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있는걸 좋아하는거임. 여행이 좋다면 내가 좋아하는거 좋은 여행지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을 먹는다거나 한건데. 좋은건 좋을때 같이 있어야 배가 되는건데.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한다는건. 그냥 혼자 내가 살던 터전에서 벗어나 있고 싶다는거임.
티제이 에프는 절대 안맞고요 저 두부부는 남편이 양보 많이해줘야합니다 평생.. 김창옥교수가 초반에 팩트를 정확히 말씀하네요 상대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이기적기쁨을 남편이 할수있다면 영원히 같이할수있음 .. 키는 남편이 쥐고있음 여성측에서는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인 성격
1. 결혼을 하려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는 게 정말 정말 쉽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다면 결혼하셔도 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성향 차이로 인해서 나중에 이혼을 고려할 정도로 큰 문제가 될 날이 옵니다. 2.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힘든가 봅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처럼 말을 하고, 그 뒤에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 되어 본심을 말하는데 어쩌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질려서 떠날까봐 본심을 숨기려는 행동 같기도 합니다. 3. 원래 본인은 본인의 행동이나 말투가 잘 안 보이는 법입니다. 녹화해서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아내분도 지쳐있고 남편분도 지쳐 있는데 남편분이 아내 눈치를 많이 보시네요.. 집에서라도 좀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창옥 선생님이 첫번째 케이스 커플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서 특히 여자분에게 돌려까기?시전을 했는데도[이 부분은 잘 하신거라 봐요.]불구하고 아무생각없이 쳐 웃고 있는 걸 보니...결혼날짜 안잡은 거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행동거지.태도.얼굴표정보니 ,,,에휴 남자분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 자체보다 그 사람 삶을 천천히 관찰하며 봐야함. 사람은 가면을 쓰고 숨길 순 있어도 그 삶의 면밀함은 숨기지 못함. 사람의 진실은 그 삶에 고스란히 묻어남. 자기 삶을 위한 변화를 위해 노력은 해본 적 있는지. 또 현재도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기 삶에서 더 나음을 위해 노력해본 적 없는 사람은 그게 하나의 습관처럼 삶의 태도가 되어 누군가와 함께 살아도 노력없고 변화없는 그 태도는 여전함.
저도 원래 첫번째 여자분같은 성향이었는데 (여행은 무서워서 혼자 못가봤지만) 그래서 연애 초반에는 현남편이랑 많이 다투기도 했거든요. 근데 남편이랑 있는게 혼자 있는것보다 재밌고 가장 행복하면 남편이 변하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혼자 안놀고 남편이랑 있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여자분도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셔야 하구요. 지금은 둘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이 혼자 노는거에요. 함께있는게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면 자연스럽게 그 시간을 더 즐길 수 있을꺼에요
혼자 여행다니는 여자를 좋아할 남자가 누가 있겠어... 아진짜 저여성분 더 오래 혼자살아봐야 정신차림... 생각해봐요 왜 싫어하는지... 거꾸로 생각해봐요 남친이 혼자서 여자들 많은 회사에서 밤늦게 회식하고 술마시고 자유라면서 전화거의 안하고 늦게 다니면 응 내남친이니까 난 의심안해 하고 편할거같아요? 당연히 여행에는 남녀꼬시기가 전제하게 있는 곳도 많아요 근데 그런곳에 여친이 혼자간다? 낮선남자들과 뭐하고 왔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바람을 피고있는지 아닌지 .. 솔로 남자들은 진짜 하나같이 여자들 만나면 생각나는게 자고싶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그 소굴에 풍경이 아름답다고 계속 들어가는 여자랑 누가 결혼을 하고싶습니까? 결혼후에 애를 낳았는데 여행간다고 혼자 떠나버린다하면 누가 그여자랑 결혼하고 싶겠냐고요... 부디 노처녀신데... 얌전히 좋은남자 만났음 여행포기하고 결혼하세요 아님 여행을 둘이가든가... 혼자가서 한시간마다 영상통화로 증명할거아니면... 하지마요 .. 그리고 신뢰를 그만큼 못줬다는거죠 말로설득못하고있다는거 자체가.. 그럼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같이가든가 영상통화증명하든가... 결혼을 포기하든가요.. 