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 닮고 너무 틀리면 몰래 검사해 본 후 안심하고 사는게 옳지... 무조건 남편을 나쁘다고만 할 일은 아닌듯... 모든 일은 캐이스 바이 캐이스..그러나 검사해봤더니 정말 다른 남자의 자식인 경우도 있을텐데 의심가는데 계속 참아야하고 남자만 잘못했다고 하는건 억지스럽다
의심은 이성으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울증때문에 나타나는 행동들때문에 단번에 이혼을 하라고하지는 않지요. 치료에대한 노력을 했느냐가 중요한만큼, 컨트롤할수없는 불안과 의심에대해서 해서할 수 있는 대안에대해 방법을 강구하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해야지. 병적인거니까. 그 방법이 친자확인을 해보는것이겠지요. 병이라면 몰라도 이정도로 이혼하면, 살면서 더한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아내분은 자신의 감정에대해 존중감이 지나치게 깔끔해서 재혼해도 이혼할 가능성이 컵니다
난 이해를 못하겠네 내자식인줄 알고 키우다가 나중에 내친자가 아닌사건들이 은근이 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전자검사를 했다고 신뢰가 깨진건가???? 언제 무슨 신뢰를 줬는데 신뢰가 깨졌다는거지 부부라고 신뢰가 있고 그래서 무슨일이든 믿어야하나??? 그럼 남자들이 뭘해도 여자가 뭘해도 다 믿어야하겠네 부부는 신뢰가 있는거니깐 유전자검사를 해서 친자확인을 했고 그러니깐 신뢰가 생긴거지 무슨 부부라고 다 신뢰가 생기나 살면서 신뢰가 생기는거지 답답하다
![[#속풀이쇼동치미][204-1] 내 남편은 내가 잔소리 안해서 망했다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t4zK6rT0sb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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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섭 변호사님의 유튜브 방송보면 "눈빛"이 다른사람과 다른데,, 동치미에서는 푸근하시고 독기가 빠진 인간적인 눈빛이시네요~!!!
너무 닮지 않으면 검사 하는것이 현명할듯 옛날에 여자비밀 무덤까지 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바람낀 있는 여자인데 좋아해서 살고 있을때 아이가 너무 닮지 안았다면 검사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봅니다
검사한것을 들켰을때는 싹싹빌고 내자식이 아닐경우 이혼
이혼하는데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아이의 인생은? 아이를 위한 삶이 되어야 해요.
지금 방송을보게되네요
절때 이혼을해야된다에
한표입니다.
친자검사했다고 이혼한다는것 아닐것같다 그것보다 더한것도 자녀를 위해서 사는데 그정돈로 이혼한다면 그여자는 다른데 가서도 못살고 또이혼 할거다
윤변호사의의견에 전적 동의
내 아이가 아니면 당연히 이혼하는거지
내 아이인 게 혼인의 가장 필수 요소인데 그걸 확인 못하는 게 말이되냐?
친자확인은 출산할 때 그냥 의무로 도입해야돼
그리고 사시 출신 변호사도 여자는 답이 없네 논리가 아니라 감정적인 얘기밖에 못하네
검사를 해야지--
너무 안 닮고 너무 틀리면 몰래 검사해 본 후 안심하고 사는게 옳지... 무조건 남편을 나쁘다고만 할 일은 아닌듯...
모든 일은 캐이스 바이 캐이스..그러나
검사해봤더니 정말 다른 남자의 자식인 경우도 있을텐데 의심가는데 계속 참아야하고 남자만 잘못했다고 하는건 억지스럽다
무조건 이혼은아니다. 허심탄하게 의논해서 서로 득이되는데로 살아야한다.
이혼할 마음 먹었다면 검사한 사실 외에 평소에도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부인이 생각하기에 평소 너무 자상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면 큰 실수 했더라도 한번은 용서했을 듯요.
쌓인 게 있는 거죠.
가정을 지키고싶어 했다면 결과를보고 이니였다면 바로 없애버려야지 남편이 실수네~
함익병원장님 현명하십니다
김종원 첨보는데..나름 대단하네요..ㅋ
의심은 이성으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울증때문에 나타나는 행동들때문에 단번에 이혼을 하라고하지는 않지요. 치료에대한 노력을 했느냐가 중요한만큼, 컨트롤할수없는 불안과 의심에대해서 해서할 수 있는 대안에대해 방법을 강구하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해야지. 병적인거니까. 그 방법이 친자확인을 해보는것이겠지요. 병이라면 몰라도 이정도로 이혼하면, 살면서 더한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아내분은 자신의 감정에대해 존중감이 지나치게 깔끔해서 재혼해도 이혼할 가능성이 컵니다
떳떳한 사람은 화내면서 남편을 잡고 살려고 한다. 그정도에 이혼하자는 여자는 뭔가 자기도 걱정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다음 출산에는 절대로 의심을 못하게 버릇을 들이려는 거다.
떳떳한사람은 화내고 갈라짐 졸라 기분 더럽고 내가 그런 여자로 보여졌나 몸에 벌레기는거같음 그리고 신뢰가 이미깨졌는데 사는게 이상하지
@@yl6862 굿 초이스. 제발 이혼하라.
난 이해를 못하겠네
내자식인줄 알고 키우다가
나중에 내친자가 아닌사건들이 은근이 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전자검사를 했다고
신뢰가 깨진건가????
언제 무슨 신뢰를 줬는데
신뢰가 깨졌다는거지
부부라고 신뢰가 있고
그래서 무슨일이든
믿어야하나???
그럼 남자들이 뭘해도
여자가 뭘해도
다 믿어야하겠네
부부는 신뢰가 있는거니깐
유전자검사를 해서
친자확인을 했고
그러니깐 신뢰가 생긴거지
무슨 부부라고 다 신뢰가 생기나
살면서 신뢰가 생기는거지
답답하다
혼인 중에 외간남자랑 애를 가진거 아냐? 가 신뢰가 깨진게 아니라고? 그리고 정신적인 마인드를 가진 부부면 상대방이 한 말을 믿지. 믿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왜 혼인하고 같이 사는거냐? 동거나 하지
@@user-qu9ng3cf9h 이해할 필요 없음 그게 여자임 ㅋ 걍 남자는 유전자 검사 필수적으로 해야됨
자기 자식을 의심해서~
디엔에 검사했다면ㆍ
그건 둘의 싫뢰가 깨졋다
아주 불쾌 하다
남편분 과거가 의심 스럽네
그까짓껏 가지고 이혼을 하나요.
딸을 건드려도 사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사람이 이상한거지
정상이 아니지요.
오메 딸을건드려도 사는
사람이면 그건 사람도아니지요 엄마라는 사람이ㆍ등신도
아니구 ᆢ
짐승하고 사네요
케이스바이케이스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여태 들어놓고도 무슨 외도해서 낳았음에도 불구하고래ㅎㅎㅎ외도한적도 없지만 내딸을 친자검사해서 친딸로 나왔다잖아 멍청한 남자변호사야~ 에휴 남얘기에 귀도 귀울이지않고 헛소리 지껄이고있는 저런것도 변호사질을 하고 있다니 참ᆢ저놈이 외도하고 있나보다 지 개인감정이 들어가서 똥은똥을 변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