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도 시험볼때마다 둘중하나인데 뭔지 모르면 항상 왼쪽으로 가면 몇번, 오른쪽을 가면 몇번! 하고 컴싸 딱 손에서 떼는데 항상 컴싸가 향하는 쪽이 오답이더라구요...ㅋㅋ 그래서 항상 반대편 찍는데 진짜 가끔 몇번빼곤 다 맞았던거 같네요 ㅋㅋ 컴싸 거꾸로 찍기....ㅎ
문제를 찍을때 이 문제는 오지선다니까 찍었을때 맞을 확률은 20%네? 는 사실 틀린 생각임. 풀이하는 사람이 문제를 본 순간 이 질문이 쓸모없어짐 20%확률로 한문제를 맞히려면 문제지를 보지 않고 답안지만 마킹해야함 왜냐? 문제의 답은 무작위가 아니라 무의식속 규칙에 근거하여정해지는데 가령 연속 3번은 정답으로 두지 않기. 강한 어조로 말한 보기는 거짓으로 두기. 같은 것 부터 출제자 무의식 속에 "학생들이 3,4번을 많이 찍으니까 피해야겠다"라는 생각까지도 할 수 있음 애초에 문제의 답이 무작위가 아니기에 찍는건 비효율적임 문제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어도 출제자 무의식속의 규칙만 찍으면 3,4등급은 먹을 수 있음 그런데 이런 무의식속 규칙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고 그 두가지에 따라 답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음 그 두가지 규칙이 뭔지는 잘 고민하면 알 수 있음 그러니까 한문제를 맞힐확률은 20%가 아님 한문제를 맞힐 확률은 50%임 근데 시험 전체로보면 출제자의 무의식속 규칙이 한문제마다 바뀌지는 않으니까 찍는것보다는 더 효율적으로 맞힐 수 있겠지 그리고 내신시험의 경우는 시험문제를 찍는것보다 전산실 비밀번호를 찍는게 확률이 더 높음
오늘 고1 기말 첫시험이었는데 첫날부터 맨탈이 털렸어요 친구들이 아 나도 망했어 이러는데 전혀 위로가 되지않고 진짜 찍은애가 점수가 더 잘나올수도 있을정도로 망했어요 항상 시험본 후에 후회하고 다음에 열심히 하자 이러면서 담날공부를 하는데 울음도 안나와서 덤덤하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맨탈은 아니었나봐요 저도 이런 제가 싫네요.. 아이즈원 노래 듣구 그나마 위로 받아서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겠어요
스턴트맨들의 게임 스케일 ㄷㄷ ruclips.net/video/mEPwAK-Xoyo/видео.html
이거 나름 서울대 조크라 20퍼라하면 웃어야하는데 두분다 20퍼라,,이러고 있어서 서울대분 머쓱해하심
아 설명들어도 너무 수준 높은 개그였네
ㅋㅋㅋㅋㅋ그니까 원래 확률이 20이잖슴
아냐 더 어려운 뭔가가 있을거야.
이건 서울대 조크가 잘못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식 개그에 머글이 억덕계 웃냐고
그렇게 해도 20퍼도 그냥 찍어도 20퍼라 드립쳤는데 이해못해서 아…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맞다/틀리다 해서 50%니다 라고 생각하며 우리모두 잘 찍어봅시다
@@쵸비상-w5t 너는 주워온 자식이 맞으니까 100%냐?
@@쵸비상-w5t 성적표를 받기 전까지는 정답인 상태와 오답인 상태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Anninyong 슈뢰딩거의 성적표
@@윤준영-y4i 드립이잖슴 ㅋㅋ
"저 찍는법 알아요"
이건 마치 이채령이 자기도 프링글스 먹는다는 발언과 같네요 ㅋㅋ
아니 안 웃겼었는데 유재석이 비장한 목소리로
정답률 20%.." 하는거 뜬금없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노퍤티녀영상😍내채널확인🔞 니금마
니금마
니금마
니금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서울대생이 찍는법이 있어?
