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평등주의가 가장 불평등을 만들었고가장 무계급주의가 가장 계급차를 만들었고가장 인민적이 가장 반인민적이 되었고가장 인민낙원주의가 가장 인민가난을 만들어-취지는 좋았지만 폭력으로 세상바꾸자고-또한 인간인 수령을 신격화하게 만든 인본주의-또한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주의의 치명적 결함.결국 망할 수 밖에 없어-
@@시크릿-v1s 말기에 힘들어진건 맞는데 흐루쇼프, 브레즈네프 시대땐 나름 살기 좋았던건 맞음. 선진국 턱걸이 반열에 올라가기 직전만큼 1인당 gdp도 컸고 탄압도 스탈린 시절 이후로 느슨해짐. 실제로 소련 해체직전 고르바초프가 소련 존속여부 투표를 했는데 예전부터 소련에 불만이었던 발트3국과 일부를 제외하고는 소련의 중심이라 할수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앙아시아, 벨라루스 등등. 대부분의 국가가 꽤 높은 표차로 존속 동의했던걸로 기억함. 물론 8월 쿠데타 이후 권력을 옐친이 가져가고 존속은 완전 실패했지.
표트르대제가 독재를 하고 수천명을 동사 시키면서까지 수도 상떼페테부르크를 건설하고 철저하게 유럽의 사상과 기술을 러시아에 이식해서 근대화를 성공시키고, 동방을 개척해서 시베리아와 블라디보스톡을 건설하는등 러시아 근대화의 아버지라 불릴만함.. 지금도 왠만한 도시 역 앞에는 표트르대제의 동상이 서있음.. 그만큼 러시아인들이 존경하는 인물이 .. 그런 러시아가 골로 가는 시발점이 바로 러일전쟁의 패배임.. 사실 일본이나 러시아나 너무 큰 사상자를 냈고(일본이 훨씬 더 많이 죽음)피해가 컸지만,누구도 러시아가 질거라고 예상못했음. 특히 최강의 흑해함대가 동해에서 일본해군에게 힘한번 못써보구 아작나는 시추에이션은 러시아 국민들에게 엄청난 멘붕을 가져다줌. 사실 시베리아 횡단열차만 1년앞서 개통되었더라도 서부의 병력을 동부로 신속히 이동시켜 이길수 있는 전쟁이였음. 일본은 조선을 먹기위해 국운을 걸고 모든 국력을 총동원하여 총력전을 벌인 반면, 러시아는 너무나 큰 영토로 병력과 물자의 이동이 쉽지 않았고, 결국 동부병력으로만 일본을 상대해야 했음. 이 전투의 패배로 러시아는 많은 손실을 당했고,크림반도에 이어 한반도로의 남하하려는 전략도 좌절되고, 땅만 무식하게 넓지 북쪽의 동토에 머물수밖에 없었고 바다로의 진출이 철저하거 막힘.. 2%부족한것처럼 러시아는 다른 유럽의 열강들에 비해서 기술력이나 모든면에서 한두발 뒤였고,식민지도 운영을 못하면서 점점 뒤쳐질 수밖에 없었음.. 차라리 적백내전에서 백군이 이겨서 자본가가 정권을 잡았더라면 러시아가 공산주의 혁명이 아닌 자본주의를 택했을 것이고, 역사가 또 바뀌었을 것임. 하여간 러시아도 우리나라 역사처럼 불운이 계속 겹치면서 굉장히 불우한 근대사를 가지고있음..
그런나라가 우크라이나부터 차근차근 먹을려고하고 is격퇴한다면서 군사시설이 아니라 민간인시설 폭격해서 유럽으로 난민들 보내고있으니까 드럽게 무서운 나라죠; 반체제인사는 방사능홍차로 대놓고 죽이는 나라에요...미국에서 그런짓하면 욕오지게 먹고 사퇴하지만 러시아는 17년 장기집권이고 권력자가 바뀔수 없는구조 입니다 일단 투표는 하는데 투표율이 120%가 넘는 나라 니까 말다했죠...
