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Italia-py6gp 아니야...그분들은 틀딱짓 안해.. 어렵게 일해서 동생들 가르칠 정도로 깨우친 분들이야..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잘 아시는 분들이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분들이 광화문에 떼로 모여서 민주주의를 모욕하고 위안부 동상에 가래침 뱉고 젊은이들에게 쌍욕하고..이런 후레자식같은 짓거리 안해.. 응 니가 틀렸어~~
왓챠 익스클루시브 ‘나의 눈부신 친구’ 입니다. 15:03 목소리가 갑자기 달라진 이유는 일부러 깐게 아니라ㅎㅎ.., 서로 다른날 녹음하였는데 바로 전 날 술을 너무많이 먹어서 목소리가 잠겼읍읍 ▶ 해당 드라마 보러가기 wcha.it/34TNpFE 지무비 굿즈 스토어 m.smartstore.naver.com/gmovie ▶ 고몽님의 나눈친 소개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lXsn2LNOsSc/видео.html ▶ 지무비 공식 인스타그램 instagram.com/G_movie__/ ▶ 지무비 개인 인스타그램 instagram.com/awayout1/ ▶ 지무비 채널 멤버십 가입 goo.gl/LrQJgy *해당 영상은 2020년 8월 31일 개정 배포된 공정위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 지침에 의거해 이미 해놓았던 광고 표시에 더하여, 개정 지침에 따른 영상 내 광고 표시를 새로 더 추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제작지원 : 왓챠, Studiocanal, Home Box Office Inc.
"2차 세계대전 직후 50년대 나폴리 남부의 빈민가, 소수자들에 대한 폭력과 노동착취가 난무했던 불과 70년전의 이탈리아를 최취약 계층 중 하나였던 어린 소녀들의 시선으로 제시해주는 드라마였습니다. 이미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던 운명의 톱니바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치는 나의 눈부신 친구의 이야기..." - 마지막 부분 단어 하나하나 너무 명문이에요 특히 이미 태어날 때부터 부분부터 목소리 톤이 한 층 더 진중해지시는게 너무 좋네요ㅜ
사람의 감각이 부정확해서 그런 거죠. 아니, 감각은 정확하게 대상을 포착하는데, 그 감각 신호를 수신하는 뇌 쪽에서 자기 입맛대로 그 신호를 변형해서 받아들이고 해석하기에 그런 겁니다. 나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은 요정이나 천사 같은데 사진을 찍어 보면 고작 정우성 수준의 얼굴임을 깨닫게 된다는....
@@zamggurgy 음..정확히 그건 아니고, 자신이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땐 공기를 매질로 해서 듣기도 하나, 뼈를 매질로 하여 듣기도 합니다 이를 "골전도"라고 하는데 이렇게 들려지는 자신의 목소리는 "실제" 자신의 목소리보다 더 낮고 강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녹음을 하여 들었을 땐 매질이 공기뿐이니 자신의 "실제" 목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이로써 이질감과 어색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 듣기 싫은 불쾌함을 느끼게 되죠 하지만 체념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공기를 매질로 하여 듣는 목소리가 자신의 "실제" 목소리이기 때문이죠 어쨌든 감각이 부정확하다던지 뇌쪽에서 신호를 변형한다던지의 이유가 "있을수도" 있지만 이 이유가 더 정확합니다
