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하돼 판단에 끌려들어가지 않는다.☆ 분별하돼 함이 없이 한다. 과도한 집착이 없을때 순수한 열정이 피어난다. 중생의 괴로움=취사간택심=분별지 때문에 괴롭다. 반야지혜=무분별지 오직 모를뿐=반야지혜 삶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받아들인다. 최선을 다할뿐 촉목보리 무한사랑=불이 이 자리가 구족한 자리다. 벌어지는 이대로가 연기의 실상 지혜와 자비를 깨닫게 하기 위해
부처님은 분별에서 완벽할까요 ? 부처님도 분별에서 완벽할수 없을꺼예요 .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불교에서 갖은 분별심을 나열해 놓았습니다 팔만사천가지로. 안이비설신의 말라식 아뢰야식 등 중생들의 분별심을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이 분별심은 괴로움을 수반하기때문에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분별심을 내려놓아라 하는것이 부처님과 모든 깨달은분들에 가르치심입니다 부처님께서 6년 고행하셔서 얻은것이 무었일까요 ? 바로 이 분별심을 내려 놓으신것입니다 분별심이 남아 있다면 깨달았다 할수 없고 부처라 할수 없을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것은 허상도 아니고 실상입니다 다만 분별심으로 살아가는것이 다르고 깨달은 분은 분별심을 내려 놓아 괴로움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생들은 분별심으로 살아가니 괴롭고 업을 남기는것입니다 그래서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부처님같이 수행해서 깨달아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것입니다 (반야는 맑고 밝은물들지 않은 마음에 이르게 하는것입니다 )
'부처님도 분별에서 완벽할순 없을 꺼에요.'라는 법상스님의 말은 틀렸다는 말을 하려고 분별심이 남아있으면 부처라 할 수 없다고 한거군요. 분별심이 남아있지 않는 것과 '분별에서 완벽'은 다른 겁니다. 분별심이 남아있지 않는 것은 1.다름을 인정 2.나보다 더 큰 그림도 있을 수 있음을 기대...인거고요. '분별에서 완벽'은 특정한 입장,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장소가 아닌 지고지순한 어떤거를 기대하는 거라서 이건 그냥 지향점일 뿐이고 3차원의 시공간에 존재할 수는 없는 겁니다. 이런걸 기대하는 사람은 돌대가리이거나 '자기가 믿고 있는 어떤거만을 진리로 갖고 있는 사람'일겁니다. 부처님은 식사때 왼손으로 드셨을까요? 오른손으로 드셨을까요?............어느쪽이든 분별입니다. 왜 부처님은 한쪽 손만으로 드신 겁니까? 부처님은 길을 걸어갈때 앞만 보고 걸으셨을까요? 뒤도 보고 걸으셨을까요?........인간은 180~210도를 볼 수 있고 잠자리처럼 360도를 볼 수 없습니다. 뒤도 보고 걸었다면 이건 사람의 길이 아닌 초인의 길이라서 부처님은 사람도 아닙니다. 부처님도 분별에서 완벽할순 없을꺼에요...............라는 말은 '니가 철썩같이 믿고 있는 그것이 너의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고 너의 괴로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나도 틀릴 수 있고 내가 생각하는 거보다 더 넓은 범위의 큰 그림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하라'는 걸 설명하려고 하는 방편 설법입니다. 부처님도 왼손잡이이거나 오른손잡이였을 거고 당시 그쪽 사회의 풍습에 따라 왼손은 똥닦는손 오른손은 밥먹는손으로 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냥 그대로 쓰면 됩니다. 그런데 그걸 분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믿는 어떤 거(색안경)를 통해서 보기때문에 그걸 틀렸다고 말하게 됩니다. 님의 댓글은 분별지에서 나온 말입니다. 님의 분별지는 '분별심이 남아있으면 깨달은게 아니고 부처가 아니다.'입니다. 부처님이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 보다 더 큰 그림의 어떤게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셨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셨을까요? 여기서 더 큰 그림을 인정하면 숭산스님의 '오직 모를뿐'으로 살아가는 거고, '나만이 옳다'라고 하면 분별지입니다. 그냥 편하게 이렇게 생각하셔요. '부처님도 분별에서 완벽할 순 없을꺼에요'는 부처님 당신이 아니라 부처님의 행위와 사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분별심'에선 완벽할 순 없었을 꺼다.......바라보는 사람들마다 '고행해라, 즐겨라, 중도를 지켜라, 화장해라, 여자를 승단에 들이지 말라' 등등 여러가지의 관점으로 바라봤을 건데 그 관점에 따라 부처님을 판단했을 거다.....................라고요. 거기서 자유로울순 없으셨을 꺼다........라고요.
