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여기나온 세학자들 이름 찾아보니 아베레바는 가나신화에서 나오는 죽은자의 어머니 라고 불린다고함. 보수비는 그 자식중 하나고, 쿠아틀리는 아즈텍신화에서 죽음으로부터 부활을 나타내는 이름 중 하나. 그리고 밤의신이 로노바가 카피타노한테 긴 여정에 오르게했다는걸 보면 로노바가 아직 살아있다는게 아닐까 싶음
카피타노만 옹호하고 마비카 비난하는 사람들 있던데 마비카도 맞음. 이번에 영끌해서 나타 구했다고 해도 다음에 심연 쳐들어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데 당연히 신의 입장에서는 과거까지 생각해야하고 카피타노는 아무리 심연ptsd 있다고 해도 결국 나타인도 아니니까 나타인의 과거 이런건 알빠노지
장기적인 시점에서 지속적으로 인간을 지키는 신의 입장과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필사의 각오를 다지는 생존자의 입장 이 두 입장 모두 옳고 이유가 있기에 서로 투쟁하고 갑론을박을 나누며 자신들의 뜻을 다듬어가야 한다고 봄 최선의 선택이라는건 절대 쉽게 찾을 수 있는게 아니며 반드시 다툼과 노력으로 파헤쳐내는 것이기에 진정한 의미에서 전쟁과 투쟁이 필요한 이유 그 의의를 이번 스토리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싶음 (아직 덜 봄)
5대 죄인들의 헛된 희망은 천리가 숨기고 있는 티바트 세계의 진실(금단의 지식)을 풀어나갈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 것일 듯 피에로는 그것을 결국엔 숨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얼음여왕을 찾아가서 한 겨울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 강경파였던 일부 인물들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심연행자와 계약해서 심연행자를 밤의 왕으로 강림시키고 티바트 세계의 진실을 까발리고 천리의 주관자와 전쟁을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심연행자는 강림자가 아니기 때문에 밤의 왕이 될 수 없었던 것 그래서 여행자가 깨어날 때까지 기다리고 지금 나타에는 심연교단/ 우인단/ 집정관/ 여행자가 모두 모였다는거임 심지어 나타 5막에 다같이 만나게 될 예정이고
카피타노 몸에 영혼이 엄청 흘러넘친다고 하는 거 보면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오는 호엔하임같은 느낌임. [아래 글은 강연 스포일러를 담고 있음] 고대의 도시 전체를 인체 연성진으로 만들어 호엔하임이 현자의 돌 그 자체가 되었었는데 결국 현자의 돌 연성에 희생된 모든 영혼과 화합을 이뤄 내서 결국 영생을 살아 갔던 그런 느낌임.
대체 여행자 남매는 언제 켄리아에 도착하고 티바트로 온지 모르겠네 사건 순서대로 보면 일단 켄리아 멸망하기 전부터 켄리아에 있었던건 확실하고 플블 여행자는 켄리아 시절 기억은 다 잃은걸로 보이고 스토리 안에 모순이 너무 많음. 심연행자: 켄리아의 왕자/공주 여행자: 그냥 왕자/공주의 혈육이고 켄리아에서는 특별한 직위가 없음. ------------ 심연행자: 천리한테 잡혀서 켄리아로 떨궈지고 홀로 떠돌다가 데인 만나서 같이 켄리아 재건을 위한 여행 도중 모종의 이유로 다툼. 여행자: 심연행자가 행동했던 500년 간의 시간동안의 기억이 없음. 켄리아에서 있었던 사건 다 잊었음.
@@bark_gal 좀 다르지 않나요? 티바트에는 원시바다나 열소와같은 각 고대용이 관장하는 힘이있는 세계였는데 그곳에 파네스(천리)라는 강림자가 내려와서 용들과 사바사바한뒤(싸웠는지 합의인진 미정) 용의 힘(원시바다,열소등)을 일곱원소로 바꾸고 4명의 그림자(공간,시간,생명,죽음)와 함께 심연(외부의힘)을 껍데기를 감싸며 차단함과 동시에 인간과 현재의 티바트를 구축함. 이후 파네스가 창조한 하늘의 사자(천사)들이 인간들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면서 문명을 구축하였지만 달의여신 몰으로 인하여 천사들이 바깥에 관심을 보이자 바깥과 관계된곳에 못을 박으며 차단시킴과 동시에 천사가 추방됨. 이러한 천사는 이후 선령으로 퇴화하나 화신이나 밤의신,시빌과같이 덜 퇴화한 천사도 존재. 이후 마신이라는 존재들이 천사를 대신하여 일곱집정관 체재하에 티바트를 다스렸고 마신전쟁을 거쳐 현재에 이름. 이런 느낌이지 않나요?
