이자연 누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동네 5촌 어르신과 함께 영천에서 군위 의흥면에 결혼해 신혼살림을 차린 친척댁에 무쇠솥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지게에 지고 가셨다는 얘기를 수 백 번도 넘게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솥뚜껑을 들고 친척 어르신은 솥을 들고 새벽 4시에 출발해서 저녁 때가 되어서 겨우 군위 친척댁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이틀을 지낸 후 다시 100리 길을 왔는데 그 때가 휴전 후 1954년 즈음이었고 할머니도 34살,한창 젊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군위하면 항상 할머니 생각과 고향과도 같은 따뜻한 느낌이 있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꾸벅
이자연 누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동네 5촌 어르신과 함께 영천에서 군위 의흥면에 결혼해 신혼살림을 차린 친척댁에 무쇠솥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지게에 지고 가셨다는 얘기를 수 백 번도 넘게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솥뚜껑을 들고 친척 어르신은 솥을 들고 새벽 4시에 출발해서 저녁 때가 되어서 겨우 군위 친척댁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이틀을 지낸 후 다시 100리 길을 왔는데 그 때가 휴전 후 1954년 즈음이었고 할머니도 34살,한창 젊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군위하면 항상 할머니 생각과 고향과도 같은 따뜻한 느낌이 있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꾸벅
화이팅입니다 이자연가수님 그시기에 각광을 받았던 자연가수님👍👏
이자연 니가희생양으로 삼은 사람 같은서울에 살고 있으니 칮아와라
사랑 합니다.이자연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 💚 💚 💚 💚노래 잘 행복하세요 건강 파이팅 응원 대박이네 방송 내 여자 건강 잘 챙기고 있다 공주 님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 👌 😊 💛 💕 💚
이자연의 어랑어랑우리의서울
원빵,선빵 여러분 이거다 거짖말 헛빵 아닌거 아니죠
중앙 총독부 그자리 중앙청 위치하고 청계천 뚜껑 덮고 열고 3.1로 고가도로 누가 뽀삿노
남대문은 홀라당 태워놓고 그자리에 짝퉁 에라이 망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