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체력과 정신력은 같다 "체력"이 떨어진 사람은 정신적인 중요한일을 정신적으로 많은 생각을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없다 =총량의 법칙 육체가 지쳐있을때 깊은 공부를 할 수 없다 체력의 중요성 17:28 본능적으로 변화를 싫어한다 무난한 날에는 생활패턴을 유지시킬려고함,무언가 평상시와 다르고 좋은기분상태가 아닌날이 좋은 습관만들기 좋다
난 독서실이나 도서관보단 카페가 좋던데. 독서실.도서관은 내가 작은 소음이라도 내서 다른 사람들 신경 거슬릴까봐 거기에 너무 신경 쓰임..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예민해져있는 상태라. 게다가 난 암기할때, 이해할때 좀 중얼거리는 스타일이라 카페가 맘편함. 젤편한건 집이긴 함 식구들 아무도 없을때만. 식구들 있으면 자꾸 말걸거나 졸라 시끄러워서 집중안됨
저도 이거에 동의해요. 멀티태스킹 자체만 봤을 때는 여러개를 동시에 하기 힘든게 맞습니다. 하지만, 공부라는 상황을 봤을 때, 독서실이 나에게 맞지않는 요소(작은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 졸린 공기, 답답함, 등..)이 있다면 멀티태스킹의 관점에서 환경이 더 좋더라도, 더 어려운 환경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 예시로, 학과 독서실은 안다니고 몇년 내내 카페를 다니는 이번주에 결혼하는 제 친구는 학과 1등으로 사범대로 전과, 사범대에서 경기도 중등임용고시 합격, 이 모든 과정을 '카페'에서만 했거든요. 가장 친한 친구라, 이 친구가 여기가 제일 잘 맞는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환경 자체는 독서실>카페 가 맞으나, 사람마다 다른 결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민감러들 때문에 독서실 도서관 절대 안 갑니다... 한두번의 볼펜소리, 옷 벗는 소리, 가방 여는 소리, 기침 소리 이런 건 아주 지극히 일상적인 소린데 무슨 산속에서 공부하던 사람들인지 무슨 소리만 났다 그러면 노려보고 아주 극도로 예민하던데 그러면 본인들이 집에서 공부를 해야지;;; 일상적인 최소한의 소음도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는 게 얼마나 본인이 공부해본 적이 없는 걸 티내는지 모르겟다 ㅋㅋ
카페에 가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과연 각잡고 풀집중 하는것보다 더 집중하려고 카페에 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카페라도 안가면 아예 공부가 안되니까 카페라도 가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100과 50 중 선택한 것이 아니라 0과 50중 선택한 것일수도 있죠. 한가지 관점에서 '이게 더 뛰어나니 이걸 해야해' 라는 접근보다는 '저 사람들은 왜 선택했는가?'에 대해 더 종합적이고 깊이있는 접근이 있었으면 합니다
카페에서 공부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보통. 카페에서도 공부 잘 되고, 독서실에서도 공부 잘 되는 사람이 아닐겁니다. 그냥 독서실에서만 공부가 잘 되는 분들이라, 본인 경험에서 말씀하는 것이지요. 본인이 카페에서 공부가 안되기 때문에, 그게 맞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교수님도 카페에서 공부해본 세대는 아니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카페, 독서실 둘 다 공부가 잘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둘 다, 장점이 있고, 둘 다 공부가 잘 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반론) 우선, 멀티태스킹 단 하나로 공부가 잘된다는 요소로 보기엔, 독서실>카페의 우위를 결정짓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실이 나한테 안좋은 요소(너무 완벽한 조용함, 작은 소음에 민감한 분위기, 환기되지 않는 공기, 깜깜한 조명)등이 있으면 멀티태스킹은 쉬울지 몰라도, 안좋은 요소로 인해서 방해가 된다고 느껴질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멀티태스킹 하나만 본다면, 절에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 공부법 이겠지요? 하지만 실상은 다양한 걸 고려해야 하지요. 이유) -이를 뒷받침 하듯이, 하버드대학, 시카고대학 연구 결과에서, 카페같은 곳의 백색 소음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요. -또한, 카페의 편안한 좌석이나 넓은 테이블 또한 공부에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말로 하거나 다른 기기를 편히 사용하는 것의 스트레스 감소도 매우 큽니다.(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등.. 공부는 연필로만 해야한다는 틀딱은 안계시겠죠? 책5권+오답노트3권을 패드 하나에 넣어보세요. 체력 세이브 차이가 극명합니다.) -입출력을 동시에 하는 공부로, 말하면서 공부하는 경우(서울대까는남자 유투브 공부법 참조) 뇌가, 입력과 출력과 확인을 동시에하여, 학습효과를 늘릴 수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혼자 중얼거리는 공부 하기에도 유리합니다.(2차면접이 있는 경우, 영어 쉐도잉, 등등) -독서실보다 더욱 자주 가도록 됩니다. 공부는 우선, '시작하는 것' 자체가 가장 어려운 일인데, 힘든일을 하러 간다는 생각이 들면 그 빈도가 줄어들 수 있지요. 하지만, 카페가 잘 맞는 사람들은, 자주가게 되고, 매일 꾸준히 하는 측면에서 카페가 우위이기 때문에 카페를 갑니다. 결론) 이 밖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카페 공부를 잘 안해보신 분들은 이런 측면은 잘 모르시면서 카페 공부가 단순히 안좋다. 라고만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제가 문두에서, 카페공부도 독서실공부도 잘되는 분은 아닐거란 말씀을 드린 이유가 이겁니다. 저는 카페, 독서실 둘 다 공부가 잘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카페공부의 장점도 뛰어남을 알기 때문에 이 글을 드리는 거구요. 멀티 태스킹에 유리한 것이 공부가 잘 된다면, 기숙학원이나,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는게 가장 잘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로지 공부만 있는 환경일테니까요. 하지만, 최근엔 거실공부법(도쿄대4인 합격 부모), 강의실학습 등, 공부 장소에 대한 다양성의 한 요소로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페공부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시끄럽다고 눈치?준다는 사람은 뚝배기 까야하구요.)
@@MAISELFs 동의합니다. 공부를 하는데에는(무언가에 집중을 하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변인들이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은 '멀티태스킹'에만 변인을 두고 실험한 결과들이라 일반화 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카페에서 공부가 잘 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멀티태스킹'측면에서는 집중력에 손해를 보지만, 그외의 다양한 변인들에서 이득을 보는 식이겠지요.
자신도 모르게 남들을 의식하는 사람들은 독서실같은 곳보다 집에서 공부하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제가 그런 케이스인데 독서실이나 도서관을가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내 책넘기는 소리가 남들에게 시끄럽게 들리면 어떻게 하지? 등등 의식을 많이하는데 집에서는 그런게 없으니까 집중도 더 잘되고 좋더라고요..
멀티태스킹은 업무의 수행도를 낮춘다. 컴퓨터로 학습할 경우 하나의 창만 띄워놓는 것이 현명하다. 효율성을 높이고 싶다면 빼기가 중요 ex) 껌, 주변 소음, 음악, 등등 / 에너지는 오전>오후이기에 집중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일을 오전에 배치, 습관으로 행동할수 있는 일들은 오후에 하는 것이 현명.
