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머니의 영향으로 태어나서부터 불교를 믿고 있는데 그렇다고 열성적으로 믿는 건 아니고 언젠가부터는 정말 사후세계가 있는가 하는 종교에 대한 회의감이 들더군요. 하지만 종교가 나쁜 마음 먹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하는 길잡이가 되어 주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저도 사람인지라 이렇게 살아가기가 힘든 부분이 있지요. 아울러 불교는 타 종교와 달리 부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느니 그런 게 아니라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살아가게끔 하는 이런 부분이 타 종교에 비해서 월등히 좋은 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불교를 믿어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니며 타인들에게도 강제로 불교를 믿어라 하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불교를 종교(보통 신앙)라고 여기시는분들이 많은데 불교는 절대 우리가 말하는 종교의 개념이 아닙니다. 종교를 글자 정의 그대로 마루되는 가르침이라고 한다면 불교도 종교에 포함될 수 있지만 현대의 종교는 그러한 의미로 사용되지 않기때문에 현대의 종교(신앙)이랑은 전혀다르죠. 부처의 가르침은 진리(담마)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습니다. 그 가르침에 지옥과 천국의 개념이 없습니다. 아무도 지옥이 어떻게 생기고 천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릅니다. 그냥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무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만든 허상의 개념일 뿐이지요. 부처의 가르침에서는 모든것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이야기하고있죠.
한국에서 종교 갈등이 적은 이유는 개신교가 매년 수천억원씩 기부하고 병원지어서 치료하고 학교지어서 교육하고 국가와 단체들이 돌보지 못하는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면서도 개독이라고 욕을 먹는데 참으며 반응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웃과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기 때문이죠.
더운날 물을 떠다준건 나인데 그 사람은 하늘을 보며 신한테 시원한 물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정말 모순적인 태도입니다. 잘 믿을수록 개인의 신앙에서 벗어나 주변에 더 잘하고 표현하는데 힘쓰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흘려보내야 사회에 모범도되고 갈등도 줄어들거 같아요. 저도 교회 다닙니다. 저도 그 사람들중 하나입니다. 이런 제 모순적인 태도를 발견하고 정말 치가 떨렸습니다. 주위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혼자’ 은혜받고 눈물흘리면 대체 뭐한답니까. 정말 가식적입니다. 우리 종교를 향한 어떤 비난들은 일리가 있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더라도요. 반성해야합니다
정작 사람한테 감사를 안하고, 왜 신에게 먼저 감사하는지,,,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맞는 말씀이네요. 우리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 덕에 이만큼 누리고 사는 건데, 이웃에게 감사를 하지 않고 신에게 감사한다??? 이건 좀 아닌듯요. 뭐 다양한 의견들이 있겠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의 종교활동은 순수신앙보다는 경조사ㆍ영업 홍보 등의 친목의 목적이 강해서 종교갈등이 별로 없음. 자신이 다니는 종교의 교리를 욕해도 관심없음. 공부를 안해서 잘 알지도 못하니까...ㅎㅎ 상대적으로 순수신앙에 의한 종교활동을 하는 자들이 개신교에 많아서 날라리 신자들이 절대다수인 타 종교인들에게 귀찮은 존재로 배척받는 것임. 나도 과거 성당 다닐 때 신부들이 천주교인들은 선교에 너무 소극적이라며 개신교도들과 비교된다고 강론때 까기도 했음.사실 천주교인들은 거의가 선교에 관심이 없거든.
진짜 이상한 것은 "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는다"라고 설교하는데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는 신도들이 진짜 이상합니다.....정말 신기합니다 ㅋ ㅋ ㅋ 사이비종교라고 하는데 누가 사이비라고 정하나요? 소수가 믿으면 정신병이고 다수가 믿으면 종교라는 말이 진실로 들리는데 나는 "정한수"교를 믿습니다^^
과학과 종교가 서로 다루는 분야가 다르다는 말은 논란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에요. 철학이 과학의 품안으로 들어오고 있듯이 종교도 과학의 품안으로 들어오면서 인간에게 위안을 주는 새로운 과학이 탄생하게 될겁니다. 지금은 뇌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뉴로사이언스가 미래에는 인간의 종교를 재정의하게 될거에요.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거라 알고 있습니다. 어릴 때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는 진짜 엄마를 기억 못합니다. 무섭고 외로운 아이는 위안이 되는 무언가를 만들어 엄마려니 하고 믿고 살며 위로 삼고 사는 거지요. 종교는 우주 만물 중 인간에게만 있는 유일하고도 독특한 영역입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불교, 회교,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남녀호랑개교가 아니라... ) 성경책에 있습니다. 성경은 종교 경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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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욕먹는 이유는 남들에게 바른 생활을 강요하면서 막상 자기들은 그렇게 행동 안한다는 거임ㅋㅋ
그러고선 나는 예수 믿으니 용서 받을꺼야~이러고 있는데 그걸 지 맘대로 용서하면 신이 아니라 악령 아니냐?
