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정시 돌리고 내가 진짜 변했구나 싶을 만큼 공부하고 있는데 방법이 1. 수업 시간에 공부하는데 50분 한정 되어있음, 2. 쉬는시간에 단어 외우는데 10분 한정 되어있음, 3. 학교 끝나고 야자하는데 9시 전에는 끝내고 학교 나가야함. 그럼 정말 이 시스템 안에서 공부가 너무 재밌고 잘됩니다. 그러고 이상하게 주말에는 존나 공부가 안되길래 왜이럴까 했는데 이 영상 보니 앞으로 주말에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 분량을 끝내면 놀아야겠죠 그래서 분량을 항상 자기에게 맞춰서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게 조절해 나가셔야겠죠 너무 어려우면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렵고 너무 쉬우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죠(휴식하고 있는 것) 자기 분량에 대한 견적이 나온다면 자기가 얼마만큼 하면 놀아도 되는지 저절로 알게 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10시간의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고 그동안 마늘을 10000개 까야된다고 그러면 대충 1000개 깠더니 30분이 지났다면 5시간이면 다 깔 수 있을테니 널널하게 놀면서 까겠죠 그런데 대충 1000개 깠더니 2시간이 지났다면 10시간만큼 모자랍니다 이때는 놀 수 없겠죠 물론 공부라는게 다소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생각이 100% 적용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식으로 감을 잡으면 됩니다 10시간의 데드라인은 님의 이번 년도(또는 학기말) 데드라인으로 치환하시고 마늘 10000개는 님의 이번 년도(또는 학기말) 공부분량으로 치환하시면 됩니다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얼추 느낌이 오실 겁니다 위에서처럼 놀 시간이 모자라다면 목표를 조금 하향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90점이 목표라면 80점으로) 이루지 못할 목표를 따를 바에는 그보다 한두단계 낮은 목표를 마음 편히 이루는 게 더 좋겠죠
이거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정시 돌리고 내가 진짜 변했구나 싶을 만큼 공부하고 있는데 방법이 1. 수업 시간에 공부하는데 50분 한정 되어있음, 2. 쉬는시간에 단어 외우는데 10분 한정 되어있음, 3. 학교 끝나고 야자하는데 9시 전에는 끝내고 학교 나가야함. 그럼 정말 이 시스템 안에서 공부가 너무 재밌고 잘됩니다. 그러고 이상하게 주말에는 존나 공부가 안되길래 왜이럴까 했는데 이 영상 보니 앞으로 주말에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중력. (1:25) 조건들이 몇 개 있어.
A. 깔끔한 멘탈.
B. only 자기 선택권 in 시간+분량
C. 수업 직전 10분 동안 미친듯이 예습
수업 도중 이해 필기 암기까지 끝내는
게임을 만들었어.
(2023-02-25-토). 조건들이 몇 개 있어. A. 깔끔한 멘탈. (01:25)
정말.이다 이건.
아 이거 리얼이다 지능높은애들은 사실 다 아는 사실임. 왜냐면 다른애들이 멍청하게 공부하고있는거랑 공부하는척하는게 바로보여서 내가 재대로하면 바르겠다라는 직관이 확옴
ㅇㅈ 할 때 제대로 하고 놀 땐 놀면 되는데.. 제대로 안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성적 안나온다고 찡찡대는 애들보면 불쌍하고 귀여움ㅋㅋㅋ 공부는 내 성장을 위한 도구일뿐인디
지능보단 그냥 경쟁쪽으로 접근을 많이 했고 많이 접해봐서 통찰력을 얻은거지 지능 높다고 통찰력이 오는게 아님. 지능이란 단순히 효율성일뿐이지 누구나 한 분야에 몰입상태로가면 누구나가 뇌의 가소성에 의해 아인슈타인이 될수 있다 했슴.
이건 대학 가서 학점 받을때도 적용됨
이런걸 학생때 스스로 깨닫는거 자체가 걍 될놈될이다
정말 진리에 가까운 말입니다… 저 또한 수백번 깨지면서 얻은 사실과 일치하네요
영상 지금까지 올린거 다 봤는데
이코치님 분석은 진짜 분석적이네요
대단하십니다.