헉 이번에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원작 소설까지 찾아 읽을 정도로 ㅎㅎㅎ 지금까지 나온 드라마 내용만 해도 꽤 장황한 내용인데 두 주인공의 관계와 관점, 배경을 조곤조곤 깔끔하게 잘 짚어주신 것 같아 보면서 행복감에 몸 제대로 풀고 갑니다. 중학교에 가겠다는 말이 팔이 부러질 정도의 반항이 되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 진짜 이 둘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는 대작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상 앞부분에 나온 인형 떨어트리는 장면에서 레누가 릴라에게 하는 말의 번역에 눈에 띄었는데, 한국어로는 ‘나도 할 수 있어’라고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네가 하는 건 나도 할 거야” 와 비슷한 내용의 대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바로 그 순간부터 릴라가 하는 모든건 자기도 하겠다고 마음먹은 레누가 커가면서 릴라에게 자극받고 따라하려는 모습이 반복되고, 결국엔 레누의 인생을 만들어버린 순간이 아니었나 싶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보면서 나의 인생에도 저런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었나 한 번은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꼭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옛날 부모님 세대에선 많은 이야기죠... 계집애가 뭔 공부냐면서 입학도 못하고 책 같은 것 다 찢기고 맞고 하는건 일상다반사였죠~ 그게 한이 되서 울 나라 교육열이 활활 타올랐었구요~^^; 자기가 못 배운 게 넘 서러워서 자식에겐 설움 안 느끼게 해주고팠던게 또 너무 압력이 되었고 , 자식세대는 ‘공부가 다냐’ 이러고 반항하고~ㅎㅎ
이영화를 보면 다시금 느끼는 우리나라 부모님세대.. 이얼마나 위대하고 자식에대한 사랑이 넘쳐나는지 비교되며 세삼 느껴집니다.. 삼시세끼 끼니걱정하던 시절 본인들은 죽을고생하며 몸이 망가져도 오직 자식공부 뒷바라지에 배고품도 참아가며 헌신하신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니겠습니까.. 이영화속 국가의 학교를 안보내려는 부모들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학교만은 보내려했던 우리 부모님들과.. 그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 세삼 우리부모님들이 한없이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 소개한 작품 ≪나의 눈부신 친구≫ 바로 보러 가기
🔗 watcha.com/af/0/MyvfPQ
노동 착취 당하던 릴라의 오빠가 요구한적 없던 돈을 동생의 학비를 위해서 엄마아빠에게. 이야기하는장면에서 펑펑울어버렸네요.. 꼭 정주행해보고싶은 드라마 ㅠㅠㅠㅠㅠ
저렇게 듬직한 오빠...진짜 고마울 것 같아요.
@@loveItalia-py6gp 아니야...그분들은 틀딱짓 안해.. 어렵게 일해서 동생들 가르칠 정도로 깨우친 분들이야..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잘 아시는 분들이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분들이 광화문에 떼로 모여서 민주주의를 모욕하고 위안부 동상에 가래침 뱉고 젊은이들에게 쌍욕하고..이런 후레자식같은 짓거리 안해.. 응 니가 틀렸어~~
@@loveItalia-py6gp 틀딱도 틀 나름이지.. 요즘 틀이라고 욕먹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음 그분들은 예외고
@@어라-h2s 60~70이것지유
나도저런형있었으면좋겠다
1:50 저거 어릴때 애들이랑 많이하던건데ㅋㅋ 바늘 지문에 손 안다치게 통과해서 ㅋㅋ 전세계 공통이구나
저거 하다가 누가 뒤에서 밀치면...
상상 된다
엄지손가락 굳은살에 하곤햇음...
@불리춘자 죄송하지만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문이 저거하다달아진다 저걸멀마나 많이하면 가능하죠 저도 해봤지만 지문은 사라지진 않아요 다시 나옴니다 지문 문드럳지게 해봐도 다시나오는게 지문요 정말안나올 정도면 일관두세요 금방생김니다 ㅋ
@@이연재-h5p 띄어쓰기 개념을 잘못 배운건가 띄어쓰기 강박증이 있는건가
와 두 명이 서로에게 자극받고 공부하고 성장하고 꿈에 다가가는게 정말 너무 좋네요. 저런 경쟁하고 함께 성장해는 관계가 너무 좋네요. 질투와 시기라는 것도 잘 느껴지구요. 당시 상황은 많이 안타깝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명이 서로에게 자극받는 것 보단 천재에게 자극받는 영재인듯
왓챠 익스클루시브 ‘나의 눈부신 친구’ 입니다.
