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합격해야 하고 성격도 잘 맞아야 하고 그다음 연봉 재산, 직장도 합격 해야 비로소 결혼 가능. 이 모든 걸 통틀어서 하나라도 충족 안될 시 대한민국 남자 결혼 못함. 20~30년 뒤에 나라가 일할 사람이 없어 휘청이며 군인도 절반으로 줄어 여성 징병제까지 통과돼서 입대하는 상황까지 와야 비로소 정상적인 국가가 될 것임.
자산 2억정도 있구요...세후 450정도(퇴직금,건설부금 따로) 버는 건설업 설비하는 30대중반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어요~ 70세에도 기술로 돈벌이 가능합니다 사람스트레스도 없고 자기할일만 하면 터치 1도 없이 일 잘하고 있어요~ 전여친이랑 만나면서 비교를 많이 당해서 누구는 어쩐다 저쩐다... 에휴.. 지금은 국결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국결합시다 !!
남자들이 가오(체면)잡는다고 하지만 그것 보다 훨씬 강한게 여자들의 가오(체면)임. 여자가 미혼일때 아무리 잘 나갔어도 결혼 하고나면 결국의 남편의 지위,연봉에서 주변의 시선과 비교에 자유로워질 수 가 없는게 현재 한국 문화임. 주변의 언니,친구,동생들에게 너가 걜 왜 만나? 너 정도면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가스라이팅과 주변의 상향혼을 통해 팔자를 핀 케이스가 있다면 더 힘들어 지기도 하고, 애초에 부모님한테 소개하기도 쪽 팔려함
내 생각에 성수기를 감안하면 남자가 저 공무원여자보다 더 벌것같은데 진짜 나쁜ㄴ이네 남자가슴에 두번못을박네... 흐린눈이 뭐냐 진짜 수준하고는... 남자가 실망안했으면 좋겠다... 조상신이 나타나서 도운거라고 생각함.. 만약 결혼했어도 평생 저렇게 직업가지고 구박할듯...
노가다, 딸배가 아비투스 차이가 심하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좋아하는 남친이지만 그런 직업이 창피하면 자기가 하다못해 조그마한 가게라도 차려 주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결국 쪽팔림과 돈 문제보다 못한 사랑이었다는거였네요 문제는 저런 여자는 설겆이 결혼을 해도 대부분 순탄치 않다는 겁니다 마음이 딴데 있을테니까요
제가 결혼하려고 맞선볼 때 아~ '이 나이때 이상의 여자랑은 결혼하지 말아야겠다!'라고 다짐한 나이가 33살입니다. 여자가 태생적으로 피부가 좋거나 혹은 관리를 했거나의 차이가 있겠지만, 33살 전후로 젊고 늙음이 확~ 보이더군요. 33살 아래로는 20대의 발랄한 예쁘고 젊은 아가씨로 화장한 상태로는 도저히 나이판별이 불가능했고, 33살 이후로는 화장을 해도 아~ 이여자 30대 중반이구나가 그냥 느껴지더군요. 결혼 정령기의 여자와 맞선 혹은 소개팅을 10여 차례 보니까 그냥 알게 되더군요. 만약 당신이 여자라면 무조건 33살 이전에 결혼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로 인터넷에서 '괜찮다'고 하는 동성이 있다면 다~ 거짓말입니다. 서로 위로할 필요없이 현실적으로 판별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자의 심리요? 어려울 거 하나도 없어요.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재래시장 흥정 아시겠죠. 젊은 분들이라도 후진국 재래시장 장터 가보면 아실텐데요. '흥정'의 무서움. 일단 10배고 20배고 불러요. 상대방 떠보기도 하고 사기도 치려는 마음. 상대는 엄청 낮게 부르고. 이런식으로 기 싸움 하는거죠. 그래서 상대가 강하게 나오거나 세게 튕기면 붙잡고, 상대가 약하게 나오면 벗겨먹으려 하고. 그게 바로 장사꾼의 마인드거든요? 한국여성의 심리요? 어려울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연애 가지고 장사 하려는 겁니다. 한번 과거 경험이나 미래에 제 말 꼭 떠올리시고 상기해보시길. 밀당이라는 것도 장사꾼의 흥정인 것이구요. 진실되고 뜨거운 사랑은 없고 이윤동기만 있는 사람이 당신에게 하는 것. 그게 한국 여자들의 심리에요. 제 주변 애들도 다 그렇게 남자 털어먹어요. 진짜 사랑은 이미 10여년 전에 다 해봤던 거죠.
