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제트폭격기가 대단한게, 당시 대형 항공기들의 트렌드였던 날개 속에 붙어 있던 프로펠러엔진이나 제트엔진을 쓰지않고, 날개 밑에 제트엔진을 탑제해서 정비를 편하게 만들었고 생산성, 내구성, 연료탑제등에서 우위를 점했고, 날개가 옆으로 일자형으로 뻤는게 아니라 몇도 뒤로 후퇴하게 만들어 날개가 직접 받던 공기저항을 날개 끝으로 밀어버림으로서 날개에 부담을 줄여, 부드러운 승차감등 여러가지의 이점을 만들어버림.. 즉 이후에 이것을 바탕으로 보잉은 민간 대형 여객기를 만들었으며, 다른 민간 대형 여객기업체들이 보잉의 대형 여객기들을 따라만들게 됨. 지금의 여객기 형태의 기원은 보잉의 제트전폭기임.
규모도 거대했었고 조종실은 훗날 b-52나 그와 경쟁하기 위해 개수된 yb-60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계기판도 많습니다. 글래스 칵핏이 없던 시절이라 항공기관사 한사람이 모두 커버하기에도 벅찼었죠. 엔진이 10기인데다 그것도 연료 오일 및 제어판도 상이했기에 설계부터 정비및 조종/ 비행 제어 등 골아픈 기종이었습니다. 시험비행때도 자잘한 결함으로 삐걱댔고 개발을 완료해놓으니 제트시대인 상황에 불리하여 j57제트엔진 8기인 yb-60으로 개수했으나 결함과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yb-52에 뒤쳐져서 콘베어는 투자비용 대비 손해를 많이 보았죠. 전투기나 폭격기에 사용하는 j79군용엔진을 후연소기만 뺀 체 그대로 적용하여 소음과 매연, 극악의 연비를 보여주는 리저널제트 수준의 협동체여객기 cv880 cv990을 나란히 말아먹고 역사속으로 콘베어는 사라졌지요.
무기의 기본 의의는 상대를 해치는것 그 자체가 아닌, 그것을 보고 적이 덤비지 않게 하는 견제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밀덕은 아니라서 B36이라는 폭격기가 있는줄도 몰랐지만, 그 사이에 적국에 위협이 되어 별 일이 없었다고 하니 돈을 물쓰듯 썼어도 자기 역할은 충실히 수행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무기들도 꼭 반드시 그 무기를 쓰라고 있는게 아니라, 너희가 우리를 건들면 죽는다는 의의로써 존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3:38 부터 현웃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하고 계획을 접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36에는 달아볼곳도 없이 폐기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 공군은 한술 더떴다 ㅋㅋㅋㅋㅋㅋ RB36FTOMTOM(?) 자료화면에 요동치는 전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킹하던 전투기가 B36의 날개와 부딪힌후에 취소되었다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겁나웃었네요 ㅎㅎㅎㅎㅎㅎ 캐러브 사랑해요 느려도 좋아 길어도 좋아 그냥 좋아 더 많이올려줘요 ㅠㅠㅠㅠㅠㅠ
2차대전 미국을 보면 뭔가 별개의 세상같음. 인구도 지금기준으로 보면 엄청 많은것도 아닌데 1억2-5천사이던가? 그런 나라에서 생산력이 너무나 커.. 더구나 최대 1500만까지 병력까지 뽑아냈는데 이는 인구대비로 보면 엄청나게 높은 병력수치였음. 이런 상황에서도 생산력이 -_-
제트엔진이 생각보다 빠르게 등장한 것 때문에...
뭔가 짠하네요. 온갖 말썽은 다 일으키는 천덕꾸러기인데다가 실제로 뭘 한 적은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이름처럼 평화를 만드는데만큼은 확실히 기여한 녀석이라니...
먼가 짠하다는 말이 정답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6
???:만약 수류탄이없다면 적 참호에 탄창을 갈아끼운 스텐을 던져라!