현재 데인처럼 일부만 가리고 다니는 페드롤리노와 다르게 카피타노는 육신의 붕괴를 못 버티는 모습 그리고 당대에 페드롤리노가 5대죄인인 라인도티르랑 비벼볼 수 있을 정도 급은 되는 것처럼 묘사하는 것보면 라인토티르 = 데인 슬레이프 (애초에 이녀석은 5대죄인급이라고 묘사됨) 페드롤리노 (5대죄인급인듯?) 카피타노 이런 식인듯 그리고 권능과 별개로 전투센스는 카피타노가 마비카보단 우월한 것이 맞는듯 처음에 얻어맞고 원소의 힘 전개하는 것보면
우인단+여행자 이렇게 동맹맺고 천리를 해치운 다음 여행자가 천리가 되어서 심연 에너지?세력?을 없애고새로 구축하는 이야기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천리는 심연 세력을 제거할 려고 행자 남매를 이용한 것 같아요 심연행자는 실패히서 심연 앞잡이가 되고 행자를 이용해서 티바트에서 심연을 뿌리 뽑을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추측해보아요 아님 자기가 심연을 억제하는 토템같은게 되든지
불사의 저주 자체가 죽음의 집정관인 로노바가 천리의 명령을 받고 켄리아 사람들에게 죽음을 거둬 들여서 불사의 몸이 된것 아닐까 싶네요..
how how dafq u know?
데드풀임?
3:24 여기나온 세학자들 이름 찾아보니 아베레바는 가나신화에서 나오는 죽은자의 어머니 라고 불린다고함.
보수비는 그 자식중 하나고, 쿠아틀리는 아즈텍신화에서 죽음으로부터 부활을 나타내는 이름 중 하나.
그리고 밤의신이 로노바가 카피타노한테 긴 여정에 오르게했다는걸 보면 로노바가 아직 살아있다는게 아닐까 싶음
벤티도 그렇고 종려 2막에서도 그렇고 여행자보고 계속 모든 것을 잘 기억하라는 듯한 말을 하는데
나중에 어쩌면 티바트가 리셋되버리거나 소멸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 같음.
그러다가 지맥 구축을 새로 하게 될 때 결국 여행자의 기억을 기반으로 새로운 티바트를 만들 것 같음.
@@parte-one5240 이제 과거로 돌아가고 구몬드에서 벤티 전설임무 2막하면 팬티 77장 갈아입을때까지 지릴 자신 있다
@@최후의전사-김햇규 그럼 진짜 스토리 별로라고 까던 새기들 대가리 박아야지 ㅋㅋㅋㅋㅋ 근데 폰타인 스토리 꼬라지 보면 그럴일은 없음
@@최후의전사-김햇규ㄹㅇㅋㅋ
@@최후의전사-김햇규와 2막이 과거 몬드에서 ㄷㄷㄷ
마비카도 맞고 카피타노도 맞네
과거를 잊으면 현재의 자신들을 잃는거고
미래에 기대면 현재를 유지시키지 못하니까
결국 두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할수도 있는건데
이 노력과 정성들이 마지막에
"선택"이 아닌 "관성"이 되버린다면
변하지 못한채 되물림 되버리겠지
카피타노만 옹호하고 마비카 비난하는 사람들 있던데 마비카도 맞음. 이번에 영끌해서 나타 구했다고 해도 다음에 심연 쳐들어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데 당연히 신의 입장에서는 과거까지 생각해야하고
카피타노는 아무리 심연ptsd 있다고 해도 결국 나타인도 아니니까 나타인의 과거 이런건 알빠노지
장기적인 시점에서 지속적으로 인간을 지키는 신의 입장과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필사의 각오를 다지는 생존자의 입장
이 두 입장 모두 옳고 이유가 있기에
서로 투쟁하고 갑론을박을 나누며
자신들의 뜻을 다듬어가야 한다고 봄
최선의 선택이라는건
절대 쉽게 찾을 수 있는게 아니며
반드시 다툼과 노력으로 파헤쳐내는 것이기에
진정한 의미에서
전쟁과 투쟁이 필요한 이유
그 의의를 이번 스토리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싶음
(아직 덜 봄)
일단 불의 신 심장은 카피타노가 나타 도와줬도르 들먹이면서 가져갈듯
만약 스토리에서 카피타노가 켄리아의 영혼과 함께 희생되는 장면이 나온다면 마비카가 감사를 표하면서 우인단에게 넘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황 카황 매우 평화적이네
@@starart3675 안도ㅑ 내 플블
카피타노는 한 겨울 계획 관련해서 온거일수도 있을 듯
심연과 우인단이 직면하는 스토리가 처음이기도 해서
심연과 우인단은 추구하는 방향이 반대라고 추측이 돼서
결국 나타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가긴 할 것 같음
시험기간이라 스포 당하기 싫어서 댓 남기고 셤 끝낸 뒤에 마신 임무 밀고 다시 오겠습니다 ㅠㅠ
홧팅이요!
