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부산에서 콘서트 하셨는데 그때 음악선생님께서 주신 2장의 티켓으로 집사람하고 갔었는데 이노래를 열심히 공부하고 갔었죠 그때 이노래 아는 사람 나오라고 하셨는데 마누라 땜시 못나간 기억 나고 그때부터 혼자만의 사랑이 저의18번이 되었죠 아주 가끔씩은 혼자 흥얼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홧팅
갑자기 혼 술 하다가 듣고 싶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태영님 이름도 기억도 안나고 노래 재목도 기억이 가물 가물..... 7~8번 검색 만에 나오네요... 태영님의 음색을 너무 좋아 했던 사람 입니다~~ 제일 좋아 하는게 오랜 방황의 끝 인데 역시 이 노래도 제 오랜 기억을 되 살려 주네요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질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 너를 뒤로 한채 돌아선거야 주체할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건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아픔은...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으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 살까..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아픔은...
가슴에서 죽어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혼자만의 몫인 아픔을 불러내고 주체할수 없는 눈물만 흘리게 해 그대를 향한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을 더 짙은 어둠의 숲밖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나는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았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는데 이젠 지쳐버린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만 하는 시간이야. 추억을 접어야만 하는 혼자만의 아픔을 누군가의 가슴에 기대어 위로받고 싶은 이밤이---
널 짝사랑했던 초등학교 2학년때인 1991년..졸업 후 다시 만난 건 15년이 지난 2006년 그리고 20여년만에 꺼낸 너에 대한 연모하는 내 맘...그리고 헤어짐 그렇게 영영 잊혀져버린 18년이 흐른 2024년..다신 볼수 없을까? 우연히라도 마주칠 수 없는지..이미 다른 사람이 아내가 됐을지도 모를지라도 한번쯤 보고 싶구나~42살이 되버렸을 이선희..한번쯤 생각나누나..
종합병원을 보면서 흘러나오는 저 목소리에 빠져들었던 중딩 시절
왜 활동 접으신건지 ㅠㅠ
완전 실력파
94년 8월 훈련소 퇴소 후 수방사 자대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이 노래가 나왔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때의 두려움과 걱정이 이 노래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던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전91년 수방사 제대했어요. 자대가는 버스 저도아직 기억이 생생하네요
반갑습니다. 96년 수방사 헌병대 입대 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정말 그냥 듣다보면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시간이 지나가고 모든것이 변해가도
그저 노래만은 영원하네요 ❤
진짜 좋아하던노래를
만나니 다시 아이가 됩니다
20년 전에 부산에서 콘서트 하셨는데 그때 음악선생님께서 주신 2장의 티켓으로 집사람하고 갔었는데 이노래를 열심히 공부하고 갔었죠 그때 이노래 아는 사람 나오라고 하셨는데 마누라 땜시 못나간 기억 나고 그때부터 혼자만의 사랑이 저의18번이 되었죠 아주 가끔씩은 혼자 흥얼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홧팅
사모님께서 왜 못나가게 하신건가요
스스로 찔려서 못나갔습니다 잘난체 한다고 할까봐서 그리고 부끄러움도 많은편입니다
정말 매력있는 가수네..
김태영❤이쁘네❤종합병원이 94년 고2때인데 감회가 새롭다.벌써 삼십년 됐네.❤
저랑 동갑이시네요^^
@@수환이-m6w 네,반갑습니다.이때는 가수얼굴도 몰랐었는데,역시 미인이 부르니 노래가 좋네여.
예뻐요 ❤
빠져든다 매렵적인 보이스다최고
목소리 진짜 멋있다.
내중3 시절 ㅠ 그추억들이 가슴을 후비며 내눈물로 쏟아지네요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다.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갔네.
비아돌로로사 정말 명곡임
정말 오랜동안 잊고있었던 명곡이네요!
카세트테이프에서 흘러나온 곡을 어릴때 들었는데 어른이 되서도 여전히 좋아하는데 가수님은 처음 보는 듯.....!
뭣도 모르던 10대때 정말 좋아하던 노래.. 지금봐도 넘 멋있고 아름다운 모습과 음성입니다..
가사 참 슬프네~~❤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하는..
어렴풋이 생각나는 그때 그 드라마,,
보컬 최고다
목소리로만 상상했던 모습이 그대로인 가수 김태영씨
94년 MBC 미니시리즈 (종합병원)OST"엿는데,,
인기 대박였습니다
더 떠야했을 가수😂❤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다
최고.
갑자기 혼 술 하다가 듣고 싶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태영님 이름도 기억도 안나고
노래 재목도 기억이 가물 가물.....
7~8번 검색 만에 나오네요...
태영님의 음색을 너무 좋아 했던 사람 입니다~~
제일 좋아 하는게 오랜 방황의 끝 인데
역시 이 노래도 제 오랜 기억을 되 살려 주네요
노래 잘하네요
호소력이 있네요
잘듣고갑니다
종합병원OST였든가
옛생각나네요
제 사랑과 이별 할때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던 노래
지금도 아득 하네요
너무 매력적이네..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눈물 찔끔 했습니다. 여운이...
