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때문에 자존심 박살났어요!" 남미출신 20대여성, 한국왔다가 기절초풍 하는데..

브라질에서도 당연 10대들의 최대 관심사는 한국
한 유행을 넘어, 한 가지 문화로 굳건하게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을 과외 지도 해주며 밥벌이를 하고 있는 사연의 주인공은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한국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고
결국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한국에 오게 되었다는데..

[@영현주-p1t]

한국에또오세요
환영합니다

[@user_k_hunter]

네이마르 경호원이 한국에 왔을때 처음엔 엄청 경계하며 경호하더니 나중엔 그냥 일행처럼 다니던데

[@1017유느]

남미는
치안
불안

[@Lion32r58]

솔직히 브라질 멀어요
가깝다고 가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