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이가 가진게 100 주영이가 가진게 100이면 연혁 1~2부 동안은 주영이가 계속 주면서 점점 주영이는 가진것이 0에 가까워지고 자림이는 점점 200이 되어가다가 3부 때 주영이는 0 자림이는 200이 된 거임 그러다가 점점 시소는 자림이가 가진게 더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자림이쪽으로 기운거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주영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가진게 많아지고 주영이는 나에게 다 줘사 그렇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줄려고 하는데 주영이는 이미 0이 되었고 나는 더 이상 줄것도 없고 여태껏 한 쪽만 주면 얼마나 힘들지 알기 때문에 자림이를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의 힘으로 다시 100을 모으기 위해서 맘을 접을려는 거 아닐까..
그런 글이 있죠 사람 간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 한 쪽이 너무 커지면 반대쪽은 나를 내려다 보기 마련이다 그리곤 생각한다. '언제나 큰 마음이겠지. 항상 나보다 더 큰 무게로 날 올려 주겠지.' 하지만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내려 버릴 수 있는 쪽은 발이 땅에 닿아 있는 사람이다
시소 그림을 자세히 보면 시소가 주영이쪽으로 기울었을때는 자림이가 폰만 보고있고, 평등해졌을때는, 이제 신경을 좀 쓰기 시작함(하지만 폰을 놓지 않음) 이제 주영이가 없어졌을때, 자림이가 놀라면서 폰을 보지않음 자림이의 마음이 변했을때는 주영이가 이미 지쳐 떠나갔다는것을 의미하는듯
연혁 보면서 느낀건데 수진이는 그 일에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자꾸 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 3자가 껴서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자림이나 아람이는 가만히 있는데 자기 혼자만 그러고 365화를 보면 민지가 반에 들어갔을때 박수진이 아니꼬워 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는 장면이 있었죠 양민지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일 커지게 하려는 것 같아요 박수진이. 여러분들은 제 3자가 끼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저라도 좀 나쁠 것 같네요
아 뭔가,,,진생님이 말하신데로 제가 저 편 보면서 가장먼저 느낀게, 우리랑 저 남자애랑 사귀거나 친하게 지내거나 그렇게 되고 암민지가 또 우리를 질투하면서 발암짓 할것같더라구요,,,,진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 근데 한편으로는 우리가 드디어 경우 잊고 딴 남자랑 친하게 썸씽(?) 하는게 기분 좋기도 하네요 :D
한마디로 눈을 가리는 장면=거짓말을 치는장면=주영이가 자림이를 내치는것은 거짓말이다=주영이는 여전히 자림이를 사랑한다 +제 개인적 의견은 지금 공주영과 왕자림 커플의 극단적인 상황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봄 왜냐면 왕자림이 공주영을 더 사랑하는때는 공주영이 내린 뒤일 뿐임을 암시하는 마지막 회색 컷때문임 그리고 모든 연애는 끝이 있고 그 끝은 둘 모두가 시소에서 내려 시소가 평행해지는거지만 연애혁명은 그 마지막 과정을 성숙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과정을 표현한 웹툰같음
어떻게 보면 옛날부터 작가님은 우리에게 자림이는 주영이처럼 주영이는 자림이 처럼 될것이라는걸 알려주고 있었음. 옛날에 석호 커플도 그 여친만 엄청 좋아했다가 지금은 석호가 엄청좋아하고 그여친은 사랑이 식었음. 석호와 그 여친이 해어진것을 보니 왕공 커플도 해어질 가능성 있다고 봄.