마지막 사연자...아마 그 남친은 이별통보 받을 때 많은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렇게 사랑한 사람인데 그것도 3년..아무 감정없이 이별에 수긍했을 까요? 아니죠..자신은 자기 위치를 알았던 거죠. 여잔 번듯한 공기업..난 고작 노가다 현장직..누가 봐도 매칭 안되는 관계. 내 여친의 친구를 만나거나 부모님을 뵈러 갈때 내 여친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아마 부끄러워 하겠지?? 저 같아도 저런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남이 내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내 자신이 내 남자를 부끄러워 한다는게 문제인거지. 살아보세요. 그때 그 선택이 정말 최선이였는지 아니였는지 알게 되십니다.
난 내년이 환갑입니다. 제 친구 아버님도 노가다일 하셨어요. 그 친구가 국민학교 5학년 무렵부터 일을 직접 따셔서 인부들 모아서 공사하고 하면서 빌딩 6채 소유하게 되었고 지금 3남매 자녀들에게 나눠주시고 고향으로 어머님과 함께 내려가서 여생을 보내십니다. 노가다도 하기 마련입니다. 그 친구 어머니는 전업주부 하면서 뒷바라지 하셨어요. 그 친구는 중학교 때 까지 이사를 년 단위로 다녔습니다. 땅 사서 집하나 지으면 그리 이사가서 살다 새 집이 지어지면 그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가고 고등학교 다닐 때 부터는 한 집에서 계속 살았습니다. 엄청 넓은 집에서
옜날이라하기도 모한데..아랫집 새댁이라며 새댁이란 단어를 이모처럼 쓰이는때가 있엇지요 갓결혼한 여자에게 그냥 쉽게 부르는 단어였는데..20대 초반 중반에 결혼한 여자에게나 부럿는데..이제 30대중반 견혼자에게 새댁이라고하기는 쉽지 않으니..이제는 사라진 단어가 되어버렸네요.
노가다는 별로 맞아요 ,,,어릴때 2 년 정도 철근 공그리 치러 다녔고 당시 일반 직장인 월급의 두 배를 벌었지만 또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시절이라면 그때를 뽑지만 남편감은 아니예요 특히 만족하고 노가다를 직업으로 한다고 하면 헤어지는 맞는 겁니다 그 사람이 좋고 아니다를 떠나 노가다 주변인들 알고 보면 도박 ,술 , 경마 ,여자 문제에 심하면 전과범들도 많아요 시골에서 올라와 3 년 간 비오는 날 빼놓고 쉰 적이 없이 성실 했던 애도 결국 경마장에 휩쓸려 전과범까지 되는 걸 본 적도 있고요
여자들이 알아야할게 니들이 수많은 남자들 중 누가 원나잇하려고들이대는지 누가진지한지 가리지도않고 그저잘생기고 능력좋고 잘해주는놈 재고따져서 신중하게만나듯이 남자들도 결혼할때만큼은 순간적인 성욕이고뭐고 다 치우고 니들보다 몇백배 이성적으로된다. 이거저거 다따져보는데 아무리 손해보고 져준다해도 도저히 넘어가줄만한 수준이아니면 그때손절치는것임 그리고 그 손절단계를 넘어선애들이 이미 천지고
사랑이란? 2세를 위한것 사랑없는 결혼생활 과연? 탐욕을 따지는? 결혼 할만하니 결혼하는것이구 안할만하면 포기하는것 . 그것이 남자라는 생물 . 연애와 결혼은 다른것 하지만 사랑 한다면 모든것을 극복해야 한다. 그것이 사랑이며 불행도 행복도 같이 극복해야 진정 부부 아닐까? 사랑없는 부부생활은 불행하다 .
