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는 남로당일거예요 서울수복할때 젊은남로당원과 미국,국군콰 연세대 근처에서 큰 전투를 치뤘고 극렬 저항했다고 하죠 그다음 남로당원은 북한으로 가서 김일성과 권력투쟁에서 패해 박헌영 이선엽과 함께 대부분 숙청되었으나 일부는 살아남았겠죠. 젊은 날의 단순하고 이상주의적 생각이 크나큰 비극으로 이어진 사레겠죠
김정일 1941년 2월 16일생, 1960년 9월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과에 입학, 1964년 4월에 졸업한 연혁으로 보아 시부(媤父)와의 연령차는 대강 10살 정도 안팎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김정일과 동기생이셨다는 설과는 모순되거나 오류가 있어 보임. 당시에 오늘날의 군복무10년차의 제대군인이 대학에 입학하여 김정일과 동급생이었다고 주장하기에는 1950년대 당시의 남한출신 인민의용군 참가자에 대한 북조선의 사상검증과 북조선사회 편입시스템 곧 김일성대학입학과정과 절차에 대해 좀 회의적으로 보여짐.
당연 인민군에 자진 입대한것이지요 근데 그당시 그시절 그것도 10대 애들이 뭘 알겠어요 가난한나라에서 자본가, 지주들 때려잡아 땅 나눠주고 공평하게 살게 해준다니 그게 먹혀 들어갔던 거지요 하지만 그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망했는데 저 김씨일가만 왕조국가로 남아 일반 평민들만 힘들게 사는거죠
6.25전쟁시기 의용군 출신이면 북한에선 토대가 아주 좋은편입니다. 덧붙이자면 김일성이 동북항일연군 소속으로 중국을 위하여 항일운동할때 이남 출신 특히 경상도출신들이 많았습니다. 70년대 북한부주석으로 서울을 방문한 박성철은 경북 경주, 북한군 총참모장 신분으로 전쟁시기 안동에서 지뢰에 폭사한 강건은 경북 상주가 고향이죠. 강건군관학교도 있고..
코로나 직전 2019년에 혼자서 백두산 여행을 가면서 호텔을 알아보니 연길에 있는 백산호텔이 가격대비 시설이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위치도 연길시내에 있어서 백산호텔에 묵었었습니다. 아침에 호텔식당에 밥먹으러 가니 혼자인 저를 제외한 모든 테이블이 다 북한사람들이라서 자리에 조용히 박혀 소리도 못 내고 밥도 대충 먹고 나왔었네요.
우리도 미국으로 이민갔을 때, 언어가 안되어서 한국민 사회 속에서 살게 되었다. 결국 2세부터 미국 사회로 진출하게 되는 희생을 치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미국 사회에서 차별을 당하면서 끈질기게 남은 사람들은 성공했다. 탈북민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 적극적으로 동화해야한다. 북한에서 왔다는 말보다는 함경도 혜산에서 왔다고 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그리고 표준말을 열심히 배우길 바란다. 그래서 사회에 빨리 적응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한민족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다. 배트남인도 귀화하면 대한민국 국민이다.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의용군은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사실 당시 지주들 부자들 때려 잡아서 재산과 땅을 나눠 준다는 공산당의 선전에 혹해서 뭣 모르고 공산주의를 추종해서 자진 입대한 사람들이 태반이랍니다. 강제로 의용군에 잡혀 간 사람들은 차마 총뿌리를 남쪽에 돌리지 못해 의용군에서 탈출하거나 도망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의용군에 끝까지 남아서 국군을 상대로 자신의 조국인 남한을 상대로 싸운 사람들은 자진 입대한 진성 빨갱이라고 봐야죠 의용군은 강제로 잡혀간 사람은 별로 안되고 거의 태반이 공산주의가 좋은 제도인 것 같아서 뭣 모르고 자진 입대한 사람들이 주를 이룹니다. 상당수는 공산주의가 좋아 보여서 뭣 모르고 자진 입대한 철부지들이지만 일부는 진정한 공산주의 추종자로 진성 빨갱이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공산주의의 실체를 깨닫고는 뒤늦게 후회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는 하지만 그러나 어쨌든 강제로 잡혀 간 일부 사람들 빼고는 의용군의 상당수는 조국을 배반하고 공산당에 자진해서 몸담은 역적 반역자들이 의용군이기도 합니다.
