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 10cm - '스토커 (Stalker)'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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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ноя 2014
- [퐁네프의 연인들 X 10cm]
*퐁네프의 연인들 12월 4일 HD 리마스터링 전세계 최초 개봉
스토커 (Stalker) M/V
'Stalker', The 3rd Album [3.0] M/V
2014. 11. 19 Worldwide Release
[The Lovers On The Bridge X 10cm]
[Worldwide]
▶itunes itunes.apple.com/us/album/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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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란게 상대방에대한 사랑은 갖지못했지만 그 순간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확고하고 진실된것인지 잘알게되는듯
14군번인데 스토커 뮤비랑 윤딴딴 겨울을 걷는다 뮤비 진짜 개오지게 봤던 추억 떠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헐 저두ㅋㅋ
14년도 겨울에 들었는데 감성 오졌던데
이거랑 광화문에서 개 많이 들었음ㅠ
ㅇㅈ 나두 14년 군번
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뮤비랑 영화랑 이렇게 찰떡인 건 처음본다 진짜 뮤비도 명곡에 한 몫 크게 했다고 생각함...
영화도 명작이에요
TJ 뮤비도 이거 나오던데
May I know the movie title please? ❤🙏🏼
@@anything_goes95 Les Amants Du Pont-Neuf(1991)
@@user-gb8kc2tz8v thank you❤
짝사랑은 마치 10cm의 스토커를 한곡 반복재생으로 틀어놓은 것만 같다.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로 끝나는 마지막 소절과 반주가 흘러나온 뒤 약 5초간의 정적 이후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다시 시작되는 음악.
그 짧은 진공상태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픈 짝사랑을 그만두겠다 다짐하는 찰나, 결국 끝내지 못하고 그 사랑을 이어간다.
언젠가 이 노래가 끝나면 다음 곡으로 10cm의 짝사랑이 흘러나온다고.
대체 똑같은 댓글을 몇개의 영상에다 달아야 성이 차는거야
@@user-hz5os9ex4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한무스토커 입갤
오랜만에 생각나서 옵니다 ㅋㅋㅋ 지금은 20살 성인이지만 중학교 시절 친구라는 명목으로 가까웠던 많이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하루는 저한테 그러더군요 해외로 갈거 같다고.... 그래서 이대로 보내면 너무 후회할거 같아서 전날에 같이 노래방 가자 한 다음 이 노래 불렀습니다 그리고 노래 끝나고 그랬어요
많이 좋아했다고 가서 잘 지내라고
몇초 간 아무말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갈려 하는데 들리더군요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이 두 마디 하고 여자앤 뛰어나갔습니다 아쉽게도 그때 표정은 못 봤었는데 뭐 지금은 잘 지낼지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마주치면 기억이나 할런지......
0:12 시작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 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2016년 10월 짝사랑하던아이가있어서 이노래들으면서 매일잠도못자고 끙끙앓았는데.. 결국 고백하고 차임ㅎㅎㅎ
가서 ㅠ ㅠ 힘내세요
난 짝사랑한적없는데 ㅎㅎ 다행이다 짝사랑에 아픈적없어서
좋으시겠네요 저는 고백할 용기조차도없어요 차라리 차인다음에 잊고싶어요
류지 저도 고백할용기는 없어요 ㅠ 여자를 어떻게대할지를모르겟네요
오히려 그게더 경험이에요 용기있게 고백한거 잘하셨어요
아....이노래를 전세계에 알리고싶다 가사가 너무좋아 진짜
우리나라의 2030세대들은 5060세대들의 애미.애비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식들이 더 잘 아는데! 그 세대들부터는 자연스럽게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문재인정권때는 앗싸리 기재부는 동물복지까지 말하던데?
정말루요
泣いちゃう😭😭😭😭😭😭😭😭😭😭😭😭😭
퐁네프의 연인들 남주.. 현실에서 만나면 피하고싶은 사람이지만 영화를 보면선 응원 했다.
그 어떤 영화도 따라오지 못하는 다리위에서의 명장면과 깡마른 페페...
