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이고 너무도 교훈적인 내용이네요. 영상을 보며 감동의 전율로 온 몸에 닭살이 돋기를 몇 번이고 했습니다. 이러한 감동적인 사연을 게시해 준 돌고래tv를 응원합니다. 또한 한국인 선생님 진영선생님과 이 글을 이토록 자세하고 감동적으로 써내려간 그의 제자에게 항상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으으으으으음.... 이상하군여~ 저는 살면서 항구긴들이 저러케 친절하다, 뭔가 도와준다는 늣낌이 거의 없었는데... 저번 영상에 이어 이번에 나온 진영....이라는 사람... 제가 다니던 회사의 팀장도 진영이었는데... 회사자체의, 또는 각자의 상태가 정상일때는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자기가 스스로 덕장이 되고 싶다더니... 정작 꼰대 전무(사장의 손발)가 갖은 방법으로 스스로 나가도록 괴롭히고 할때 한마디 도와주길 바랬지만 오히려 니가 그랬자나, 그런일 있었자나... 하며 정색으로, 화내면서 말하더군요. 이제껏 볼수 없는 모습으로... 그러면서 내가 왜 이렇게 악역을 해야되는지 나도 모르겠다... 내가 왜 이렇게 되게 만드는지? 좀 잘하지 그랬어요? 내가 평소에 잘봐주고 신경쓰고 있다는거 알죠? 몰라요? 그런데도 이러면 누가 잘못이죠? 하며 완전히 손절하듯 밟더군요~~ 결국 그회사는 나왔지만... 여기서의 진영과 너무다른 모습이라... 이 이야기의 진영은 정말 상상속의 그리고 정말 이상적인 모습을 그저 그린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서 저 이야기에서 처럼 저렇게 할 수 있는, 저런 느낌을 주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그냥 잠깐 보는 사이니까, 외국인이니까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느낌을 줬었던 것일까.... 당시 팀장이 결혼할때...다들 뭐..벌이들이 시원찮고해서..5만 부조금넣었는데...표정이 달라지더군요. 더욱이 직급이 낮은 사원급한테는...야..다가져가. 뭐하러내? 이러면서 돌려주는데...돌려주는 느낌이 아니라 화가난 느낌같더군요. 역시나 결혼하고 난 뒤의 모습은...이제껏과는 달라진...모습으로 철저히 자기만 혹은 뭔가 도와주는, 들어주는 모습은 없어지더군요. 저...팀장님....."~~~`" 라고 하면....내가 어쩌라구? 니가 그런걸 내가 어쩌란 말이야? 나도 힘든데.... 뭘하라는건데, 내가 뭘 어떻게 할수 있는데, 뭘해주길 바라는데?...... 이렇게 바뀌는 모습을 보고.... 아... 역시 이상과 현실은 다르고, 팔방미인은 절대 진정한 친구도 될수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얘기가 더 진전될 필욘 없지만...결혼이라는 것으로 인해 사람이 변한것도 저 팀장뿐아니라 저의 주위사람도 많았던거 같아요...이부분은 줄이기로 하지요~~~~ 도오올고오올애에쒸도 많이 바쁘신거 같아요...여러개 작업하시니까...(올리는 시간이야 적당한 시간에 올리지만...사전에 작업은 많이 해둬야 하니...) 목보호를 위한 모과즙이나 수분흡수, 꿀을 꼭꼭 이용하세요~~~💐💐💐💐💐💐💐💐
정말 감동적이고 너무도 교훈적인 내용이네요. 영상을 보며 감동의 전율로 온 몸에 닭살이 돋기를 몇 번이고 했습니다. 이러한 감동적인 사연을 게시해 준 돌고래tv를 응원합니다. 또한 한국인 선생님 진영선생님과 이 글을 이토록 자세하고 감동적으로 써내려간 그의 제자에게 항상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이야기가 사실일까? 의심도 들지만, '억지로 웃으며 말을 걸어야하는 미국의 분위기'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총맞을까 무서워 웃어야 한다는 말이 진짜라는 증거다.
👍👍👍🌸🌸🌸
실제 가 본 한국에서 저는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까지 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인이지만 비올때 우산안쓰고 조금만 서있으면 우산주고 걱정하고 말걸어주는사람많음 진짜 좋은사람많은건 사실이에요
나는 진짜 행운아인데 ㅎㅎ.
앞으로는 내용이 기재된곳과 원문을 같이 보여주길
바람.주작글이 하도 난무해서리..