13:40보면 신발이 다 검정색인데 다음 장면보면 자림이가 예전 추억을 떠올리는데 영상에는 편집됬지만 그때는 검정색에 신발끈이 흰색이고 그 옆에 주영이 신발도 같이 있는데 주영이 신발은 다 흰색이에요 글고 겉옷도 지금은 검정색이지만 주영이와 같이 있을땐 흰색이였던게 뭔가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다음화 그 다음화도 미리 본 나로썬 변수랑 예민 화 보면 사람들 다 무슨 반응일지 예상 감. 내 생각엔 박수진이나 오아람 케미 얘기하는 사람 15%,자림이나 주영이,그리고 경우 행동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이 70%,구진수 행동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15%일거 같음(노트북이라 댓글 보는 방법 몰라서 하는 얘기임)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저도 레드진셍님 말처럼 주영이는 자림이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이제 겉과 속이 다르게 표현되는거죠 자기 자신은 자림이한테 어울리지 않아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밀쳐내는거 같습니다 저는 밀린 화들 때문에 지금 현재 화는 보진 않았지만 제 나름대로 생각해서 말하면 저도 한때 주영이 같이 저런 눈을 피해서 진심이 들어나지 않도록 혼자 그 마음속의 다짐을 담으면서 이게 맞는걸까 하면서 안과 밖을 다르게 표현하는게 저게 하다보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거든요, 저런게 오래 지속되다 보면 진짜 괴롭고 뭘 해도 잠깐 흥미를 느끼고 그러다가 마는 상황이 온적 있을텐데 물론 전 주영이와 상황은 똑같진 않지만 느낀건 같고 눈을 피하는게 = 드러내지 않는다, 피한다 ( 이런식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걸 해결할려면 사람마다 다르긴 하긴 하지만 자신을 인정하고 자기 자신을 낮게 평가 하지 말아야 하는데 주영이는 계속 이러면 안되는걸 알고는 있는데 그걸 자꾸 고민하면서 왔다갔다 하는거죠 자림이한테 이러고 싶지는 않겠죠 근데 점차 마음이 약해져서 아마 저 상황들이 정리되는게 제 추측이긴 하지만 쭉 이렇게 가는거 아니면 예를 들어 화해를 한다해도 예전처럼 지내는건 어려워질것 같네요 ㅎㅎ 맨 밑에 부분은 너무 억지이긴 하지만 너그롭게 이해바랍니다 ^^;;
준내 모순적인것 민지:얠(우리) 믿어야 되나? 민지 전적 1. 한 무리에 들어가 자림이의 대한 거짓된 정보를 퍼뜨림 2. 누군진 까먹었지만 주영이 친구 갖고놀았음 3. 익명성을 이용하여 피해자 코스프레함 구라를 치고 남을 믿을생각하는거 보면 대단하다 지 언니한테 그렇게 욕쳐먹어놓고
해피엔딩!🎉 해피엔딩!🎊 우리 독자는 232작가에게 연애혁명 해피엔딩을 원한다! 원한다! 주영이와 자림이 재결합을 원한다! 원한다! 우리 독자들의 해피엔딩은 자림이와 주영이의 재결합이다! 재결합이다! 이 글을 본 232작가에게. 제발 우리 자림이와 주영이 서로 없으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 독자들이 원하는 해피엔딩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행복한게 아닌 주영이 자림이 같이 길을 걸으며 행복한것입니다. 제발!!
@단풍 전 작가님이 정해놓은 결말을 존중하지않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만 작가님이 정해놓은 결말이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말한것뿐이고 작가님이 정해놓은 결말이 내가 생각하는 해피엔딩이었으면..하고 생각한겁니다. 작가님께 이런 말이 불편하고 강요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작가님이 네티즌들의 의견과 생각(여론)에 휘둘리지 않고 정해진 결말로 연애혁명의 막을 내렸으면 합니다.
연애혁명 같은 웹툰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잔뜩 추천합니다. 1. 모어 라이프(목요일) -스토리도 참신하고 캐릭터도 매력적인데 순위가 낮아서 나만 알고싶은 명작 2. 루커피쳐(목요일) -순수한 시골감성 잔뜩 들어가 개설렘 3. 너의 미소가 함정(금요일) -토끼 같은 남주와 호랑이 같은 여주의 지들 빼고 다 사귀는 줄 아는 학원물 4. 커피도둑(완결) -판타지이긴 하지만 절절한 로맨스에 스며드는 새벽감성 단편작품 참고로 다 네이버입니다. 꼭 보세요
주영이는 자림이 절대 싫어하지 않아..ㅠㅠ
레드진생님 해석 진짜 좋아요ㅠㅠ
레드진생(×) 레드진셍(0)
연애혁명의 결말은 똑같은 무게의 시소가 아닐까
아님 아무도 앉지 않은 시소일지도
그러게요.