6.25 당시 의용군이면 대부분 끌려갔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좌익에 심취해 의용군에 자진입대한 고등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북으로 넘어가 김일성대학에 졸업까지 한 것 보면 이미 전시에 사상검증 끝났고 고등학생 때부터 좌익이었네요. 남한출신이 골수공산주의자라고 검증되지 않으면 김일성대학 꿈도 못꿉니다. 의용군들은 죽거나 아니면 국군의 포로가 되어도 나중에 남을 것인지 북으로 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었으며 포로가 아니더라도 결국 북으로 간 사람들은 대부분 자진해서 넘어갔습니다. 시어머니는 세브란스 간호원출신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인민군 간호장교까지 된데다 어짜피 한국도 못살고 여기는 희망없어 보이며 인민군 간호장교로 한번 찍힌 낙인에 남는 것도 불안하고 결국 분위기에 휩쓸려 북으로 단체로 넘어간 케이스로 보입니다.
탈북민들 신델랄라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냉정한 대비를 해보시고 만족하시는 습관이 행복할 듯 합니다. 그이상은 그 이후 서서히 경쟁체제로 진입하면 되리라 봅니다 서울이 안되면 통곡이라니 납득이 안됩니다 .굳이 예를 들면 거지도 더많고 부자도 더많고 다양할뿐입니다. 필요에 따라 선택할 사안입니다.
대한민국은 서울과 지방이 차이가없어요 말만하면 서울서울 북한출신들은 죽을때까지 평양서울 콤프렉스로 벋어나지를 못하는군요 이 나라는 누구나 그어디에서 살든 성실하고 열심히 그리고 선행하면서 살면 그어디라도 인정받고 잘살아요 선배 탈북민등이 서울을 너무 부추기는것 반성하세요 특히 유튜버들
전 지금 서울 사는데 여유 생기면 정리 잘 되어 있는 수도권으로 이사 가고 싶은데... 여튼 북에서 오신 분들 고향 그리운 맘이야 누구보다 이해하지만 남한에 오신만큼 좀더 대한민국을 태어난 나라처럼 사랑하고 아껴서 잘 섞여 살았음 좋겠어요~ 우리 서로가 좀더 노력하면 후대에라도 언젠가는 통일이 되지 않을까요:)
@@무소유-b9v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 행정기관이 기에 더더욱 다른 분들이나 같이 지적하는 겁니다. 대한민국 엄격한 법치국가고 모든 탈북민이 같은 선상에서 공정한 룰에서 의해 집배정 받아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반장을 했다거나 감투를 쓰고 출발 시작은 출발 룰이 정의롭지 못 합니다. 모드가 그부분을 지적 하는거 같습니다 간부는 그렇게 대접 받는다 북한 처럼 그런거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가장 싫어하는거 불공정 입니다.!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생활기록부 가산점주어 입시에 도움이됩니다 남들보다 열심히 뛰고 봉사하라고 그런혜텍이 있는겁니다 바람직합니다 말단사원과 과장이 월급차이가 나는것도 조금 설명이 될수 있겠네요 누구나 무엇을하든 놀든 일하든 똑같은 대우를 해달라 이것이 공산주의 마인드 같습니다
북한에서 간부급들도 일반 시민도 한국이 잘살고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을텐데.... 잘먹고 살다가 가족이나 본인한테 정치적인 이유로 북한정부가 냄세맡으면... 지금은 북한 기득권들의 탈출구가 한국인가봅니다 대부분 일반인들이 많지만 북에서 힘있고 권력있는자들도 마지못해 넘어오는구만요 나는 살고싶고......
@@TV-kl6yv 제가 늘 보는 탈북자님들 방송은 강은정님, 중고차는 유미카, 윤설미, 심하윤, 북한댁. 정성산님들 등입니다. 이 땅에 정착하시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일, 앞으로 통일일꾼으로서 역량을 쌓아가 통일된 북한 동포들에게 밑거름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노라면 저희도 힐링이 되고 행복하답니다. 저도 그 길의 동반자입니다. 어제 유튜브 방송 ‘세뇌탈출’에서 방송한 것을 꼭 보세요. 자긍심을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만 나오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에 댓글을 다니까 좋아요가 막 뜨더라고요. 탈북민들이 많이 보신 것 같고, 머잖아 자유민주통일이 올 것이란 희망을 보았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왜그렇게 서울을 좋아하는지~ 서울은 장사를 하면 인구가 많아 좋기도 하겠지만 망하기도 좋습니다 평양이최고로 안것처럼 서울만 특별한 사람이 산곳이 아니라 허영이?들어 그런건 아닌지 고궁,능,그리고 문화재 같은것은 많고 가까운 거리에 가볼만한 것도 있겠지만 사기꾼도 많은곳이 서울입니다 탈북자들 서울 그만 좋아하세요
나는 탈북민프로의 애청자이자, 이 방송 애청자입니다 . 하지만 이분들의 족보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56세. 저의 돌아가신 지주였던 함흥출신 외할아버지는 27년생. 625때 북한군징집을 피해 도망쳐서 국군으로 합류. 이후 국군상사로제대. 지금도 정정히 생존해 계신 1.4후퇴 때, 배 타고 저의 모친과 큰이모 데리고 내려오셨던 외할머니는 29년생. 그 때 외할머니는 우리나이로 23세. 이 분의 시부모님들이 625의용군이였다면 엄청 어린 나이인 18,19살에 북한 군인이 되었다도 지금, 91세 이상. 그리고 이 분의 시부모였다면, 그 분들의 아들이자, 저 분의 남편은 최소 70대라는 건데.. 저 분이 몇 세인지? 외조부모의 함경도 북한말투를 들으며, 자랐던 저는 도무지 일부 탈북민들의 말씀에 혼란스럽습니다. 진짜 궁금해집니다. 진짜
은정님이 이해를 잘 못한것 같습니다. 의용군이 남한군인 아니라 남한사람인데 북한군인으로 입대했다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토대가 중요하다고 얼마나 말을 했습니까? 근데 남한군대에 의용군으로 갔다가 포로로 북한군인에게 잡혔는데 김일성종합대학 갔다? 이게 지금까지 탈북자가 말한 북한실체와 맞나요?
