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풀이란거 움직임 보니 그냥 큰 자석 위에 자석 쪼가리 올려놓은거구먼...즉 아래 둥근 큰 자석(상하 - 바닥은 N극 위는 S극 - 그 반대도 됌)위에 작은 둥근 자석(이건 옆 방향으로 N극 S극)을 올려 놓으니 한쪽은 큰 자석 위와 같은 극이니 반발하여 뜨고 한쪽은 다른 극이니 착 달라 붙고...옆으로 움직이니 전체가 달라 붙는건 밑의 큰 자석의 강한 자력으로(특히 자석은 모서리 쪽이 자력이 강함) 작은 자석 같은 극의 반발력을 앞도하여 끌어 당긴거임...초등학교 어린이도 저런 눈속임을 할 수 있슴.
형이 알려준다. 짐작컨데 아주 미량의 초전도 유사 현상이든 초전도 현상을 구현하는 물질을 합성한건 맞는것 같다. 다만 극미량 성공해서 전도체를 깨서 가볍게 만들어 시현한걸로 보인다. 그게 초전도 현상인지, 유사현상인지 밝혀져야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듯 획기적으로 손쉽게 대량으로 구현 되지는 않았을 걸로 보인다. 부실한 연구실 설비로 미세하게 구현에 성공하긴 한것 같아 보인다.
샘풀이란거 움직임 보니 그냥 큰 자석 위에 자석 쪼가리 올려놓은거구먼...즉 아래 둥근 큰 자석(상하 - 바닥은 N극 위는 S극 - 그 반대도 됌)위에 작은 둥근 자석(이건 옆 방향으로 N극 S극)을 올려 놓으니 한쪽은 큰 자석 위와 같은 극이니 반발하여 뜨고 한쪽은 다른 극이니 착 달라 붙고...옆으로 움직이니 전체가 달라 붙는건 밑의 큰 자석의 강한 자력으로(특히 자석은 모서리 쪽이 자력이 강함) 작은 자석 같은 극의 반발력을 앞도하여 끌어 당긴거임...초등학교 어린이도 저런 눈속임을 할 수 있슴.
1999년부터 지금까지...24년간 연구를..그 노고를 높이사고 또 응원합니다.
일반 자석을 올려놓으면 저렇게 한쪽만 뜸. 그래서 .. 이건 초전도체가 아니라.. 그냥 사기.
만약 연구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이것을 초전도체라 믿었다면 그건 그냥 바보. 욕심이 부른 바보스토리.
시골 부모님집에 원자로 하나 사드려야 겠어요.
슬슬 흐지부지 되면서 잊혀질거같다 ㅋㅋ
배가 아픈 건지 갑자기 국내에서 초전도체 까기 시작함 > 초전도체 혐오 문화 형성 > 국내는 초전도체 다들 외면 > 결국 미국과 중국이 다 해 먹음 >>> 제발 과거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질 않길 바랍니다
외계인.기술이.이건가?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ufo의 이동동선
우주 로켓 올릴때 거대한 레일건 만들어서 1단 추진체 없에고 2단과 화물선을 지금에 비해 거져 우주로 올린다고 상상하니
황우석 스멜 아니길
이제 외계인 이 와서 어깨빵해도 안쫄아도 될거같다
이 물질이 어떤식으로 인류를 구한다는 건가요? 기상이변 자연재해 바이러스를 막아 줄 수 있는 건가요?
에너지, 통신, 반도체, AI, 양자 컴퓨터, 미래 교통수단 등에서 문명이 몇 단계 퀀텀 점프 가능하죠. 바이러스 퇴치 법도 양자 컴퓨터가 알려 줄 듯요
현대과학의 산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초전도체만 있다면 가능할텐데 라고 노래를 불렀드래요 핵융합 하나만 완벽하게 해결해도 거의 대부분 해결 가능하죠
이게 사실이면 비행접시도 만들수있지않을까?
이럴때 실력을 보여주세요 연구원님들
냉정하게 저건 자석 이야
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물질을 만들어낸 장소는 허름한 건물 지하실이 아니라 고려대학교 연구실입니다.
오랜만에 국뽕을 맞았더니 어익후!
이정도는 되어야 국뽕이지!
이젠 천천히 착륙해라 일주일 잘보냈다.
고려대가 구라대가 되는 상황만 남은건가?
아니면 지구원톱 초전자 대학교가?
완전 뜨지않고 한쪽이 붙어있는데 왜죠???? 저온 초전도체는 전부가 떠있던데....왜 붙어있는지...거기에 무슨 키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샘풀이란거 움직임 보니 그냥 큰 자석 위에 자석 쪼가리 올려놓은거구먼...즉 아래 둥근 큰 자석(상하 - 바닥은 N극 위는 S극 - 그 반대도 됌)위에 작은 둥근 자석(이건 옆 방향으로 N극 S극)을 올려 놓으니 한쪽은 큰 자석 위와 같은 극이니 반발하여 뜨고 한쪽은 다른 극이니 착 달라 붙고...옆으로 움직이니 전체가 달라 붙는건 밑의 큰 자석의 강한 자력으로(특히 자석은 모서리 쪽이 자력이 강함) 작은 자석 같은 극의 반발력을 앞도하여 끌어 당긴거임...초등학교 어린이도 저런 눈속임을 할 수 있슴.
초전도체의 순도가 극히 낮으면 일부만 뜨는현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수율이 고른게 아니란 소리지
의도적으로 완전히 컨트롤 되는게
아님...
@@범바우-q8z서울대도 못나온 녀석이 뭘 알겠냐
총정리는 어디에? 현재 되느겨 안되는겨? 결론은 없어
방문자 끌어야지
형이 알려준다. 짐작컨데 아주 미량의 초전도 유사 현상이든 초전도 현상을 구현하는 물질을 합성한건 맞는것 같다. 다만 극미량 성공해서 전도체를 깨서 가볍게 만들어 시현한걸로 보인다.
그게 초전도 현상인지, 유사현상인지 밝혀져야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듯 획기적으로 손쉽게 대량으로 구현 되지는 않았을 걸로 보인다. 부실한 연구실 설비로 미세하게 구현에 성공하긴 한것 같아 보인다.
가짜가 아니길 빌고빕니다
초전도체 개사기극
노벨상 위 lk99상
초전도체는 극과 상관없이 자기장에 반발해 떠있어야 하는데
현재 나온건 한극은 붙고 한극은 떨어지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영상엔 붙어있는 부분이 있는거죠
그래서 약간 자석의 성질에 가까운 듯 합니다.
그냥 자석입니다. 이건 제2의 황우석 사기 사건이에요.
샘풀이란거 움직임 보니 그냥 큰 자석 위에 자석 쪼가리 올려놓은거구먼...즉 아래 둥근 큰 자석(상하 - 바닥은 N극 위는 S극 - 그 반대도 됌)위에 작은 둥근 자석(이건 옆 방향으로 N극 S극)을 올려 놓으니 한쪽은 큰 자석 위와 같은 극이니 반발하여 뜨고 한쪽은 다른 극이니 착 달라 붙고...옆으로 움직이니 전체가 달라 붙는건 밑의 큰 자석의 강한 자력으로(특히 자석은 모서리 쪽이 자력이 강함) 작은 자석 같은 극의 반발력을 앞도하여 끌어 당긴거임...초등학교 어린이도 저런 눈속임을 할 수 있슴.
이쪽분야에 엄청난 지식이 있으신 모양이군요
노벨상..! 굳이(내 생각)
야 뭣하냐😊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