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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께서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중동고등학교 학생들은 참 좋겠습니다.
중딩 둘 데리고 정말 고생하십니다 선생님
선생님 미래가 기대 됩니다잘 됐으면 좋겠네요모든 노력이 빛을 발하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안주현 선생님 많은 과학지식 오래 알려주세요.과학하고에서 첨 나오실때부터 재미있게 과학지식 알려주실때부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재밌고 쉽게 이해하도록 진행을 해주신 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안주현박사님의 전문적이고도 신기한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시는 스토리는 늘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해설가...졸라 실어요....너무너무 시러요~
@@woskdleisopqwe싫다고 하면 안되요 상대를 존중해야지.
인제에서 군생활했을때 비오면 부대 길바닥에 온통 무당개구리 깔려있던거 기억나네요...잘 죽지도 않고 도망도 안가고 발로 차면 배 뒤집고 버팀...
군인을 무시했네요
@@someoneloved d어릴때 예비군개구리라고도 불렀었지요.그러니 당연 현역을 개무시 하는거겠죠. ㅎㅎㅎ
@@user-gd8of5rg2u ㅋㅋ 말 써놓고 다시 생각해 봤는데. 무당개구리는 배가 위협적이니까 자기 배를 보여준걸지도 모르죠. 김정은이가 핵 쏘는것마냥 자기 최대 무기를
인제시면 저랑 같은 곳에서 근무했었네요. 07군번인데 gop 쪽으로 운행 잡힌 날에 비라도 내리면, 아스팔트 도로에 발디딜 틈도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무당개구리들을 어쩔 수 없이 밟고 다녔죠ㅋㅋ
난 연천인데 비오면 산에서 두꺼비만 수만마리 내려옴
후천성 지식결핍증이란 말에 항상 웃습니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이리 많아 좋네요. 죽을 때까지 계속 새로운게 알고 싶어 ㅎㅎㅎ
군 생활 중 양구에서 처음 봄, 연약한 손은 따끔 거릴 정도로 독이 있습니다. 뛰지 않고 엉금엉금 기는데, 맛이 없어서 먹지 않는다 했습니다.
사막여행중 오아시스 같은 좋은 방송 이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 했을때 처음봄.고참이 저개구리는 새들도 잡아먹지 않는다고 만지지 말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무당 개구리 40년전 양평쪽에서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건드리면 넷발을 들어 신기한 생각을 했습니다사우나 회원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이용하게 .....
썸네일 속 안선생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클릭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ㅋ
와~ 오늘 내용 엄청 신기하고 재밌네요 ㅎㅎㅎ
삐딱한 시선ㅋㅋ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트럭뒤에 졸음방지 눈 스티커도 있어요 ㅎㅎ
두 분 곤충들한테 감정이입하는거 너무 웃겨요~ 빵빵 터지면서 봤어요
최근 뉴스기사로 개구리아파트를 만들어준 호주연구원들을 봤는데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잘봤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주현 박사님 정말 재밌고 잘 설명해주심
예 맞습니다 유익하네요ㅎ
모든 실험이 다 흥미롭고 설명해준 선생님도 또박또박 너무 듣기 좋았어요
아이고 왜이제 나오셧음 ㅎㅎ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샘 ㅋ
안쌤 드디어 !
특이하고 흥미로웠다..
무당개구리가 예쁘고, 귀엽다니 의외네요. 징그러운 놈인데... 헐.
너무 길어서 안 봤는데 무당개구리가 이쁘다고 외국에서 난리라는거죠?
안주현 선생님너무너무 좋아요!!🎉
무당개구리 강원도 가면 비오는 날 수천만 마리가 나오고 차길에 반은 죽음!!
안주현 박사님 미소가 아름다우신 과학선생님👍
왜 선생님 들으면 신날까요 ㅋㅋ아하하 웃으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안 쌤이다 시청 고고
어떤 블로그에서 이 분 수업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대단히 훌륭하신 분이고 존경할 만한 분임.
와...고등학교 선생님이 박사님이시네. 학생들이 얼마나 좋을까.😍
안주현 선생님 강의는 못 참지 ㅋㅋㅋㅋ
너무 재미지네요
처음 들으나. 무척 재밌는 내용. 😂
역시 이프로생각이 다르네요
어느새 구독자가 80만이네요 와우 ^^미리 100만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말씀을참잘하십니다
1:17 대통령이 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한달도 아니고 3주라고 옛날에는 한달 넘었던걸루 기억나는데 많이도 줄었네
과학의 아름다움. 과학의 즐거움정치보다 백배는 훌륭 !