전대가 등신아 겨울에 유럽야들 얼어 죽으라고 가스관을 인질로 우크라이나 공격하고 isis가 원유 싸게 풀어서 유럽야들이 이거 먹구 러시아한테 안 쫄리니깐 서방국가들이 단결해서 러시아 족치니깐 러시아 루블화 개폭락해서 러시아 경제 조좆된거 모르냐? 뭔 이 등신새끼는 2017년에 무슨 러시아가 강국이니 이지랄하고 잇어 등신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먹으려다가 전국토가 경제 아작낫는데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나라 대기업뿐 아니라 대부분기업 회장 사장도 혈연세습 외국보면ceo를 주주가 선출하든디 재벌이란 단어가 옥스포드에 등재되기도 한거 보면 한민족 특인가봄 잘 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북한은 잘못이 맞지 세습을 떠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지 맙대로 통치하고 국민을 탄압하니까) 그렇게 문화가 형성되고 인식에 박히면 흘러가는대로 사는듯 자연스레? 한 개인의 생각입니다 비판은 환영하나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 아직 제 수준이 미흡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건, 김일성의 집안이 개독이었고 소위 주체사상의 교리를 만들때도 개독의 교리를 상당부분 차용해서 그렇습니다. (기독이 아니라 개독) 그래서 이 땅의 개독들이 교회를 세습하고 있음에도 자기네들은 북한이랑은 다르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는 것도 똑같은 이유죠. 그래서 페미, 개독, 주사파, 일베충, 박사모, 자유당은 척살해야 할 대상입니다.
레닌은 전 국민이 잘살고 평등한걸 추구했다면 스탈린은 평등하긴한데 하향평준화했다는 평이 많아서 아직까지 레닌은 존중받는 분위기지만 스탈린은 아님.. 그리고 스탈린도 결국은 권력에 눈이 멀어 그 어떤 다른나라 지도자보다 더 심한 공포정치를 했기에 지금 러시아가 비록 민주주의 정권이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폐단이 아직까지 나타나는 것임.. 한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시스템을 바꾸려면 러시아는 아직 멀었음... 한 50년은 지나야 가능할것으로 보임.
솔직히 레닌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할만하지. 워낙 로마노프 왕조의 폭압적 정치도 문제였고, 이상하게 아나스타샤 때문에 로마노프 왕조에 감정이입하는 몇몇 사람들이 있는데, 러시아의 민중들 입장에선 그저 악랄한 기득권 왕조였을 뿐.... 공산주의 실험이 성공이냐 실패냐라는 것이 극명하게 결론나지 않은, 모든 것이 처음 시작이고 도전이었던 당시 상황에서 레닌의 혁명은 분명히 당시 기준에선 '정의'로운 일이었다고 봄. 그런데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혁명을 했더니 얼마 안가서 뇌출혈로 쓰러지고, 그리고 얼마 못가서 죽은 다음엔 스타틸이라는 전무후무한 악마가 등장할줄은...
@@SerenitySoundsn 그러니까 그 학자는 ' 영국의 왕이었다면'이라고 가정을 했겠지요. 그리고 시대상으로 생각해보면 하층민의 의식보다도 상공인이 발달하지 못한점이 더 컸을듯 합니다. 물론 러시아에도 부르주아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교양있는 도시상공인이라기 보다는 여전히 전통적인 봉건지주계급에 가까웠으니 말입니다.
김민성 우크라이나 대기근 및 학살, 아제르바이잔 대학살 및 민족주의자 학살, 조지아 학살, 카자흐스탄 민족주의자학살, 우즈베키스탄 학살 벨로루시/라트비아/에스토니아 유태인학살, 핀란드와 겨울전쟁에선 학살 당했고 ㅋ, 2차대전때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우크라이나/벨로루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서 학살, 2차대전 수행중에서 “자국민” 처형만해도 천만이 넘습니다 [전부 스탈린 시기때 일어남]... 제가 1920년대 일어난 학살들은 언급을 안했습니다 (대한독립군 자유시에서 학살은 뺐습니다..)