제가 결혼한 이유가 아내가 혼자 여행안좋아해서 입니다. 혼자 왜다니냐고 하는데 이여자가 맞네 라는생각이었네요... 그리고 솔직히 아내가 여자분하고 동갑인데 우리부부 임신노력중인데 쉽지않을까봐 걱정입니다. 아시죠 38세에 급격하게 난자질이 떨어지는거? 남자는 아무리 많아도 괜찮아요 여자가 노산인거지 그래서 와이프는 좀 미안해하는데 지금 그런 가족계획이나 이런거도 안세우고 여행계획 세우고 있다고요? 결혼할 자격이 없으신듯 합니다. 모두 원해도 못가지면 할수없지만 여자가 아이싫다하면 좋아할 남자가 몇이나 되겠나요 남자의 본능이 세상에 씨 남기는건데... 더 늦기전에 빨리 결혼하시고 여행은 둘이 가끔다니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많이 다니셨잖아요 남자분 좋은분같아보입니다. 뭐 복을 본인이 차는것도 팔자니까.. 맘대로 복차면서 사세요 그럼.. 40넘으면 저런 좋은분 못잡습니다... 결정사 영상많이 찾아보시고.. 결혼시장 점수라는거 진짜 존재하니까... 부디 현명한 선택하세요 복을 차지마세요.. 그리고 무슨 ISTJ가 혼자 여행을 좋아해요 우리 아내도 ISTJ인데 참나...거짓말마요 E면서.. 혼자 여행후에 충전이 된다고요? 사람들만나면서 ? 하하... 남친이랑 여행가세요 남친이 피곤하고 챙피한가? 아니면 같이 가요
근데 왜 이혼률이 그렇게 높아요... 솔직히 대부분이 여성들이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사는 탓이 크다봅니다. 남자가 의견 충분히 내면서 살라면 잘생기면서도 돈 엄청 많아야하는데 그게 쉽냐고요(그리고 그런사람들은 바람둥이기 쉽지 ) 그니까 적당한 퐁퐁남들을 여자들이 잡아 휘두르며 살지 그러니까 이혼당하고 ... 솔직히 저도 좋은여자찾으려고 찾았는데 진짜 어려웠습니다. 결국 저를 더 좋아해주는 착한 종교인만났습니다. 연애많이한 여자분들 피하세요 남성분들... 다들 정신이 이상합니다. 연애 많이안한 젊은분을 만나서 교육시키거나 연애를 많이 하지 않는 (교리라서 지키는거) 참 종교인만나세요... 이상하게 세상을 배운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답은없습니다.
첫번째 여자분 저랑 성향이 비슷해요. 단, 여행은 같이 다니는걸 좋아하는점이 다르네요. 취향이 맞는분이랑 사는거 매우 중요합니다. 연애7.결혼12년.아직도 둘이 데이트 자주하고, 여행 계획도 자주 짭니다. 애도 같이요.여자분. 취미 같은분 만나세요. 혼자 다니는거보다 둘도 꽤 좋아요.^^ 사랑해서 결혼하는것보다, 가치관과 취향이 같아야 그럭저럭 잘 사는것 같습니다.
그 나이대가 참 애매해서 결혼을 제촉해야 될 나이라 많이 불안하겠어요~ 본인한테 맞는 사람이랑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연애지만 나중에 결혼하고 가족이랑 다 얽히고 했을때 감당이 안되거든요.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될때 잘못된 선택을 하게된 지금을 후회 할 수 있습니다. 뭐라도 켕기거나 쎄하거나 반대한다거나 하는 요소들이 있으면 그사람 인성이 나오게 되니 잘 살펴보세요
아이를 다섯명이라!? 계산하면 알 수 있다. 낳아서 키울수 있는지 없는지 그 공식이 있다. 자녀를 1명 양육하는데 3억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5명이라고 했으니 15억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출 할수 있다. 우리는 수입이 무한하다고 생각하지만은 실제로는 유한하다. 60세에 퇴직을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60 - 만나이 × 12 × 평균월급이 나의 총 수입이 된다. 배우자가 동급생이라면 ×2를 하면 된다. 여기에서 15억을 차감하고 남는 금액을 소비와 저축 비율로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 이 때 소비 금액을 60세 - 만나이 × 12를 하면 월 생활비를 돌출 할 수 있다. 이 금액으로 7명이 생활이 가능하다면 5명의 자녀를 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내 나이가 35살이고 평균 총 수입 월급이 300만원이며 2명의 자녀를 원한다고 가정한다면 60세 - 만35 × 12 × 300만 = 9억이 나온다. 배우자가 나와 비슷하다면 부부합산 총 수입 금액은 18억이다. 여기서 1명의 자녀 양육비 3억이고 결혼비 1억이면 총 8억이 소비 된다. 18억 - 8억 = 10억 이 남게 되고 10억에서 40% 소비 60% 저축을 한다면 4억은 소비를 하면 되면 6억은 저축과 재테크로 노후를 준비 할수 있는 총 금액을 돌출 할 수 있다. 4억을 60세 - 만35세 × 12 = 300이다. 그 식을 4억 / 300 하면 4인 기준 월 133만원으로 소비가 가능하다면 2명의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결과를 돌출 할 수 있고 남은 6억(저축)으로 연금의 함정(국민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공무원연금)을 고려하여 최대한 이익을 발생 시켜야된다.(소비 비율 VS 저축 비율 = 22% VS 78% 일 때 2명의 자녀를 양육 할 수 있다) 연금은 4가지 함정을 가지고 있고 감액제도와 중복 수급 불가 및 연금 고갈 등과 같은 함정을 알고 불이득에 따른 노후불안에 맞써 최대한 이익을 내야된다는 결과를 돌출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빨리 깨우칠 수록 노후와 현재가 평화롭다.