@나는나 ㅋㅋㅋㅋㅋㅋ
@단풍 흑 제발 다시 재결합해라
@단풍 저 이경우가 왕자림 짝사랑으로 인해 또 결별을 한다는거랑 졸업이 완결이라서 헤어지는게 기정사실이라는 근거가 있나요? 졸업이 완결이면 확정적으로 헤어지는 법이 없는데
너 때문에 갑자기 창문 밖에 보이는 단지 놀이터 시소가 쓸쓸해 보이잖아;;
나중에 이경우 시점을 정리한 죄와벌처럼 주영이 시점으로 정리한 에피소드가 나오면 그때 진생님 말하셨던대로 주영이 진심이 감춰진 눈 가려진 컷 포함해서 다 밝혀질듯 싶네요
공주영 애피소드 나오면 80% 나온 거라서 난
슬프다
할로우 우드 공주영 에피소드 아님?
@@조아-j3d 할로우드가 공주영 에피라서 이미 80퍼 진행됨
ㅡㅡ
네가 나로 인해 아파하고 나를 떠나간 후에야 너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됐다ㅜ.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될수록 작가님이 그린 결말이 너무 기대됩니당 :)
와ㄷㄷ 뭐야 진짜
따뜻한데 있다가 나오면 더 춥잖아가 밑밥 이었던건가
미쳣다….
역시 작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야..
시소 들어갈 때 썸네일이 연혁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다 꿰뚫는 거에 소름돋음..
따뜻한데 있다가 추운데 오면 더춥다는 대사를 그냥 그렇겠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자림이 상황에 대입하니까 정말 좋은 대사였네요ㄷㄷ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인연의 이별은 서로의 마음을 서로를 위해 서로가 포기한다는거죠
이번화 표지그림 연출이 레전드였음
자림이가 가진게 100
주영이가 가진게 100이면
연혁 1~2부 동안은 주영이가 계속 주면서
점점 주영이는 가진것이 0에 가까워지고 자림이는 점점 200이 되어가다가 3부 때 주영이는 0 자림이는 200이 된 거임
그러다가 점점 시소는 자림이가 가진게 더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자림이쪽으로 기운거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주영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가진게 많아지고 주영이는 나에게 다 줘사 그렇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줄려고 하는데 주영이는 이미 0이 되었고 나는 더 이상 줄것도 없고 여태껏 한 쪽만 주면 얼마나 힘들지 알기 때문에 자림이를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의 힘으로 다시 100을 모으기 위해서 맘을 접을려는 거 아닐까..
@단풍 근데 마지막으로 헤어지게 됐을 때 그 때도 차는 건 주영이일 것 같지만 그 때는 화가나서 욱해서 차고 나중에 생각을 정리하는게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자림이한테도 자신의 생각을 말해서 서로 미련없이 헤어질 것 같아요
와 해석 미쳤다 구구구구ㅜ구굿
시소란게
발을 다시 차서 올라갈수있다는게 무서움
그런 글이 있죠
사람 간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
한 쪽이 너무 커지면
반대쪽은 나를 내려다 보기 마련이다
그리곤 생각한다.
'언제나 큰 마음이겠지.
항상 나보다 더 큰 무게로 날 올려 주겠지.'
하지만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내려 버릴 수 있는 쪽은
발이 땅에 닿아 있는 사람이다
시소 그림을 자세히 보면
시소가 주영이쪽으로 기울었을때는
자림이가 폰만 보고있고,
평등해졌을때는, 이제 신경을 좀 쓰기 시작함(하지만 폰을 놓지 않음)
이제 주영이가 없어졌을때,
자림이가 놀라면서 폰을 보지않음
자림이의 마음이 변했을때는 주영이가 이미 지쳐 떠나갔다는것을 의미하는듯
와... 눈 가려놓은거 해석 레전드네 소름돋았음...