호랑이가 많이 사는 지역 사람들은 뒷통수에 가면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유의미하게 습격 확률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정말 착하시네요... 사회자들의 실없는 농담에 하나하나 다 웃어주시고... ㅎㅎㅎ
현직고등학교 선생님에게 이정도 농담, 투덜대는 수준은 애교 수준 이죠 ㅋㅋㅋ
우와! 안쌤이다. 사실 생방으로 봤지만 또 봐야지.
중동고 학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이쁜 선상님~^
니 눈에는 저게 이쁘냐?주변에 얼마나 여자가 없으면?ㅉㅉㅉ
개인적인 취향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 !!!
중동고 90기입니다 학교 좋아졌다하는데 절실히 느끼게 됬네요
내용이 너무 신선하고 잼있어요개구리도 온도가 정말 중요하네요.
삐딱선 두 MC에 시종일관 미소로 대답하는 선생님.🥰🥰🥰
볼때마다 기분 좋아지는분
이프로의 추리력...대단하다.
모기도 본인의 용기와 능력을 증명해야 후대를 남길 수 있구나
개구리 팬데믹에있는 스마일 귀엽네요~😊
강원도에서는 고추개구리라 불러습니다개구리를 만지고 눈만지면 그냥 따가워서 미침니다^^
정말 유익한 컨텐츠
컨텐츠의 확장입니다...
오늘도 재밌는내용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오..반가운 쌤~~~올간만이다요~~!!
선생님이 말씀하실땐 진행자가 이상한 이야기 안했으면 더 좋아보일듯 합니다.
호랑이 피만 먹는 토끼 ㅋㄱㅋㅋ빵터짐ㄱㅋ
39:33 무당개구리 피부에는 흰색의 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독성은 사람만큼 큰 동물에게 해를 끼치기에는 너무 미약한 수준입니다.
악 안주현 선생님이다 😍오늘 내용 너무 신기하고 재밌네요 🤣
뒷쪽에 눈을 그리면 소들의 뒷발 차기에 걸리면 큰부상을 당하며 심지어 죽울수도 있겠네요
재밌어요.👏👏👏👏👏👏
사자는 소대신 다른 짐승을 잡아 먹었다.어떤 동물일까요?
어렸을적 시골에 저렇게 피부가 다 일어나고 벗겨져서 논에서 둥둥 떠다니는 개구리들을 종종 본적이 있다.난 단지 다른 동물들에게 공격받거나 거의 죽기직전의 노년의 개구리인 줄로만 알았는데...저것이 곰팡이균에 감염되서 그런거였다니...
방학을 축소하고 주 3~4일 수업으로 바꿔라!사교육 없애고 숙제 줄이고자율로 바꿔라!
예쁜 선생님 또 오셨다
어후~ 개구리도 한반도에서는 약하면 살아남을 수 없었던거군.
미국같이 여름방학2,5개월 겨울방학2주.봄1주 하면 실용적이 아닐까요.
10:30 ㅋㅋㅋㅋㅋ 와... 나비 날개문양이 그런의미였어? 신기해하다가 어이없이 터졋네 뚝배기 날아가는거보고무당 개구리는 시골살면 진짜 흔하게 보는건데 도시사람은 모를수도있군요....이야기 너무재밌습니다 슨생님
우리 댕댕이가 무당개구리에게 입질하고 뱉더니 침을질질흘리고고개를 흔들고 괴로위한걸 본적있어요.ㅠ
맹수입장에선 기습을 위해서 뒤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뒤에도 눈이 있으면 접근을 못하니 공격을 안하는 걸수도 있지 않을지
26:53 Cross-marked 는 2017년부터 실험 했으니 2년만에 포식자들이 적응했네요.
초딩 선생님이라 그러신지 너무 귀여우세요 ^^
고딩이신데 ㅋ
무당개구리 잡으면 뒤로 뒤집어 집니다 죽은것처럼 연기 하죠
@@user-rk4bh5yh2w 청개구리는 현역병 무당개구리는 예비역 짬밥이 있어서 적군을 만나면 죽은척 연기 하는거 입니다
선생님 매력 쩌심!!
한국은 뜨거운 여름이 있어서 무당개구리들이 감염원이더라도 피부가 각질화돼서 죽는 애들이 없나보네요.