15:03 목소리가 갑자기 달라진 이유는 일부러 깐게 아니라ㅎㅎ.., 서로 다른날 녹음하였는데 바로 전 날 술을 너무많이 먹어서 목소리가 잠겼읍읍
▶ 해당 드라마 보러가기
wcha.it/34TNpFE
지무비 굿즈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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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무비 채널 멤버십 가입
goo.gl/LrQJgy
*해당 영상은 2020년 8월 31일 개정 배포된 공정위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 지침에 의거해 이미 해놓았던 광고 표시에 더하여, 개정 지침에 따른 영상 내 광고 표시를 새로 더 추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제작지원 : 왓챠, Studiocanal, Home Box Office Inc.
음 구몽에서도본걸 여기서도 또보는군
완결나왔나요?
존윅에서죽인사람횟수ㅋㅋㅋ
@@kangkangkongkong 구몽이 누구죠?
3:24 반증>방증
어떻게 사채업자 이름이 돈 아낄래 엌ㅋㅋㅋ
아 뻘하게 터졌네 자존심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ㄲㄲㄲㄲ
ㅋㅋㅋㅋㅋ 깨알 재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자존심 상한다 진짜 ..ㅋㅋㅋ.ㅋ.아 미친..ㅋㅋ.ㅋㅋㅋ
근데 돈 아킬라 존나 황당하겠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애 둘이서 인형 내놓으라고ㅋㅋㅋㅋㅋ
근더 저거 2중하나임
저걸로 협박하거나
진짜 반전 매력잉
영화리뷰 많이 보는데 지무비가 제일 재밌음 그냥 무슨 영화를 갖다놔도 재밌음 줜나 지루한것도 재밌게 소개하고 줜나 재밌는건 당연히 재밌게하고 그니까 망작리뷰 좀ㅎㅎ 망작 안해준지 오래 됐자나ㅎㅎ 1주면 오래됐지
갔다놔도가 아니라 갖다놔도
다른건 다 동의.. 지무비만큼 말빨오지는데가 없음
지루 한것은 지루하게 해야 볼때 실망 안할탠데...
@ึ ึ 됬 아니고 됐
영상을 올리는건 지무비님 마음이지만 요청하는거는 할수있다생각해용 그냥 장난식인거 같기도 하고
@ึ ึ 댓글에 1주면 오래됐지라고 써있잖아 그러니까 알고 장난식으로 말한거같다고
"2차 세계대전 직후 50년대 나폴리 남부의 빈민가, 소수자들에 대한 폭력과 노동착취가 난무했던 불과 70년전의 이탈리아를 최취약 계층 중 하나였던 어린 소녀들의 시선으로 제시해주는 드라마였습니다. 이미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던 운명의 톱니바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치는 나의 눈부신 친구의 이야기..." - 마지막 부분 단어 하나하나 너무 명문이에요 특히 이미 태어날 때부터 부분부터 목소리 톤이 한 층 더 진중해지시는게 너무 좋네요ㅜ
저만 그 말에 감탄한게 아니었네요ㅎㅎ
지랄들을 하세요ㅋ
@@모라구-p4z 이거보고 느끼는게 진짜 그거뿐인건 아니시겠죠 ?
그냥 이 댓글 어떤 부분이 맘에 안 들어서 나온 반응인거죠 ?
이 부분에서 좀 울컥함
@@모라구-p4z 진짜 현실에서 뭐하는애일까 ㅈㄴ궁금하네 그냥 뺨싸다구 찰싹때리고싶은 초딩일까 30살 방구석여포일까 멀쩡한 사람일까 애아빠일까 뭐하는 새끼길래 저딴말을 생각없이 싸제끼는걸까 갑자기 개궁금하네
이상하게 지무비 목소리가 침착해서 들으면 기분 좋음
+진짜 별 생각 없이 적었는데 좋아요가 천개? 땡큐
더 몰입됨ㄷㄷ
He is g..ga.. ㅈㅅ
그래서 웃긴 얘기할때도 더 웃김ㅋㅋㅋ
매력만점 어휘력도좋고 엄청 똑똑한 분이신듯
ㅇㅈ
맛보기만 했지만 배우들 캐스팅도 연기도 넘 좋은거같고 섬세한 작품인거 같네요 근데 여긴 다 영화얘긴 없고 지무비님 목소리 감상뿐이네 ㅋㅋ
오빠가 넘 착해 ㅠㅠㅠ 어떻게 저런 환경에서 자기 동생생각을 저렇게 하지 ㅠㅠㅠ 너무 짠하다 ㅠㅠ
8:15 이건친오빠가 아니다...
