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 강연 - 3. 대한민국 국호 '韓'은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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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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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9

  • @Lee-sv4yi
    @Lee-sv4yi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사우루스
    @사우루스 5 лет назад +24

    한은 환국의 환을 뜻합니다. 환은 칸으로도 번역이 되죠. 환국이 있었다는 증거가 요하문명에서 발견되었죠. 우리만 소설이니 신화니 하면서 외면할 뿐 이미 많은 증거들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반도의 식민역사관에 사로잡혀 외면하고 있을 뿐이죠

  • @myungkoseki2548
    @myungkoseki2548 8 лет назад +29

    님들이시여, 진실로 대단들 하십니다. 자신의 주체를 알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신바에 존경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저 또한 자극 받았습니다. 자신을 찾아 간다는것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 이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하데스-h3e
    @하데스-h3e 6 лет назад +1

    아주 긍정적이네요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4 года назад +2

    건강하세요..

  • @무왕수린
    @무왕수린 5 лет назад +11

    환 이라는 국호는지구상 최초의 국가연합이고 부족시대에서 국가연합으로 넘어가는 시기였으며 바이칼에서 태동한 한민족이 하늘의 자손임을 과시하며 환 이라는 이름을 지었고 지나인들이 북방오랑캐 라고 부르는 흉노임

  • @Ariel1004love
    @Ariel1004love 9 лет назад +20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천지인(天地人)-하늘 땅 인간을 많이 따져 왔습니다. 그리고 광명도 하늘의 광명, 땅의 광명, 인간의 광명이라고 따로 불러왔습니다.
    환(桓) - 하늘의 광명
    단(檀) - 땅의 광명
    한(韓) - 하늘과 땅의 광명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인간의 광명
    그래서 대한민국(大韓民國)은 " 인간 역사에 크게 광명을 밝혀 주는 백성의 나라 "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광명을 사랑하고 인간 역사를 밝게 비춰주려고 했던 나라였습니다.

  • @mindfree6109
    @mindfree6109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韓에대해 궁금했습니다...이 영상을 보니 조각난 퍼즐이 맞추어지는듯하네요...예의바른 한후는 준왕의 이름인듯합니다. 준왕이 위만에게 쫒겨 청주 어래산(임금이 오신 산)까지 왔다고 합니다. 고로 청주한씨는 중국에서온게 아니라 조선과 북부여에 이은 고구려 후손임.

    • @avicii9163
      @avicii9163 3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청주한씨는 고구려 후손입니다

  • @sund8569
    @sund8569 8 лет назад +18

    韓 왼쪽에 붙은것은 '해돋을 간'+ 圍(둘레위)의 변형 입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해가 떠오르는 형상으로 만들어진 글자로, 홀로는 쓰이지 않고, 幹(간부 줄기 간) 乾(하늘 마를 건) 朝(아침 조) 등에 해돋는 아침 태양을 의미하며 쓰여집니다. 그리고, 韓의 오른쪽은 그냥은 韋(가죽 위)지만, 韓에 쓰여진 것은 偉(훌륭할 위)입니다. 즉, '해돋는 동쪽의 훌륭한 나라'로써 만들어진 글자로 보시면 무방할 듯 합니다. 음(音)으로써의 '한'은 한자를 파자(破字)하여 풀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32cbsnas71
    @32cbsnas71 6 лет назад

    맞는소리구만.

  • @user-su5uw4op3c
    @user-su5uw4op3c 9 лет назад +8

    김작가의 역사 이야기를, 들을 때에 정말 노력 하는 애국자라고 감동을 받습니다.
    이 현시대는 역사도 중요 하지만 금융이 하나가 되었고 무역이 세계로 열려 있는 시대 입니다. 전쟁이 나면 서로 경제가 문어 짐니다.이제는 방어 하느라고 국가 금을 쏟아내는 유혹에서 탈피 하여야 합니다.
    중국의 인권비는 시간당 평균 1000 원임니다 선진국은 시간당 열베넘는 일만원임니다
    일등 국민들의 나라는 감이 쭝국을 이길수가 없는것임니다.
    필자가 대통령이라면 군대도 미국과같이 지원제를 실시하고 월급을 많이 주어 가정을 꾸려갈수 있는 직업군인 제도를 실시 할것입니다. 한참 일하고 외한을 잘벌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유사시를 위하여 가끔 군 훈련을 받게 하는것입니다.그리고 이미 북한에는 핵 이 도사리고 있는데 5백만 군대가 있으면 무슨 소용이있겠습까? 군인 수를 60만정도로 줄이고 공군력을 강화시키도록 하는것임니다.
    다른 군비를 줄이고 우리도 핵이 있어야 합니다.아무리 강대국이라고 해도 핵하나를 두려워 하는것임니다.한국이 핵이 있어도 우리는 절대로 이웃나라에게 방위나 하지 공격할 국민은 않인것이지요. . 우리 민족끼리 속히 손을 잡고 군비를 줄이고 한반도를 지켜야 할것입니다.북한도 중국 체제를 본따아 정치를 하면 국민들이 살기 때문에 강성 대국이 될것이라 봅니다.세게의 의사들이 김정은 의 건강이 2년이 못가서 죽는다고 함니다.
    그리고 매해 수백만명이 행사하는 애너지로 생산품을 제조 하여 외화를 버는것이 상책이라봅니다 북한도 군대를 60 만정도로 줄이고 생산공장에서 일하도록 하기를 바람니다.그리고 북한의 지하자원을 가지고 남한과 협작하여 원코리아를 세우기를 바람니다.
    한민족 연합회 회장 남석훈

    • @Alex-qs5xk
      @Alex-qs5xk 8 лет назад +2

      한글 쓰기 부터 먼저 배우시는 게.

    • @user-jn9zt8oz2u
      @user-jn9zt8oz2u 8 лет назад +1

      60만군인은 적은 인원입니까? 통일은 안합니까? 통일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뭘연구한다는 것입니까? 이러니 모두가 위선자 소리를 듣는것입니다

    • @glonicseng
      @glonicseng 6 лет назад

      인권비 x
      인건비 o

  • @김가람슬기
    @김가람슬기 4 года назад +5

    칸국. 칸=한. 위대한 민족 ^^

  • @Great_Korea
    @Great_Korea 10 лет назад +78

    대한민국의 '한(韓)'은 좁은 의미로는 삼한(마한, 진한, 변한) 즉 신라, 가야, 백제를 의미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 이 한(hkan, khan, han)은 북방기마민족의 언어로 '큰, 위대한, 황제, 대지배자' 등을 의미하는 한(韓, han), 한(汗, hkan), 간(干,kan), 칸(khan)의 뜻이다. 단지 한(han) 이라는 소리를 표기하기위해서 韓 이라는 한자를 사용했을뿐이다. 이것은 결국 한국이 북방기마민족(훈누(흉노, 훈))의 후예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김진명 작가가 韓의 의미를 중국이나 한국의 상고사에서 국명이나 인명에서 찾을려고 하는것은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 @Peter-dn6jx
      @Peter-dn6jx 9 лет назад +5

      네..대단하십니다..