와~진짜 멋진분이네요.🎉🎉🎉
도움 받은 것을 오래 간직하고 감사할 줄 아는 착한 마음을 가진 아가씨 모녀네요.
이틀만이네요
인정이 있고 평범한 좋은사람들이 더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
부도덕한 수구 특권층들, 못된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은 상식과 양심, 질서가 지켜지고있는 나라, 대한민국...
더 나은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대 청년들은 길거리 외국인 관광객 헌팅해서 결혼하세요
아직은 그게 쉽지 않음..
외국인 모이는곧에 한국인 없고
한국인 모이는 곧에 외국인 오기 쉽지않음 ..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끼리 사기침(바가지 씌움 포함)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사기꾼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죠. 세계 어디나 비슷 할 듯.
해외서는 종교인 장로를 더 조심해야함
사기꾼 잡고 보면 기독교 장로
으으으으으음....
이상하군여~ 저는 살면서 항구긴들이 저러케 친절하다, 뭔가 도와준다는 늣낌이 거의 없었는데...
저번 영상에 이어 이번에 나온 진영....이라는 사람...
제가 다니던 회사의 팀장도 진영이었는데...
회사자체의, 또는 각자의 상태가 정상일때는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자기가 스스로 덕장이 되고 싶다더니...
정작 꼰대 전무(사장의 손발)가 갖은 방법으로 스스로 나가도록 괴롭히고 할때 한마디 도와주길 바랬지만
오히려 니가 그랬자나, 그런일 있었자나... 하며 정색으로, 화내면서 말하더군요. 이제껏 볼수 없는 모습으로...
그러면서 내가 왜 이렇게 악역을 해야되는지 나도 모르겠다... 내가 왜 이렇게 되게 만드는지? 좀 잘하지 그랬어요?
내가 평소에 잘봐주고 신경쓰고 있다는거 알죠? 몰라요? 그런데도 이러면 누가 잘못이죠?
하며 완전히 손절하듯 밟더군요~~
결국 그회사는 나왔지만... 여기서의 진영과 너무다른 모습이라... 이 이야기의 진영은 정말 상상속의 그리고 정말 이상적인 모습을 그저 그린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서 저 이야기에서 처럼 저렇게 할 수 있는, 저런 느낌을 주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그냥 잠깐 보는 사이니까, 외국인이니까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느낌을 줬었던 것일까....
당시 팀장이 결혼할때...다들 뭐..벌이들이 시원찮고해서..5만 부조금넣었는데...표정이 달라지더군요. 더욱이 직급이 낮은 사원급한테는...야..다가져가. 뭐하러내? 이러면서
돌려주는데...돌려주는 느낌이 아니라 화가난 느낌같더군요.
역시나 결혼하고 난 뒤의 모습은...이제껏과는 달라진...모습으로 철저히 자기만 혹은 뭔가 도와주는, 들어주는 모습은 없어지더군요.
저...팀장님....."~~~`" 라고 하면....내가 어쩌라구? 니가 그런걸 내가 어쩌란 말이야? 나도 힘든데.... 뭘하라는건데, 내가 뭘 어떻게 할수 있는데, 뭘해주길 바라는데?......
이렇게 바뀌는 모습을 보고.... 아... 역시 이상과 현실은 다르고, 팔방미인은 절대 진정한 친구도 될수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얘기가 더 진전될 필욘 없지만...결혼이라는 것으로 인해 사람이 변한것도 저 팀장뿐아니라 저의 주위사람도 많았던거 같아요...이부분은 줄이기로 하지요~~~~
도오올고오올애에쒸도 많이 바쁘신거 같아요...여러개 작업하시니까...(올리는 시간이야 적당한 시간에 올리지만...사전에 작업은 많이 해둬야 하니...)
목보호를 위한 모과즙이나 수분흡수, 꿀을 꼭꼭 이용하세요~~~💐💐💐💐💐💐💐💐
우선 직장에서 만큼은
사람들이 예민하구..
또 예민한것 같아요...
돈버는게 쉽지않겠지만
덕분에 자기를 숨기고 살아야 하잖아요?
진영이라는 이름은 흔한데
제 주변 인물을 보면
착한편이기는 했네요ㅎㅎㅎㅎ
@@dolphinTv321 네....여러 지~녕이 있는데 남자도 있꼬 뇨자도 있떠군요~ 그런데 저는 남자 지녕만 만나봤따는~
도오올고오올애에쒸와 같은 강심장과 단호, 엄껵한 성껵이 이 세상을 사는데 필요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