카페에서 공부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보통. 카페에서도 공부 잘 되고, 독서실에서도 공부 잘 되는 사람이 아닐겁니다. 그냥 독서실에서만 공부가 잘 되는 분들이라, 본인 경험에서 말씀하는 것이지요. 본인이 카페에서 공부가 안되기 때문에, 그게 맞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교수님도 카페에서 공부해본 세대는 아니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카페, 독서실 둘 다 공부가 잘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둘 다, 장점이 있고, 둘 다 공부가 잘 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반론) 우선, 멀티태스킹 단 하나로 공부가 잘된다는 요소로 보기엔, 독서실>카페의 우위를 결정짓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실이 나한테 안좋은 요소(너무 완벽한 조용함, 작은 소음에 민감한 분위기, 환기되지 않는 공기, 깜깜한 조명)등이 있으면 멀티태스킹은 쉬울지 몰라도, 안좋은 요소로 인해서 방해가 된다고 느껴질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멀티태스킹 하나만 본다면, 절에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 공부법 이겠지요? 하지만 실상은 다양한 걸 고려해야 하지요. 이유) -이를 뒷받침 하듯이, 하버드대학, 시카고대학 연구 결과에서, 카페같은 곳의 백색 소음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요. -또한, 카페의 편안한 좌석이나 넓은 테이블 또한 공부에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말로 하거나 다른 기기를 편히 사용하는 것의 스트레스 감소도 매우 큽니다.(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등.. 공부는 연필로만 해야한다는 틀딱은 안계시겠죠? 책5권+오답노트3권을 패드 하나에 넣어보세요. 체력 세이브 차이가 극명합니다.) -입출력을 동시에 하는 공부로, 말하면서 공부하는 경우(서울대까는남자 유투브 공부법 참조) 뇌가, 입력과 출력과 확인을 동시에하여, 학습효과를 늘릴 수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혼자 중얼거리는 공부 하기에도 유리합니다.(2차면접이 있는 경우, 영어 쉐도잉, 등등) -독서실보다 더욱 자주 가도록 됩니다. 공부는 우선, '시작하는 것' 자체가 가장 어려운 일인데, 힘든일을 하러 간다는 생각이 들면 그 빈도가 줄어들 수 있지요. 하지만, 카페가 잘 맞는 사람들은, 자주가게 되고, 매일 꾸준히 하는 측면에서 카페가 우위이기 때문에 카페를 갑니다. 결론) 이 밖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카페 공부를 잘 안해보신 분들은 이런 측면은 잘 모르시면서 카페 공부가 단순히 안좋다. 라고만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제가 문두에서, 카페공부도 독서실공부도 잘되는 분은 아닐거란 말씀을 드린 이유가 이겁니다. 저는 카페, 독서실 둘 다 공부가 잘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카페공부의 장점도 뛰어남을 알기 때문에 이 글을 드리는 거구요. 멀티 태스킹에 유리한 것이 공부가 잘 된다면, 기숙학원이나,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는게 가장 잘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로지 공부만 있는 환경일테니까요. 하지만, 최근엔 거실공부법(도쿄대4인 합격 부모), 강의실학습 등, 공부 장소에 대한 다양성의 한 요소로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페공부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시끄럽다고 눈치?준다는 사람은 뚝배기 까야하구요.)
@@dakguuudak854 그 말은 반대로 외부의 요건에 취약한 사람은 까페에선 불가능하고 외부의 자극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몰입도가 강한 사람은 까페에서 해도 된다는 말이겠네? 그냥 자기가 집에서 공부하는게 편한 사람이니까 으쓰대고 싶은 심리학적 취지가 파악되는데 ㅋㅋㅋㅋ
껌씹는건 멀티태스킹 범위에 정확히는 안들어간다생각하는데요 ㅋㅋㅋㅋ ... 애초에 씹는행위에 대해서 집중이 들어가는게아닌데 왜 멀티태스킹인가요? 다른 미국 논문이랑 책에서는 오감을 같이 자극하며 공부할수록 기억에 잘 남는다고 했습니다 저도 물론 공부할때 청각(섀도잉) 촉각(종이접기) 미각(껌이나 젤리같은거 먹으면서) 동시에 암기하면서 항상 공부했는데 일본어n1만점받 사회과목 만점에 대학시험에서도 항상 만점받고 자격증등등 전부다 이 공부법으로 해서 성적 잘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전 카페에선 공부가안되는 타입이라서 집이나 독서실에서 했지만 카페에서 더 잘되는 사람들도 많구요 애초에 멀티태스킹의 논제부터가 제대로 성립되지않아서 논리 오류가 너무많아요.. 설명할때 본인 주장에만 뒷받혀주는 내용만 찾지마시고 반대되는 주장에 대한 내용도 제대로 찾아보시고 말하시는게 더 정확할거같아요 이분거 몇번 봤는데 되게 항상 뭔가 논리적으로 본인 주장 ‘만’ 뒷받혀주는 예시만 찾아와서 아닌경우도 많은데도 그런 전제자체를 무시해 버리는거 같더군요 연구자로서 좋은 자세는 아닌거같아요 이게 한국교육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래서 한국 애들이 전부다 다른 상황 의견 고려안하고 정답을 확신할수없는문제에 대해서 A가 정답이다 하는 애들이 많은거같아요 교수님이 이런분이시면.. 대한민국 미래가 좀 암울하네요
교수님 심리학관련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단편적인 예가 아닌가 싶어요. 독서실같이 주변이 조용해야 잘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같은 경우는 약간의 움직임으로 주변에 피해가 가지않을까 조심해지는거에 신경이 쓰이면서 움직임도 경직되고 자세도 불편해지면서 집중이 안되더군요. 오히려 집에 혼자 작업할 때도 조용하면 도중에 딴 생각이 들어서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라도 찾아서 틀어두곤합니다. 바닥에 앉는게 편한사람, 의자에 앉는게 편한사람, 오전에 정신 맑을 때 집중이 잘되는 사람, 새벽에 어둡고 조용할 때 집중이 잘되는 사람, 몇 시간씩 앉아있어도 괜찮은 사람, 가끔 움직여주는게 편한 사람 등등 성격 다양한데 그만큼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와....이건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들이 화낼만한 영상이군요 나는 카페에서 공부해서 뭐했다~하고 인증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래서 자격증 등등 따서 지금 뭐하세요??? 지금은 회사에서라든가 어디서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아직도 카페에서 화이팅중이신가요?
제가 느낀 바로는 완전한 동시의 집중에 대해선 남자든 여자든 구별없이 모든 인간은 불가능해요 그러나 뇌의 선호차이가 이런 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남자는 주변에서 무언가가 인지가 되면 그 순간 그 인지된 하나의 무언가에 대해서 뇌 속의 램 같은 메모리에 모든 집중력을 동원하고 반면 여자는 램 안에 어느정도 공간을 남겨 두는 채로 적당히 주변에 인지된 것을 넣고 다른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거 같습니다 그럼 그 인지상황이 교환되어야 되는 상황이 올 때 여성의 특성으로 인한 부분적으로 램에 넣어뒀던것이 남자처럼 전체를 넣어뒀던 것보다 램에서 빠져나가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남자보다 다른 인지상황에 빨리빨리 넘어가며 생각하는데 유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남자처럼 온전히 하나에 집중하는거는 조금 힘들 수 있다 보고요 예를 들어 거의 모든이들이 공감하는 남녀 성향차이 예로 들어볼게요 여자언어라는 말 있죠? 여자는 말을 할 때 내가 이 말을 하면 저 남자는 이런 반응을 해야돼 이런 기대를 하면서 우회적으로 말을 꼬아서 말을 하곤 하죠 즉 말하고 있는 중에도 단순히 상대에게 말하려는거 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돌아오는 말의 반응에 대해서도 고려하려고 하다 보니까 여자언어처럼 우회적인 말을 하게 된다는거죠 하지만 남자는 대화중에 여자가 하는 말 그 자체에 대해서만 논리적으로 답하려 합니다. 그래서 안 맞는거죠 또 이런 성향으로 여자는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고수하는 것 보단 팔랑귀가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쉽거리같은 얘기들을 항상 집에 가져와서 나누곤 하죠 제가 매우 크게 느꼈던 점이 집에서 영화 볼때 입니다 여자는 영화 보다가도 막 돌아다니면서 먹을거 가져오고 뭐 준비할 거 하고 그러는데 남자들은 다른생각 안나고 영화만 봅니다 보통은요.. 물론 이 모든 제 얘기들은 2분법적으로 가를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유는 기본적으로 남 녀 모두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남자는 남성호르몬이 주가 되고 여자는 여성호르몬이 주가 되죠 그러나 살다가 보이는 여성스러운 남자는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것이며 남성스러운 여자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남녀의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단 무언가가 더 뛰어나다고 답할 수는 없죠 오히려 남녀의 특성이 없어서 한 쪽으로만 치우치게 되면 다양성이 부족해져 서로릋 보충해 줄수가 없죠 그럼 어떤 위기가 닥쳐올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특성을 모두 갖고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넓어지죠 남녀는 서로 매우 다르지만 서로 매우 필요한 존재입니다
