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란 무엇인가? 마하는 법을 드러내는 말입니다. 초기 불교에서는 법 다르마, 선불교에서는 마음 본래면목, 본래의 진정한 자기의 본래면목. 다른 말로 진정한 자기라 합니다. 지금까지는 느낌 의식 마음 수상행식을 나라고 생각하니, 나와 세계가 따로 있어서 크고 작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나 아상 에고에 사로잡혀 있어서 그렇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무아입니다. 인연따라 화합한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자기가 아닙니다. 마하는 어떤 ‘크다’는 것인가? 나는 무엇인가? 진정한 나는 무엇인가? 마하입니다. 이 몸이 진정한 자기가 아니니 크다고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크다거나 작다거나 할 수 없는 큼. 어느 것보다 큰 것은 마하가 아닙니다. 전부를 말합니다. 이 마음이 전부입니다. 허공성의 우주법계 전체를 마하라고 합니다. 이 마하는 진정한 자기가 누구인지 설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자아는 이것은 전체를 말하니 크다고도 작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전부이니까. 그래서 법을 본래면목을 마하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본래면목은 무엇일까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따로 있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진정한 자신의 본래면목은 이 허공성 전체 자아 법신불 무량수 무량광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전체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크거나 작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육조단경 말씀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기존의 논설와 기존의 불교와 너무나 다릅니다. 마치 반야경처럼 파격이고 혁신입니다. 좌선 선정 반야바라밀… 말 마다 개념이 있는 것을 모두 마음으로 돌립니다. 마음이 좌선이다. 선정도… 오로지 견성만을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이 마음 하나 법 하나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마하도 반야도 바라밀도 심도… 모두 마음 이것 하나를 가리킵니다. 이 모든 경전이 모든 말이 가리키는 낙처가, 본래면목. 마하가 직지인심입니다. 부처가 무엇입니까? ‘뜰 앞의 잣나무’ 하듯이 부처가 무엇입니까? 오늘은 ‘마하’입니다. 마하가 바로 법입니다. 상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연기적인 개념이 아니라. 무엇으로도 규정할 수 없는 크다 작다로 규정할 수 없는 진실, 본래 크다 작다가 없는 것이 마하라고 한다면, 진정으로 잘난 것이, 잘나고 못나고를 넘어선 나이며, 행복과 불행을 넘어서는, 진정한 열반, 진정한 원만구족인 마하가 나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8 13 법상스님 반야심경(2강)
스님 참선 공부하러 왔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잘못된 판단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나이다
열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모르겠으면 또 듣겠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법상 스님 항사감사드림니다.열심히 법문들으니 새상이 아름답네요.
불법승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날 운동중에 법상스님의법문을 만 나서 너무도놀랍고 뭔진몰라도 이때 까지의불교...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분별망상이 없는 자리가 그자리임을 새겨봅니다.
_()()()_
만들어진 것은 반드시 사라진다.
스님, 감사합니다.
무한감사드립니디.
초심자입니다
스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정견하니 원만구족입니다
무량수 무량광불🙏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마스테 _(())_
스님~종교를 떠나,이제라도 스님의법문을 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_((()))_
살아 숨쉬면서 제자들과 대화하는 부처님, 예수님을 보는 것같습니다.
열심히 법문을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은 저에생면 임니다.감사드림니다.
모듣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그저 생겼다 사라지는 마음작용, 이는 나도 아니고 내것도 아니다 내가 있다는 것도 극단이요, 없다도 극단이니 어떤 상도 취하지 않음을 무아라 잠시 부를뿐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공부하라는 말씀...
맛보았습니다.
봄가뭄에 단비가 내립니다.
"보시바라밀을 받고 있다!"
덕분에 자연경전이 들립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무한한 자비를 받고 있었던것을 망각하고 살았던 자신을 참회합니다.🙏
스님존경하고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스님덕분에행복한마음으로잘지내고있읍니다스님법문듣다보면너무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간절하게 중생들에게 전해 주시고자 하시는 법문을 전해 주시는 법상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법상스님 성불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과 인연됨을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괴로움의 실상을
바로 보고,
진실에 눈뜨기를 발원합니다 -()-
함께 하는 인연에
늘 감사합니다 -()-
좋은 법문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은 이미 2500년도 전에 이런 진실을... 나무 석가모니 불 _()_
스님!