걍 날개없는 천사야
마자요
남매로써 인정 함니다
날개없는 천사는 갑수목장이다
@@쿠낙-k4o 갑수목장 미친놈이예요
쿠낙 선넘누
릴라오빠 정말 멋지다 본인이 벌어서라도 릴라에게 학교를 다니게할려하다니
내목소리 내가 들으면 괜찮은데 녹음된거들으면 진짜 듣기싫. 근데 지무비형은 녹음된목소리도 꿀이니 본인이 듣는 목소리는 얼마나좋을까
+지무비형 목소리 좋다는댓글인데 왜싸우니?
ㅆㅇㅈ 녹음된거 내 목소리 맞나싶음
사람의 감각이 부정확해서 그런 거죠. 아니, 감각은 정확하게 대상을 포착하는데, 그 감각 신호를 수신하는 뇌 쪽에서 자기 입맛대로 그 신호를 변형해서 받아들이고 해석하기에 그런 겁니다. 나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은 요정이나 천사 같은데 사진을 찍어 보면 고작 정우성 수준의 얼굴임을 깨닫게 된다는....
@@zamggurgy 음..정확히 그건 아니고, 자신이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땐 공기를 매질로 해서 듣기도 하나, 뼈를 매질로 하여 듣기도 합니다 이를 "골전도"라고 하는데 이렇게 들려지는 자신의 목소리는 "실제" 자신의 목소리보다 더 낮고 강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녹음을 하여 들었을 땐 매질이 공기뿐이니 자신의 "실제" 목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이로써 이질감과 어색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 듣기 싫은 불쾌함을 느끼게 되죠 하지만 체념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공기를 매질로 하여 듣는 목소리가 자신의 "실제" 목소리이기 때문이죠 어쨌든 감각이 부정확하다던지 뇌쪽에서 신호를 변형한다던지의 이유가 "있을수도" 있지만 이 이유가 더 정확합니다
@@zamggurgy 정우성 수준ㅋㅋㅋㅋㅋㅋㅋ제발 사진찍었을 때 정우성 수준이엇으면 좋겟노
@@zamggurgy 뇌피셜 찌끄리다 털림.
돈 아킬레는 돈을 너무 아껴서 저리 되는거임... 사람이 저러면 안돼
엌ㅋㅋㅋㅋ 돈 아킬랰ㅋㅋㅋ
돈 아낄랭..
미친 ㅌㅋㅋㅋㅋㅋ
돈을 아낄래ㅋㅋㅋ ㅅㅂ
아앜ㅋㅋㅋ
헉 이번에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원작 소설까지 찾아 읽을 정도로 ㅎㅎㅎ 지금까지 나온 드라마 내용만 해도 꽤 장황한 내용인데 두 주인공의 관계와 관점, 배경을 조곤조곤 깔끔하게 잘 짚어주신 것 같아 보면서 행복감에 몸 제대로 풀고 갑니다. 중학교에 가겠다는 말이 팔이 부러질 정도의 반항이 되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 진짜 이 둘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는 대작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상 앞부분에 나온 인형 떨어트리는 장면에서 레누가 릴라에게 하는 말의 번역에 눈에 띄었는데, 한국어로는 ‘나도 할 수 있어’라고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네가 하는 건 나도 할 거야” 와 비슷한 내용의 대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바로 그 순간부터 릴라가 하는 모든건 자기도 하겠다고 마음먹은 레누가 커가면서 릴라에게 자극받고 따라하려는 모습이 반복되고, 결국엔 레누의 인생을 만들어버린 순간이 아니었나 싶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보면서 나의 인생에도 저런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었나 한 번은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꼭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근데 목소리 몰입도 오지네 다시들어도 언제나 침착하게 말하면서 리뷰하는것도 개웃기고 ㅋㅋㅋㅋㅋ
새로운 기능 신기하네
그렇네
ㅇㅈ
개인적으로 굉장히 잔잔한듯 하면서도 강렬한 메세지를 지닌 목소리로 느껴졌고요....