"너의 살아온 시간을 내가 인정할게. 그리고 그걸 내가 바꾸려고 생각하지 않을게."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만, 아직 이런 생각을 가진 상대방을 만나지 못하였네요 ^^; 인연을 만나면 좋겠지만, 못만나도 충분히 나의 삶은 재미있습니다! 모든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서로를 존중하며 스스로 빛나고 가치있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ㅎㅎ
하나님 믿는 믿음안에서 사랑하시는게 최고일 것 같아요 서로 누가 옳다고 하기보다 하나님 보시기에가 되어야 서로 올바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 우리들의 영혼은 하늘에서 전쟁하고 쫒겨내려 온 범죄한 천사들이기때문에 싸우는 목적이 같아야하는데 그게 아닐땐 사이가 벌어지는 것 같아요. 우리 생각으로 맺은 인연 그 자체가 옳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천국에 가는 목적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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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봤는데 남자말이맞음. 사귀기전 그대로 나를 바꾸기 싫으면 평생혼자여행다니면서 살면됨.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배려의 첫걸음임..
영화 her가 생각나네요
둘 다 상대를 바꾸려 하지 않고 상대를 위해 배려하고 일정 필요한 부분은 바뀌려 하면 됩니다
사람 변하는거 쉽지않음 거의 불가능 그냥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그대로 인정할 자신없으면 결혼안하는게 이득임
그것또한 상황을 보고 얘기해야죠.무조건일수는 없음.
근데 여자는 그런생각을 안함. 그냥 맞춰줘임
나는 원래 이래요, .이런사람 조심..
대화를 안하겠다는거지
극도로 학습된 무기력 일 수 있는데 감당 못하면 안만나는게 맞는 듯.
진짜 한분야에서 어느정도 성공한거아니면 절대 인정못함
워렌버핏이 난원래이렇게 돈 벌엇어요 ㅋㅋ
하면 믿음
마자...안맞추겠다는거지...ㅋ
진짜 쪽팔리는 말인데 저희 아버지가 그래요 ㅠ. 저랑 쌍으로 묶어서 우리는 원래 이런 사람인걸 사람들이 안 알아줘. 라고 개소리를 하십니다. 이혼은 안했지만 남처럼 살고 있어요.
여자분은 평생 혼자 즐기면서 자유롭게 사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성별 떠나서 혼자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있는걸 좋아하는거임. 여행이 좋다면 내가 좋아하는거 좋은 여행지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을 먹는다거나 한건데. 좋은건 좋을때 같이 있어야 배가 되는건데.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한다는건. 그냥 혼자 내가 살던 터전에서 벗어나 있고 싶다는거임.
맞아요 혼자 여행다니는건 혼자 자유롭게 있고 싶다는건데 결혼과는 전혀 안맞는 성향인거임
같이 여행을 가던가 자제를 해야 맞음
진짜 ㅋㅋ 결혼을 왜할라는거임? 이해가 안가네 걍 혼자 여행다녀 ㅡㅡ 여행다니면서 애키우고 어쩌겠다는거여
일년에 한두번 한다는거 아닐까요?
혼자 하루이틀 다녀오는건 문제안돼지 게스트하유스를 처가니까 문제지
첫번째 여자분은 그냥 혼자 살아야할 사람이네요... 남자분 맘고생 말고 다른 사람 찾아보세요
하지말라고 신호보내는데...저 나이까지 미혼인거면 이유가있다 그리고 각자 이미 나이먹을대로 먹으면 습관, 가치관 바꾸기 힘들며 안맞음..걍 안하는게 맞다
티제이 에프는 절대 안맞고요 저 두부부는 남편이 양보 많이해줘야합니다 평생..
김창옥교수가 초반에 팩트를 정확히 말씀하네요 상대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이기적기쁨을 남편이 할수있다면 영원히 같이할수있음 ..
키는 남편이 쥐고있음
여성측에서는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인 성격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다면
혼자 사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
제가 당해봐서 그 상처 알거든요~
한번 해본거 하고 안해본거는
다르지요
1. 결혼을 하려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는 게 정말 정말 쉽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다면 결혼하셔도 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성향 차이로 인해서 나중에 이혼을 고려할 정도로 큰 문제가 될 날이 옵니다.
2.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힘든가 봅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처럼 말을 하고, 그 뒤에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 되어 본심을 말하는데 어쩌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질려서 떠날까봐 본심을 숨기려는 행동 같기도 합니다.