이분은 미친거 같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거 같앜
6:44 시소가 주영이의 사랑을 표현한 것 뿐만 아니라 자림이의 태도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자림이는 폰만 하느라 주영이의 상태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결국 주영이가 사라지고 나서야 알아채는 걸 말해주신 것 같아요
연혁 보면서 느낀건데 수진이는 그 일에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자꾸 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 3자가 껴서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자림이나 아람이는 가만히 있는데 자기 혼자만 그러고
365화를 보면 민지가 반에 들어갔을때 박수진이
아니꼬워 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는 장면이 있었죠
양민지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일 커지게 하려는 것
같아요 박수진이. 여러분들은 제 3자가 끼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저라도 좀 나쁠 것 같네요
저도 박수진을 보다 보면 자꾸 박효림이 보이는것 같아요. 315화에서 민지 뒤에서 욕한건 아람이 에피소드에서 박효림이 지나가는 애보고 청국장 냄새난다고 했던거랑 비슷한 느낌이 들고 본의는 아니었겠지만 이건 민지가 자림이하고도 연 끊고 더 추락하는데에 일조하기도 했고요.
저거 중간에 이경우가 공주영이 전해달라하고 구라치고 사탕주는 장면 있는데 사실 공주영은 핑계고 그냥 자림이한테 사탕주고 싶어서 핑계댄거일듯
난 코로나 같기도 한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일상이 사라지니깐
일상의 소중함을 이제서야 느끼는
내모습이 자림이모습 같음
시소에 내려서 주영이를 붙잡고 다르게 평행을 이루면 좋겠네요 시소처럼 평행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곳이 아닌 평행을 이루고 있는 땅이라는 곳에서 평행을 이뤘으면...
브금 시대를 초월한 마음 실화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 눈을 계속 가렸다고 나만 눈치 못챘나
진짜 끝나지 않으면 좋겠어요... 제삶의 낚이 연혁보는건데
7:59 에...? 우리가 경우 좋아했다는 건 우리 빼고 다 모르지 않나요? 그걸 아는 애가 있었나요?
@@Weverse-khu 뭔소리지 고백한적 없는데
형님 해석덕에 232% 재밌어집니다
아 뭔가,,,진생님이 말하신데로 제가 저 편 보면서 가장먼저 느낀게, 우리랑 저 남자애랑 사귀거나 친하게 지내거나 그렇게 되고 암민지가 또 우리를 질투하면서 발암짓 할것같더라구요,,,,진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 근데 한편으로는 우리가 드디어 경우 잊고 딴 남자랑 친하게 썸씽(?) 하는게 기분 좋기도 하네요 :D
한마디로 눈을 가리는 장면=거짓말을 치는장면=주영이가 자림이를 내치는것은 거짓말이다=주영이는 여전히 자림이를 사랑한다
+제 개인적 의견은 지금 공주영과 왕자림 커플의 극단적인 상황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봄 왜냐면 왕자림이 공주영을 더 사랑하는때는 공주영이 내린 뒤일 뿐임을 암시하는 마지막 회색 컷때문임
그리고 모든 연애는 끝이 있고 그 끝은 둘 모두가 시소에서 내려 시소가 평행해지는거지만 연애혁명은 그 마지막 과정을 성숙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과정을 표현한 웹툰같음
하기사 너무 초반부터 주영이가 많이 들이댔긴했어... 그거보고 잘 안받아줄때 넘 맘 아팠는데... 약간 둘의 위치를 동등히 만들려하는게...아닐까...?
이렇게 헤어지면 찾아갑니다...작가님....
옛날 주영이 돌려줘어~!!~!!!!!
근데 ㄹㅇ ㄹㅈㄷ였어..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이거야 말로 익숙한것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거네......
작가님은 이 상황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여러가지인듯 그냥 이걸 설명하고 싶다면 연애혁명(1),연애혁명(2)...
이런식으로 근데 굳이 모든 화마다 의미있는 제목을 넣는걸 보면...?
생각없이 걍 스토리만 봤는데 뮤비해석마냥 들으니까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민지가 되어가는 암경우
야동규
그거맞나?
경우 자림이한테 맘 생겼을부터 이미 빌런의 길을 걷고있었다고 생각함
음경우 ㄷㄷ
네가 나를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너를 몰랐고
내가 너를 알게 되었을 때 너는 나를 사랑했고
내가 너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 넌 나를 떠났다..
걍 이런 느낌인가
흐어ㅓ어어ㅓ엉 슬퍼ㅠㅜㅠㅜㅜ
뻔한 스토리기는 한데 다시 둘이 붙으면 조켓다ㅠㅠ
8:02 우리친구가 민희말씀하시는 건가여?이름언급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우리친구로 인식되네 ㅠ
9:12 우리 주영이한테 있어서는 의리있는 것 같진 않은뎅...