라고 생각하고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별그려놓고 숫자적고 볼펜 중앙에 놓고 놓으면 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 ㅋㅋ
근데 저거 진짜 좋음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 궁굼했는데 여기서 우연히 보네요. 감사합니다 ...^^ 수능날 수학때 써먹어야지♡
설대 수듄ㅋㅋ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률 20%퍼 ㅋㅋㅋ그럴거면 별을 왜그려ㅋㄲ
어차피 모르는거 고민시간을 줄이는거 ㅋ
책임을 내가 아닌 별에 줘서
마음의 평안을 가져옴
책임전가 하는거 아닐까? 내 머릿속에서 나온 숫자로 찍으면 내가 잘못찍은거지만 저렇게 하면 볼펜 탓을 할수도 있고 바람 탓을 할 수도 있고 기울어진 책상 탓일 수도 있고ㅋㅋㅋ
맞네 심리적 합리화 마음에 짐이 무거운 사람들은 편할듯
마음의 안정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퍼
ㅋㅋㅋ그럴거면 % 퍼를 왜 같이써ㅋㄲ
왜 웃음포인트에서 안 웃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포인트지몰랐음ㅎㅎㅎㅎ
응 안웃겨
과학선생님한테 배웠는데 뭐이리 비과학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다 알고있어서 찍을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저게 뭐야 ㅋㅋㅋㅋ
이거 설마 서울대 조크???
이게 바로 서울대식 좌크다 좌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20퍼라고 하니까 왠지 그럴듯해보이네
원래 20퍼 ㅋㅋㅋ
ㅅㅂㅋㅅㄱㅋㄱㅋㄱㅋㅋㅆㅋ
ㅋㅋㅋㅋㅋㅋ 순수하게 말하시길래 기발한 방법이 있나 했더니 결론은 20퍼 ㅋㅋㅋ
저 찍는법 알아요 할때부터 이거 드립 써먹어야지 이런 표정이시네ㅋㅋㅋㅋ 근데 드립인거 몰라줌
빵빵터지겠지 ㅎㅎㅎ 하고 질렀는데
분위기 다른 방향으로 빵터짐....
2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석 : 본인은 (모르는 문제) 찍어 본 적 없습니까?
서울대생 : 찍는 법 알아요.( 방법은 알 뿐 없었다)
진짜 공부 잘하게 생기셨다
ㅋㅋ어지럽다 어지러워 ㅋㅋㅋ
제가 찍는법이 있어요가 아닌 저 찍는법 알아요 라는 말에서 이미 우리와 삶이 다르다는게 느껴짐
어차피 20퍼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식 조크 잘 보고갑니닿
찍는법 안다고 했지 잘찍는다곤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다 풀고 12345번 중에 제일 적게 나온 답으로 나머지 찍으면 꽤 맞음
올 ~~
아니 당연히 20퍼지ㅋㅋㅋㅋ
ㄹㅇ 찍는것도 능력임..
ㅋㅋㅋㅋㅋㅋㅋ걍 어떻게찍으나 비슷비슷해요 를 서울대식으로 말한건데 엠씨둥절상태 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서울대식 유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20%
그래... 그냥 공부해라 이거네..
그게 맞지 맞는데 왜 눈물이..
