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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이다영선생님 사랑합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 없이 너그러우시고 베푸시는 우리 이다영 선생님. 늘 감사하고 고맙고 그래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셔도 무당으로선 까마득한 선배신데 늘 솔선수범 하시고 배울 게 참 많은 분입니다. 입 열면 정말 재밌는 분이시기도 하죠ㅎㅎㅎ 이다영 선생님 사랑합니다~❤️
아유 고생 많았네요서럽기도하고 너무 힘들었겠어요
ㅋㅋㅋㅋㅋ당근 며느님이니 모범이 되야하니 다른제자분들보다 혹독하게힘들게 혼나기고 서너배였을테지만그게 다~~피가되고 살이되어지금의 이다영님이 되신거고 조상굿하면 엄지척의 제자분이 됐잖유~그로 아무리 억울하다 특혜 없었다 해두 귀요미 고쌤을 매일 모시는 며느님이니 그자체가 특혜잖아요.(물론 아주 많이 엄격하셔서 고생은 되겠지만)으이구 다른제자들은 맨날 구박댕이가 되어도 좋으니매일 옆에서 혼나며 배우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그러니 이다영님이 아무리 그러셔도 특혜 맞습니당~^^고쌤 맞죠!!너무 밝고 잘생긴 이다영 제자님의 예쁜투정 잘듣고 하얀엄지 까맣게 꾹! 누르고 갑니다.^^
느껴집니다. 설움받고 더혼났을 상황....잘버티고 견뎌낸결과 능력있는 무당되어가고있는것같네요.이뿐다영쌤 홧팅♡
진짜 존경합니다🙏 이다영선생님 ❤️
지금은 말씀이 나올정도로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는 얼마나 서럽고 서러우셨을까요...그래서 지금 단단하고 멋있는 선생님이 계시는듯 싶습니다.
예전 다큐같은곳에서 호되게 배우시는거 봤어요 고춘자선생님은. 자기 며느리다보니 더욱더 호되게해야하는것도있겠지요ᆢ 고춘자쌤은 그런분같아요 남의새끼보다 내새끼한대더치는분ᆢ멋진선생님 이신듯요
고춘자선생님 뒤에서 심부름 하는걸 많이 보았는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심정 잘알지요 힘내요 나중에 그게큰도음이됄거애요~^^♡♡♡
고생많았내요 항상 이쁜모습 보여주세요
고선생님을 통해 무속신앙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천주교인입니다고선생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악플러 신경쓰지마세요이다영쌤 예뻐서질투하는거예요^^
고선생님을 통해 무속인의 삶이 얼마나 힘든 삶인지 알게되었습니다.신앙인 신부.스님 무속인 모두모두 신이 선택한 분 ~~~
~겠지? 으이구 내 눈으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어떻겠지? 의심하지 말자고요~남을 의심하고 판단하는것도 큰 죄 입니다.
그당시 맘고생 많았겠어앞으로도 힘내세요
고춘자 선생님 며눌님도 화잇팅하십시요😅😅🎉🎉
이다영쌤.너무이쁘세여.자연미인최고.💛❇💟💗💕🎊💖🌠❤💐💞🎉✴💝🌟💓💘
전 고춘자 선생님 만 믿어요 사기 안치는 정직한 영검한 고 선생님 멸공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누가 착하고이쁜 이다영선생님을 마음상하게했어요 제가 혼내줄께요❤❤❤❤❤❤❤😂😂😂😂
둘리 이미지는 버리기 힘들거 같습니다 ㅎㅎ
정말 고생많이 하시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해보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것들이 음해 하는게 참 그렇네요.항상 뒤에서 챙기시고 앞에나서고 싶을법 한데 겸손하게 뒤에서 수발들어 주시고 하는 모습들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입여시니 참 귀여우세요 ㅎㅎ
난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넘팬이예요
다영선생님 넘 고우세요
괜찮아요 힘내세요
악플은 볼 필요도 없으세요 고춘자선생님 사랑합니다 💜 💕 😘 😍
고춘자 쌤 무서워서 점 보러 못가겠어여
❤❤❤❤❤❤❤
이다영선생님응원합니다~~
사랑이있으니까 혼내시는거랍니다
남 괴롭히는 댓글 쓰는 사람들 정말 천벌받을겨 명심 하세요
며느린데 특혜. 좀 받으면 어때요~~누가 뭐라하면 " 특혜 좀 받으면 안되냐? " 하세요. 끝은 누가 더 갈고 닦느냐로 결정 나니까요~~
이다영 며느님!절대 그런 말씀 마셔요꽃다운 젊은날 보기에도 아깝던 그시절 금지옥엽곱게 키워주신 부모님과 형제자매 가족들 품 떠나와 신어머님 의지하며 눈물로 지세웠을 그 여린날에 며느님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부디 속세에 사악한 맘보를 가진 그런 사람들에 세치혀에 맘다치지ㅈ마시고 고춘자 시어머님과 순둥이 남편 그리고 밤톨같은 아드님과 향복하게 사셔요.더 더욱 잘 아시잔아요인간세계가 얼마나 미천하고 사악한지~~~울 예쁘고 고우신 이 다영 며느님 다 접어 두시고 이밤 편히 쉬셔요오늘도 동동 걸음에 퉁퉁 부어있을 두다리가 보여집니다인자하시고 속정 깊으신 어머님과 알콩달콩 무지한 인간들 가엾게 보듬어 주시고 맘편하시길 소원 빌어 올립니다#
가고 싶은데여 무서워여
굿을 배워야 하나요?