@@sangdohanmun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혜안이 밝아젔다면 시원한 말씀을 드리겠는데 참 안타깝군요 부처님께서 6년을 고행해서 알아내신것이 무엇일까요 ?왜 부처님이라 부르고 당시에 왕을 비롯해 모든분들이 스승으로 모셨을까요 ? 상호가 달라저서도 아니고 분별심을 완전 내려 놓았기 때문일것입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수있는 혜안 대자대비한 마음. 분별심이 있다면 마음이 바뀌었다고 할수 없겠지요 부처라고 부를수가 없겠지요 왜 성인이라고 부르는지 생각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자를 승단에 들이지 말라고 하신것은 승단이 쇠퇴해서 없어질까봐 그러셨을것입니다 지금도 인도에는 사성계급이있어 차별이 심하다던데 그당시에는 무척 차별이 심했을것입니다 준동함령이 다 불성이있다고 하셨는데 부처님께서는 경전에보면 차별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마음이 중요한것이지 신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진리에대해 부처님을 예로 든것은 잘못입니다 부처님을 확실히 알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요 불경하고 경솔한 예라고 생각됩니다 숭산스님의 오직 모를뿐이란것은 그분에 가르침일뿐입니다 공부하는중에는 필요한가르침이겠으나 공부를 이루신분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중생들은 아침에 눈뜨면 저녁에 눈감을때까지 이것은 나에게 이롭고 이것은 나에게 해롭고 좋다 싫다 그저그렇다의 반복이랍니다 그래서 탐진치가 생겨나고 오죽하면 삼독이라고 하겠습니까 ? 삼독을 여인사람이 깨달은 자 입니다 모든 중생은 분별심으로 살아갑니다 깨달은 분은 여기서 자유로운분이실것입니다 두서없는글 미안합니다
저승세계, 저승차사, 저승사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저승가이드"를 읽어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살펴 보세요 저의 스승인 최설도가 지은 책인데 책의 내용을 알고 인생을 사는 분과 전혀 모르는 분의 차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20대 대통령 당선 예언도 하신 분이죠.. 100명중 97명의 무당, 역술인이 이재명 후보님의 당선을 예언했지만....!. 결과는 잘 아실겁니다.
불교는 '마음의 과학'입니다. '세상과 인생과 마음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의 체계'입니다.............. '세상이 가짜'라는 말은 우리 눈 앞에 보인는 세상이 가짜라는게 아니고 '내가 바라보고 생각하고 있는 세상'이 가짜라는 겁니다. 다들 자기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데 그게 가짜다 라는 겁니다. 우리는 그냥 '세상'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세상은 '나의 눈, 나의 뇌를 통해서본 세상'입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지구는 평평하다......라고 생각했던 거는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당시의 눈으로 통해서본 지구라서 그렇고요. 그당시 사람이 다들 틀렸죠. 흑사병 때문에 마녀재판도 하고 이교도를 무찌르는 성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쥐가 옮기는 병이었던 거를 몰랐던 무지가 일으킨 슬픈 역사의 한장면입니다. 스님이 예를 들었던 것처럼 남편이, 아내가, 엄마가, 딸이...........어떤 사람이라고 내가 판단하고 있지만 그건 '나의 눈, 나의 뇌'를 통해서 본 거라서 실제가 아닌 가짜일 수도 있다는....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8 13 법상스님 반야심경 (4강)
스님 참선 공부하러 왔습니다.
하루빨리 착각에서 깨어나길 발원해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인생길에서
소도 보고
말도 보고
오직 모르뿐...