@단풍저두 알아여
니가 날 모를때 난 너를 알았고
니가 날 알때 난 너를 좋아했고
니가 날 좋아할때 난 너를 사랑했고
니가날 사랑할때 난 너를 싫어했다.
진짜 슬프다....
진짜 이 사람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과연 나랑 같은웹툰 보는게 맞나 싶음....
시소 보면서 생각나는 노래가 하나 있었습니다.
씨스타19-있다 없으니까
사람 간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 한쪽이 너무 커지면 반대쪽은 내려다보기 마련이다.
그리곤 생각한다.
'언제나 저렇게 큰 마음으로 나보다 더 큰 무게로 올려주겠지'
하지만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내려버릴 수 있는 쪽은 발이 땅에 닿아 있는 사람이다.
역대급으로 진짜 슬픈화인듯
시소는 주는 사랑의 양인가? 처음에는 주영이가 엄청나게 표현했지만 반응이 없자. 주영이가 떠나고 그제서야 자림이는 깨달은거 아닐까
12:15 겉바속촉
6:19 주영이는 계속 자림이 보고 있는데 자림이는 주영이 보고있지도 않고 이제서야 주영이한테 눈길이 갔을 땐 이미 주영이는 사라짐..
9:58 ㅗㅜ 오타
어떻게 보면 옛날부터 작가님은 우리에게 자림이는 주영이처럼 주영이는 자림이 처럼 될것이라는걸 알려주고 있었음. 옛날에 석호 커플도 그 여친만 엄청 좋아했다가 지금은 석호가 엄청좋아하고 그여친은 사랑이 식었음.
석호와 그 여친이 해어진것을 보니 왕공 커플도 해어질 가능성 있다고 봄.
제목이 시소인거랑 그 시소 타고 있는 주영자림 그림 보니까 슈가 SEESAW(시소) 생각났음 약간 주영이랑 자림이 상황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어쩌면 솔로엔딩이 이 웹툰의 해피엔딩이 될 수도?
@단풍 소림사
이거 아직도 완결 안났었네 나 중학생 때 베도 가끔 봤었는데 체감상 10년된듯
@단풍 ㅁㅊ ㅋㅋㅋ ㄹㅇ 10년이였네
14:19 와....
민지는질투없이 살 수가 없나...🥲...안그랬음 좋겠는데.... 안타깝..
누가 재네들 마음좀 서로에게 힌트라도 알려 주면 이케 힘들어 하지는 안을텐디 ㅠ
이갱 곧 걸릴듯 얘들이 의심하기시작했음
저는 달달한 럽코물을 원했는데 연혁은 심장 떨려서 못보겠더라고요… 이건 내가 원했던 모습이 아니야ㅠㅠ
너릐 연애인데 왜 내가 마상이냐구ㅠ 진짜 아쉬워ㅠㅠㅠㅠㅠㅠv
13:40보면 신발이 다 검정색인데 다음 장면보면 자림이가 예전 추억을 떠올리는데 영상에는 편집됬지만 그때는 검정색에 신발끈이 흰색이고 그 옆에 주영이 신발도 같이 있는데 주영이 신발은 다 흰색이에요 글고 겉옷도 지금은 검정색이지만 주영이와 같이 있을땐 흰색이였던게 뭔가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단풍 의견을 말하시는건 좋지만 지나친 오바라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말씀을 왜 그렇게 하시지...
@@Holy10WaWa 아니 그냥 추측이 그렇다는거지..그런의돈아닌듯
왠지 주영이도 자림이가 부탁을 계속해서 까놓고 말하고 자림이랑 다시 잘될거같애용..
@단풍 하지만 짜리미 뜻이 더중요해여
다음화 그 다음화도 미리 본 나로썬 변수랑 예민 화 보면 사람들 다 무슨 반응일지 예상 감. 내 생각엔 박수진이나 오아람 케미 얘기하는 사람 15%,자림이나 주영이,그리고 경우 행동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이 70%,구진수 행동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15%일거 같음(노트북이라 댓글 보는 방법 몰라서 하는 얘기임)
형형! 변수 리뷰 언제해줭!