감사합니다.👍😄🙏
분별,모양,생각에놀아나지않고,저절로될때까지일깨워주심에,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
스님법문을 알게되서
기쁨 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을 수 있는 인연에
오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__((()))__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알기 쉽게 설명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성 상의 패턴 늘리는법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의 법문 들을수 있어 무한 행복합니다🙏🙏🙏
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른 견해도 틀리지않다는 것을 바르게 알려주셔서 마음깊은 감사가 우러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모든 죄업을 소멸 하길 발원합니다
늘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나다 건강하십시요 🙏🙏🙏
🙏🙏🙏
스님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부처님말씀 스님 말씀 본성의 말씀이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 시원스럽게 듣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법상스님을 알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ㅋㅋ 매번 듣는데.. 빠르지 않아도 좋은데 보통도 아닌 저에 느려도 너어무 느린 공부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제인생 잘못산것 같습니다.분별망상으로 살아왔습니다.그러나 가볍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마하란 무엇인가?
마하는 법을 드러내는 말입니다.
초기 불교에서는 법 다르마,
선불교에서는 마음 본래면목,
본래의 진정한 자기의 본래면목.
다른 말로 진정한 자기라 합니다.
지금까지는 느낌 의식 마음 수상행식을 나라고 생각하니,
나와 세계가 따로 있어서 크고 작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나 아상 에고에 사로잡혀 있어서 그렇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무아입니다.
인연따라 화합한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자기가 아닙니다.
마하는 어떤 ‘크다’는 것인가?
나는 무엇인가?
진정한 나는 무엇인가?
마하입니다.
이 몸이 진정한 자기가 아니니 크다고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크다거나 작다거나 할 수 없는 큼.
어느 것보다 큰 것은 마하가 아닙니다.
전부를 말합니다.
이 마음이 전부입니다.
허공성의 우주법계 전체를 마하라고 합니다.
이 마하는 진정한 자기가 누구인지 설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자아는 이것은 전체를 말하니 크다고도 작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전부이니까.
그래서 법을 본래면목을 마하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본래면목은 무엇일까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따로 있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진정한 자신의 본래면목은 이 허공성 전체 자아 법신불 무량수 무량광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전체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크거나 작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육조단경 말씀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기존의 논설와 기존의 불교와 너무나 다릅니다.
마치 반야경처럼 파격이고 혁신입니다.
좌선 선정 반야바라밀… 말 마다 개념이 있는 것을 모두 마음으로 돌립니다.
마음이 좌선이다.
선정도…
오로지 견성만을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이 마음 하나 법 하나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마하도
반야도
바라밀도
심도…
모두 마음 이것 하나를 가리킵니다.
이 모든 경전이 모든 말이 가리키는 낙처가,
본래면목.
마하가 직지인심입니다.
부처가 무엇입니까?
‘뜰 앞의 잣나무’ 하듯이
부처가 무엇입니까?
오늘은 ‘마하’입니다.
마하가 바로 법입니다.
상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연기적인 개념이 아니라.
무엇으로도 규정할 수 없는 크다 작다로 규정할 수 없는 진실,
본래 크다 작다가 없는 것이 마하라고 한다면,
진정으로 잘난 것이,
잘나고 못나고를 넘어선 나이며,
행복과 불행을 넘어서는,
진정한 열반,
진정한 원만구족인 마하가 나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감사합니다***
아ᆢ감사합니다.
아직도 미세하게 수많은 분별에 갇혀 있음을 봅니다.
이 세상은 정말 감사할 일만 있는 듯합니다.
바르게 볼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제발 무명에서 깨어나십시요 미륵부처님이 온세상 구주 하나님 임니다
용화미륵부처님을 찾아 성불하십시요
이런 귀한 강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원이 어디에 있나요 마하
스님 비추다 사람들 비추다하니 법문에 집중을 할수가없네요.
화면을 스님만 고정해서 법문에 집중할수있게 부탁드립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BTN 광고 좀 적당히 넣어라.
스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