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주변 유부남중에 행복하단 사람은 1/10도 없었단 사실 예날에는 여자가 집에서 살림하면서 남편 내조 하고 조신하게 있었다면 지금은 사회가 여자지휘를 상승 시켜놔서 이제는 가만 놔두질 않음 여자도 힘들고 남자도 결혼생활은 그냥 힘들수 빡에.... 서로 맞춰가며 살아야하는데 서로 맞춰줄 생각 안함 이기적의로 사니 행복할리가... 아는 형은 술한잔 하자구 했더니 와이프가 허락 안해서 못 마신다고 우울한 표정으로 미안하다고 나한테 담에 보자고 했는데 그게 벌써 2년됌... 소주한잔할 자유도 없이 사는게 무슨 행복인지 모르겠음
여자들은 착각하지말아야 한다. 그리고 남자가 자기한테 맞춰주는거에 호감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맞춰준다는건 다썰남님 말대로 희생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희생이란건 언제까지고 계속될 순 없다. 오히려 여자들은 남자를 사귈때는 그런 맞춰준다는것에 대해 호감을 느끼지말고 이 남자가 나를 "존중" 해주고 있구나 라는 것에 대해 호감을 느껴야 된다. 그것이 옳바른 남자를 만나는 방법이다. 존중과 맞춰주는건 완전 다른 것이다. 맞춰주는 남자를 원하는 여자는 한마디로 노예를 원하는 여자란 뜻이다. 사람은 남성과 여성도 다르지만 태어난 지역, 시기 , 언어 등등 같을수가 없는 존재다. 그런 같을수 없는 존재가 결혼을 해서 서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누군가의 희생" 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둘의 의견을 조율하는 "상호존중" 이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남녀는 결국 헤어진다. 오랜기간 남녀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때까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단 하나다. 누군가가 희생하는 부부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부부관계라는 것이다. "자기 변했어" 라고 말하는 여자들은 인생 잘못산거다. 남자가 잘못된것이다? 라고 공감받고 싶겠지만 공감받는건 문제해결이 될수 없다. 그냥 애초에 당신이 잘못된 남자를 만난것일뿐. 남자가 잘못되었다고 탓해봐야 바뀔건 없다. 왜냐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즉 그 잘못된 남자는 원래 잘못되있었고. 처음부터 당신을 존중했었던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얻기위해 그냥 희생하는 연기를 했을뿐이라는것이다. 이는 친구관계에서도 통용된다. 타인에게 맞춰줘야되는 희생을 해야되는 친구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가 아니면 오래가지 못한다. 우리는 모든 사물을 바라볼때. 그 원인과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매번 공략집만 읽고 게임을 하거나. 공략법만 보고 보스를 잡거나. 요약집을 달달 암기해서 시험을 치는 한국 사회이니. 우리는 매번 결과론적 입장으로만 현상을 분석하곤 합니다. "언제든 이혼할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인지시켜야 배우자가 갑질을 못합니다." 라고 하는 댓글에 달린 좋아요. "결혼을 안하면 편하다" 라는 댓글에 달린 좋아요. 이런 결과론적 자기성찰과 말은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냥 단순합니다. 자신의 배우자가 "자신을 존중하고 있는가?" 라는 항목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면 이혼하면되는것이고. 자신의 연인이 "자신을 존중하고 있는가?" 라는 항목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면 헤어지면 됩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리이고. 이것이야 말로 원인이며 인간관계의 원리 입니다. 대한민국 페미년들의 가장 큰 오류는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것이며. 오로지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이해받고 싶어하는 이기주의자 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장만 중요하고. 남자의 입장은 무시하는 여자. 그게 바로 대한민국 여자들의 현실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존중하고 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죠.