20.7.25 현상황 군대에서 기가지니 아직도 스토커는 순위권이라 이 뮤비가 나온다
20.12.23일 아직도 그럼ㅋㅋㅋㅋ
자기야 리모콘좀 찾아줘
21년 4월 아직도다
수신양호 24년 2월에도 꾸준히 추천목록에 있음 이상무
@@user-jt9ep3xp6z ㅋㅋㅋㅋ 아직도 있음?
정말 듣기좋아요...
영화도 아련하게 떠오르고~
공유해요!
2024년에 들은사람 손?;)..
어떻게 이 영화를 뮤비로 쓸 생각을 했을까
10cm.. 팬이 될 거 같다
우리 문빈아 많이 힘들었지
너무 수고했어 행복해!!💜💜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그사람과 저는 나이차, 직업에서도 차이가 심해요. 그래서 제가 그사람의 동반자가 되는게 힘들꺼같아요. 그러나 전 이런 마음을 10년 넘게 매일 그를 잊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또 못 잊어요. 그가 다른 이와 연애를 했을 때도 매우 슬퍼서 상대방을 싫어했지만 지금보면 그분은 제가 사랑하는 이와 잘어울리는 딱맞는 분이였어요.
그가 밉게 느껴져도 또 다시 그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제가 젤 미워요.
저의 짝사랑은 언제 끝날까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군대있을때 이뮤비를 보며 2014년 참 뮤비가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이뮤비 이등병시절에 선임들이 아침마다 맨날 틀어놔서 엄청나게 보고 들었는데...
선임들이 참 찐따같나보네 ㅋㅋ
14년도 말군번이 확실하다
찐따 감성이긴 한데 ㅋㅋ 내가 찐따라서 공감 엄청 됐었지..
This is moonbin's favorite song 🥺💜
binnie's fav song was Fly of BTS
@@laniska9760bin fav song is Stalker tbh
@@zh9n752 i don’t really know because he said that it was Fly of BTS maybe he had 2 fav songs
군대 상병 됐을 때 이 노래를 들었는데, 우울하면서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난리부르스 군대에서 봤던 뮤비중 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정훈 나도 군대에서 상병말부터 허구한날 봄 ㅋㅋㅋ 이거랑 본헤이터 허구한날 틈 ㅋㅋ
에픽하이 , 코미디빅리그 , 주말연등 엌ㅋㅋ
이정훈 썸앤쌈 ㅋㅋㅋㅋ 그리고 이국주 나오는 코너 무조건 걸렀ㅈ ㅋㅋㅋ
ㅋㅋㅋㅋㅅㅂ 개공감
인정합니다. 진짜 과장없이 200번 정도 본듯
확실히 군대에서 봐서 뮤비가 기억에 남는다. 그때 아니면 뮤비 그렇게 집중해서 안보지...
영화의 예쁜 장면들로 적재적소에 잘 배치했네 편집 정말 잘했다
이노래 솔직히 내스탈아니라 안좋아햇는데.. 뮤비랑 너무 찰떡이라 아련해서 계속 듣게돼서 최애곡됨
뮤비영향이큼
대체 어떤 천재가 이 두 작품을 묶어놓은거얌,,,,, 진짜 절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
감히 표현 못 할 사랑
그래서 더 아픈 노래
영화만 봤을 때는 이정도의 감동은 아니었는데, 노래가 얹어지니까 안구가 촉촉해진다. 감동이 번역 될 수 있구나..
안구에 습기가,,
그렇죠…. 내가 이렇게 사랑하고 원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죠.. 그저 지켜만 볼 봐야 하니깐….
스토커.. creep 느낌도나도 너무좋다..취저
노래 너무 좋네요 ㅜㅜ
14월 10월 군번인데 조식먹고 남는시간에 전입한지 얼마 안되서 선임 생활관에서 어깨너머 보던 뮤비가 이렇게 아직까지 떠오르는건 이 노래가 유일하네요.. 걸그룹 뮤비는 지겨워서 쳐다도 안봤는데 유일하게 추억에 감싸이게 만드는 노래..