오늘의 러시아는 현제 경제는 중간정도지만 워낙 소비에트시절의 중공업의 저력이 강하고 끝없는 영토가 있어 미래가 밝은 나라가 러시아입니다 시간이 문제지 러시아는 앞으로도 수백년간은 발전 지속할 몇안되는 나라중 한나라입니다 여기서 지난 시절 인명경시 풍조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는 인문학적 사회체계를 만드는 것이 러시아의 승패가 있다봅니다
0:05 브금:International
3:06 브금:소비에트 연방찬가
0:050:050:050:050:050:050:05
0:050:050:050:050:050:050:05
3:06
독일이 레닌을 러시아로 보낸 이유가 있었네 ㅋㅋ 정전협정,내란 전부 독일의 설계대로 된듯 만약 전쟁 지속했으면은 좀더 힘들었겠지만 뭐 ㅋㅋ 레닌이 와도 국민들 사정은 변함이 없다고 하니
ㅋㅋㅋㅋㅋ독일이 레닌 러시아로 보낼때 러시아와 전쟁중이던 독일이 레닌을 호위도 했죠ㅋㅋㅋㅋ
미국,영국,프랑스,일본이 러시아 내전에 개입한 이유가 그거였구나 ㅋㅋㅋㅋ 레닌이 반전주의자고 제국주의 열강들은 어서 1차대전을 끝내고 싶으니 러시아 내전에 개입한거고
@@mintizend 러시아라는 문명의 국력은 다들 알았습니다. 이 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플레이어 중 하나라는 건 다들 알았죠. 자본주의 국가 입장에서 그런 지정학적 플레이어가 자본주의의 적인 공산주의로 가는 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개입한거죠.
황제통치든 공산주의든 결국 인간세계는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다 쎈놈이 약한놈먹고 뺏는건 다 똑같다
가장 평등주의가 가장 불평등을 만들었고가장 무계급주의가 가장 계급차를 만들었고가장 인민적이 가장 반인민적이 되었고가장 인민낙원주의가 가장 인민가난을 만들어-취지는 좋았지만 폭력으로 세상바꾸자고-또한 인간인 수령을 신격화하게 만든 인본주의-또한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주의의 치명적 결함.결국 망할 수 밖에 없어-
명언 입니다!
그 천재적인 막스가 인간의 욕망을 간과한게 사회주의의 가장 큰 오류였죠
인간의 본능을 철저히 무시한 그저 그럴듯한 동화일 뿐이죠
자본주의가 초반에는진짜 악질이였던건사실임
사회주의 :::: 겉으로는 평등을 내세우지만 결국 잘되는 사람을 배아파하는 인간의 저열한 본성과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의 욕망으로 이루어집니다
노래이름: 인터내셔널가
3:06부터 연방찬가로 바뀌죠
@@해빈이-k3x гимн совеского союза
러시아 혁명사가 궁금해서 책으로 읽어보려 했는데 그어마어마한 분량 때문에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 기본적인 역사 정보도 알려줘서 좋네요 초중고 학생들에게도 필수 구독 채널이네요 흥하시길 바래요
문제는 레닌뒤에 나온 스탈린이 쓰레기
스탈린의독재와대숙청..... ㅡㅡ;;
스탈린 덕분에 소련이 초강대국으로 성장한거임 대숙청은 어휴
레닌 때문에 전쟁으로 죽는사람보다 굶어죽는 사람들이 더 많았음 근데 스탈린이 공업화 5개년 개획으로 겨우 입에 풀칠할정도로 살아난겁니다 그 공업화 때문에 소련이 세계2차대전때 독일에 안밀리고 모스크바를 방어할수 있었던 이유기도 하고요
스탈린이 공업화 육성안햇으면 2차대전에서 졋을듯 전술적으로 말아먹엇지만 생산능력의 배경엔 스탈린의 공업화가 잇음 ㅈㅈ
스탈린 덕분에 이긴것도 맞고, 스탈린 때문에 나치한테 밀린것도 맞음.
군인들을 그렇게 숙청하는데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요점정리가 탁월하네요.
브금의 적절함
담백하고 알찬 내용
귀에 쏙쏙 ^^
국가는 어떤지 몰라도 소련시절 사람들은 살기가 좋았다고 하네요 모두가 평등하고 큰돈은 다 나라에서 대주니까요 집도 공동주택에 살고 음식은 배급받으니 상대적 박탈감도 적었을듯
닉값 ㅅㅌㅊ
닉값 미쳤눜ㅋ
@@시크릿-v1s 말기에 힘들어진건 맞는데 흐루쇼프, 브레즈네프 시대땐 나름 살기 좋았던건 맞음. 선진국 턱걸이 반열에 올라가기 직전만큼 1인당 gdp도 컸고 탄압도 스탈린 시절 이후로 느슨해짐. 실제로 소련 해체직전 고르바초프가 소련 존속여부 투표를 했는데 예전부터 소련에 불만이었던 발트3국과 일부를 제외하고는 소련의 중심이라 할수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앙아시아, 벨라루스 등등. 대부분의 국가가 꽤 높은 표차로 존속 동의했던걸로 기억함. 물론 8월 쿠데타 이후 권력을 옐친이 가져가고 존속은 완전 실패했지.
