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와 여자가 극명하게 "독립적인 생활"에 대한 인식을 가지는데 있서서 깨닫는 시기가 너무 다릅니다. 남자의 경우는 좋든 싫든 군대 한번 다녀 오게 되면, "기본적인 독립생활"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여자의 경우는 부모가 끼고 살다보니 그걸 깨닫는게 늦어지는 겁니다. 대부분 동거나 혼인 이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죠.
우리 어머니 왈~ 살림 못하는건 게을러서 그러는 거지 힘든건 없다. 입니다. ㅋㅋ 아직도 본가에 가면 먼지 한톨을 찾기 힘듦. 근데 그렇게 하시고도 시간남아 돌아 심심하다 하심 ㅋㅋ 집에서 널부러저있으니 그냥 그 타성에 의해서 점점 게을러짐 ㅋ 살림은 귀찮은 거지 힘든게 절대 아님.
개선할 방법요? ㅋㅋㅋㅋ 없습니다. 사람이란건 그가 주욱~살아온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고 그건 평생을 가며 더욱 공고히 됩니다. 그걸 극복하려면 엄청난 자기부정/자아성찰이 필요합니다. 근데,, 누가 옆에서 "너 지금 잘못생각하고 잇어~! 빨리 반성해봐~! 그렇게 살면안되~!" 라고 하면 할까요? 절대로 못합니다. 왜냐면, 위에 언급했지만, 이미 자기 정체성이 만들어졌고, 누가 충고해서 고친다는 건, 그동안 쌓아온 자기 정체성을 한순간에 부정해야 하는데,,그게 되겟습니까? 인간이 자살을 하는 가장 큰 본질은 자기 정체성의 물거품화 입니다. 더 이상 자기 정체성의 보호/개선/다른길로 변경(희망)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인식해서 입니다. 자아성찰을 어떻게 하면 스스로 하게 될까요? 어떤 계기가 필요할까요? 그냥 아무 변화가 없는데,,갑자기 성찰해야겟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자아성찰의 계기는 자기 정체성의 세계가 망가져야만이 자극받을 수 잇습니다. 즉, 그 자극으로 자살을 하든, 다시 살길을 찾든 두 갈림길에서 선택은 필요하겠습니다. 사람은 죽기아니면 살기의 자세로 덤벼들지 않으면 새로운 사고방식(세계)로의 천이는 없습니다. (고통없이 언든건 없고, 피흘림없인 죄사함도 없음, 준대로 받고 대접한대로 대접받음) 그래서 성장하며 사회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받는 교육은 막강한 파워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속적으로 주입(교육)받음으로써 사람은 정체성이 바르게 만들어집니다. 또한 저런 사람이 주위에 많다는건 우리사회가 그런일을 등한시 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회의 문제는 한세대로 절대 해소되지 않는다는 원리가 되지요. 2~3세대를 거쳐야 맑은물이 될 겁니다. 하루라도 그 시기를 당기려면, 그들을 상대하는 우리가 바른 반응/태도를 해야만 합니다. 끝.
남편돈 받고 사는게 훨씬 편한게 맞은데 이것도 또 서러워한다ㅎㅎ 그러면 열심히 밖에서 돈 벌면 되는데 그렇게 벌 능력이 되는 여자도 별로 없거니와 밖에서는 서러움이 아니라 모멸감도 느끼면서 돈벌어야함을 모르는 것인가? ㅋㅋㅋ 여자들은 본인들을 증명해야하는 행위를 안해보니 이젠 본인들이 왜 남자들에게 선택되지 않은 이유를 전혀 모름. ㅋㅋㅋ여자들 비혼으로 한번 살아가보는 최초의 시대를 맞이 하고 있음. 각자 도생합시다 ㅎㅎ
일해보면 알지않나 각자도생이야. 혈연은 끊을수는.없지만, 실제로 혈연도 뭐 연끊고 살수있죠. 결국 결혼은 이혼으로 관계가 끝나는거야. 직장에서도 월급을 받을수있는건 역할을 해서 그런거고, 전업주부면 주부의 역할과 아이가 있으면 양육자의 역할과 부모의 역할을 하는거지. 성인이면 책임을 지는나이라는거 알잖아. 제발 현명하게 커리어는 계속유지하길 혹여나 양육을하더라도,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면 서서히 복직준비하고 안되면 파트타임이라도 하던가. 사람은 게으름을 아는순간 그대로 도태된다. 건물주들이 자기 건물 청소하는 이유임.
간호사하면 여성분들이 흰가운입고 주사놓는 이미지잔아요. 작년에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입원하면서 느낀것입니다. 남자 간호사분들이 주사를 놔주면 안 아파요. 환자 안 아프게 하려고 신경써주면서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여자 간호사분들 두명 중 한명은 얼굴에 "일하기 싫어!"가 써 있어요. 얼굴에 뭐 써있든 상관은 없는데 그런분들은 꼭 주사를 아프게 놔요. 심지어 멍든적도 있구요. 요즘에 다썰남님 방송보면서 여자남자의 차이를 보면 태도의 차이를 느끼는데 진짜구나 싶네요.
전 부산 백병원에 다니는데 여기 간호사들은 가식인지 진짜인지 몰라도 정말 친절합니다.부산대 같은 국립대나 관공서랑 비교하면 한국 여자 아닐정도 로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으로 2주마다 가야 하니 고마워서 조그만 간식이라도 사서 고마움을 표하는데 기뻐하는것도.밖에서 보는 여자들 얼굴이랑 차이가 나요.
