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점(백영호's)/이미자/氷点/イ·ミジャ/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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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 /*빙점 (1967)
이미자 (26세)
한산도 작사 / 백영호 작곡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이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저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거운 빙점
마즈막 가는 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19년도에돌아가신큰형수애창곡
/*빙점 (1967)
이미자 (26세)
한산도 작사 / 백영호 작곡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이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저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거운 빙점
마즈막 가는 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이미자님 감정 발음 음색은 타의추종 불허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이미자 최고 !!
건강하시길 !!
영화도 참 재미있게 봤어요 남정임 한성 김지미 김진규
인생은혼자가는길빈손으로왔다가는길무상하고
인생은빈손인것을
기쁨보다슬품이많은길
무엇이아쉬운가요
인생은빈손인것을
인생은무상한것을👄👃🏿
좋아요👄응원합니다🙆❤
갑사합니다👃🏿고맙씀니다
사랑합니다👄🙏🏿🙆❤😁😁😁😁#^^@$$☆☆☆₩
그녀는
날닮아서인지
용모가수려했다
항상보고또보고싶은
여인
이미자의 발성하고 똑같은 가사입니다.이 가사가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마즈막 실제 가사는 마지막 같습니다.앨범마다 조금씩 발성이 다릅니다.
1절얼어붙은도 얼어붙는도 있습니다
@@KVA-dd8bm 도대체 뭔말을 하는 거여
이미자가 노래한 발음 그대로 적었다는 말인데
모든 빙점의 노래가 같은 발성으로 노래하는줄 아는구만
세월이 지나면서 마지막이 마주막으로 변한 거다
@@밤꽃중달
제2의 이미자 죽었다
이름이 안떠 오르네요
목소리가 겹친것(2중) 같으네요
☆ "은방울 자매"의
background vocal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