4:23 + 피에로도 있어요
이사람 그정도 모를까여..인겜 나온사람 기준 이겠죠
헛된 희망은 5대 죄인들과 연관된게 아닐지..
데인 말로는 5대 죄인과 본인이 심연을 저지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라고 했는데 카피타노도 이걸 몰랐을 가능성은 적었을 것 같음.
5대 죄인들의 헛된 희망은 천리가 숨기고 있는
티바트 세계의 진실(금단의 지식)을 풀어나갈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 것일 듯
피에로는 그것을 결국엔 숨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얼음여왕을 찾아가서 한 겨울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
강경파였던 일부 인물들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심연행자와 계약해서
심연행자를 밤의 왕으로 강림시키고 티바트 세계의 진실을 까발리고
천리의 주관자와 전쟁을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심연행자는 강림자가 아니기 때문에 밤의 왕이 될 수 없었던 것
그래서 여행자가 깨어날 때까지 기다리고
지금 나타에는 심연교단/ 우인단/ 집정관/ 여행자가 모두 모였다는거임
심지어 나타 5막에 다같이 만나게 될 예정이고
카피타노 몸에 영혼이 엄청 흘러넘친다고 하는 거 보면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오는 호엔하임같은 느낌임.
[아래 글은 강연 스포일러를 담고 있음]
고대의 도시 전체를 인체 연성진으로 만들어 호엔하임이 현자의 돌 그 자체가 되었었는데
결국 현자의 돌 연성에 희생된 모든 영혼과 화합을 이뤄 내서 결국 영생을 살아 갔던 그런 느낌임.
저도 듣다보니 현자의 돌이 생각나더군요
아마 카피타노의 목적은 최우선 사항은 나타인들을 살리는거고 그 다음은 자신이 죽는게 목적이지 않을지..
안대 내 플블!!!!!
여왕의 목표를 알고 있다면 당장 죽고싶어하진 않을거 같은데
@@지모노-i2x 명령보다 의지가 우선될 수 있다고 하는거봐선 그런거 고려안할 수도?
@@ssuhyun132 저도 여러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다만 허무하게 죽을 일은 없겠고 모종의 방법으로 부활하면서 본 모습을 되찾는 방법도 있겠죠
카피타노 몸 안에 수많은 영혼들이 잠들어 있고 나중에 그걸 마비카의 목숨 대신 대가로 사용할 듯
3:35
외국에 한 게시물이 언급한건데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음
저 3명의 학자 이름이 시뮬랑카에 블록 인형 어떤 삼총사 이름이랑 똑같다
라는 게시물이었는데 아님 말고
팩트는 카피타노가 신의 심장을 스네즈나야로 가져갈거란 거임
스포라 자세히는... 확실하게 아를레키노 이어서 타국 구하려고 함. 어느 개그캐는 그 반대였지만..