    • @jaesunko207
      @jaesunko207 9 лет назад +2

      Goldman KIM
      탱그리즘과 샤머니즘을 가졌던 종족들의 신 또는 신적인 존재 그리고 왕을 칸(Khan)이라고 부른다. 그 밑에 신을 대리하는 통치자도 칸이라고 하는데 징기스칸의 ‘칸’이 대표적인 예다. 지금도 몽골인들의 이름 중에는 ‘징기스’가 있지만 ‘칸’은 붙이지 않는다.
      칸은 가한(可汗) - 간(干) - 한(汗) - 감(監 또는 일본어의 카미) - 금(今) 등으로 음의 변화를 거쳤지만, 신 또는 신적인 존재 또는 임금이라는 본래의 의미가 한국어와 일본어에 아직도 살아 남아 있다. 신라 초기의 임금의 칭호였던 이사금, 마립간 등에 남아 있는 것과 무속에서 큰 신을 대감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위의 결과로 한(韓)은 한(汗)에 대응하는 중국식 표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고조선의 최고 통치자를 ‘칸’ 또는 ‘한’이라 불렀다면, 칸에 해당하는 한자어를 ‘可汗’이나 ‘干’또는 ‘汗’이라 표기했을 터이다. 그런데 당시 중국식 보편적 성(姓)에 맞춰 ‘칸’이라는 왕의 성이나 이름을 고른 것이 ‘韓’일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그래서 ‘韓侯’라고 한 것은 ‘한(汗)’이라 불리는 왕(제후)을 한후’라 한 것으로 중국 중심적 표현인 것이다. 한의 왕을 ‘王’이라 쓰지 않고 ‘侯’라고 쓴 것은 당시 주나라의 왕의 개념은 천자로 하느님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왕의 아래 단계 군주를 뜻하는 후를 써서 한후로 표현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기자의 후손이라는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한후’는 기자의 후손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뿐만아니라 ‘후대에 한후의 나라 서쪽에 한씨 성을 가진 종족들이 살았는데, 위만에게 공벌 당해 바다로 나가 살았다.’는 대목은 그들이 바로 기자의 후손으로 성이 한씨라는 말이다.
      순서적으로 보면 중국 1) 환숙에서 나온 한씨와 2) 기자의 후손 한씨, 그 동쪽에 3)한후(고조선 왕)의 한씨가 있다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왕부가 ‘씨성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세 가지의 한씨가 있다는 것이다.
      첫째는 전국시대 중국의 한나라 한씨가 있다.
      둘째는 고조선 서쪽에 있었던 기자의 후손 준왕의 한씨가 있다.
      셋째는 연나라 근처(동쪽)에 있던 한나라(고조선) 汗侯의 韓씨가 있었다.
      의 설명대로라면 당시 고조선의 위치의 순서는 연나라-기자조선-고조선이 되어, 만일 기자의 동래설을 인정한다면 기자는 결코 지금의 북한 땅 조선에 망명하여 봉함받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당시의 고조선은 내몽고-만주에 있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 @user-wi6zr5ms7o
      @user-wi6zr5ms7o 7 лет назад +2

      GoldmanKhan KIM 삼한은 조선입니다.
      조선이 망하고 유민들이 밑으로내려와 세운게 진한변한마한이죠.

    • @jpaek969
      @jpaek969 7 лет назад +5

      +Goldman Khan KIM 칸, 간, 한의 발음의 유래. 맟아요. 북방기마민족이 우리와 가장 유사한 DNA결과도 보이나 우리가 흉노족의 후예이건 조상이건, 따져봐야 뭐하나 생각든다. 환국은 이미 6000-9000년전 초기국가였고 홍산문명의 6000년전 유적들이 발견되었다. 우리가 세계최초국가와 문명의 주인공이었고, 유목생활을 한 몽골족이나 훈족이 기마병으로 서방을 침공하고위엄을 보이다 사라진지 고작1000년 전후. 문명이라고 일컬을 남은것이 없고 너무 우리와 오랜동안 남이 되었을뿐. 이것은 몽골반점이 있다고 몽골족이나 아메리칸인디안에게서 우리와 동질적인륜관계를 찿는것과 같이 부질없는 일이다. 가장중요한건 우리의 역사를 바로찿고 잡아야 된다는것.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6 лет назад +5

      한가지 빠트리셨네요.
      한의 어원은 해를 뜻합니다.
      즉 한국 은 해국, 태양의 나라를 뜻하며
      하나라, 훤노 등 모두 어원해석을 하면 고대 한국을 뜻합니다.
      동이족의 문자인 기록문자 한자의 해석은
      해의 씨앗을 새가 물어와 바다에 전해주면 씨앗을 받은 바다 즉 어머니 양수에서 달이차서 탄생하는게 해의 아들 천자(기자)가 탄생하며 음양오행에 따라 지구를 주관한다는 뜻입니다.

  • @maeicalljung133
    @maeicalljung133 7 лет назад +10

    존경합니다~~~

  • @davidwoo7528
    @davidwoo7528 6 лет назад +14

    바다를 건넜다 당시 ‘바다 해’는 큰 강을 의미합니다. 발해를 건넌 것이 아니라 중국의 큰 강을 건넌 것입니다.
    김작가의 말대로라면 우리의 한반도 정착역사를 인정하는 것이 되고 이는 일본과 중국의 역사조작에 동의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 역사는 한반도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고, 중원에 있었습니다

    • @user-uy8hr2ps5w
      @user-uy8hr2ps5w 6 лет назад

      바다가 어찌 강이 ~
      바다를 건너 아메리카로 건너간거 겠지요.
      발해만을 궂이 건널필요가 있을까 싶네~.
      3000년전이면 그게 맞지 않을까
      그땐 해수면도 낮았다고 하던데~

  • @suekimyg
    @suekimyg 4 года назад +1

    고조선의 수도는 요령성 해성입니다. 해성에서 대련으로 가서 발해만을 건너갔다면 말이 되지요. 고조선 유물 중 대표적인 매장방식 고인돌을 크기, 기수, 밀집도가 가장 높아요. 김선생, 빨랑 요령성 해성에 있는 박물관을 가서 보세요. 요하문명의 중심지역입니다.

  • @류현수의생명의강
    @류현수의생명의강 9 лет назад +3

    한 후였다면 우리는 고대부터 환족 한족 조선족 단인의 족이라하였다고 기록된었던 ~~
    연나라는 북경근처이고요 그러기에 동쪽은 산동반도 바로 위쪽 발해만을 낀 곳이구요~~단군조선의 개국 단군 1대 단군 왕검의 단군조선 개국기록에 개천 1565년 상월 3일에 라고 하여 개천은 기원전 2333년에서 다시 1565년을 더 해야 고로 겹치기를뺀다해도 우리의 역사는 5911년이 되어야 합니다.

    • @광개토호태왕-j6i
      @광개토호태왕-j6i 6 лет назад

      류현수
      류선생,연나라위치가 제각각이오.
      이는 중한족이 조작했다볼수있고,우리명망있는 학자
      김정권선생에 의하면 연나라는 내몽골서쪽의 작은 소국이라하오.
      사실 김정권선생의 학설이 사실에 근접하오.배달국당시 치우천황이
      부장81명을 급파해 헌원을 잡아
      훈시하고 장안서쪽에 추방해서 만인의
      본보기가 되어 장안동쪽과 몽골쪽에서
      내몽골쪽으로 내려오는 황하줄기가 당시에는 몽골쪽압록수였고,헌원의 후손은 몽골압록수동쪽을 넘지못한다.
      또한 장안동쪽은 동이구이족의 나라로
      상나라이후 많은 동이국가가 있었을것이고 그것이 중한족들이 조작해 지들역사라 사기친다.번조선지역은 동이국가지역이다.해서 연나라는
      내몽골서쪽 황하서쪽에 위치한다.
      연나라는 지금 중,하나의 성보다 작았다한다.해서 연이 세력을 키워
      나와도 낙양까지다.해서 상나라자리
      번조선의 준왕있던 허난성,산동,장쑤성에 위만이 들어왔다본다.이리하면 사실에 가깝다본다.연나라에서 낙양지나
      번조선이니까.당시 북경지나 요서진조선까지 가지못했다본다.
      해서 사기꾼위만으로 인해 준왕은
      산동에서 전주로 이주한다.당시 진조선에 해모수임금이 있어 준왕한테
      위만을 받지말라했다한다.또한 한나라
      유철이 번조선을 공격할때 군사력이
      쌔지않았다본다.정면승부 안되니,또다시 연나라 진개놈을 앞세워
      번조선에 들어가 위만을 속이고 전쟁을 한다.또한 1년넘게 전쟁을 해
      크게 이기지못하고도리어 부하장수를
      벌한다.번조선과 한나라유철과의 전쟁은 당시 사마천사기를 보면 전쟁에서 성과도없이 번조선을 위만왕족들한테 분할하고 전쟁마무리.
      또한 당시 사기에 한사군없다.한나라에
      대해 한나라도 동방조선에 비해 작은나라였다.당시 진나라 서주라하는
      내몽골서쪽에서 진의 잇고 장안일대,낙양쪽까지 세력을 키웠다본다.해서 한나라또한 지금의
      중,하나의 성만했다한다.한나라유방까지 동방조선과 북방부여국,훈족에 조공을
      바쳤다.이는 사실에 가깝다.진시왕진나라가 내몽골서쪽에서 만리성쌓고,북방민족이 많이 내려왔다는걸 보면 진나라가 조공을
      바쳤다.또한 몽골쪽압록수학설이 사실인건,대고구려천문관측지가 몽골지역이라는것이다.과학은 속일수없다.허면 대고구려영토는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더 광대하다고
      볼수있다.또한 대고구려 평균초기의 남쪽경계는 황하쪽패수라한다.이로보면 연나라는
      작은소국이고 내몽골서쪽의 낙양쪽에
      있었다.보면 당시 황하동북쪽은 요동땅이다.이후 대백제가 ㅇ
      황하산동백제를 만들고 남부백제허까지,이로보면 연나라는
      낙양쪽에 있다고 봐야한다.연나라,
      순쌍놈들의 나라였다.호로자식위만,
      간신배 진개,대고구려때 호로자식 연나라군이 제대로 전쟁하면 패하니
      감히 고구려태왕릉을 도굴하고,순쌍놈들의 나라이었다.당시의 대고구려수도평양은 요서평주성이었다.

