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혼자있는 시간 (뇌를 식혀라) 2.위치와 행동을 정하라 3.잘맞고 안맞고가 아니라 진실성에 주목하라(ex.코로나 확진자) 4.스트레스는 변화를 주면 충분하다 다만 큰스트레스=큰변화X 큰변화로 인하여 주도권을 더 상실할수 있기에 고로 내 주도권을 가질수있는 작은 많은 변화를 가져라 5.무목정성을 가진 대화를하라, 스트레스는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여 받기에 그래서 무목적성 장난을 많이쳐라 6.뭘해야 겠다는 생각은 내가 뭘 가지고싶거나 좋아해야 나온다, 내 방이 꽉차있으면 그런 생각이안듬, 치워라 치워야 새로운 생각이나온다. 치우는것은 가장 저렴한 심리적정화효과와 동기부여이다.
1. 사람을 적게 만나라 - 사람을 많이 만나면 피곤하다 2. 서로에게 진실 되라 - 서로의 성격이 중요한게 아니다, 서로에게 진실될수 있으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3. 통제할수 있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라 -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중 하나는 통제 불능이다. 때문에 통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나가면 스트레스를 경감시킬수 있다 4. 공간과 행동을 결부 시켜라 - 시간과 행동을 엮으면 굉장히 실천이 어렵지만 공간과 행동을 엮으면 쉬워진다 5. 장난을 쳐라 - 목적은 스트레스를 낳는다. 때론 목적없이 장난을 치거나 목적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 6. 비우고 치워라 - 비우고 치우면 정화효과와 동기부여가 생긴다. 치우는 일을 통해 무엇을 채워야 할지 보이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대화를 나누는것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 시간을 스트레스를 푸는 약이다 생각하고 맘편히 가져야겠네요. 버리기 또한 머리가 복잡해지면 하던 행동들이였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멀리 떠나야한다 생각하고 얼마전엔 5시간 운전해서 남해까지 다녀왔는데 좋은시간이였지만 몸이 몇일동안이나 힘들더라구요. "작은변화들" 을 가져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깨닫습니다^^
무기력 하고 한가한 휴일 소소한 집안일 을 하고 나면 식욕도 있고 마음한켠이 뿌듯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어요, 교수님 말씀이 정말 현실 어서도 느낄수 있는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지 심리학! 실용적이고 자발적으로 자아를 치유할수 있다는 점에 또한번 놀라고 감사드립니다,
같이 일하는 나이차 많이 나는 언니한테 장난을 치고 시시껄렁한 농담을 많이 던지고는 했는데 나중에 그 언니가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쉽게 다가오지도 않고 장난도 안치고 본인도 쉽게 다가가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제가 언니한테 계속 장난치니까 다른 친구들도 언니한테 스스럼없이 다가 가게되서 좀 더 일하는데 재미를 느끼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의 장난과 농담은 관계에 있어서 필요 하구나라는 걸 느꼈었요 ㅎㅎ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 정말 옳은 말씀이네요. 저는 5인 미만 소기업에 재직 중인데 회사 대표님과는 서로 진정성 있게 대하면서도 성향과 지향하는 방향이 맞아서 저도 존경하지만, 직속 상사와는 그렇지 못해서 고민이에요. 어떻게 보면 업무적으로 더 자주 마주하게 되는 사람인데 관계가 이러하다 보니 회사를 옮기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댓글에 왤케 ㅋㅋㅋㅋ 자기가 장난기 많은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냐... 상대는 준비도 안 되었고, 너랑 장난 칠 사이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장난' '유머'랍시고 무례한 이야기, 행동들을 던지니까 너만 웃긴다는 둥 하는 이야길 듣지.. 사회가 경직되었다기 보다는 님들이 너무 아무한테나 장난이랍시고 무례하게 구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하는 거 아닐까..영상에서도 언급하시네... 느슨한 관계인 사람과 장난치라고......