고맙습니다...♡
스님
소중한 법문으로
반야심경 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삶을 살아가면서 어렵거나 힘들때에도 허용해주고 받아들여주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근념하셨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_((()))_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ㆍ-()-
찬탄합니다
반야지혜, 오직 모를뿐.
스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인간이 지혜롭다면 죄도
안짓고 산불도 안내고 전쟁도
안 일으키고 싸움도 안할것
입니다 지혜가 중요한것
같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알아들었는데 가슴으로 깨우치는건 너무나 아득하게 멀고 어렵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종교를떠나서 발심하게됩니다^^♡
자기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세상이 꿈속이라는걸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ᆢ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타이틀이 마음을 잡습니다 ㅎㅎ 좋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_((()))_
분별심을 깨고보니
삶이 한층 가벼워졌읍니다
덕분입니다🙏
내가옳지않을수도있다는것을인정하자 알수없어요 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_()_
법상스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_()_
오늘도 감사합니다_()_
나의 관점에서 본다 ~~큰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여 꿈을
깨는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울리는 법문 감사합니다!!
아...우린 자신이 만든 착각의 시뮬레이션속에 살고 있는것이구나...
🙏🙏🙏 감사합니다
인생스승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생명의 양식으로 법문을 듣고 지냅니다. 숨만 쉰다고 사는게 아니고, 나의 본존재가 드러나야 사는것임을...
스님을 뵙는것 만으로 따뜻한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소중한 법문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시절인연 과 분별않은 맘으로 살려고 하다보니 많이 편한 맘으로 사네요~~가끔 또 누구의 상처주는 말에 맘 아프지만 악몽이다 하고 하찮은것이기에 버리는 맘으로~~늘 법상스님께 감사뿐입니다 🍀
법문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도 돌아보는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꿈에서 깨어나는
반야지혜로
이끌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귀하고 귀한스님에
법문들을수잇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좋아요 하나가 잇는게 아쉬요.100개꾹꾹 눌러주구 싶은마음 입니다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법문 잘
듣고 갑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자비와사랑의 법계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모를뿐~하며 삶을 살겠습니다.
법문 잘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법상스님 현실에 딱 맞는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
🙏🙏🙏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지혜가 부족하면 자기만의, 자기가 만들어낸 VR 속에 사는 것이로군요. 그러다 보니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과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겠네요…
😍😍😍😘😘😘
소리로 법문할때는 다음장면으로 넘어갑니다
'그 일이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알겠는가?'
오직 모를 뿐!!!
심판은 오로지 신의 몫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판단하돼 판단에 끌려들어가지 않는다.☆
분별하돼 함이 없이 한다.
과도한 집착이 없을때 순수한 열정이 피어난다.
중생의 괴로움=취사간택심=분별지 때문에 괴롭다.
반야지혜=무분별지
오직 모를뿐=반야지혜
삶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받아들인다.
최선을 다할뿐
촉목보리
무한사랑=불이
이 자리가 구족한 자리다.
벌어지는 이대로가 연기의 실상
지혜와 자비를 깨닫게 하기 위해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이거 배속인가요,?1.5배속?
광고 넘 많아요 ㅠ..
부처님은 분별에서 완벽할까요 ? 부처님도 분별에서 완벽할수 없을꺼예요 .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불교에서 갖은 분별심을 나열해 놓았습니다 팔만사천가지로. 안이비설신의 말라식 아뢰야식 등 중생들의 분별심을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이 분별심은 괴로움을 수반하기때문에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분별심을 내려놓아라 하는것이 부처님과 모든 깨달은분들에 가르치심입니다 부처님께서 6년 고행하셔서 얻은것이 무었일까요 ? 바로 이 분별심을 내려 놓으신것입니다 분별심이 남아 있다면 깨달았다 할수 없고 부처라 할수 없을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것은 허상도 아니고 실상입니다 다만 분별심으로 살아가는것이 다르고 깨달은 분은 분별심을 내려 놓아 괴로움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생들은 분별심으로 살아가니 괴롭고 업을 남기는것입니다 그래서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부처님같이 수행해서 깨달아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것입니다 (반야는 맑고 밝은물들지 않은 마음에 이르게 하는것입니다 )
'부처님도 분별에서 완벽할순 없을 꺼에요.'라는 법상스님의 말은 틀렸다는 말을 하려고 분별심이 남아있으면 부처라 할 수 없다고 한거군요.