@@framdan3163 남성과 여성이 나뉘어지는거는 팩트라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동물도 보세요 자연에선 엄청 자연스러운 이치인데 요즘 세상이 변화하며 그런것들을 무시하려는 겁니다 세상은 평등이라는것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평등은 본래의 차이를 무시하는게 평등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보죠 당신은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돈을 주는것이 더 올바르게 보입니까? 물론 돈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아마 없는 사람쪽을 고르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양쪽 모두에게 나누어서 주어야 되는건데 그것이 합리적으로 보이나요? 요즘 세상의 트렌드는 평등이라는 개념을 완전 무시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려는 거죠 두번째 질문입니다 세상이 멸망하여 인류가 새로운 세상을 재건하려 합니다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집을 지어야합니다 동물을 사냥 해야합니다 공평하게 남녀가 일을 똑같이 해야할까요? 여자가 위험해 처할거 같지 않나요? 또 같이 일을 한다고 해도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에 생산능력도 헌저하게 차이납니다 그럼 평등을 위해선 여자는 같은 생산을 하기 위해 훨씬 많이 고통과 힘겨움을 견뎌내야 겠군요? 여기서 힘에 대해서 왜 남자가 더 쎄냐고 따지신다면 과학적으로 같이 운동을 안 했을경우 남자 초등학생 고학년이 여자 성인과 같은 힘을 낸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고서부턴 차원이 다르고요 마찬가지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신체적인것 뿐만 아니라 남자와 여자는 성격차이도 많이납니다 진화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죠 그게 번식에 유리하기에 동물들만 봐도 모든 개체들이 남녀에 따라 매우 다른 성격을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사냥을 나갔었고 그 때문에 그들 사이에 더 현명하고 센 족장이 리더가 되었고 그 무리에 잘 따르고 협력하고 적응하기 위해 보통 남자들은 여자보다 조금 더 사회성이 발달했습니다. 이런 예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 한 적이 꽤 있을겁니다. 여자들은 시장에 나가면 엄청나게 시장 아주머니들과 흥정을 합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내가 그들에게 더 따져서 조금 아끼려고 해서 언성이 커지는 거보다 손쉽게 넘어가려고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렇게 보면 남자가 더 착해 보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또 생존을 위해(동물과 싸우고 리더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보통 남자들이 여자보다 폭력적인 성격을 더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거의 모든 전쟁은 남자들이 일으켰죠 몇십년 전 부터 남녀 성격차이 구별이 없어진게 맞는지 확인 해 봅시다.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남녀합반 일 때 기억 하십니까? 남자들은 미친듯이 개구장이 처럼 담임 선생임한테 까불고 장난치고 그럽니다 그런 반면에 여자들은 직접적으로 장난치거나 놀지는 않지만 뒤에서 욕을 하거나하죠 또 보통 남자들은 절친끼리 막 끊어지고 그러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이것또한 사회성에 더욱 유리한 남자라서 그렇다고 추측합니다 반면 여자들은 매우 친했던 여자끼리도 자주 절교하는 모습들이 보이죠
@@당근-z4p 그런 생각과 느낌도 못느끼는 당시는 통찰력과 머리가 부족 한거고 아니 호기심 자체가 없어서 시도도 못 해봤겟죠?(호기심 부족인간) 아 이것도 부정 하실려나? 어릴때 부터 호기심 많은 아이가 영재일 확률 높다는 연구자료도? 님은 뇌피셜 따위가 없어서 뇌를 거치지 않고 정부에서 뭐라하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스타일이세요? 그리고 뇌피셜을 뭐라하는 이 노답같은 주장은 뭘까요? 모든 정부정책 기업정책 하나 하나가 어떤 무언가를 꾸릴려 할 때 다 이게 전망이 좋을 것이다 이것이 좋다 모든거가 다 뇌피셜인데 뇌피셜이면 무조건 무시해도 좋다? 라는 멍청한 판단력 이 또한 통찰력이 부족해서 항상 사람들이 뇌피셜에 대해 단순 뇌피셜일 뿐이다 이런 뭔가 부정적인 의미로 순수한 단어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거라는것은 못 느끼는 것인가? 또 아인슈타인등 많은 천재 과학자들이 모두 자신의 뇌피셜로 연구 이론 써 놨다가 아주 나아아중에 증명이 되어서 노벨상도 받고 그런 사실은 인지를 못하시나? 어디부터 님의 사고방식을 개조 시켜주어야 계몽이 될까요?
사회실험 특성상 제어불가능변수가 너무많아서, 오차율이 적으면 20% 많으면 40%이상도 찍으니까, 과학실험처럼 a이면 b이라는데 왜 a인데 not b 인 사람 많은데 교수님 주장 이상하다고 머라할 필요없음. 근데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일반카페 분위기에서는, 집중력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것은 사실일 듯.
너무 멀티태스킹에만 초점이 맞추어졌네요. 음악을 들으면 주변소음이 사라지는 효과와 더블어 집중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저 사례의 대부분이 회사나 카폐등 약간의 소음이 있을경에 말이죠. 그리고 집중을 하게되면 노래는 안들리게 되죠.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지않았나 하네요. 너무 단정적으로 멀티태스킹은 안좋아라는 상황 고려없는 단점만 애기하시네요. 마치 집중해서 공부하지않으면 머리에 들어오는게 적다라는 지극히 진리의 말처럼요. 여담으로 멀티태스킹과는 논제에 벗어나지만 카페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집에선 안하기 때문입니다. 저에 한에서일수 있는데 집은 너무 편해서 누워서 유튜브만 보기때문에 카페에가서 사람들 눈치보면서 공부하기 위함입니다. 카페는 시끄러우니 음악을 들으면서 개인공부를 진행하죠.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는 밖에 나가서 공부하는게 습관이안된 사람이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한동안 공부도 안했죠. 근데 공부를 안하면 안되는 시기가 와서 집에서 꼭 해야만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 공부를 집에서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또 환경을 만들면 못할 것도 없는것같아요. 일단 집에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가 많다보니 그 요소를 없애는데 집중했어요. 그리고 책상의 위치를 벽을보게 만들지 않고 문을 볼 수 있게 바꿨더니 공부가 잘되네요. 당신께서 말하신것처럼 카페에서 공부해도 노래가 안들리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도 그렇게 본인이 환경을 만들줄 안다는 것이니까 맞는말인거같아요. 집에서도 방해되는요소를 줄여보시는건 어떤가요? 물론 집은 편해야 집이지만 쉴 땐 쉬는 환경, 공부할 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하죠.
'집중을 하게 되면 노래는 안들리게 되죠.'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어릴절 책을 읽을때 항상 카세트테이프(워크맨)를 들으면서 책을 읽었는데요. 처음 1곡~2곡은 노래소리도 들으면서 가볍게 책을 봅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책에 집중하면서 노래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지요. 그러다 30~40분이 흐르면 '탁'하고 카세트 테이프의 재생이 끝나 멈추게 되는데, 그때 깜짝놀라 시간이 어느새 지났구나 생각하게 되지요. 집중을 깊게 한 날에는 테이프가 멈추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니까요. 결국 위와 같은 경우에는 '멀티태스킹'은 무조건 방해가 된다는 주장이 맞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지만, 음악은 그 행위를 보조해주고 깊게 집중하게 해주는 의식 같은 것이니까요.