  • @changseokhan4628
    @changseokhan4628 3 года назад +1

    누군가한테 물어본지 모르겠지만 한나라하고는 무관하죠 단지 선우 하고 기씨 같은 뿌리라고 아버지에게 들었어요

  • @healingjusin
    @healingjusin 6 лет назад +4

    김진명 작가를 통해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알게되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역사학자들이 김진명 작가에게 역사를 배워야 할 듯 합니다
    [차츰 서쪽에서도 한이라는 성씨를 쓰기 시작했다> 그게 혹시 춘추전국시대의 한이 아닐까요]

  • @CAL17153
    @CAL17153 6 лет назад +1

    김정민 박사가 강의하는 역사를 보니까 북방민족들의 역사랑 우리 역사가 유사점이 많더군요.
    북방민족들은 대부분이 유목민족이라서 농경민족인 중국의 한족들과는 달리 나라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그들은 3부족이 돌아가며 상호 도우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삼한이라는 것은 3부족의 왕을 뜻하는게 아닌지요.
    중국인들의 기록은 그들의 눈으로 본 기록입니다. 결코 진실과는 다를겁니다.

  • @이훈-s2f
    @이훈-s2f 4 года назад +1

    삼한이 한반도에 쪼끄만 나라가 않이다
    마한 진한 변한이다

  • @안산다
    @안산다 6 лет назад +12

    韓은 징기스khan, 신라의 마립khan, 할 때 khan 의 한자어 아닌가요?
    크다,거대하다...이렇게 아는데...

    • @healingjusin
      @healingjusin 4 года назад

      옳습니다^^~ 우리말 한은 크다 으뜸이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 @khankorea3938
    @khankorea3938 6 лет назад

    참역사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김진명님의 깊은지식과 고찰의 말씀에 경의를
    표 합니다.다만 약간의 다른 의견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중국역사와 고려역사 그리고 현재 韓역사와 일본역사 및 몽골
    만주역사와 서양의 역사를 대략 망라한 참역사의 관점에서는
    현재 韓은 조선(기자조선/단군조선)에 이은 중국이름입니다.
    현재 국사가 워낙 중국과 조선중심이라 알기어려운데요
    깊이 생각해보면,하나는 분명하죠.중국중심이라는 맥락입니다
    한의 우리말은 하늘(天=千=汗)입니다.
    물론,조선왕손으로 중국계후손인 이병도는 삼한의 한을 韓으로
    바꿔치기했는데 본래 汗(본래,클한=칸=큰)입니다.
    (중국사서 모두,후대에 중국중심(중화사상)으로 각색되 편찬됨)
    왜 고구려는 이름을 구려(고려의 본래 우리말)라 했으며 한자로
    고려(高麗)라 기록되어있을까 또,궁예는 왜 대진(=발해=큰해)
    왕건은 고려(金=해/최강)라 했을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고구려나 고려 당시 역사학자들은 분명히 현재 서울대 교수나
    존경하는 진명씨등보다 더 많은 자료와 지식을 갖고있었다는점
    깊이 생각해봐야합니다.당시 더많은 기록자료들과 실증적 사관
    이 단군신화와 같이 국호에 담겨진채 지금까지 전해져오고있다
    는 역사적 팩트! 사실 점을 다시한번 고찰해 봐야 하겠습니다.
    당신이 중국계 李씨라면 중국식으로,유교탈레반이라면 중국식
    그러나 코리언이라면..,더구나 이땅의 역사,국사학자들이라면
    이 점 좀 더 깊이 고찰 해봐야 할 대목이라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내용은 아래 참역사동영상등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channel/UCXaf5_6wwFHhRxQMw9PLpeg?view_as=subscriber

  • @jaesunko207
    @jaesunko207 10 лет назад +3

    작가 김진명은 그는 라했는데, 그건 잘못 말한 것으로 본 제목은 왕부의 이다. 그 글에 성씨의 종류와 유래 중 한(韓)씨에는 3종류가 있는데, 진(晉)나라 환숙의 아들 한만으로부터 나온 한씨와 연나라 동쪽에 있는 위만에 의해 망해 남쪽 바다로 도망간 기자의 40세 후손 준왕이 한씨라는 것과 그 준왕의 서쪽에도 한후의 나라가 있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그 한후는 왕부가 잘 알지 못해 의 한혁편을 들어 기자의 후손국 오르쪽에 한후의 나라가 있었다는 것이지 준왕의 선조가 한후라는 것은 아니다.
    만일 그런 사실을 알고자 하면 을 참고하기 바란다.

  • @stephenchoo9259
    @stephenchoo9259 5 лет назад

    궁금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태극기에 대해서 연구도 해주세요
    개인적으론 모양새가 맘에안드네요
    차라리 세발달린 새그림이 훨낫던데

  • @thaddaeusjung2272
    @thaddaeusjung2272 6 лет назад +1

    정조 임금님 때 지중추부사 홍양호(洪良浩) 선생이 “단군(檀君)이 맨 먼저 나오시고 기자(箕子)께서 동쪽으로 건너 오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삼한(三韓)으로 나누어지고 구이(九夷)로 흩어져 있다가 신라(新羅)와 고려(高麗) 시대에 들어와 비로소 하나로 섞여 살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 @윈윈-f2b
    @윈윈-f2b 6 лет назад +3

    김진명 작가님은 너무 수고 하셨네요. 하지만 들을 수록 안하느니만 못한 속터지는 얘기로 지리 멸렬한 강연이 되고 있습니다 . ㅉㅉ
    진정 알고자 원하신다면 천안 목천에 가면 국학원이 있습니다.
    민족혼 교육을 받으시면 이런 속터지는 말씀을 안하실 것 같은데 강추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도움 되실 듯합니다.

  • @장민족중흥
    @장민족중흥 6 лет назад +3

    연은 북경인근입니다. 모용씨가 만든 나라이죠..북방민족에 해당하는 ...

  • @user-bi7mp5vo3s
    @user-bi7mp5vo3s 3 года назад

    한은 해를 싸 느은다는 의미가 어원(etymology)입니다.
    한은 히말라야 천산에서 발원해 남하한 한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한 간 칸 환》으로
    발음됩니다.
    이들은 도깨비 방망이로 대가리를 깨는자들로
    천산 아래 사람들을 복속시키고 스스로를
    한이라 불렀습니다.
    한의 사전적 의미는 죽이다,크다,내려지다,까넣어진 공간,정신,행해지는 행실..등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mprincess2650
    @mprincess2650 5 лет назад

    결론적으로.. 많이 돌아오셨군요 간단하게? 현존하는 한 씨의 시조를 찾아보셨다면 더 빠르셨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드네요 잠부론을 알게 되고 또 탐구하신 점은 물론 나쁘지 않은 것이지만..(저도 예전에 그런 궁금증이 얼핏 들어 나름의 방법으로 청주 한 씨의 선조를 찾아본 기억이 나서,, 하지만 전 궁금증 해소에 그쳤을 뿐, 그리고 그닥 믿기지도 않았고 너무 아득해 반신반의 상태로 흘려들었던 것 같다는.. ^^;) 다 떳떳하지 못한 자신들의 지위를 인정 받기 위해 중국 눈치를 보느라 그들이 원하는대로 우리 옛역사를 알 수 있는 무수한 서적들을 없앤 왕조 때문에 자손들이 미혹의 바다를 헤메게 된 거겠죠. 다만 마지막에 가서야 고종이 정신?차리고 그래도 왕실엔 보존하고 있던 것들을 근거로 대한제국이란 이름 하나는 남겨놨으니 다행이라 해야할지 ? 그걸로 면죄부를 주는 것이 가능한지? 당시 글깨나 읽었다는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상식이었겠지만 금서 관련, 공식적 표명이 불가한 입장이었다는 사정(변명)의 그들도 한무더기 금으로 매도해야 하는 건지 아, 또 머리가 복잡해져서 이만총총(비굴해보이긴 하지만 그들도 살아남기 위한 한 방편이었을 테니 뭐,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역사 관련 고문서가 중국에 더 많고 그 와중에도 잔존하고 있던 것들은 오히려 일본으로 건너가 정창원에 보관되어 있을 가능성? 이런 상념에 대해 몰염치한 일이지만 쌤께서 더 탐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당~