어느시대까지의 한국여자를 두고 하는 말인지 묻고 싶네요 전 오십중반인데 다 비위맞추어주고 독박육아에 시부모 모시고 제사명절 애 갓 낳았을때 빼고 다가고 친정은 용돈 안 드려도 시어머니는 드리고 시댁형제와도 잘 지내고 돈도 벌어오고 애셋 혼자 신경쓰고 본인 아침저녁 따신밥 먹이고 또 집안일 도와 달라 안하고 내가 아님 딸이 다하고 왕받들드시 했는데도 기본생활비만 줘서 대학도 못 보냈는데 이정도도 부족힐가요?
전 오십중반으로 시모도 모시고 돈도 벌고 애셋도 독박육아하고 시댁 행사 제사 명절 그의 안빠지고 가고 용돈도 꼬박꼬박 드리고 시댁형제와도 화목하게 지내고 남편 아침 저녁 따신밥 해 먹이고 아침저녁으로 배웅인사 다녀오면 마중인사 하고 집안일 도와 달라 안하고 딸과내가 하고 그런데도 기본생활비 안줘서 애들 제대로 교육도 못 시켜도 잔소리 안했는데 이래도 부족하고 이기적인가요? 어느시대까지의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인가요? 우리나라 전체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라면 어불성설이죠 착하게 호구노릇 하며 사는 여자도 있는데 전처자식 내가 낳은 애보다 더 잘 키우는 여자도 있고 전체를 말하면 잘하고 사는 여자들 모독하는 겁니다 남자들도 가부장적으로 아내와자식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마음대로 휘들으고 사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오죽하면 황혼이혼 하겠음
답답한거는 그 맞춰주고 안맞춰주고 변했고 이런것들이 사실 별로 중요한것도 아니란 말이죠. 변했다고 하는게 상대가 하고 싶은대로 하던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던 천지가 무너지는 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 것일 가능성이 높죠. 결론적으로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먹고 사는데 전혀 관계없는 쓸데없는 걸로 삐지고 화내고 싸운다는 것… 먹고 살만하니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보릿고개였으면 그런 사소한 하나하나로 변했다 이딴소리 하고 있지도 못하겠죠.
남녀관계의 본질적인 문제가 다 들어가있는 영상..여자들이 영상의 반만 생각해주고 맞춰주면 남자는 그 이상을 해준다. 그게 남자임. 남자는 여자한테 다 쏟아붓게 설계가 되어 있음. 남자의 에너지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 쏟아 부으면 충전이 필요함. 그걸 여자들이 해주는거고. 그리고 일정량 충전이 되면 남자는 다시 쏟아 붓는다. 이런 남녀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있는 여자가 우리나라에 거의 없다는게 지금 결혼과 출산율을 보여주는거라 생각됨.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는데 자꾸 남자처럼 살려고 하니까 현대사회의 인류가 어긋나고 있는거임.
@@이해순-z1q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자기 여자를 지키고 책임져야 할 남자가 폭력을 행사한 것만으로도 책임감이 없는 거죠. 하지만 그렇다고 딸들한테 남자를 사랑하고 존경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아들들에게 여자에 대한 온전한 책임감보다 적당히 즐기며 만나고 결혼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요즘 한국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책임감이 부재한 것은 아시죠? 가장 큰 이유가 그녀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피해의식을 심어준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남편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죠. 반면, 일본 여성들에게 같은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에는, 질문의 의미조차 이해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왜 자식들한테 남편 흉을 보냐고. 그러면 남편은 뭐가 되냐고.
결혼생활에서 피해를 보신 건 이해합니다만, 그런 문제는 이해 당사자들 간의 문제로 해결을 봐야 하는 겁니다. 자식들한테 혐오의 감정을 심어주고,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건, 자식의 미래를 망치는 길이죠. 한편으로는 586 민주화 세대 정치인들이 왜 그렇게 페미니즘을 밀어주는지 이해가 가네요. 본인들이 자기 여자들한테 남자로서 책임감도 없이 막대했으니까, 평범한 남자들도 다 그럴 거라 착각하는 겁니다.