진짜 이 에피소드 보고 인생에 살면서 에이스 사망 이후로 ㅈㄴ짰다
천칭 저울을 학교테마 느낌인 시소로 표현한거 좀 쩌는거같음...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저도 레드진셍님 말처럼 주영이는 자림이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이제 겉과 속이 다르게 표현되는거죠 자기 자신은 자림이한테 어울리지 않아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밀쳐내는거 같습니다 저는 밀린 화들 때문에 지금 현재 화는 보진 않았지만 제 나름대로 생각해서 말하면 저도 한때 주영이 같이 저런 눈을 피해서 진심이 들어나지 않도록 혼자 그 마음속의 다짐을 담으면서 이게 맞는걸까 하면서 안과 밖을 다르게 표현하는게 저게 하다보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거든요, 저런게 오래 지속되다 보면 진짜 괴롭고 뭘 해도 잠깐 흥미를 느끼고 그러다가 마는 상황이 온적 있을텐데 물론 전 주영이와 상황은 똑같진 않지만 느낀건 같고 눈을 피하는게 = 드러내지 않는다, 피한다 ( 이런식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걸 해결할려면 사람마다 다르긴 하긴 하지만 자신을 인정하고 자기 자신을 낮게 평가 하지 말아야 하는데 주영이는 계속 이러면 안되는걸 알고는 있는데 그걸 자꾸 고민하면서 왔다갔다 하는거죠 자림이한테 이러고 싶지는 않겠죠 근데 점차 마음이 약해져서 아마 저 상황들이 정리되는게 제 추측이긴 하지만 쭉 이렇게 가는거 아니면 예를 들어 화해를 한다해도 예전처럼 지내는건 어려워질것 같네요 ㅎㅎ 맨 밑에 부분은 너무 억지이긴 하지만 너그롭게 이해바랍니다 ^^;;
작가님이 경우가 자람이 짝사랑한거 드러나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다 ㄹㅇ
자림이
@단풍 ㅇㅎ
시소가 ^ 모양으로는 못꺾기나요?
준내 모순적인것
민지:얠(우리) 믿어야 되나?
민지 전적
1. 한 무리에 들어가 자림이의 대한 거짓된 정보를 퍼뜨림
2. 누군진 까먹었지만 주영이 친구 갖고놀았음
3. 익명성을 이용하여 피해자 코스프레함
구라를 치고 남을 믿을생각하는거 보면
대단하다 지 언니한테 그렇게 욕쳐먹어놓고
이번화 시소 비유가 미쳤었음
아무도 없어서 균형이 맞춰진 시소 일지 둘이 같이 있어 균형이 맞춰진 시소일지 ,
진셍님..혹시 실시간 언제 해주시나요..그리워요...ㅠㅠ 바쁘시다면 죄송해요ㅠㅠ
겉바속촉 주영이ㅠ
시소 ^ 이모양으로 꺾일순 없니
와 진짜 이거 아직도 연재 하는구나 초딩때 연애혁명껌 스티커 모으고 그랬는더
민지가 그냥 다 말하고 하면좋겠다 민지 진짜 좋은데
레드진생님 궁금한게 있는데 자림이가 슬퍼할때는 왜 옷이 검정색이죠??
이갱 제방 둘 사이에 끼지마 부탁이다
이거 브금 이름 뭐에요?
시소는 사랑의 무개
셍진드레 화이팅
시소 그림이 다들 업급안하는데 ㄹㅈㄷ인거같음
이이잉ㅇ
어떤 엔딩이든 좋은데 그게 해피 엔딩이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
@단풍 흔한 결말이 아니라고 언제 말씀하셨죵
@단풍 뭔가 마지막화 보면 너의 이름은 보고나서 느낀 허무함 느낄거같음
해피엔딩!🎉 해피엔딩!🎊
우리 독자는 232작가에게 연애혁명 해피엔딩을 원한다! 원한다!
주영이와 자림이 재결합을 원한다! 원한다!
우리 독자들의 해피엔딩은 자림이와 주영이의 재결합이다! 재결합이다!
이 글을 본 232작가에게.