  • @juhyokang7109
    @juhyokang7109 6 лет назад

    한은 땅의 광명이요 ㆍ땅의 광명은 본태양의 근본뿌리이요 그것이 천성ㅡ본연지성ㅡ본성이 내마응의 뿌리는 태양이다ㆍ

  • @dongmyoungkim7128
    @dongmyoungkim7128 4 года назад +1

    논리가 다른데요
    칸에서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 @user-bv9xz6sg4y
    @user-bv9xz6sg4y 5 лет назад +1

    몽골에서온말이아닐까요.우리와같은퉁그스족이니한자는곧몽골말로칸이되는데혹시~~~

    • @조도희-f5e
      @조도희-f5e 5 лет назад +1

      요새 언어학계에서는 한반도 어군 계열을 몽골 쪽으로 보지 않고 독립적인 한국어 계열로 보는 추세가 강합니다. 퉁구스 어군과 독립적인 어군이라고 보는 것을 더 합리적으로 본다 이 말입니다

  • @mirrgalaxy2268
    @mirrgalaxy2268 6 лет назад +1

    중앙아시아 유목민은 표음문자를 위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발음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환, 한, 가한, 간, 칸... 같은 의미입니다. 韓(나라 한)자를 보면, 열십자 아래위로 두개 사이에 해... 천상 지상 사이에 떠오르는 해, 새벽이죠. 그리고 偉 위자는 범위 강역, 영역, 즉 통치강역 입니다. 합해서 풀어보면, 해(광명)가 비치는 강역이고, 이것이 곧 나라입니다.
    이것은 아시+아와 같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시가 새벽하늘을 의미합니다. 아스라히, 앗살하다, 아씨..그리고 이스라엘까지도,,, 이런단어들의 의미와 상통합니다. 즉 韓은 곧 아시아 입니다. 한이라는 나라의 강역이 아시아 그 차체인 것이지요. 생각보다 훨씬 크죠?

    • @mirrgalaxy2268
      @mirrgalaxy2268 6 лет назад

      앗시리아도 의미가 '韓'이네요. 영어 'as'(그대로 읽으면 '아스') ~때문에죠? 시작을 의미합니다. 즉 새벽이란 의미에서 파생된 것이죠.

  • @Mr.surplusage
    @Mr.surplusage 5 лет назад +2

    연나라 동쪽 한반도 연나라 서쪽 부여.

  • @장민족중흥
    @장민족중흥 6 лет назад

    따라서 연나라 옆 산동성에 조선이 있었던 겁니다.

  • @노자귀당나귀
    @노자귀당나귀 6 лет назад

    아울러, 임을 기억하라.
    헌법을 바꾸어야 한다.

  • @남종국-b5d
    @남종국-b5d 5 лет назад +1

    순임금의 나라이름이 한 이라고요~~금문에 관련된 서적을 보시길..

  • @christmylord2360
    @christmylord2360 6 лет назад

    우리는 이땅 대한민국에서 살고있고 대다수가 우리는 고조선 또는 고구려의 후예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천년의 역사속에 무수히 많은 침략과 전쟁을 겪은 우리가..과연 지금은 순수한 고조선. 고구려의 혈통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많은 침략과 전쟁을 겪으며 이로인한 혼혈이 많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만 우리 스스로가 과연 "나는 고구려의 후예이다!"라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제개인적인 추론입니다만.. 지금 대한민국에 고조선 . 고구려의 순수한 혈통을 이어온 한국인은 5천만명의 한국인중에 1%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엔 대부분 혼혈인거죠...

  • @user-te1ib3ql5q
    @user-te1ib3ql5q 6 лет назад +2

    한....5000여년전 순수한 북방족 즉 간도에 살던 사람에게는 유일하다는 의미 숭고하다는 의미 한자의 뜻과는 상관없음

  • @hammergee3345
    @hammergee3345 6 лет назад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6 лет назад

    서울 한강의 한이 대한민국의 한과 같은 뜻 이지요? 우리말 한의 뜻이 '크다'라고 국어책에서 배웠는데ᆢ한이든 칸이든ᆢ한나라=칸나라=큰나라 뜻 아닐까요??근데 큰일입니다ᆢ우리 고유어가 소멸되고 있으니ᆢ그나마 ᆢ북한은 언어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5 лет назад

    지금의 《한》이란 말씨의 발음에 있어 고대시대는 간,칸,환,훈은 같은 발음군에 속합니다.
    전세계 나라의 언어는 하나의 말씨에서 방언으로 자리하다 각각 독립된 말씨로 자리하게 됩니다.
    실라 마립간의 말씨 와 천자문의 발음의 정립은 모두 근세에 정립된것입니다.
    마립간의 간은 갑골문, 금문을 파자해 보면
    간 과 한이 본래 하나의 문자였다가 분리됨을 알수있습니다.
    마립간이란 마한이 중앙 왕조의 지위를 상실하게 된 시점(삼한은 왜곡된것으로 기자조선)이후부터 사용하게 되며
    사전적의미는 마한으로 부터 독립한 한이란
    의미를 지니게 되며(기자조선을 계승해 실라가 전국을 통일,삼국은 왜정때 실라를 삼국으로 쪼개놓은것입니다.)
    그시대의 사전적 의미가 아닌 본래의 어원은
    말 안장에 올라탄 한(칸)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한》의 어원은 무엇인가?
    ■한 의 어원은
    태초 우주만물창제시 음양의 《해》(Sun+moon)의 생명입자 씨앗(설입자)이 융합(교합)으로 내려지는 형상을 의미합니다.
    《한》은 생명탄생이 《행해짐》을 의미하는게 한입니다.

    설입자가 내져서 알에서 탄생함을 의미하는 난생신화를 의미합니다.
    조선이란?
    여러 사전적 의미가있으나
    어원은 《새의 자식》을 의미하며 새는 해의 씨앗을 물고 내려온다고 고대 선인들은 믿었기에 새는 해의 전령사로 후대에는 해 자체를 의미 하기도합니다.
    김씨라는 성씨는 한의 자식(왕자)으로
    분파되며 지금의 족보 항렬표처럼 조상의
    의미를 글씨로 새겨 가지고 나간것으로
    홍사한은에 마한에서 분파된 한의 후손임을 알수있습니다.
    story.kakao.com/mepssi/jXOFuorogkA
    story.kakao.com/mepssi/dGe1V3YtCK0
    story.kakao.com/mepssi/gHW2Nxuk5K0

  • @애니-s1w
    @애니-s1w 6 лет назад

    글자가 같다고 동족일 수는 없다~!!!
    아니~
    아담과 하와의 후예이니 동족이라 여긴다~!!!
    허나 인간사 잣대로 보면 여러 민족이 있다~!!!

  • @박건호-l3m
    @박건호-l3m 6 лет назад

    '고급 1강이나 3급한자 1강 또는 창세기와 한자 박건호'를 쳐보시면 타 강의와 비교해 보실 수 있는 한자 강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 @jimcho9746
    @jimcho9746 6 лет назад +3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 @광쪼우
    @광쪼우 6 лет назад

    한민족 웅지를 품게 하는 작자의 꿈은
    참 좋은데 ...꿈속의 소설보는것 같아
    요전에도 티비에서 한국 일본
    어쪄고 저쪄고 하는데 소설 읽는 기분이었어..

