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풀스토리를 본 소감---- 똘똘뭉친 가족애 및 아버지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보고 하늘이 감동해서 할머니 등 귀인들을 연결해준것 같습니다 가족들모두 늘 좋은일만 있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은행이자보다 더 준다는 투자는 사기입니다 자영업 보다는 안정된 직장생활을 추천합니다
물을 제외한 천연부존자원 하나 제대로 나지 않는다는 슬픈 현실이 한참 천진난만해야할 동심에 상처를 주는 꼬마계획이네요.ㅠㅠ 중고면 어떻고 버린 거면 어떤가요... 자고로 물건이란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이 있는 것을...^^ 지금은 인건비나 사용가능한 소재로 만드는데 비용이 비싸 폐기물 등으로 방치되지만 유사시 모든 물건과 소재 들이 도시광산으로 변모될 중요 산업이 될 거에요.^^
예원님 너무 예쁘고 고우셔요. 말씀도 나긋나긋하게 잘하시고 집중도 잘되고 자꾸자꾸 듣고싶어져요. 고향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 생각하는 예쁜 마음에 하늘이 반드시 복을 내려주실 겁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셔요. 2030년에는 세계가 통일되서 전쟁 기아 환경문제가 해결되고 성경에서 예언한 천년 지상낙원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 일을 허경영 신인님이 실현하게 됩니다. 허경영 강연 많이 보셔요.
// 평양 예원님.. 얼마전 예원님의 언니가 가족 탈출 모든 줄거리를 보면서 가슴 졸이며 보며 그냥 잊어버렸는데.. 평양 예원님의 이 유툽을 보면서.. 이렇게 알뜰한 분이 있나..생각되네요.. 내 나이 41세.. 아직 미혼 이지만.. 많은 여성을 만나 보고 장례 결혼을 생각해보지만.. 접고 살고있 는 미국 이민 35년 재미 교포입니다.. 좋은 분 만나 잘 사시겠지요 ??..
한국에서도 70년대 국민학교 시절엔 퇴비라고 해서 강가에 들풀같은걸 베어서 학교에 내기도 했어요. 인당 몇키로씩 학교에 내고 또 방위성금이라고 몇십원 내기도하고 돈을 내는 사람들만 빵을 주기도하고.. 그당시는 쌀이귀해서 막걸리도 쌀막걸리 법적으로 못하고, 혼분식 장려라고 학교 도시락을 보리쌀을 일정부분 섞어서 밥을 지었는지 학교에서 검사도 했지요.
망가진 가전제품들도 사실 간단하게 몇가지만 손보면 되는 것들이죠. 단순히 부품 50원짜리 하나 납땜질만 해도 고쳐지는 것들.. 콘덴서 나간게 대부분. 요즘은 전파사에 가서 고쳐서 쓰지 않습니다. 그냥 망가지면 버리고 새거 사죠. 안 망가져도 새거로 바꾸는 경우가 많죠. 전자제품도 그냥 소모품 개념 입니다. as받으면 3만원 들면... 그냥 7만원 짜리 새로 사는게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본인이 부품 구해다가 납땜질하면 2천원이면 고쳐도... 누가 그걸 고치고 있겠어요.. as 가면 2천원에 고쳐주는 것도 아니고.. 기본 서비스 요금이 있으니... 낭비처럼 보여도 뭐 나름 그것도 합리적인 소비 입니다. as 가는 시간과 수리비용 하느니 그냥 새거 사는거죠. 일단 귀찮은게 제일 큽니다.