세계관 자체가 유아기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저런 일들이 생기는거임 평생 호의호식할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남자의 마음이 틀어져서 모든게 무너지게 생겼다... 그러면 발 동동 구르면서 "안그러기로 했잖아아아아아" 앙탈을 부리면 어디선가 전지적 아빠가 나타나 "아이고 미안해 우리딸 우리공주님 오구오구" 이러면서 다시 결혼이 무효가 되고 눈물 좀 쥐어짜주면 미안하다고 용돈도 주고 뭐 그런 세상 안에 살고 있었던거죠. 이런 여자 많습니다. 엄청나게 많아요
결혼에 대한 정보와 명확한 기준이라는게? 남녀 모두가 다 내려놓고 시작해야 되요 희생 의무 책임 이 3가지중 남녀가 한가지라도? 이행을 못하게 될경우라면? 스파크가 튈수밖게 없고 결국 파국으로 이어질수 밖게없어요 결혼 하고 산다는건? 내 삶을 다 버리고 시작해야되요 눈 맞아서? 좋아한다는? 단순한 감정으로 시작했다가는? 아주 많은걸 잃어버리는 경우는? 주위에서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왜? 비혼주의가 늘어나고? 왜? 출산율이 저조해지는가? 결국? 희생이 없었고 의무가 없어지고 책임감이 회피 되는 상황에서? 무슨 가정을 이루고? 무슨 꿈을 만들어 갈수가 있습니까? 차라리 안맞으면 헤어질때 깔끔하더라도 연애하다가 끝내는게? 가장 효율적이죠 이별이라는 아픔정도는? 한두달 눈물 찔끔하고 다시 곧 돌아와요 정주고 마음주고 그래 힘들지만? 또다른 인연 만나 결혼 하고 잘 사는 사람은 곧 잘 살아요 연애 하다 이별이냐? 결혼 하고 이혼이냐? 이 스케일에 데미지가 엄청 나니까 결혼을 함부 생각하지 말자는거지요
전업주부 그거 그냥 집에서 노는거임! 내가 진짜 전업하는 여자들 뭐 힘들다 힘들다하길래! 뭐 15년정도 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한 5년 백수로 지내면서 삼시세끼 다 해먹어보고 챙겨도 드리고(부모님) 등등 해봤는데.....와~~뭐 음식 만드는거가 이렇게 쉬운지 처음알았음ㅋㅋㅋㅋㅋ 첨엔 익숙하지 않던데 ㅆㅂ 방법을 터득하니깐 그냥 모든 집안일이 다 쉬움. 몇시간만 뚝딱해놓고 나 하고싶은거 맘껏할수 있음!! 시간 개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백수 끝내면서 느낀거 하나! 전업주부 집안일 힘들다는건 개구라임! 자기들이 무엇보다 전업주부가 가장 편한걸 너무도 잘앎! 남자가 집서 살림한다면 아줌씨들은 남자 개백수라고 쓰레기 취급함! 자기들도 전업주부가 그냥 노는거란걸 아는거임!!!!
울 부부 루틴. 1. 남편 일어나자마자 세탁기 돌림. 건조기 물 빼놓고. 2. 아내는 밥통 확인, 애 둘 반찬거리 창고 출근준비. 3. 남편 애들 식사 진행. 둘 째가 어려서 봐줘야 함. 4. 큰 아들 학교감 5. 남편 출근길에 둘째 어린이집 등원. 6. 와이프 출근 전 세탁물 건조기 돌림. 7. 4시 남편퇴근 어린이집 하원. 아들학원 데려다주고 옴. 8. 남편6시 저녁식사준비, 아내 7시퇴근. 9. 퇴근후 아침 먹을 국반찬 준비. (7대3비율로 아내가 많이 함) 10. 7시30분쯤 아내가 집청소 시작. 약 20분이면 끝남. 11. 9시전후로 애 둘 샤워 시킴. 남편이 7대3비율로 많이 함. ㅋㅋㅋ 집안일 둘이서 하면 애 둘키우는데도 하루 90분이면 충분함.
사실 맞벌이 하는 분들은 가정에서 육아, 가사 분담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다른 직장 없이 가사 담당하는 여자가 남편한테 가사 분담 강요하다시피 하고 주말에 못 쉬게 하고 애를 무슨 무기처럼 사용하는 행태는 기가 막힙니다. 이건 정말 게으름의 극치이며, 바깥 세상이라는 파도를 막아주는 막파제인 남편을 자기 손에 오함마를 들고 두들겨 부수는 행태나 다름 없습니다. 어차피 이제 페미니즘과 좌파 정치권력이 합세하여 득세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초식남화 현상이 퍼지고 있고 이제 여자들은 속절 없이 일본처럼 건어물녀화 되겠죠. 10~15년쯤 지나면 한국의 이 시대 대다수 여자들도 지금의 일본처럼 '여자력'에 신경 쓰게 될 겁니다. 그 이전에 이미 외국 여자와 결혼한 한국남의 가정에, 결혼 못 했고 직장 변변찮은 여자들이 파출부나 베이비시터 노릇하면서 외국 부인한테 인사 잘 하는 행태 또한 나타날 수 있죠. 얼마 안 남았습니다.
좋은 해결 방법은 그냥 이혼하는 거죠. 아 물론 이혼하기 전에 카드 정지부터 시켜서 경제권 마비 시켜서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고 여러 이혼 증거를 수집하는게 우선이지만요. 저런 분들은 성격 보니 스트레스에 약해서 스트레스 상황에 있으면 아동 학대로 이어질 것 같은데 정황 증거 수집 후 아동 학대로 양육권까지 가져와야겠죠.