제발 우리 자림이와 주영이 서로 없으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 독자들이 원하는 해피엔딩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행복한게 아닌 주영이 자림이 같이 길을 걸으며 행복한것입니다. 제발!!
@단풍 전 작가님이 정해놓은 결말을 존중하지않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만 작가님이 정해놓은 결말이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말한것뿐이고 작가님이 정해놓은 결말이 내가 생각하는 해피엔딩이었으면..하고 생각한겁니다. 작가님께 이런 말이 불편하고 강요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작가님이 네티즌들의 의견과 생각(여론)에 휘둘리지 않고 정해진 결말로 연애혁명의 막을 내렸으면 합니다.
연애혁명 같은 웹툰 추천이요!
연애혁명 같은 웹툰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잔뜩 추천합니다.
1. 모어 라이프(목요일)
-스토리도 참신하고 캐릭터도 매력적인데 순위가 낮아서 나만 알고싶은 명작
2. 루커피쳐(목요일)
-순수한 시골감성 잔뜩 들어가 개설렘
3. 너의 미소가 함정(금요일)
-토끼 같은 남주와 호랑이 같은 여주의 지들 빼고 다 사귀는 줄 아는 학원물
4. 커피도둑(완결)
-판타지이긴 하지만 절절한 로맨스에 스며드는 새벽감성 단편작품
참고로 다 네이버입니다. 꼭 보세요
별이샴샵이요!완전 연애혁명 옛날 버전 느낌이예요!!
바른연애길잡이
주영이 자존감 낮은데 자림이랑 있으면 혼자 더 낮추게 됨 애초에 얘네 사귈수가 없믐
10분에 억이 먹으로 오타있네요
프사 너무귀엽다ㅠㅠㅠ 몇화예오??
ㅈ경우 꺼지면 될것 같다
시소 보고 진짜 개소름돋음
암민지 갱생 언제하냐
못함
못할듯
혹시 설마 만약에 공주영이랑 왕자림이랑 왕자림도 정 떨어져서 헤어지진 않겠죠??ㅠㅠㅠ
둘이 다시 재결합 하면 좋을텐데 다시 재결합 하겠죠????!!!! (의견좀 댓글에 써주세요)
그 생각도 했었어요 나중에 주영이가 다시 만나자했을때 자림이가 너무 늦었어...이런 생각?
@@너몽키엽다 그니까요 ㅜㅜㅜㅜ
@@너몽키엽다 제가 구냥 예측해보는건데 이게 그냥 한 말일수도 있는데 공주영이 예전부터 왕자림한테 넌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이야라고 말한부분울 들어보면 다시 재결합 할거 같기도 해요
제가 보기엔 그래도 세드엔딩이 맞는거 같아요 ㅜㅜㅜㅜ
@@최현성-s4s 결국 자림이에게 달렸을거 같기도 하네요 주영인 지금은 밀어내지만 결국 자림이니까 자림이는 지굼 너무 힘들지만 어쩌면 시간이 지나고 약간 상처가 아물수도
걍 헤어지고 남남엔딩이 제일 깔끔할 것 겉은디
한별아아아ㅏ,,,,,,ㅠㅠ보고싶다아아아ㅏ가각!
...왕공컾 ㅠㅠ
걍 눈그리기 귀찮.........아서 아닐까..~
이커플은 진짜 깨지면 연혁이 무슨 재미란...
내 첫 연애같네...오랜만에 연락 해볼까...?
우리가 경우를 좋아했던 사실은 우리(we)는 알지
꺄하하핳ㅎ둘이 걍 헤어져~~~헤어지라구~~~ㅎ핳ㅎ하하ㅏ핳ㅎㅎ우리 주영이가 하고 싶은데로해~~~글구 자림아 있을땨 잘햤어야지~~~~꺄하하하핧ㅎㅎ.........
난 연혁 처음부터 이경우가 왕자림NTR
하는걸 바랬어
나는 썸넬만 보고 여주가 뚱뚱해져서 무거워지니까 남주 떠난 건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혁명 대충 연애하다가 난방꾼 나타나고 헤어지고 또 이어지고 그거 아닌가..? 난 안 봐서 모르겠당 헤어진 게 현재진행형인 지 뭔 지 알려줄 사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