저가 결혼하던 1990년대 명동의 입구에 일제 '소니'판매점에 대형전축만한 50인치 TV가 전시 판매되고 있었죠. 지나다닐 때마다 저놈을 사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가격표를 보면 자그마치 5백만원! 당시 제 월급의 10배도 넘던 그 대형TV가 가끔 우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나와있곤 하더군요. 6~70세 되신 구두쇠 어른들이 젊은 시절 비싸게 산 물건이 얇은 대형 스크린TV가 나오고, 유행이 한참 지날 때까지 보시다가 버린 것이죠. ㅎ
TV는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는 사용하는데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LED TV보다 성능에 조금 차이가 있는 PDP TV가 많이 팔렸었고 PDP TV 42인치 정도가 400만원 정도 하였기 때문에 좀 여유가 있는 집에서나 구입할 정도였죠~~ 그래서 예원님이 한국에 왔을 무렵에는 LED TV나 PDP TV를 버리고 다시 재구매하던 시기가 아니고 브라운관TV를 버리고 LED TV를 구입하던 시기라 브라운관TV를 많이 버려서 브라운관TV를 가져다가 보게 된 것 같네요~~
우리도 80년대 중반까지 학교에 쌀과 폐지등 가져다 냈어요. 처음엔 편지봉투만큼 .... 나중에는 라면 봉지가(삼양라면^^) 기준이 되었었죠. ㅎ 집안 형편이 어려운지라 조금이라도 덜 들어가게 담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 올리신 영상을 보다보니 그때를 떠올리게 됩니다. 예원님 말씀하면서 힘들게 구속받고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이 많이 생각날것 같아요. 2천만 자유해방의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도 지금 성장하고 잘 살고 있는것은 그때 그시기 허리띠 졸라매고 당신은 굶더라도 자식입에 풀칠하고 학교를 보내고 공부시키려는 학구열로 불태운 부모님과 배우려는 자식둘과 호흡을 같이한 세대들이 각자 자신이 자리에서 잠을 쫓아내며 무던히 노력한 결과이지 그냥 얻어진것은 없읍니다~ 지나간 것은 지금은 슬픈 추억도 되고 지금이 편안한것은 그때이 노력이라 즐거운 행복이기도 합니다
중고TV, 중고컴퓨터 등을 한컨테이너(2-3백대 정도) 분량으로 모아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에 수출하면 됩니다. 아파트 경비아저씨 한테 한대당 몇천원이나 만원 정도의 수고료를 드려서 수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고물상에 가서 댓가를 주고 고장난 것을 제외하여 수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무튼 북한에서는 도대체 살길이 없지만, 한국에서는 찾아보면 살길이 있습니다. 예원씨 같은 분은 서비스나 영업 분야에서 고객 응대에 데려갈려는 사업주가 많겠네요.
예원님, 아직 용어에 익숙치 않으시죠? 좀 더 세련된 방송을 제작하려면, 기초 상식이 요긴할 겁니다 액정TV 평면TV는 이미 옛날 용어여서 현재는 사용을 안 해요 처음 LCD -> LED -> OLED 이렇게 변한 거고, 최근에는 또 어떤 형태가 나왔는지까지는 몸 알아봤습니다 얼마 전까지 나오는 TV는 OLED였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아름다운 예원씨
이야기도 어찌 이렇게 조곤조곤 이쁘게 하시나요.
감사합니다 ♡
탈북 스토리 부터 주욱 봐왔는데, 아버님의 교육, 모든건 타이밍 탈북시켜준 집사님,할머님 인사 하는거 보고, 제대로된 교육과 품성,
말투 태도,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재벌집 며느리 감 입니다. 참 고급져 보입니다~~ ^^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언니분과 탈북스토리 방송을 보았어요
보면서 몇번을 울었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있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마음이 예쁜 예원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탈북풀스토리를 본 소감----
똘똘뭉친 가족애 및 아버지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보고
하늘이 감동해서 할머니 등 귀인들을 연결해준것 같습니다
가족들모두 늘 좋은일만 있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은행이자보다 더 준다는 투자는 사기입니다
자영업 보다는 안정된 직장생활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사세요.응원함니다❤😅
감사합니다 ♡
예원씨 화이팅
감사합니다 ♡
우왕 순수해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북한생활을 들어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군요.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 LG 때문이에요.