개인적으로는 한국은 여자 만나기 힘든 거보다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여자가 있을까부터 걱정하는 게 순서인 거 같습니다.
정신연령이 부모 직업 부끄럽다고 길에서 부모님 피해다니는 어린애들 수준인거죠...
고생해서 사랑하는 사람 책임지고 먹여살리는 것 만으로도 너보다 훨씬 고결하고 가치있는 사람이란다.
노가다 딸배남친 버린 저런 여자가 바로 알파위도우란 거죠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평생 얼굴도 모르는 그 전남친과 비교당하며 사랑 하나 못 받고 살게됩니다 진짜 안 좋은 유형중 하나죠
알파고스트
전남친들의 모든 장점들과 싸워야됨
비교?만해주면 차라리 났죠..ㅋ 문제는 전남친 혹은 다른수컷 ㅈ 빨고 다닐수 있고
배속혹은 이미 낳았다면애도 전남친 혹은 다른수컷 씨확율이 아주 높은 련 같아보입니다
한국남자분들께서는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그리고 한국여자분들은
당당한 비혼주의 응원하고요. 서로 각자 갈 길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30대 골드미쓰.
40대숙성된와인.
50대 금강석 (다이아몬드)이 되면
30살 이집트 파라오가 큰피라미드 3개를 가지고 결혼하자고 올것입니다.공동명의 해드림."
아 현웃해버렿긔😂
결혼은 상향혼 몸은 배달원에게 ㅋㅋㅋ 이렇게 바람이 나는건가
본인이 좋아서 만나고도 만나준거 본인 먹여살려주는데 결혼도 해준거 아이도 낳아준거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죠😮
ㅋㅋ 실제로 그 모든 능력을 80~90%씩만 가지고 있는 남자가 섹파라면 모를까 본인들과 결혼할리가 없다는걸 모름ㅉ
잘헤어졌네 잘 헤어졌어.
남자를 위해서.
와꾸 합격해야 하고 성격도 잘 맞아야 하고 그다음 연봉 재산, 직장도 합격 해야 비로소 결혼 가능. 이 모든 걸 통틀어서 하나라도 충족 안될 시 대한민국 남자 결혼 못함. 20~30년 뒤에 나라가 일할 사람이 없어 휘청이며 군인도 절반으로 줄어 여성 징병제까지 통과돼서 입대하는 상황까지 와야 비로소 정상적인 국가가 될 것임.
부모님 노후 준비도 끝나있어야 되고요 시댁에서 터치도 일절 하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썸= 여자가 자신의 권력이 위에 있을 수 있도록 요리조리 간 보는 시간.
좋으면 그냥 사귀는거지 썸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썸 = 얼마나 남자가 호구인지 견적 보는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아니면 썸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버림
자산 2억정도 있구요...세후 450정도(퇴직금,건설부금 따로) 버는 건설업 설비하는 30대중반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어요~
70세에도 기술로 돈벌이 가능합니다
사람스트레스도 없고 자기할일만 하면 터치 1도 없이 일 잘하고 있어요~
전여친이랑 만나면서 비교를 많이 당해서 누구는 어쩐다 저쩐다... 에휴.. 지금은 국결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국결합시다 !!
저도 37남이고 설비쪽으로 개인사업한지 8년정도 되었고, 연 순수입 연 1.5억정도 법니다. 전여친 집안이 못살았지만 배풀었는데, 역시 가난한집이 더합니다. 바로 방생시켯습니다
국결이 주류가 되고있나보네요 세상 빠르게 변한다
결혼전 여자의 의료보험자격득실확인서 반드시 확인해보자 내역이 없으면 99.9프로 몸으로 돈 번 업소녀다
직장다니면 내서 그런거죠 형님?