음악이 예술 그자체...!!
표트르대제가 독재를 하고 수천명을 동사 시키면서까지 수도 상떼페테부르크를 건설하고 철저하게 유럽의 사상과 기술을 러시아에 이식해서 근대화를 성공시키고, 동방을 개척해서 시베리아와 블라디보스톡을 건설하는등 러시아 근대화의 아버지라 불릴만함..
지금도 왠만한 도시 역 앞에는 표트르대제의 동상이 서있음..
그만큼 러시아인들이 존경하는 인물이 ..
그런 러시아가 골로 가는 시발점이 바로 러일전쟁의 패배임..
사실 일본이나 러시아나 너무 큰 사상자를 냈고(일본이 훨씬 더 많이 죽음)피해가 컸지만,누구도 러시아가 질거라고 예상못했음.
특히 최강의 흑해함대가 동해에서 일본해군에게 힘한번 못써보구 아작나는 시추에이션은 러시아 국민들에게 엄청난 멘붕을 가져다줌.
사실 시베리아 횡단열차만 1년앞서 개통되었더라도 서부의 병력을 동부로 신속히 이동시켜 이길수 있는 전쟁이였음.
일본은 조선을 먹기위해 국운을 걸고 모든 국력을 총동원하여 총력전을 벌인 반면, 러시아는 너무나 큰 영토로 병력과 물자의 이동이 쉽지 않았고, 결국 동부병력으로만 일본을 상대해야 했음.
이 전투의 패배로 러시아는 많은 손실을 당했고,크림반도에 이어 한반도로의 남하하려는 전략도 좌절되고, 땅만 무식하게 넓지 북쪽의 동토에 머물수밖에 없었고 바다로의 진출이 철저하거 막힘..
2%부족한것처럼 러시아는 다른 유럽의 열강들에 비해서 기술력이나 모든면에서 한두발 뒤였고,식민지도 운영을 못하면서 점점 뒤쳐질 수밖에 없었음..
차라리 적백내전에서 백군이 이겨서 자본가가 정권을 잡았더라면 러시아가 공산주의 혁명이 아닌 자본주의를 택했을 것이고, 역사가 또 바뀌었을 것임.
하여간 러시아도 우리나라 역사처럼 불운이 계속 겹치면서 굉장히 불우한 근대사를 가지고있음..
역사에 만약은없음. 그당시 적백대전 공산주의가 승리한건 거스를수없는 역사의 흐름이였음.
러시아와 한국은 다른레벨이다.
복잡한 러시아
조금 이해되네.....
자본가와 봉건영주들의 탄압에서 벋어나니 스탈린의 탄압이..
예?? Boogle Baagle 라뇨?? 아니요 저는 절대로 모르는사람입니다!
민중들과 어우러져 함께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회주의 사상의 최초의 초강대국 소련은 건국 20년후 3000만명이 죽습니다
러시아가 경제는 쫄딱 망했는데 군사무기와 석유나 가스 자원으로 먹고 살고 있는데 세계 경제에는 몇십년 떨어지고 있어서 초강대국 이긴 하지만 실은 하나도 없는 강대국 이지 이젠 ㅋ
그런나라가 우크라이나부터
차근차근 먹을려고하고
is격퇴한다면서 군사시설이 아니라 민간인시설 폭격해서 유럽으로 난민들 보내고있으니까 드럽게 무서운 나라죠; 반체제인사는 방사능홍차로 대놓고 죽이는 나라에요...미국에서 그런짓하면 욕오지게 먹고 사퇴하지만 러시아는 17년 장기집권이고 권력자가 바뀔수 없는구조 입니다 일단 투표는 하는데 투표율이 120%가 넘는 나라 니까 말다했죠...
