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What will we become and where - 유심초 (Yoo shim-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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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김광섭 시인의 시 "저녁에"를 기본 노랫말로 하여
뒷 가사는 유시형이 작사했다고 합니다.
또한 수화 김환기는 1969년 이산 김광섭이 보내온 “저녁에”를 보고
창작 모티브가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그림으로 화답하였는데 이 그림으로 1970년 수화는 ”한국일보" 주관 "한국미술대상"을 받습니다
유심초~~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 만나랴~~많이불렀던노래네요~즐감하고갑니다 ❤
응원합니다 🎉😊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던 흥
겨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80년대 미친 듯이 따라 불렀던 노래이지요. 유심초.....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정말 유명하고 좋은 노래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유심초 두분의 이름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도 멋있는 음악입니다~~~!!!!
포크음악의 감미롬이 느껴집니다~~~!!!!!
은경 집사님 멋진. 명곡 감사합니다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명곡
7080곡이군여
❤🤍💚
좋아요.
원곡은 백영규님 물레방아가 불렀던 너하나 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