@@식휴-w2z 의료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떼 보면 다녔던 회사와 기간이 전부 나옵니다 그런데 기록이 없다면 백수였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니 의심해 볼 여지가 생기는거지요
외국여자가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외국여자도 오답들이 꽤 있어요 하지만 한국여자는??? 무조건 오답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당신의 인생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쵸 외국여자도 여자이기에 좀 이상한 사람들이 있지만 한국이란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정상적인 음식을 바라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명언일세
외녀 오답은 타격이 더 클 겁니다. 언어장벽과 냄새 기본 탑재에, 한국국적녀 되고나면 도축하려 들고요.
@@권태화-t8u 한녀세요?
@@그로미셸 아뇨, 복무신조 많이 까먹었지만 읊을 수 있습니다.
정답은 국결이다
남자들이 가오(체면)잡는다고 하지만 그것 보다 훨씬 강한게 여자들의 가오(체면)임. 여자가 미혼일때 아무리 잘 나갔어도 결혼 하고나면 결국의 남편의 지위,연봉에서 주변의 시선과 비교에 자유로워질 수 가 없는게 현재 한국 문화임. 주변의 언니,친구,동생들에게 너가 걜 왜 만나? 너 정도면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가스라이팅과 주변의 상향혼을 통해 팔자를 핀 케이스가 있다면 더 힘들어 지기도 하고, 애초에 부모님한테 소개하기도 쪽 팔려함
진짜 쪽팔리면 만나질 말던가 3년간 만난게 신기하네 쪽팔려서 어찌 만났누 ㅋㅋㅋ
돈도 많이 벌어야되고 뽀대도 나야되고 외모도 좋아야되고 등등 존나 바라는거 많네 ㅅㅂ
내 생각에 성수기를 감안하면 남자가 저 공무원여자보다 더 벌것같은데 진짜 나쁜ㄴ이네 남자가슴에 두번못을박네...
흐린눈이 뭐냐 진짜 수준하고는... 남자가 실망안했으면 좋겠다... 조상신이 나타나서 도운거라고 생각함..
만약 결혼했어도 평생 저렇게 직업가지고 구박할듯...
흐린 눈. 이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남자 열받게 만드는 단어임.
아직도 현장직 무시하는 여자가 많나보네요.. 목수가 사용하는 망치나, 판사가 사용하는 망치나 둘다 분명 필요에 의해서 쓰이는 도구이고.. 그 가치를 지들이 뭔데, 그 직업에 대해서 쪽팔린다고 판단하냐
젊을때 잘생기고 몸좋고 속궁합 잘맞는 남자만나서 몸주고 마음주고 다 주다가 다양한 이유로 결혼까진 못가고 나중에 결국 돈만 보고 결혼하는게 전형적인 노처녀 테크나 설거지론 테크 트리 ㅋㅋ
여자들은 자신들이 30넘으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안든다는게 맛탱이 간거지 결혼할 남자들은 처다보지도 않는데 원나잇이나 연애만 할 남자들만 들이대거나 그러지
노가다, 딸배가 아비투스 차이가 심하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좋아하는 남친이지만 그런 직업이 창피하면
자기가 하다못해 조그마한 가게라도 차려 주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결국 쪽팔림과 돈 문제보다 못한 사랑이었다는거였네요
문제는 저런 여자는 설겆이 결혼을 해도 대부분 순탄치 않다는 겁니다
마음이 딴데 있을테니까요
결혼해봤자 저 남자 못이겨요 ㅋㅋㅋ다른 남자는 직업 집 셔틀
사랑이 없고 물질만 남은거죠 의식수준이 사람이 아니고 걍 경제동물인겁니다
현실이라고 말하지만 이기적인 그대들은 다 계획이 있구나!
고맙다 그대들의 민낯을 보여줘서...
정리해보면 악세사리로 자랑할만한 남자를 원하는거지뭐
여성에게 연애나 결혼은 재테크의 일종입니다.
사랑없이 돈만 노리고 결혼합니다.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도축론은 현시대를 대표하는 과학입니다.
퐁퐁남들이 불행한 덕분에 독신남들이 행복합니다.
국결남은 금메달, 독신남은 은메달, 퐁퐁남은 목매달.