결혼한지 12년 동안 예뻐해주고 맞춰주다가 이제 감각이 무덤덤해지고 각자 개인플레이가 늘어나니 서운함보다 서러움이 다가온다? 그럼 늙어 죽을때까지 오냐오냐 우쭈쭈 해줄걸 바랬나? 여자 40이 넘어가면 얼굴, 피부는 쭈글쭈글 가슴, 엉덩이는 쳐지고 성적매력이 확 떨어지는데 그 때는 서로간의 신뢰와 헌신으로 살아가는 것 늙어서도 받기만 하는 마음가짐부터 고쳐야 함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듯이 당장 밖에 나가 돈벌이할 것 부터 찾아 남편만 바라보는 삶에서 벗어나길...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지능입니다! 본인들이 갖고있는 마인드나 바라고 있는 것들을 상대 남자가 기본개념으로 갖고 있다면 어떨가요? 듣도보도 못한 욕을 하시겠쥬? 그렇게 평등 평등 하면서 역지사지도 모르는게 과연 지능인가요? 여태 남자들이 참고 양보해 주니까 아 우리가 머리가 좋아서 남자들이 속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셨죠? 선 넘으면 얄짤없어요! 지능장착하고 생존들 하세요
살다보면 가끔 자긴 라면 못끓인다는 여자를 몇명 봤는데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음 라면을 맛있게 끓일줄 모르는거지?라고 물어보니까 라면 자체를 끓이는법을 모른다고.. 순간 귀를 의심했는데 그럼 라면을 여지껏 안먹어봤냐고하니까 그건 아니라고.. 엄마가 끓여주거나 밖에서 사먹는다고.. 찌개 이런거야 요즘시대에 못할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결혼할사람이면 결혼전에 같이 라면이라도 끓여먹어보시길.. 이건 둘째치고 생각보다 물 양 못맞추는사람 엄청 많음(한강물만들어놓는다거나) 물이 너무 많거나 적은거아니냐고하면 자긴 라면을 잘 안먹는다고.. 라면을 싫어하냐니까 그게 아니라 라면 끓이는거 귀찮아서 사먹거나 배달해먹는다고..ㅡ_ㅡ
집이 탄광도 아니고 새로 공사해서 만드는것도 아니고 방망이질해서 빨래하는것도 아니고 밥을 가마솥 씼어 뒤집어 말리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일을 땀흘려 일할게 얼마나 된다구요 ㅎㅎ 대청소는 어차피 주말에 같이 치우고 하는데 평일에 하는 일이 그렇게 하드코어한 일이 있지 않아요 이혼하고 파출부 들이는게 싸게 먹힐거에요. 어차피 부인은 남편 사랑하지도 않는 돈보고 사는 생활인데 쫓아내고 파출돌리면 더 잘할거에요 경쟁력없으면 퇴출인 시대니까요.
얼굴,외모 이쁜 젊은 여성이면 남자들이 꼬이기에 스폰으로도 돈을 쉽게 벌거나 남들이 꼬시려고 뇌물들을 받치니깐 그러기에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서 돈을 벌어본적이 없어서 그런듯 돈벌기가 힘든지를 모르는듯 그러니깐 자신이 제일 힘든것처럼 느껴지는듯 여자는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해서 돈을 벌어본적이 있는 여성을 기본으로 깔고가야할듯 그후에 경제개념이나 인성같은걸 따져야할듯
8~9시 사이 라이브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많은 시청하겠습니다 ㅎ
다썰형
전업주부는 개꿀이 맞습니다.
진짜 힘들고 바쁘다? 징징댈 시간이 없어요.
편하니까 입이 가만히 있질 못하는겁니다.
훈대 빡센군대:부조리없음 휴가많음
훈련없는 부대:부조리개많음 병신많음
우리나라 남자와 여자가 극명하게 "독립적인 생활"에 대한 인식을 가지는데 있서서 깨닫는 시기가 너무 다릅니다.
남자의 경우는 좋든 싫든 군대 한번 다녀 오게 되면, "기본적인 독립생활"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여자의 경우는 부모가 끼고 살다보니 그걸 깨닫는게 늦어지는 겁니다. 대부분 동거나 혼인 이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죠.
ㄱ글 에서 토카인 에서 애인생겼어요
결혼 안하면 불쌍해질 까봐 부모님한테 미안할까봐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진짜 요즘 한녀혐오가 차올라서 그런가 내가 불행하지 않기 위해 결혼 안하는것도 답인것 같다 일본어 공부중이기는 한데 노력해보고 안되면 걍 혼자사는게 답인듯
모두가 헬 모드인 건 아닌데 기본 패시브로 정도의 차이지 전 연령에 걸쳐 험한 것들이 장착 된 건 사실임ㅋ. 능력 되심 연애만 하셈
국결남은 금메달
미혼남은 은메달
이혼남은 동메달
퐁퐁남은 목매달.
유튜브에
상우상 한일커플 만들기
로 검색해보시면 한남일녀 커플 미팅 주선하는 분의
유튜브 채널 있습니다.
네이버카페도 있고, 직업은 아닌듯한데 (본인이 한남일녀 커플)
수시로 꾸준히 교류회라고 미팅 주선하더라고요.
관심있다면 카페도 가입하시고 신청해 보세요.
베트남 라오스 러시아도 있어요 힘내세요 포기 마시고
국결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결혼하고 전업주부된 사람중 나쁜패턴.. 자기인생을 걸었다고 .. 미친소리인게 여성이 자기커리어가 전문직이거나공무원 또는 자영업, 본인일 잘하는사람이라면 절대저런 한심한소리안함
자기인생 걸었다는건 전업주부말곤 아무것도 없는여자아님?
그럴땐 강냉이를 놔두면 안되지. 뒤지게 패버리고 위자료ㅠ주고 이혼해야지.
진짜 진짜 무능한 여자. 변변찮은 여자. 어리기라도 하던가? 처녀이기라도 하던가
처 놀고싶어서 놀아 놓고 걸긴 뭘걸어. 본인이 처논것도 남편탓
그냥 원래 게으른 사람임. 게으르니까 제대로된 커리어도 없는거죠
일하는 여자들은 안 게으른 줄 아시나보네...;;
천성이 게으른 사람은 답이 없어요..
진짜 공감 답없음 ㅠ 생각하는 구조부터가 다르더군요
집안일 귀찮죠,,,힘든건 전혀 없어요...근데 그것도 힘들다 말하는 사람은 재활용도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어머니 왈~ 살림 못하는건 게을러서 그러는 거지 힘든건 없다. 입니다. ㅋㅋ 아직도 본가에 가면 먼지 한톨을 찾기 힘듦. 근데 그렇게 하시고도 시간남아 돌아 심심하다 하심 ㅋㅋ 집에서 널부러저있으니 그냥 그 타성에 의해서 점점 게을러짐 ㅋ 살림은 귀찮은 거지 힘든게 절대 아님.
아는 형님이 와이프가 집안일 하려고 결혼했나 회의감 든다길래 그럼 집안일도 내가 다 할태니까 나가서 일하라 했는데 와이프가 찍소리 못하고 집안살림 하러갔다던데ㅋㅋ
여자들은 밖에서 일하는 걸 진짜 싫어하네요
그러면서 겉으로는 전업주부가 힘들다고
하면서 진짜 속마음은 개꿀이라고 하죠
집안일하면서 도축론 카운트 세고 있겠네 이미 능지부족으로 그러는데 통수 한방 먹일듯
나가서 일하는건 두려워 하면서 경력단절은 개뿔. 자기방어적인 헛소리 라는거죠
그래도 양심있는 와이프 만나신 분이네요. 진짜 찐 퐁퐁이면 바로 가스라이팅당하고 찔찔짜기 당했을텐데요ㅋㅋㅋ
@@누가오야엌ㅋㅋ 이건 생각 못했네요ㅋㅋ 일본 여자들 황혼이혼 하는 이유가 이거라던데요ㅋㅋㅋ
국결남은 금메달
미혼남은 은메달
이혼남은 동메달
퐁퐁남은 목매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치네?