@@l_yc8756 그나마 그런 기독교라도있으니 다행이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개판이지
@@YONG-k8zㅋㅋㅋㅋㅋㅋ기독교가 왜 개독이라고 불리는지 본인댓글로 잘 나타내줌 ㅋㅋㅋㅋㅋㅋ 불교 천주교가 니들처럼 나댐? ㅋㅋㅋㅋㅋ
@@YONG-k8z 기독교가 있어서 세상이 돌아가는 것 처럼 말하는게 개 웃기네 ㅄ
종교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독교 자체가 없어져도 세상 돌아가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되려 클린해지는데
@@김영진-f5c 년간 수천억원이 기독교서 사회가 돌보지못하는곳에 지원하는데 너는 단돈천원이라도 기부하냐 . 남을비판하려면 그사람보다 더잘하고 비판해야지 지넘은 개떡같이살고 남을비판하면 그걸누가 인정하나
@@YONG-k8z옳은 신자라면 한국 개독교가 부끄워서 이런 댓글 못달듯.
저도 어머니의 영향으로 태어나서부터 불교를 믿고 있는데 그렇다고 열성적으로 믿는 건 아니고 언젠가부터는 정말 사후세계가 있는가 하는 종교에 대한 회의감이 들더군요.
하지만 종교가 나쁜 마음 먹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하는 길잡이가 되어 주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저도 사람인지라 이렇게 살아가기가 힘든 부분이 있지요.
아울러 불교는 타 종교와 달리 부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느니 그런 게 아니라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살아가게끔 하는 이런 부분이 타 종교에 비해서 월등히 좋은 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불교를 믿어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니며 타인들에게도 강제로 불교를 믿어라 하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보편적인생각좋아요
불교를 종교(보통 신앙)라고 여기시는분들이 많은데 불교는 절대 우리가 말하는 종교의 개념이 아닙니다. 종교를 글자 정의 그대로 마루되는 가르침이라고 한다면 불교도 종교에 포함될 수 있지만 현대의 종교는 그러한 의미로 사용되지 않기때문에 현대의 종교(신앙)이랑은 전혀다르죠.
부처의 가르침은 진리(담마)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습니다. 그 가르침에 지옥과 천국의 개념이 없습니다. 아무도 지옥이 어떻게 생기고 천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릅니다. 그냥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무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만든 허상의 개념일 뿐이지요.
부처의 가르침에서는 모든것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이야기하고있죠.
뭔가 삐딱함이 느껴지는논리~~@@HanDongWook
성경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가르치는 책이잖아요. 그걸 한번 읽어보시죠?!
@@HanDongWookㅎㅎ 좋습니다
한국에서 종교 갈등이 적은 이유는 개신교 제외한 다른 종교들이 참을성이 좋아서에요
정답👍
ㅎㅎ
한국에서 종교 갈등이 적은 이유는 개신교가 매년 수천억원씩 기부하고 병원지어서 치료하고 학교지어서 교육하고 국가와 단체들이 돌보지 못하는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면서도 개독이라고 욕을 먹는데 참으며 반응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웃과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기 때문이죠.
아 진짜 정답이네요...
ㄹㅇㅋㅋ 뜬금 절에다가 테러하는 개신교에 보복테러 안하는거 보면 진짜 수련 열심히 하는듯
지식인사이드 영상제작방식이 은은한 느낌을 주고 들으면서 생각할수 있는 방식이 좋다
더운날 물을 떠다준건 나인데 그 사람은 하늘을 보며 신한테 시원한 물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정말 모순적인 태도입니다.
잘 믿을수록 개인의 신앙에서 벗어나 주변에 더 잘하고 표현하는데 힘쓰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흘려보내야 사회에 모범도되고 갈등도 줄어들거 같아요.