시아버지는 남로당일거예요 서울수복할때 젊은남로당원과 미국,국군콰 연세대 근처에서 큰 전투를 치뤘고 극렬 저항했다고 하죠 그다음 남로당원은 북한으로 가서 김일성과 권력투쟁에서 패해 박헌영 이선엽과 함께 대부분 숙청되었으나 일부는 살아남았겠죠. 젊은 날의 단순하고 이상주의적 생각이 크나큰 비극으로 이어진 사레겠죠
김정일 1941년 2월 16일생, 1960년 9월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과에 입학, 1964년 4월에 졸업한 연혁으로 보아 시부(媤父)와의 연령차는 대강 10살 정도 안팎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김정일과 동기생이셨다는 설과는 모순되거나 오류가 있어 보임. 당시에 오늘날의 군복무10년차의 제대군인이 대학에 입학하여 김정일과 동급생이었다고 주장하기에는 1950년대 당시의 남한출신 인민의용군 참가자에 대한 북조선의 사상검증과 북조선사회 편입시스템 곧 김일성대학입학과정과 절차에 대해 좀 회의적으로 보여짐.
특히, 말이 맞을려면... 625전에 고졸이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625때 이미 군복무를 했는데, 종전이후에도 약 10년간 군생활을 더 했다는 건지 추가 설명이 필요합니다.
의용군[북한군에 자진입대]
북한에 징집 경상도지역은 마구잡이로 국군에 징집 애고 어른이고
탈북민들이 서울에 배정 받지 못해서 통곡을 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ㅡ 배정되는 곳으로 감사히 받았음 좋겠습니다. 무일푼으로 자립하는 한국 청년들도 많아요. 통곡은 배부른 소리예요.
나는 젊었을때는 서울살이도하고 부산내려와살다가 지금은 진주사는데 한번씩 서울이나경기도갈일있어 갔다오면 너무피곤하고 숨막힘 돈주고살라해도싫음
시아버지가 김정일과 같이 김대를 다녔다는데 시기적으로좀 안맞는거 같고 그정도 신분이라면 처가아들을 그정도로 허무하게 보냈겠나
전반적으로 대화에 의심이 있어 좀더 지켜봐야겠네
풍비박산~^^
토사구팽 당했네요,한집안이,없어졌어요, 서글프네요,
강은정님 아바이 언제나오나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북한에서 떵떵거리고 살았다는게 젤웃김 떵떵거리고 사는게 뭔지
근데 남한에 오면 아무리 잘살아도 떵떵거리고 살지는 않는데 왜왔어요
남들보다 잘 먹고 잘사는거지 그것도 이해못함?
@@simplekum9760 음... 옛날에 잘살았다 말하는 사람들 많은 것처럼 허언증일수도 ㅋ
시부모님은 그당시 한국이 북보다 살기 어려웠던걸보고 북으로 가신거네요.
그럴수도 있겠죠. 이념과 상관없이. 혼란스런 시기였어요
선희님 오빠분의 죽음은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리고 국정원분들이 만나자 마자 무슨 임무를 주고 한다는 건 그건 북한의 주장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원분들 그렇게 경솔하게 하지 않습니다.
🫡은정씨 동무 충성 🫡🫠선희님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날씨 많이 더운데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
명환대감 ㅎ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강은정님의 오랜 팬이지만 댓글을 쓰기도 오랜만이네요 오랬만,이라는 중복되는 글이 왜 이리도 많은지~~
아무튼 너무도 반갑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은정언니 붕어빵 선희님 반갑습니다
봉사의 대가로 서울에 집 배정?
아이구~ 큰 혜택이네~! 신분의 상위계층으로 여기면 안되는데....