전대가 등신아 겨울에 유럽야들 얼어 죽으라고 가스관을 인질로 우크라이나 공격하고
isis가 원유 싸게 풀어서 유럽야들이 이거 먹구 러시아한테 안 쫄리니깐 서방국가들이 단결해서 러시아 족치니깐
러시아 루블화 개폭락해서 러시아 경제 조좆된거 모르냐?
뭔 이 등신새끼는 2017년에 무슨 러시아가 강국이니 이지랄하고 잇어 등신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먹으려다가 전국토가 경제 아작낫는데
하하하 1인당 gdp는 말도 안되게 낮음.
1만 885달러, 64위. 대충 연봉이 1000만원 좀 넘는 정도?
경제 12위라는 빡대가리새낀 대가리 수준보소 ㅋㅋ일뽕이랑 동급인 무식한 러뽕새끼
야 우리나라 GDP는 러시아보다 더 높은데 니인생은 자랑할 거 있냐? 그게 통계의 한계인거야..
김민준 그리고 러시아는 사우디같은 다른산유국들과는 제조업기반과중공업기반 산업기반이 있죠
소련은 혈연 세습을 안했고 심지어 중국도 안했었는데 왜 북한만 혈연세습인거임?
병신이라
@@김민성-v6l 스탈린 사후 흐루쇼프가 격하운동을, 마오쩌둥 사후 덩샤오핑이 이전과는 다른 체제로 이행해나가기 시작하니 김일성도 자기 앞날인가? 생각하니 비교적 안전한 자기 아들한테 내주게 된 것
스탈린주의 국가 북한,,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나라 대기업뿐 아니라 대부분기업 회장 사장도 혈연세습 외국보면ceo를 주주가 선출하든디 재벌이란 단어가 옥스포드에 등재되기도 한거 보면 한민족 특인가봄 잘 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북한은 잘못이 맞지 세습을 떠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지 맙대로 통치하고 국민을 탄압하니까) 그렇게 문화가 형성되고 인식에 박히면 흘러가는대로 사는듯 자연스레? 한 개인의 생각입니다 비판은 환영하나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 아직 제 수준이 미흡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건, 김일성의 집안이 개독이었고 소위 주체사상의 교리를 만들때도 개독의 교리를 상당부분 차용해서 그렇습니다.
(기독이 아니라 개독) 그래서 이 땅의 개독들이 교회를 세습하고 있음에도 자기네들은 북한이랑은 다르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는 것도 똑같은 이유죠. 그래서 페미, 개독, 주사파, 일베충, 박사모, 자유당은 척살해야 할 대상입니다.
레닌은 죽기전 서신으로 유언같은 말을했지 조용한 스탈린의 이면은
폭력적이고 잔인하며 무소불위의 권력
을 쥐게되면 누구도 막을수없다고
피의숙청 이게 웃긴게 지눈에 조금
이라도 거슬리면 지한테 충성하던
심복들도 좌천시키고 누명 뒤집어
씌어서 다 죽여버림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면 숙청...
소련이 국가(노래) 는 진짜 잘짓었어
하지만 현대 러시아는
겁나 힘이쎈 거지가되고
북한은 여전히 남한을 거짓 공산당으로 만들거고
중국은... 뭐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이겼으니 ..
국민당이 이겼다면 어떻게 됬을까나...
뭔가 되게 격정적인 시대였네
브금이 인터내셔널가이군요ㅎㅎ
어 215lp 여기서만나네 나 기억나냐? 뭐 지금 되면 까먹었겠지만 나 독일제국프사였는데 님이랑 싸웠자너 그래서 님이 나 차단하고 물론 나도 역차단했지만 여기서 만나게될줄이야 반갑다 ㅋㅋㅋ
혹시 이영상에 사용된곡 유튜브 영상링크 올려주시는거 가능한가요?
기계적 평등 = 절대적 평등 = 강압적 평등 = 실패한 평등
죽음후 영원한 지옥으로 보내는 기업
소련
민중들의 배고픔과 분노가 질서를 바꿨군.
캬 브금 인터내셔널가에 USSR 시절 국가까지!
6:20 흰수염해적단 실사판아닌가..?
그리고...전설적인 제2서기장 스탈린의 2차세계대전 삽질+숙청+대학살로 몰아갔ㄷ ㅏ...
