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초로 공개되는 "육부인 네" 지하 대 방출 축하합니다! 잠깐 내려서 일 다녀왔더니, 리뷰가 음청 달렸네요.❤ 인기쟁이 운재님. 제가 요즘 지하6층 어딘가에서 사는것 같은데, 혹시 지하 1층까지 올라가면 포켓볼 한 판 때리러 갈게요. 거절은 거절한다! 😂 언제나 햄볶고 유쾌한 일상 공유 고맙습미다. 늘, 건강하고 해피하게!! 홧팅❤😊
옹~ 재미있게 잘 봤어용~ 저희 집엔 레고 수집하는 녀석이 하나 있네요. 박스 까지 모아놔요. 아우~ 먼지 쌓여서 다 치워버리고 싶어요. 꿈꾸던 집을 샀는데...유지비 만만치 않죠! 전엔 집 꾸밀려고 가구나 장식품 들여놓고 싶어했지만 이젠 사고 싶지않아요. 청소하고 관리하는게 너~~~무 귀찮아요! 😁 아참! 혹시 김치냉장고 캘거리에서 사신건가요? 여기서도 구입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밤 되셔요~
달래님. ㅋㅋ 집집마다 레고 트렌스포머 말도 아니네요. ㅎㅎ 꿈꾸던 집 ...말도 마요. 저도 첫집 지으면서 인테리어 책 읽고 사모으고 했는데 집 입주하자 마자 돈이 줄줄 새더라구요. 인테리어는 커녕 이젠 다 귀찮아서 왠만하면 가구 안 들이고 그림도 안걸고 그냥 밥만 해먹고 살아요. 달래님 완전 100프로 이해해요. 김냉은 The Bricks 에서 샀습니다. 스페셜 오더해야 된다고 해서 한달후 받았어요.
운재 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넘 좋아요😊 아드님의 트랜스포머 끝내줍니다👍👍👍 인터폰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지혜롭습니다👍 운재 님의 지하 넘 좋아요! 저희집에도 큰 그릇 보관할 수 있는 장소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분의 냉장고 정말 필요해요! 냉동고도 필수 ㅠ 우리집에도 있는 뽀로로 매트. 진짜 오래 써요! ㅎㅎ 벽난로도 좋고. 포켓볼 칠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집구경 잼나요! 지하 정말 크고 좋아요! 쇠질용 웨이트. 제 남편도 사고 싶어하는 건데 버젯 정해서 사줘야겠어요! 예전엔 근육맨 무서워했는데 아줌마 되니 내 남편은 근육맨 되어서 튼튼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지리산나물 보관소 넘 부러워요! 연수기 설치는 넘 좋아요! 남편분이랑 저랑 비슷하네요 ㅎ 저도 휴지 모아 놓아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손재주 많은 남편분 정말 멋집니다👍 처음 연수기 보일 때 불이 깜빡이는거 보면서 소금 넣어야 할 거 같다 생각했는데 역시 남편분이 척척 잘 넣어주네요! 집 사면 들어가는 유지비도 정말 많이 들어요. 너무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래도 내 집이 있다는 건 참 감사예요❤ 지하 투어! 몰입하며 잘 보고 가요❤
전기세 생활비 그리고 히터비!! 전기세는 저번 1월 105불인데 실제 사용비는 35불 정도,70불 정도는 서비스차지더라구요 여름에 에어콘 쓸때는 165불 정도 나오네요. 그것도 실제 사용전력은 55불. 저번달 추워서 가스비가 많이 나올거 같아요. 할러데이, 밤, 주말이 싼건 저도 몰랐어요. 이렇게 배웁니다.
내일 승ㅎ이 입주 한다는데 옷장도 부족하고 먼지 앉은 건담들, 박스까지 보관중이라 ㅠ. 다 쓸어 버리고 싶은데, 청소하려다 문 닫고 나와버리고 치즈브래도 구워서 앉으니 영상 떴길래 너그집 구경 신나매경 하느라 입으로 코로 들어갔는지 순삭된 내 빵. 가족들과 주말 잘 보내구로해라~~^♡^.