조엔롤링은 카페에서 써냈죠. 사람은 자기가 아는 걸로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려 끌어모으는듯. 공부하는데 깊은 생각을 필요로하는 건 우리나라 입시에서 대학공부에서 필요할까요 학문을 하는 분들은 종교의 강팍함을 자신들의 지식으로 스스로 만들고 종교처럼 자신들의 믿음을 증명하려 끌어모으지만 그 반대 증거도 존재합니다. 여러분 원하는 데서 하세요. 강제로 정제하려할수도 필요도 없어요
음 카페도 카페마다 시끄러운 소리 정도와 종류가 다르고 음악이 들리는데 그 음악이 나의 사고를 건드리는 음악이냐 그렇지 않은 음악이냐에 따라 다른거죠 예를들우 한국인 한테는 한국어로 들리는 노래를 들으면 팝송이나 모르는 말의 노래보다 더 사고에 관여하는게 크겠죠 제 생각에 저 영상의 교수님은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말한거 같습니다. 저 교슈님이 하고자 하는 말의 논점은 어느 상황에 따라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좋고 안좋냐를 따진거 보단 인간은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뇌의 시스템이라는것을 말하다가 그 예시로 카페에서 공부하기 사례를 든 것 같네요
@@성이름-o6e2z 나쁜 말이 아니라 사람은 사는데로 생각할수밖에 없는듯해요. 독서가 간접경험을 넓혀주지만 직접 겪어 공감해보지 않는한 간접경험은 손가락질할 수단밖에 안되고 그래서 더 겸손한척 고고해지는 에고... 쓸데없는 것들로 사람들 이목 끄는것도 우리가 그걸 찾으니 가치가 생기는거니..글쎄요 명망이 있을수록 그 사람의 사회의 반영읿분 우수성이나 존경할만한 의견을 가진건 아닌듯해요.모든 의사는 반대경우는 반드시 존재하니 단정하는 듯한 태도라면 분명 화자의 고집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봉준호감독도 까페에서 시나리오를 쓴다고해요. 하지만 공부를 하는 것과 소설, 시나리오를 쓰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일 수 있어요. 소설이나 시나리오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이나 대화, 배경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는 까페 사람들의 대화나 표정을 보면서 새로운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지만, 우리가 시험에 대비해서 하는 공학, 법학, 경제학 등등은 까페 사람들과는 거의 관련이 없고 새로운 지식들을 머리에 집어 넣는 작업이에요.
나도 까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되는 엤날 사람인데. 까페에서 공부가 어떻게 되는지 아직도 이해를 할 수 없슴. 까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할 따름. 학과 공부나 중간, 기말고사는 까페에서 공부해도 되겠지만... 기사 자격증, 공시, 변시, 법무사, 세무사, 변리사 뭐 이런 시험 공부를 까페에서 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아주아주다운 강연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han.gl/0vspm )
아주대학교는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공헌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강의
좋아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
자존감 높여주는 강의 많이 올려주세요~^^
11:28 체력과 정신력은 같다 "체력"이 떨어진 사람은 정신적인 중요한일을 정신적으로 많은 생각을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없다 =총량의 법칙
육체가 지쳐있을때 깊은 공부를 할 수 없다
체력의 중요성
17:28 본능적으로 변화를 싫어한다 무난한 날에는 생활패턴을 유지시킬려고함,무언가 평상시와 다르고 좋은기분상태가 아닌날이 좋은 습관만들기 좋다
환경이 성적을 만든다.
집에서 공부하나도 안해서 한달동안 신석기시대만 봤던 한국사시험 공부를 스터디카페에서 일주일동안 매일 12시간 공부해서 일주일만에 합격함.
환경이 성적을 만듦.
18:05 요약!
난 독서실이나 도서관보단 카페가 좋던데.
독서실.도서관은 내가 작은 소음이라도 내서 다른 사람들 신경 거슬릴까봐 거기에 너무 신경 쓰임..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예민해져있는 상태라.
게다가 난 암기할때, 이해할때 좀 중얼거리는 스타일이라 카페가 맘편함.
젤편한건 집이긴 함 식구들 아무도 없을때만.
식구들 있으면 자꾸 말걸거나 졸라 시끄러워서 집중안됨
저도 이거에 동의해요. 멀티태스킹 자체만 봤을 때는 여러개를 동시에 하기 힘든게 맞습니다.
하지만, 공부라는 상황을 봤을 때, 독서실이 나에게 맞지않는 요소(작은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 졸린 공기, 답답함, 등..)이 있다면
멀티태스킹의 관점에서 환경이 더 좋더라도, 더 어려운 환경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 예시로, 학과 독서실은 안다니고 몇년 내내 카페를 다니는 이번주에 결혼하는 제 친구는
학과 1등으로 사범대로 전과, 사범대에서 경기도 중등임용고시 합격, 이 모든 과정을 '카페'에서만 했거든요.
가장 친한 친구라, 이 친구가 여기가 제일 잘 맞는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환경 자체는 독서실>카페 가 맞으나, 사람마다 다른 결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민감러들 때문에 독서실 도서관 절대 안 갑니다... 한두번의 볼펜소리, 옷 벗는 소리, 가방 여는 소리, 기침 소리 이런 건 아주 지극히 일상적인 소린데 무슨 산속에서 공부하던 사람들인지 무슨 소리만 났다 그러면 노려보고 아주 극도로 예민하던데 그러면 본인들이 집에서 공부를 해야지;;; 일상적인 최소한의 소음도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는 게 얼마나 본인이 공부해본 적이 없는 걸 티내는지 모르겟다 ㅋㅋ
@@sksinfndkxk7 공감. 근데 사실 독서실 자체가 아주작은 일상소리도 굉장히 극대화돼서 들리는것도 사실이에요 너어어무 조용해서. 그래서 무조건 백색소음 있는데로 가야함
헐 저도요 약간 백색소음....?옆자리 사람들의 도란도란 말소리와 음악소리 커피잔 부딪히는소리 주문받는소리도 집중하는데 너무 도움줘요 카페에서는 아무도 날 안찾으니 집중할수있는데 집에선 아님 ㅠㅋㅋㅋㅋㅋ
독서실, 집보다는 카페가 좋은 것 같습니다.
카페에 가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과연 각잡고 풀집중 하는것보다 더 집중하려고 카페에 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카페라도 안가면 아예 공부가 안되니까 카페라도 가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100과 50 중 선택한 것이 아니라 0과 50중 선택한 것일수도 있죠. 한가지 관점에서 '이게 더 뛰어나니 이걸 해야해' 라는 접근보다는 '저 사람들은 왜 선택했는가?'에 대해 더 종합적이고 깊이있는 접근이 있었으면 합니다
카페에서 공부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보통.
카페에서도 공부 잘 되고, 독서실에서도 공부 잘 되는 사람이 아닐겁니다.
그냥 독서실에서만 공부가 잘 되는 분들이라, 본인 경험에서 말씀하는 것이지요.
본인이 카페에서 공부가 안되기 때문에, 그게 맞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교수님도 카페에서 공부해본 세대는 아니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카페, 독서실 둘 다 공부가 잘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둘 다, 장점이 있고, 둘 다 공부가 잘 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반론)
우선, 멀티태스킹 단 하나로 공부가 잘된다는 요소로 보기엔, 독서실>카페의 우위를 결정짓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실이 나한테 안좋은 요소(너무 완벽한 조용함, 작은 소음에 민감한 분위기, 환기되지 않는 공기, 깜깜한 조명)등이 있으면
멀티태스킹은 쉬울지 몰라도, 안좋은 요소로 인해서 방해가 된다고 느껴질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멀티태스킹 하나만 본다면, 절에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 공부법 이겠지요? 하지만 실상은 다양한 걸 고려해야 하지요.
이유)
-이를 뒷받침 하듯이, 하버드대학, 시카고대학 연구 결과에서, 카페같은 곳의 백색 소음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요.
-또한, 카페의 편안한 좌석이나 넓은 테이블 또한 공부에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말로 하거나 다른 기기를 편히 사용하는 것의 스트레스 감소도 매우 큽니다.(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등.. 공부는 연필로만 해야한다는 틀딱은 안계시겠죠? 책5권+오답노트3권을 패드 하나에 넣어보세요. 체력 세이브 차이가 극명합니다.)
-입출력을 동시에 하는 공부로, 말하면서 공부하는 경우(서울대까는남자 유투브 공부법 참조) 뇌가, 입력과 출력과 확인을 동시에하여, 학습효과를 늘릴 수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혼자 중얼거리는 공부 하기에도 유리합니다.(2차면접이 있는 경우, 영어 쉐도잉, 등등)
-독서실보다 더욱 자주 가도록 됩니다. 공부는 우선, '시작하는 것' 자체가 가장 어려운 일인데, 힘든일을 하러 간다는 생각이 들면 그 빈도가 줄어들 수 있지요. 하지만, 카페가 잘 맞는 사람들은, 자주가게 되고, 매일 꾸준히 하는 측면에서 카페가 우위이기 때문에 카페를 갑니다.
