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Make Camembert-Style Cheese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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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I made the Camembert-style cheese!
    It has a chewy, soft texture and a rich savory taste.
    You can make it a little easier by skipping the process of stirring the curds in this cheese making.
    I cut and ladle the curds to get whey out quickly, but It's said that the original method was to ladle the coagulated curds into the moulds right away!
    Whatever you do, the results won't be much different.
    Let's see the process of making the Camembert-style cheese?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cheese making, comment out here! Always welcome^^
    Don't miss out the various information on cheese making that is introduced each week###
    Please take a lot of interest and subscription of home cheese makers♡
    You can see strange and weird English subtitles sometimes.
    But you could understand it. Thank you for watching.
    The English subtitles are the collaboration with a translator.
    *Free copyright(Images and Icons)
    Designed by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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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copyright(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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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urrée No. 2 in G Major, B. 160b2 / Frédéric Chopin / Aya Higuchi
    Polonaise in A flat major, B. 5
    / Frédéric Chopin / Luke Faulkner
    Audio Library - No Copyright Music
    / @audiolibrary_
    Hungarian Rhapsody No 2 / Franz Liszt / No Copyright Music

Комментарии • 31

  • @keira_cheese
    @keira_cheese  5 лет назад +2

    *우유 중탕시 유해성이 적은 용기를 사용해주세요~~
    영상에서 사용한 밀폐용기는 폴리프로필렌(PP)소재로, 중탕 시에 50도 이하의 낮은 온도로 내열범위 내에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비스프리 용기를 비롯한 플라스틱 용기 자체에 열에 대한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으므로 여러분께는 대체용기 사용을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건강은 소중하니까요~
    (앞으로 업로드할 영상에서는 PP소재 용기의 중탕장면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민초파이-n7m
    @민초파이-n7m 2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보고 그냥 사먹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ira_cheese
      @keira_cheese  Год назад

      맞아요ㅎㅎ 치즈는 사먹는 게 최고입니다👍

  • @이승준-n9q4v
    @이승준-n9q4v Год назад +1

    혹시 중량 레시피는 없을까요? 부피계량은 영 불안해서...ㅜㅜ

    • @keira_cheese
      @keira_cheese  Год назад

      네.. 제가 중량으로 계량하지는 않아서요ㅠ 그렇지만 부피로 한다고 하더라도 미세한 양 차이는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커드가 변화하는 과정을 잘 캐치하고 타이밍에 맞춰 이상적인 흐름으로 메이킹을 유도하는 거에요 :) 그게.. 제일 어려운 것이지만요😭

  • @Namee-w3c
    @Namee-w3c 4 года назад +1

    전 구 하얀새4 겉부분이 젤 맜있어요 짜면서 쓴 그느낌이 젤맜있어요

  • @Namee-w3c
    @Namee-w3c 4 года назад +2

    지금네가 아빠가 준 하얀공팡이를 먹고있다! 정말 맜있어요

  • @영욱남-j6x
    @영욱남-j6x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혹시 페니실린 캔디디움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keira_cheese
      @keira_cheese  2 года назад

      인스타 DM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rlaehddud-o6e
    @rlaehddud-o6e 4 года назад +3

    와 플랙이 맛있다고 해서 봤는데...

  • @musmus5491
    @musmus5491 5 лет назад +1

    더 알려질것같은 퀄이네요

  • @astellaa838
    @astellaa838 6 лет назад +2

    잘봤습니다!