스잔님에서 대부언니로 바뀌신 건가요? 그럼 언니라 하믄 안되겠는걸요!! 할말이 있어요 대부언니님. 제가 중고등때 엄빠 품 떠나 전학가서 정말 좋아하던 노래가 있거든요? 그게 '내고향 바닷가'인데 그 노래 가수가 생각 안나는 거에요. 그런데 스잔을 보는순간 김승진이 생각나면서 그 LP판에 이 노래가 있던게 기억났어요. "산새가 짝을찾는 내고향 바닷가 지금도 옛처럼 낭만이있을까? 물새가..." 이 노래있구, "아버지는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시고 어머니는 밤늦도록 애태워 기다렸네.. 나는 떠나왔네... 그런 노래 아시나요? 덕분에 가수를 찾았어요, 고마워요!
운재님!!! 확실히 제또래가 맞습니다. 김승진가수를 안다면 ㅋㅋㅋ 전 김승진의 스잔만 알고 있었는대... 이제 이노래도 가물가물하네요ㅜㅜ 세월이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이제 여긴 곧 설이네요. 늘 대전에서 부산까지 가면서 멀다고 투덜거려는대... 운재님 생각하면 아주 즐거운 맘으로 다녀와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캬~인간적인 운재님 생활공간!! 보통 많은 유투버들이 화려하고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쟎아요? 전 항상 의구심이 있어요. 진심 저리 부지런히 치우고 관리하며 가족챙기고 요리하고 하나?? 물론 그런분도 있겠지만.. 먼 나라 저세상 이미지거덩요. ㅎㅎ 사람사는 냄새 폴폴나는 운재님댁이 너무 좋네요!! 제 집은 작은집이라 큰집으로 이사하고픈 로망도 있지만 한편으론 집 크면 지금보다 더 쟁일듯하여 다행인듯도해요!! 연수기, 가습기 부러워요. 여유되면 거기다 한국식 화장실 만들어 시원~하게 물청소 하고픕니다!!
와우 !!지하실이 넓고 리치 의 향기가 ㅎㅎ 운재님 ~ㅋㅋ 지하실이 넘 조아요 거기서 지내고 싶네요 ㅋ 입벌리고 봤습니다 😂오늘 이석증 때매 이비인후과 갔다가 누워서 편안히 지하실 투어 잘했음요 😊😊글고 울집에도 효의 같은 25짤 게임광 이 있어요 ㅋㅋ 저도 헤드셋 끼고 있음 소리 소리 질러요😅😅아참 운재님 인스타 팔로우 했어용
이번 생에 주택은 꿈만 꾸기로 했어요 ㅋㅋㅋ 허접한 몸뚱이를 가지고 태어난지라 돌쇠처럼 움직일 처지도 안되고 추위에도 너무 취약 해서요 ㅠㅠ 어마어마한 관리비 내면서 매번 욕하지만 그래도 공동 주택의 편리함에 대한 댓가라 생각해야쥬~~~~ 중학생 저희 아들 방에도 아직도 피규어가 가득합니다 ㅎㅎㅎㅎㅎ 저걸 과연 깨끗히 치울 날이 오기는 할까요???
운재님댁 지하실 매우 미니멀한편인데요? ㅋ 친언니 사는 미네소타도 만만치않게 추운곳이라 다 지하에 끌어안고 살던데 탄산음료 마트만큼 쌓여있고.. 미네소탄 아저씨들 목공취미 많아서 온갖 목공기계와 나무들과 정체모르는 기계부터해서...어마무시한 냉동고들과 그냥 혼돈의 카오스더라구요. 조카 어렸을때 시어머니가 본인아이 어렀을때 입힌 옷부터 수건까지 다 갖구 오셨었는데 진짜 어마무시하게 끌어안고 사시는듯..ㄷ
ㅎㅎㅎramiyo님, 다행이예요. 저는 너무 정신없이 쑤셔박아 놔서 좀 걱정했거든요. 이정도면 미니멀!! 오예!! 그런데 말씀하신 언니집은 진짜 이해가 돼요.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지하를 그런 용도로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시어머니 물건.. ㅋㅋㅋ 울 시엄니도 지하에 40년 넘은 애기 목욕다라이 있어요!! 그걸 제가 갖다 썼네요!