?????:물고기 밥이나 되라고~~
아를레키노는 폰타인 사람이라 그런거고 애초에 타탈은 스네즈나야 사람인데 리월이 어떻게되든 말든 걍 알빠노 아님? 카피타노가 좀 특이한거지
@@starx2673 아를의 출신은...폰타인보단 켄리아의 붉은 달 왕조랑 더 관련이 깊음
@@게임중독자우울증가득 그건 걍 출신인거고 아를레키노를 켄리아 사람이라고 하기엔 애매함 폰타인 사람이 맞지 ㅇㅇ
@@starx2673게다가 리월은 어차피 최악으로 다 틀어져도 종려랑 선인들 다 대기타고잇엇어서 뚝딱해버릴 수 있기때매 ㅋㅋㅋㅋ
카피타노 이탈리아어로 선장이라는 뜻인거보니,, 육체 자체가 수많은 선원들을 태운 배이고 자신이 선장이다,,, 뭐 이런건가
4:18 방랑자 대사에 피에로가 켄리아의 유민이라는 대사가 있으니 페드롤리노도 포함 되는거 아닌가?
올로룬도 4성이고 카피타노도 플블 아니면 진짜 감다뒤임 콜롬비나 기대했는데 나오지도 않고
오로롱 4성은 뭐 어찌저찌 이해는 해보겠는데 보니까 얀샤 5성으로 낼 분위기 잡고 있어서 할 말 잃음; 걍 감다뒤 맞음..
카피타노는 플블로는 나오기가 힘들어요
우인단 1위가 벌써 플블로 나오는것도 이상하고 스토리적으로 지금 나오는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아를레키노는 그나마 켄리아 혈족이지만 카피타노는 켄리아 출신의 생존자라서 풀리면 안 될 정보들이 많아서도..
@@eunnue3014 얀사가 5성이라고요...? 분량도 적고 호불호 심하게 갈릴 디자인이던데 팔리긴 해요 그게?
@@이수진-j2p8r 각 부족마다 5성 하나씩 내놓을 예정이래요. 근데 올로룬 대신 시틀라리가 5성으로 나올거 같고(걍 둘 다 5성하지 ㄹㅇ 병신같음) 얀샤는 그 부족에 얀샤 하나밖에 없으니까..
@@eunnue3014 아니 그럼 영웅 중에 올로룬만 4성이라는 거에요? ㅅㅂ 올로 시틀 둘다 5성으로 하든가 시틀을 4성으로 하든가 하지 왜요?? 미치겠네
카피타노..너에게 그런 슬픈사연이 있을줄은..행자가불속성 얻을려면 어디에서 얻을지
만약 카피타노가 죽는다면 죽기전에 마비카에게 얼음여왕의 계획을 전달해주고 그 계획에 납득한 마비카가 얼음여왕한테 불의 신의 심장을 직접 줄것같기도 하네요.
근데 진짜 여행자랑 남행자가 남매인데 여행자가 티바트 사람인 거면 처음부터 티바트 사람이었다는 건지 아니면 나중에 티바트 사람으로 속한 건지...혈육인데 뭐가 어떻게 된 거람 후자면 심연 교단의 공주가 되면서 그렇게 된 건가
02:55 레이븐우드라면 희생은 있었지만, 결국 데카라비안 물리쳤었던 경험은 있으니...
방랑자 보면 인격이 변하긴하니까... 그게 긍정적 부정적일지는 모르니까...
실제로 희생도 크게일어난것도 사실이고
가부키모노 시절에는 착했는데 도토레 때문에 친구죽고, 도토레한테 개조당하면서 성격이 바뀐거임
성격이 바뀌게된건 전부 도토레 때문임
@@Puyopuyo510 반대로 성정이 나쁜사람이 경험을 통해서 좋은인연을 만나서 착해지겠죠?
대체 여행자 남매는 언제 켄리아에 도착하고 티바트로 온지 모르겠네
사건 순서대로 보면 일단 켄리아 멸망하기 전부터 켄리아에 있었던건 확실하고
플블 여행자는 켄리아 시절 기억은 다 잃은걸로 보이고
스토리 안에 모순이 너무 많음.
심연행자: 켄리아의 왕자/공주
여행자: 그냥 왕자/공주의 혈육이고 켄리아에서는 특별한 직위가 없음.
------------
심연행자: 천리한테 잡혀서 켄리아로 떨궈지고 홀로 떠돌다가 데인 만나서 같이 켄리아 재건을 위한 여행 도중 모종의 이유로 다툼.
여행자: 심연행자가 행동했던 500년 간의 시간동안의 기억이 없음.