14:35
왓챠가 좀 더 커졌으면 좋겠다..... 미국 중국 주도의 세계에서 제 3국의 희망이자 자랑이야 ㅠㅠ 사람들은 한국기업인지 모르지만
왓챠가 한국기업이예요?!
디즈니가 눈을 떠버려서 힘듬! 이미 게임은 천상계로 올라가버렸으니
진짜로 질좋은 드라마,영화들은 왓챠에 다 있는듯.. 넷플릭스가 더 방대한 작품, 스펙트럼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볼만한게 안보이는 시점에서 왓챠가 더 훌륭한 선택이 아닐까
저거 초반에 바늘로 손 찌르는거 굳을살 이용해서 겉에 부분 살만 찌르는 거.. 도대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딩때 압정으로 해봤는데... 친구가 하길래 아무생각 없이 했던 것 같은데ㅋㅋㅋ...
예림 많이들 했었는데... 초등학생때 ㅋㅋㅋ
13:51 뭐야 저 풍성함ㅋㅋㅋㅋㅋㅋ
내....눈..
bamm..!
13:51 깜놀 ㄱ ㄱ ㅑ
풍성
보면서도 잘못본줄 알고 돌려본 내가 후회스럽도 이 댓을 읽고 그 부분일걸 예상 하면서도 또 눌러본 내가 한심했다..
늘 초라한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가나과 배고픔을 서러워 말고
환경과 재능을 탓하지말고,늘 아름 다워지려 노력하고 언젠가 세상앞에 부끄럽지 않고 빛나는 내가 되자!😝
형 인터스텔라나 인셉션 같은거 리뷰해줄 수 있어??
진짜 크리스토퍼 놀란감독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ㅜㅠㅠ
명우야 ㅎㅇ
모드리치 ㅎㅇ모드리치
너무 익숙해져버린 현란한 헐리우드영화는 더이상 영화를 볼때 기대감이나 흥분을 주지못하고 지루했는데 오히려 엣날배경의 심리적인 인간생활의 소재로한 영화가 훨씬 더 기대대고 집중력을 빨아들이는것같아 좋네요.
모든걸 포기한 목소리와
편집이 넘나 됴흔것
1:40 형도 디스커버리 보는구나?
그립읍니다..
편집자형님 그립읍니다
오늘 영상나옴
1:48 90년대 초딩때 우리나라만 하는게 아니었네ㅋㅋㅋ 소름돋았음
막 손가락에도 하고 그랬는데
그거 보던 친구가 이상하게 보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나도 다른 친구 보고 따라 했던 것 같은데
아니 계속 돈아킬레한테 우길때
계속 사딸라 계속이러는데 ㅋㅋ
집중이깨지네 ㅋㅋ
@@우왕-t1x 굳
W
당신말에 진짜 빵 터졌쏘ㅎㅎㅎ
@@wood_chip ㅋㅋㅋㅋㅋㅋ
3:4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3:24 반증(×) 방증(ㅇ)
멋진 작품이네요~~🤗
릴리는 저 정도의 영특함과 의지와 실행력이 있다면 뭐가 되도 될 사람이죠~!!!
결말이 어떤 건지 엄청 궁금하네요~🤩🤩🤩
옛날 울 어머니 세대도 저러했죠~
가난과 여자란 이유로 재능있는 많은 분들이 희생되었죠...ㅠ
7:41 지금 들으면 어이없는 대사
· Mimau 저때가 그리웠지.....(?)