그래서 전 요즘 기분이 좋습니다. 내 인생이 최소한 입상권에 들어가서 메달은 땄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여자들 남이랑 비교하고 자존감 낮고 대화해보면 머리통에 암것도 없고 그저 조건 돈돈돈
너무 구림 그런애들 만나려고 애쓰는 남자들도 구림
자료보여주고
얼굴화면 작으니 집중이 잘됩니다!
다썰남은 흥해야 합니다!
화이팅!
사람의 됨됨이보다 직업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 예전에 사고방식이었는데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은 절대 인생이 평탄하기 어렵다. 사는데
직업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나 인간의 심성이 더 중요함을 깨닫지
못하면 평생 불행하게 살수 있음.
요즘은 솔직히 굳이 나이 안물어봐도
와꾸 + 옷 입은거 + 말히는 꼬라지
요것만 봐도 여자 견적서 바로 나옴 ㅋㅋ
시집을 갔는지 못갔는지도
키180에 잘생긴 남자와 사귀던 여자는 키180 미만이거나 평범하게 생긴 남자는 남자로 안 보입니다.
이 여자에게 사랑의 불씨를 다시 붙여주려면 최소 키178 이상에 훈남이라도 나타나야만 합니다.
나머지 남자들은 NPC일 뿐입니다.
제가 결혼하려고 맞선볼 때 아~ '이 나이때 이상의 여자랑은 결혼하지 말아야겠다!'라고 다짐한 나이가 33살입니다. 여자가 태생적으로 피부가 좋거나 혹은 관리를 했거나의 차이가 있겠지만, 33살 전후로 젊고 늙음이 확~ 보이더군요. 33살 아래로는 20대의 발랄한 예쁘고 젊은 아가씨로 화장한 상태로는 도저히 나이판별이 불가능했고, 33살 이후로는 화장을 해도 아~ 이여자 30대 중반이구나가 그냥 느껴지더군요. 결혼 정령기의 여자와 맞선 혹은 소개팅을 10여 차례 보니까 그냥 알게 되더군요. 만약 당신이 여자라면 무조건 33살 이전에 결혼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로 인터넷에서 '괜찮다'고 하는 동성이 있다면 다~ 거짓말입니다. 서로 위로할 필요없이 현실적으로 판별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전문직 아니면 33도 겁나 많아요... 28~29에 결혼해도 애 낳을때는 노산초기인데
28부터 노산
겉 포장지 만큼은 포기못하는 아줌마들 😂
노가다 기술직이나 장비 사장이면 돈도 벌만큼 벌고 쉬는 날도 많음! 돈과 워라밸 둘 다 만족!! 반장 일당 30만원~ // 장비 일당 50만원~ 몇 백// 월 10일만 일해도 먹고 삼! 월 몇 천 이상 벌기도~
여자의 심리요? 어려울 거 하나도 없어요.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재래시장 흥정 아시겠죠. 젊은 분들이라도 후진국 재래시장 장터 가보면 아실텐데요. '흥정'의 무서움.
일단 10배고 20배고 불러요. 상대방 떠보기도 하고 사기도 치려는 마음. 상대는 엄청 낮게 부르고. 이런식으로 기 싸움 하는거죠. 그래서 상대가 강하게 나오거나 세게 튕기면 붙잡고, 상대가 약하게 나오면 벗겨먹으려 하고.
그게 바로 장사꾼의 마인드거든요? 한국여성의 심리요? 어려울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연애 가지고 장사 하려는 겁니다. 한번 과거 경험이나 미래에 제 말 꼭 떠올리시고 상기해보시길. 밀당이라는 것도 장사꾼의 흥정인 것이구요. 진실되고 뜨거운 사랑은 없고 이윤동기만 있는 사람이 당신에게 하는 것. 그게 한국 여자들의 심리에요. 제 주변 애들도 다 그렇게 남자 털어먹어요. 진짜 사랑은 이미 10여년 전에 다 해봤던 거죠.
마인드자체가 남자가 뭔짓을 해도 다 밉고 싫고 그런가 봐요.. 유일한 희망은
외국여성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도망쳐! 걔 공짜 아니야!