제트엔진 기관차 미쳤나 ㅋㅋㅋㅋ
이정도면 그동안 돈 날린것 때문에 미쳐서 자포자기하고 즐기기위해 조립했다고 밖에는....
예전에도 있었고 ( ruclips.net/video/2_-vCPOSCo8/видео.html ) 지금 ( ruclips.net/video/TPatomyt6DQ/видео.html )도 있습니다.
@@woo6458 저건 증기기관차 아님? 제트엔진하고 엄연히 다른데;;
@@잡다한지식잡덕 끌고가는 열차는 증기 기관차고 끌려가는 열차가 가스터빈엔진 기관차 입니다. (끌려가는 이유는 검색하면 나옵니다.)
한번 타보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와 여태 나왔던 항공기이야기들이 다 서로 퍼즐이 맞춰지다니 대단합니다. 언제나 재미뿐만아니라 삶에 활력도 주는 영상입니다.
뭔가 어떻게든 아득바득 이악물고 살아가는 것 같아서... 찡하다..
앞으로 누군가 삶에서의 롤모델을 묻는다면 주저치 않고 피스메이커라 해야겠다
보잉의 제트폭격기가 대단한게, 당시 대형 항공기들의 트렌드였던 날개 속에 붙어 있던 프로펠러엔진이나 제트엔진을 쓰지않고, 날개 밑에 제트엔진을 탑제해서 정비를 편하게 만들었고 생산성, 내구성, 연료탑제등에서 우위를 점했고, 날개가 옆으로 일자형으로 뻤는게 아니라 몇도 뒤로 후퇴하게 만들어 날개가 직접 받던 공기저항을 날개 끝으로 밀어버림으로서 날개에 부담을 줄여, 부드러운 승차감등 여러가지의 이점을 만들어버림.. 즉 이후에 이것을 바탕으로 보잉은 민간 대형 여객기를 만들었으며, 다른 민간 대형 여객기업체들이 보잉의 대형 여객기들을 따라만들게 됨. 지금의 여객기 형태의 기원은 보잉의 제트전폭기임.
보잉보잉
하지만 그 특유의 낮은 엔진 설계는 결국돌고돌아 현대의 엔진대형화에 맞물려 737MAX라는 보잉의 아픈 손가락을 만드는 하나의 원인이 돼었음
정말 밀덕영상 캐러브 너무 좋네요
다른 채널에서는 볼수 없는 컨텐츠~
상세한 설명~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 드릴께요
저걸 384대나 찍어냈어??
규모도 거대했었고 조종실은 훗날 b-52나 그와 경쟁하기 위해 개수된 yb-60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계기판도 많습니다. 글래스 칵핏이 없던 시절이라 항공기관사 한사람이 모두 커버하기에도 벅찼었죠. 엔진이 10기인데다 그것도 연료 오일 및 제어판도 상이했기에 설계부터 정비및 조종/ 비행 제어 등 골아픈 기종이었습니다. 시험비행때도 자잘한 결함으로 삐걱댔고 개발을 완료해놓으니 제트시대인 상황에 불리하여 j57제트엔진 8기인 yb-60으로 개수했으나 결함과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yb-52에 뒤쳐져서 콘베어는 투자비용 대비 손해를 많이 보았죠. 전투기나 폭격기에 사용하는 j79군용엔진을 후연소기만 뺀 체 그대로 적용하여 소음과 매연, 극악의 연비를 보여주는 리저널제트 수준의 협동체여객기 cv880 cv990을 나란히 말아먹고 역사속으로 콘베어는 사라졌지요.