저도 교회 다닙니다. 저도 그 사람들중 하나입니다. 이런 제 모순적인 태도를 발견하고 정말 치가 떨렸습니다. 주위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혼자’ 은혜받고 눈물흘리면 대체 뭐한답니까. 정말 가식적입니다.
우리 종교를 향한 어떤 비난들은 일리가 있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더라도요. 반성해야합니다
종교 자체에는 문제가 없죠. 그걸 믿는 사람들의 태도가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멀리하게 되는 이유인듯 합니다 저도 무교신앙이지만 종교 자체를 믿는건 존중합니다
종교학 필요합니다.
그러나 필요 없읍니다.
훌륭하시네요
정작 사람한테 감사를 안하고, 왜 신에게 먼저 감사하는지,,,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맞는 말씀이네요.
우리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 덕에 이만큼 누리고 사는 건데, 이웃에게 감사를 하지 않고 신에게 감사한다??? 이건 좀 아닌듯요.
뭐 다양한 의견들이 있겠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라
마녀사냥 종교재판
신구교간 종교전쟁
십자군원정 등
피비린내나는 악행을
저지르고 사랑의 종교라니 ㅋㅋㅋㅋㅋㅋ
그건천주교
@@o3oa4370 천주교도 기독교의 종파에요.
@@o3oa4370 도찐개찐
부모말 안듣는 인간들도 많으니 ㅎ
방향제품 화확물로 건강에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 영상은 너무 조아요 🎉
싸구려가 안좋지 비싼겅 나쁜화학물질 그정도로 많이 안넣어요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들을 댓글보면 알 수 있죠 얼마나 갖힌 사고를 하는지. 인간역사 70만년에 고작 2천년된걸로ㅎㅎ 어차피 만년 지나몈 지금 종교 다 사라짐
인간역사 고작 2,000년에 한국의 기독교 역사 고작 200년... 조선에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죽었던 단군이하 모든 조상들은 다 지옥행이냐...
기독교 마인드 너무 극혐이라 진짜
한국에서 사라지면 꼴좋을듯합니다
교회만 다니면 천국가고
안 가면 지옥간다는 흑백논리
사람 죽여도 교회다니면 용서받아서 천국가고. 너무나 도덕적이고 성실하지만 교회 안 가면 지옥간다는 논리.
얼렁 사라지길 !
과학이 아무리 크게 발전해도 일반인들의 과학적 사고가 그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 게다가 과학계를 장악한 세력들이 종교도 좌지우지 하는
한국인들의 종교활동은 순수신앙보다는 경조사ㆍ영업 홍보 등의 친목의 목적이 강해서 종교갈등이 별로 없음.
자신이 다니는 종교의 교리를 욕해도 관심없음. 공부를 안해서 잘 알지도 못하니까...ㅎㅎ
상대적으로 순수신앙에 의한 종교활동을 하는 자들이 개신교에 많아서
날라리 신자들이 절대다수인 타 종교인들에게 귀찮은 존재로 배척받는 것임.
나도 과거 성당 다닐 때 신부들이 천주교인들은 선교에 너무 소극적이라며 개신교도들과 비교된다고 강론때 까기도 했음.사실 천주교인들은 거의가 선교에 관심이 없거든.
언제나 좋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종교 갈등이 적어 다행이네요. 예로부터 종교를 믿어온 우리 민족의 특성을 잘 드러낸 것 같아요. 홍익인간의 정신을 강조한 측면도 크겠고요. 앞으로도 멋진 주제로 사랑받길 바랄게요^^
과학과 종교는 결국 한점에서 만난다. 모든건 연결되어있고 스스로 존재할수 없으며 상호 보안 관계에 있다. 어쩌면 우주는 사랑일 수도 있다.
보안관계는 고용주와 피고용주 관계를 말하는 건가요?
보완 오타라기엔 짜치는데
과학과 종교는 만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인간이 있을 뿐입니다
기독교 비즈니스
(주)예수
죽을 병 걸리면 신을 찾게
되있어요~
@@nomadlife9279 죽을 병 걸리면 죽으면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게 좀 빨리 왔으면 빨리 가면 됩니다.
겁쟁이 처럼 살지 마시고 자기 인생에 주인이 되서 사세요. 불쌍한 인간이시군요.
나이는 똥구멍으로 드셨나봐요?
기독교나 사이비나 거기서 거기
벌써부터 댓글에 기독교인들이 보이네
개신교
기독교를 욕하는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의 댓글은 안 보이시나보죠?