분별심이 남아있지 않는 것과 '분별에서 완벽'은 다른 겁니다.
분별심이 남아있지 않는 것은 1.다름을 인정 2.나보다 더 큰 그림도 있을 수 있음을 기대...인거고요.
'분별에서 완벽'은 특정한 입장,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장소가 아닌 지고지순한 어떤거를 기대하는 거라서 이건 그냥 지향점일 뿐이고 3차원의 시공간에 존재할 수는 없는 겁니다. 이런걸 기대하는 사람은 돌대가리이거나 '자기가 믿고 있는 어떤거만을 진리로 갖고 있는 사람'일겁니다.
부처님은 식사때 왼손으로 드셨을까요? 오른손으로 드셨을까요?............어느쪽이든 분별입니다. 왜 부처님은 한쪽 손만으로 드신 겁니까?
부처님은 길을 걸어갈때 앞만 보고 걸으셨을까요? 뒤도 보고 걸으셨을까요?........인간은 180~210도를 볼 수 있고 잠자리처럼 360도를 볼 수 없습니다. 뒤도 보고 걸었다면 이건 사람의 길이 아닌 초인의 길이라서 부처님은 사람도 아닙니다.
부처님도 분별에서 완벽할순 없을꺼에요...............라는 말은 '니가 철썩같이 믿고 있는 그것이 너의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고 너의 괴로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나도 틀릴 수 있고 내가 생각하는 거보다 더 넓은 범위의 큰 그림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하라'는 걸 설명하려고 하는 방편 설법입니다.
부처님도 왼손잡이이거나 오른손잡이였을 거고 당시 그쪽 사회의 풍습에 따라 왼손은 똥닦는손 오른손은 밥먹는손으로 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냥 그대로 쓰면 됩니다. 그런데 그걸 분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믿는 어떤 거(색안경)를 통해서 보기때문에 그걸 틀렸다고 말하게 됩니다.
님의 댓글은 분별지에서 나온 말입니다. 님의 분별지는 '분별심이 남아있으면 깨달은게 아니고 부처가 아니다.'입니다. 부처님이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 보다 더 큰 그림의 어떤게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셨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셨을까요? 여기서 더 큰 그림을 인정하면 숭산스님의 '오직 모를뿐'으로 살아가는 거고, '나만이 옳다'라고 하면 분별지입니다.
그냥 편하게 이렇게 생각하셔요. '부처님도 분별에서 완벽할 순 없을꺼에요'는 부처님 당신이 아니라 부처님의 행위와 사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분별심'에선 완벽할 순 없었을 꺼다.......바라보는 사람들마다 '고행해라, 즐겨라, 중도를 지켜라, 화장해라, 여자를 승단에 들이지 말라' 등등 여러가지의 관점으로 바라봤을 건데 그 관점에 따라 부처님을 판단했을 거다.....................라고요. 거기서 자유로울순 없으셨을 꺼다........라고요.