퐁퐁+뻐꾸기 이혼남은 그냥 죽읍시다 ㅋㅋ
국결이 미래다
@@김영빈-h1e퐁퐁이는 높은확률로 뻐꾸기 앞빠있음 ㄹㅇㅋㅋ
레젼드의 시작인가
마흔 독거남입니다.
외벌이에 집안일 다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운동도 다닙니다.
청소.빨래. 정리정돈. 음쓰. 분리수거
요리빼고 다 합니다.
.
장래희망은 전업주부입니다.
혹여나 능력좋은 예비 마눌님께서
허락만 한다면
바로 요리학원 등록합니다.
혼자 살자 남자들아 눈을 떠라.. 30대 중반에 결혼해서 족쇄 걸지말고 저축 계속하면서 노후 대비로 바로 넘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정 외로우면 40대에 국결 해
니가 선택했으니까...방생하지 말고 죽을때까지 니가 책임져라....
저딴 여자는 버려라. 괜찮다
니 일이라고 생각해봐라
한국여자를 지가 선택했는데 본인이 책임져야지
@@malaparte1145내 일이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해야하냐?
결혼전에는 착실한척해서 속았겠지ㅋ
평생 하기 싫은 일 하면서 돈 벌기는 미치도록 싫고
남자가 벌어주는 매달 생활비는 절대 포기 못하고
말만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는둥 하는것임
요즘에 남녀가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는게 있네요.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한국여자에 한해)
각자 살자고.
엥? 전혀아닌데요 누가봐도남자가손핸데 아무도공감못해요 여자가손해라는헛소리
부모님 이혼해서 아빠랑 둘이 살던 고딩 남자가 했던말이 집안일은 힘든게 아니라 귀찮은 거라던 말이 생각 납니다 그것 조차도 안할거면 부모님과 같이 살아라
가장 빠르고 쉬운 해결방법 - 이혼.
마통론이 양지로 나온 이후, 더이상 해줘 의 시대로는 절대로 돌아갈 수 없음.
어떤 해결요? 이혼요. 그 잘나신 몸뚱아리 끌고 집 바깥으로 나가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으시면 됩니다. 고귀하신 여성의 몸으로 멀쩡한 남자 인생 골로 보낼 생각 하지 말고 고고하게 비혼 비출산 비연애 비섹스하며 영원히 혼자 사세요.
그게안되니 모순적인 억지주장부리며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현시대 무능력하고 게으른 여성들임 한달에 300이상벌어본적없는...어리석은여자들임
개선할 방법요? ㅋㅋㅋㅋ 없습니다.
사람이란건 그가 주욱~살아온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고
그건 평생을 가며 더욱 공고히 됩니다. 그걸 극복하려면 엄청난 자기부정/자아성찰이 필요합니다.
근데,, 누가 옆에서 "너 지금 잘못생각하고 잇어~! 빨리 반성해봐~! 그렇게 살면안되~!" 라고 하면 할까요?
절대로 못합니다. 왜냐면, 위에 언급했지만, 이미 자기 정체성이 만들어졌고,
누가 충고해서 고친다는 건, 그동안 쌓아온 자기 정체성을 한순간에 부정해야 하는데,,그게 되겟습니까?
인간이 자살을 하는 가장 큰 본질은 자기 정체성의 물거품화 입니다.
더 이상 자기 정체성의 보호/개선/다른길로 변경(희망)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인식해서 입니다.
자아성찰을 어떻게 하면 스스로 하게 될까요? 어떤 계기가 필요할까요?
그냥 아무 변화가 없는데,,갑자기 성찰해야겟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자아성찰의 계기는 자기 정체성의 세계가 망가져야만이 자극받을 수 잇습니다. 즉,
그 자극으로 자살을 하든, 다시 살길을 찾든 두 갈림길에서 선택은 필요하겠습니다.
사람은 죽기아니면 살기의 자세로 덤벼들지 않으면 새로운 사고방식(세계)로의 천이는 없습니다.
(고통없이 언든건 없고, 피흘림없인 죄사함도 없음, 준대로 받고 대접한대로 대접받음)
그래서 성장하며 사회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받는 교육은 막강한 파워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속적으로 주입(교육)받음으로써 사람은 정체성이 바르게 만들어집니다.
또한 저런 사람이 주위에 많다는건 우리사회가 그런일을 등한시 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회의 문제는 한세대로 절대 해소되지 않는다는 원리가 되지요.
2~3세대를 거쳐야 맑은물이 될 겁니다. 하루라도 그 시기를 당기려면,
그들을 상대하는 우리가 바른 반응/태도를 해야만 합니다. 끝.
솔로몬의 잠언 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직장인들이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상사로부터 평가와 감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전업주부도 평가와 감시를 받아야 합니다. 뭣같이 하면 줘 패던가 욕해야죠.
이혼사유+위자료지급사유까지 되야함
남편한테 의지만 하려고 하니깐 남편 없으면 넌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다.
독립적으로 살고는 싶은데 나가서 돈버는 건 힘들어서 싫지?
남편돈 받고 사는게 훨씬 편한게 맞은데 이것도 또 서러워한다ㅎㅎ 그러면 열심히 밖에서 돈 벌면 되는데 그렇게 벌 능력이 되는 여자도 별로 없거니와 밖에서는 서러움이 아니라 모멸감도 느끼면서 돈벌어야함을 모르는 것인가? ㅋㅋㅋ 여자들은 본인들을 증명해야하는 행위를 안해보니 이젠 본인들이 왜 남자들에게 선택되지 않은 이유를 전혀 모름. ㅋㅋㅋ여자들 비혼으로 한번 살아가보는 최초의 시대를 맞이 하고 있음. 각자 도생합시다 ㅎㅎ
진짜 몸만 성인이고 정신연령은 유치원생임
요즘엔 함께 열심히 살아보자는 동반자가 아닌 '해 줘'를 입에 달고 사는 나이 차 거의 없는 수양딸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 많은 듯
젊은 여자분들 결혼하고도 일 계속해요. 애 키울때 힘들면 애 키우고 나선 나서서 돈벌어요. 돈벌면 자신감 생기고 남편도 무시 안하죠.