@@user-78436 개신교는 욕좀먹어도 되요. 우주에서 사라져야할 집단입니다.
@@user-78436 보입니다ㅎ
그리고 뭐가 옳고 그른지 왈가왈부한 적은 없어요.
그저 빨리 댓글을 쓸 정도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벌써 보인다는 뜻이었는데…
@@user-78436왤케 꼬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빨리 보인다고 한 것 뿐이구만 뭔 피해의식 있냐ㅋㅋㅋㅋㅋ
그래서 니들이 안 된다는 거임ㅋ
무교인 사람에 자신의 종교를 밀어 붙이니깐 그렇지. 종교는 개인의 선택이지 필수 사항이 아닌데 삶에, 생활에 피해되고 문제가 있으면 갈등만 생김
진짜 이상한 것은 "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는다"라고 설교하는데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는 신도들이 진짜 이상합니다.....정말 신기합니다 ㅋ ㅋ ㅋ
사이비종교라고 하는데 누가 사이비라고 정하나요? 소수가 믿으면 정신병이고 다수가 믿으면 종교라는 말이 진실로 들리는데 나는 "정한수"교를 믿습니다^^
전광훈 😂
극한의 증오와 분열이 큰 한국사회에 종교가 치료제 역할을 잘해냈으면 좋겠네요
종교가? ㅋㅋㅋㅋ 그럴일 없어요~
인간이니까!
종교를 지구인수준으로 판단과분석한다는것은 봉사가 색갈을말하는식임.
지구인자신이 사용하는정신자체가 완전무결한것이아님은생각않하거나 못한것임..그러나지구인들은 습관적으로 자신의생각으로 보고듣고 밥먹고돌벌고 각종활동을하니,지구인들은 자신이 완전무결한것으로 습관과착각되있음.
지구인의이성,사고능력은 한계가있음.모르고못보고못듣는것.못생각하는것도있고많음.각종종교인들은 자신이옳다고생각되는종교를믿기쉬운수준임.
그러나,자신의이성이나생각자체가완전무결한것이 아니란것은 생각않하기쉬운수준이지구인임.지구인자신의생각이 완전무결한것이 아닌대,이종교가완전무결한종교라판단할수있는가?
세계사에같은종교끼리도견해다름으로 싸우는수준이지구인임.다른종교는옳지않다고생각과판단도하는 오만한수준이지구인임.우물안개구리가 나는이우물속에서 모르는것이없다는식과같음.
종교믿는사람들이,또다른문제점은,종교를 대함에있어 자본주의식과인정과의리,다수결이옳음식으로,종교를 대하거나상대하는지구인도상당수있음.
돈을종교단체에 많이주면,종교를잘믿는것이라는 자본주의식과주위사람이종교를믿어니,나도 그들을따라종교를 믿자라는인정과의리식으로믿는지구인도있음.
이런식으로 종교를믿는것은
종교의본질에는 맞지않음.
이런수준으로 상당수지구인들은 종교를믿음.
과거나현실에서 전쟁은 계속되고있음.
종교에서 가르치길,전쟁하지마라는것임.종교믿는다하지만,종교가르침을현실에서 실천하는종교인은 소수임.정치나사법이종교를 믿게하거나못믿게하기도하는 짓을지구인들은함.이것을 지구인의오만과착각.우둔이라함.예를들어 이유와명분이있다고전쟁으로 많은지구인을죽이고
종교믿어면,죄가없어진다면,
지구는더많은전쟁이생길가능성은극대화될것임.
종교나철학은 종교와철학의가르침에실행과실천할때.가치가조금씩생긴다고 생각해볼수있을것임.내종교는옳고너종교는진리가아니다,부족하다라고생각하는지구인이 있다면,이런지구인은 기본종교인자세도못갖춘오만한수준의지구인임.
자신이종교를 완전무결하게 판단할수있다는 수준인것으로,착각과오만으로고정관념된지구인임.그리고이와비슷한지구인도있음.자신이선택한종교가 진리이고옳은종교라는판단을정해놓고,자신의머리로
,자신이 믿는종교만이 진리라는
것을 지구인들에게 인식시키기위해,온갖연구와말과설득을하는지구인도있음.
종교단체에 돈이나물질을 많이내는것이 종교를바로잘믿는것이라면,자본주의식임.