@@sangdohanmun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혜안이 밝아젔다면 시원한 말씀을 드리겠는데 참 안타깝군요 부처님께서 6년을 고행해서 알아내신것이 무엇일까요 ?왜 부처님이라 부르고 당시에 왕을 비롯해 모든분들이 스승으로 모셨을까요 ? 상호가 달라저서도 아니고 분별심을 완전 내려 놓았기 때문일것입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수있는 혜안 대자대비한 마음. 분별심이 있다면 마음이 바뀌었다고 할수 없겠지요 부처라고 부를수가 없겠지요 왜 성인이라고 부르는지 생각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자를 승단에 들이지 말라고 하신것은 승단이 쇠퇴해서 없어질까봐 그러셨을것입니다 지금도 인도에는 사성계급이있어 차별이 심하다던데 그당시에는 무척 차별이 심했을것입니다 준동함령이 다 불성이있다고 하셨는데 부처님께서는 경전에보면 차별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마음이 중요한것이지 신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진리에대해 부처님을 예로 든것은 잘못입니다 부처님을 확실히 알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요 불경하고 경솔한 예라고 생각됩니다 숭산스님의 오직 모를뿐이란것은 그분에 가르침일뿐입니다 공부하는중에는 필요한가르침이겠으나 공부를 이루신분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중생들은 아침에 눈뜨면 저녁에 눈감을때까지 이것은 나에게 이롭고 이것은 나에게 해롭고 좋다 싫다 그저그렇다의 반복이랍니다 그래서 탐진치가 생겨나고 오죽하면 삼독이라고 하겠습니까 ? 삼독을 여인사람이 깨달은 자 입니다 모든 중생은 분별심으로 살아갑니다 깨달은 분은 여기서 자유로운분이실것입니다 두서없는글 미안합니다
말씀에만 집중해야 하는데...방정맞은 광고 때문에 자꾸 맥이 끊겨요. 광고 탓하면서 다 못듣고 나갑니다ㅠ
유투브 프리미엄 가입하면 광고 안 봅니다.
구글클래스룸을 하나 개설해서 긴 영상은 거기에 링크 넣고 보면 유투브 프리미엄 아니어도 광고가 안 뜹니다.
저승세계, 저승차사, 저승사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저승가이드"를 읽어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살펴 보세요
저의 스승인 최설도가 지은 책인데
책의 내용을 알고 인생을 사는 분과 전혀 모르는 분의 차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20대 대통령 당선 예언도 하신 분이죠..
100명중 97명의 무당, 역술인이 이재명 후보님의 당선을 예언했지만....!.
결과는 잘 아실겁니다.
조성윌님. 정신 똑바로 차리새요ᆢ
박수면. 박수의. 길로. 열심 가새요ᆢ
붓다의 경전. 금감부(반안심경)을. 법상스님이. 쉽게. 강의 하는데. 어찌. 무당이. 어떻고 대톰령당선이. 어떻고 유치윈 수준 보다 못한. 그 글. 부끄럽지 않습니까?
귀신 같은. 글. 그만올리고. 이성적이고 과학적이고. 합리 적인. 글ㆍ샘각하시고. 기도ㆍ수행하시길ᆢ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짜면 하시는 법문은 어째서 가짜가 아니란거고 밥은 왜먹는답니까? 수배억년 생명의지의 결정판인 삶을 그리 폄훼하시나요?
가짜란 말의 의미를 액면 그대로 '가짜'로 받아들이면 안되실듯요..
이게 가장 넘기 어려운 부분일듯
과거는 오직 기억 속의 이미지로만 있을뿐 실제는 지금 이 순간만 있다는
불교는 '마음의 과학'입니다. '세상과 인생과 마음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의 체계'입니다..............
'세상이 가짜'라는 말은 우리 눈 앞에 보인는 세상이 가짜라는게 아니고 '내가 바라보고 생각하고 있는 세상'이 가짜라는 겁니다. 다들 자기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데 그게 가짜다 라는 겁니다.
우리는 그냥 '세상'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세상은 '나의 눈, 나의 뇌를 통해서본 세상'입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지구는 평평하다......라고 생각했던 거는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당시의 눈으로 통해서본 지구라서 그렇고요. 그당시 사람이 다들 틀렸죠.
흑사병 때문에 마녀재판도 하고 이교도를 무찌르는 성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쥐가 옮기는 병이었던 거를 몰랐던 무지가 일으킨 슬픈 역사의 한장면입니다.
스님이 예를 들었던 것처럼 남편이, 아내가, 엄마가, 딸이...........어떤 사람이라고 내가 판단하고 있지만 그건 '나의 눈, 나의 뇌'를 통해서 본 거라서 실제가 아닌 가짜일 수도 있다는....
스님 말습이 이하못할때도 있지많 그양받아들이며 관세 음보살 관세 음보살 관세음 보살
윤회도 없다는 땡초
윤회 없습니다. 예전 사람들의 미신입니다.
윤회는 없습니다. 예전 사람들의 미신입니다.
@@sangdohanmun ㅠ
힌두교에서
하계급사람들에게 던져준
희망고문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