출산율 세계 최악 이면서 "애 낳아 주는 건요?"
그넘의 애...으휴... 솔직히 애 원하지도 않는다. 기형아나 안 낳으면 다행이지. 기형아 28프로 3명중1명 ㅋㅋㅋ
이미 낳아준다는거에서부터 망조에 들어섰음 ㅋㅋㅋㅋ 지 자식인데 낳아준다고 표현하다니
술담배+노산 ㅋㅋ
일해보면 알지않나 각자도생이야. 혈연은 끊을수는.없지만, 실제로 혈연도 뭐 연끊고 살수있죠. 결국 결혼은 이혼으로 관계가 끝나는거야. 직장에서도 월급을 받을수있는건 역할을 해서 그런거고, 전업주부면 주부의 역할과 아이가 있으면 양육자의 역할과 부모의 역할을 하는거지. 성인이면 책임을 지는나이라는거 알잖아. 제발 현명하게 커리어는 계속유지하길 혹여나 양육을하더라도,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면 서서히 복직준비하고 안되면 파트타임이라도 하던가. 사람은 게으름을 아는순간 그대로 도태된다. 건물주들이 자기 건물 청소하는 이유임.
간호사하면 여성분들이 흰가운입고 주사놓는 이미지잔아요.
작년에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입원하면서 느낀것입니다.
남자 간호사분들이 주사를 놔주면 안 아파요. 환자 안 아프게 하려고 신경써주면서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여자 간호사분들 두명 중 한명은 얼굴에 "일하기 싫어!"가 써 있어요. 얼굴에 뭐 써있든 상관은 없는데 그런분들은 꼭 주사를 아프게 놔요.
심지어 멍든적도 있구요. 요즘에 다썰남님 방송보면서 여자남자의 차이를 보면 태도의 차이를 느끼는데 진짜구나 싶네요.
극공감. 요샌 관공서 카페 등 어딜 가나 남자 직원이 여직원보다 훨씬 친절하고 잘 함.
전 부산 백병원에 다니는데 여기 간호사들은 가식인지 진짜인지 몰라도 정말 친절합니다.부산대 같은 국립대나 관공서랑 비교하면 한국 여자 아닐정도 로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으로 2주마다 가야 하니 고마워서 조그만 간식이라도 사서 고마움을 표하는데 기뻐하는것도.밖에서 보는 여자들 얼굴이랑 차이가 나요.
김포우리병원은 간호사들이 남녀상관없이 다 친절하심
감사하는 마음 만이라도 장착하면 기꺼이 atm기가 될 님자들 아직도 많을건데 조금이라도 고마워하면 패배라도 하는 듯 발작 광란을 하니 이건 정상이 아닌거지. 남녀관계를 떠나 인간으로서 아닌거지
맞벌이도 불만
집에서 놀고 먹어도 불만
이미 한녀혼 절대 하지마라고 시그널은 많이 줬다. 그런데도 한다면 본인이 감내하고 징징 짜지마라.
그만큼 자신의 가치가 높지 않으면서 호의호식으로 꿀빨려는 자체가 거지근성이죠
그래서 요즘 젊은세대는 결혼식은 올려도 혼인신고는 미루지..
퐁퐁이형 그냥 평생 방생금지야~
거 러브돌만 있으면 사실 여자가 필요없긴하지...그러니 러브돌 판매금지하지....
A,I러브돌 나오면 진짜 필요없죠... 거기다 임신 출산기능까지 탑재하면..... 후 ㄷㄷ
테슬라 일론머스크행님이 기여중임 나만 화성갈끄니까 AE~
애없으면 당장 이혼하고 국결하던가 혼자살기
한 줄로 요약됨 : "여자는 편해지려고 결혼한다" 그래서 사랑이 없이 조건을 미친듯이 보는 것임.
게으른 것도 게으른 건데 주변도르나 여초커뮤 글보고 자기합리화도 꽤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한번 뒤집어 엎어라 왜그러냐 ㅡㅡ
ㄴㄴ이젠 괜찮음
돈많은 남자 물어서 평생을 그에게 의지해도 됨
이제는 나라가 법으로 한국여자들 보호 해줌 그 뒷일도 나라가 스윗하게 보듬어줄거니까 한국여자들은 쓰잘데기 없는 걱정말고 걍 하던대로 하면 됨
진짜 지금처럼 가전제품이 일을 다하는 시기에 다썰남님 말처럼 4시간 안쪽이면 다하고도 남지. 누가 돈벌어다주는 여자 있다고하면 나도 전업주부하것다.
세계관 자체가 유아기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저런 일들이 생기는거임
평생 호의호식할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남자의 마음이 틀어져서 모든게 무너지게 생겼다...
그러면 발 동동 구르면서 "안그러기로 했잖아아아아아" 앙탈을 부리면 어디선가
전지적 아빠가 나타나 "아이고 미안해 우리딸 우리공주님 오구오구" 이러면서 다시 결혼이
무효가 되고 눈물 좀 쥐어짜주면 미안하다고 용돈도 주고 뭐 그런 세상 안에 살고 있었던거죠.
이런 여자 많습니다. 엄청나게 많아요
그냥 외국 여자가 답이다...
우리 삼촌 재혼만 세 번 하셨지만
베트남 여성분을 마지막으로 잘 살고 계심
당신이 평생을 걸쳐 이룩한 모든 것을 걸고 결혼한 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시절 누군가에겐 아무 조건없는 사랑이었다.