결론)
이 밖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카페 공부를 잘 안해보신 분들은 이런 측면은 잘 모르시면서 카페 공부가 단순히 안좋다. 라고만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제가 문두에서, 카페공부도 독서실공부도 잘되는 분은 아닐거란 말씀을 드린 이유가 이겁니다. 저는 카페, 독서실 둘 다 공부가 잘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카페공부의 장점도 뛰어남을 알기 때문에 이 글을 드리는 거구요.
멀티 태스킹에 유리한 것이 공부가 잘 된다면, 기숙학원이나,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는게 가장 잘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로지 공부만 있는 환경일테니까요.
하지만, 최근엔 거실공부법(도쿄대4인 합격 부모), 강의실학습 등,
공부 장소에 대한 다양성의 한 요소로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페공부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시끄럽다고 눈치?준다는 사람은 뚝배기 까야하구요.)
@@MAISELFs 동의합니다.
공부를 하는데에는(무언가에 집중을 하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변인들이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은 '멀티태스킹'에만 변인을 두고 실험한 결과들이라 일반화 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카페에서 공부가 잘 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멀티태스킹'측면에서는 집중력에 손해를 보지만, 그외의 다양한 변인들에서 이득을 보는 식이겠지요.
카공족으로 공감박고갑니다 제가 저런이유들로 카페서 공부하는데 잘 짚어주셨네요 ㅎㅎ
@@baek 오 맞는 말씀 같네요. 김경일 선생님은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전에 정재승님이 카페에서 공부하면 잘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거든요. 여러가지 요소를 본인이 원할때 얻을 수 있어서라고 이유를 들으셨던 것 같은데, 맞는 것 같네요 ㅎㅎ
자신도 모르게 남들을 의식하는 사람들은 독서실같은 곳보다 집에서 공부하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제가 그런 케이스인데 독서실이나 도서관을가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내 책넘기는 소리가 남들에게 시끄럽게 들리면 어떻게 하지? 등등 의식을 많이하는데 집에서는 그런게 없으니까 집중도 더 잘되고 좋더라고요..
인정 집이 짱임 돈도안들고
@맑음이 이런 경우가 은근 많은듯 해요~!
@@단무지가조아 맞아요 ㅎㅎ 집이짱!
저도요
집에서 공부 아예 못하던 사람인데 공부 환경을 바꾸니까 집에서 빡공하게 되더라구요. 현재 86일차입니다. 채널 놀러오세용~
난 스터디카페가 최고의 장소 ㅠㅠ 어릴때부터 늘 원했던 시스템이었는데. 카페인데 조용히 책보고 공부할수있는 카페. 절간처럼 숨죽이고 공부해야하는 장소가 최악임 ㅠㅠ
그래서 님성적이?
멀티태스킹은 업무의 수행도를 낮춘다. 컴퓨터로 학습할 경우 하나의 창만 띄워놓는 것이 현명하다. 효율성을 높이고 싶다면 빼기가 중요 ex) 껌, 주변 소음, 음악, 등등 / 에너지는 오전>오후이기에 집중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일을 오전에 배치, 습관으로 행동할수 있는 일들은 오후에 하는 것이 현명.
본인이 그렇다면 그게 정답이겠죠. 오직 본인에게만
아주 아주 좋아요! 코로나가 촉발한 비대면 시대에 아주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되네요
김경일교수님의강의~넘~감사합니다...제가 저를돌아보는시간이었습니다...ㅜ존경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
김경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
지나보니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저도 인문학 서적처럼 생각을 요하는 책을 볼땐 음악도 방해가 되더라고요.
글을 쓸때도 마찬가지구요.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사람 여기 1인 추가요 주변 정리하고 공부를 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카페에서 공부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보통.
카페에서도 공부 잘 되고, 독서실에서도 공부 잘 되는 사람이 아닐겁니다.
그냥 독서실에서만 공부가 잘 되는 분들이라, 본인 경험에서 말씀하는 것이지요.
본인이 카페에서 공부가 안되기 때문에, 그게 맞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교수님도 카페에서 공부해본 세대는 아니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카페, 독서실 둘 다 공부가 잘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둘 다, 장점이 있고, 둘 다 공부가 잘 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반론)
우선, 멀티태스킹 단 하나로 공부가 잘된다는 요소로 보기엔, 독서실>카페의 우위를 결정짓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실이 나한테 안좋은 요소(너무 완벽한 조용함, 작은 소음에 민감한 분위기, 환기되지 않는 공기, 깜깜한 조명)등이 있으면
멀티태스킹은 쉬울지 몰라도, 안좋은 요소로 인해서 방해가 된다고 느껴질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멀티태스킹 하나만 본다면, 절에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 공부법 이겠지요? 하지만 실상은 다양한 걸 고려해야 하지요.
이유)
-이를 뒷받침 하듯이, 하버드대학, 시카고대학 연구 결과에서, 카페같은 곳의 백색 소음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요.
-또한, 카페의 편안한 좌석이나 넓은 테이블 또한 공부에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말로 하거나 다른 기기를 편히 사용하는 것의 스트레스 감소도 매우 큽니다.(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등.. 공부는 연필로만 해야한다는 틀딱은 안계시겠죠? 책5권+오답노트3권을 패드 하나에 넣어보세요. 체력 세이브 차이가 극명합니다.)
-입출력을 동시에 하는 공부로, 말하면서 공부하는 경우(서울대까는남자 유투브 공부법 참조) 뇌가, 입력과 출력과 확인을 동시에하여, 학습효과를 늘릴 수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혼자 중얼거리는 공부 하기에도 유리합니다.(2차면접이 있는 경우, 영어 쉐도잉, 등등)
-독서실보다 더욱 자주 가도록 됩니다. 공부는 우선, '시작하는 것' 자체가 가장 어려운 일인데, 힘든일을 하러 간다는 생각이 들면 그 빈도가 줄어들 수 있지요. 하지만, 카페가 잘 맞는 사람들은, 자주가게 되고, 매일 꾸준히 하는 측면에서 카페가 우위이기 때문에 카페를 갑니다.
결론)
이 밖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카페 공부를 잘 안해보신 분들은 이런 측면은 잘 모르시면서 카페 공부가 단순히 안좋다. 라고만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제가 문두에서, 카페공부도 독서실공부도 잘되는 분은 아닐거란 말씀을 드린 이유가 이겁니다. 저는 카페, 독서실 둘 다 공부가 잘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카페공부의 장점도 뛰어남을 알기 때문에 이 글을 드리는 거구요.
멀티 태스킹에 유리한 것이 공부가 잘 된다면, 기숙학원이나,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는게 가장 잘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로지 공부만 있는 환경일테니까요.
하지만, 최근엔 거실공부법(도쿄대4인 합격 부모), 강의실학습 등,
공부 장소에 대한 다양성의 한 요소로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페공부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시끄럽다고 눈치?준다는 사람은 뚝배기 까야하구요.)
저... 박사논문을 스타벅스에서 완성했는데요..... 급하면 트럭이 지나가도 집중될거에요..
급한데 조용한 곳이면 더 효율적으로 집중이 됐겠죠 그러면..?
트럭이 지나가도가 아니라 옆에 호랑이가 지나간다고 생각해봐여 글쓴이님이 말한것은 본인의 집중력이 강하고 안강하고의 말을 한 것이지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멀티플레이이다 라는 영상에 대한 대답은 아니죠
@@콘스틴 "카페에서 공부가 잘될까요. 착각입니다" 라는 썸네일을 보고 단 댓글입니ㄷㅏ~~~
@@todaktodak976 저도 썸네일만 봤는데 누른게 잘못인 것 같습니다. 집에선 도통 글이 안써지는데 카페만가면 잘 써져요. 썸네일보고 뜨끔해서 들어왔는데 사실 제가 잘 집중하면 그만이지 내용은 볼 가치도 못느낍니다.
@@todaktodak976 썸네일만 보고 말할꺼면 댓글을 달지마
행복한 날에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수 없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좋은 습관 만들기 시도해봐야겠어요
항상 좋으신 강의 감사합니다. 머리속에 속속 기억되게 강의해 주셔서 늘 찾아 듣고 있습니다.