3. 원래 본인은 본인의 행동이나 말투가 잘 안 보이는 법입니다. 녹화해서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아내분도 지쳐있고 남편분도 지쳐 있는데 남편분이 아내 눈치를 많이 보시네요.. 집에서라도 좀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해보지않으려면 결혼하지마세요 사랑해서 결혼하면 아낌없이 주어야 합니다
사랑해서혼수3천?
@@타우-h3u 3천이건 나발이건 상대방이 괜찮다믄 하는거지 뭔~
@@타우-h3u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패배자 한남들이 한녀들 깎아내리면서 정신승리중 ㅋㅋㅋㅋㅋ
예전엔 무슨 말인지 이해 못했는데 이젠 이 말 알겠더라고요. 내가 가진거 물질적인것이건 정신적 의지건 다 주고 싶고 도움되고 싶음. (여자고 연봉 1억 넘음 태클 ㄴㄴ합니다. 진짜 남녀 떠나서 희생하고 싶을때 가정을 꾸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한쪽만 일방적으로 손해를 봐야하니까 문제지.
본인이 원하는걸 상대방이 하지 말기를 바라면 조율을 해야지.
첫번째 여자분을 좋아하는 남자는
아마 없을듯 ,,
바꿔서 생각해보면 남자가 혼자여행다니는거 좋아하고 같이다니는거 싫어하눈데
미래배우자로 고려했을때 좋아할 여자가있을깤ㅋ 저여자는
상황바뀌면 용납안될걸
이해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모든 취미를 같이 해야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katkk43 그런 사람 만나길 기도합니다.
@@katkk43님은 이해하겠지만 이해 안되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저걸 이해해주리라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서로 각자 여행다니면서 지내면 서로 어색해질거같네요 ㅋㅋ
결혼은 장난이아니에요~ 맞춰갈생각 안하면 남까지 고생시키지마세요~ 여자분
첫번째여자분 같이 여행다니면 되자나여 결혼해서도 혼자 여행다닐거면 혼자 사세요 넘 이기적임
둘째여자분 여자가봐도 넘 피곤해요 남자가 정말 착하넹~
겉모습보다 속사람이 성숙해진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공감❤
여자 텐션이 남자와 맞지 않아...맞춰줄 생각도 없어보이고.. 이쯤에서 서로 행복을 위해 정리해..
첫번째 커플은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혼자여행? 게스트하우스? 풉...혹시 원나잇 경험 있으신지? 술취하면 어찌 되는지? 암튼 노답인 여자입니다.
ㅋㅋㅈㄴ 조선스럽네
@@Sangdoo_스윗물소가이
근데 혼자여행 게스트하우스면 그런일 무조건 있음 지금도 저런데 저분 젊었을땐 무조건임 ㅌㅌ
혼자 하고 싶다면 결혼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첫번째 사연은 예비 남편분 말이 맞는 거 같은데... 혼자서 즐거울 수 있으면 그냥 혼자 사는 게 맞죠... 저도 혼자 여행 좋아하는데 지금 애인이랑은 혼자서 해도 재미있던 게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어서 결혼 생각하고 준비 중이거든요..
결혼하면 남자 진짜 힘들듯
김창옥 선생님이 첫번째 케이스 커플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서 특히 여자분에게 돌려까기?시전을 했는데도[이 부분은 잘 하신거라 봐요.]불구하고 아무생각없이 쳐 웃고 있는 걸 보니...결혼날짜 안잡은 거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행동거지.태도.얼굴표정보니 ,,,에휴 남자분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바랄뿐입니다.
4:00 상위10퍼의 착한남자네 ㅋㅋ. 그러니 놀기좋아하는 유러피안 여자를 보내주고 , 본인처럼 착한여자를 만나세요
아~이그
나두철몰라서 결혼이라는 선택을해서 넘힘겹게살아봤는데
작은아들이 결혼해서
숨막혀하는걸보니
내가힘겹게 살때보다
더힘드네요
둘이 잘헤처나가길
간절히기도하렵니다🎉🎉🎉🎉🎉
결혼하면 무조건 이혼할듯!! 양보없는 결혼은 지속이 힘들다!!
첫번째는 남성분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로맨티스트 양성영상인듯 부부는 상호존중 배려만이 오래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냥 혼자 편힌게 여행다니세요
결혼해서 스트러스 받지아시고...
그래서 그 사람 자체보다
그 사람 삶을 천천히 관찰하며 봐야함.
사람은 가면을 쓰고 숨길 순 있어도
그 삶의 면밀함은 숨기지 못함.
사람의 진실은 그 삶에 고스란히 묻어남.
자기 삶을 위한 변화를 위해 노력은 해본 적 있는지.
또 현재도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기 삶에서 더 나음을 위해 노력해본 적 없는 사람은
그게 하나의 습관처럼 삶의 태도가 되어
누군가와 함께 살아도 노력없고 변화없는 그 태도는 여전함.