![[그알] 캐나다 남편 만난 썰, 부부가 되기까지](http://i.ytimg.com/vi/elvy2241BS4/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여러부운!!!❤❤
음원을 샀는데도 저작권 문제가 있다하여 끝부분이 잘렸어요. 다행히 제가 헛소리를 하고 있던 터라 영상에 영향이 다소 약간만 있는 점 양해해 주시구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요!!!❤😊😊
집 지하 투어 재미나요
투어 잘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성미님
이런것 너무좋아요 진짜 재밌어요ㅎ
와랑이님. 휴 다행이다.. 전 또 너무 밋밋해서 재미없을까봐 좀 의기소침 했었어요.
캠핑준비만20년에서 빵 터졌어요😊 지하실 넘 재미나요^^
언젠간 갑니다. 아니면 뒷마당에 텐트라도 쳐 볼게요
운재님 자주봐서 좋아요. 집에 가서 볼께요.
감사합니다 younghun님!!
외국에서는 지하실을 어떻게 쓰나 궁금했는데 그걸 아시고 이리 알려주시네요 ㅎ 아들은 지하를 세 얻어 살고 있어요 아는 집 초대받아 가보니 지하에 잼 같은 거 보관할 정도로 춥더라고요. 궁금한 세상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성숙님. 지하는 약간 춥지만 1층하고 같은 보일러가 돌아가요. 그래도 이런 공간이 있어서 집이 커진 느낌이에요.
더 보여주라구~~
더 내놔주라구요~~
발짝 띄기도 힘들만큼 피곤한 한주였는데 이게 왠 눈요기냐구요.
맞찐님. 아웅... 주말 푹 쉬시고 맛난거 먹고 편안하시길 바라요!
재밌게 잘 봤어요.
청소며 일이 많을거 같아
저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내겠어요.
창희님. 반가워요. 청소는 자주 안 해도 되긴 해요. 가서 안보면 되거든요. 😊
너무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아..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우주 최초로 공개되는 "육부인 네" 지하 대 방출 축하합니다! 잠깐 내려서 일 다녀왔더니, 리뷰가 음청 달렸네요.❤ 인기쟁이 운재님.
제가 요즘 지하6층 어딘가에서 사는것 같은데, 혹시 지하 1층까지 올라가면 포켓볼 한 판 때리러 갈게요. 거절은 거절한다! 😂
언제나 햄볶고 유쾌한 일상 공유 고맙습미다. 늘, 건강하고 해피하게!! 홧팅❤😊
예능충만 아이린님!!
당연 포켓볼 치러 오면 되죠! 빨리 지하 1층까지 엘베 타고 오셔요!!
남의 집구경 재미있어요 ㅎ
제 걱정은 기우였어요. 감사합니다 연주님
미국집 지하실 궁금했는데 재밌네요. 좁은 아파트살다보니..지하,2층에 마당까지 있는 주택사는게 부럽습니다.
민정님. 시청 감사합니다.
오~~~지하실투어 ❤❤ 재미있어요 ^^ 지하실 벽난로 너무 좋으네요 지하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전주인이 예쁜 벽난로를 넣었더라구요. 그거 하난 감사해요.
집구경 너무 재밌어요. 냉장고 여러대이고 보관 공간 많은거 너무 부럽고요. 근데 전기세가 어느정도 나오나요. 냉장고 여러대 두고 싶은데 또 전기세 걱정도 되고요. ㅋ
전기세는 겨울엔 105불 정도 여름에 에어컨 쓸때 165불 정도 나오네요.
그대신 집 난방은 개스로 하니까 겨울엔 개스비가 좀 나욥니다.
