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 수확 드는 이유 : 제일 무난하고 후반에 좋음 비열한 한방 드는 이유 : 버섯에 터짐 유령 포로 : 제일 무난함 궁극의 사냥꾼 : 이게 핵심★ 기민함 : 티모 w 효과 때문에 이속 10 증가함 폭결 : 후반 기대값이 좋음 [아이템] 똥신 - 악의 - 리안드리 - 마법사신발 - (치감 or 라바돈) 악의를 통해, 버섯 딜과 쿨타임을 챙기고 리안드리를 통해, 전체적인 데미지를 올리고 3코어는 제일 좋은게 라바돈 이지만, 상황에 따라 치감을 올리거나 공허를 올리든지 선택을 해야함 여기서 핵심은 2코어 신발을 늦게 올리고, 똥신으로 악의-리안드리 타이밍을 빨리 올리는 것임 그렇게 되면 티모 캐리 타이밍이 중반부터 생기게 됨 그러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성장 및 이기적인 플레이를 해야함 [밴] 파이크 [선호하는 원딜] 진, 시비르, 이즈, 바루스 [부가설명] 어차피 티모는 챔피언 특성상 플레이 메이커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중, 후반을 바라볼수 밖에 없음 그래서 기대값 높은 것을 선택해야함
1) 공속 vs 쿨타임 데이터 지표상 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 취향대로 찍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뭔가 평-Q 날릴때 살짝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공속을 들고 있습니다 😅 2) 깨달음 vs 기민함 저는 기민함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깨달음 은 모든 스킬(q,w,e,r) 쿨 돌려서 집어넣을 수 있는 챔프 (카타, 비에고, 신짜오, 탈론 , 제라스 등)가 효율이 좋은데 티모는 데미지 스킬이 q, r 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버섯만 바라보고 하기에는 효율이 낮습니다. 기민함 은 티모스킬 W(신속한이동) 의 영향을 받아서,, 아무것도 안해도 추가로 이동속도가 10 정도 증가되는데 이 수치가 신비한 장화보다 조금 더 좋기 때문에, 효율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 심화 현재 아이템이 1코어는 악의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버섯 데미지 차이가 150 이상 차이가 나고, 버섯 쿨감도 차이가 있어서.. 장점이 좋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악의는 리안드리에 비해서 Q, E 데미지가 잘 안들어 갑니다, 살짝 애매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악의-리안드리 까지는 뽑아야 티모가 확실히 쌔지는데 이 타이밍을 빨리 가져오기 위해서는, 무조건 2코어 신발을 건너뛰고 가야합니다. 똥신으로 버텨야 하는 구간에 좀 더 안정성을 추가하기 위해 기민함을 들게 되었습니다. (전 시즌은 저도 버섯 때문에 깨달음을 썼는데,, 이번 시즌은 아이템 변경으로 인해 2코어를 빨리 올려야 해서 불가피하게 기민함을 선택했습니다)
귀티서님 유튜브 덕분에 서폿티모로 실버에서 플레까지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방송은 안하시나?? 티포터 굿굿👍
[룬]
수확 드는 이유 : 제일 무난하고 후반에 좋음
비열한 한방 드는 이유 : 버섯에 터짐
유령 포로 : 제일 무난함
궁극의 사냥꾼 : 이게 핵심★
기민함 : 티모 w 효과 때문에 이속 10 증가함
폭결 : 후반 기대값이 좋음
[아이템]
똥신 - 악의 - 리안드리 - 마법사신발 - (치감 or 라바돈)
악의를 통해, 버섯 딜과 쿨타임을 챙기고
리안드리를 통해, 전체적인 데미지를 올리고
3코어는 제일 좋은게 라바돈 이지만, 상황에 따라 치감을 올리거나
공허를 올리든지 선택을 해야함
여기서 핵심은 2코어 신발을 늦게 올리고,
똥신으로 악의-리안드리 타이밍을 빨리 올리는 것임
그렇게 되면 티모 캐리 타이밍이 중반부터 생기게 됨
그러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성장 및 이기적인 플레이를 해야함
[밴]
파이크
[선호하는 원딜]
진, 시비르, 이즈, 바루스
[부가설명]
어차피 티모는 챔피언 특성상
플레이 메이커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중, 후반을 바라볼수 밖에 없음
그래서 기대값 높은 것을 선택해야함
안녕하세요 팬이에요
반갑습니다😀
재밌다!!
저 근데 요즘 서폿템 약해서 공속말구 쿨타임 8초 찍고 깨달음으로 라인전 눕고있는데 어떤가염?
1) 공속 vs 쿨타임
데이터 지표상 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 취향대로 찍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뭔가 평-Q 날릴때 살짝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공속을 들고 있습니다 😅
2) 깨달음 vs 기민함
저는 기민함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깨달음 은 모든 스킬(q,w,e,r) 쿨 돌려서 집어넣을 수 있는 챔프 (카타, 비에고, 신짜오, 탈론 , 제라스 등)가 효율이 좋은데
티모는 데미지 스킬이 q, r 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버섯만 바라보고 하기에는 효율이 낮습니다.
기민함 은 티모스킬 W(신속한이동) 의 영향을 받아서,, 아무것도 안해도 추가로 이동속도가 10 정도 증가되는데
이 수치가 신비한 장화보다 조금 더 좋기 때문에, 효율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 심화
현재 아이템이 1코어는 악의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버섯 데미지 차이가 150 이상 차이가 나고, 버섯 쿨감도 차이가 있어서..
장점이 좋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악의는 리안드리에 비해서 Q, E 데미지가 잘 안들어 갑니다,
살짝 애매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악의-리안드리 까지는 뽑아야 티모가 확실히 쌔지는데
이 타이밍을 빨리 가져오기 위해서는, 무조건 2코어 신발을 건너뛰고 가야합니다.
똥신으로 버텨야 하는 구간에 좀 더 안정성을 추가하기 위해 기민함을 들게 되었습니다.
(전 시즌은 저도 버섯 때문에 깨달음을 썼는데,, 이번 시즌은 아이템 변경으로 인해
2코어를 빨리 올려야 해서 불가피하게 기민함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