  • @김외숙-p8g
    @김외숙-p8g 4 года назад +1

    김진명씨 역사를 제대로 알고 좀더공부를 하시오. 저도 우리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한 평범한 주부입니다 우리 민족은 이 세계에 천자이며 중심국가입니다 우리민족은 이세계에 문명 문호 글자 종교를 전달해준 대단하고 위대한 민족입니다. 우리민족은 동쪽 서쪽 북미 남미 전세계에 이동을 하면서 살아간 민족입니다

  • @류현수의생명의강
    @류현수의생명의강 9 лет назад +13

    大韓民國 이름의 뜻들입니다.
    컴에서 봐도 어디에서나 桓을 韓으로 바꿔 쓴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한(韓)을 만든 환(桓), 단(檀), 고리(高麗 옥편에도 麗를 나라이름으로 부를 때는 리), 조선(朝鮮), 이(夷)라는 이름에 상징으로는 무궁화(無窮花)에 세발달린 까마귀(三足烏)등이 있습니다.
    환(桓), 한(韓)
    환(桓)이란 빛난다는 뜻이지만 ‘용맹할 무(武), 얼굴 모양 모(貌), 굳셀 환’에 그 빛을 내는 목적으로는 만인들이 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것으로 ‘굳세다, 위엄이 있다, 크다, 크게, 푯말, 옛날 역참(驛站)의 표지로 세워 놓았던 나무’라는 뜻입니다.
    환(桓)의 변형인 한(韓)은 만소대(萬所對)라 하여 모든 것을 대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환(桓) 한(韓)의 민족이란 만인들이 가야할 목적지나 그 목적지를 가야는 방법을 정확히 제시하고 보게 해 주는 밝은 빛의 역할을 말합니다.
    단(檀)
    우리민족은 인류가 시작되고 우리 민족이 생기고부터 단인(檀仁)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단(檀)이란 향목칭(香木稱) 강인목중차륜(强韋刃中車輪)이라 했습니다.
    향(香)은 ‘향기, 향기롭다, 소리․빛․모양․맛 같은 것의 아름다움’이라 하여 코로 맡는 냄새의 개념과 함께 사람의 아름다움을 말합니다.
    목(木)은 동방위(東方位) 나무라하여 괴롭게 하는 모난 주인의 자리입니다.
    단(檀)에서 단(亶)은 ‘신실한, 도타운, 진실한 믿음’입니다.
    히브리어의 나무(에쯔) 역시 매, 무기의 자루로 사람을 괴롭게 하여 자기 성품을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고로 단(檀)은 신이 사람을 괴롭히는 목적을 바로 알고 그 믿음을 따라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조선(朝鮮)
    조선(朝鮮)에서의 조(朝)는 군시정신하근군 회 방야(君視政臣下覲君 會 訪也)라 하였습니다.
    조선(朝鮮)서의 선(鮮)은 ‘곱다 뚜렷하다 깨끗하다’에 생어신야(生魚新也) 명야(明也) 등의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생(生)이란 ‘나다, 태어나다, 천생으로, 낳다, 자식을 낳다, 살다, 살아 있다’는 뜻으로 자신이 아닌 자신을 통해 타인을 낳거나 변화시켜 살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魚)에는 의(衣)-두명(蠹名)이라 하여 사물이나 나무나 책이나 의복을 좀먹는 해충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신(新)자에는 ‘새롭게, 새로운, 처음, 처음으로’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朝鮮)이란 “살아 움직이는 그 벌래 같은 백성을 변화시키기 위해 새로이 처음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려는 임금의 의도를 전해 듣기 위해 신하가 그 임금을 알현하기 위해 찾아뵙는 이른 시각의 모임 즉, 조회”라는 의미입니다.
    의 선(鮮)자는 물고기라 말하기도 하지만 사람의 향한 뜻에는 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로 조선(朝鮮)이란 벌래 같은 타인을 변화시키기 위한 신의 지식이나 방법을 듣기 위해 신에게 선택되어 신을 만나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영어의 초센(Chosen)은 이란 뜻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우리를 조센으로 발음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까마귀(烏)
    까마귀는(烏) 효조(孝鳥), 하야(何也), 탄사(歎辭)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효(孝)에는 선사부모(善事父母) 축야순어도야불역어륜위(畜也順於道而 不逆於倫謂)라는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선(善)이란 단순한 착함이 아니라 정당하여 도덕적 기준에 맞는 것, 높다, 많다는 뜻입니다.
    일(事)이란 봉사(奉仕)에 벼슬을 만들어주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부(父)에는 아비, 아버지, 生己者(생기지) 만물을 나게 하여 기르는 것, 친족의 부로(父老)를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이라 하여 자기를 낳아준 생물학적 아비뿐만 아니라 만물의 조물주를 포함하는 자기 자신의 존재가 있게 하는 모든 것을 아비라고 합니다.
    모(母)란 生我慈親(생아자친), 惟天地萬物父(유천지만물부) 어미, 할미, 암컷으로, 모(母)=없을, 말(금지의 표현) 무(毋)부에 있으면서 땅이름 관(毌)자와 같습니다. ‘생아자친’=자기에게서 난 것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으로 묵묵히 자상하게 보살피는 것. 유천지만물부=천지만물을 아버지(父)의 마음과 통치이념으로 가족을 품에 안고 보살피는 것.
    축(畜)은 가정에서 기르는 짐승 총칭으로, 쌓다, 모으다, 비축하다, 보유하다, 쌓이다, 모이다, 비축, 준비해 두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축야순어도야불역어륜위(畜也順於道而 不逆於倫謂)란 가정을 위해 일하는 짐승과 같은 순종으로 참 이치를 따름으로 인륜에 역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孝)란 생물학적 부모를 포함하여 자기 주변에 있는 모두를 이치에 맞게 섬겨주는 것입니다.
    하(何)는 자신의 위치가 뭘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어찌해야 하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탄성(歎聲)이란 자기의 상태에 의해 탄식하는 소리입니다.
    더하여 족(足)이란 ‘발, 뿌리, 근본, 산기슭, 그치다, 머무르다, 가다, 달리다’라는 뜻을 가져 그냥 발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고자 하는 행동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삼(三)이란 셋을 말하지만 배달의 경전에서는 지식의 창고인 하늘과 사람의 성품인 땅과 그 지식과 성품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의지력을 지칭합니다. 또 한문의 수에서는 첫째로 일(一)인 십(十)의 마음과 둘째로 이(二)인 다른 마음인 사람의 성품을 깨닫고 셋째인 삼(三)에서 천심(天心)과 다른 마음의 이심(異心) 그 사이에 있는 사람의 본성을 발견하고 부끄러움을 찾는 의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까마귀를 신의 사역으로 설명하는 히브리어의 까마귀 ‘오레브’는 ‘거래를 위한 보증, 인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까마귀는 광야에서 방황하는 엘리야에게 먹어야 할 빵을 물어날라 준 것입니다.
    삼족오(三足烏)의 위치는 천상입니다.
    그 천상에 사는 새 삼족오(三足烏)는 유일신(唯一神)의 현현(顯現)으로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참고로~~
    천(天)= 高無上(고무상), 乾也(건야), 萬物之根本(만물지근본), 造物主(조물주), 眞理(진리)등의 뜻이 있다. 乾(건)은 하늘, 임금이다.
    지(地)=天之對(천지대) 下也(하야) 땅 지. 땅=하늘 향해 가는 땅과 그 아래 또 땅.
    인(人)=動物最靈者五行秀氣(동물최영자오행수기) 인격 인성. 오(五)는 陰陽中數(음양중수), 중(中)은 四方之央(사방지앙) 가운데 마음. 사람(人)이란 곧 영(靈)이다.
    그래서 까마귀란 의미는 단순한 새가 아니라 마음이 천상에 살고 싶어 우주만물의 흐름에 순응하며 살아가라는 조물주의 가르침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의지를 가진 배달의 민족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궁화(無窮花)
    우리 민족의 상징은 무궁화(無窮花)입니다.
    무궁화는 천상에 피는 꽃으로 근화 선화 환화라고 했습니다.
    무궁(無窮)이란 그침이 없는 영원한 것입니다.
    하늘에 피는 영원한 꽃으로서의 무궁화란 천손의 주인이신 천신 앞에서 영원까지 함께 아름다움으로 살아야 할 우리들 영혼의 모습입니다.
    이 무궁화(無窮花)가 영문으로는 샤론의 장미입니다.
    시리아가 원산지로 시오니즘의 성취를 말하는 히브리어의 샤론은 ‘법칙에서 벗어나지 않고 중심을 잡고 올바르게 행하다, 신의 끈을 묶다’ 등의 뜻입니다.
    고로 무궁화(無窮花)란 천신의 뜻을 따라 항상 살아간다는 뜻이 됩니다.
    동이(東夷)
    천산산맥을 넘어 온 후 신시에서 산산히 흩어진 초기배달국가의 후예들 중 산동성지역을 장악했던 후기 배달국과 하,상,주나라의 주인들과 단군조선의 우리민족을 모두 동이(東夷)족이라 합니다.
    동(東)자는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다섯째의 행동(五行)과, 녹과 본질인 동의 차이에서 녹으로 살아가는 자아발견이란 뜻의 청(靑), 주인(신)의 자리라는 뜻이 있으며 그 중심에 다스리는 유일신(唯一神)이 있습니다.
    이(夷)란 온화하다, 평야(平也) 마음을 다스려 평평하다, 열야(悅也) 기쁠이라는 뜻입니다.
    이(夷)자는 ‘큰, 대(大)’자에 ‘활, 궁(弓)’자를 넣어 만들어 졌습니다.
    고리(高麗)
    고리(高麗)에서 고(高)에는 숭야(崇也), 상야(上也), 상야(尙也) 가-창(歌-唱)이라 했습니다.
    숭(崇)은 존중하여 높여주다, 상(上)은 하지대(下之對)라 하여 아래를 대하여 말하고 있는 꼭대기, 상(尙)은 ‘오히려, 바라다, 바라건대, 높다, 높이다, 숭상하다’라 하여 타인을 높이면서 자기의 소원을 들어주길 기대하는 모양입니다.
    가창(歌唱)에서 가(歌)는 ‘노래, 노래하다, 소리를 내어 억양을 붙여 읊다’, 창(唱)은 ‘노래, 부르다, 말을 꺼내다, 앞장서서 주장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높을 고(高)란 원래 위치적으로 높이 있다는 말 보다는 남에게 존경을 받으면서도 자기 자신이 타인을 존중하며 타인을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타인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해 주는 사람의 모양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려(高麗)의 려(麗)는 곱다, 우아하다, 짝이 맞다, 짝짓다, 지나다, 통과하다에 ‘부착(附着) 붙을 리, 나라이름 고구 리라 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려’라 하지만 나라이름으로 사용할 때에는 ‘리’로 읽어야 하기에 고려(高麗)는 ‘고려가 아닌 고리’인 것입니다.
    결국 고리(高麗)란 짝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어 또 같이 존중해 주면서 하나로 소리내어 자기의 지식을 전하는 아름다움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의 ‘코레(א󰙟󰙑)’는 ‘부르다’의 ‘콜’에서 유래되어 ‘타인에게 존귀함을 얻으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가르치게 하려는 신의 부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음을 그대로 읽으면 그 자체가 ‘코레아’가 됩니다.
    히브리어의 코레(א󰙟󰙑)는 ‘덧이나 올가미를 놓기 위해 구부리다’라는 뜻을 가진 ‘코쉬’라는 단어를 내포합니다.
    코쉬는 ‘활’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코쉬는 또 노아홍수에서 처음 등장하는 무지개라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활, 무지개의 코쉬는 공격을 위한 구부림을 설명하지만 그 구부림 안에는 철저한 자기항복이 존재합니다.
    자기항복을 통해 타인을 가르치러 나아갈 때에 한 점 부끄러움이나 타인의 비난꺼리가 없는, 타인에게 완벽한 동조를 얻기 위한 준비가 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활(夷)족입니다.
    코리아(COREA)
    영문명 코레아(COREA)는 영어 콜의 본 자인 히브리어나 아람어의 콜과 같은 것으로 COREA’를 찾으면 거기에 'KOREA'가 있습니다.
    ‘COREA’를 엄밀히 구분하면 CO,RE+A입니다.
    여기에서 A는 “그런 나라의 사람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로스+A 헬+A 친+A와 같은 의미이지요.
    CO,RE라는 단어는 보통 ‘코어’라고 읽으며 그 뜻은 ‘중심 중의 중심, 마음 성격, 속속들이, 속의 근성 등’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과일의 씨방 등등 모든 사물의 핵(核)을 지칭합니다.
    사람의 핵(核)은 성품(性品)입니다.