그게 왜 그러는 줄 압니까 예즨엔 남자들이 여자는 배우면 바깥으로 돌아서 안된다고 가스라이팅 날려서 억압했기 때문에 신이 여자에게도 기회를 준겁니다 기를 필 기회 탓 할려면 조상 탓 신 탓힌세요 전 오십중반까지 최선을 다해 남편 대접 했더니 아내 취급도 안해서 더럽고 치사해서 경제력 키워서 독립해서 혼자사니 넘 좋ㅇ네요 자유를 누리니 남편은 찍소리도 못 하고 잡지도 못 하고 그동안 갑질 하고 살았으니 그면상 안보니 너무 좋고 화병이 다 나을 지경임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자가 노력하고 있다라고
고맙다 감사하다 그런 생각조차 안 함 ㅋㅋㅋㅋ
심지어 노력이라고 생각조차 안 함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나중에 변했다 크으... 대환장 파티
당연시...퓨
15년동안 주변 유부남중에 행복하단 사람은 1/10도 없었단 사실 예날에는 여자가 집에서 살림하면서 남편 내조 하고 조신하게 있었다면 지금은 사회가 여자지휘를 상승 시켜놔서 이제는 가만 놔두질 않음 여자도 힘들고 남자도 결혼생활은 그냥 힘들수 빡에.... 서로 맞춰가며 살아야하는데 서로 맞춰줄 생각 안함 이기적의로 사니 행복할리가... 아는 형은 술한잔 하자구 했더니 와이프가 허락 안해서 못 마신다고 우울한 표정으로 미안하다고 나한테 담에 보자고 했는데 그게 벌써 2년됌... 소주한잔할 자유도 없이 사는게 무슨 행복인지 모르겠음
형이 미안해... 그냥 다..미안해..
스윗 물소들이 제일 문제다.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퐁퐁이라도 좋으니까 결혼해달라고 줄서있으니 나라가 개판이지 ㅋㅋ
ㄹㅇㅋㅋ
그래 이거지, 상대가 나에게 맞춰 주고 있다는 걸 인지 하고, 고마워 해야 한다.
ㅇㅈ 결혼은 서로 희생하며 맞춰가는거지 지 꼴리는대로 하고싶으면 혼자살던가 책임감 없으면 하지말아야함
결혼전 최대한 도축용 칼을 숨기고 있다가
이제 결혼 하면 원래 모습이 나오는 스탑럴커
무한 가스라이팅으로 경제권 뺏고 전업 테크
타면서 가사일도 떠넘기고 출산은 NO
전업이라고 하지 마세요. 밥도 안해주는데 전업이 아니라 반업입니다.
@@izumiaco5079 반업? ㅋ 그냥식충이 기생이죠
결혼 후
출산 후
친자 검사 후
혼인 신고가 답이다.
@@izumiaco5079 그냥 직무유기 수준
안됩니다. 여자들이 원하는건 나와 딱 맞는 남자를 원하는 거지 내가 맞춰줘야 하는 남자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여자분들 그냥 혼자 사세요. 세상에서 제일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호의를 권리로 알아듣는 인간들이 꼭 있는데 걔들한테 뭘 기대함?
처음부터 속이고 상대에게 맞춰주면 결혼후에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쳐싸움거는 인간들이 수두룩 빽빽이임.
개념찬 분이네요 똑똑하고 자존감이 높으신것 같네요
나에게 잘하고 나만바라보던 와이프가
결혼하고부턴 달라지는데 다른친구들도 공감하는데
다썰남님이 이걸 안다니 대단쓰~~
다녀온분이라 그래요 ㅋㅋㅋ 딸냉구도 있음
유경험자..