열심히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김정일과 동기생 그리 자랑할 일은 아닙니다
북힌에서는 자랑이 아닐까 합니다!^^
김선희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김선희님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풍지박살 => 풍비박산
이분은 아직 빨간물이 덜 빠지신듯
한국에서 북한에 매수하라고 임무를 줄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얻을 이익이 없으니까요. 돈을 줬다면 그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브로커나 뭐 그런 쪽으로 목적이 있어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니면 남한 돈이 거기서 큰돈인거 뻔히 아니까 호의로 줬을 수도 있습니다.
일등
의용군 서울 출신이 김일성 종합대학에 갈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인민군 의용군으로 참전한것으로 추측 되네요.
그러게요 서울출신이북한에서김일성대학을졸업했다는것도믿을수가없고간부를했다는것도, 이제껏 들어온얘기하곤 너무 다른말을하시네요 그리고 네이버에서 김정일출생년도 찾아보면42년2월16일로나오는데 9살짜리가 여떻김일성대학을 다녔는지도 믿을수가 없어요 이분 뻥치는거 같은데요
당연 인민군에 자진 입대한것이지요
근데 그당시 그시절 그것도 10대 애들이 뭘 알겠어요
가난한나라에서 자본가, 지주들 때려잡아 땅 나눠주고 공평하게 살게 해준다니 그게 먹혀 들어갔던 거지요
하지만 그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망했는데
저 김씨일가만 왕조국가로 남아 일반 평민들만 힘들게 사는거죠
625때 죽창부대 있었다고 들었는데 지주들 끌어다 죽이고 그들이 북한으로 올라가 살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자발 적인 사람도 있구 끌려간 사람도 있겠지요.!?
6.25전쟁시기 의용군 출신이면 북한에선 토대가 아주 좋은편입니다.
덧붙이자면 김일성이 동북항일연군 소속으로 중국을 위하여 항일운동할때 이남 출신 특히 경상도출신들이 많았습니다.
70년대 북한부주석으로 서울을 방문한 박성철은 경북 경주, 북한군 총참모장 신분으로 전쟁시기 안동에서 지뢰에 폭사한 강건은 경북 상주가 고향이죠.
강건군관학교도 있고..
두분 쌍둥인줄 친언니 나오신줄 알고 봤더니 남이라니 ㅎㅎ
섬네일에 '풍비박산'이 맞는 표현입니다. 😊
서울은 수도일뿐 북한의 평양이 아니랍니다 무슨 특별난 사람들만 사는 도시로 인식되는것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서울로 배정받지 못하면 통곡을 한다니... 와 이거 심각한 문제네요
탈북하여 처음 남한에 왔을때 평양에 가고싶어도 못가는 것처럼 남한도 북한과 똑같은 줄 알고 잘 몰라서 통곡하는 거죠. 남한에 살면서 그럴 필요 없다는 걸 알게되면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생각하죠...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없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될듯요. 북한 탈북자분들이 몰라서 그렇지 지방이 살기 좋고 돈벌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요. 한국에서 교육받은 사람과 경쟁하는 수도권보다 훨 유리함. 특히 농촌쪽요.
잘난사람들 득실한 서울에서 아무것도 모른고 문외한이 서울에서 오로지 3D 직업에 종사하면 현타옵니다...
김정일은41년생으로 6.25때 고작9살인데 어떻게 동창이되죠?
대학교때 동창이라는 얘기 였습니다! 오해하신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TV-kl6yv나이차이가너무나니까믿을수가없다는얘기입니다
@@예루살렘-s7x늦은 나이로 어떤 혜텍으로 입학한듯보입니다
풍비박산이 맞습니다...풍지박산 풍지박살은 틀린 말입니다
ㅠ 죄송합니다 피드백 감사드려요
우리 은정동무는 욕하는것도 맛나게 해요~~ㅋㅋ
안녕하세요 강은정씨 김선희씨 선희씨의 오빠분의 죽음은 가슴아픈일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은정씨 서희씨 항상 건강 하고
잘살먼서 행복하세요 응원 할게요 🇰🇷🇰🇷🌺🌺💖💖💖💖💖
개개인이 모두 만족스럽게 하지는 못하지만 부디 항복하고 건강하시길. ~
코로나 직전 2019년에 혼자서 백두산 여행을 가면서 호텔을 알아보니 연길에 있는 백산호텔이 가격대비 시설이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위치도 연길시내에 있어서 백산호텔에 묵었었습니다.
아침에 호텔식당에 밥먹으러 가니 혼자인 저를 제외한 모든 테이블이 다 북한사람들이라서 자리에 조용히 박혀 소리도 못 내고 밥도 대충 먹고 나왔었네요.
김선희씨 새내기 탈북민이네요ㅡ추카드립니다.
연세대 세브란스 근무 ㅡ ??