이노래가 나에게 추억이많은 노래ㅜ
추억돋는 그레이빛 매트립스틱 ㅎㅎㅎ 옛날 그옛날 아모레에서 배우 김지호가 1996년쯤 모델로 천년후애 컬러 하고 나와서 센세이션했음 😊바르면 뭔가 사연있는 여자됨
최고십니다.!!!
감동 최고.
가사 최고.
너무도 보고싶었든분...
제18번에 .
가슴시릴때 불러봅니다.
음치가..
최고의 노래
블랙홀😮..빨려들어간닷!❤
이소라 님 느낌도 나고
여자 완규형 같기도 하고
클론 돌아와 사랑과영혼
때도 좋았었는데
반주로 새벽기도에 사용합니다.
아~~ 이런 음색이 묻히다니 완전 토닉 브랙스턴의 음색과 닮으면서 한국적인 한스러움도 묻어나는대 안타깝다....
지나간 레전드?? 기억하는 레전드가 우리가 가야 할 길.
뿌리없는 한류가 어디있다고...문화의 강은 내가 죽어도 도도히 흘러가한다.
그 옛날에 차에서 늘 듣던 좋아했던 곡 ..
린 사랑했잖아.. 에즈원..
멋진노래! !
굳입니다 ^^
이소라 인줄 알았네요.
노래 스타일도 외모도
최애노래
안기자님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댄스곡 거울앞에서도 좋아했는데~~
소식이 궁금하네요...
종합병원에서 깔리던 이목소리를 어떻게 잊겄음
이소라 목소리라든지 느낌이 비슷해 보임..
김태영씨 CD를 삼키셨군요
기가막힌 표현이군....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질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
너를 뒤로 한채 돌아선거야
주체할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건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아픔은...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으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 살까..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아픔은...
노래도 노래지만 그 시절 립스틱 색깔에 더 눈길이 가네요 😂
클론과 함께한것도좋다
가슴에서 죽어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혼자만의 몫인
아픔을 불러내고
주체할수 없는
눈물만 흘리게 해
그대를 향한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을
더 짙은 어둠의 숲밖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나는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았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는데
이젠 지쳐버린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만 하는 시간이야.
추억을 접어야만 하는
혼자만의 아픔을
누군가의 가슴에
기대어 위로받고 싶은 이밤이---
??? 노래 참 쉽죠?
진짜 일반인의 입장에선 거의 좌절할정도로 잘하시네
이소라 목소리가 느껴짐
ㅅㅂ 노래 쥰내 잘하네
이런 가수들은 요즘 다 어디가고 ;;
요즘은 춤만추는 댄서들만 있음.ㅋㅋㅋ
토니 브랙스턴 노래 불러줬음 좋겠다ㅜㅜ 어디서 뭐하구 계실까요
학창시절 대입 준비하냐고 화실에서 늦게까지 매일 그림 그렸는데…
집에와서 유일하게 봤던 종합병원… 그리고 OST '혼자만의 사랑'
30년되네20살때엄청들었더노래앴날생각나네
지금은 어떻게 지내 실까???
이것이 수신료에 가치
목소리하고 외모가 이소라 많이 비슷
요즘 근황 아시분',?
너무 멋지십니다. ~~^♤^
번안곡?
원곡은 제기억으로 독일노래로 기억됩니다
이소라랑
장르가 비슷했구나...
그 말씀듣고 보니까 이소라와 많이 비슷하네요
썸네일 이소란줄
연인이여 인줄 알고 온사람 손~~
저요! 이것도 번안곡이죠?
종합병원..신은경이생각난다
사람들이 이소라랑 자주 착각하신다는분 ㅋㅋ
이소라와 결이 비슷하네
비아돌로로사
채원씨
당신과 같이 이 노래를 느끼고 심키고 싶었어요
립싱크 아니죠? 와우...
음원과 똑같은 목소리 첨 들어보네요.
"주체 할 수"여기 살짝 삐끗한 거 아니면 진짜 립싱크라 해도 믿을것 같군요.
종합병원? 의가형제 아니었나?
표절 노래
그분보다. 더~~~
그분도 대단하시지만.
김태영.
글로표현할수없는분...
@@김상기-s7l ???
원곡을 번안한 "번안곡"이라고 하는거다 이 무식한 인간아
표절아닌 번안곡
@slowsnail4328 번안곡이 맞네요.
이소라랑 분위기 목소리 스타일 흡사하네요
바지를 입고도 이렇케 섹시할수가...입술 직이네!
널 짝사랑했던 초등학교 2학년때인 1991년..졸업 후 다시 만난 건 15년이 지난 2006년 그리고 20여년만에 꺼낸 너에 대한 연모하는 내 맘...그리고 헤어짐 그렇게 영영 잊혀져버린 18년이 흐른 2024년..다신 볼수 없을까? 우연히라도 마주칠 수 없는지..이미 다른 사람이 아내가 됐을지도 모를지라도 한번쯤 보고 싶구나~42살이 되버렸을 이선희..한번쯤 생각나누나..
2024.7.16 am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