면접보고 나가면서 불끈다는데서 진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미있는 강의 잘 봤습니다 저도 멀티테스킹 안하고 집중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가 막힌 논리입니다. 너무 와닿았어요!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사고가 요구되는 일은 멀티로 하기 굉장히 어렵고 단순 반복하는 일 그리고 거의 자동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약간의 멀티도 가능한거 같습니다 결국 멀티는 쉽지 않다
집: 침대, 음악, 만화책, 과일을 들고 들어오는 엄마, 환기는 했나? 따위의 생각,
카페: 음악
결론: 집에서 더욱 멀티태스킹이 요구된다.
@@dakguuudak854 집에는 게임과 야동, 게이밍 컴퓨터, 게이밍 패드라는 강력한 유혹의 도구가 있습니다. 카페에는 이것보다 강력한 유혹거리가 있나요?
@@enrkios 유혹거리가 제일 적은 곳은 독서실임.
@@쇠파이프-v9t 대신 따뜻하고 너무조용해서 졸림
누울 자리가 없는 곳이 공부가 잘되는듯
@@dakguuudak854 그 말은 반대로 외부의 요건에 취약한 사람은 까페에선 불가능하고 외부의 자극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몰입도가 강한 사람은 까페에서 해도 된다는 말이겠네? 그냥 자기가 집에서 공부하는게 편한 사람이니까 으쓰대고 싶은 심리학적 취지가 파악되는데 ㅋㅋㅋㅋ
교수님 최고👍
껌씹는건 멀티태스킹 범위에 정확히는 안들어간다생각하는데요 ㅋㅋㅋㅋ ...
애초에 씹는행위에 대해서 집중이 들어가는게아닌데 왜 멀티태스킹인가요? 다른 미국 논문이랑 책에서는 오감을 같이 자극하며 공부할수록 기억에 잘 남는다고 했습니다
저도 물론 공부할때 청각(섀도잉) 촉각(종이접기) 미각(껌이나 젤리같은거 먹으면서) 동시에 암기하면서 항상 공부했는데
일본어n1만점받 사회과목 만점에 대학시험에서도 항상 만점받고 자격증등등 전부다 이 공부법으로 해서 성적 잘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전 카페에선 공부가안되는 타입이라서 집이나 독서실에서 했지만
카페에서 더 잘되는 사람들도 많구요
애초에 멀티태스킹의 논제부터가 제대로 성립되지않아서 논리 오류가 너무많아요..
설명할때 본인 주장에만 뒷받혀주는 내용만 찾지마시고 반대되는 주장에 대한 내용도 제대로 찾아보시고 말하시는게 더 정확할거같아요
이분거 몇번 봤는데 되게 항상 뭔가 논리적으로 본인 주장 ‘만’ 뒷받혀주는 예시만 찾아와서
아닌경우도 많은데도 그런 전제자체를 무시해 버리는거 같더군요
연구자로서 좋은 자세는 아닌거같아요
이게 한국교육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래서 한국 애들이 전부다 다른 상황 의견 고려안하고 정답을 확신할수없는문제에 대해서 A가 정답이다 하는 애들이 많은거같아요
교수님이 이런분이시면.. 대한민국 미래가 좀 암울하네요
네~감사합니다♡
잘들었어예^^
인지심리학자로서 지혜로운 말씀하신거요ㅎ
주네스나누미♡하며
자세가 모든것이다란 책도 있듯이 인생성공자의 습관익히기 타이밍 잘알고 체득해볼게예
아싸! 건강체력먼저 정신력체력도 뒷따라오는건 저도 동감이어요
좋은 내용의 강의 감사합니다 .. if/then- when
사람들은 꼭 단어에 집착을하네 의미를 보려하지않고
감사해여 좋은 정보네요
너무좋은 강의네요...
좋은 강연 감사드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기회만 된다면 김경일 교수님과 함께 일해보고 싶어요.
수학공부는 카페가능합니다
음악들으면서 하면 지루하지않고 더 오래 할수 있어요
인간은 동시에 뭔가를 하기 힘들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 나는 업무 효율성이 추락중
교회서 기도때 음악이 흘러 나오니 기도가 안되더니만!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생각이 필요한 일은 오전에
생각이 필요 없는 일은 오후에 ex 단어 암기
몸이 지치면 평소 습관이 나온다, 통제력이 약해진다
교수님 심리학관련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단편적인 예가 아닌가 싶어요. 독서실같이 주변이 조용해야 잘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같은 경우는 약간의 움직임으로 주변에 피해가 가지않을까 조심해지는거에 신경이 쓰이면서 움직임도 경직되고 자세도 불편해지면서 집중이 안되더군요. 오히려 집에 혼자 작업할 때도 조용하면 도중에 딴 생각이 들어서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라도 찾아서 틀어두곤합니다.
바닥에 앉는게 편한사람, 의자에 앉는게 편한사람, 오전에 정신 맑을 때 집중이 잘되는 사람, 새벽에 어둡고 조용할 때 집중이 잘되는 사람, 몇 시간씩 앉아있어도 괜찮은 사람, 가끔 움직여주는게 편한 사람 등등 성격 다양한데 그만큼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강의 감사 합니다. 구독 했어요
전 잘되더라구요.
코리안들이 좋아하는 썸네일이다. 그냥 본인이 집중잘되면 카페든 집이든 상관없다. 공부를 안해서 찔리는 우리 마음을 이 영상에선 공략하는 것이니
노트북을 좀 자유롭게 쓸수있는 스터디카페가 주변에 잘 없는게 아쉬움
하지만 바쁘고 일 많이 하는 사람한테 부탁하면 결과가 더 잘 나온다.
너무 시끄럽지만 않으면 왠만하면 갑자기 방해할 사람없는 카페도 집중 잘되는 편인데...
잘 들었습니다!
11:28
독서실이나 학교 등등에서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날
카페라도 가서 공부하기와 학교에서 집중못하고 시간만 버리기
둘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안 하는 것보단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음악중에 집중력 높이는 음악이 있다던데 다 거짓인가요? 어떤의사는 수술도중 음악울 틀어 놓던데?.. 어떤게 옳은건지 참.....
와....이건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들이 화낼만한 영상이군요
나는 카페에서 공부해서 뭐했다~하고 인증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래서 자격증 등등 따서 지금 뭐하세요???
지금은 회사에서라든가 어디서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아직도 카페에서 화이팅중이신가요?
풍성풍성 교수니뮤ㅠ
어차피 결론은 하나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이긴다
학교에서도 국어, 수학, 영어 같은 과목이 주로 오전에 배치되는 이유가 이런 관점도 반영하나보네요. 근데 전 오전에는 그냥 졸리던데.... ㅎ
다틀렸음. 당일 새벽4시가 공부 제일 잘됨 1초1초가 소중해서 집중력 최고
멀티태스킹 하다가 다 엉망진창 된다.
참 신기해요!! 잘 들었습니다ㅎㅎ
찾음요
여성은 멀티테스킹에서 보다 유리한가요?