켄리아에서 있었던 사건 다 잊었음.
역시.....호요버스 스토리 전문가는...윤치님뿐이야~~
2년넘게 들어도 들어도 머리에 아주 쏙쏙~~~쏙쏙!!!!! 들어와서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니...
너무 행복합니다. 좋아요를 안누르고싶어도 본능적으로 누를수밖에없어...
로노바를 죽음의 "집정관"이라 하는 걸 보면 7대 원소 외에도 더 많은 티바트 근원이 있는 듯 함.
천리가 수 많은 티바트 근원중에 7원소만 딱 뽑아 7대 집정관 서열을 적립한 것 같긴 함.
7원소는 천리 이전 용의 시대에서도 존재했으며 또한 열소에서 뽑아낸것이고,
천리 또한 로노바처럼 그림자 중 하나일뿐 원래는 파네스의 수족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집정관 수식을 다는 조건은 마신급이면 달수 있지 않을까요?
(광계+열소)÷7= 일곱원소
인간계의 힘=[염원]
원시 집정관-> 파네스가 정해줌
현 집정관-> 원시 집정관 출신인 천리가 정해줌.
@@bark_gal 좀 다르지 않나요?
티바트에는 원시바다나 열소와같은 각 고대용이 관장하는 힘이있는 세계였는데
그곳에 파네스(천리)라는 강림자가 내려와서 용들과 사바사바한뒤(싸웠는지 합의인진 미정) 용의 힘(원시바다,열소등)을 일곱원소로 바꾸고 4명의 그림자(공간,시간,생명,죽음)와 함께 심연(외부의힘)을 껍데기를 감싸며 차단함과 동시에 인간과 현재의 티바트를 구축함.
이후 파네스가 창조한 하늘의 사자(천사)들이 인간들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면서 문명을 구축하였지만 달의여신 몰으로 인하여 천사들이 바깥에 관심을 보이자 바깥과 관계된곳에 못을 박으며 차단시킴과 동시에 천사가 추방됨. 이러한 천사는 이후 선령으로 퇴화하나 화신이나 밤의신,시빌과같이 덜 퇴화한 천사도 존재.
이후 마신이라는 존재들이 천사를 대신하여 일곱집정관 체재하에 티바트를 다스렸고 마신전쟁을 거쳐 현재에 이름.
이런 느낌이지 않나요?
@@무한버퍼링 대부분 맞긴 한데 용과 강림자의 전투가 있었고 거기서 강림자가 용의 대권을 다 빼았았습니다 느비가 신을 심판하려는 이유도 그거고요. 그래서 찬탈자 라고도 하죠
@@dodowneuf 용의 대권을 전부 빼앗은게 아니라 절반을 빼앗고 그걸가지고 천리가 일곱집정관에게 힘을 준걸로 알아요.
카피타노가 말한 희망이 오대죄인 아닐까요?
밤의 신과의 대화에서 우인단 집행관 3위인 꿈꾸는 소녀얘기가 나온거 같은데 그것도 디뤄주세요.
2:42 설마 그 헛된 희망이 5대 죄인과 연관된게 아닐려나 ㄷ
천리의 주관자가 있는 곳은 심연의 습격이 없을까....? 그리고 마비카랑 카피타노의 대화를 느껴보면 과거를 댓가로 하냐 미래를 댓가로 하냐의 차이 같은 느낌이네요. 마비카의 선택으로 미래를 잃은 생명이 없지는 않으니...
이럴 경우 불의신은 그렇다쳐도 불행자는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주인공도 죽었다가 불행자로 각성하며 환혼시로 돌아오는 전개를 기대하는데...
이 정도면 켄리아가 신이 없는 국가라고 했는데 의외로 행자 남매가 마신 대신 켄리아 세운 거 아닌가?
스토리 강함 순위 티어표 마렵네.. ㅋㅋ 이번 나타 스토리에서 카피타노가 계속 본인 패배를 강조하는걸 보면 실제로 싸울때 많이 위험하긴했었나봄 근데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때 데인이랑 카피타노랑 수준이 비슷하다고 보면 집정관이랑 힘 자체도 동급인거 같은데
검은왕 5인방에 카피타노가 못들어간걸 보면 데인한테는 못비빌듯
카피타노 일단 일반 군인 출신이었다고 하니까 데인보다는 확실히 밑일 거 같은데
켄리아 당시에는 카피타노가 데인보단 밑이 맞는 것 같음.