솔직히 이건 오래 연애하고 소위 권태기겪고 치고박고 싸워야 이해가 가능한데 그 과정가기전에 깨지고 환승타니까 모를수밖에 없음
그 고마운걸 당연히 여겼으니 변했다 하는 거겠지요
이게 맞는데,
일부를 제외한 여자들이 자신에게 항상 맞춰줄것을 요구하고 어쩌다 자신이 기분좋으면 한번 맞춰주면서 고마워하라고 생색내더라
여자들은 착각하지말아야 한다.
그리고 남자가 자기한테 맞춰주는거에 호감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맞춰준다는건 다썰남님 말대로 희생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희생이란건 언제까지고 계속될 순 없다.
오히려 여자들은 남자를 사귈때는 그런 맞춰준다는것에 대해 호감을 느끼지말고
이 남자가 나를 "존중" 해주고 있구나 라는 것에 대해 호감을 느껴야 된다.
그것이 옳바른 남자를 만나는 방법이다.
존중과 맞춰주는건 완전 다른 것이다.
맞춰주는 남자를 원하는 여자는 한마디로 노예를 원하는 여자란 뜻이다.
사람은 남성과 여성도 다르지만 태어난 지역, 시기 , 언어 등등 같을수가 없는 존재다.
그런 같을수 없는 존재가 결혼을 해서 서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누군가의 희생" 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둘의 의견을 조율하는 "상호존중" 이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남녀는 결국 헤어진다.
오랜기간 남녀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때까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단 하나다.
누군가가 희생하는 부부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부부관계라는 것이다.
"자기 변했어" 라고 말하는 여자들은 인생 잘못산거다.
남자가 잘못된것이다? 라고 공감받고 싶겠지만
공감받는건 문제해결이 될수 없다.
그냥 애초에 당신이 잘못된 남자를 만난것일뿐.
남자가 잘못되었다고 탓해봐야 바뀔건 없다.
왜냐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즉 그 잘못된 남자는 원래 잘못되있었고. 처음부터 당신을 존중했었던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얻기위해 그냥 희생하는 연기를 했을뿐이라는것이다.
이는 친구관계에서도 통용된다.
타인에게 맞춰줘야되는 희생을 해야되는 친구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가 아니면 오래가지 못한다.
우리는 모든 사물을 바라볼때. 그 원인과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매번 공략집만 읽고 게임을 하거나.
공략법만 보고 보스를 잡거나.
요약집을 달달 암기해서 시험을 치는 한국 사회이니.
우리는 매번 결과론적 입장으로만 현상을 분석하곤 합니다.
"언제든 이혼할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인지시켜야 배우자가 갑질을 못합니다."
라고 하는 댓글에 달린 좋아요.
"결혼을 안하면 편하다" 라는 댓글에 달린 좋아요.
이런 결과론적 자기성찰과 말은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냥 단순합니다.
자신의 배우자가 "자신을 존중하고 있는가?" 라는 항목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면 이혼하면되는것이고.
자신의 연인이 "자신을 존중하고 있는가?" 라는 항목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면 헤어지면 됩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리이고. 이것이야 말로 원인이며 인간관계의 원리 입니다.
대한민국 페미년들의 가장 큰 오류는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것이며.
오로지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이해받고 싶어하는 이기주의자 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장만 중요하고.
남자의 입장은 무시하는 여자. 그게 바로 대한민국 여자들의 현실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존중하고 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죠.
와.. 이분 진짜 천채임
퐁퐁력=물소력=호구력
감사지수 ...
= 녀한에게 존재하지 않는 지수
감사? 뭐어? 존중? 그런 거 없음!!! 무.적.권. 해줘해줘 !!! 내로남불!!! 비교질!!! 공감!!! 시전 ㅋ 내 ㅂㅈ값이 얼마나 비싼뒈 ㅇㅈㄹ
잘맞는다는 말이 맞춰준다는 의미가 너무 공감이가네요.