레닌은 전 국민이 잘살고 평등한걸 추구했다면 스탈린은 평등하긴한데 하향평준화했다는 평이 많아서 아직까지 레닌은 존중받는 분위기지만 스탈린은 아님.. 그리고 스탈린도 결국은 권력에 눈이 멀어 그 어떤 다른나라 지도자보다 더 심한 공포정치를 했기에 지금 러시아가 비록 민주주의 정권이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폐단이 아직까지 나타나는 것임.. 한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시스템을 바꾸려면 러시아는 아직 멀었음... 한 50년은 지나야 가능할것으로 보임.
BGM때문에 그런가 역사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에요ㅋㅋ
솔직히 레닌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할만하지. 워낙 로마노프 왕조의 폭압적 정치도 문제였고, 이상하게 아나스타샤 때문에 로마노프 왕조에 감정이입하는 몇몇 사람들이 있는데, 러시아의 민중들 입장에선 그저 악랄한 기득권 왕조였을 뿐.... 공산주의 실험이 성공이냐 실패냐라는 것이 극명하게 결론나지 않은, 모든 것이 처음 시작이고 도전이었던 당시 상황에서 레닌의 혁명은 분명히 당시 기준에선 '정의'로운 일이었다고 봄. 그런데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혁명을 했더니 얼마 안가서 뇌출혈로 쓰러지고, 그리고 얼마 못가서 죽은 다음엔 스타틸이라는 전무후무한 악마가 등장할줄은...
잘 보았어요. ^^
0:05
레닌이 그랬지 스탈린한테 권력을 주면 좃될거라고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찬양하라 우리의 굳건한 요새를 !
밍구대한 만세!
정확하게는 소비에트연방의 탄생
바로 백년전 일이라는게 안 믿김
한국은 러시아를 너무 무시한다. 아마 미국의 영향으로 인해 그렇겟다만.. 나폴레옹전쟁, 세계2차대전 등 유럽 초토화 될때마다 기어코 승리한 영국과 더불어 유이한 국가임
0:47 그의 삼촌이 대신 탄압하라고 명령한거 아닌가요
케렌스키 나왔는데 레닌의 초등학교 교장이 케렌스키 아빠였음
후루시바쵸프때 성공했다면 사회주의는 이렇게 몰락하지 않았을것을..
흐루쇼프는 농업을 크게 말아먹어버림...
퓨리의 명대사 이상은 평화롭지만 역사는 폭력적이다
왕조땐 사회주의 찾다가 개쳐맞고 자본주의 찾는 안습 린민들
크흐 모든물이 보드카로 변해간다...
차르 니콜라이 2세 러시아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하고 서로 너무나 닮았다
공산주의의 시초는 영국이었지만 그걸 국가사상으로한건 소련
러시아 애국가 너무 좋다 ㅎ
러시아 애국가 인기없어서 러시아 연방찬가로 바꿨고, 여긴 애국가가 없는데요.
PROPILE 정확히 말하면 소련 연방 찬가를 말하는거같아요
처음에 나오는 브금은 제목이 뭐에요? 두번째로 나오는 브금은 소비에트 연방 찬가인데
인터내셔널가 입니다
한 서양역사가가 니콜라이 2세가 만약 그의 사촌이 왕위에있던 입헌군주국 영국의 왕이었다면 국민들에게 대단한 사랑을 받는 훌륭한 군주가 되었으리라고 했죠... 개인적인 성격과 인품은 훌륭했으나 정치가로썬 너무나 준비가 안되고 무능했던 황제입니다.
그냥 평범한 가정집의 아빠로 살았더라면.....
@@SerenitySoundsn 그러니까 그 학자는 ' 영국의 왕이었다면'이라고 가정을 했겠지요. 그리고 시대상으로 생각해보면 하층민의 의식보다도 상공인이 발달하지 못한점이 더 컸을듯 합니다. 물론 러시아에도 부르주아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교양있는 도시상공인이라기 보다는 여전히 전통적인 봉건지주계급에 가까웠으니 말입니다.
레닌이 죽으면서 공산주의도 함께 죽었다
나 다뤄줬네 정주행중~
무슨 곡입니까?음악,뒤의곡은 공산당 혁명가 같기도한데 앞의곡은 들을만한데 요.
