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계시며 전능한 능력으로 우주의 삼라만상을 주관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은 두려운 분으로 내 가슴에 새겨 왔습니다. 짧은 생각으로 단순한 마름질로 그려 낸 하나님은 엄숙하고 지엄하신 분이지만 목사님의 아빠, 아버지라는 말씀을 듣고 종의 영에서 양자의 영을 더듬습니다. 거리감이 없는 아빠를 향한 사랑에는 강요의 순종이 아닌 기쁨의 동참과 연단의 시간-사랑의 가르침도 함께 한다는 가르침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 양자, 상속자로 특권이 생겨 은혜로 살아감에도 여전히 죄의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종의 영으로 살아가는 삶을 숙고하게 합니다.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놓치지 않는 삶이 되길 바라며 명쾌하게 풀어주신 목사님의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표현해주셨습니다. "자녀, 양자, 상속자" 아주 명쾌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 세가지 신분은 얼핏 보면 다 비슷한 말같이 여겨지는데,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각 신분에 담긴 깊은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중간 중간 성경의 단어, 문장에 대해 설명해주신 것이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아빠 아버지', '친자가 아닌 양자', '우리의 영'에 대한 설명은 이 성서학당의 묘미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배움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종의 영과 양자의 영에 대해 구분해서 설명해주실 때, 다시 한 번 마음의 찔림이 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영의 이끌려 살아가는가. 저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깊이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하나님과의 우리의 관계가 어떤 관계였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 우리는 죄된 본성으로 인해 영적인 고아의 삶을 살아야 했지만 하나님의 먼저 찾아 오시는 전적인 구원의 은혜와 내주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부를 수 있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회복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양자의 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종의 영을 받은 사람과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친밀함 속에서의 순종의 삶이 아닌 형식적이고, 지식적인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은 일방적으로 우리를 조정하고 억압하고 강요하는 폭력이 영이 아니라 우리의 인격적을 존중하는 “자유의 영”이라는 말씀을 인상 깊었습니다. 내 스스로의 노력으로 순종하는 것이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할 때에 성령께서 순종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시며. 물고기가 어항 혹은 물 안에 있을 때에 생명을 누릴 수 있것 처럼 우리가 성령 안에 있을 때에 비로소 참 자유를 경험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인 행동을 보시는 하나님의 아니라 우리와의 관계와 우리의 태도를 중요하게 보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믿음을 통해우리는 더이상 종의 영이 아닌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친밀함을날마다 누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순간에 아저씨! 아줌마! 부르는 것보다 아빠!라고 외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글이었습니다. 아빠라고 외칠 때 주변에 있는 모든 아빠들이 쳐다보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양자,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자녀인 우리가 부르짖을 때 우리의 아빠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실줄 믿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저는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야훼"라는 이름조차 함부로 쓸 수 없어서 "아도나이"라는 말로 대신 할 정도로 경외의 존재이며 전쟁을 이끄시는 전능하신 분이며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등 그 이미지가 사뭇 주인과 종의 관계처럼 수직적인 면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신약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임마누엘"의 은혜로 임하신 분으로 우리를 양자 삼으시고 상속자로 삼으시는 "아빠, 아버지"라는 안정감 있는 친밀한 존재로 부각됩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같은 분이시고 위에서 말한 모든 면을 갖고 계신 분이시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를 통해 강조되는 하나님이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깊이 묵상하고 누릴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아멘!! 매 시간 세밀하게 말씀을 풀어주시는 김흥규 목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것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귀에 가슴에 쏙쏙들어와 잘 이해가쉽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홍규목사님~^^
목사님 귀하신 로마서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 양자 상속자가 특권임을 생각하며 하나님 사랑하시어 자녀 삼으심을 매순간 감사드립니다.
애매한 문장들을 아주 쉽게, 은혜롭게, 분명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고 견고한 관계 속에서 기쁨을 가지고 살도록 이끌어주시는 강의에 거듭 감사합니다.
아멘
멀리 계시며 전능한 능력으로 우주의 삼라만상을 주관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은 두려운 분으로 내 가슴에 새겨 왔습니다. 짧은 생각으로 단순한 마름질로 그려 낸 하나님은 엄숙하고 지엄하신 분이지만 목사님의 아빠, 아버지라는 말씀을 듣고 종의 영에서 양자의 영을 더듬습니다. 거리감이 없는 아빠를 향한 사랑에는 강요의 순종이 아닌 기쁨의 동참과 연단의 시간-사랑의 가르침도 함께 한다는 가르침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 양자, 상속자로 특권이 생겨 은혜로 살아감에도 여전히 죄의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종의 영으로 살아가는 삶을 숙고하게 합니다.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놓치지 않는 삶이 되길 바라며 명쾌하게 풀어주신 목사님의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표현해주셨습니다. "자녀, 양자, 상속자" 아주 명쾌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 세가지 신분은 얼핏 보면 다 비슷한 말같이 여겨지는데,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각 신분에 담긴 깊은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중간 중간 성경의 단어, 문장에 대해 설명해주신 것이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아빠 아버지', '친자가 아닌 양자', '우리의 영'에 대한 설명은 이 성서학당의 묘미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배움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종의 영과 양자의 영에 대해 구분해서 설명해주실 때, 다시 한 번 마음의 찔림이 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영의 이끌려 살아가는가. 저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깊이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을 따르는 삶이 되게하소서. 아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
❤❤❤은혜의시간😊
오늘도 귀한 말씀을 잘 풀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헤의말씀어
😂❤❤❤
❤아멘
감사감사2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하나님과의 우리의 관계가 어떤 관계였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 우리는 죄된 본성으로 인해 영적인 고아의 삶을 살아야 했지만 하나님의 먼저 찾아 오시는 전적인 구원의 은혜와 내주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부를 수 있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회복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양자의 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종의 영을 받은 사람과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친밀함 속에서의 순종의 삶이 아닌 형식적이고, 지식적인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은 일방적으로 우리를 조정하고 억압하고 강요하는 폭력이 영이 아니라 우리의 인격적을 존중하는 “자유의 영”이라는 말씀을 인상 깊었습니다.
내 스스로의 노력으로 순종하는 것이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할 때에 성령께서 순종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시며. 물고기가 어항 혹은 물 안에 있을 때에 생명을 누릴 수 있것 처럼 우리가 성령 안에 있을 때에 비로소 참 자유를 경험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인 행동을 보시는 하나님의 아니라 우리와의 관계와 우리의 태도를 중요하게 보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믿음을 통해우리는 더이상 종의 영이 아닌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친밀함을날마다 누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순간에 아저씨! 아줌마! 부르는 것보다 아빠!라고 외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글이었습니다. 아빠라고 외칠 때 주변에 있는 모든 아빠들이 쳐다보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양자,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자녀인 우리가 부르짖을 때 우리의 아빠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실줄 믿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저는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야훼"라는 이름조차 함부로 쓸 수 없어서 "아도나이"라는 말로 대신 할 정도로 경외의 존재이며 전쟁을 이끄시는 전능하신 분이며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등 그 이미지가 사뭇 주인과 종의 관계처럼 수직적인 면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신약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임마누엘"의 은혜로 임하신 분으로 우리를 양자 삼으시고 상속자로 삼으시는 "아빠, 아버지"라는 안정감 있는 친밀한 존재로 부각됩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같은 분이시고 위에서 말한 모든 면을 갖고 계신 분이시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를 통해 강조되는 하나님이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깊이 묵상하고 누릴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아멘!!
매 시간 세밀하게 말씀을 풀어주시는 김흥규 목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