    • @user-jn9zt8oz2u
      @user-jn9zt8oz2u 8 лет назад +5

      정말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오랜시간을 공부하셨으면 이렇게도 상세하고도 방대하게 알수있는지요. 모쪼록 역사에 무지한 사람들이 깨달을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imhopp
      @simhopp 6 лет назад +1

      조선 의 중요성은 중국 언어 문화에서도 증거를 찾을수 있죠.
      황조 皇朝 왕조 王朝, 조정 朝廷 (왕궁) 조회 朝會 조공 朝貢
      종묘 宗廟 같은 단어들에 왜 아침조 朝 가 쓰였겠나요?

    • @user-lb3bd2qs9d
      @user-lb3bd2qs9d 5 лет назад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선생님의 답글과 관련된 책이나 논문이 있나요?

  • @bsif2011
    @bsif2011 9 лет назад

    tengri Khan = 단 = 한 같은 어원의 유례입니다. 한텡그리는 천손 중 제단을 지내고 삼성기 원리에 따라 항상 삼한=고조선의 텡그리 였던 것입니다. 위구르 흉노, 알타이, 훈 어원의 변천사를 참조하면 됩니다.

  • @kwiimpark7620
    @kwiimpark7620 8 лет назад +5

    삼족오의삼한을뜻한다

  • @류현수의생명의강
    @류현수의생명의강 9 лет назад +2

    먼저 타국의 이름의 뜻을 적어봅니다.
    이 글은 대한민국의 영문표현 COREA로의 본문찾기를 위한 논문에 기록한 글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다음 글도 보아주세요.대한민국이름의 뜻들입니다.
    중국(秦, China)
    중국은 진시황(秦始皇)의 ‘진’을 국명으로 삼아 진아, 지나, 차이나.
    그런데 그 ‘진(Chin)’이라는 영문의 뜻이 ‘턱 턱 끝을 괴고’라는 뜻과 함께 ‘사랑받고 싶어 하는 여자, 아슬아슬 할 만큼 경솔히 행동하다, 고통을 참고 견디다, 힘내라, 낙담하지 않다’ 등등의 숙어를 만듭니다.
    그 뜻들의 의미는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고 무모한 행동을 타인에게 하고 있다는 뜻과 함께 자신이 이루지 못하는 그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진, 친’이 ‘차이나, 차이니스’였습니다.
    중국은 언제나 힘으로 세계의 으뜸이 되고 싶어 하지요?
    그들은 인간 한계를 뛰어넘는 과장된 무술실력을 앞세우는 과장포장을 좋아합니다.
    일본(日本 Japen)
    일본은 일본의 일본식 발음인 니뽄이나 단군조선시대 처음 밟은 후 지어진 그 땅이름 지팡구 때문에 발생된 이름이라 생각되는 ‘재팬(Japen)’이입니다.
    재팬(Japen)의 어근은 ‘쟆(Jap)’입니다.
    그 뜻은 ‘숨어 기다리다 급습하는 야비한 기습’에 ‘윤을 내지만 검게 칠한 모양’이라 했습니다.
    일본이 수 십 세기에 걸쳐 배달의 천손민족 코레안을 그렇게 속 검은 야비한 수단으로 괴롭힌, 그리고 또 아직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Russia)
    러시아는 로스께라고 불렀습니다.
    러시아(Russia)의 어근은 루스(Rus)입니다.
    루스(Rus)는 ‘책략 계략’의 뜻을 가진 Ruse가 되고, ‘돌진, 쇄도하다’라는 뜻을 가진 Rush 가 됩니다.
    그리고 그와 연결된 뜻에는 ‘자리를 차지하려고 뛰어가다, 적을 향해 돌격하다, 급하고 무모하게 행동하다, 덤비다, 극단으로 흐르다, 급습하여 점령하다, 여럿이 몰려가서 점령하다, 손님에게 바가지를 씌우다’ 등등이 있습니다.
    또 엘(L)로 시작하는 lus, 루스는 술주정뱅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히브리어에서 ‘로스’는 두목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두목이란 의미는 통치자가 아닌 반란세력 내지는 보통의 백성을 무기로 위협하며 도적질과 강도질을 일삼는 무리의 수장을 말합니다.
    성경의 상징적 예언에서나 근현대사에서 그들은 패권주의를 앞세워 미국과의 주도권전쟁이나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정책을 썼던 소련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 그들은 가스공급을 무기로 삼아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장악하고 우크라이나를 다시 먹으려고 우크라이나 반군을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를 협박합니다.
    미국(America)
    아메리카(America)는 ‘아메르(Amer)’이며 ‘아메르스(Amerce)’는 ‘벌금을 가하다 벌을 주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칭 경찰국가입니다.
    경찰이란 정의를 사수하기 위해 악당에게 벌을 주는 직책입니다.
    벌금부과란 죄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서 그 죄에 상응하는 벌칙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일인 독재국가들이 벌인 세계대전이나 대한민국을 먹으려는 사회주의 공산국가 소련의 영향을 받은 그 하수들이 벌인 6.25, 월남전이나 중동분쟁지역 등등 범죄와 폭력이 있는 국가라면 어느 곳이든 군대를 보내거나 무기를 지원하여 보편적 국가의 형태로 복원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영어사전에 기록된 그 이름의 뜻들은 하나같이 그 민족이 하고 있는 행동들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
    더하여 성경에 나타난 그 나라들의 이름을 봐도 역시 그 나라의 이름은 그 상징성과 일치합니다.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선민이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이스라엘을 세계으뜸국가로 세워줄 메시아의 도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처럼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이스라엘을 부르신 신의 뜻은 그를 통해 세상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이 그 선택이라는 단어에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최상의 부름은 콜에서 시작된 코레, 코레아이지만 이스라엘을 부르때 그 단어는 히브리어 사전의 스트롱넘버 977의 ‘바하르’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위에 있는 스트롱넘버를 찾아 바하르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이스라엘을 부르신 신(神)의 목적은 이스라엘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험에서 다른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 요구의 목적은 신이 정한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아직도 인간세상에서 자신들이 하나님처럼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영어사전에서, 이스라엘(Islael)이나 이슬람(Islam)은 섬, 작은 섬 고립된 고립된 언덕, 초원 삼림지대 고립시키다, 격리하다, 동떨어진 곳에 더하여 ‘항공모함의 사령탑’ 등의 아이슬란드(Island)나 아이슬(isle), 아일렛(islet)과 같습니다.
    신에게 선택받은 선민이라는 우월감을 가진 이스라엘이나, 알라만이 유일한 신이라고 우기면서(?) 자기들의 방법으로만 살아가야 한다면서 세계를 상대로 종교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슬람이나 모두 자기만이 최고라고 하며 세계인의 머리 위에서 신(神)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 @snowflakeperv
    @snowflakeperv 6 лет назад

