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까지 잘 보다가 이후 너무 거슬리는 것이 많아 몇가지 짚어봅니다. 1:12 네이키드 몰트는 블렌디드 몰트지만,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블렌디드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워딩이네요. 1:40 위스키 소개하신다는 분이 일반적인 위스키 용량이 700ml인지 750ml인지, 왜 그런 용량 차이가 발생하는지 일언반구도 없어 아쉽습니다. 1:44 스크류 캡이라고 표현하시면 있어보이겠죠. 2:14 ....... 영상 퀄리티에 비해 컨텐츠가 너무 부실합니다. 취미로 남기는 영상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영상 편집에 공을 들인 기색이 보이니 더더욱 아쉽네요.
저도 하이용으로 괜찮다고해서 이번에 한병 샀습니다. 더 페이머스는 일반적인 하이볼처럼 1대3보다 1대1.5나 2를 추천하던데요^^
1분까지 잘 보다가 이후 너무 거슬리는 것이 많아 몇가지 짚어봅니다.
1:12 네이키드 몰트는 블렌디드 몰트지만,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블렌디드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워딩이네요.
1:40 위스키 소개하신다는 분이 일반적인 위스키 용량이 700ml인지 750ml인지, 왜 그런 용량 차이가 발생하는지 일언반구도 없어 아쉽습니다.
1:44 스크류 캡이라고 표현하시면 있어보이겠죠.
2:14 .......
영상 퀄리티에 비해 컨텐츠가 너무 부실합니다. 취미로 남기는 영상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영상 편집에 공을 들인 기색이 보이니 더더욱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