자나깨나 스탑럴커 조심~ 출산 후부터 찐결혼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하고 한 번 자보겠다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물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진짜 법륜스님같습니다 형님
남녀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부족한 점 매꿔주며, 고마워하고 배려하는게 결혼입니다... 우리나라의 연애와 결혼은 너무 여성중심적으로 변질되어버렸죠... 즉, 한국여자는 자기중심적이며, 남자를 존중이나 이해하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고 봅니다.
어느시대까지의 한국여자를 두고 하는 말인지 묻고 싶네요 전 오십중반인데 다 비위맞추어주고 독박육아에 시부모 모시고 제사명절 애 갓 낳았을때 빼고 다가고 친정은 용돈 안 드려도 시어머니는 드리고 시댁형제와도 잘 지내고 돈도 벌어오고 애셋 혼자 신경쓰고 본인 아침저녁 따신밥 먹이고 또 집안일 도와 달라 안하고 내가 아님 딸이 다하고 왕받들드시 했는데도 기본생활비만 줘서 대학도 못 보냈는데 이정도도 부족힐가요?
전 오십중반으로 시모도 모시고 돈도 벌고 애셋도 독박육아하고 시댁 행사 제사 명절 그의 안빠지고 가고 용돈도 꼬박꼬박 드리고 시댁형제와도 화목하게 지내고 남편 아침 저녁 따신밥 해 먹이고 아침저녁으로 배웅인사 다녀오면 마중인사 하고 집안일 도와 달라 안하고 딸과내가 하고 그런데도 기본생활비 안줘서 애들 제대로 교육도 못 시켜도 잔소리 안했는데 이래도 부족하고 이기적인가요? 어느시대까지의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인가요? 우리나라 전체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라면 어불성설이죠 착하게 호구노릇 하며 사는 여자도 있는데 전처자식 내가 낳은 애보다 더 잘 키우는 여자도 있고 전체를 말하면 잘하고 사는 여자들 모독하는 겁니다 남자들도 가부장적으로 아내와자식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마음대로 휘들으고 사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오죽하면 황혼이혼 하겠음
@@이해순-z1q 50중반이시면 그시절 여자분들은 내조도 잘하고 집안일, 육아 다 잘하고 남녀의 분담이 확실했어요
유튜브에서 한국여자 뭐라하는 내용들은 요즘 20,30 여자들을 말하는 거에요
집안일 아무것도 못하고 성격만 드세고 남자가 전부 맞춰주어야 하고
언제든 이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인지시켜야.
배우자가 갑질을 못 합니다.
ㄴㄴ 가성비5년, 약속의 10년이 있기때문에 이혼하면 더 땡큐함ㅋㅋㅋ
재산 타노스 당할일만 남았지..
재산 반띵당함ㆍ양육비는 덤
아직 물소들의 합창이 많아서 절대 안바껴요ㅋㅋ
대신 물소들아 방생하지 마라ㅡ.ㅡ알았지?
물소놈들 도축되건 뭐건 알바 아니니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하길 바람
맞춰줄 만큼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는 반증이지요.
하지만 무엇이든 한계는 있는법.
세상에 나와 백프로 맞는 사람이 애초에 없다고 생각해야지 편함.
마치 나의 진짜 이상형과 연애하고 결혼할 확률처럼
내가 이제 해줄게.. 이거 엄청난 희생정신의 발로..쉽지 않죠
진짜 20분 영상부터 지금까지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내가 자격이 되야 좋은 사람 만날수 있는ᆢ 평생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모르고 죽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답답한거는 그 맞춰주고 안맞춰주고 변했고 이런것들이 사실 별로 중요한것도 아니란 말이죠. 변했다고 하는게 상대가 하고 싶은대로 하던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던 천지가 무너지는 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 것일 가능성이 높죠.
결론적으로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먹고 사는데 전혀 관계없는 쓸데없는 걸로 삐지고 화내고 싸운다는 것… 먹고 살만하니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보릿고개였으면 그런 사소한 하나하나로 변했다 이딴소리 하고 있지도 못하겠죠.
