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피는 항구(박춘석's)/이미자/椿咲く港/イ·ミジャ/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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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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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피는 항구 (1967)
이미자 (26세)
임희재 작사 / 박춘석 작곡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 홀로 걸어가는 오동도 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 따라 님을 따라 거닐던 이길
당신의 속삭임만 들리던 이길 파도소리 커도 듣지도 못했죠
지금은 혼자 걷는 오동도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애달프구려/
목소리가아련고곱군요다시듣고십은목소리훌륭하십니다
저는 이미자님에 노래무척이나 좋아하고
많이 부릅니다
동배꽃피는 항구 알게되어 반가웁고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워 계속 습득합니다
노래연습실가면 도전할것입니다
명곡 골라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김민정
아주 어렸을 때 들었는데
참 고운 곡입니다
흥이 저절로 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보내세요
/*동백꽃 피는 항구 (1967)
이미자 (26세)
임희재 작사 / 박춘석 작곡
*동백꽃 꽃 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 홀로 걸어가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 따라 님을 따라 거닐던 이길
당신의 속삭임만 들리던 이길 파도소리 커도 듣지도 못했죠
지금은 혼자 걷는 오동도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애달프구려/
듣고싶었는데 지금나왓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겄읍닏ㅏ
우리 큰누나가 제일 좋았했던 노래입니다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동백꽃피는항구 요곡도 잘듣고가유.이미자님노래는 매일들어도 소롬이 쫙~~넘좋아요ㅎㅎ👍👍👍
/ 좋은 음악은 마르고 거칠고 황량해 진
사람의 마음을 촉촉하고 부드럽고 풍요롭게
만듭니다 ~
이호순님은 본인이 알게모르게 그런 음악의 매력과
마력을 매일 즐기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 ^^
좋은하루 ~ ^^ /
@@_MusikDigger.2 그러게요ㅋㅋ 매일 이미자님노래에 푹 빠져서 살고있답니다👍🤭
여수 오동도 구경가서 유람선 타니까 이노래가나오는데 !호
돌산 앞바다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