    북한이 믿을만하다면 핵보유하게 해주죠 머하러 돈많이들여서 핵을막음?

  • @박건호-l3m
    @박건호-l3m 6 лет назад

    한자의 뿌리를 아는 것도 한국어 즉 우리말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6 лет назад

    한(환)=칸 khan =큰 ~ 기차 한칸 두칸 공간 한은 무한시공간뜻
    ~ 관계토 호태왕 太 khan 만주어 칸 이라고 읽어요

  • @박고문-i4j
    @박고문-i4j 6 лет назад

    김진명선생. 추리소설로시평.세평호도하지마시요. 오용이과하면.남용직설관잘인지하겠지요. 역사는.대하세계로평정하며.창조과학의역사단면입니다.과거는자화상얼입니다.현재.미래..공존의공부가 역사의뇌관형상으로계속대하는갑니다. 추리는추리의소설에.생각의이념해오리기추리입니다. 오늘하루도해와달은서역으로여행갑니다?

  • @sajahu8888
    @sajahu8888 6 лет назад +1

    참, 북동지방의 모퉁이에서 정말 끈질기게 살아남은 민족이다.

  • @yonghocho5529
    @yonghocho5529 5 лет назад

    강박사님께서~~ 웃으신다~~ ㅎㅎ 요~ 자아도치~ 뽀시래기야~~ ㅎㅎ

  • @hmLee-fm2xr
    @hmLee-fm2xr 6 лет назад

    윤 내현 선 생님의 책에서도 그렇게 느 꼈는데요

  • @서배달-m7j
    @서배달-m7j 4 года назад +1

    김진명 씨!
    한에 대해서 정확하게,제대로!
    알고 싶으면, 댓글 남기시요!
    그대가 그토록 궁금해 하는 한! 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 드리리다!

  • @juhyokang7109
    @juhyokang7109 6 лет назад

    진주강가로 부터 잉태한것이 한철학ㅡ한역ㅡ뿌리이다ㆍ

  • @user-it3gi3fn7m
    @user-it3gi3fn7m 6 лет назад

    잘못아시는것 같은데요,단군조선?기자조선의 후손이 두명이 있었고 위만의 발란으로 기자조선이 망하게 되었으며 두명 형제는 뿔뿔이 흩어저 큰아들은 한가성을 가지고 살아남았고 둘째는 기씨성을 쓰면서 살고있으며 지금도 기씨와 한가는 결혼을 못하는것으로 다들알고 있습니다.수백년 천여년을요.기자라는 할아버지가 성이 한가였는지 기자씨였는지 알수는 없습니다.한가와 기씨가 형제라하여 천여년이상을 결혼을 안하고 사는 이유가 혈육이라는것 외에 뭐가있겠습니까?세상이 변하다 보니 기성룡과 한혜진이 결혼을 하던데,,,,,

  • @권영길-i4d
    @권영길-i4d 6 лет назад

    한씨들의 조상에서 비롯되었다는 건, 물론 그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었고 예의바르고 좋은 품성을 가진 사람들이이 우리 대한민국도 명칭에서 그들과 관련있다는 것인데, 비약이 심해 보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 그 한자를 정할 때 과연 그걸 생각하고 했을까요?어쨌든 "한"이라는 글자에 대한 연구 자체로는 의미가 있네요.

  • @jms8610
    @jms8610 4 года назад

    A와B 사이가 C우리 ㆍ 나

  • @jayyoo906
    @jayyoo906 7 лет назад +4

    좋은 강의요. 북이 '조선'이라는 국호를 채택하니, 남은 골육지책으로' 한'을 택한 점이 있오. 확실한 분열을 책동한 것이지요. (영문으로 공히 Korea쓰는 듯하지만, 북은 Koryo라 쓰지요) 이점을 비교해서 이 강의를 확장해 보시요.

  • @뱅방뱅방
    @뱅방뱅방 6 лет назад +2

    김진명작가님 사서삼경자체가 우리민족의 역사자체가 아닌가 싶습니다.역사공부를 더 연구하셔야 할듯합니다.너무너무 역사가 왜곡이 많습니다 진짜.
    왜곡된 역사를 알고 계신 듯

  • @jayyoo906
    @jayyoo906 8 лет назад

    한자가 정말 '양날의 칼'이군. 역사예기만 나오면, 제다 갖여다 중국사에 붙여 놓으니. '녹피에 가로 왈'이 격에 맞는 한국사로군. 한나라 '한'자는 어디서 왔는가?. 그것부터 공부하는게 좋겠다. 창살 '한'예기가 않나오는게 다행이다.

  • @F4go
    @F4go 5 лет назад

    중국의 한신 장군의 한 도 한국과 같은 한자던데.. 그건 어떻게 된거??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7 лет назад +3

    다른 책을 잘 읽었는데 이 책은 정말 졸작. 결론부터가 헛다리 잡는다랄까. 자료가 없는게 아니라 자료수집에 충실치 못한거임.

  • @임기석-w2k
    @임기석-w2k 6 лет назад

    모르면 그냥모른다고하세요 괜히아는척하지말고 무식이철철넘치네한은칸에사유래 강상원박사님 강의를들어보셔요 강상원박사님말씀이정답이예요우리말은 산스크리트에서유레 산스크리트어를모르면절대어원을알수가없슴니다 공부더하고 말하세요 누구나다아는걸새삼스럽게 모르면 모른다고말하는겼이정답

    • @32cbsnas71
      @32cbsnas71 6 лет назад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요기

    • @junsooify
      @junsooify 3 года назад

      산스크리트 베다를 썼던 아리아인들은 환국에서 넘어왔죠. 환곡의 신관과 아리아인들의 신관은 일치합니다

  • @orion4195
    @orion4195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의 개경 그리고 중국 북경 남경 일본의 동경 역사적으로 고려 해볼만 하다.

  • @서홍석-r4g
    @서홍석-r4g 6 лет назад

    원, 명, 청이 중국 한족의 정통역사 아니듯
    조선, 대한제국, 북한/남한은 반도 부여족
    정통역사 아니다.
    "한국"은 고대 몽고(흉노)영역에서 출원한다.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5 лет назад

      식민사학입니다.
      story.kakao.com/mepssi/DQqbKxU8OM0
      참고하십시오.

  • @tjsghd788
    @tjsghd788 5 лет назад

    왕부가 기원전 2000년전 사람이라는데 어떻게 시경에 한후라는 걸 언급할수 있죠?!