저런 여자 무섭다
애 낳으면 충전한다고 혼자 여행갈 사람으로 보임
여자 혼자 게하를 그렇게 자주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말 안할게여 ㅠㅠㅠㅠㅠ
하지마 안하는게 답이다. ㅋㅋ
첫번째 커플은 둘이 같이 여행다니면 되지 않나요? 굳이 여자분 혼자 다녀야하는 이유가 뭐지요? 저도 여행좋아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게 더 좋을텐데요.
남친분이 여행을 싫어하고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간다고 하면 문제겠지만요.
그렇다면 진짜 결혼은 하면 안되고요.
그러게요.. 어지간히 안맞는 커플인거 같은데..나이에 쫓겨서인가 결혼이 왜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도파민 중독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자극만을 쫒는거죠
맨날 만나던 사람과 가는건 도파민이 부족하고 자기맘대로 새로운 사람들이랑 꽁냥거리지 못하거든요
그냥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임
서로 달라서 또는 비슷해서 싸우고 안싸우는게 아니다.
사고방식,가치관 너무 비슷한 그 사람과 초고속으로 사랑에 빠졌지만....
어쩌다 서로 다른 방식,의견에 그렇구나를 못하는 그 성격까지 너~~무 비슷해서 싸우더라...
다름을 인정하지 못해서 싸우는것....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 ….너무 감동적인 강의예요.
첫사연 남자분 솔직히 결혼 심각히 생각해보고 하셔요 혼자다니다 보면 이상한 기회도 많이 생겨요 본인이 원하지 않아두요
혼자 다니려면 그냥 혼자살어 난원래이래=난 바꿀생각없으니 니가 적응해
졸라 이기적인 생각임
저런 여자는 혼자 살아야
결혼은 열개 중에 아홉개가 맘에 들어도 다시 생각 해봐야 한다 그 하나땜에 결국 이혼하거나 평생 속썩고 산다
저도 원래 첫번째 여자분같은 성향이었는데 (여행은 무서워서 혼자 못가봤지만) 그래서 연애 초반에는 현남편이랑 많이 다투기도 했거든요. 근데 남편이랑 있는게 혼자 있는것보다 재밌고 가장 행복하면 남편이 변하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혼자 안놀고 남편이랑 있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여자분도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셔야 하구요. 지금은 둘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이 혼자 노는거에요. 함께있는게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면 자연스럽게 그 시간을 더 즐길 수 있을꺼에요
❤김창옥 선생님 최고입니다 👍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정말 깨닫습니다.응원합니다.감사 드립니다.
내가 나를 대하듯
배우자를 대한다
정말 공감해요~!
상대를 바꿀수 없어 내가 떠나야해
내가 혼자 하고 싶은데 왜 같이 살려고 하는지…
그냥 안 맞는 사람과 미래를 보니깐 막막한것임.
맞는 사람과 결혼 하세요.
저 헷갈리게 하는 여자는 왜 저러는거야....그러지마요 좋은 사람 놓쳐
그러게요 ....... 답답하게말이에요.
속물이여도 솔직한 여자가 좋은거같아요
ㅇㅈ@@유튜브루갈번스타인
감당이 어려울 것 같으면 결혼 안히면 됨. 두세번 설득해보고 완강하면 관계를 정리할 준비를 해야함.
혼자 여행다니는 여자를 좋아할 남자가 누가 있겠어... 아진짜 저여성분 더 오래 혼자살아봐야 정신차림... 생각해봐요 왜 싫어하는지... 거꾸로 생각해봐요 남친이 혼자서 여자들 많은 회사에서 밤늦게 회식하고 술마시고 자유라면서 전화거의 안하고 늦게 다니면 응 내남친이니까 난 의심안해 하고 편할거같아요? 당연히 여행에는 남녀꼬시기가 전제하게 있는 곳도 많아요 근데 그런곳에 여친이 혼자간다? 낮선남자들과 뭐하고 왔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바람을 피고있는지 아닌지 .. 솔로 남자들은 진짜 하나같이 여자들 만나면 생각나는게 자고싶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그 소굴에 풍경이 아름답다고 계속 들어가는 여자랑 누가 결혼을 하고싶습니까? 결혼후에 애를 낳았는데 여행간다고 혼자 떠나버린다하면 누가 그여자랑 결혼하고 싶겠냐고요... 