고장나야 새로사죠.LG제품 최고입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
감사합니다 ♡
TV 가 떨어져서 아이가 다쳤다니 큰일날 뻔 했네요.
한국은 이사할때 가전제품을 교체를 많이 하지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단아하시고 말투도 어쩜 이리 예쁜지 :)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양예원님 항상 밝은모습 너무너무 귀엽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예쁘시고 양반집 아가씨같앙ㅛ
감사합니다 ♡
예쁘고
참하시네 그쪽분들은 모션이 강하던대
님은 여리여리하네요
지금은행복한지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좋아요눌렀어요 알림설정까지 ❤ㅎㅎ
감사합니다 ♡
얼굴도 이쁘고 얘기를 조목조목 너무 재미있게 들려주시네요 대한민국 국민이 돼 주셔서 감사해용 열심히 잘살아 가시길 바랄께요 예원이 님 행복하게 사세요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예원 님. 오늘영상너무재미잘보서요. ❤❤❤❤❤❤❤
감사합니다 ♡
얼굴도 예쁘시고 목소리가 너무 예뻐 요
감사합니다 ♡
예원님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북한은 살곳이 못되나 봅니다 왜이렇게 사람을 못살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예원씨 이젠 한국은 그런거 없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을 제외한 천연부존자원 하나 제대로 나지 않는다는 슬픈 현실이 한참 천진난만해야할 동심에 상처를 주는 꼬마계획이네요.ㅠㅠ
중고면 어떻고 버린 거면 어떤가요...
자고로 물건이란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이 있는 것을...^^
지금은 인건비나 사용가능한 소재로 만드는데 비용이 비싸 폐기물 등으로 방치되지만 유사시 모든 물건과 소재 들이 도시광산으로 변모될 중요 산업이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
바?반갑습니다 😁
박수을 보냅니다 😁
❤😂좋와요 찍고 ᆢ❤😂
감사합니다 ♡
내 이상형입니다. ❤주변 쏠로인 동포분 소개좀해줘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대한민국에서 누리고 싶은거 다 누리시구 즐기고 싶은거 다 즐기시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구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ㅎ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예원씨
2024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힐링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예원님 반갑습니다 ^^~ 정착초기 알뜻살뜻한 예원님 넘 보기좋아요 ~~ 이제는 마음편하게 맛있는것도 드시고 행복 하시길 바래요 ^^ 오늘 영상도 넘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 사랑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북한에서 참 고단한 삶을 사셨네요. 자유 세계에서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방송은 늘 보고있지만 댔글은 자제하는편인대 열심히 사는모습보니 참 좋군요 하루하루 좋은일만있길 기도할깨요
감사합니다 ♡
유튜브 보다 우연찮게 시청하게 되었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 (북한 얘기가 신기하기도 하구) 그리고 저희딸 둘째 이름도 예원이라서 ㅎㅎ....예원님 구독은 했구요...앞으로도 자주 들러 시청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예원님 너무 예쁘고 고우셔요.
말씀도 나긋나긋하게 잘하시고
집중도 잘되고 자꾸자꾸 듣고싶어져요.
고향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 생각하는 예쁜 마음에
하늘이 반드시 복을 내려주실 겁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셔요.
2030년에는 세계가 통일되서 전쟁 기아 환경문제가 해결되고
성경에서 예언한 천년 지상낙원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 일을 허경영 신인님이 실현하게 됩니다.
허경영 강연 많이 보셔요.
감사합니다 ♡
예윈씨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예원님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우시지만 언니도 정말 미인이시죠ᆢ
감사합니다 ♡
평양의 김희애씨! 북한에서 탈출한 스토리영상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평양 예원이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뿌네💖. 말도 잘하네💝.