인터내셔널가 소련찬가
죽창의 전설...
거기까지는 제대로 잘됬구만 ㅎㅎ
근데 사람은 꼭 그렇게 되기 마련이지 음...
입으로만 평등을외친 공산주의혁명...실제론 모든 권력은 몇몇의 지배계층이 독식했고...뭐? 농민에게 토지를? 있는것도 모두 국가소유로 만듬...지도자에게 조금이라도 부정적이라면 모두 납치 살해하는 집단이었음...
현 러시아 국가가 소련국가에서 시작된거네..
레닌이여 일어나소서
6:26. 차르에 반대해서 집권한게 임시정부고 이들이 백군이 되는데, 왜 백군의 구심점이 차르죠???
당시 백군하고 적군(흔히 말하는 소비에트)하고 나눠싸우는데 임시정부는 그나마 친 차르고 적군이 반차르여서 그렇죠
민중 주도로 혁명을하고
그렇게 세워진국가가 초강대국으로 세계를 양분했는데 그 힘의 원천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LeeJK 학살과 기름이죠
세계 어느 나라 든 혁명 이란게 있었는데 과연 그런것들이 혁명 이었을까 의심 스럽네요 정권을 누가 잡느냐는거지 민중 들 삶이 나아지나요?공산 주의든 민주 주의 든 사회 주의 든 권력 있고 가진거 있는 사람들 한텐 민중 은 걍 도구 일 뿐 일 꺼 같네요
무늬만 달라졌을 뿐 착취하는 인간들은 똑같다. 사상보다 독재를 꿈꾸는 인간들을 조심해야 한다.
올 ㄷㄷ 역시 소련
이 브금 하츠에서 들어봤는데
소련 국가
단어 나왔네 ‘민중’ ㅋㅋㅋㅋㅋㅋ
레닌의 150만 학살, 트로츠키 500만 학살, 스탈린의 8000만 학살도 얘기 해보시지?
김민성 우크라이나 대기근 및 학살, 아제르바이잔 대학살 및 민족주의자 학살, 조지아 학살, 카자흐스탄 민족주의자학살, 우즈베키스탄 학살 벨로루시/라트비아/에스토니아 유태인학살, 핀란드와 겨울전쟁에선 학살 당했고 ㅋ, 2차대전때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우크라이나/벨로루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서 학살, 2차대전 수행중에서 “자국민” 처형만해도 천만이 넘습니다 [전부 스탈린 시기때 일어남]... 제가 1920년대 일어난 학살들은 언급을 안했습니다 (대한독립군 자유시에서 학살은 뺐습니다..)
8000만은 오바
내가 살아본 공산주의는 공상주의! 사회주의는 사기주의!
이민복 빨갱이다
북한 살다옴?
@@도망가자-u4w 거 말조심좀 합시다.
와나 군대있을때 이사람 때문에 맨날 비상 걸렸는데, 파주에서 맨날 북한으로 삐라 날리시는 분임...아저씨 풍선날리는날 임진강 경계 맨날 a형 투입이었어요..
자본주의는
자해주의인가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언제나 느끼죠
인간의 욕망은 끝도 없다는 것을......
로마노프 왕조도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그러다가 망한 것 처럼요
러시아는 땅이 넓어서 쿠데타일으키기도 힘들어
갑자기 레식을 하고싶군
타찬카?
분노한 노동자를 이용해서 정권을 잡았고 노동자 농민들을 위한다면서 가장 많은 탄압을 당한것도 노동자 농민이었죠 세계인류의 재앙이 시작되었죠 노동자들에게 정치권력을? 개가 웃는다
그당시 소련이랑 미국이랑싸우면 세계멸망임
차르붐바가 펑
빵을 달라 전쟁 반대!!!
만약 백군이 승리했다면 어떤 시나리오가 일어났을지 궁금합니다.
3:05 시발 ㅈㄴ 깜짝놀랐네
ㅋㅋㅋㅋㅋ
니들다 숙청!
임시정부가 멘셰비키인가요?
넨
운전하면서 들을수있게 오디오로도 할수있었슴 좋겠다는..