부디 노처녀신데... 얌전히 좋은남자 만났음 여행포기하고 결혼하세요 아님 여행을 둘이가든가... 혼자가서 한시간마다 영상통화로 증명할거아니면... 하지마요 .. 그리고 신뢰를 그만큼 못줬다는거죠 말로설득못하고있다는거 자체가.. 그럼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같이가든가 영상통화증명하든가... 결혼을 포기하든가요.. 제가 결혼한 이유가 아내가 혼자 여행안좋아해서 입니다. 혼자 왜다니냐고 하는데 이여자가 맞네 라는생각이었네요... 그리고 솔직히 아내가 여자분하고 동갑인데 우리부부 임신노력중인데 쉽지않을까봐 걱정입니다. 아시죠 38세에 급격하게 난자질이 떨어지는거? 남자는 아무리 많아도 괜찮아요 여자가 노산인거지 그래서 와이프는 좀 미안해하는데 지금 그런 가족계획이나 이런거도 안세우고 여행계획 세우고 있다고요? 결혼할 자격이 없으신듯 합니다. 모두 원해도 못가지면 할수없지만 여자가 아이싫다하면 좋아할 남자가 몇이나 되겠나요 남자의 본능이 세상에 씨 남기는건데... 더 늦기전에 빨리 결혼하시고 여행은 둘이 가끔다니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많이 다니셨잖아요 남자분 좋은분같아보입니다. 뭐 복을 본인이 차는것도 팔자니까.. 맘대로 복차면서 사세요 그럼.. 40넘으면 저런 좋은분 못잡습니다... 결정사 영상많이 찾아보시고.. 결혼시장 점수라는거 진짜 존재하니까... 부디 현명한 선택하세요 복을 차지마세요.. 그리고 무슨 ISTJ가 혼자 여행을 좋아해요 우리 아내도 ISTJ인데 참나...거짓말마요 E면서.. 혼자 여행후에 충전이 된다고요? 사람들만나면서 ? 하하... 남친이랑 여행가세요 남친이 피곤하고 챙피한가? 아니면 같이 가요
공감~~~! 저 여자,istj아님!! ㅡㅡ 딱봐도E임.
공감~~~! 저 여자,istj아님!! ㅡㅡ 딱봐도E임.
저여자 욕나오네 혼자 여행할꺼면 혼자살지 또라같은년을 좋아하는 당신은 진정또라이
와~~~~최고이십니다~~~~🎉
실제로 주위보면 결혼을 잘햇다는
사람이 훨씬더 많습니다.
90퍼 이상임.
실제로 화목하게 사는 사람들은
본인이 아쉬울게. 없고 자랑도
못히겟고 소리를. 내지 않음.
근데 왜 이혼률이 그렇게 높아요... 솔직히 대부분이 여성들이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사는 탓이 크다봅니다. 남자가 의견 충분히 내면서 살라면 잘생기면서도 돈 엄청 많아야하는데 그게 쉽냐고요(그리고 그런사람들은 바람둥이기 쉽지 ) 그니까 적당한 퐁퐁남들을 여자들이 잡아 휘두르며 살지 그러니까 이혼당하고 ... 솔직히 저도 좋은여자찾으려고 찾았는데 진짜 어려웠습니다. 결국 저를 더 좋아해주는 착한 종교인만났습니다. 연애많이한 여자분들 피하세요 남성분들... 다들 정신이 이상합니다. 연애 많이안한 젊은분을 만나서 교육시키거나 연애를 많이 하지 않는 (교리라서 지키는거) 참 종교인만나세요... 이상하게 세상을 배운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답은없습니다.
첫번째 여자분 저랑 성향이 비슷해요. 단, 여행은 같이 다니는걸 좋아하는점이 다르네요. 취향이 맞는분이랑 사는거 매우 중요합니다. 연애7.결혼12년.아직도 둘이 데이트 자주하고, 여행 계획도 자주 짭니다. 애도 같이요.여자분. 취미 같은분 만나세요. 혼자 다니는거보다 둘도 꽤 좋아요.^^
사랑해서 결혼하는것보다, 가치관과 취향이 같아야 그럭저럭 잘 사는것 같습니다.
첫째 사연,결혼생활 내내 뜨거운
사랑을 하진 않쵸 서로 담담해지면
맞지 않는 성향은 부부생활에서
더 크게 자리매김 하게 됩니다
억지로 맞추는 것 오래가지도
못하고요 불화의 원인되지요
00:00 피할 수 없는 싸움, 커플 전쟁
08:45 해석 불가! 사사건건 말 바꾸는 여친
22:39 ‘알겠어?!’ 매사 지적하는 선생님 같은 아내
35:45 도저히 못 해 먹겠다. 슈퍼맨!
김창옥남의 얼굴이 참 순수하십니다...
결혼, 연애....쉬운듯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헷갈릴때마다 상대방이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인지, 식당에서 식사 예절을 지켜보면,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여자분 지금 남자분이 막차 일수도
잘 생각해보세요
김창옥 전문가님 진짜 최곱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고) 국어샘 아내분은 전문가님 조언을 잘 알아들으신 듯요~
첫번째 남자분 본인나이때문에 조급해 하지말고 기다린만큼 좋은여자 만나시길.