36이면 이제 시작이죠 여자 끝 사람 시작 한명의 사람으로서 홀로 사는 인생 시작 입니다
나 딸배인데 열심히 하니 왠만한 놈보다 수입도 훨나음
마지막 사연은 떡정이네 ㅎㅎ
36 늦지않았지요
존~~~나게 늦었지요!!!
우0우 를원한다면 안늦음...
우영우 좌영좌 ㄱㄱ
마지막 사연자...아마 그 남친은 이별통보 받을 때 많은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렇게 사랑한 사람인데 그것도 3년..아무 감정없이 이별에 수긍했을 까요? 아니죠..자신은 자기 위치를 알았던 거죠. 여잔 번듯한 공기업..난 고작 노가다 현장직..누가 봐도 매칭 안되는 관계. 내 여친의 친구를 만나거나 부모님을 뵈러 갈때 내 여친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아마 부끄러워 하겠지?? 저 같아도 저런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남이 내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내 자신이 내 남자를 부끄러워 한다는게 문제인거지. 살아보세요. 그때 그 선택이 정말 최선이였는지 아니였는지 알게 되십니다.
여자는 차갑다
이번 영상은. 흐린 눈. ㅎㅇㅎ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와. 팔각형 원하지만. 현실은. 삼각형도. 힘들다는
여자가 먼저 좋아한다 사귀자 자자 이말 못하는이유
남자가 먼저 해줘야
내가 만나준다 내가 자준다
내가 사귀어준다 이게 성립되고 그래야 추후에 이것저것 요구하는 시스템이 완성됨
먼저 좋아하고 사귀자고하면 대단히 손해라는 마인드
그 전남친분도 흐린 눈으로 3년간 다른 분과의 관계도 있으셨길.
착한한녀 만나세요
난 내년이 환갑입니다.
제 친구 아버님도 노가다일 하셨어요. 그 친구가 국민학교 5학년 무렵부터 일을 직접 따셔서
인부들 모아서 공사하고 하면서 빌딩 6채 소유하게 되었고
지금 3남매 자녀들에게 나눠주시고 고향으로 어머님과 함께 내려가서 여생을 보내십니다.
노가다도 하기 마련입니다. 그 친구 어머니는 전업주부 하면서 뒷바라지 하셨어요.
그 친구는 중학교 때 까지 이사를 년 단위로 다녔습니다.
땅 사서 집하나 지으면 그리 이사가서 살다 새 집이 지어지면 그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가고
고등학교 다닐 때 부터는 한 집에서 계속 살았습니다. 엄청 넓은 집에서
어르신 이제 그런시대가 지났습니다. 지금 여자들은 보여지는것 남들이 생각하는 본인의 모습이 너무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괜히 출산율이 그렇게 된게 아니에요.
@@khp3300 누가 모릅니까? 젊은 여자들이 잘 못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잖아요. 인생은 길어요. 지금 어렵다고 영원히 그런 것도 아니고 지금 풍요로워도 한번에 무너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둘이 힘을합쳐 헤쳐나가는 것이 결혼생활인데 안타깝네요.
@@jameskim6845 모르시는것 처럼 써놓으셔서 한말씀 드렸지요. 여튼 안타깝지만 그런 말로는 지금 사회구조를 바꿀 순 없네요. 살려면 다른 대안이생길것이고 망하려면 그대로 주저앉겠죠.
쯧 노가다 개무시 당하내 화이트칼라만 보이나본데 그 노가다 하는 난 연 8천9천 버는데....
배달직업을 왜 무시하는지모르겠네 글쓴이 얼마나 버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입장에서 당신보단 월등히 많이벌어요 보통화물1톤기준 2잡시 월 700 이상 전 14년차 운송업하는중 평균 800이상 버는데 직업이창피해하면 안되죠 흐린눈 계속 하세요
한국 남자들은 대부분 흐린눈으로 살고있는거군요 ㅋㅋㅋ
진짜 남눈치 너무보고
남의 가정사에 더럽게 관심많은 국가
안타깝네요..ㅠㅠ..
딸배는 대물이었습니다.