우리나라도 비둘기 쫒아 낼려고 지하철 역사 입구에 솔개사진 쥐꼬리 만하게 붙였던데.... 과학적이었네~~~~
선생님 목소리에 에일리가 목소리가 들려요ㅋ
무당 개구리는 군대에 있을때 충북에서 많이 봤었어요..특히 비오는 날이나 다음날에 주로 보이는데 일명 복지부동 개구리라고 불렀는데 이는 발로 툭치면 배를 뒤집고 가만히 죽은 척 있다가 도망 갑니다.
새권에 예민하신 우리 심약한 엠씨 두분🥰🤣🤣🤣🤣넘 웃겨요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누구는 지옥이고 또 누구에게는천국이라 했습니다
울 한국 개구리 대단하구낭 개굴 ㅠ
선생님이야 아니면 중동고등학교 학생이야? ㅋㅋㅋ 표정에서 선명한 자기 지식을 전달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그대로 보여서 그냥 고딩같아요 ㅋ
다시 고등학교 입학하고 싶어요
저건 우리나라 원조다 고속도로 가면 트럭 에서 볼수있다
무엇보다 2명 진행자가 무당개구리를 처음 보는 것 같은 반응이 놀랍네. 더 나이대에도 무당개구리 못 본 사람들이 있구나
그러고보니 점성어라는 생선도 꼬리 쪽에 눈처럼보이는 큰 검은점이 있네요 머리를 내어주기보다 꼬리먼저 내어주고 살수있는 기회를 가진다는게 재미있네요 ㅋㅋ
방학이 필요한 이유는 돈도 못 받는 것으로 극도의 스트레스 환경에 놓인 생활을 하는 학생과 선생들을 위해서임. 계절 때문이 아님.
무당개구리 보면 돌을던지곤 했어요독있다고 비단개구리라고도 불렀던것 같은데 다른 종일까요?
너무 재밌어요감사합니다
요줌 화물차에도 눈그림있더라고요 😅
궁금합니다이 모기관찰 장소는 연구소인가요?아님 서식지인가요
물고기들도 아가미 쪽에 눈이 그려져 있죠. 천적도 보통 기습을 하는데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할려고 한다더군요.
겨울방학이 길어진 이유는 70년대초 에너지위기에 따른 것입니다...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교수자리가 없어서 교사를 하고 있으니,학력의 낭비가 무척 심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미쳤니? 방학 없으면 학생은 어떻게 사니? 아마 돌아버릴껄? 방학할 때 쯤 되면 학생도 교사도 지쳐 학습이나 지도, 업무에 효율이 낮아짐. 정신적, 육체적 피로 누적으로 학습에 별 효과가 안 나타남. 방학은 장기간 주행을 위한 재 충전 기간.
세상에나 나비 가짜 큰 눈 그려진것 나비가 할일이 없어서 그린것 아니죠 미물의 모습도 살아남기 위함이지 거져 된것 없음
우리 선생님께서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중동고등학교 학생들은 참 좋겠습니다.
중딩 둘 데리고 정말 고생하십니다 선생님
선생님 미래가 기대 됩니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모든 노력이 빛을 발하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안주현 선생님 많은 과학지식 오래 알려주세요.
과학하고에서 첨 나오실때부터 재미있게 과학지식 알려주실때부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재밌고 쉽게 이해하도록 진행을 해주신 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안주현박사님의 전문적이고도 신기한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시는 스토리는 늘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해설가...
졸라 실어요....
너무너무 시러요~
@@woskdleisopqwe싫다고 하면 안되요 상대를 존중해야지.
인제에서 군생활했을때 비오면 부대 길바닥에 온통 무당개구리 깔려있던거 기억나네요...
잘 죽지도 않고 도망도 안가고 발로 차면 배 뒤집고 버팀...
군인을 무시했네요
@@someoneloved d
어릴때 예비군개구리라고도 불렀었지요.