꽁십
후루룩 쩝첩 냠냠 햝햝
결혼에 대한 정보와 명확한 기준이라는게? 남녀 모두가 다 내려놓고 시작해야 되요 희생 의무 책임 이 3가지중 남녀가 한가지라도? 이행을 못하게 될경우라면? 스파크가 튈수밖게 없고 결국 파국으로 이어질수 밖게없어요 결혼 하고 산다는건? 내 삶을 다 버리고 시작해야되요 눈 맞아서? 좋아한다는? 단순한 감정으로 시작했다가는? 아주 많은걸 잃어버리는 경우는? 주위에서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왜? 비혼주의가 늘어나고? 왜? 출산율이 저조해지는가? 결국? 희생이 없었고 의무가 없어지고 책임감이 회피 되는 상황에서? 무슨 가정을 이루고? 무슨 꿈을 만들어 갈수가 있습니까? 차라리 안맞으면 헤어질때 깔끔하더라도 연애하다가 끝내는게? 가장 효율적이죠
이별이라는 아픔정도는? 한두달 눈물 찔끔하고 다시 곧 돌아와요 정주고 마음주고 그래 힘들지만? 또다른 인연 만나 결혼 하고 잘 사는 사람은 곧 잘 살아요 연애 하다 이별이냐? 결혼 하고 이혼이냐? 이 스케일에 데미지가 엄청 나니까 결혼을 함부 생각하지 말자는거지요
남편한테 의지하는 것까진 그렇다고 치는데 의지 삼아서 발전을 해야하는데 퇴화를 하니 그게 문제인 것..
요즘 여자들이 편하게살려고 해서 문제임 아기가 어릴때는 육아힘들지만 애가 클수록 편해지는데~너무 징징거리네요ㅠ 예전엄마세대(할머니세대)인 우리이모는 새벽일찍 일나가시는 이모부 겨울에는 잔치국수 여름에는 미싯가루타주고 간식챙겨주고 본인 또한 일다니심 식구들 아들딸 손주들 반찬도 10가지정도 만드셔서 일일히 챙겨주심 운전나가는 이모부 와이셔츠도 빡빡하게 다림질까지~나이가 70이넘는데도 불만없이 다 하심 엄마세대(할머니)들은 비록 학교공부도 많이 못배우셨지만 가정주부로서 최선을 다하고사심 고생은 엄마세대가 다했는데~혜택은 딸들이 다 받고있는데~불만불평이 제일 많은세대임
이 세상에 가장 힘들고 가장 중요한 게 돈 버는 겁니다. 그 외 일들은 돈만 벌면 어떻게든 해나갈 수 있는 것들임.
내가 여자였으면 평생 개념녀 코스프레 해서 좋은남자 물고 편하게 살았을텐데
개념아내 코스프레해서 남편 출근할때 도시락 싸주고 할텐데
한국여자 거품 너무심함 결혼하는 데에 10억이 드는 나라가 어딨음?
나도 결혼하면 와이프가 일하고 전업주부 하고 싶다.
30평대 기준 청소 30분, 설거지 30분, 장보기 일주일 1번 90분 하루 약 13분, 빨래 30분, 요리 30분 = 합치면 약 2시간 넉넉하게 잡아도 하루 3~4시간이면 끝. 개꿀
전업주부 그거 그냥 집에서 노는거임! 내가 진짜 전업하는 여자들 뭐 힘들다 힘들다하길래! 뭐 15년정도 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한 5년 백수로 지내면서 삼시세끼 다 해먹어보고 챙겨도 드리고(부모님) 등등 해봤는데.....와~~뭐 음식 만드는거가 이렇게 쉬운지 처음알았음ㅋㅋㅋㅋㅋ 첨엔 익숙하지 않던데 ㅆㅂ 방법을 터득하니깐 그냥 모든 집안일이 다 쉬움. 몇시간만 뚝딱해놓고 나 하고싶은거 맘껏할수 있음!! 시간 개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백수 끝내면서 느낀거 하나! 전업주부 집안일 힘들다는건 개구라임! 자기들이 무엇보다 전업주부가 가장 편한걸 너무도 잘앎! 남자가 집서 살림한다면 아줌씨들은 남자 개백수라고 쓰레기 취급함! 자기들도 전업주부가 그냥 노는거란걸 아는거임!!!!
진짜 맞벌이라도 하면 벌어오는 돈 보면서 즐겁게 같이 집안일 할텐데, 외벌이에 맨날 집안일 죽겠다고 하면서, 주말 대청소, 화장실 청소, 재활용, 음식물 쓰레기, 설거지는 퐁퐁남 담당 국룰인가..😂
썩었으면 버려야죠 어떻게든 먹으려고 하면 탈 납니다.
음식물이 많이 남으면 알아서 음식을 덜 할 테고 그게 반복되면 언젠가 잔반이 안 남는 날이 오겠죠
지가 혼자 살았으면 퍽이나 잘살았겠다
울 부부 루틴.
1. 남편 일어나자마자 세탁기 돌림. 건조기 물 빼놓고.
2. 아내는 밥통 확인, 애 둘 반찬거리 창고 출근준비.
3. 남편 애들 식사 진행. 둘 째가 어려서 봐줘야 함.
4. 큰 아들 학교감
5. 남편 출근길에 둘째 어린이집 등원.
6. 와이프 출근 전 세탁물 건조기 돌림.
7. 4시 남편퇴근 어린이집 하원. 아들학원 데려다주고 옴.
8. 남편6시 저녁식사준비, 아내 7시퇴근.
9. 퇴근후 아침 먹을 국반찬 준비. (7대3비율로 아내가 많이 함)
10. 7시30분쯤 아내가 집청소 시작. 약 20분이면 끝남.
11. 9시전후로 애 둘 샤워 시킴. 남편이 7대3비율로 많이 함.
ㅋㅋㅋ 집안일 둘이서 하면 애 둘키우는데도 하루 90분이면 충분함.
전업주부 하고싶어요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드릴게요
돈만 벌어오세요.
결혼 해 주실 여자분 없나요????????????????????
여기요
정말 한심한 여자네
저런건 아빠가 너무 곱게 오냐오냐
키워서 그럼~참 답답하다 정말 ㅉㅉ
30대 중후반 같은데 갈라서세요.인생은 길어요 앞으로 40년은 더 살아야 되는데 이렇게 살수 있어요.