썰남이형 요즘 날라다니네ㅋㅋㅋ
이 형은 유튜버로 성공해야 한다!
자꾸 계몽시키지망 애 낳고 본색이 들어나는게 더 문제야 애 때문에 어떻게 할수가 없음
스탑럴커가 스탑 푼 거죠
그래서 결혼 바로 하지 않고 그 사람이랑 2년정도 동거하면 그 사람의 진짜 면모를 볼 수 있다고 들었어요
잘해주는게 보여서 매번 고맙다고 너 밖에 없다고 하니까 좋아하던데 연애나 결혼이나 상대방에 대한 고마움을 어필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와씨 이 현명하고 당연한 말씀이 어렵나... 이게 어려운 인간들은 도대체 사회 생활 어떻게 하냐?
아 그래서 집구석에서 내무부장관 처 하고 자빠졌지?^^
이 사람 대단하다 저런 텐션으로 몇시간 라이브 방송한거야????
상대방의 배려는 무시하고 감사한마음이 없는데 한국여자는 바뀌지않음😅😅
와 다썰남님 말씀을 너무 잘합니다
썰라미형 명강의 3번씩 정주행한다.. 라이브때나온이야기가 이전 영상들보다 퀄이나 내용이 훨좋음 미쳤음
남녀관계의 본질적인 문제가 다 들어가있는 영상..여자들이 영상의 반만 생각해주고 맞춰주면 남자는 그 이상을 해준다. 그게 남자임. 남자는 여자한테 다 쏟아붓게 설계가 되어 있음. 남자의 에너지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 쏟아 부으면 충전이 필요함. 그걸 여자들이 해주는거고. 그리고 일정량 충전이 되면 남자는 다시 쏟아 붓는다.
이런 남녀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있는 여자가 우리나라에 거의 없다는게 지금 결혼과 출산율을 보여주는거라 생각됨.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는데 자꾸 남자처럼 살려고 하니까 현대사회의 인류가 어긋나고 있는거임.
여보시오 배우자는 부족한거 특히 아내는 엄마가 아녜요 다 해줬더니 호구 종으로 알고 더 부려 먹으려하고 갑질 하든데 서로 행복을 위해 맞추어가며 사는 친구같은 동반자 입니다 욕심이 들어가는 순간 힘들어 줘요 오십중반까지 살아오면서 깨달은겁니다
다썰남 폼 미쳐따
봉인 풀린 다썰남...👍
맞춰주지 마세요 처음부터~~~~~
"니가 연애때 맞춰줬으니까 이제는 내가 맞춰줄게"
썰남님 이게 한국여 자가 가능하겠습니까?? 그냥 판타지 수준이죠ㅋㅋㅋ
무탈한 연애를 한다는건 어느 한쪽이 맞춰주고 있다는 것 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임 이걸 인지하느냐 못하냐가 장기연애, 또는 결혼으로 가느냐 마느냐 갈라지는듯
명강의다 명강의
다썰남 형 요새 실시간 시청자 500명 축하드립니다 케이클형님 이 은인이네요 앞으로 10만 100만 유튜버되서 대박나자 형
난 결혼후 시작한 전투가 어느덧 15년이 되고 나서야 서로 휴전을 하게 되었다..이제 서로 바꿀수 없는 부분은 그냥 서로의 고지로 인정해 주고 침범하지 핞는 선까지 왔는데 드디어 평화가 온 기분..
행님 통찰력 진짜 좋으십니다. 근데 그런 여자들이 요즘 안보여서 그냥 국결을 알아봐야하나 싶네요 ㅋㅋㅋ
주말에 만날때마다 잠자리를 하다가 ~~ 같이 동거를 하는데 매일 안해주는 남자를 여자는 이해못한다. 남자가 변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남자도 매일 잠자리를 하면 죽는다
요즘 너 변했어...최고반박영상ㅋㅋㅋㅋ
꼭 이민 추천이용
진짜 영상 많이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조금이라도 서로에게 잘하는 대한민국 남녀가 되길...