(이다영입니다^^)굿당에서 선생님들 하시는걸 듣고.보고 배우는거죠^^
어짜피 고춘자쌤 재산상속은 아들과 며느리가 물려받게되는것...이래도 특혜가없나요?
아니 그건 가족이니까 당연한거지 뭔 븅신같은 소릴 하구잇어
![[TALK 쏘다] 고부 무당 등장! '신 어머니'를 '시어머니'로 모시게 됐다｜#TALK 쏘다](http://i.ytimg.com/vi/NjJYjxAQ9nQ/mqdefault.jpg)
![[TALK 쏘다] 고부 무당 등장! '신 어머니'를 '시어머니'로 모시게 됐다｜#TALK 쏘다](/img/tr.png)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다영선생님 사랑합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 없이 너그러우시고 베푸시는 우리 이다영 선생님. 늘 감사하고 고맙고 그래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셔도 무당으로선 까마득한 선배신데 늘 솔선수범 하시고 배울 게 참 많은 분입니다. 입 열면 정말 재밌는 분이시기도 하죠ㅎㅎㅎ 이다영 선생님 사랑합니다~❤️
아유 고생 많았네요
서럽기도하고 너무 힘들었겠어요
ㅋㅋㅋㅋㅋ
당근 며느님이니 모범이 되야하니
다른제자분들보다 혹독하게
힘들게 혼나기고 서너배였을테지만
그게 다~~피가되고 살이되어
지금의 이다영님이 되신거고
조상굿하면 엄지척의 제자분이 됐잖유~
그로 아무리 억울하다 특혜 없었다 해두
귀요미 고쌤을 매일 모시는 며느님이니 그자체가 특혜잖아요.
(물론 아주 많이 엄격하셔서 고생은 되겠지만)
으이구 다른제자들은 맨날 구박댕이가 되어도 좋으니
매일 옆에서 혼나며 배우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다영님이 아무리 그러셔도 특혜 맞습니당~^^
고쌤 맞죠!!
너무 밝고 잘생긴 이다영 제자님의 예쁜투정 잘듣고
하얀엄지 까맣게 꾹! 누르고 갑니다.^^
느껴집니다. 설움받고 더혼났을 상황....잘버티고 견뎌낸결과 능력있는 무당되어가고있는것같네요.이뿐다영쌤 홧팅♡
진짜 존경합니다🙏 이다영선생님 ❤️
지금은 말씀이 나올정도로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는 얼마나 서럽고 서러우셨을까요...
그래서 지금 단단하고 멋있는 선생님이 계시는듯 싶습니다.
예전 다큐같은곳에서 호되게 배우시는거 봤어요 고춘자선생님은. 자기 며느리다보니 더욱더 호되게해야하는것도있겠지요ᆢ 고춘자쌤은 그런분같아요 남의새끼보다 내새끼한대더치는분ᆢ멋진선생님 이신듯요
고춘자선생님 뒤에서 심부름 하는걸 많이 보았는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심정 잘알지요 힘내요 나중에 그게큰도음이됄거애요~^^♡♡♡
고생많았내요 항상 이쁜모습 보여주세요
고선생님을 통해 무속신앙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천주교인입니다
고선생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악플러 신경쓰지마세요
이다영쌤 예뻐서
질투하는거예요^^
고선생님을 통해 무속인의 삶이 얼마나 힘든 삶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신앙인 신부.스님 무속인 모두모두 신이 선택한 분 ~~~
~겠지? 으이구 내 눈으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어떻겠지? 의심하지 말자고요~남을 의심하고 판단하는것도 큰 죄 입니다.
그당시 맘고생 많았겠어
앞으로도 힘내세요
고춘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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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영쌤.너무이쁘세여.자연미인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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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해보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것들이 음해 하는게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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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입여시니 참 귀여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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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선생님 넘 고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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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볼 필요도 없으세요 고춘자선생님 사랑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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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영선생님
응원합니다~~
사랑이있으니까 혼내시는거랍니다
남 괴롭히는 댓글 쓰는 사람들 정말 천벌
받을겨 명심 하세요
며느린데 특혜. 좀 받으면 어때요~~누가 뭐라하면 " 특혜 좀 받으면 안되냐? " 하세요. 끝은 누가 더 갈고 닦느냐로 결정 나니까요~~
이다영 며느님!
절대 그런 말씀 마셔요
꽃다운 젊은날 보기에도 아깝던 그시절 금지옥엽
곱게 키워주신 부모님과 형제자매 가족들 품 떠나와
신어머님 의지하며 눈물로 지세웠을 그 여린날에 며느님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부디 속세에 사악한 맘보를 가진 그런 사람들에 세치혀에 맘다치지ㅈ마시고 고춘자 시어머님과 순둥이 남편 그리고 밤톨같은 아드님과 향복하게 사셔요.더 더욱 잘 아시잔아요
인간세계가 얼마나 미천하고 사악한지~~~
울 예쁘고 고우신 이 다영 며느님 다 접어 두시고 이밤 편히 쉬셔요
오늘도 동동 걸음에 퉁퉁 부어있을 두다리가 보여집니다
인자하시고 속정 깊으신 어머님과
알콩달콩 무지한 인간들 가엾게 보듬어 주시고 맘편하시길 소원 빌어 올립니다#
가고 싶은데여 무서워여
굿을 배워야 하나요?
(이다영입니다^^)굿당에서 선생님들 하시는걸 듣고.보고 배우는거죠^^
어짜피 고춘자쌤 재산상속은 아들과 며느리가 물려받게되는것...이래도 특혜가없나요?
아니 그건 가족이니까 당연한거지 뭔 븅신같은 소릴 하구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