형 최근에 전쟁사 시작했으니까 몰락 작전도 다뤄줬으면 좋겠는 1인
이 생각을 못 했네!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
어이어이 그건 '광고' 때문에 잠깐 다룬 거라구
@@SZKUMI ㄷ
@@hedgehog6015 게다가 한국전쟁이 있었으니 농업국가로 되더라도 다시 성장 시켰을 듯
무기의 기본 의의는 상대를 해치는것 그 자체가 아닌, 그것을 보고 적이 덤비지 않게 하는 견제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밀덕은 아니라서 B36이라는 폭격기가 있는줄도 몰랐지만, 그 사이에 적국에 위협이 되어 별 일이 없었다고 하니
돈을 물쓰듯 썼어도 자기 역할은 충실히 수행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무기들도 꼭 반드시 그 무기를 쓰라고 있는게 아니라, 너희가 우리를 건들면 죽는다는 의의로써 존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독일: 기술력은 세계제일 근데 자원이 부족함
(티거,판터 등등)
영국: 변태같은걸 만드는데 그게 은근 잘먹힘
(그랜드슬램,MK 1)
미국: 외계인 고문
(B29, 셔먼)
소련: 물량
(T34, T55)
일본: 와! 굴러간다!
(치하, 10식 전차)
영국 l85a1...
한국
기관총에 돌격하는 동학농민군 꼬챙이,삽.낫
@@황국인민 그건 옛
일본은 굴러가기만 해도 다행
이보세요! 여긴 지금 미 공군입니다. 예산은 없어요. 폭격은 몸에 해로우니까 그냥 정찰 하세요.
이보시오! 여긴 지금 미공군 정찰기 조종수입니다 정찰은 피로가 겁나쌓이니까 그냥 폭격하세요
이름값 제대로한 폭격기~ 마지막 멘트가 멋있습니다 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맹글어주세요 &^^
평화를 만드는자(peacemaker)의 마지막은
피스메이커(piecemaker)즉 자신의 몸으로 조각을 만드는자가 되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오우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 이 늦은 시간에 올려 주시면 어떻해 보고 잘 수 밖에 없겠네 잘 볼게요
이야... 원자력 항공기까지 올려주시다니....
재밌는건 비행 중에도 원자로는 작동하고 있었다는 거죠. 다만 실제 구동계에 에너지를 전달하지 않았을 뿐.
마지막 멘트가 참 아름답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14 아니 진지한 목소리로 드립치지 말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6 결국 B36은 마지막 부품 하나까지도 땜빵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ㅠㅠ
캐러브님의 영상은 ...어디인가 인간의 정같은 느낌으로 인간의 입장으로 만든 무기 도감인듯 ....
그래서 다른 무기 채널과 달리 유일하게 구독하고 보게되는듯
옛날영상 하나봤는데 예전에 비해 발음이 엄청 좋아지셨어요!
오호 마무리멘트가 최고였어요!! '피스메이커'가 그런 의미였군요!!
이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Strategic Air Command" 영화가 제 어릴적 토요명화에서 방영된적이 있습니다. 은퇴했다가 공군의 설득으로 다시 B-36 조종사로 스카웃된 주인공의 활약을 다룬 전형적인 공군 홍보영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크고 거대한 게 폭장량이 겨우 5톤...
F15k는 12톤 !
미친 기술력의 발전
역시 비행기의 제일중요한 핵심부품은 엔진이 맞네요
하지만 항속거리가....
저거 지금 B-52보다도 폭장량 더 많아요. 30톤 넘어요
13:38 부터 현웃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하고 계획을 접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36에는 달아볼곳도 없이 폐기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 공군은 한술 더떴다 ㅋㅋㅋㅋㅋㅋ RB36FTOMTOM(?) 자료화면에 요동치는 전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킹하던 전투기가 B36의 날개와 부딪힌후에 취소되었다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겁나웃었네요 ㅎㅎㅎㅎㅎㅎ 캐러브 사랑해요
느려도 좋아 길어도 좋아 그냥 좋아 더 많이올려줘요 ㅠㅠㅠㅠㅠㅠ
이녀석도 대차게 까이네요 -_- 역시 무기란 타이밍인가봅니다.. 근데 저 크고 아름다운 폭탄을 보니 문득 홍차국산 톨보이와 그랜드슬램이 생각나는군요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더워지는날씨 건강 잘챙기세요😀
14:31깔짝대다 떨어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14:32 커여워♡
다른것보다 제트엔진기관차가 머리속에 더 남네 ㅋㅋㅋㅋㅋ
원자력엔진의 원리
원자로의 열을 이용하여 액체수소를 끓여 분사하는 일종의 로켓엔진
비추력은 좋으나 추력이 너무 낮아 대기중에서 쓰기엔 부적합한 것으로...