공산주의보다발전된수준이자본주의일뿐,자본주의도 문제점과모순이있음.지구인들은상당수가잘알것임.또하나의지구인의문제점은 종교가르침을 실천하기어려운것은,종교에서가르치는 돈이나선행등등
으로,베풀었어도 생색내지마라는가르침임.지구인은
자신이 베풀고돕고 상대가알아주지않거나,손해나화나게하면,
내가베푼게있는대,너가너의국가가 나한테 이렇게할수있나식이되어 큰화를내는수준이지구인임.지구인은자기가세운공을
내세우지않기가쉽지않은수준임.종교단체에서 단체건물을두고. 싸우고,차원낮은지구인이만든법정까지가는일이방송에나옴.종교않믿는지구인과같음.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알라가
어떤의도로말했는지는 모르겠어나,지구인이 자신수준을자신이정확하게본다면,이런지구인은 발전적이될수있다고 생각해봄.지구인은수준과모양이같은지구인은없음.아마 생각의흐름이 전부다르기때문이라 상상해봄.옛날이나지금이나종교갈등의불씨는잠재되있음.겉이아닌속으로.이점은지구인에게있는
심각한문제점임.실전이나냉전이나같은전쟁임.종교가시비와싸움과전쟁의원인이되는면도있음.지구인들이 발전되고싶어면,내생각만옳다는것을 하지말아야됨.종교든정치든사법이든경제든.과학이든.왜?지구인은
완전무결한생각을할수없는수준이니까.
이모든글과말도 쓰레기같은가치일수도있음.
인간은 종교를 믿으면 안된다.
종교에 심취하는 순간 미움 증오 배척이 싹트고 서로 싸우고 죽이게된다.
조선은 천주기독교를 박해했지만 이승만은 기독교 신자였고..출발점이 다르죠
사후세계와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후세계와 신을 믿는다면 지금의 정치인들이 그 수많은 악행을 저지를 수가 없습니다.
우리 엄마가 처녀인데 신의 선택을 받아 임신이 되어 나를 낳았다. 라고 말하는 옆집 총각이 있으면 그사람은 미친놈일까? 진짜 신의 아들일까?
신은 존재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인간이 만든 신은 아닌듯
죽음을 덜 두려워하기 때문에
얼른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
종교인이 더 이기적인듯.도덕성도 없고요ㅎ논어 읽는게 훨씬 나아용ㅎ
과학과 종교가 서로 다루는 분야가 다르다는 말은 논란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에요.
철학이 과학의 품안으로 들어오고 있듯이 종교도 과학의 품안으로 들어오면서 인간에게 위안을 주는 새로운 과학이 탄생하게 될겁니다.
지금은 뇌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뉴로사이언스가 미래에는 인간의 종교를 재정의하게 될거에요.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거라 알고 있습니다.
어릴 때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는 진짜 엄마를 기억 못합니다. 무섭고 외로운 아이는 위안이 되는 무언가를 만들어 엄마려니 하고 믿고 살며 위로 삼고 사는 거지요.
종교는 우주 만물 중 인간에게만 있는 유일하고도 독특한 영역입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불교, 회교,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남녀호랑개교가 아니라... ) 성경책에 있습니다.
성경은 종교 경전이 아닙니다.
종교를 인간이 만든건 맞습니다. 기독교만빼고 . 기독교는 인간이 만든게 아니고 하나님이 인간을 찿아와 하나님이 만든것
웃다 갑니다
ㅄ 기독교도 매한가지임
정말 무서운 그 소속 등장. 이런 인간 어떤 단체든 한년놈만 껴 있으면 그 단체 망함.
니네가 그래서 욕먹는거야.
@@sodafeel 니가 그래서 지옥가는거야
기독교 이외에 종교라고 할수 있는 것은 없고 모두 다 철학 일뿐....
웃다 갑니다
- 기독교 -
ㅄ 기독교도 매한가지임
정말 무서운 그 소속 등장. 이런 인간 어떤 단체든 한년놈만 껴 있으면 그 단체 망함.
😢
종교갈등이 없는 이유는 그냥 이슬람이 없어서임. 이슬람 백만 단위로 받아보고 종교갈등이 있는지 없는지 얘기해보자 ㅋㅋㅋ
선진국으로 갈수록 종교라는게 의미를 잃어간다 한국은 종교간의 갈등이 매우 심한 나라다 기독교내에서도 뭐 이상한 종파들끼리 나뉘어서 서로 싸우는 경우를 서로 자주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