첫 번째 분은 걍 혼자 사는 게 더 행복한 사람일 듯 깊이 고민해 보시길
두 번째 분은 넘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임 남성분 잠시가 아니라 오랜 시간 이 정도는 버틸 수 있다. 확신이 들지 않으면 힘들듯 싶네요.
결혼은 누구하나가 희생을해야 결혼생활 유지가 되는것같아요
제 남친이 했던 말이랑 똑같네요....
첫번째 사연에 김창옥님 정말 좋은 어드바이스 입니다!
첫번째 여성분 맘편하게 여행다니다보면 본인처럼 혼자여행다니는 남성분을 만나지않을까요 ?지금 예비신랑은 놔주세요 그분 홧병들어 죽습니다 ㅜㅡ
말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김창옥님의 피드백에서 저기 계신 분들의 마음이 젖어드는 게 느껴지네요.
원래그런사람 솔직한성격이라는사람 걸러야함 그냥 혼자살아들
하 첫번째 여자는 경계선지능 입니다
남자가 엄청 참고 살아야할거같은데…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그 나이대가 참 애매해서 결혼을 제촉해야 될 나이라 많이 불안하겠어요~ 본인한테 맞는 사람이랑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연애지만 나중에 결혼하고 가족이랑 다 얽히고 했을때 감당이 안되거든요.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될때 잘못된 선택을 하게된 지금을 후회 할 수 있습니다. 뭐라도 켕기거나 쎄하거나 반대한다거나 하는 요소들이 있으면 그사람 인성이 나오게 되니 잘 살펴보세요
나이 다들어서 뭔 결혼 ㅋㅋㅋㅋ
그냥 적당히 같이 살다가 제 갈길 갑시다
결혼하려면 서로 부단히 노력해야지 저런 마인드면 힘들어요
혼자 그렇게 돌아다니고 싶으면 뭐하러 결혼해 혼자 살지! 어떤 놈 망칠라고 ㅎ ㅎ
아이를 다섯명이라!? 계산하면 알 수 있다. 낳아서 키울수 있는지 없는지 그 공식이 있다. 자녀를 1명 양육하는데 3억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5명이라고 했으니 15억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출 할수 있다. 우리는 수입이 무한하다고 생각하지만은 실제로는 유한하다. 60세에 퇴직을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60 - 만나이 × 12 × 평균월급이 나의 총 수입이 된다. 배우자가 동급생이라면 ×2를 하면 된다. 여기에서 15억을 차감하고 남는 금액을 소비와 저축 비율로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 이 때 소비 금액을 60세 - 만나이 × 12를 하면 월 생활비를 돌출 할 수 있다. 이 금액으로 7명이 생활이 가능하다면 5명의 자녀를 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내 나이가 35살이고 평균 총 수입 월급이 300만원이며 2명의 자녀를 원한다고 가정한다면 60세 - 만35 × 12 × 300만 = 9억이 나온다. 배우자가 나와 비슷하다면 부부합산 총 수입 금액은 18억이다. 여기서 1명의 자녀 양육비 3억이고 결혼비 1억이면 총 8억이 소비 된다. 18억 - 8억 = 10억 이 남게 되고 10억에서 40% 소비 60% 저축을 한다면 4억은 소비를 하면 되면 6억은 저축과 재테크로 노후를 준비 할수 있는 총 금액을 돌출 할 수 있다. 4억을 60세 - 만35세 × 12 = 300이다. 그 식을 4억 / 300 하면 4인 기준 월 133만원으로 소비가 가능하다면 2명의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결과를 돌출 할 수 있고 남은 6억(저축)으로 연금의 함정(국민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공무원연금)을 고려하여 최대한 이익을 발생 시켜야된다.(소비 비율 VS 저축 비율 = 22% VS 78% 일 때 2명의 자녀를 양육 할 수 있다) 연금은 4가지 함정을 가지고 있고 감액제도와 중복 수급 불가 및 연금 고갈 등과 같은 함정을 알고 불이득에 따른 노후불안에 맞써 최대한 이익을 내야된다는 결과를 돌출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빨리 깨우칠 수록 노후와 현재가 평화롭다.
여자분 혼자 사시는게 좋을 듯
대화법이 글러먹었네.
"너의 살아온 시간을 내가 인정할게. 그리고 그걸 내가 바꾸려고 생각하지 않을게."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만, 아직 이런 생각을 가진 상대방을 만나지 못하였네요 ^^; 인연을 만나면 좋겠지만, 못만나도 충분히 나의 삶은 재미있습니다! 모든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서로를 존중하며 스스로 빛나고 가치있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ㅎㅎ
혼자여행이 문제가 아니라 게하는 사람만나러 가는데잖아여 ㅋㅋ
프로포즈 좋다❤🎉남자분 너무 착하다
첫번째 커플분들 남녀가 서로 T기질이 있어서 공감이 어려운듯하네요 😂😂😂
아내분 못먹어두. 남편위해 가끔은 술안주로 남편 힘좀나게 해주세요 남편이 무너지면 가정은 와르르 무너 집니다.