지금은 남들은 공부하는데 집에서일을해? 이런샹
14:31 이쁘다..
얼른 백만 찍고 골드버튼 언박싱이나 조지자
지무비형 화이팅👍
교육과 돈은…
현재가치보다 미래가치를 봐야…
매력있어보이는 영화군요ㅎ
9:43 아 어린동생들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누나 합격했다니까 해맑게 박수치는것봐 ㅠㅠㅠㅠㅠㅠㅠ
공부하고싶다고 아빠한테 화내는거 진짜 첨봤다...
........
현실에선 없는 이야기 ~~~😂
옛날 부모님 세대에선 많은 이야기죠...
계집애가 뭔 공부냐면서 입학도 못하고 책 같은 것 다 찢기고 맞고 하는건 일상다반사였죠~
그게 한이 되서 울 나라 교육열이 활활 타올랐었구요~^^;
자기가 못 배운 게 넘 서러워서 자식에겐 설움 안 느끼게 해주고팠던게 또 너무 압력이 되었고 , 자식세대는 ‘공부가 다냐’ 이러고 반항하고~ㅎㅎ
0:04 이수근!!! 이수근!!!
와....... 진짜 내용도 주인공들의 성격도 매력적이다 보고싶다
불과 맛보기 수준의 짧은 영상이였지만 이 적은 영상만으로도 강하고 진한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건 꼭 봐야겠네요!
지무비 말투와 음성등 제일 좋아요 억지스러운 맨트도 없고 자연스러운 연출
13:50 겨털 깜짝이야
이영화를 보면 다시금 느끼는 우리나라 부모님세대..
이얼마나 위대하고 자식에대한 사랑이 넘쳐나는지 비교되며 세삼 느껴집니다..
삼시세끼 끼니걱정하던 시절
본인들은 죽을고생하며 몸이 망가져도 오직 자식공부 뒷바라지에 배고품도 참아가며
헌신하신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니겠습니까..
이영화속 국가의 학교를 안보내려는 부모들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학교만은 보내려했던 우리 부모님들과..
그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
세삼 우리부모님들이 한없이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13:50 와 나 초코우유 컴퓨터에 지대로 뿜었자너
1:42
ddook!
ㅋㅋㅋㅋㅋㅋㅋㅋddookㅋㅋㅋㅋ
begi!
*discove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지무비는 어떻게 영화 드라마를 이렇게나 재밌게 리뷰할수있지?
목소리는 어떻고? ^^
영화 체널중 편집 설명 모든게 제일 좋다고 느껴지네요 잘보겠습니다.
와 이분 리뷰 되게 몰입된다..
공부자극 영화에 최고네
0:13 지무비님 저기가 2층 창문은 아니잖아요ㅋㅋㅋ 애가 떨어지는것도 보고 놀랐지만 다시일어나는거 보고 더 충격먹었네..
이어폰으로 최대 음량으로 들으면 개G림 싼다 지무비 목소리 넘나좋다
형 빨리 병맛리뷰 해줭♡♡
귀에서 피를 싼다고요?
그런뜻 아니지 않나요?
@@user-butterflynyou 음...그러네여
5:22 이런거 너무 웃기고 좋아 ㅋㅋㅋㅋㅋㅋ
영화채널보면서 본 영상을 보고 싶다고 느낀건 이번이 첨이네요. 좋은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 똑똑하고 천재여자들 얘기 너무 좋다ㅠㅠㅠㅜㅜㅜ
와~~~
편집 엄청 잘 하셨네요....
대단합니다. 영화도 재밌어보이고....
근데 진짜 자연스럽게 설명 잘 하시는듯
너무 잼있어서 푹 빠져서 봤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50 겨털 눈부셔
ㄱㄴ?
@@yong-min4u 씹가능
스토리를 이해시켜주시는데 탁월하시네요
망작리뷰 요청좀 그만해 ㅜㅜ.. 알아서 가끔 하겠ㅈ
지무비님 부계이십니ㄲ..