대한민국에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평양 예원님.. 얼마전 예원님의 언니가 가족 탈출 모든 줄거리를 보면서 가슴 졸이며 보며 그냥 잊어버렸는데.. 평양 예원님의 이 유툽을 보면서.. 이렇게 알뜰한 분이 있나..생각되네요.. 내 나이 41세.. 아직 미혼 이지만.. 많은 여성을 만나 보고 장례 결혼을 생각해보지만.. 접고 살고있 는 미국 이민 35년 재미 교포입니다.. 좋은 분 만나 잘 사시겠지요 ??..
감사합니다 ♡
70년대 흑백tv 보던 때랑 비교하면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느끼게 됩니다 수준이 높아져서 그렇지 버리는 가전도 쓸만하죠 ㅎㅎ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있어요
화목한 가족생활 정말 보기좋습니다
한가지 건의하고싶은건 멘트할 때
같은 용어를 너무 자주 반복 하느거
같아요
예를 들면 , '여러분' '대한민국에 와서' 등 입니다
본인의 영상을 다시보기하여 보시면 느낄겁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정착초기의 힘들었던 예원씨얘기 들으니. 짠한생각이드네요 열심히 잘살아가는. 모습응원해요. 🎉
감사합니다 ♡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라도 자주영상 올리는것은 예원씨의 구독자분들에대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 스토리를 너무 깊이 생각하지말고 가볍게
가벼운 주제로 자주영상 올리도록하세요 ~~ 예원씨를 보고싶어하는 구독자분들이
많으니까요 ~~
감사합니다 ♡
TV 재활용 하셨다니. 정말 잘되었습니다.
아직 사용할수 있는것은 사용하는 것이 애국입니다. 짝짝짝 👍
한국에서도 70년대 국민학교 시절엔 퇴비라고 해서 강가에 들풀같은걸 베어서 학교에 내기도 했어요. 인당 몇키로씩 학교에 내고 또 방위성금이라고 몇십원 내기도하고 돈을 내는 사람들만 빵을 주기도하고.. 그당시는 쌀이귀해서 막걸리도 쌀막걸리 법적으로 못하고, 혼분식 장려라고 학교 도시락을 보리쌀을 일정부분 섞어서 밥을 지었는지 학교에서 검사도 했지요.
북한은 전기가 안들어 오는데 티비를 어떻게 보나요
북한에서 전기를 전혀 공급 안되는 건 아니고요 하루 7시간정도(지역에 따라 다르지만)전기를 공급합니다. 그래서 북한주민들이 전기가 들어오면 한국 드라마를 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예원씨보면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예원이 화이팅 ...... 아름다우세요
이젠 내내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새터민 여러분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양예원이님 이제 정착 잘 했으니 온 가정 행복하게 사세요. 탈북 스토리리 다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예원씨 정착초기에 어린 아들을 데리고 적응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덴데 잘 적응하셔서 이렇게 밝은 모습 보여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이쁜 아가가 TV에 머리를 다쳐서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마음 아프네요
예원씨 좋은 인연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TV는 사랑을싣고 예원님께 대가없이 찾아가는데 북쪽에서는 당에 필요하다는 구하기힘든 파고철수거 명목으로 집에있는 숟가락 젓가락 문짝경첩 까지도 뜻어다 몰래 가져다 바치는 아이들이 있다는 전설에나 나올법한 괴담같은 이야기를 다시한번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불쌍한 북한사람들 저 북한을 어찌하오리까 ❤❤❤❤❤
망가진 가전제품들도 사실 간단하게 몇가지만 손보면 되는 것들이죠. 단순히 부품 50원짜리 하나 납땜질만 해도 고쳐지는 것들.. 콘덴서 나간게 대부분.
요즘은 전파사에 가서 고쳐서 쓰지 않습니다. 그냥 망가지면 버리고 새거 사죠. 안 망가져도 새거로 바꾸는 경우가 많죠. 전자제품도 그냥 소모품 개념 입니다.
as받으면 3만원 들면... 그냥 7만원 짜리 새로 사는게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본인이 부품 구해다가 납땜질하면 2천원이면 고쳐도... 누가 그걸 고치고 있겠어요.. as 가면 2천원에 고쳐주는 것도 아니고.. 기본 서비스 요금이 있으니...