살림 너무 잘하시는걸요!!？ 지하공간 너무 멋져요❤
하.. 경애님. 이사후 정리를 안했는데 그게 10년 전이에요. ㅠㅠ
랜선투어 잘 했습니다~~~^^ 모든걸 다 구비하고 계신듯요 ㅎㅎㅎ 캠핑도 기대할께요 언젠가는 가시겠죠? ㅎㅎ
캠핑은 모르겠어요. 집 두고 굳이 한데 가서 왜 자나 이러고 있는데.. 텐트도 있어요.
옹~ 재미있게 잘 봤어용~ 저희 집엔 레고 수집하는 녀석이 하나 있네요. 박스 까지 모아놔요. 아우~ 먼지 쌓여서 다 치워버리고 싶어요. 꿈꾸던 집을 샀는데...유지비 만만치 않죠! 전엔 집 꾸밀려고 가구나 장식품 들여놓고 싶어했지만 이젠 사고 싶지않아요. 청소하고 관리하는게 너~~~무 귀찮아요! 😁 아참! 혹시 김치냉장고 캘거리에서 사신건가요? 여기서도 구입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밤 되셔요~
달래님. ㅋㅋ 집집마다 레고 트렌스포머 말도 아니네요. ㅎㅎ
꿈꾸던 집 ...말도 마요. 저도 첫집 지으면서 인테리어 책 읽고 사모으고 했는데 집 입주하자 마자 돈이 줄줄 새더라구요. 인테리어는 커녕 이젠 다 귀찮아서 왠만하면 가구 안 들이고 그림도 안걸고 그냥 밥만 해먹고 살아요. 달래님 완전 100프로 이해해요.
김냉은 The Bricks 에서 샀습니다. 스페셜 오더해야 된다고 해서 한달후 받았어요.
운재 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넘 좋아요😊
아드님의 트랜스포머 끝내줍니다👍👍👍
인터폰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지혜롭습니다👍
운재 님의 지하 넘 좋아요! 저희집에도 큰 그릇 보관할 수 있는 장소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분의 냉장고 정말 필요해요! 냉동고도 필수 ㅠ
우리집에도 있는 뽀로로 매트. 진짜 오래 써요! ㅎㅎ 벽난로도 좋고. 포켓볼 칠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집구경 잼나요! 지하 정말 크고 좋아요!
쇠질용 웨이트. 제 남편도 사고 싶어하는 건데 버젯 정해서 사줘야겠어요! 예전엔 근육맨 무서워했는데 아줌마 되니 내 남편은 근육맨 되어서 튼튼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지리산나물 보관소 넘 부러워요!
연수기 설치는 넘 좋아요! 남편분이랑 저랑 비슷하네요 ㅎ 저도 휴지 모아 놓아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손재주 많은 남편분 정말 멋집니다👍 처음 연수기 보일 때 불이 깜빡이는거 보면서 소금 넣어야 할 거 같다 생각했는데 역시 남편분이 척척 잘 넣어주네요!
집 사면 들어가는 유지비도 정말 많이 들어요. 너무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래도 내 집이 있다는 건 참 감사예요❤
지하 투어! 몰입하며 잘 보고 가요❤
아웅 블레싱님. 이렇게 감상문을 정성스레 쓰시면 제가 너무 고맙잖아요!!🥰👍
남편분이 쇠질 좋아하면 장만해 드려야죠. 그래야 혼자서도 잘놀구 그러더라구요 ㅋㅋ
연수기 불깜빡 저는 못봤는데 나이스 캐츼!!
저두요. 제 집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세상에서 집이 젤 좋아요.
오!! 운재님 6등 찍고 볼게용❤
뽀로로매트 없는집은 없죠 ㅋㅋㅋ
지하실에 냉장고랑 냉동고 여분으로 있어서 너무 좋네요👍 저희는 냉장고 단하나밖에 없어요😂 믿기시나요 ㅋㅋㅋ
운재님네 지하실 보물창고네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꺅~🤣
우리 같은 곳을 보고 있었군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주영님을 여기서 만나다니 넘 반가워용~🤗
주영님. ㅋㅋ 지하의 잡동사니 진짜 다 쓸어버리고 싶은데 다시 보면 또 필요할거 같구요..