옜날이라하기도 모한데..아랫집 새댁이라며 새댁이란 단어를 이모처럼 쓰이는때가 있엇지요
갓결혼한 여자에게 그냥 쉽게 부르는 단어였는데..20대 초반 중반에 결혼한 여자에게나 부럿는데..이제 30대중반 견혼자에게 새댁이라고하기는 쉽지 않으니..이제는 사라진 단어가 되어버렸네요.
떡정이 깊었나보네요...
동가식東家食 서가숙西家宿 하면 될 걸 ㅉㅉㅉ
이거 보면 진짜 흔남들은 베트남이 낫겠고, 존잘 남 조차 일본 대만쪽 만나는게 나을듯
앞자리가 3이면 포기해라.
정확히 말해줄께. 늦었어.! 혼자살어.
괜히 헛된 희망고문하지 말아라.
진짜 와인은 남자란다. 등쉼들아. ㅋ
흐린눈으로 사귀다 헤어졌는 왜물어봐
요즘 노가다판이.. 대부분 외국인노동자라.. 한국인이 노가다판에 뛰어들면 몇개월 구르다가 관리직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일반직장인 월급보다 많이 받습니다. 노가다라고 하찮게 생각하는 저 여자보다는 훨씬 많이 벌겠죠.
하 한국여자 ㅠㅠ까다롭당
사람 만날 자격 없음
남자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감정 쓰레기통으로 3년을 살았네
일을 안하겠다는게 아니지 급이 안맞는다고 느끼는거지
흐린눈의 광인
시그니엘가면 안 대주는 애들이없다 ㅋㅋ
2400년전 장자의 우화....장자가 여행중 주막집에 묵게 되었을때 1번부인은 예뻣고 2번부인은 못난이. 주막집 주인남자는 2번부인을 더욱사랑한다고 , 이유는 1번부인은 자기의 미모값을 최대한 뽑아먹으려고 날뛰고 2번부인은 자기의 못생긴 외모를 알기에 심성을 아름답게 다듬는 중이라고.
요즘은 중간이 좋아요. 피해의식 심하면 결과는 똑같아져요. 이쁘면 이쁘데로 못나면 못난데로 꼴값을 한답니다. 중간인 수수하고 평범하고 정상인이 최고임
@@애벌래-z5l 얼굴예쁨이 몸건강함만 못하고. 몸매좋은들 마음씨 고운뇨자에게 비길소냐.
麻衣相書. 相好不如身好. 身好不如心好..
三씨...
1.맵씨 뒷태. 이리오너라 춘향아 이도령의 흐믓한 춘정어린 꽃과나비.
2.솜씨 요리솜씨.팔진미 오후청.
3.마음씨 평강공주와 온달장군님.
이쁜사람이 더착함 못생기면 방어심리 강해서 성격 이상한 사람 많은듯...
@@cerebrat2 댄민국의 이쁜이는 두종류.
1. 성형수술이쁜이..
2. 산부인과 아랫도리xx막 시술후 이쁜이 수술 ...ㅎㅎㅎ
얼굴이쁨이 몸건강함만 못하고
몸건강함이 마음착함만 못하다. 오케바리. 성형괴물?
@@cerebrat2
성형수술 이쁜이는 마음도 이쁘다?ㅎㅎㅎ
노가다는 별로 맞아요 ,,,어릴때 2 년 정도 철근 공그리 치러 다녔고 당시 일반 직장인 월급의 두 배를 벌었지만
또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시절이라면 그때를 뽑지만 남편감은 아니예요 특히 만족하고 노가다를 직업으로 한다고 하면 헤어지는 맞는 겁니다
그 사람이 좋고 아니다를 떠나 노가다 주변인들 알고 보면 도박 ,술 , 경마 ,여자 문제에 심하면 전과범들도 많아요
시골에서 올라와 3 년 간 비오는 날 빼놓고 쉰 적이 없이 성실 했던 애도 결국 경마장에 휩쓸려 전과범까지 되는 걸 본 적도 있고요
노가다가 공기업보단 더벌걸?
