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구님 이야기 들으니 아득한옛날로 소환해주시는 멋진 상구님 감사합니다 우리집이그때는 정미소를 한관계로 학교생활은 친구들의 우상같은 생활을 했던것 같네요 특히 오빠가 전교회장을 해서 더없이 안좋았던 생각은 없네요 그후 아들이 학교다닐때 상구님처럼 장난치다가 친구가 밀어서 머리를 12발 깁는 사항 에 선생님 하고 학생하고 집으로 찿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아들 친구도 상구님 같은 생각으로 왔겠다싶네요 저도 그때 태연하게 친구랑 놀다 다치는건 당연한거다 아마도 내아들이 먼저 장난을 걸었을거라고 괜찮다고 원래 클때는 다치기도하고 서로 싸우기도하고 하는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더니 선생님이 더 고마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그런 모든 일도 세월속에 묻혀서 살아가는 60 의중반이네요 늘 아름답고 진심인 방송 감사합니다 든든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부터 고등학교를 지나는동안 ~ 체벌에 그들의 감정이 더해진 푹력에 내내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세월이 몇십년이 지났어도 마음속에 남아 있어 아픕니다. 교권추락은 그많은 인간같지 않은 교사들이 스스로들 자초한 결과일거라 믿습니다. 그많은 얘기를 어찌 다 합니까~
교권 추락은 매 를 안 때려서~~~~ 적당한 체벌은 있어야 하는데~~~ 선생 님이 벌벌 기니까 애 들은 기고 만장 해서 싸가지 도 없고~~~ 인터넷. 핸드폰. 등 싸가지 없는 매체 가 너무 많다~~ 상구. 찌니. 부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옛날 선생님 들은 체벌을 너무 많이 했어요~~~ 다들 맞고 다녔죠~~~ 언제나 문제는 항상 있는것 같아요~~~ 상구 님 때린 선생은 지금은 저세상 가셨겠죠~~~이쁜 상구가 뭘 잘못했을까요?ㅎㅎ
적당한 체벌이 어디까지 인가요???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10살 때인가 11살 때인가 지금은 초등학교지만 당시에는 국민학교 입니다 집이 가난하고 늘 옷차림이 허름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못 받아 공부도 그리 잘 하지 못했던 아이였는데, 무슨 일인지 몇 명 이서 앞에 불려져 나가 뺨을 쎄게 맞았습니다 그 아이는 그때 코피가 터졌는데, 그것도 뭔 잘못이라고 하얀 운동화를 신은 발로 빨간 피롤 감춘다고 밟았던 모습이 두고 두고 기억에 남더라고요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선생들이 뚝 하면 부모님 학교에 오시라는 선생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그 이유가 뭔지 알았습니다 지금은 선생들이 학부모 학교에 오는 것도 싫어 하고 전화 하는 것도 싫어 한다고 하지요 그 당시에도 선생님 심한 체벌을 황의 하는 학부모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교생 앞에서 그 학부모를 씹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10살 짜리가 얼마나 잘못을 했다고 뺨을 무자비하게 때려 코피까지 터지게 합니까?? 자로 손바닥 몇 대 때리는 것은 그것은 체별이라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졸았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양쪽뺨을 끝임 없이 때리는 것을 봤습니다 학생이 쌍코피를 빨갛게 흘려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도 학부형은 항의 한번 못했고 가끔 황의 하면 먼저 말했던 대로 전교생 앞에서 학부모가 항의 했다고 씹었던 것이 선생이고 교권추락 폭력적인 선생들이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공감 합니다
저도 저번영상 보고 옛날 살던동네까지 자전거 타고 그동네 다 돌라봤네요 ㅎㅎ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똥집거리 유명한거 이야기 들어봤어요 ㅎㅎ
어우 제가 그런 영향을 끼쳤네요 😂 감사합니다
@@TV-wz5xy버럭찌니님 안부 전해주세요 ~ 옛날동네가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 근데 다 원조가게 웃기네요 ㅋ
더위에 수고하셨어요. 찌니님 빨리 회복하세요
날씨가 더운대 오늘도 추억여행 떠나셨군요 건강하세요 찌니는 이제 괜찮죠💜💜💜
옛날에는 선생의 그림자도 밟지않는다고 정의를위해 애쓰신 선생님도 계시지만 또 촌지와 매를 일삼는 선생들도 많았죠
날씨도 더운데 므찐상구님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세상에 초2 데...
맘 아파라~
맞아요 제가요 5 6 학년때 담임도 애들을 얼마나 팼는지 시계풀고 남자 애들을 싸대기를 때리고 감정으로 애들을 대했던 아주 고약한 기억이 있는데 그 교사 결국은 사이비 종교에 빠젔더라구여
아픔과ㆍ고마움의ㆍ기억들은 ㆍ평생가더군요 ㆍ💜💜💜💜💜
따귀 때린 선생님 너무했네,,,
남자 아이들이 장난 친건데,,,,타일러도 충분히 알아 들었을 텐데,,,,지금도 잊혀지지 않았다 하니 맘이 아프네요TT
맞어요.
그때 선생님의 매는 사랑의 매가 아니었던...
부모님 영향력으로...