제가 느낀 바로는 완전한 동시의 집중에 대해선 남자든 여자든 구별없이 모든 인간은 불가능해요 그러나 뇌의 선호차이가 이런 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남자는 주변에서 무언가가 인지가 되면 그 순간 그 인지된 하나의 무언가에 대해서 뇌 속의 램 같은 메모리에 모든 집중력을 동원하고 반면 여자는 램 안에 어느정도 공간을 남겨 두는 채로 적당히 주변에 인지된 것을 넣고 다른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거 같습니다 그럼 그 인지상황이 교환되어야 되는 상황이 올 때 여성의 특성으로 인한 부분적으로 램에 넣어뒀던것이 남자처럼 전체를 넣어뒀던 것보다 램에서 빠져나가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남자보다 다른 인지상황에 빨리빨리 넘어가며 생각하는데 유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남자처럼 온전히 하나에 집중하는거는 조금 힘들 수 있다 보고요 예를 들어 거의 모든이들이 공감하는 남녀 성향차이 예로 들어볼게요 여자언어라는 말 있죠? 여자는 말을 할 때 내가 이 말을 하면 저 남자는 이런 반응을 해야돼 이런 기대를 하면서 우회적으로 말을 꼬아서 말을 하곤 하죠 즉 말하고 있는 중에도 단순히 상대에게 말하려는거 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돌아오는 말의 반응에 대해서도 고려하려고 하다 보니까 여자언어처럼 우회적인 말을 하게 된다는거죠 하지만 남자는 대화중에 여자가 하는 말 그 자체에 대해서만 논리적으로 답하려 합니다. 그래서 안 맞는거죠 또 이런 성향으로 여자는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고수하는 것 보단 팔랑귀가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쉽거리같은 얘기들을 항상 집에 가져와서 나누곤 하죠 제가 매우 크게 느꼈던 점이 집에서 영화 볼때 입니다 여자는 영화 보다가도 막 돌아다니면서 먹을거 가져오고 뭐 준비할 거 하고 그러는데 남자들은 다른생각 안나고 영화만 봅니다 보통은요.. 물론 이 모든 제 얘기들은 2분법적으로 가를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유는 기본적으로 남 녀 모두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남자는 남성호르몬이 주가 되고 여자는 여성호르몬이 주가 되죠 그러나 살다가 보이는 여성스러운 남자는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것이며 남성스러운 여자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남녀의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단 무언가가 더 뛰어나다고 답할 수는 없죠 오히려 남녀의 특성이 없어서 한 쪽으로만 치우치게 되면 다양성이 부족해져 서로릋 보충해 줄수가 없죠 그럼 어떤 위기가 닥쳐올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특성을 모두 갖고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넓어지죠 남녀는 서로 매우 다르지만 서로 매우 필요한 존재입니다
여성과 남성으로 나눠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성격의 차이는 이제 몇십년전으로 부터 성별과 점점 상관없어지는것 같습니다
@@framdan3163 남성과 여성이 나뉘어지는거는 팩트라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동물도 보세요 자연에선 엄청 자연스러운 이치인데 요즘 세상이 변화하며 그런것들을 무시하려는 겁니다 세상은 평등이라는것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평등은 본래의 차이를 무시하는게 평등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보죠 당신은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돈을 주는것이 더 올바르게 보입니까? 물론 돈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아마 없는 사람쪽을 고르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양쪽 모두에게 나누어서 주어야 되는건데 그것이 합리적으로 보이나요? 요즘 세상의 트렌드는 평등이라는 개념을 완전 무시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려는 거죠 두번째 질문입니다 세상이 멸망하여 인류가 새로운 세상을 재건하려 합니다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집을 지어야합니다 동물을 사냥 해야합니다 공평하게 남녀가 일을 똑같이 해야할까요? 여자가 위험해 처할거 같지 않나요? 또 같이 일을 한다고 해도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에 생산능력도 헌저하게 차이납니다 그럼 평등을 위해선 여자는 같은 생산을 하기 위해 훨씬 많이 고통과 힘겨움을 견뎌내야 겠군요? 여기서 힘에 대해서 왜 남자가 더 쎄냐고 따지신다면 과학적으로 같이 운동을 안 했을경우 남자 초등학생 고학년이 여자 성인과 같은 힘을 낸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고서부턴 차원이 다르고요 마찬가지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신체적인것 뿐만 아니라 남자와 여자는 성격차이도 많이납니다 진화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죠 그게 번식에 유리하기에 동물들만 봐도 모든 개체들이 남녀에 따라 매우 다른 성격을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사냥을 나갔었고 그 때문에 그들 사이에 더 현명하고 센 족장이 리더가 되었고 그 무리에 잘 따르고 협력하고 적응하기 위해 보통 남자들은 여자보다 조금 더 사회성이 발달했습니다. 이런 예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 한 적이 꽤 있을겁니다. 여자들은 시장에 나가면 엄청나게 시장 아주머니들과 흥정을 합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내가 그들에게 더 따져서 조금 아끼려고 해서 언성이 커지는 거보다 손쉽게 넘어가려고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렇게 보면 남자가 더 착해 보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또 생존을 위해(동물과 싸우고 리더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보통 남자들이 여자보다 폭력적인 성격을 더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거의 모든 전쟁은 남자들이 일으켰죠 몇십년 전 부터 남녀 성격차이 구별이 없어진게 맞는지 확인 해 봅시다.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남녀합반 일 때 기억 하십니까? 남자들은 미친듯이 개구장이 처럼 담임 선생임한테 까불고 장난치고 그럽니다 그런 반면에 여자들은 직접적으로 장난치거나 놀지는 않지만 뒤에서 욕을 하거나하죠 또 보통 남자들은 절친끼리 막 끊어지고 그러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이것또한 사회성에 더욱 유리한 남자라서 그렇다고 추측합니다 반면 여자들은 매우 친했던 여자끼리도 자주 절교하는 모습들이 보이죠
@@콘스틴 본인의 뇌피셜을 길게도 써놨네.. 이건 뭐 과학적 근거는 전혀없고 다 본인 생각과 느낌만 주구장창 지껄이니... 연구결과를 이야기해도 믿을까 말까 하는 세상에...ㅋㅋ
@@당근-z4p 그런 생각과 느낌도 못느끼는 당시는 통찰력과 머리가 부족 한거고 아니 호기심 자체가 없어서 시도도 못 해봤겟죠?(호기심 부족인간) 아 이것도 부정 하실려나? 어릴때 부터 호기심 많은 아이가 영재일 확률 높다는 연구자료도? 님은 뇌피셜 따위가 없어서 뇌를 거치지 않고 정부에서 뭐라하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스타일이세요? 그리고 뇌피셜을 뭐라하는 이 노답같은 주장은 뭘까요? 모든 정부정책 기업정책 하나 하나가 어떤 무언가를 꾸릴려 할 때 다 이게 전망이 좋을 것이다 이것이 좋다 모든거가 다 뇌피셜인데 뇌피셜이면 무조건 무시해도 좋다? 라는 멍청한 판단력 이 또한 통찰력이 부족해서 항상 사람들이 뇌피셜에 대해 단순 뇌피셜일 뿐이다 이런 뭔가 부정적인 의미로 순수한 단어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거라는것은 못 느끼는 것인가? 또 아인슈타인등 많은 천재 과학자들이 모두 자신의 뇌피셜로 연구 이론 써 놨다가 아주 나아아중에 증명이 되어서 노벨상도 받고 그런 사실은 인지를 못하시나? 어디부터 님의 사고방식을 개조 시켜주어야 계몽이 될까요?
카패에서 공부해서 HSK랑 JLPT 합격했습니다 :)
부럽당...둘다 따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사회실험 특성상 제어불가능변수가 너무많아서, 오차율이 적으면 20% 많으면 40%이상도 찍으니까,
과학실험처럼 a이면 b이라는데 왜 a인데 not b 인 사람 많은데 교수님 주장 이상하다고 머라할 필요없음.
근데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일반카페 분위기에서는, 집중력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것은 사실일 듯.
너무 멀티태스킹에만 초점이 맞추어졌네요. 음악을 들으면 주변소음이 사라지는 효과와 더블어 집중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저 사례의 대부분이 회사나 카폐등 약간의 소음이 있을경에 말이죠. 그리고 집중을 하게되면 노래는 안들리게 되죠.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지않았나 하네요. 너무 단정적으로 멀티태스킹은 안좋아라는 상황 고려없는 단점만 애기하시네요. 마치 집중해서 공부하지않으면 머리에 들어오는게 적다라는 지극히 진리의 말처럼요.
여담으로 멀티태스킹과는 논제에 벗어나지만 카페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집에선 안하기 때문입니다. 저에 한에서일수 있는데 집은 너무 편해서 누워서 유튜브만 보기때문에 카페에가서 사람들 눈치보면서 공부하기 위함입니다. 카페는 시끄러우니 음악을 들으면서 개인공부를 진행하죠.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는 밖에 나가서 공부하는게 습관이안된 사람이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한동안 공부도 안했죠. 근데 공부를 안하면 안되는 시기가 와서 집에서 꼭 해야만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 공부를 집에서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또 환경을 만들면 못할 것도 없는것같아요. 일단 집에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가 많다보니 그 요소를 없애는데 집중했어요.
그리고 책상의 위치를 벽을보게 만들지 않고 문을 볼 수 있게 바꿨더니 공부가 잘되네요.
당신께서 말하신것처럼 카페에서 공부해도 노래가 안들리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도 그렇게 본인이 환경을 만들줄 안다는 것이니까 맞는말인거같아요. 집에서도 방해되는요소를 줄여보시는건 어떤가요?