내가 풀수 있는 문제에 확신이 있으면 풀 수 없는 문제는 풀수 있는 문제들의 답을 제외한 답들 중에서 가장 적게 나온 숫자로 몰빵하는게 확률이 높다
ㅋㅋㅋㅋㅋㅋ 유느님 컨셉이 저기서 똑똑하고 상식 넓은 것 처럼 나오는데 ㅋㅋㅋ 20퍼센트 드립은 예습으로 못가렸네 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시험볼때마다 둘중하나인데 뭔지 모르면 항상 왼쪽으로 가면 몇번, 오른쪽을 가면 몇번! 하고 컴싸 딱 손에서 떼는데 항상 컴싸가 향하는 쪽이 오답이더라구요...ㅋㅋ 그래서 항상 반대편 찍는데 진짜 가끔 몇번빼곤 다 맞았던거 같네요 ㅋㅋ
컴싸 거꾸로 찍기....ㅎ
모르는 문제 두고 다른거 다 푼다음에 제일 많은 번호로 쭉 찍으면 맞을확률 90퍼임
그 쌤 몇번 많이 내는지 한번 파악하면 답 연속으로 같아도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함
(근데 11일이니까 20번 발표해봐(?) 하는 쌤처럼 매번 바꾸는 쌤도 있음)
5지선다에서 20%고 2지선다도 언급했으니 3지4지선다 다포함해서 20%면 볼펜이 찍어준거 빼고 다른거 찍으면 정답률 20%이상
ㄹㅇ 꿀팁 알려줌
진짜 모르겠을때 글 긴거 체크하면 됨
이걸로 했더니 30점 오름
공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찍는 확률부터 다름. 못하는 사람은 5개 중 하나를 찍는거지만 공부잘하는사람은 아닌거 다 거르고 2개 중에 하나를 찍는거임. 그것도 그중에서 정답인거 같은데 있는데 확신이 안들어서 찍는다고 하는거임
근데 이거 사실 처음 5~10문제는 직접 풀고 그 다음에 마킹지에 세로로 물결무늬 그린다는 생각으로 찍으면 정답률 올라감.
찍는 법 알아요를 자신감있게 말하는게 웃기다.. 후아..;;
이거는 모르겠고 저는 객관식 풀때 확실히 아는거 버리고 좀더 모르는거 끼리 모아서 마지막에 확인 할때 정말 모르면 그때 두개중에 선택해요
시험지 정답이 거의 1 번 5문제
2번 5문제
3번 5문제
4번 5문제
5번 5문제 이렇게 균일하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유느님 이해못한거 겁나 웃김ㅋㅋㅋㅋㅋ
마지막이 킬포다 ㅋㅋㅋㅋ 20퍼가높은줄 아😂😂😂는 유재석
가장좋은 찍기방법은 모든 문제의 정답개수 세어 본다음 제일 적게 나온거 찍는게 활률젤높다
그냥 놀리는거네 ㅋㅋㅋㅋㅋ
공부 못하는 애들이랑 잘하는 애들이랑 찍텄다 차이점이 못하는 애들은 아에 몰라서 선지5개중 하나 찍는거고 잘하는 애들은 일단 애매한 2선지중 찍음
기대했는데 별거 아니어서 실망한 2인
찍는 방법은 옛날에 무도에서 수능편에 멤버들 끼리 찍기방법 알려주는 그게 제일 확률 좋음 ㅋㅋㅋㅋ
당연히 5개중에 하나니까 20퍼 맞는데 뭔가 더 솔깃한 기분 ㅋㅋㅋ
같은생각 ㅋㅋ
찍는거 있어도 완전히 모르는 상태에서 찍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아는 상태에서 찍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얼굴도 예쁜데.. 설의 개쩐다...
서울대 의대나 가야겠다.
서울대 조크ㅋㄲ
그냥 공부해서 맞추는게 속편함.. 저도 찍는걸 못해서 그냥 공부합니다..
난 초점을 흐리게 보면 더 찐하게 보이는게 있는데 그거 찍음ㅋㅋㅋㅋㅋ 의외로 엄청 잘 맞더라
4지선다 라고 할때 아는것만 적고 모르는 답은 4가지중 가장 작게 나온 번호로 몰빵
웃으라고 한건데 안웃는게 킬포.
문제를 다 풀고 1 2 3 4 5
각각 몇개가 나왔는지 다 세어보고
가장 적게 나온 거로 찍음
/ 30문제면 각각 6개씩 나오도록
선생님들이 문제 출제할 때 하나로 쏠리지 않도록 분배한다고 함
그럴려면 자기가 푼게 다 맞아야 하는거 아님?