말 잘했네요 이런것들 다 옛날에 자기집 엄마가 다 해줬단건데 이제 할ㅇ려니 힘들다고라 그러니 이제 자기도 엄마가 됐으니 자기 자식과 남편을 위해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이 놓치는 것이 있는데 여성은 천성으로 게으르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잖아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베트남 남자와 한국 여자 결혼하면 대박날듯.......ㅋㅋㅋㅋ
그냥 둘다 굶어 죽을듯.ㅋㅋㅋ
사실 맞벌이 하는 분들은 가정에서 육아, 가사 분담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다른 직장 없이 가사 담당하는 여자가 남편한테 가사 분담 강요하다시피 하고 주말에 못 쉬게 하고 애를 무슨 무기처럼 사용하는 행태는 기가 막힙니다. 이건 정말 게으름의 극치이며, 바깥 세상이라는 파도를 막아주는 막파제인 남편을 자기 손에 오함마를 들고 두들겨 부수는 행태나 다름 없습니다. 어차피 이제 페미니즘과 좌파 정치권력이 합세하여 득세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초식남화 현상이 퍼지고 있고 이제 여자들은 속절 없이 일본처럼 건어물녀화 되겠죠. 10~15년쯤 지나면 한국의 이 시대 대다수 여자들도 지금의 일본처럼 '여자력'에 신경 쓰게 될 겁니다. 그 이전에 이미 외국 여자와 결혼한 한국남의 가정에, 결혼 못 했고 직장 변변찮은 여자들이 파출부나 베이비시터 노릇하면서 외국 부인한테 인사 잘 하는 행태 또한 나타날 수 있죠. 얼마 안 남았습니다.
좋은 해결 방법은 그냥 이혼하는 거죠. 아 물론 이혼하기 전에 카드 정지부터 시켜서 경제권 마비 시켜서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고 여러 이혼 증거를 수집하는게 우선이지만요. 저런 분들은 성격 보니 스트레스에 약해서 스트레스 상황에 있으면 아동 학대로 이어질 것 같은데 정황 증거 수집 후 아동 학대로 양육권까지 가져와야겠죠.
결혼한지 12년 동안 예뻐해주고 맞춰주다가 이제 감각이 무덤덤해지고 각자 개인플레이가 늘어나니 서운함보다 서러움이 다가온다?
그럼 늙어 죽을때까지 오냐오냐 우쭈쭈 해줄걸 바랬나?
여자 40이 넘어가면 얼굴, 피부는 쭈글쭈글 가슴, 엉덩이는 쳐지고 성적매력이 확 떨어지는데
그 때는 서로간의 신뢰와 헌신으로 살아가는 것
늙어서도 받기만 하는 마음가짐부터 고쳐야 함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듯이 당장 밖에 나가 돈벌이할 것 부터 찾아 남편만 바라보는 삶에서 벗어나길...
얼마나 혼자 살 자신이 없고 피해의식이 쩔면 저럴까 ㄷㄷㄷㄷ 월 500 버는 남편?
여자는 월 500 벌 자신 있나? 어떻게 저렇게 감사함을 모를까 ㄷㄷㄷㄷ
왜 시어머니들이 불시에 찾아와서 간섭하는지 알겠다. 게으름 피지 말고 집안일 꼼꼼하게 하라는것이었군.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지능입니다! 본인들이 갖고있는 마인드나 바라고 있는 것들을 상대 남자가 기본개념으로 갖고 있다면 어떨가요? 듣도보도 못한 욕을 하시겠쥬? 그렇게 평등 평등 하면서 역지사지도 모르는게 과연 지능인가요? 여태 남자들이 참고 양보해 주니까 아 우리가 머리가 좋아서 남자들이 속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셨죠? 선 넘으면 얄짤없어요! 지능장착하고 생존들 하세요
남편이 마음이 한결같아도 직장일이 틀어져서 퇴사할 수도 있는거고 사업을 하더라도 망할수있는거고 마음이 안바뀌어도 환경이 바뀔 수 있는건데 그런것도 고려안하나보네
여자는 자고로 부지런해야댐... 이뻐보일라고 얼굴에 화장떡칠해바야 볼때만 이쁘지.. 개뿔...밥도 못하는 여자가 먼 여자라고...
화장떡칠하면 이쁘다 이쁘다 하지만 그사람이 먹여 살려주는거도 아니구... 우와우와 하니깐 무진 지가 연애인인줄마냥 꼴깝떠는건.....
연속극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이런걸 보고 호강에 초친다고 하죠. 본인도 나이에 맞게 바뀌어야 하는데 옛날 생각에만 빠져 사는거...
잘 들어.
먹고 살만한 경우라면,
결혼은 각자 알아서 선택하고
남자는 여유없으면 혼자가 낫다.
대부분 남자 혼자는 감당이 되니까.
여자는 여유없으면 결혼해라.
말년에 개고생하고 우울에 쩔지말고..
살다보면 가끔 자긴 라면 못끓인다는 여자를 몇명 봤는데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음 라면을 맛있게 끓일줄 모르는거지?라고 물어보니까 라면 자체를 끓이는법을 모른다고.. 순간 귀를 의심했는데 그럼 라면을 여지껏 안먹어봤냐고하니까 그건 아니라고.. 엄마가 끓여주거나 밖에서 사먹는다고.. 찌개 이런거야 요즘시대에 못할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결혼할사람이면 결혼전에 같이 라면이라도 끓여먹어보시길.. 이건 둘째치고 생각보다 물 양 못맞추는사람 엄청 많음(한강물만들어놓는다거나) 물이 너무 많거나 적은거아니냐고하면 자긴 라면을 잘 안먹는다고.. 라면을 싫어하냐니까 그게 아니라 라면 끓이는거 귀찮아서 사먹거나 배달해먹는다고..ㅡ_ㅡ
글게요 정 못하면 계량컵으로 해도 되는데 가스렌지는 킬줄아는지 ㅋ
왜 시어머니들이 불시에 찾아와서 간섭하는지 알겠습니까?ㅋㅋㅋㅋ
집이 탄광도 아니고 새로 공사해서
만드는것도 아니고 방망이질해서
빨래하는것도 아니고 밥을 가마솥 씼어 뒤집어 말리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일을 땀흘려 일할게 얼마나 된다구요 ㅎㅎ
대청소는 어차피 주말에 같이 치우고 하는데 평일에 하는 일이 그렇게 하드코어한 일이 있지 않아요 이혼하고 파출부 들이는게 싸게 먹힐거에요. 어차피 부인은 남편 사랑하지도 않는 돈보고 사는 생활인데 쫓아내고 파출돌리면 더 잘할거에요 경쟁력없으면 퇴출인 시대니까요.