우리도 미국으로 이민갔을 때, 언어가 안되어서 한국민 사회 속에서 살게 되었다. 결국 2세부터 미국 사회로 진출하게 되는 희생을 치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미국 사회에서 차별을 당하면서 끈질기게 남은 사람들은 성공했다. 탈북민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 적극적으로 동화해야한다. 북한에서 왔다는 말보다는 함경도 혜산에서 왔다고 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그리고 표준말을 열심히 배우길 바란다. 그래서 사회에 빨리 적응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한민족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다. 배트남인도 귀화하면 대한민국 국민이다.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문제는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자꾸 북한 평양 생각하고 서울서울 하니 좀 문제가 있음...앞으로는 서울 인구가 많으니 탈북민들에게는 절대 서울.경기지역으로 집을 배정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지방으로 분산 배정하기를 정부에 적극 건의를 해 봅니다.
인권을 보장하는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강제로 특정지역을 배정에서 뺀다는건 있을수 없지요!
선택순으로 해서
제비뽑기해서 배정 받은줄로 압니다 ~
다만
시부모 두분이
남한출신인데
북에서 받을수없는 혜택을 받았다는게 의심 스럽긴 하네요!
대한민국은 누구나 어디에서나 거주할수 있는 자유가 있슴니다.
대신
서울에 배정하는 집은 지방보다 작은 평수라고 합니다 ..
그게 합리적이죠 ...
ㅅᆢ🎉
1929 아저씨 왜 ?? ~~ 죽을고비를 넘기고 어렵게 자유를 찾아오신 동포들인데 ... 왜 ??
지방으로 내려가라고 ??...
6.25때 북한이 병력 보충을 위해 남한에서 젊은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인민군에 입대시킨 것이 의용군이고, 여고생들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차출해 간호병으로 활용했는데 얘기 들어보니 시부모님이 딱 그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그러 분들도 계시고, 그 당시 소위 배운신 분들 중에 좌익사상에 몰입죈 분들이 많았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들어갔다고 하니, 끌려간 케이스가 아니라, 수복 전에 자발적으로 북한으로 간 경우라고 보입니다
맞습니다. 시아버지께서 인민군으로 입대한 겁니다. 의용군이죠.
의용군은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사실 당시 지주들 부자들 때려 잡아서 재산과 땅을 나눠 준다는 공산당의 선전에 혹해서 뭣 모르고 공산주의를 추종해서 자진 입대한 사람들이 태반이랍니다. 강제로 의용군에 잡혀 간 사람들은 차마 총뿌리를 남쪽에 돌리지 못해 의용군에서 탈출하거나 도망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의용군에 끝까지 남아서 국군을 상대로 자신의 조국인 남한을 상대로 싸운 사람들은 자진 입대한 진성 빨갱이라고 봐야죠 의용군은 강제로 잡혀간 사람은 별로 안되고 거의 태반이 공산주의가 좋은 제도인 것 같아서 뭣 모르고 자진 입대한 사람들이 주를 이룹니다. 상당수는 공산주의가 좋아 보여서 뭣 모르고 자진 입대한 철부지들이지만 일부는 진정한 공산주의 추종자로 진성 빨갱이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공산주의의 실체를 깨닫고는 뒤늦게 후회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는 하지만 그러나 어쨌든 강제로 잡혀 간 일부 사람들 빼고는 의용군의 상당수는 조국을 배반하고 공산당에 자진해서 몸담은 역적 반역자들이 의용군이기도 합니다.
6.25 당시 의용군이면 대부분 끌려갔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좌익에 심취해 의용군에 자진입대한 고등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북으로 넘어가 김일성대학에 졸업까지 한 것 보면 이미 전시에 사상검증 끝났고 고등학생 때부터 좌익이었네요.
남한출신이 골수공산주의자라고 검증되지 않으면 김일성대학 꿈도 못꿉니다.
의용군들은 죽거나 아니면 국군의 포로가 되어도 나중에 남을 것인지 북으로 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었으며 포로가 아니더라도 결국 북으로 간 사람들은 대부분 자진해서 넘어갔습니다.
시어머니는 세브란스 간호원출신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인민군 간호장교까지 된데다 어짜피 한국도 못살고 여기는 희망없어 보이며 인민군 간호장교로 한번 찍힌 낙인에 남는 것도 불안하고 결국 분위기에 휩쓸려 북으로 단체로 넘어간 케이스로 보입니다.
탈북민들은 대체로 같은 탈북민들 끼리만 교류를 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억양 사투리 용어가 모두 북한식으로 탈북한지 몇년이 지나도 바뀌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에서 근10년 살았지만 사투리 남아있습니다.
은근 사투리 단어와 표준어가 헷갈릴 때도 있고요
행복하세요.
은정 님 안녕하셔요.
선히 님 한국에 잘 오셨어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행복하셔요.