그런데 냉장고가 하나밖에 없다는데서 깜놀!! 설마 냉장고가 식당용 이런거 아니시죠? 전 냉장고 3대 냉동고 1대 거든요.. 제가 넘하죠잉!
ㅎㅎ 집구경이 젤로 잼나죠~~뭐 해먹고 사나? 남의집은 전기값이 올마 나오나? 등....아줌마들은 그런것들이 궁금하잖아요~
온타리오는 평일에 7pm- 7am사이,주말, 할리데이엔 전기값이 반값이에요.
캘거린 전기값 얼마나 예상하면 될까요?
전기세 생활비 그리고 히터비!!
전기세는 저번 1월 105불인데 실제 사용비는 35불 정도,70불 정도는 서비스차지더라구요
여름에 에어콘 쓸때는 165불 정도 나오네요. 그것도 실제 사용전력은 55불.
저번달 추워서 가스비가 많이 나올거 같아요.
할러데이, 밤, 주말이 싼건 저도 몰랐어요. 이렇게 배웁니다.
@@jungoonjae 저희도 요번에 가스비 폭탄 맞을꺼 같아요..
저흰 전기값 잡아먹는다는 전기밥솥, 정수기도 없고,, 아낀다고 전기도 할인시간대에 사용하는데도 알버타 보다 더 많이 나오네요~
내일 승ㅎ이 입주 한다는데
옷장도 부족하고
먼지 앉은 건담들, 박스까지 보관중이라 ㅠ. 다 쓸어 버리고 싶은데, 청소하려다 문 닫고 나와버리고
치즈브래도 구워서 앉으니 영상 떴길래 너그집 구경 신나매경 하느라 입으로 코로 들어갔는지 순삭된 내 빵. 가족들과 주말 잘 보내구로해라~~^♡^.
승환이 서울로 발령받았나 봐요!! 축하축하.. 쓸어버리기 전문이신데 많이 참으신듯하네요 언니!!
댓글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ㅋㅋ저 물건 진짜 잘버리는데 가차없이,,, 가서 다 버려드리고싶다,,,😊
안돼요. 끌안고 갈거예요. ㅋㅋ
운재님. 저희 집에도 트랜스포머 수집광 막내가 있어요. 남편이랑 둘이 트랜스포머 헌팅 나갔다가 방금 들어와서 운재님 업로드 영상보고 빵 터졌어요😊.
나미님 아드님이 트랜스포머 수집한다니 반가워요!! 우리 말이 통하겠는걸요...
아들은 트랜스 포머 사려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 가지고 싶다고.. 으이그...
부자다!!! 오홋. 좋네요.
민희님 .ㅋㅋ 더 좋은 집들도 정말 많아요! 전 그냥 보통으로 사는 집입니다. 그래도 부자면 좋겠습니다만..
집구경 재밌어요~~관리할건 많지만 주택만의 매력이많죠. 특히 코로나때 주택사는 사람들 무지 부러웠네요
레나님. 맞아요. 관리할건 많은데 말씀대로 코로나때 덕을 좀 봤어요. 시댁 사람들 실내에서 못 모이니까 뒷마당에 모닥불 피워서 불놀이야 하기도 하구요. ㅎㅎ
내가 언니네 집에가서 육절기 찾아줘야는대...
나도 나이가 많아서 우리집 물건도
못찾고 있어요 ㅎㅎㅎ
지하실 구경도 잘하고
지하실에서 올라와서 햇살이
쫘~~~악 비치는 거실이 넘 좋아요.
넓은마당이 있는 주택은 언제나 봐도
좋은것 같네요^^
스잔님에서 대부언니로 바뀌신 건가요? 그럼 언니라 하믄 안되겠는걸요!!
할말이 있어요 대부언니님.
제가 중고등때 엄빠 품 떠나 전학가서 정말 좋아하던 노래가 있거든요? 그게 '내고향 바닷가'인데 그 노래 가수가 생각 안나는 거에요. 그런데 스잔을 보는순간 김승진이 생각나면서 그 LP판에 이 노래가 있던게 기억났어요.