    • @베텔게우스-p9i
      @베텔게우스-p9i 2 года назад

      왕부 - 後漢시대 사람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과 기원전 2000은 전혀다름)

  • @manwise3193
    @manwise3193 5 лет назад

    한(汗) 과 한(韓)은 동일하다
    韓은 하나 즉 一이다. 一은 天이며 天의 글자에서 생긴 것이 간(干)이다.
    干은 곧 한이며 干은 한(汗)이 되었다. 최초에 만물(萬物)이 하늘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서 한(桓)이다. 桓자를 보면 나무는 하늘에서 해가 땅에 이르렀다고 하여 생긴 글자이다.
    다시말해 대우주(大宇宙)의 본체가 원각(圓覺) 즉 하나에서 출발하여 무극방자(無極方者)인 둘이 되고 반극각자(反極角者)가 三이 되는 과정을 거쳐 처음으로 원시반본의 계기에서 벗어나 하나로 되는 것이 자연(自然)의 현상이다. 이때가 한(桓)이 되는 것을 뜻한다.
    하나(一)의 일은 간(干) 즉 하늘을 말하며 하늘은 한(汗)으로 표현된다.
    汗이란 공간세계(空間世界)가 물이 가득 찬 하늘이란 뜻이다. 다시 말해 기체화(氣體化)된 액체가 하늘에 가득하다는 대자연(大自然)의 섭리를 나타낸 글자이다.
    신라(新羅) 때는 혁거세(赫居世)가 나타나 거서간(居西干)이라 했다.
    몽고(蒙古)의 칭기즈칸(成吉思汗), 눌지마립간(訥祗麻立干), 자비마립간(慈悲麻立干), 소지마립간(炤知麻立干), 지증마립간(智證麻立干)과 같이 한(汗)ㆍ한(干)을 왕의 칭호로 붙인 것이다.
    한(干)이 왜 간(干)으로 발음되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한(干)은 몽고 발음으로 칸(干)이므로 칸의 변음이 간(干)이라고 볼 수 있다.
    몽고의 칭기즈칸은 성길사한(成吉思汗)이며, 대한민국의 일본식 발음은 '다이칸민고꾸라'이다.
    칭기즈칸처럼 일본(日本)에서도 ‘한’을 ‘칸’으로 발음하고 있다.

  • @ms.9829
    @ms.9829 6 лет назад

    이작자는 뭘 의도하는가?
    단순 순진하다고만 할건가 ᆢ

  • @드키무티
    @드키무티 5 лет назад

    16:15 만주 오른쪽에 연나라가 있다구요? 지금 간도라 부르는 동만주(연해주까지) 지역이요? 한후가 산동쪽 사람이라면 바다 건너쪽은 한반도나 일본일 수도 있고, 한반도쪽 사람이라면 바다 건너쪽은 일본일 텐데 그걸 마냥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민족 기원을 찾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옛 기록을 전부 맹신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참고 자료일 뿐이죠. 그리고 마한 진한 변하 모두 다 한(韓)인데 왜 하필 韓이라는 글자를 썼으면 한반도 중남부를 퍼져있던 삼한이 모두 그의 후손이겠습니까? 당시에는 한반도에 성씨 개념 자체가 없었던 때입니다. 한반도에는 후삼국시대 전까지 성을 가진 자가 별로 없었습니다. 귀족조차 말이죠.

  • @공무원-i1q
    @공무원-i1q 9 лет назад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 [秦] 역시 환인/환웅 이라 부르는 집단의 세력권안에 있었고 그 문화를 고대로 가지고 있던 국가였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한족들은 진나라를 서융 오랑캐라고 불렀습니다.
    진(晋) 나라가 조/위/한 나라고 분리됐는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건
    秦,(진시황) 晋,(조/위/한) 淸,(만주족 ) 金(여진족)
    발음이 모두 발음이 같고 황금을 뜻하는 말과 발음이 같다는 겁니다.
    이들의 국가의 특징역시 북방계라는 것입니다.

  • @야호-j7l
    @야호-j7l 4 года назад

    한반도는 1875년까지는 고려 이후 대한제국 선포 까지는 한조선 1910년까지는 대한제국 1945년까지는 조선 그리고 한의 뜻은 위대한 조선이라는 뜻이고 조선은 하늘에 제사지낼 귄한을 가진 천자가 있는 유일한 국가라는 뜻입니다

  • @향이-d3i
    @향이-d3i 7 лет назад

    한한.잘못돈것같다.환이거나한이라도한자표시도안맞다

  • @user-ig1bh9lt7b
    @user-ig1bh9lt7b 6 лет назад

    깅진명님께서는 눈앞도세상도 저데로보지못하시면서 한국의과거와미래를논할 자격이있으신가요 글몇자적으신다고
    가벼이처신하지마시기바랍니다

  • @worde5724
    @worde5724 4 года назад

    역사인식이 개판인 이나라에서 이런분들이 계시기때문에 한국이 사라지지않고 보존되는듯 ..

  • @yhk8747
    @yhk8747 6 лет назад

    망한나라 인간들 더러워 텟 텟

  • @김종칠-n7r
    @김종칠-n7r 6 лет назад

    노랑 팔강 파랑 너무갔다 맞추네

  • @daytime97
    @daytime97 6 лет назад

    몽골반점을 가진 민족이 한국인과같은 민족이다

  • @류영걸-p1z
    @류영걸-p1z 6 лет назад

    이야기 들어보니 답답하다 진실에 역사를 공부를 많이 해야 겠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해서 "한" 은 태양입니다 자꾸 중국 중국하는데 중국은 우리에 경기도를 가르키는 말이다 경기도란 서울"경"자에 임금"기"를 쓰기에 조선에 경기도를 가르키는 말이 중국이다 그렇다고 강제 이주된 한반도 경기도는 아니다 시경 을 믿지 않는게 좋을것임 옛날 서적은 위조된 책자가 많음 역사에 진실을 모르는 그지식으로 사람들께 이야기 한다는게 참으로 부끄럽소

  • @모루한54
    @모루한54 6 лет назад

    뻔한 얘기를 한참 돌아가며 얘기하네. 고대사 공부를 안한듯

  • @johnlee8404
    @johnlee8404 6 лет назад

    강상원박사 강의에 비하면 김진명 강의는 수준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져 보인다.
    하지만 소설쓰는 재능은 천재맞음.. 강상원박사 유투브 보세요... 조작역사 말고
    우리 진짜 역사를 알수있음.

  • @백마야달려라
    @백마야달려라 6 лет назад

    글쎄 니 불알에서 왔을까?

  • @jayyoo906
    @jayyoo906 7 лет назад +1

    漢족의 존재를 부인하나, 한족은 양자강상류 漢水라는 지류에서 발원해서 한족이라 한다. 그들은 이민족을 수용하는 가치관을 갖고 있으며, 황제의 선출이 긍극적 정치이념이다. 이 사상이 현재 최대의 중국제국을 이룩한 것이다. 나는 한제국의 후예로서 많은 중국역사에 관한 새로운 논문을 읽어 오고 있다. 중일한의 역사는 미대학들도 깊이 연구라고 있다.

  • @조은아-g7q
    @조은아-g7q 6 лет назад +1

    ㅇㅏᆢ 참 느릿느릿 넘답답하게 말씀하시넹
    숨넘어가겄엉

  • @bryanjang8955
    @bryanjang8955 6 лет назад

    김진명....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박정희의 재림.
    박근혜의 집권과 군부독재로의 회귀.
    9년간의 역사적인 퇴보.
    어떠한 분칠을 한다고 하여도 나는 당신을 용서치 않는다.

  • @한줄기빛-j8j
    @한줄기빛-j8j 6 лет назад

    추론방식이 너무 유치찬란해서 내가 다 부끄럽네

  • @진호석-u8e
    @진호석-u8e 5 лет назад

    삼류소설가 김진명 ㅋㅋㅋㅋㅋ

  • @aldebaran666
    @aldebaran666 9 лет назад +14

    듣다 듣다 어이가 없어서...
    진짜 소설 쓰고 있으시네.

    • @germeri1
      @germeri1 6 лет назад +6

      그럼 니 생각엔 그 한이 어디서 나온거 같냐??? 니 똥만찬 대가리속에 들어있는걸 꺼내봐라 아니 궁금증이라도 한번은 가져봤냐???

  • @yonghocho5529
    @yonghocho5529 6 лет назад

    이넘은~ 무궁화 구라 한번 치구~~ 재미 봐~ 계속 구라질~~ ㅎㅎ
    허긴~ 구라치는게~~ 직업인~~ 작가인게로~~ ㅎㅎ
    자기를~ 알아봐야~ 대통령 된다는눔~~ ㅎㅎㅎ

    • @yonghocho5529
      @yonghocho5529 6 лет назад +1

      징기스한~~ 헌테 물어봐~~ 어서 갖다 썻는지~~ 니 수준으론~ 찾기 힘들거다~~ ㅎㅎ

  • @ilsujang1883
    @ilsujang1883 8 лет назад +3

    통장잔고가 배불러오는맛을 아니 저딴 개소리를 잘도 해대는거겠지

  • @enyoh321
    @enyoh321 6 лет назад +5

    소설쓰고있네 ㅋ ㅋ

  • @이비가연
    @이비가연 6 лет назад

    역사공부 처음부터 새로 하시길...그 실력으로 강의를 하다니 ...쯔쯔쯧!

  • @gracekim6326
    @gracekim6326 6 лет назад

    김진명! 소설을 너무
    쓰다보니 희한하게 미쳐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