그러니 당연 현역을 개무시 하는거겠죠. ㅎㅎㅎ
@@user-gd8of5rg2u ㅋㅋ 말 써놓고 다시 생각해 봤는데. 무당개구리는 배가 위협적이니까 자기 배를 보여준걸지도 모르죠. 김정은이가 핵 쏘는것마냥 자기 최대 무기를
인제시면 저랑 같은 곳에서 근무했었네요. 07군번인데 gop 쪽으로 운행 잡힌 날에 비라도 내리면, 아스팔트 도로에 발디딜 틈도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무당개구리들을 어쩔 수 없이 밟고 다녔죠ㅋㅋ
난 연천인데 비오면 산에서 두꺼비만 수만마리 내려옴
후천성 지식결핍증이란 말에 항상 웃습니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이리 많아 좋네요. 죽을 때까지 계속 새로운게 알고 싶어 ㅎㅎㅎ
군 생활 중 양구에서 처음 봄, 연약한 손은 따끔 거릴 정도로 독이 있습니다. 뛰지 않고 엉금엉금 기는데, 맛이 없어서 먹지 않는다 했습니다.
사막여행중 오아시스 같은 좋은 방송 이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 했을때 처음봄.
고참이 저개구리는 새들도 잡아먹지 않는다고
만지지 말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무당 개구리 40년전 양평쪽에서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건드리면 넷발을 들어 신기한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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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속 안선생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클릭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ㅋ
와~ 오늘 내용 엄청 신기하고 재밌네요 ㅎㅎㅎ
삐딱한 시선ㅋㅋ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트럭뒤에 졸음방지 눈 스티커도 있어요 ㅎㅎ
두 분 곤충들한테 감정이입하는거 너무 웃겨요~ 빵빵 터지면서 봤어요
최근 뉴스기사로 개구리아파트를 만들어준 호주연구원들을 봤는데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잘봤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주현 박사님 정말 재밌고 잘 설명해주심
예 맞습니다 유익하네요ㅎ
모든 실험이 다 흥미롭고 설명해준 선생님도 또박또박 너무 듣기 좋았어요
아이고 왜이제 나오셧음 ㅎㅎ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샘 ㅋ
안쌤 드디어 !
특이하고 흥미로웠다..
무당개구리가 예쁘고, 귀엽다니 의외네요. 징그러운 놈인데... 헐.
너무 길어서 안 봤는데
무당개구리가 이쁘다고 외국에서 난리라는거죠?
안주현 선생님
너무너무 좋아요!!🎉
무당개구리 강원도 가면 비오는 날 수천만 마리가 나오고 차길에 반은 죽음!!
안주현 박사님 미소가 아름다우신 과학선생님👍
왜 선생님 들으면 신날까요 ㅋㅋ
아하하 웃으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안 쌤이다 시청 고고
어떤 블로그에서 이 분 수업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대단히 훌륭하신 분이고 존경할 만한 분임.
와...고등학교 선생님이 박사님이시네. 학생들이 얼마나 좋을까.😍
안주현 선생님 강의는 못 참지 ㅋㅋㅋㅋ
너무 재미지네요
처음 들으나. 무척 재밌는 내용. 😂
역시 이프로
생각이 다르네요
어느새 구독자가 80만이네요 와우 ^^
미리 100만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말씀을참잘하십니다
1:17 대통령이 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한달도 아니고 3주라고 옛날에는 한달 넘었던걸루 기억나는데 많이도 줄었네
과학의 아름다움.
과학의 즐거움
정치보다 백배는 훌륭 !
호랑이가 많이 사는 지역 사람들은 뒷통수에 가면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유의미하게 습격 확률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정말 착하시네요... 사회자들의 실없는 농담에 하나하나 다 웃어주시고... ㅎㅎㅎ
현직고등학교 선생님에게 이정도 농담, 투덜대는 수준은 애교 수준 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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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눈에는 저게 이쁘냐?주변에 얼마나 여자가 없으면?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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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고 90기입니다 학교 좋아졌다하는데 절실히 느끼게 됬네요
내용이 너무 신선하고 잼있어요
개구리도 온도가 정말 중요하네요.
삐딱선 두 MC에 시종일관 미소로 대답하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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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의 추리력...대단하다.
모기도 본인의 용기와 능력을 증명해야 후대를 남길 수 있구나
개구리 팬데믹에있는 스마일 귀엽네요~😊
강원도에서는 고추개구리라 불러습니다
개구리를 만지고 눈만지면 그냥 따가워서 미침니다^^
정말 유익한 컨텐츠
컨텐츠의 확장입니다...
오늘도 재밌는내용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오..반가운 쌤~~~올간만이다요~~!!
선생님이 말씀하실땐 진행자가 이상한 이야기 안했으면 더 좋아보일듯 합니다.