뭘 근거로 진짜 연애였다는지....
그래서 애 엄마가 애 버리고 다른 남자한테 시집갔지..
퐁퐁
ㅋㅋ., 아무리 사랑해도 결혼해서(까지)는 직장에는 못나가겠다.,!! ㄱㄱ 일하는것이 그렇게까지 싫냐 ??!!
배달원입니다 미안합니다
첫 사례는 거사 치르게 되면 그 후에 여자가 만족하지 못했으면 성추행 및 ㄱㄱ으로 100% 신고함. 잠깐의 즐거움 때문에 저런 일에 휘말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
그러다 서른중반 넘어가면 신세 한탄 하겠지요
사랑으로 결혼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돈만 보고 결혼하는 매매혼 사상에 쪄든 한국여자. 그러니 결혼생활이 행볼할래야 행복할 수가 없지.
저여자는 돈 문제보다
배달일하는 남친이 쪽팔린거지..
여자들이 알아야할게 니들이 수많은 남자들 중 누가 원나잇하려고들이대는지 누가진지한지 가리지도않고 그저잘생기고 능력좋고 잘해주는놈 재고따져서 신중하게만나듯이
남자들도 결혼할때만큼은 순간적인 성욕이고뭐고 다 치우고 니들보다 몇백배 이성적으로된다.
이거저거 다따져보는데 아무리 손해보고 져준다해도 도저히 넘어가줄만한 수준이아니면 그때손절치는것임 그리고 그 손절단계를 넘어선애들이 이미 천지고
이거 해결할려면 상위직업 가진애들이 10명씩 결혼 해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이해는 한다
사랑이란? 2세를 위한것
사랑없는 결혼생활 과연?
탐욕을 따지는?
결혼 할만하니 결혼하는것이구 안할만하면 포기하는것 .
그것이 남자라는 생물 .
연애와 결혼은 다른것 하지만 사랑 한다면 모든것을 극복해야 한다.
그것이 사랑이며 불행도 행복도 같이 극복해야 진정 부부 아닐까?
사랑없는 부부생활은 불행하다 .
그래도 딸배는 아니지. 난 자식 낳으면 자식한테 밥배달하면서 범법을 수시로 저지르는 딸배들보고 공부 열심히 안하면 저렇게 된다고 가르칠거임.
김건희 보세요 여성분들 40세 넘어도 검사랑 결혼 가능 합니다
명신이가 윤을 파멸시킬거예요. 장담.😂
여자나이 36살 결혼한 걸 본적이 없다. 유튜브나 댓글로 본적이 있지만 사실은 아니라고 본다. 만약 36살 결혼 38살 장애아 낳으면 인생 망테크지.
가 짐 어서
감염된 케리건도 아니고 뭐하는 짓일까... ㅡ,.ㅡ
사랑이 얼마 못간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는거지.. 이래저래 돈이 지랄이다
주작 소설이라고 해주세요...
연예인 제외 화장금지법 만들면 자기객관화 할거같네
계약직 안걸리고 결혼하고 퇴사함 그리고 너와 애때문에 경력단절 됐다고 ㄱㅈㄹ함
니트만큼이나 일하기 싫음이 느껴진다. (결혼해서 )일하면 패배라는 걸까?
한두개도 아니고 끝도 없이 사연 나오네요 ㅋㅋ
저런거 올리는게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
올리는 사람들 ㅋㅋㅋㅋ
노가다가 어때서 돈 많이 벌어는데 한달에 기본 500범
단. 우천이 많은 날은 돈이 적게 범 300
몸을 갈아 넣으면 1000도 범
한국여자 성격 참 이상해.결혼도 힘들구 연애도 존나 힘들구.어렵다.어려워~뭐 대단한지 모르겠는데
호텔에 오라는 것은 하자는 거 아님?
한국여자 가장젊고 이쁠때 결혼안하려하고 늙어갈때 도피처로 결혼
ㅎㅎ
ㄱㅊ는좋은데
경제가
퐁퐁남결혼후
바람은
당연
흐린눈으로 ㅇㅈ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