여자들의 독립심이 없어서 그러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한테 항상 감사하며 제가 맞춰주려고 노력할게요😊
🥇
남자는 자기를 떠받드는 여자한테 끌리고, 여자는 자기가 떠받들고 싶은 남자한테 끌린다.
@@이해순-z1q떠받들어‘줬다’는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당신이 그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독립적인 여자라도, 자기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한테는 여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남자가 당신한테 존경을 바라고 정조를 바라니까 당신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겠죠.
남자가 여자를 책임져야 한다는 말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여자가 남자를 존경해야 한다는 말에는 발작을 일으키는 안타까운 사회입니다.
@@이해순-z1q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자기 여자를 지키고 책임져야 할 남자가 폭력을 행사한 것만으로도 책임감이 없는 거죠.
하지만 그렇다고 딸들한테 남자를 사랑하고 존경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아들들에게 여자에 대한 온전한 책임감보다 적당히 즐기며 만나고 결혼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요즘 한국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책임감이 부재한 것은 아시죠?
가장 큰 이유가 그녀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피해의식을 심어준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남편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죠.
반면, 일본 여성들에게 같은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에는, 질문의 의미조차 이해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왜 자식들한테 남편 흉을 보냐고. 그러면 남편은 뭐가 되냐고.
결혼생활에서 피해를 보신 건 이해합니다만, 그런 문제는 이해 당사자들 간의 문제로 해결을 봐야 하는 겁니다.
자식들한테 혐오의 감정을 심어주고,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건, 자식의 미래를 망치는 길이죠.
한편으로는 586 민주화 세대 정치인들이 왜 그렇게 페미니즘을 밀어주는지 이해가 가네요.
본인들이 자기 여자들한테 남자로서 책임감도 없이 막대했으니까, 평범한 남자들도 다 그럴 거라 착각하는 겁니다.
애 태어나기 전까지는 가끔 친구들 만나서 스타도 하고 롤도 하고 새벽까지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 애 태어나고나서부턴 PC방을 가본적이 없구나..... 애보면 좋긴 한데... 또 가끔은 울적하기도 함......
진짜 정답이네요
다썰남 형님을 인구 부양 정책과에 과장으로 모셔야함. 그럼 현재 개박살나고 있는 한국의 결혼율 & 출산율을 유지는 시킬 수 있음
허니트랩~
스탑럴커
캬 뼈때리는말이네요
0:40 형님 요즘 그런거 안합니다 ㅋㅋ
오늘 이야기 좋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썰남이형님덕분에 인생을 배웁니다.
여성한국은 서윗물소한테 다 주고 우리는 국결과 독신으로
갑시다 그거시 비정상의 정상화
그게 왜 그러는 줄 압니까 예즨엔 남자들이 여자는 배우면 바깥으로 돌아서 안된다고 가스라이팅 날려서 억압했기 때문에 신이 여자에게도 기회를 준겁니다 기를 필 기회 탓 할려면 조상 탓 신 탓힌세요 전 오십중반까지 최선을 다해 남편 대접 했더니 아내 취급도 안해서 더럽고 치사해서 경제력 키워서 독립해서 혼자사니 넘 좋ㅇ네요 자유를 누리니 남편은 찍소리도 못 하고 잡지도 못 하고 그동안 갑질 하고 살았으니 그면상 안보니 너무 좋고 화병이 다 나을 지경임
저희남편 너무 잘 맞았죠.... 둘이 죽이 잘맞아 같이있으면 즐거워서 결혼했어요😊 다른건???안맞아요 맞을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형님 요새 알고리즘타고 있는거 같습니다. 2.82만 정도에서 정체중이었던거 같은데 조금씩 오르기 시작하더니 3만 넘어서부터는 더 빨리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좀만 더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올해 10만 갑시다ㅋㅋㅋ
여자가 맞춰주는게 맞는거지. 남자보고 맞춰달라는건 이혼하자는 거지
외녀는 고마움을 알지 최소한 근데 뭐 어느나라 그녀들은 뭐 말다했지
참 족같다... 남자는 평생 여자앞에 힘들다고 하면 안되니까..