"산새가 짝을찾는 내고향 바닷가 지금도 옛처럼 낭만이있을까? 물새가..." 이 노래있구, "아버지는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시고 어머니는 밤늦도록 애태워 기다렸네.. 나는 떠나왔네... 그런 노래 아시나요?
덕분에 가수를 찾았어요, 고마워요!
운재님!!!
확실히 제또래가 맞습니다.
김승진가수를 안다면 ㅋㅋㅋ
전 김승진의 스잔만 알고 있었는대...
이제 이노래도 가물가물하네요ㅜㅜ
세월이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이제 여긴 곧 설이네요.
늘 대전에서 부산까지 가면서 멀다고
투덜거려는대...
운재님 생각하면 아주 즐거운 맘으로
다녀와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주택을 가지고 있으면 유지비도 많이 들고 정말......그리고 급 끝나버리네요 ㅎㅎ 저는 저희집 인터넷이 끊어진줄 ㅋㅋ 운재님이 집 보여주는건 다른 사람들이 보여주는것 보다 더 재미있어요 ㅎㅎ 이걸 왜하나? 그러면서 계속 보여주는 귀여운 운재님 ㅎㅎ
정화님. 아휴 진짜.. 제가 항상 카피라이트 체크 하는데 이번만 안했거든요. 걸릴게 없어서요. 그런데 노래 하나가 딱 걸렸어요. 항의 메일 보내려다가 구찮아서 그냥 삭제해버렸어요.
뚝 끊겨서 놀래셨쥬!!
다양한 물건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운재님 지하실 보여주는데 엄청 행복해 보이네요.
원래 스케일이 큰 운재님이라서 지하실도 크네요.
아이들 로봇 돈이 얼마야 오래된거 가격이 비싸던데요.
오늘 영상도 구경 잘 했어요.^^
토미님. 제가 집을 굉장히 좋아해요. 집에 관한 거 설명해주는 그런것도 좋아하구요. 여기 이런집은 그냥 보통이에요. 정말 예쁘고 큰 집 많거든요.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이 기세를 타고 윗층들도 한번 해볼까봐요.
포켓볼 칠수있는 집이라니!! 영화에 나오는 부잣집인거죠~~👍🤩
ㅎㅎ깔깔마님. 그냥 여염집이에요. 정말 잘 해놓고 예쁜집들 많더라구요
캬~인간적인 운재님 생활공간!!
보통 많은 유투버들이 화려하고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쟎아요? 전 항상 의구심이 있어요. 진심 저리 부지런히 치우고 관리하며 가족챙기고 요리하고 하나?? 물론 그런분도 있겠지만..
먼 나라 저세상 이미지거덩요. ㅎㅎ
사람사는 냄새 폴폴나는 운재님댁이 너무 좋네요!!
제 집은 작은집이라 큰집으로 이사하고픈 로망도 있지만 한편으론 집 크면 지금보다 더 쟁일듯하여 다행인듯도해요!!
연수기, 가습기 부러워요.
여유되면 거기다 한국식 화장실 만들어 시원~하게 물청소 하고픕니다!!
다핀언니.. ㅋㅋ 그런데 정말 비인간적으로 항상 깨끗한 사람들 있더라구요.
저는 이사때 정리하고 이사나가기 전에 정리한번 하는 스타일 인듯해요. 우리집도 크진 않아요. 허접합니다.
습식 화장실 샤워로 시원하게 물청소는 우리 한국인의 로망이죠!!
우와 지하는 보물창고였습니다👍👍 신기한 게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저희집은 레고가 한가득인데요😂
암튼 크락팟과 압력솥 그리고 육절기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오지 살 때 육절기가 갖고 싶었거든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제리님. 연이방에 레고벽이 있어요. 박스로 도배해 놨어요.ㅎㅎ
오지, 횽아 어린모습 잘 봤어요.