와 저랑 군번 같네요 저도 이거랑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 두 개가 딱 기억에 남아요😢
띵곡과 명작의 조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영화랑 너무잘어울리는 노래네요ㅎ
군대에서 처음 접한 스토커...노래도 띵곡이지만 뮤비의 영화가 너무 궁금하며 찾아봤는데 재밌었음..제휴 5천원이 전혀 안아까운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정말 명작이죠
하도 인생영화라 한번만 볼 수 없는 영화
볼 때마다 울게되는지 참...저런 미친 사랑이 어딨냐구옄 아휴 ㅠㅠ
후잉 눈물나요
왜울려요ㅠ
진짜 노래ㅠ너무좋다
너가 항상 좋아하던 노래여서, 멀리서 들어본 너의 소식은 언제나 빛나고 있어서, 항상 이노래를 듣게 된다.
행복 해야 해
현권이도
아젼나졓닿 새벽에듣기좋아요b
정말 최고다.....
퐁네프의 연인들 대사들이 좋았다
I got to know about this song after Cha Eunwoo sang its cover a day ago. This song is ssoooooo nice.
이 노래들으니까 좋다
오늘도 들으러 왔어용
정말 넘 좋아요
I'm fans from Bali Indonesia..
really love 10cm music 😆😆😆
내가 맨날빌던 소원은 너랑 이뤄지는것이고 아직까지 난 그 소원을 빌고있어
Wow, depois que ouvi essa música por causa do tributo a Moon Bin
O cover de Cha Eunwoo , vou dizer para você, sua música, seus sentimentos através desta música
está correndo o mundo , o que essa música me toca , a melodia , a letra , que canção!
Eu passei uma noite inteira ouvindo! E posso dizer tanto na voz do Moon Bin, do Cha Eunwoo e na sua , essa música toca
o meu coração do mesmo modo! Eu chego a sentir frio quando ouço, me doe e me cura também!
Eu ouço muitas vezes no dia , e não tem nenhuma vez em que eu não chore!
Música são sentimentos que correm o mundo!
전설의시작을 다시보러왔슴다..
이거 노래 정말 눈물 나온다.... 몇 번 울었다 십센치 내 감성셔틀...ㅠㅠㅠㅠ
아니 스토커 오래 듣고 있자나요 근데 뮤비는 첨 보는거에요 넘 좋아요ㅜ 슬프게 했는데 힐링임 ㅜㅜ (제가 필리핀 사람인데 문법 좀 틀리면 죄송해요)
이 영화를 이 노래와 보니 색다르네여
this song makes me cry everytime i listen to it im-
이 곡, 이만큼 좋았었다니,
새삼스럽게 느끼네요
군대에서 2013년 8월군번 ,
겨울때 저녁점호 끝나고 취침등 하기전에 초스피드로 쿡티비 들어가서 뮤비한편 보고 자면 그 여운이 침상 덮고있는 침낭까지 ..남아있었다
차암 좋아요🎧😌👍👏🏽👏🏽👏🏽🍁
노래 연습한다고 따라부르다가 마지막 구절 '나는 왜~' 시작부터는 목메이고 눈물이 앞을가려 결국 끝 못내는 노래
Radiohead - Creep 이 생각나는 곡이네요
4년 전에 친구가 알려줘서 듣게 됐는데 넘 좋다..
19.12.11 술처먹고 고백한거만큼 찌질한게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말하고나니까 쪽팔린데 진짜 쪽팔린데 그냥 속시원하다.
찌질한게 아니라 용기의 대변인이라고 하는게 맞지요 사람마다 다르니 누구는 대놓고 말하고 누구는 술의 힘을 빌어 고백하기도 하는데 결론은 둘다 고백은 힘들고 설레는 도박이라는겁니다.