누가 그렇게 하라고 등떠밀지 않았어요 도둑이 나쁩니까 관리 못 해 잃어버린 사람이 나쁩니까 한남들이 할말 없으니 뻘소리 하는거지 시대가 변해가는데 전통을 고수 하니 문제가 생기지 본인들 아쉬워서 잘 해 줘 놓고 뭔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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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가 무지성으로 자기들 좋다고 하는건 한번쯤 의심을 해야되는데.. 그걸 못함. 그러니 사기당하는 비율이 여성들이 제일 높지.
1:03 ㄹㅇ ㅋㅋ
저기 채팅의 이민x. 전업주부가 할 일을 해줬는데 ㅇㅈㄹ하네
반대로 말하면 남편이 돈벌어서 생활하게 해줬는데 니가 배려를 안주는거 아님? ㅋㅋ 개웃기네
겜방에서 리니지 하면서 옆에서 요정 힐쫄 시킨 오래전여친에게 미안한 마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맞추준거랑 여자들 럴커짓이 뭐가 달라!!!
둘다 이혼사유..
그냥 각자살아라..
이걸 양비론으로 끌고가네 ㅋㅋㅋㅋㅋ 살인이랑 모욕이랑 같냐 ㅋ 능지가 꼭 모 싸이트애들 같네
그러게요. 그냥 처음부터 맞추어주지 말고 본색드러내라. 남 인생 망치지말고.
누군가는 하찬은 조건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결혼을 결정한 중요한 요소가 될수가 있다 병신아~~
똘똘한 셋기네
여자들은 남자 입맛이 구리다고 비웃는다.
제육덮밥, 순대국 이런거 좋아한다고.
그래서 내가 정말 입맛이 구린건가 했는데 그냥 다른거군.ㅎㅎ
연애는 한국여성과 결혼은 20대외국여성과 하셈
남자들이 대 스탑럴커네... 안맞으면 애초에 결혼하지 말아야지
맞아요 자기들이 똘똘이의 욕구를 못 참아서 해 놓고 여자탓 하고 있죠 알파남들은 안그러는데
@@이해순-z1q알파남은 극소수에요
대부분의 남자는 저렇게 라도 안하면 평생 모솔로 살아야 함
저기요. 2시간 걸리는 카페 가서 허세부리고 이런 거 좋아하는 거 여자들이 다 그런 게 아닙니다. 자기 일 있고 바쁜 여자들은 안 그래요.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본인이 본 여자들이 전부인 듯 얘기하지 마세요.
그런여자가 전부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여자를 찝어서 얘기하는겁니다 이 세상에 모든 이를 대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건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머리 몸통 팔2 다리2 이라는 정의 조차 내릴 수 없겠죠 모든 인간이 그렇지는 않으니까요..
@@다썰남TV 뭐 취지는 알겠어요. 저도 동의합니다. 너무 잘 맞는 건 경계하는 것이 맞아요. 특히 여자 조건이 자신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경우에는.
😂😂😂한국에 여자가 귀한게 아니라 한국에 정상적인 여자가 귀한거다 국제결혼 강추 빚있고 돈없고 저축안하고 성격더러운 나이많은 여자는 꼭 거르시길 바래요 진짜 후회합니다 😂😂😂
여자가 알면서 기싸움하는거지 편할려고
😢😢😢설거지남 퐁퐁남 도축남 에이티엠남 되지맙시다 불공정거래 불공정연애 불공정결혼 불공정이혼 절대 하지마세요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