두번째사연 여자분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시다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은 장난이 아니예요 여자분 같은분은 혼자 사는게 좋을것 같네요
말이통해야지... 안통하면 열불나 뒤짐
그리고 이해가 안가도 상대가
기분나빴다하면 사과하고 조심하는게 맞는거임
삼십대 중반만 넘어도 돌아다니기 힘들던데요~
체력에 박수보냅니다.
글구 결혼하면 여행 자주 다니기 힘들어요
결혼은 먼저 자기객관화를 해야함
본인이 혼자살아야할 사람인가
이것도 모르고 결혼하면
결혼생활내내 상대방탓으로 고통뿐이고 이혼함
그다음 완벽한사람은 없음을 인지해야함
상대방의 단점을 기꺼이 내가 감수할수있다면
결혼 해도댐
평생 김삿갓녀
방랑자는. 평생 방랑자로 살때 행복 .수학.영어 .국어 .방랑 인간도 다 유형이 있는 것. 바꿀려고 할때 전쟁전쟁은. 시작 외국에 나가서 한국을. 그리워해. 다시 온다한들다시또. 외국을. 동경
저 여자분 다음에 본인 같은 남자분과 결혼을 고민해봐야, .... 그때는 이미 버스 지나간거고 ㅋ
본인이 힘들 거 같으면 결혼 안하는 게 좋음 느낌 쎄하면 하지마 걍
여자분은 양보없이 하든대로 계속하려면 공동생활인 결혼을 하면 안해요 다른면으로도 마찬가지예요
김창옥쇼가 내 결혼전에 나왔더라면… 웃픔
두분이서 알아서 하실거에요
서로가 잘 맞추어서 살면 되는거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알아야한다. 모른척 해주기 위해서!
요즘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현명한 소통 방법이었네요. 감사합니다 ㅎ
확신이 들어서 결혼해도 이혼할까 말까인데 애매하다고 생각되면 말 안해도 알지?
그사람의 뒷모습이 보이는가.
애처롭고 그 뒷모습을 안아주고 싶은가..
첫번째 사연 남자분 화이팅
말도안되요혼자여행가면
남자들하고어울려놀고싶어
그러는데이해하고결혼하면평생
혼자다닌다하고남자대시받고
다닐텐데절대여자입장에서아닙니다
속지마세요
결혼은 둘중 하나 죽기전까지 서로 양보할 생각이 있어야한다
침범 불가인 영역 까지도 그 각오가 없다? 결혼할 상태의 사람도 아니다
각자 잘 살아가는게 답인것 같애요.
결혼할사람에 그런다면 부담스러울듯.... 가정에 충실하지 않겠지요...혼자 살아요. 제발 이런 사람은....
배려와 희생이 없는 자와
대화와 타협이 아니되는 자와
탐욕스럽고이기적인 자와는
가능한 서로를 위해서 포기해라!!
그것도 인생과 사랑에 대한 예의다!!!
결혼은 같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아가야하는건데 혼자 모든 판단과 생각을 하는구나…..
하나님 믿는 믿음안에서
사랑하시는게 최고일 것 같아요
서로 누가 옳다고 하기보다
하나님 보시기에가 되어야 서로 올바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 우리들의 영혼은 하늘에서 전쟁하고 쫒겨내려 온 범죄한 천사들이기때문에 싸우는 목적이 같아야하는데 그게 아닐땐 사이가 벌어지는 것 같아요. 우리 생각으로 맺은 인연 그 자체가 옳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천국에 가는 목적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네요 😊
하루씩 원하는거 해주면되지 않을까요? 인생짧아요. 본인들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시길.
남자분 마지막 기회요
근데 혼자 다니는것도 정도껏이지 게하 이런곳도 젊은애들 끼리끼리 놀지않나? ㅋㅋ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나이 30중반만 되도 힘들던데 게하 이런데서 잠도 잘 못자면서 돌아댕기고 ..아님 남편이랑 같이 가던지 그런곳도 커플도 좀 오던데ㅋㅋ희안하네 ㅋㅋ
그래...그렇게 불안할 외모는 아냐ㅋㅋ
한국보다 외국에 더 먹힐거 같긴 해~^^
결혼해서 애낳으면 혼자 가고싶어도 여행 못감. 그래도 애 내팽개치고 간다? 그건 이혼감이지. 딩크할바엔 결혼할 이유가 없고
여자는 자기가 하고픈거 다 해도 남자는 이해를 해줘야한다... 여자인 내가 생각해도 서로 양보하고 절충선을 찾는게 좋다고 봅니다만.. 너무 여성쪽으로 기운듯 하네요
남자만 배려해주는게 아니라 여자도 배려해줘야 성립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