라면을 잘 끓이는 방법
1. 물을 끓인다.
2. 면과 스프를 넣는다.
3. 완성
아니 말을 잘하시네~~ 같은 20프로라도 뭔가 신뢰가 가는 20프로야ㅋㅋㅋㅋ
저분은 살면서 시험문제 찍을 일이 몇번이나 있었을까..
없으니까 초등학교때 이야기를 하시네...
적게 나온 번호 중에 하나 골라서 그냥 쭉 미는게 정답율 더 높다....
귀엽다.. 도를 아십니까 할거같아ㅋㅋㅋㅋ
ㅈㄴ 당연한 얘기지만 서울대 의대생이 말하니까 확률이 더 높아보인다…
고3 때 담임쌤이 나한테 했던 말,
수능 수학..영어...풀지 말고...한 번호로 찍어..그게 점수 높아
하지만 난 마구잡이 찍기로 수학 2개..영어 3개를 맞았다
진짜 찍는 법… 국제학교 다닐 때 영어쌤한테 배웠는데 이제껏 푼 문제들 정답수를 하나하나 셈.. 예를 들어 답이 abcd 있다고 치고 a는 12개 b는 15개 c는 11개 d는 7개면 그 답은 d일 확률이 높은거지
선녀 옷 메타 뭐임;;
문제를 찍을때 이 문제는 오지선다니까 찍었을때 맞을 확률은 20%네? 는 사실 틀린 생각임.
풀이하는 사람이 문제를 본 순간 이 질문이 쓸모없어짐
20%확률로 한문제를 맞히려면 문제지를 보지 않고 답안지만 마킹해야함
왜냐? 문제의 답은 무작위가 아니라 무의식속 규칙에 근거하여정해지는데 가령 연속 3번은 정답으로 두지 않기.
강한 어조로 말한 보기는 거짓으로 두기.
같은 것 부터 출제자 무의식 속에
"학생들이 3,4번을 많이 찍으니까 피해야겠다"라는 생각까지도 할 수 있음
애초에 문제의 답이 무작위가 아니기에 찍는건 비효율적임
문제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어도 출제자 무의식속의 규칙만 찍으면 3,4등급은 먹을 수 있음
그런데 이런 무의식속 규칙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고 그 두가지에 따라 답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음 그 두가지 규칙이 뭔지는 잘 고민하면 알 수 있음
그러니까 한문제를 맞힐확률은 20%가 아님
한문제를 맞힐 확률은 50%임
근데 시험 전체로보면 출제자의 무의식속 규칙이 한문제마다 바뀌지는 않으니까 찍는것보다는 더 효율적으로 맞힐 수 있겠지
그리고 내신시험의 경우는 시험문제를 찍는것보다 전산실 비밀번호를 찍는게 확률이 더 높음
대개 3을 좋아하기 때문에 3을 많이 찍지만..의외로 1번과 2번이 정답일 확률이 큼. 특히 2번 일렬로 다 찍어바
2개중에 하나찍는거도 포함해서 20퍼면 그냥 반대로 찍는게 나은거같군
찍어서 간줄알았더니 위로갈수록 운보다는 실력이라는걸 보여주네 ㅋㅋㅋㅋㅋ
여기에 아~ 이러는거 너무웃기넼ㅋㅋ
나 공무원 시험볼때 영어를 7개정도 다 3으로 찍었는데 거의다
맞았음..그래서 붙음
아니 무슨 독특한 방법일까 집중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20%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 정답률20퍼센트~ 개웃기네
ㅋㅋㅋㅋ정답률20퍼ㅋㅋㅋㅋㅋㅋ
똑같자나ㅋㅋㅋ
예를들어
아나운서: 오늘 비가 올 확률이 0~100%입니다
더 잘보는법 숫자 5번으로 20개 통일하면 맞힐확률 45%니다~