그냥 생활비안에서 살림잘살고 애기 잘키우고 취미생활하고 운동하고 집꾸미고, 살림도 제대로 이쁘게 하는 사람은 얼마나 바쁘고 재밌게 사는데요~
생각을 왜저리 복잡하고 삐딱하게 하는지 참..어딜 갔다놔도 만족할수없는 사람인듯.
직장인이 자기업무에 충실하듯, 주부는 가정이라는 업무에 충실하던지 아니면 맞벌이하면서 버는돈 가정부에게 다주고 편하게 직장다니던가 결정하면됨.
연애하다 아니다 싶으면 끝내면 되죠. 현재 나랑 사귀지도 않고 내눈앞에 있지도 않은 존재들을 굳이ㅎㅎ
엄마가 고생하시는 모습보고 난 돈 많이벌고 나한테 희생 할줄아는 남자만나고싶어요
한일부부임 항상 집안일에 대해 난 손하나 까딱 안대고 살고있다 오히려 집안일하려면 하지말라고 말림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항상 고마워함 꼭 다들 국결하십쇼
왜 살아? ㅋㅋㅋㅋㅋ 아구야 퐁퐁이
아니 형님 영상은 봐주시고 댓글을 ㅠ
일마치고 묵묵히 집안 살림해준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국에 가슴 답답한 스토리가 너무 많네요. 파도파도 이런 삼류 드라마가 어떻게 계속 나와.
맞벌이 하면 뭐하나. 빌드업도 안되는 커리어 수준으로 갑질은 얼마나 할런지
저건 할일이 없어서임 군대도 말년병장이 꼬장이 심하고 여자도 사회생활 하면 자기하느라 바쁘지만 요세전업주부는 예전보다 할일이 없으니 할게 불평불만 일으키기 쉬움
행복한 결혼행복하세요 ㅎㅎ
퐁퐁이들이 이혼을 단체로 해버려야 여자들 정신차리려나
퐁퐁이들과 결혼한 여자들음 이혼해도 두둑히 챙깁니다
돈만 두둑히 챙기고 소비가 촉진돼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수진작효과만 일으킬듯
이혼하면 퐁퐁이들 반갈죽인데. 퐁퐁이만 정신 차지죠
큰일이다 이게 사실이면 정말큰일이다 누군가의 희생을 양분삼아 사는 식민지성 마인드라면 성별떠나 빨리 잘라내는것이 맞다
언론과 사회와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말자 남자들아!!!
전 48에 대기업 직장 20년차 입니다. 부장에 성과급까지 2억정도 되고요
사택에 7년째 거주중이며 현금자산은 12억 정도 됩니다... 한국여자랑 결혼 포기했습니다.
회사후배들 결혼해서 성격 변해가며 와이프 비우맞추는거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여자들 대부분 직장 퇴사하더라고요
전업주부하면서 남편 들들볶고... 퇴근하고 가면 애씻기고 놀아주고 청소하고 에혀~
꿈꾸냐?
@@LEE-2597네 다음 확통이
징징거리면 다 해주니까 할 수 있는 데까지 징징거려보는 것임
얼굴,외모 이쁜 젊은 여성이면 남자들이 꼬이기에
스폰으로도 돈을 쉽게 벌거나 남들이 꼬시려고 뇌물들을 받치니깐
그러기에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서 돈을 벌어본적이 없어서 그런듯
돈벌기가 힘든지를 모르는듯
그러니깐 자신이 제일 힘든것처럼 느껴지는듯
여자는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해서 돈을 벌어본적이 있는 여성을 기본으로 깔고가야할듯
그후에 경제개념이나 인성같은걸 따져야할듯
솔직히 다 그런건 아니야
근데 니가 아닌 사람을 고를 확률은 로또급이야
교육의 중요성. 엄마는 전업주부의 겉만 보는 딸한테 빛과 그늘을 같이 설명해줬어야 했다. 그런 현명함을 갖춘 주부는 그 당시에도 많진 않았을거라 보지만.
그래서 저도 한녀 포기하고 외쿡여친 만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제 여친은 심지어 저보고 힘들면 놀라고 하네요. 자기가 벌면 된다고~♡
요즘은 집안일은 물리적으로 힘든 일이 아니다. 우리 부모님 시대 때나 힘들었지. 그냥 귀찮은 일이다. 귀찮아서 못하는건 게으른 거고 삶에 집중력이 낮다는 의미. 그런 전업주부의 가정은 나태와 게으름으로 그에대한 핑계 합리화로 서서히 붕괴된다.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는 이유조차 모르는게 아내가 돼겠다고?
관둬라 그냥 고독사 하시길...
여편네들 입에 왜 밥먹게 해주는건지.왜 노예노릇을 자청하는지 안타깝네.휴
집안일 남자입장에서는 일도 아닌데 ㄹㅇ 그냥 하는 건데 개 빡치네 진짜
지돈도아닌데 펑펑쓰는 한국여자들
싱글인데 유부남 친구들 불만이 왜 하필 내가 퇴근하면 그때부터 집안일을 하느냐
결혼이라는게 원래 대를 잇게 해주는 대신 보호를 약속한 일종의 계약관계인데...
이미 출산율도 박살나고, 그나마도 뻐꾸기알인 경우가 절반에 육박하다보니...
이건 뭐... 적어도 이땅에서는 계약위반... 그러니 남자들도 점점 계약 자체를 거부하게 되는거지...
아빠같은 남자를 원한다고 괜히 나불대는게 아닙니다 ㅋㅋ
현대사회에서 일을 안한다는건
도파민중독을 유발하는 자본상품의 욕망에 그대로 노출되고 중독되어 영혼을 빼앗기는 상태와 같지요.
진짜 좋은 방법 지금이라도 군대 다가자
다들 그렇게.이야기했던거 같은데 남자는 군대 갔다와야 정신 차린다고 여자도 같지 않을 까요 군대 갔다와야 빠다좀 맞고 하면 정신차릴것같은데.지금 대한민국 여자들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