데인은 5대 죄인(알베도의 창조주 라인도티르가 속해 있음)과 동급이였으니
현재 데인처럼 일부만 가리고 다니는 페드롤리노와 다르게 카피타노는 육신의 붕괴를 못 버티는 모습
그리고 당대에 페드롤리노가 5대죄인인 라인도티르랑 비벼볼 수 있을 정도 급은 되는 것처럼 묘사하는 것보면
라인토티르 = 데인 슬레이프 (애초에 이녀석은 5대죄인급이라고 묘사됨)
페드롤리노 (5대죄인급인듯?)
카피타노
이런 식인듯
그리고 권능과 별개로 전투센스는 카피타노가 마비카보단 우월한 것이 맞는듯
처음에 얻어맞고 원소의 힘 전개하는 것보면
@@seongki1003 직급만봐도 낮죠.
친위대장과 사령관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저기서 용과 싸웠다는건 파네스와 일곱 용왕이 아니라 니벨룽겐이 심연의 힘을 가져와서 다시 도전했을 때죠?
개인 적으로 카피타노 마비카 대신 죽을 것 같은 느낌은...
우인단+여행자 이렇게 동맹맺고 천리를 해치운 다음 여행자가 천리가 되어서 심연 에너지?세력?을 없애고새로 구축하는 이야기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천리는 심연 세력을 제거할 려고 행자 남매를 이용한 것 같아요 심연행자는 실패히서 심연 앞잡이가 되고 행자를 이용해서 티바트에서 심연을 뿌리 뽑을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추측해보아요 아님 자기가 심연을 억제하는 토템같은게 되든지
심연교단이랑 나타랑 싸우는 심연은 다른거에요?
심연이랑 심연교단자체는 다르게 봐야됩니다
심연교단은 심연행자 주도아래 켄리아를 다시 부활시키고자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심연은 방사능 같은거구 교단은 방사능 피폭 피해자 모임 같은거에여
심연교단은 심연 세력의 일부 분파임
심연은 외세계에 무언가고 심연 교단은 그걸 섬기는 교단
다시보니 카피타노 가면에 캔리아 문양이 있네
500년전 나타를 구하기위해 싸웠던 자기 부하들 켄리아인들의 영혼은 나타인이아니라서 지금도 갈곳없이 떠돌고 있는건가요
저주받은 살아있는 데스나이트 카피타노;;
카황 씹간지네
카피타노 사실 호문쿨루스로 밝혀져
영혼이여....
카버지....
윤하
담장 혹시 내년에 나오나요?아니면 한달정도 기다리면 나오는지?담장에서 혹시 새 부족이 나와서 나타 지도가 확장되는지..나타 모든 부족이 나오면 어디까지 확장되는지 궁금함..
음..카피타노..나쁜 애인줄 알았는데..어떻게보면 불쌍한..리월에서 우인단 11위..걔?이름 까먹었는데..우인단이라는 단체가 첫등장했을때 나쁜집단?예를들어 아무사람 다잡아서 ㄱㅁ시키고 학살하는 그런 집단인줄 알았는데..내 오해였음..근데 또 한달 기다려야하나요?페이몬이랑 심연지하를 같이 못간다고 나오고..심연지하는 마비카와 행자 단둘..왠지 거기서 행자 또는 마비카가 죽고 부활..불속성 언제 가질지가 궁금하고..나타에서 행자 전용무기 생길지가 궁금함..행자 전용무기 한손검이니
근데 7속성 인데 켄리아는 무슨속성에 신이 있어나요? 바람 바위 번개 풀 물 불 얼음 켄리아는 그위에 있는 왕? 심연속성?
마법인가?
켄리아는 신 없는 나라 아닌가욘
켄리아는 인간들로만 이루워진, 신을 섬기지 않은 국가입니다
얼음 대검 딜러캐 빨리 나오면 좋겠다..믿습니다 카황..!
유라잔아..
유라 중운이 죠스로 보이나
@@최후의전사-김햇규 음..조금 그렇게 보이긴해..ㅠ
@@최후의전사-김햇규걔네들은 ㅈ 맞잖아요 애정픽 말고 누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