당연하다고 지냈던 그 시절. 그래도 그리워요
맞아요 전 친구가잘못했는데 선생이 모두세우고 따귀를 맞은게 지금도 기억이생생하네요 평생 안잊혀지네요
옛날 선생님,
다 그렇지 만은 아니였어요. 그때도 훌륭한 선생님 많이 계셔요.
지금 내 자식 셋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권이 하락도 사실 언론에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상구님 어릴때 상처 평생 잊을수 없지요.
네 다 그랬던 건 아니고 일부 몰상식한 선생님들이 있었죠~ 좋은 선생님들이 더 많았는데 일부 그런 선생님들 때문에 교권자체가 흔들리게 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선생에대한존경은문학에나온 특별한얘기였죠 어린마음에도선생은 그냥공포의대상이었죠 지금은그냥직업이죠
상구님 표정보면 맛을 알지요^^
맘이짠해지네요~
제딸도 교사인데 마음이 편하지만은 안습니다 지금은 박카스 한병도 받아마시지 못하는 시대네요 어쩌면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친척동생도 중학교 교산데... 요즘은 너무 정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봐야죠
구찌부부 구독 좋아요 수고하세요
이 저두군데다 옛날 처녀때 회식많이했는데 신암동 똥집골목ᆢ
상구님 이야기 들으니 아득한옛날로 소환해주시는 멋진 상구님 감사합니다
우리집이그때는 정미소를 한관계로 학교생활은 친구들의 우상같은 생활을 했던것 같네요 특히 오빠가 전교회장을 해서 더없이 안좋았던 생각은 없네요
그후 아들이 학교다닐때 상구님처럼 장난치다가 친구가 밀어서 머리를 12발 깁는 사항 에 선생님 하고 학생하고 집으로 찿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아들 친구도 상구님 같은 생각으로 왔겠다싶네요 저도 그때 태연하게 친구랑 놀다 다치는건 당연한거다 아마도 내아들이 먼저 장난을 걸었을거라고 괜찮다고 원래 클때는 다치기도하고 서로 싸우기도하고 하는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더니 선생님이 더 고마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그런 모든 일도 세월속에 묻혀서 살아가는 60 의중반이네요 늘 아름답고 진심인 방송 감사합니다 든든합니다
참 훌륭하신 어른이십니다
초등학교에서 부터 고등학교를 지나는동안 ~ 체벌에 그들의 감정이 더해진 푹력에 내내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세월이 몇십년이 지났어도 마음속에 남아 있어 아픕니다. 교권추락은 그많은 인간같지 않은 교사들이 스스로들 자초한 결과일거라 믿습니다. 그많은 얘기를 어찌 다 합니까~
구찌님 대구에서 초등학교 다녀셨군요
그래도 추억놀이도 하시고 멋있습니다
젊을때 많은것 경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부산입니까?
대구라예~^^
어린 나이에 상처을 받으셨내요
😅😅😅❤❤❤❤❤
교권 추락은 매 를 안 때려서~~~~ 적당한 체벌은 있어야 하는데~~~ 선생 님이 벌벌 기니까 애 들은 기고 만장 해서 싸가지 도 없고~~~ 인터넷. 핸드폰. 등 싸가지 없는 매체 가 너무 많다~~ 상구. 찌니. 부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옛날 선생님 들은 체벌을 너무 많이 했어요~~~ 다들 맞고 다녔죠~~~ 언제나 문제는 항상 있는것 같아요~~~ 상구 님 때린 선생은 지금은 저세상 가셨겠죠~~~이쁜 상구가 뭘 잘못했을까요?ㅎㅎ
잘못은 했는데 그렇게 맞아야 될 정도인지는 아직도 이해는 잘 안가죠 ㅎㅎ
적당한 체벌이 어디까지 인가요???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10살 때인가 11살 때인가 지금은 초등학교지만 당시에는 국민학교 입니다 집이 가난하고 늘 옷차림이 허름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못 받아 공부도 그리 잘 하지 못했던 아이였는데, 무슨 일인지 몇 명 이서 앞에 불려져 나가 뺨을 쎄게 맞았습니다 그 아이는 그때 코피가 터졌는데, 그것도 뭔 잘못이라고 하얀 운동화를 신은 발로 빨간 피롤 감춘다고 밟았던 모습이 두고 두고 기억에 남더라고요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선생들이 뚝 하면 부모님 학교에 오시라는 선생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그 이유가 뭔지 알았습니다 지금은 선생들이 학부모 학교에 오는 것도 싫어 하고 전화 하는 것도 싫어 한다고 하지요 그 당시에도 선생님 심한 체벌을 황의 하는 학부모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교생 앞에서 그 학부모를 씹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10살 짜리가 얼마나 잘못을 했다고 뺨을 무자비하게 때려 코피까지 터지게 합니까?? 자로 손바닥 몇 대 때리는 것은 그것은 체별이라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졸았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양쪽뺨을 끝임 없이 때리는 것을 봤습니다 학생이 쌍코피를 빨갛게 흘려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도 학부형은 항의 한번 못했고 가끔 황의 하면 먼저 말했던 대로 전교생 앞에서 학부모가 항의 했다고 씹었던 것이 선생이고 교권추락 폭력적인 선생들이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공감 합니다
참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당시에 정말 학생들에게 감정푸는 선생님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