모의시험치는게 아니더라도 시간 제한 정해두고 공부하면 개열심히 하게되고 능률 잘나오는듯
즐기는 자는 이기지 못한다
(1:10) 게임처럼 경쟁하는 사람들은 100명 중 5명도 안 돼.
와 너무 좋은 방법인 듯…꼭 해볼게요!!!
지금 학교에서 상위 5명빼고 다 동태눈깔 개공감
ㅋㅋㅋㅋ제목이 재밌어서 들어왔어요
게임 끝판왕 물리치고 원하시는 보상을 얻으시길...
말해줘도 몰라요... 혹은 못하고요...ㅎㅎㅎ 저도 그땐 몰랐어요......
진짜 존나 좋아요
이분 한번 뵙고싶다
롤티어가 매우 높으면 공부를 잘 할 확률이 높음. 공부를 안하는건 별개고ㅋㅋ
극상위권의 비밀임
TRUE.
환생한다
처음 3초 듣고 육성으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끝난 시간 이후엔 놀았나요??
자기 분량을 끝내면 놀아야겠죠
그래서 분량을 항상 자기에게 맞춰서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게 조절해 나가셔야겠죠
너무 어려우면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렵고 너무 쉬우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죠(휴식하고 있는 것)
자기 분량에 대한 견적이 나온다면 자기가 얼마만큼 하면 놀아도 되는지 저절로 알게 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10시간의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고 그동안 마늘을 10000개 까야된다고 그러면
대충 1000개 깠더니 30분이 지났다면 5시간이면 다 깔 수 있을테니 널널하게 놀면서 까겠죠
그런데 대충 1000개 깠더니 2시간이 지났다면 10시간만큼 모자랍니다 이때는 놀 수 없겠죠
물론 공부라는게 다소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생각이 100% 적용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식으로 감을 잡으면 됩니다
10시간의 데드라인은 님의 이번 년도(또는 학기말) 데드라인으로 치환하시고
마늘 10000개는 님의 이번 년도(또는 학기말) 공부분량으로 치환하시면 됩니다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얼추 느낌이 오실 겁니다
위에서처럼 놀 시간이 모자라다면 목표를 조금 하향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90점이 목표라면 80점으로)
이루지 못할 목표를 따를 바에는 그보다 한두단계 낮은 목표를 마음 편히 이루는 게 더 좋겠죠
와
선생님 공부가 게임같았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재미를 못느끼겠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이 영상은 그냥 이상적인 얘기고..현실적으로 그렇게 되는 게 당연합니다.. 그냥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는 재밌어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면 더 힘들어요
@@Boxingroad 댓글 작성자 분은 님이 말하는 '그렇지 않은 사람' 이라서 이상 맞지 않나요. 그게 그거 아닌감
@@Boxingroad 누가 인신공격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제가 말한 '댓글 작성자 분'은 님이 아니라 말 그대로 댓글 작성자 분인데요..
@@Boxingroad 자신이 못 느끼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이상 맞지 않아요? 열정이 있다는 상황이 이상적인 거 아니에요?
본인이 사람 말 오해해놓고 민망하니까 사과도 안 하고 도망가는 게 참 수준이 미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게임 또한 그렇게 많이 해도 매 판 동태눈깔로 흘러가는대로 게임을 하는 애들이 있음 ㅋㅋ 그런애들은 항상 게임에서도 제자리인거고.
학원가느라 시간이 없으면 어떡하죠?
학원에서 게임을 하세요
매직펜 소리 좀 제발.. 듣다가 매직펜 긋는 소리가 자극적으로 날 때마다 괴롭네.
아 슨상님, 종이에다 말고 화이트보드에다 좀 합시다. 매직펜 소리가 진짜
그정도도 거슬리면 살는게 참 힘들겠다.
들리노? ㄷㄷ
슨생님 강의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난좋기만한데?
청력 진짜 좋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