저건 그냥 폭탄 없이도 몸빵으로 왠만한 건물은 파괴할 수 있을 것 같은데...ㄷㄷ
제트엔진 기관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이거 B-2의 기원인듯
XB-35 → YB-49 → B-2 이렇게 이어지죠.
영상항상잘보고있습니다
6:32 와 보잉 747 8I 날개길이가 68m 인데 이건 70m네 ㄷㄷ
625때 소련의 군사력은 억제한 역할을 했다면 우리에겐 정말 고마운 폭격기였군요
헠헠헠 올려주셨네요!! 탕탕탕 휴가 10일을 줄테니 빨리 쉬어요!!!!!
계속 까이기만 하다가 마지막에 감동이네요 ㅠㅠㅠ
17:36
그렇게 말하면 너무 불쌍해 보이잖아...
B-36은 평화를 만들지 않고, 평화를 '누린' 폭격기입니다!
😮
만들어 놓으니 누릴수 있었던게…
B-36 “Peace”
만들어 놓으니까 누렸지 병신아
다음 물건은 탱크랑 글라이더의 혼종인 "안토노프 A-40" 이군요
ㅋㅋㅋㅋ 다음 동영상에 순간 내가 뭘본건지 의문이 들었다
뭔가 궤도가 달리긴 했는데 옆에 크고 알흠다운 무언가가 ㅋㅋㅋ
해군얘기도 많이 올려주세여
와! 드디어 그렇게 고대하던 B-36편 나왔군요!!!
감사, 그저 감사할 따름니다!
꿈보다는 해몽이라고... 마무리가 좋네요~ 사랑해요~
이거 건쉽으로 쓰면 개쩔듯...
뭐 달려면 152미리도 가능하겠지만... 12키로 상공에서 쏘면 명중률이...ㄷㄷㄷ
글쎄요 저런 커다란 놈이 저고도에 날아다닌다면 대공포들한테 뚝딱 당할걸요
고고도에서는 표적획득이 불가능 합니다. 애초에 저고도에서 운용하려고 만든 기체도 아니고요.
무엇보다 지속선회율이 낮아 CAS에 적합한 기종이 아닐 뿐더러 생존성도 극히 낮아집니다.
잘 보았어요. ^^ 굿굿 기다렸어요.~~~
여윽시 하나의 무기에 대한 역사 에피소드 등 고찰 퀄리티 1등 채널
캐러브님덕분에 좋은거 배웁니다
아 진짜 이형 동영상은 다 재미있엌ㅋㅋ
2차대전 미국을 보면 뭔가 별개의 세상같음. 인구도 지금기준으로 보면 엄청 많은것도 아닌데 1억2-5천사이던가? 그런 나라에서 생산력이 너무나 커.. 더구나 최대 1500만까지 병력까지 뽑아냈는데 이는 인구대비로 보면 엄청나게 높은 병력수치였음. 이런 상황에서도 생산력이 -_-
2:01 극단적으로 높은 항력-> 극단적으로 높은 양력
디테일한 내용 잘봤습니다
14:21 너무 호박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개폭이 B-52는 고사하고 C-5보다도 더 넓군요 ㄷㄷ C-5도 실제모습 보면 엄청나던데 이것도 실제로 비행하는 모습 보면 장난아닐꺼 같습니다.
정말 봐도봐도 길게 생겼네요
드립 치려고 왔는데 쓸 드립이 없다
흠....
@@kor874 어쩔뚱땡
2:04 극단적으로 높은 항력 오타인거같아요 ㅋㅋㅋ
전익기는 동체로인한 항력이 거의 없졍
네 양력의 오타입니다 ㅋㅋ
이름값은 확실히했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52: ㅜ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b52도 해주십쇼 밀덕킹 캐러브님 폭격기들 보다보니까 매력넘쳐서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재미 있는 건 정말 잘 잘 잘 잘 잘 잘 잘 하더라구요
러시아 폭격기 Tu-95 요놈도 해주세요~ 너무 유익하게 재밋게 보구있어요!