널리알리세요❤❤❤
풍비박산!!!!
풍지박살(×) 풍비박산 (o)
김선희님 행복하게 잘 사세요 건강하세요
오빠의 죽음? 한마디도 못 믿겠음다! 이걸 옆에 앉아서 믿음을 보이는 우리 은정씨 마저 의심드는 대담입니다!
강은정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은정님, 반가워요. 늘 좋은 생각, 바른 대화 응원합니다.
몰라서하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지방이 자치화가 되어
옛날 시골하고는 천지 차이 입니다! 천국 입니다!
탈북민들 신델랄라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냉정한 대비를 해보시고 만족하시는 습관이 행복할 듯 합니다. 그이상은 그 이후 서서히 경쟁체제로 진입하면 되리라 봅니다 서울이 안되면 통곡이라니 납득이 안됩니다 .굳이 예를 들면 거지도 더많고 부자도 더많고 다양할뿐입니다. 필요에 따라 선택할 사안입니다.
강은정 씨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혜산분들이 많으시네요
풍지박산(X), 풍비박산(風飛雹散)(O). 흡수(吸收)(△), 포섭(包攝)(O).
아주아주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ㅎ
한국에 오셔서 여기 계시는 부모님의 가족을 만나셨습니까?
대한민국은 서울과 지방이 차이가없어요 말만하면 서울서울 북한출신들은 죽을때까지 평양서울 콤프렉스로
벋어나지를 못하는군요 이 나라는 누구나 그어디에서 살든 성실하고 열심히 그리고 선행하면서 살면 그어디라도 인정받고 잘살아요 선배 탈북민등이 서울을 너무 부추기는것 반성하세요 특히 유튜버들
효녀 또 태극기 날리다
❤😂🎉
오늘 출연하신분 (김선희) 표정도 그렇고 , 내용도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네요, 한국에오신지 3.5년 밖에 안되셨는데 .. 너무 시장 경제체제를 쉽게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우려스럽네요.
1빠~^^😂😂
아주 좋아요 😄👍
고맙습니다.
김선희님 말 잘하셨어요 좋은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도 서울에서 사는 탈북민이고
2007년도에 혜명동 23반. 당시
호텔 앞에 땅집에서 살다가 왔죠 혜명동에서 살다가 오셨다니
반갑고 많이 보고싶네요~. 잘 오셨어요~. 👍👍👍👍🍷🍷🍷🍷🎉🎉🎉🎉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멸공으로 다스려라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
전 지금 서울 사는데 여유 생기면 정리 잘 되어 있는 수도권으로 이사 가고 싶은데... 여튼 북에서 오신 분들 고향 그리운 맘이야 누구보다 이해하지만 남한에 오신만큼 좀더 대한민국을 태어난 나라처럼 사랑하고 아껴서 잘 섞여 살았음 좋겠어요~ 우리 서로가 좀더 노력하면 후대에라도 언젠가는 통일이 되지 않을까요:)
아이고
하루살이목숨이네요ㅠㅠ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육이오 당시 남한 점령시기에 북한군에 입대한 대한민국 사람을 의용군이라고 칭하고 이들은 보통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첫번째는 자발적으로 북한군에 입대한 사람들과 마지못해 끌려서 징집당한 사람들입니다.
이 집 시부모들은 김대에 입학할 정도니 완전 빨@이 이라고 판단됩니다.멸공해야죠.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대개는 끌려간 사람이 많고 자발적 입대도 좀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삼촌도 할아버지 대신 끌려가서 지금까지도 생사조차 모릅니다.
경상도지역은 국군에 마지못해 끌려서 징집당한 사람입니다. 한 집안에 서울에 있던 큰아들 인민군 성주본가에 있던 아들은 국군에 징집되었습니다.저희 외가 쪽 친할아버지는 성주에서 갓난애기부터 자식이 여섯명인데 국군에 끌려갔습니다
@@wonhan3719같은 말이라도 끌려갔다니요? 국가가 침략을 받아 징집한 걸 그런 식으로 얘기해야 하나요? 오히려 서울에 있었다던 분이 남한분인데 끌려갔다는 표현을 쓰셔야죠. 아님 의용군에 자진입대한 반역자이거나...
@@wonhan3719
끌려갔단 표현 참내...ㅉ
아직까지 북한에서 잘나갔던 생각만 하고 거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거 같은데 무엇 때문에 탈북을해서 대한민국 까지 왔는지 의심스럽네....
의용군이란 국가와사회의 위급한상황을 구하기위해 결성된 민간인군대조직 입니다
풍지박산 - 풍비박산이 맞아요
풍비박산(風飛雹散 바람 풍, 날 비, 우박 박, 흩어질 산) 바람에 흩날리고 우박이 떨어져 산산조각 흩어지는 것과 같이 형세나 몰골이 흉물스럽고 형편 없는 상태에 이름을 뜻함.