와우 !!지하실이 넓고 리치 의 향기가 ㅎㅎ 운재님 ~ㅋㅋ 지하실이 넘 조아요 거기서 지내고 싶네요 ㅋ 입벌리고 봤습니다 😂오늘 이석증 때매 이비인후과 갔다가 누워서 편안히 지하실 투어 잘했음요 😊😊글고 울집에도 효의 같은 25짤 게임광 이 있어요 ㅋㅋ 저도 헤드셋 끼고 있음 소리 소리 질러요😅😅아참 운재님 인스타 팔로우 했어용
수정님.. ㅋㅋ 리치의 향기ㅎㅎ
그런데 이석증 때문에 어떡해요? 잘 낫지도 않는데.. 건강하셔야 해요🥰🥰🥰그런데 25짤이 될때까지 이 괴성을 들어야 한단 말이예요?
하...
맞다. 인스타.. 암것도 없을텐데 뭐가 있던가요?
@@jungoonjae 요리 영상 있던데요 ㅋ 효의가 대학생 되면 겜 하는 소리 못들을듯요 ㅋ 울25짤은 아직 취준생이라 ㅋ
@@user-ye4fo3kn2q ㅎㅎ 제가 이름을 운제로 바꿨는데 그 앞에 있던 게시물이 아직 있었나 봐요.
@@jungoonjae 아 ᆢ다른 닉네임이 있었나 봐요??
@@user-ye4fo3kn2q 네.
전 플로리다여서 다락실? Attic 에 넣어두다가(홍수 허리케인덕에 지하는 없어요 ㅎㅎ) 이번에 조쟈 이사가면 저도 베이스먼트에 보관할수 있어요. 빨리 이사가고 싶어요. 그나저나 한국오니깐 너무 좋네용
피치러버님. 여전히 한국여행 잘 하고 계시네요. 애틱이 있다니 낭만있어요!!
그래도 수납하려면 지하가 편하긴 하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무사히 이사도 마치시길 바랍니다.
ㅋㅋ 2등 도장찍고 영상 봅니당
😊👍
이번 생에 주택은 꿈만 꾸기로 했어요 ㅋㅋㅋ 허접한 몸뚱이를 가지고 태어난지라 돌쇠처럼 움직일 처지도 안되고 추위에도 너무 취약 해서요 ㅠㅠ 어마어마한 관리비 내면서 매번 욕하지만 그래도 공동 주택의 편리함에 대한 댓가라 생각해야쥬~~~~ 중학생 저희 아들 방에도 아직도 피규어가 가득합니다 ㅎㅎㅎㅎㅎ 저걸 과연 깨끗히 치울 날이 오기는 할까요???
희은님. 체력이 안된다면 진짜 주택 비추예요. 정말 집사가 필요할 정도잖아요. 공동추택이라 눈도 치워주고 잔디도 깎아주고 얼마나 좋아요!!
중등 아들 피규어.. 엄마들은 모두 공감한단 말이죠!!
먼지만 앉아서 저도 몰겠어요 언제 ㄲㅐ끗해 질지...
3등이요😅 재밌게보고있어용
3등 축하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보셨다니 또 감사하고요
😂오늘도 1등을 ㅎㅎ
릴리님, 완전 우등생이셔요.
운재님댁 지하실 매우 미니멀한편인데요? ㅋ 친언니 사는 미네소타도 만만치않게 추운곳이라 다 지하에 끌어안고 살던데 탄산음료 마트만큼 쌓여있고.. 미네소탄 아저씨들 목공취미 많아서 온갖 목공기계와 나무들과 정체모르는 기계부터해서...어마무시한 냉동고들과 그냥 혼돈의 카오스더라구요. 조카 어렸을때 시어머니가 본인아이 어렀을때 입힌 옷부터 수건까지 다 갖구 오셨었는데 진짜 어마무시하게 끌어안고 사시는듯..ㄷ
ㅎㅎㅎramiyo님, 다행이예요. 저는 너무 정신없이 쑤셔박아 놔서 좀 걱정했거든요. 이정도면 미니멀!! 오예!!
그런데 말씀하신 언니집은 진짜 이해가 돼요.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지하를 그런 용도로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시어머니 물건.. ㅋㅋㅋ 울 시엄니도 지하에 40년 넘은 애기 목욕다라이 있어요!! 그걸 제가 갖다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