  • @김승진-u4i
    @김승진-u4i 4 года назад +1

    레닛 어디서 구하나요

    • @keira_cheese
      @keira_cheese  4 года назад

      네이버 쇼핑에 검색하시면 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kyj931008
    @kyj931008 5 лет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저도 치즈만들기를 공부하고 싶은데 시작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ㅜ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keira_cheese
      @keira_cheese  5 лет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kyj931008님~ 몇년전 제가 했던 고민이네요ㅎㅎ 진짜 막막하죠... 하고는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고,, 지금 관련 대학을 갈 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제 1의 낙농국가라는 뉴질랜드로 떠나서 그곳의 농장들을 방문하고 함께 먹고자고 일하면서 배웠어요! 마지막엔 치즈메이커 선생님들이 추천한 치즈학교에서 단기코스를 수료하고 지금까지 혼자 레시피 만들면서 공부하고 있어요ㅎㅎㅎ 지금은 한국에도 치즈를 가르쳐주는 곳이 있긴하지만 손에 꼽을 정도라.. 넓은 기회를 찾으신다면, 아직 젊으시다면,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해외의 치즈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도 공부할수록 부족한 것 같아서 올해 유럽으로 출국할 예정이고요, 또 기회가 된다면 낙농국가의 대학에서 더 깊이 공부할 계획이에요! 방법은 여러가지나 겪어보니 도전정신과 패기, 무너지지 않을 정신줄! 그리고 영어(완벽하진 않아도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필수입니다. 아직은 조심스러우시다면 아마존에서 치즈메이킹 관련 서적을 구매하여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 도서는 아직 마땅한 것을 못찾았습니다. 그럼.. 화이팅 응원합니다!

    • @kyj931008
      @kyj931008 5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forbell7115
    @forbell7115 4 года назад +1

    만들때마다 사용되는 소모품들은 비용이 혹시 얼마나 드나요? 사먹는게 더 싼가요?

    • @keira_cheese
      @keira_cheese  4 года назад

      재료와 시간을 고려하였을때는,,, 요거트나 프레시 치즈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사먹는게 더 저렴합니다ㅠㅜ

    • @forbell7115
      @forbell7115 4 года назад

      @@keira_cheese 그렇군요 ㅠ

  • @dondelanature
    @dondelanature 3 года назад +2

    케이라님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궁금한 게 있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컬쳐 중 MA 4000을 보니 중온성+고온성(streptococcus) 같이 믹스되어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혹시 일반 중온성 컬쳐인 MM100이랑 맛이 많이 다를까요? 고온성 균주가 어떤 역할과 맛을 내는지 궁금하네요ㅎㅎ

    • @keira_cheese
      @keira_cheese  3 года назад +2

      아쉽게도 제가 아직 MA4000을 써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그치만 MM100으로 숙성치즈를 만들면 담백하고 순하면서도 치지한 풍미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을 내긴 좋은 것 같아요. MA4000..저도 궁금하네요ㅎㅎㅎ

  • @김종한-s5x
    @김종한-s5x 6 лет назад +1

    즐겁게 감상했습니다~그런데 질문할 게 있는데요 요즘에는 레닛을 알약형태로 만들어서 넣는데 옛날에는 어떤 형태의 레닛을 넣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 @keira_cheese
      @keira_cheese  6 лет назад +2

      요즘엔 알약형태도 있고, 파우더, 액체 등 레닛이 다양한 형태로 나오죠ㅎㅎ 전통적인 방식의 레닛 추출법을 보면,, 과거에도 아마 액체형태로 만들어 썼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전통적으로 레닛을 추출하는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1. 아직 젖을 먹고있는 아기 염소, 아기 양, 송아지의 네번째 위(Abomasum, 우리는 막창이라고도 하죠!) 를 염소가 포함되지 않은 물로 잘씻어 소금으로 1차 염장합니다.
      2. 염장한 네 번째 위를 완전 건조합니다.
      3. 건조한 네 번째 위를 자르거나 갈아 소금에 2차로 절인 후, 염소가 없는 물을 넣어 네 번째 위 속 효소가 물에 풀리도록 합니다.
      4. 건더기를 분리한 후 액체만 레닛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아마 액체형식으로 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ㅎㅎ

    • @김종한-s5x
      @김종한-s5x 6 лет назад

      @@keira_cheese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궁금증 해소 되었어요ㅎㅎ

  • @여찐-t5h
    @여찐-t5h 6 лет назад +2

    우와 대박 까망베르를 홈메이드로 처음봐용😃구독누루고갑니다 제 채널도 구경오세요😉

    • @keira_cheese
      @keira_cheese  6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구경갈게요~~

    • @Namee-w3c
      @Namee-w3c 4 года назад

      나도 구경갓는데 채널에 영상이. ....?

  • @해라이스
    @해라이스 6 лет назад +1

    레닛없이는 못만드나요?

    • @keira_cheese
      @keira_cheese  6 лет назад

      네, 까망베르 스타일은 레닛이 꼭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