뭐야... ㅠㅠㅠㅠ어투 너무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그 여자는 얼마나 싫었을까
beautiful song ~
군대에서 이 감성터지는 뮤비와 노래를 들을때면 없던 짝사랑도 생기곤 했는데.. 그립다 물론 군대시절은 돌아가고 싶진않음
Votre chanson et votre voix sont tellement belles.
Elles nous font frissonner.
Tellement d'émotion.
너가 불러주던 노래를 들으러 오는 나도 진짜 구차하다 ,,
This song will forever be heartbreaking song for me.. My ex sang it for me...
군대에서 뮤비보고 잤는데 눈물나네요 ㅠ
좋은데 내 인생처럼😭👍🥺.
하늘이 하얗다.
영화 참 재미지드라.
사랑했다
17군번이고 23살에 들어가서 이, 일병 때 파견가면서 계속 듣게 된 노래인데. 나이가 많던 선임에게 이 뮤비 영화에 대해서 물었는데. 암울한 내용의 ‘풍네프의 연인’ 이라고만 들었는데 이제서야 영화를 보네. 때론 그때가 그립네. 하
다시 군대가자..반겨주실거야 ^^
Tau lagu ini karena Bae Jinyoung Wanna One nyanyiin di Zero Base. Karena penasaran jadi download, Setelah dengerin dan liat mv nya bagus juga 😊 neomu joah
좋다
Moonbin in sevdiği şarkı olduğu için kaydettim, unutulmayacak 💞
I love this song
10cm é o melhor!!!
캬
잘하네
Back to listen this after 10cm sang in Sea of Hope 💙
I really love all of your songs, but Stalker touches my heart in an inexplicable way. There's no words to describe my love for your voice. Such a heartbreaking song, so why do I love it so much?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your gifted voice and the soul behind your songs
same sentiments. i feel like i am so sad whenever i listen to this for unknown reason
Bro if you like this one, then try "Nell - 기억을 걷는 시간 (Time Walking on Remembrance)" this one too
노래도 노래지만 삽입된 영화도 참 명착이지
I had a busy day. When I lay down for a rest, I remembered that Seoho from Oneus recommended this song and I wanted to listen. Song is very beautiful and good for my tiredness.
@ilkldme When i listen this song, i will remember him too 🌠
He is the best !!! omg still 2020
노래와 뮤비를 보고 있으면 군대에서 추억이 생각난다 ㅋㅋㅋ
I really love this song after hearing in sea of hope
좋다며 왜
I love you 10cm very much 💜 love and support always be with you. Fighting 💪💪
i love this song so much 🩷 my fav
this song is the first song i play every 3am
사랑해
뮤비 배경이 너무 프랑스라 그런지 취향저격이에요 ㅎㅎ
정식 뮤직비디오인가요? 퐁네프의 연인들 예전에 정말 좋아했었던 영화에요.. 레오 까락스 이 영화 이후론 계속 하락세 인 것 같네요. 노래 잘 들고 갑니다.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So beautiful and his Voice is heaven
군대에서 들은사람 손
저요
ㅋㅋ공감
저용ㅋㅋ뮤비랑같이
훈련소때 나오고 자대에서 맨날 자기전에 들음ㅋㅋ
@@user-vc9hd1jm8m 이거보면서연애감성생기고그랫음ㅋㅋ군대안에서
how they don't have more fans and fame consistently confuses me... SO amazing.
That's good to hear! I never hear international fans talking about them- it seems like I tend to like groups/musicians that are popular in Korea and not as much internationally
+Harlot Beauty International fan here. I became a fan when they guested in Sugarman a few months ago. I love Kwon Jung Yeol's voice. I teach korean students as a part time job and yes all of them know 10CM. They're popular domestically.
이미 유명해 비치 년아
@@RachelHarlowharlotbeauty 11
If you need lyrics and romanization, watch here :
kpopwithlyrics.blogspot.kr/2017/09/10cm-stalker-10cm_19.html
i love
Visited Pont Neuf last weekend thinking of this clip!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it the song never fails to bring tears to my eyes :") would definitely find time to watch the film too!!!!
Moonbin bring me in here
Along with my broken hearts
와 이게 벌써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