네ᆢ
하나원에서 간부를 했다고 서울집 배정 하는것은 형평(평등)에 어긋납니다. 다른 내용으로 보상이 이루워 져야 할 것 입니다.
생각 마인드가 우리 하곤 다름!
이런 사회 풍조가 지속 되면 북한 처럼 됩니다.
하나원이 무슨 벼슬길 통로입니까 더 멀리 보내든지 제비뽑기를 해야지
@@무소유-b9v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 행정기관이 기에 더더욱 다른 분들이나 같이 지적하는 겁니다.
대한민국 엄격한 법치국가고 모든 탈북민이 같은 선상에서 공정한 룰에서 의해 집배정 받아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반장을 했다거나 감투를 쓰고 출발 시작은 출발 룰이 정의롭지 못 합니다.
모드가 그부분을 지적 하는거 같습니다
간부는 그렇게 대접 받는다 북한 처럼 그런거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가장 싫어하는거 불공정 입니다.!
@@댓글창-d9x
저도 이편은 의아한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댓글창-d9x남들보다 더부지런히 움직여 열심히 봉사하라고 그런혜텍이 있는겁니다 세상에 공짜 있습니까?
대한민국도 중고등 학생회장은 입시에 생활기록부 가산점있습니다 전혀 형평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뭘 하든 안하든 기계적평등 이것이야 말로 공산주의 마인드 입니다
풍지박산이 아니고 풍비박산이 맞는 말입니다
3년5개월이면 코로나 직전? ㅎㅎ 두번 성공하신겁니다 ^^
백산호텔은 연길시에 있어요.
대한민국은 서울에서 사는건만 좋은게 아닙니다
전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곳이 많답니다
살다보면 지방이 더 좋은곳도 아주 많아요
탈북민 여러분! 서울은 처음 정착하는 과정을 보면 더 힘들수도 있어요
은정 천사누부야요
아부지 어무니. 덥은데
보양탕 그런거. 잘대접 해주시라꼬. 요즘. 얼라들 보는데 이백줘도. 안된다. 카데요
서울이나 전국어디가도 다똑같아요 사람없는 시골빼고
은정씨! 새로오신게스트분의 첫스토리너무잘들었구요! 다음 이야기 기대하면서 ᆢ은정씨 즐건저녁시간되셔요!❤❤
이런말 드려도될지....
풍지박살(x)>>>풍비박산(o)
(_._)v
김 선희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총무 부총무 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비민주적 입니다
이런게 지속되면 북한처럼 됩니다.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생활기록부 가산점주어 입시에 도움이됩니다 남들보다 열심히 뛰고 봉사하라고 그런혜텍이 있는겁니다 바람직합니다 말단사원과 과장이 월급차이가 나는것도 조금 설명이 될수 있겠네요
누구나 무엇을하든 놀든 일하든 똑같은 대우를 해달라 이것이 공산주의 마인드 같습니다
@@아이스-d8w 언제적 얘기신진 모르겠지만 요즘은 학생회장했다고 가산점 안 주던데요. 그냥 리더십에 대한 정성적 판단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는 거지, 그 자체로 가산점 주지는 않는데요..
색다른 캐랙터라서 기대되네요 ㅎ
기대하지 마세요.ㅠ
저렇게 횡설수설 하고 눈빛 흔들리는 게스트 첨입니다.
(최악의 게스트)
댓글들 쭉 보세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 것도 아니고 전 악플러도 아닙니다.
북한에서 간부급들도 일반 시민도
한국이 잘살고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을텐데....
잘먹고 살다가
가족이나 본인한테 정치적인 이유로
북한정부가 냄세맡으면...
지금은 북한 기득권들의 탈출구가
한국인가봅니다
대부분 일반인들이 많지만
북에서 힘있고 권력있는자들도
마지못해 넘어오는구만요
나는 살고싶고......
어제 뱅모 ‘세뇌탈출’에서 강은정님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몇몇 분들과 함께요. 통일을 앞당기는 역할을 잘 하고 계시다고요. 님들을 저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긍금하네요. 방송인가요? ㅋ
@@TV-kl6yv
유투브에요 ...
학식이 깊은 사람인데
정치와 외교와 군사학에 해박한 지식과 안목을 갖고 있지요
영어로 쓴 논문을 읽어 보면 대단한 문장가임을 알수 있습니다 ..
@@TV-kl6yv 제가 늘 보는 탈북자님들 방송은 강은정님, 중고차는 유미카, 윤설미, 심하윤, 북한댁. 정성산님들 등입니다. 이 땅에 정착하시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일, 앞으로 통일일꾼으로서 역량을 쌓아가 통일된 북한 동포들에게 밑거름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노라면 저희도 힐링이 되고 행복하답니다. 저도 그 길의 동반자입니다.