낭비처럼 보여도 뭐 나름 그것도 합리적인 소비 입니다. as 가는 시간과 수리비용 하느니 그냥 새거 사는거죠. 일단 귀찮은게 제일 큽니다.
사실 북한에서 살다 오신 분들이라 남한이 이상하고 충격을 받는거지... 세계의 입장에서 보면 오직 전 세계에서 북한만 특이한 거랍니다. 세상에 중세 시대도 북한 같은 나라는 없었어요..
아니다.. 전 세계 인류 역사상 오직 유일한 특이한 국가 아닐까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착초기에는 어느분이든 힘들었겠네요
북한에서는 보물같겠지만 우리주변에서는
폐기물 가전들이 너무많습니다
그만큼 나라경제의 차이일수도있겠지요
👍👍👍
이쁜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꼭 행복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한국에잘오셨어요
항시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저가 결혼하던 1990년대 명동의 입구에 일제 '소니'판매점에 대형전축만한 50인치 TV가 전시 판매되고 있었죠. 지나다닐 때마다 저놈을 사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가격표를 보면 자그마치 5백만원!
당시 제 월급의 10배도 넘던 그 대형TV가 가끔 우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나와있곤 하더군요. 6~70세 되신 구두쇠 어른들이 젊은 시절 비싸게 산 물건이 얇은 대형 스크린TV가 나오고, 유행이 한참 지날 때까지 보시다가 버린 것이죠. ㅎ
한국에서남은인생두배로즐기시고행복하세요맛난거마니드시고여행도자주가시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예원씨 오늘도 여신미모네요
정착초기에 아가랑 많은고생하셨군요ㅜ
아들이 머리가 다쳐서 속상하셔겠어요
그래도 아끼면서 열심히 사셔서 옛말처럼 추억을떠올리며 얘기하는 예원씨보면서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엄마는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늘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TV는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는 사용하는데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LED TV보다 성능에 조금 차이가 있는 PDP TV가
많이 팔렸었고 PDP TV 42인치 정도가 400만원 정도 하였기 때문에
좀 여유가 있는 집에서나 구입할 정도였죠~~
그래서 예원님이 한국에 왔을 무렵에는
LED TV나 PDP TV를 버리고 다시 재구매하던 시기가 아니고
브라운관TV를 버리고 LED TV를 구입하던 시기라
브라운관TV를 많이 버려서 브라운관TV를 가져다가 보게 된 것 같네요~~
돈 벌어서 새것 만 사용 하세요 !
꿀팁 드리자면 강남 신축아파트 입주장에 가면 정말 값비싼 물건 많이 버려져있습니다. 남한 사람이 봐도 너무 아까워도 필요하신분들한테 공유되며ㆍ 좋겠어요.
💞💞💞💞💞
한국은 고장나서 버리는게 아니라 유행이 지나면 교체합니다
마음은 필요하신분들 가져가서 사용하시라고 내놓습니다 !!!!
평양 예원이 너무예뻐 ! 실물도 예쁘겠지요 ?