호랑이 피만 먹는 토끼 ㅋㄱㅋㅋ빵터짐ㄱㅋ
39:33 무당개구리 피부에는 흰색의 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독성은 사람만큼 큰 동물에게 해를 끼치기에는 너무 미약한 수준입니다.
악 안주현 선생님이다 😍
오늘 내용 너무 신기하고 재밌네요 🤣
뒷쪽에 눈을 그리면 소들의 뒷발 차기에 걸리면 큰부상을 당하며 심지어 죽울수도 있겠네요
재밌어요.👏👏👏👏👏👏
사자는 소대신 다른 짐승을 잡아 먹었다.
어떤 동물일까요?
어렸을적 시골에 저렇게 피부가 다 일어나고 벗겨져서 논에서 둥둥 떠다니는 개구리들을 종종 본적이 있다.
난 단지 다른 동물들에게 공격받거나 거의 죽기직전의 노년의 개구리인 줄로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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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애고 숙제 줄이고
자율로 바꿔라!
예쁜 선생님 또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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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같이 여름방학2,5개월 겨울방학2주.봄1주 하면 실용적이 아닐까요.
10:30 ㅋㅋㅋㅋㅋ 와... 나비 날개문양이 그런의미였어? 신기해하다가 어이없이 터졋네 뚝배기 날아가는거보고
무당 개구리는 시골살면 진짜 흔하게 보는건데 도시사람은 모를수도있군요....이야기 너무재밌습니다 슨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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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흔들고 괴로위한걸 본적있어요.ㅠ
맹수입장에선 기습을 위해서 뒤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뒤에도 눈이 있으면 접근을 못하니 공격을 안하는 걸수도 있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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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선생님이라 그러신지 너무 귀여우세요 ^^
고딩이신데 ㅋ
무당개구리 잡으면 뒤로 뒤집어 집니다 죽은것처럼 연기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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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매력 쩌심!!
한국은 뜨거운 여름이 있어서 무당개구리들이 감염원이더라도 피부가 각질화돼서 죽는 애들이 없나보네요.
우리나라도 비둘기 쫒아 낼려고 지하철 역사 입구에 솔개사진 쥐꼬리 만하게 붙였던데.... 과학적이었네~~~~
선생님 목소리에 에일리가 목소리가 들려요ㅋ
무당 개구리는 군대에 있을때 충북에서 많이 봤었어요..특히 비오는 날이나 다음날에 주로 보이는데 일명 복지부동 개구리라고 불렀는데 이는 발로 툭치면 배를 뒤집고 가만히 죽은 척 있다가 도망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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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야 아니면 중동고등학교 학생이야? ㅋㅋㅋ 표정에서 선명한 자기 지식을 전달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그대로 보여서 그냥 고딩같아요 ㅋ
다시 고등학교 입학하고 싶어요
저건 우리나라 원조다 고속도로 가면 트럭 에서 볼수있다
무엇보다 2명 진행자가 무당개구리를 처음 보는 것 같은 반응이 놀랍네. 더 나이대에도 무당개구리 못 본 사람들이 있구나
그러고보니 점성어라는 생선도 꼬리 쪽에 눈처럼보이는 큰 검은점이 있네요 머리를 내어주기보다 꼬리먼저 내어주고 살수있는 기회를 가진다는게 재미있네요 ㅋㅋ
방학이 필요한 이유는 돈도 못 받는 것으로 극도의 스트레스 환경에 놓인 생활을 하는 학생과 선생들을 위해서임. 계절 때문이 아님.
무당개구리 보면 돌을
던지곤 했어요
독있다고 비단개구리
라고도 불렀던것 같은데
다른 종일까요?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요줌 화물차에도 눈그림있더라고요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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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서식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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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길어진 이유는
70년대초 에너지위기에
따른 것입니다...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교수자리가 없어서 교사를 하고 있으니,
학력의 낭비가 무척 심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미쳤니? 방학 없으면 학생은 어떻게 사니? 아마 돌아버릴껄? 방학할 때 쯤 되면 학생도 교사도 지쳐 학습이나 지도, 업무에 효율이 낮아짐. 정신적, 육체적 피로 누적으로 학습에 별 효과가 안 나타남. 방학은 장기간 주행을 위한 재 충전 기간.
세상에나 나비 가짜 큰 눈 그려진것 나비가 할일이 없어서 그린것 아니죠 미물의 모습도 살아남기 위함이지 거져 된것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