어제 유튜브 방송 ‘세뇌탈출’에서 방송한 것을 꼭 보세요. 자긍심을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만 나오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에 댓글을 다니까 좋아요가 막 뜨더라고요. 탈북민들이 많이 보신 것 같고, 머잖아 자유민주통일이 올 것이란 희망을 보았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왜그렇게 서울을 좋아하는지~ 서울은 장사를 하면 인구가 많아 좋기도 하겠지만 망하기도 좋습니다 평양이최고로 안것처럼 서울만 특별한 사람이 산곳이 아니라 허영이?들어 그런건 아닌지 고궁,능,그리고 문화재 같은것은 많고 가까운 거리에 가볼만한 것도 있겠지만 사기꾼도 많은곳이 서울입니다 탈북자들 서울 그만 좋아하세요
탈북 스토리 엄청 빠지없이 시청하는데...
종신 독재아래서는 권력 암투가 자주 일어 나더만요..
강은정TV룰 저주 듣는 사람인데 오늘은 왠지 신뢰가 가지 않은 것은 비단 나 뿐일까? 안기부 얘기와 의용군등등.
나는 탈북민프로의 애청자이자, 이 방송 애청자입니다 . 하지만 이분들의 족보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56세. 저의 돌아가신 지주였던 함흥출신 외할아버지는 27년생. 625때 북한군징집을 피해 도망쳐서 국군으로 합류. 이후 국군상사로제대. 지금도 정정히 생존해 계신 1.4후퇴 때, 배 타고 저의 모친과 큰이모 데리고 내려오셨던 외할머니는 29년생. 그 때 외할머니는 우리나이로 23세. 이 분의 시부모님들이 625의용군이였다면 엄청 어린 나이인 18,19살에 북한 군인이 되었다도 지금, 91세 이상. 그리고 이 분의 시부모였다면, 그 분들의 아들이자, 저 분의 남편은 최소 70대라는 건데.. 저 분이 몇 세인지?
외조부모의 함경도 북한말투를 들으며, 자랐던 저는 도무지 일부 탈북민들의 말씀에 혼란스럽습니다. 진짜 궁금해집니다. 진짜
그렇기도 합니다만 막내딸 예전에는 20살 나는 동생들이 있었어요
저분 60세는 되어 보입니다만
@@아이스-d8w
그렇게 보이진 않고 40대 후반대로 보입니다.
특각이 뭔가요?
별장으로 이해 하시면
서울 물가 최고로 높고. 취업 어렵고. 환경. 주변 경관. 인심. 등등 최고로 안 좋고. 경쟁력과. 인간미 잴 딸어지는 곳인데. ㅋㅋㅋㅌ 하여튼 잘 오셨시요~-
혜산은 탈북자들이 너무 많아 분위기가 다른곳 보다 다를것 같아요
총무부총무도 서울 오는데... 롯또 당첨이네!!!
탈북민들도 불만 많습디다!!!
지구상에서 공산집간은 없어져야됨
뭔가 이상한게 김정일이랑 대학을 다니면서 자신이 직접 본게 아니라 건너들은건데, 마치 자기가 본 것 같은 시점으로 '~~하더라고요'라고 말하고 있음. 마치 상상하듯이. 이 분 가족사들이 시점도 앞뒤가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고 신뢰가 가지 않네요.
일반인니까 등산 손수건 주었을겁니다.
말소리가 너무작아서 이영상은 패스..
죄송합니다 ㅠ
야야, 한국에서 서울에 사는것은, 개나 소나 다 자유롭게 사는데,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하나?
요리학원 몇달 다닌다고 요리자격증을 주는거 사실아닙니다만.
자막이 있어 다행이지만 출연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통 모르겠음. 혼자서 하는 말이라 음성이 작아서 도통
은정님이 이해를 잘 못한것 같습니다.
의용군이 남한군인 아니라 남한사람인데 북한군인으로 입대했다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토대가 중요하다고 얼마나 말을 했습니까?
근데 남한군대에 의용군으로 갔다가 포로로 북한군인에게 잡혔는데 김일성종합대학 갔다?
이게 지금까지 탈북자가 말한 북한실체와 맞나요?
북한 추종자들이여 !! 잘 듣거라.
김선희씨 는 너무 속삭이는 목소리라서 알아듣기가 힘들어요. 반면에 은정씨는 목소리가 커서 볼륨 조절하기가 어렵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도대체 누가 강은정씨고 누가 김선희씨입니까? 체형도 머리 스타일까지 흡사해서 구분하기가 어려운데
자세히보니 노랑색 옷을 입은 분이 좀 더 젊고 고운걸보니 강은정씨구나 식별했네요!
이모와 조카라고 해도 믿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