얼마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러갔네 ㅋㅋㅋㅋ
어그로꾼일줄 알고 욕 한바가지 할라했드만.
재생목록을 내려보고 이해했
죄송
어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어릴때 참고서 하나만 사달라고
애원하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펑펑 울면서 보고 갑니다😭😭😭😭
너무
이쁘고 영특한
아이들
진짜 눈부신 당돌하고
자기주장확실한 릴라
어린시절 제모습이
보이기도하고
마음이 아프지만
배부른 돼지보다
이 아이들이 나아요~^
안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7:16 싸늘하다...
지무비님 목소리는 차분하고 좋은데 무심한듯 툭툭내뱉는 드립이 너무 웃겨욬ㅋㅋㅋ 그리고 다른 유튜버들처럼 썸네일도 자극적으로 어그로끌지 않아서 좋아요
15:04 목소리 무게감 만근추..
그거다 나송이형
비하인드 알려줌 저 부분 녹음 다른 날했는데 그 전날 술 오G게 먹어서 목소리잠ㄱ..읒읍읍
@@지무비 ㅋ
참 좋은 드라마 소개 감사합니다.
와! 지무비!
캬~정리와 전달력이 👍👍👍👍👍
5:40 릴라 이녀석 어려서부터 가위바위보 이기는법을 아는놈이구만 나만의 기술인데 칫.
드라마 내용보다 세트장이랑 배우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건 나뿐인가?? 저런 석조(?)건물들이랑 배우들이 너무 잘 어울림
8:17 코가 가짜코 와나나네 ;;
ㅋㅋㅋㅋㅋㅋ
멋진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4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도 많이 언급되었지만, 진짜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14:43 여기서 형 목소리 갑자기 바뀌는거같아
그냥 지무비님 목소리들으니깐 기분이 좋다
조승연 작가가 말한 그 드라마네
줄거리 궁금했는데 여기서 리뷰해주네
지무님에게는 진짜 많은 신세를 지고 사네요 .
이번 영상도 왠지 되게 끌리네요!
좋은 작품 소개 항상 감사합니다.
알람이 안왔네요ㅠㅠ
돈 더내야 알람오는데;;
리뷰몰입감좋네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시간이 되신다면 태극기 휘날리며의 발사된 총알 갯수 너무 심하다면 포탄이 떨어진 갯수를 알고싶어요
참고로 지무비는 예전 영상에서 영화 300에서 하늘을 덮은 화살 갯수같은 거 물어보면 죽여버린다(I will kill you)고 하셨습니다.
뿔베 헐 저 죽어요??
설명도 이해쉽게 설명하고
잘들어습니다
굿~~
영상보기전에
형~~~~망작리뷰 더해줘
여기서 내가 구독을 누릅니다 지무비 화이팅💜
2:38 돈을 잘 아켜서 부자가 되었구나...
ㅋㅋㅋㅋㅋ
와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잼나겠다
13:50 당연한거지만 익숙치않은 겨털
뭔가 내용이 익숙하다 했더니 저번에 책으로 본내용이네요 진짜로 나의 눈부신 친구 이책 진짜로 재밌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
1:49 이거 내가 가정시간에 맨날 하던 거다ㅋㅋㅋㅋ
나 이상한가..?
재밌어봉ㅂ니다!!~^^*
돈 아킬래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돈 아낄래~
님 친구없죠?
말넘심..
이젠 다 목소리 지무비님 예기 밖에 없네 이거 진짜 보고싶다..나도 그 릴라판테 끌릴 거 같은데 너무 매력적이야 계속 따라댕겼을듯 너무 안타깝다..ㅠ 좋은 꿈을 가져도 실패하고ㅠ 나도 그런 친구 사귀고 싶다ㅠ
돈 아킬레가 부자인 이유는 돈 아낄래
오우 싸발 노린건가
오우오우오우 싸발적이야
13:49 당당하게!! 당당하게!!
릴라 성인 배우 넘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