유튭 자막 직접 달아두신 건가요?
흐흐 이 늦은 시간에 올리면 못볼줄알고?
여러분, 이래서 아이들 이름을 잘 지어줘야 합니다. ㅋㅋㅋ 이름 값은 제대로 한 ㅋㅋㅋㅋ 가성비 극악인데 무튼 핵폭격 가능은 한다는 그 역할이 엄청난 심리전이 되어 평화를 이뤄냈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 오지네요
옛날에 이글님 게시물 중에 폭망한 대전차무기(드래곤이었나...)랑, 야삽박격포 등등등 있던데 그것들도 해주세요 ㅎㅎ
좋은 영상과 해설입니다
저런게 6.25 전부터 있었다는게 놀랍네... ㅋㅋㅋㅋㅋㅋ 글쎄 공중급유기 개념이 당시에 있었으면 꽤 쓸만했을지도 모르겠다.
와 제트추진 기관차가 있었네요. 진짜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ㅋㅋ
영국-무기가 이상한데 상황이 안좋을때는 진짜 쓸만함
미국:얘네는 삽질하고는 외계인고문만 함
소련:얘네 무기는 어떻게 만들면 저모양인지 엄청 많음
일본-얘네는 설계는 잘 해놓고 윗대가리 멍청해서 다 못만듬
독일이 없군요. 느낌은 설계도 잘하고 무기도 굉장한?
하지만 오지게 비싸다는...ㅠㅠ
@@chriskim2958 독일:얘네무기 오래 못가서 사용기간이 짧음. 뭐 어떻게 만든건진 몰라도 그모양임
캐러브 영상의 끝은 항상 훈훈해...
이름값은 하고 갔네
영상다보고나서 영상이 너무짧다고 느껴서요 재생시간을 봤는데 18분34초... 너무재밌어서 순식간에 봤습니다..
최고의 무기는 잘써먹은 무기가 아니라
써먹을 상황을 막는 무기인듯
다음에는 날아다니는 미친전차 안토노프 A-40이군요.
기대합니다!
캐러브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북한재래식 무기에 대해서도 좀 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8:58 크고 아름답다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여~
뉴펀랜드는 미 동북부가 아니라 캐나다 동북부 입니다..
불쌍한 B36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ㅜ.ㅜ;;
이분 배틀필드를 되게 좋아하시네 아니면 걍자료용인가?
처음 들어보는
캐나다 CF-105 의
50년대 개발 과정 얘기가
한편의 영화네요
딋 얘기도 많은거 같은.....
캐나다 국민들에게 한?으로 남은 듯요
캐러브님 소재거리로 좋을 듯요~~~냐옹~~~~~
^____________^
11:33 뭐죠 이건 ㄷㄷ 은하영웅전설에서 본 장면같기도 하고...
너무좋아
B-36D:6개는 불에타고 4개는 기름을 태운다
음! 이번에도 아주 잘보고 갑니다. 짝짝짝...
헉 형 혹시 내 댓글 지웠지 미언해 냐거 방잘못 들어옴 ㅠㅠ
피스메이커...
이름처럼 땜빵만 하다가 핵전쟁 없이 냉전을 조용히 지나간 거대 비행기의 이야기 군요. ㅎ
배필5 영상을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ㅋㅎ
다음은... 라이트 형제가 러시아랑 콜라보레이션 했나요!? 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GOOD!!!
고맙습니다!!!
뭔가 논문을 읽어주는 느낌!!
밀리터리계의 가장 뛰어난 밀떡캐러브님...
왜 요즘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지요?
꼬로나에 걸리셨남유?
다시 돌아와 주떼여~~
야호 새영상이다
명품폭격기 b52의 탄생 스토리도 영상만들어주심 좋겠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야 정말 아름다운 모양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