감사합니다 ♡
우리도 50년 전에는 학교에 그런거 받쳤다오 ..방위성금도 냈음
파지는 남쪽도 흔히 쓰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중고 가전제품 들 돈을 줘야 합니다 가전제품 고장
났을때 대리점가서 고쳐야합니다
삼성이 제일 좋아요
결혼하셨군요! 결혼 안했으면 인기 엄청나셨을뜻해요!^^
와 10년이나 되셨네요 애가 있으셨군요
우리도 80년대 중반까지 학교에 쌀과 폐지등 가져다 냈어요. 처음엔 편지봉투만큼 .... 나중에는 라면 봉지가(삼양라면^^) 기준이 되었었죠. ㅎ 집안 형편이 어려운지라 조금이라도 덜 들어가게 담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 올리신 영상을 보다보니 그때를 떠올리게 됩니다. 예원님 말씀하면서 힘들게 구속받고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이 많이 생각날것 같아요. 2천만 자유해방의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남북녀 라더니...👏👏👏
감사합니다 ♡
우리도 파지 일주일에 한번 한봉지씩 냈음
예원 미녀 😊
감사합니다 ♡
북조선 동포들이 너무 고생이 극심하네요... 하루 빨리 자유 통일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도 지금 성장하고 잘 살고 있는것은 그때 그시기 허리띠 졸라매고 당신은 굶더라도 자식입에 풀칠하고 학교를 보내고 공부시키려는 학구열로 불태운 부모님과 배우려는 자식둘과 호흡을 같이한 세대들이 각자 자신이 자리에서 잠을 쫓아내며 무던히 노력한 결과이지 그냥 얻어진것은 없읍니다~ 지나간 것은 지금은 슬픈 추억도 되고 지금이 편안한것은 그때이 노력이라 즐거운 행복이기도 합니다
남한사람들 이 물질만능 시대살고있는것이죠 아끼고 절약하는 정신이 점점 희박해지는것이 아쉽지요 현재60세이상 국민들은 근검절약
정신으로 살아왔습니다 요즘젊은이들이 이영상 많이 시청
했으면 좋겠네요
중고TV, 중고컴퓨터 등을 한컨테이너(2-3백대 정도) 분량으로 모아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에 수출하면 됩니다.
아파트 경비아저씨 한테 한대당 몇천원이나 만원 정도의 수고료를 드려서 수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고물상에 가서 댓가를 주고 고장난 것을 제외하여 수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무튼 북한에서는 도대체 살길이 없지만, 한국에서는 찾아보면 살길이 있습니다.
예원씨 같은 분은 서비스나 영업 분야에서 고객 응대에 데려갈려는 사업주가 많겠네요.
예원씨가 조용조용 여성여성 스럽게 얘기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곳 남한에서는 지금까지는 전자제품(티비)은 돈을 들여서 스티커를 붙여서 쓰레기장(분리수거장)버렸는데...
지금은 전자제품만을 따로 수집하는 환경보호단체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그 단제(?)에 인터넷으로 신청하던지 전화로 신청하면 무상으로가져간다고 하니까
돈도 아끼시고 환경보호에도 앞장서시는 예원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70년후반에서 1980년대 전반까지
초등학교 다녔습니다.
저희도 폐품수집 공병수집 했습니다.
일년에 몇번씩 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학교에 냈던 기억이 났니다.
부모님이 보던 신문지와 마셨던 소주병 맥주병 모아서 학교에 가져갔습니다.
꼬마계획 = 김씨왕조가 학생들에게 삥뜯기
ㅎㅅㅎ
예원님, 아직 용어에 익숙치 않으시죠?
좀 더 세련된 방송을 제작하려면, 기초 상식이 요긴할 겁니다
액정TV 평면TV는 이미 옛날 용어여서 현재는 사용을 안 해요
처음 LCD -> LED -> OLED 이렇게 변한 거고, 최근에는 또 어떤 형태가 나왔는지까지는 몸 알아봤습니다
얼마 전까지 나오는 TV는 OLED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예원씨..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예쁘고 점잖게 잘 하시네요.
음..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여러분이라는 표현은 좀 자주 안썼음 좋겠어요~
여러분이란 말이 좀 거슬리는군요~ㅠ
피드백 감사합니다
요즘은 당근에서 거래 하더라구요
바람직합니다.
예원씨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전자제품 포함 이것저것 왠만한 제품 아주 저렴하게 사고 싶으면 재활용 센타 판매 하는곳 가시면 다 있습니다..얼마든지 사용 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국정원은 머하나 tv 살돈주 안주고 흠 ,,,
예원씨 언니는 또 안나오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