물론 집은 편해야 집이지만 쉴 땐 쉬는 환경, 공부할 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하죠.
@@nosife 감사합니다
오.. 좋은 의견 교류 넘나 좋네요 🥰
'집중을 하게 되면 노래는 안들리게 되죠.'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어릴절 책을 읽을때 항상 카세트테이프(워크맨)를 들으면서 책을 읽었는데요.
처음 1곡~2곡은 노래소리도 들으면서 가볍게 책을 봅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책에 집중하면서 노래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지요. 그러다 30~40분이 흐르면 '탁'하고 카세트 테이프의 재생이 끝나 멈추게 되는데,
그때 깜짝놀라 시간이 어느새 지났구나 생각하게 되지요.
집중을 깊게 한 날에는 테이프가 멈추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니까요.
결국 위와 같은 경우에는 '멀티태스킹'은 무조건 방해가 된다는 주장이 맞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지만, 음악은 그 행위를 보조해주고 깊게 집중하게 해주는 의식 같은 것이니까요.
저 석사학위 딸때 커피솦에서 공부했는데요
집은 집중이 잘 안되고
도서관 독서실에서 하다가 폐인될 듯 하여....
책상 음로수 간식 다 있고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외롭거나 갑갑하지 않고 훨씬
저는 좋았어요
공감요. 저는 중고등학교때 스터디카페 같은것이 없어서 무조건 답답하고 커튼처지고 어두운 독서실 가서 공부해야되는줄 알고 그렇게 계속 공부하다가 너무 우울해지더라구요. 20대 되고나서는 스벅이랑 스터디카페 많이 생겨서 좋네요 집중도 더 잘되구요!
발견못했어요
정부는 공원 좀 더 늘려라
조앤 롤링 카페서 해리포터 쓴 얘기 왜하는지.. 학생들의 학습과 소설쓰는게 같은건가요?
그럼 다른건가요?
찿아어요
솔직히 집보다 카페가 공부 더잘되는건 나만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카페가면 공부 잘됩니다. .제가 수업을 해본 결과 집중력이 최고입니다.
조엔롤링은 카페에서 써냈죠.
사람은 자기가 아는 걸로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려 끌어모으는듯.
공부하는데 깊은 생각을 필요로하는 건 우리나라 입시에서 대학공부에서 필요할까요
학문을 하는 분들은 종교의 강팍함을 자신들의 지식으로 스스로 만들고
종교처럼 자신들의 믿음을 증명하려 끌어모으지만 그 반대 증거도 존재합니다.
여러분 원하는 데서 하세요. 강제로 정제하려할수도 필요도 없어요
음 카페도 카페마다 시끄러운 소리 정도와 종류가 다르고 음악이 들리는데 그 음악이 나의 사고를 건드리는 음악이냐 그렇지 않은 음악이냐에 따라 다른거죠 예를들우 한국인 한테는 한국어로 들리는 노래를 들으면 팝송이나 모르는 말의 노래보다 더 사고에 관여하는게 크겠죠 제 생각에 저 영상의 교수님은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말한거 같습니다. 저 교슈님이 하고자 하는 말의 논점은 어느 상황에 따라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좋고 안좋냐를 따진거 보단 인간은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뇌의 시스템이라는것을 말하다가 그 예시로 카페에서 공부하기 사례를 든 것 같네요
오 저 수능준비할때 본 영어지문이 잊히지가 않는데 말씀하신거랑 비슷해요!! 사람들이 책을 고르거나? 아티클을 고를때 무의식적으로 자기 생각을 뒷받침해줄수있냐를 보고 고른다고 하네요. 자기생각과 안 맞으면 뇌가 그냥 거른데요!!
@@성이름-o6e2z 나쁜 말이 아니라 사람은 사는데로 생각할수밖에 없는듯해요. 독서가 간접경험을 넓혀주지만 직접 겪어 공감해보지 않는한 간접경험은 손가락질할 수단밖에 안되고 그래서 더 겸손한척 고고해지는 에고... 쓸데없는 것들로 사람들 이목 끄는것도 우리가 그걸 찾으니 가치가 생기는거니..글쎄요 명망이 있을수록 그 사람의 사회의 반영읿분 우수성이나 존경할만한 의견을 가진건 아닌듯해요.모든 의사는 반대경우는 반드시 존재하니 단정하는 듯한 태도라면 분명 화자의 고집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봉준호감독도 까페에서 시나리오를 쓴다고해요. 하지만 공부를 하는 것과 소설, 시나리오를 쓰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일 수 있어요. 소설이나 시나리오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이나 대화, 배경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는 까페 사람들의 대화나 표정을 보면서 새로운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지만, 우리가 시험에 대비해서 하는 공학, 법학, 경제학 등등은 까페 사람들과는 거의 관련이 없고 새로운 지식들을 머리에 집어 넣는 작업이에요.
공감해요 친구중에 오로지 카페공부만으로 고시, 전문직, 전과, 공기업 합격케이스 무수해요. 김경일교수님의 모든 강의를 좋아하고 암기까지하지만, 이건 좀 시대에 떨어진 생각입니다..
나도 까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되는 엤날 사람인데.
까페에서 공부가 어떻게 되는지 아직도 이해를 할 수 없슴.
까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할 따름.
학과 공부나 중간, 기말고사는 까페에서 공부해도 되겠지만...
기사 자격증, 공시, 변시, 법무사, 세무사, 변리사 뭐 이런 시험 공부를 까페에서 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회사 끝나고 카페가서 정보처리기사 공부해서 땄는데요..
공부를 직접 오래 해보시면 압니다
효율성은 마음과 밀접한 관계가있기때문에 이미 선호도가 높은 대상이 정해진다면 그게 친구든 카페든 길거리든 좋은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인간은 마음먹기에 따라 무엇이든 해낼수있거든요 ;-)
@@framdan3163 카페, 집 침대위에서 잔잔하게 bgm 깔고 공부(최대 8시간, 평균 4~5시간)하는 걸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 말씀 공감 : )
독서실, 책상은 조용해서 100% 졸리거나 불편해서 공부를 더 못하겠음 ㅠ.ㅠ
전 전공이 언어라서 ㅠㅠ 소리내서 읽으려구 카페갑니다
그림자
저기요
아주대 심리학과 교직이수 되나요
@@7118112able 진짜 감사합니다 😭😭😭
@@by.se0h_ 프로필 페이지 이동
10학번까지는 학부때 됐는데 11학번부터는 사라졌어요. 교육대학원 가셔야된대요!
@@7118112able 아 ㅠㅜ 그런가요 아직 예비고1이라 네이버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어떤분은 된다하고 어떤분은 안 된다고 하셔서요 ㅜㅜ
@@7118112able 혹시라도 또 바뀔까요 ,, 아님 이제 아예 안 되는 건가요 ㅜㅠ
@@by.se0h_ 아주대 심리학과졸업해서 아주대 교육대학원 재학중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학부에서 교직이수가될것같진 않습니다ㅜ 전국적으로도 학부심리학과에서 교직이수가 되는곳이 굉장히 적습니다ㅠㅜ
인간이 기본소득에 주목하지 못하는 이유
선생님
표정에 생기가 없네요
줌 화면이라도 깔리면 좋겠어요
한개도 못찼았다
키보드형인간
뭔 개소리야. 카페 >> 집이다.
심리학과 교수가 나보다 못한건가.. 카페가면 집보다 공부잘돼요. 커피값이 비싸서 자주 못갈 뿐이지
@@dakguuudak854 ㅋㅋㅋ 까지못해서 죽어버리는 병에 걸리셨네요. 모두까기인형
영상을 집중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과 카페의 관계는 하나의 예시일 뿐이죠. AND요소가 적은 곳에서 공부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님은 집이 카페보다 산만하게 만드는 요소가 많은거겠죠 교수가 나보다 못한건가 라니요...ㅋㅋㅋ
@@dakguuudak854 까페에서 외부자극에 취약해서 도망치는 자신의 의지도 문제 있다고 봅니다.
카페공부는허세고허영이지 ㅋㅋ나바하 이렇게지적이고 이지적이란과시 ㅋ그게뭔선진문화라도되는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