볼셰비키는 다수파가 아니었음 쿠데타로 정권을 다시 잡은게 레닌과 볼셰비키임
요즘에는 공산주의랑 자본주의를 섞었던데요. 그런걸 무슨 주의라고하죠?
수정자본주의
공자쉐끼쉐끼주의
사회민주주의가 정확한 표현임.
혼합경제체제
촛불집회와 박근혜 이명박의 무능도 같이 올리면 좋을듯
러시아 혁명만 나오고 그 이후 소련이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지는? 그게 궁금한데.
그건 스탈린 시대를 봐야해요 나무위키 같은거를 보면되요 아니면 2차세계대전 결과나
스탈린이 경제5개년을 크게 성공시키고 이때부터 초강대국으로 오름
소련이 공업화를 잘이뤄서요 근데 사실 러시아제국때 이미 gdp는 미국 다음가는 수준이였습니다
Gogo Go 그게 영프 인구 몇배임을 감안해서 그렇게 높았던거지 그래도 경제는 미국 독일보다 딸렸고 영국보다 아주 살짝 딸렸음
@@gogogo4213 러시아 제국 때 지디피가 미국 다음이었으면, 크림전쟁 때는 왜 영프 오스만에 발렸음? ㅋㅋ
오류 있어요 산업혁명은 19세기중반이 아니라 18세기 중반입니다~!!!
어벤져스에서 불랙위도우가 로마노프 나타샤였는데 그럼 블랙위도우는 왕족인가
우리나라의 모든 전주이씨가 왕족이 아닌거랑 같은 겁니다
그냥 로마노프란 성을 가진 사람중 한명이죠
독일의실수?
오늘의 러시아는 현제 경제는 중간정도지만 워낙 소비에트시절의 중공업의 저력이 강하고 끝없는 영토가 있어 미래가 밝은 나라가 러시아입니다
시간이 문제지 러시아는 앞으로도 수백년간은 발전 지속할 몇안되는 나라중 한나라입니다
여기서 지난 시절 인명경시 풍조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는 인문학적 사회체계를 만드는 것이 러시아의 승패가 있다봅니다
현실은 2015년 이후 유럽 + 미국의 경제제재 두들겨맞고 계속 빠져있는중
이 와중에 소련 국가가 정말 간지나게 들림~~~
소비에트연방 안좋음 땅만크지
아니야
너네 그러다 숙☆청
👍
초강대국우무슨계속독일한테줘터졌는데
@@김민성-v6l 답변감사합니다
독소전쟁은 추위빨로이긴거지 솔직히 추위 아니였으면 소련 걍 멸망이였음
추위도 있었는데 왜낙 소련이 공업력과 인력이 많다보니 물량공세 에 계속 밀려서 베를린 컷 당한거임
(겉핡기식으로 세계사 알고있는 병신의 표본)
레닌이 잘생기고 멋있긴 하지ㅎㅎㅎㅎ 혁명가로써 멋있는 면도 있고
못생겼는대?
대머리....
오히려 재정러시아 시절 국민들이 더행복했지 스탈린치하에서 희생당하 러시아 국민들이 수백만이나 되는데 이런놈한테 속아서 얼마나 많은 러시아 인민들이 고통을 당했는지
이런식의 러시아혁명 설명은 하나마나 입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를 발명하고 세계에 퍼트린 일루미나티의 역활이 전혀 언급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의 혁명과 전쟁은 거의 모두가 일루미나티측에서 치밀하게 계획 추진 실현 시킨겁니다. 우리모두 일루미나티 연구합시다.
역할 입니다
근데 결국 사회주의도 독재 아닌가! ㅋㅋ
👍👍👍👍👍👍👍👍👍
소련은 국가사회주의나 다름없는데 전체주의 성장 우위론 ㄹㅇ; 언제나 즌라도가 문제다 암적인 존재들.... 힘을 한데모아야하는데 하..
지랄
@@부관참시김머중 따지고 보면 소련하고 수교맺은 노태우 고향인 대구를 말해야 되는거 아니냐 1도 상관없는 전라도가 무슨 상관임? 거기서 소련만세! 이런 것도 아니고 ㅋㅋ
자유시참변...
....
Soveit Union & 🇷🇺 👍👍
bgm으로 인터네셔날 노래 쓴거 개적절
레닌도 거품인데 빨리 죽어서 그나마 덜 까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