그 이유는 문제를 풀다보면 123번까지는 체크를 하고 45번은 대충보는 이유가 큽니다 그래서 출제할때도 5번이 생각보다 많구여
근데 진짜 팁이 또 있는데 애매하게 모르면 3번
모르면 4번 아무것도 모르겠으면 5번이라고 들은 것 같음ㅋㅋㅋ 뭔가 말도 안되는 것 같은데 영어 퀴즈, 시험 6문제 5개 맞춤 ㅋㅋㅋㅋㅋㅋ
눈 감고 별 그리고 가장 긴 거 골랐는데
20문제라 했을 때 1번 정답 5개 2번 정답 5개 이런식으로 각 번호마다 정답률이 비슷함 그래서 문제 다 풀고 유독 답이 안나온 번호를 찍으면 됨. 단 공부를 했다고 가정하고
보기 1~5번 총 5개..중에 1개가 답..정답확율 20%...찍기 그런거 노리지 말고 공부해라..가끔 요런건 있음 문제 이상해서 답두개...3,5번 답이다..난 2번 찍고 친구는 4번 찍고 젤 뒤에 운동부 친구는 1번으로 찍고 잤대
이 방법 아는데 별 그리기 귀찮아서 그냥 한줄로 쭉 5번 찍었었지
오 진짜 한번 맞췄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 고1 기말 첫시험이었는데 첫날부터 맨탈이 털렸어요 친구들이 아 나도 망했어 이러는데 전혀 위로가 되지않고 진짜 찍은애가 점수가 더 잘나올수도 있을정도로 망했어요 항상 시험본 후에 후회하고 다음에 열심히 하자 이러면서 담날공부를 하는데 울음도 안나와서 덤덤하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맨탈은 아니었나봐요 저도 이런 제가 싫네요.. 아이즈원 노래 듣구 그나마 위로 받아서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겠어요
앞에 별은 걍 헛소리한거고 마지막 20%가 조크 킬링포인트인데. 엠씨들이 이해못함
서울대생은 드립도 남다르군
공부잘하는 애들은 헷갈리는 두개 중에 하나찍음. 찍기확률 50프로.
공부못하는 애들은 다섯개 중에 하나찍음. 찍기확률 20프로. ㅋㅋ
그래서 찍기도 공부잘하는 애들이 잘한다는거.
그냥 웬만하면 3번 찍으면 됨. 인간적으로 찍었을때 3번 찍엇을때가 가장 효율이 좋더라. 싫으면 줘터지게 공부하셈
-저 영어 시험볼때 몰라서 3번으로 찍었는데 맞았어요ㅋㅋㅋㅋ-
저건 객관적(확률적)으로 20%
그냥 찍는건 주관적으로 20%...
공부못하는 나로썬 확률적인 20%가 정답률이 더 높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률 20%라한거 나름 개그같은데 유재석 심각해진거 개웃기네 ㅋㅋㅋ
정답률 20% ㅋㅋㅋㅋㅋ
하나마나
찍어서 많이 맞는줄알았는데 정답룰20퍼ㅋㅋㅋ
그냥 최고의 찍는법은 아는문제만 다 풀고 제일 적게나온번호로 쭉 찍은 후 안푼문제중에서 그나마 풀수있는문제를 풀어서 정답수정하는것임. 이렇게 하면 정답률 확 올라감.
난 시험볼때 4b연필 꼭 가져감 깎지 않은걸로 각면에 번호 다 써놓고 모르는거 굴려서 찍었음
여러분 5번이 진리 입니다.
저럴때는 조삼모사 써야하는데
조금 모르면 삼번
모르면 사번
보기가 5번까지 인데.. 확율은 20퍼야 어차피..
아..
결론은 공부나 해라 인거네..
이걸 보고 따라했지만 답을 맞춘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