행동심리학 배울때 솔루션 과정에서 시간 설정도 물론 중요하게 다루지만 장소 이야기가 항상 빠지지 않습니다 중독자 문제 다룰때 방을 완전히 바꾸던가 이사가는것까지도 고려하라는 조언을 드리는게 그래서입니다 이미 습관처럼 집에서는 무조건 한잔 해야지 아니면 여기 피시방가서 게임해야지 이런거를 깨버리는 효과적인게 장소 접근이 어렵게 만드는 것인거죠
저는 외로움이 스트레스의 치료제 입니다... 사람을 싫어 하는게 아니고 만남 자체가 피곤해서요... 시간적 여유가 많으면 소소한 취미가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약속은 본인도 그렇고 타인게도 하지 않습니다... 못 지킬까봐 걱정할 봐엔 처음부터 거절 하는게 속 편하니깐요... 미래는 항상 염두하되 계획은 세우지 않습니다... 내가 할수있는 현실에만 꾸준히 충실하다 보면 뭔가 큰 덩어리가 쌓여 있더라구요...
목적성이 강한 사람들은 장난을 치든 안 치든 스트레스 받는 건 변화가 없고 오히려 더 예민해지고 경계선만 무너질 뿐 이고 헌데 사람은 몰리겠죠 재미 있는 쇼 이니까 근데 사람에 대한 목적성이 없는 사람도 있고 목적 달성을 실패 했을 때 그게 경험 공부가 되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아주아주다운강연_생각의 마중길] 코로나 시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 1부](http://i.ytimg.com/vi/grtOZcHOCUE/mqdefault.jpg)
![[아주아주다운강연_생각의 마중길] 코로나 시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 1부](/img/tr.png)
![[삶 멈춰 서서 바라보다] 꿈과 목표의 심리학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qXMOEPwPcc/mqdefault.jpg)
1.혼자있는 시간 (뇌를 식혀라)
2.위치와 행동을 정하라
3.잘맞고 안맞고가 아니라 진실성에 주목하라(ex.코로나 확진자)
4.스트레스는 변화를 주면 충분하다 다만 큰스트레스=큰변화X 큰변화로 인하여 주도권을 더 상실할수 있기에
고로 내 주도권을 가질수있는 작은 많은 변화를 가져라
5.무목정성을 가진 대화를하라, 스트레스는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여 받기에 그래서 무목적성 장난을 많이쳐라
6.뭘해야 겠다는 생각은 내가 뭘 가지고싶거나 좋아해야 나온다, 내 방이 꽉차있으면 그런 생각이안듬, 치워라 치워야 새로운 생각이나온다.
치우는것은 가장 저렴한 심리적정화효과와 동기부여이다.
99
ㅇㄷ
1. 사람을 적게 만나라 - 사람을 많이 만나면 피곤하다
2. 서로에게 진실 되라 - 서로의 성격이 중요한게 아니다, 서로에게 진실될수 있으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3. 통제할수 있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라 -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중 하나는 통제 불능이다. 때문에 통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나가면 스트레스를 경감시킬수 있다
4. 공간과 행동을 결부 시켜라 - 시간과 행동을 엮으면 굉장히 실천이 어렵지만 공간과 행동을 엮으면 쉬워진다
5. 장난을 쳐라 - 목적은 스트레스를 낳는다. 때론 목적없이 장난을 치거나 목적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
6. 비우고 치워라 - 비우고 치우면 정화효과와 동기부여가 생긴다. 치우는 일을 통해 무엇을 채워야 할지 보이기 때문이다.
정리 감사합니다 :)
쓸데없는 대화를 나누는것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 시간을 스트레스를 푸는 약이다 생각하고 맘편히 가져야겠네요.
버리기 또한 머리가 복잡해지면 하던 행동들이였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멀리 떠나야한다 생각하고 얼마전엔 5시간 운전해서 남해까지 다녀왔는데 좋은시간이였지만 몸이 몇일동안이나 힘들더라구요. "작은변화들" 을 가져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깨닫습니다^^
김경일교수님!!웃음소리~듣기조아욤^^존경합니다!!^^
건강하쉬구!!행복하셔염^^
정직해야된다ㅡ공감하는 말입니다.
좋은 말씀 잘듣습니다.
섬네일에서 "장난을 안 치는 사람은 위험하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 들어와보았습니다. "글을 쓸 때는 SNS 안 한다!" 원칙을 정해봅니다. 교수님 조언 참으로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12:12 느슨한 관계의 친구와 쓸데없어보이는 잡담, 장난치는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된다
제겐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이들이 집에 있게 되니 나의 자유로웠던 아이들 등교후의 시간이 상실했기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교수님 말씀 들으며 마음깊이 있던 생각들을 꺼낼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습니다.
무기력 하고 한가한 휴일 소소한 집안일 을 하고 나면 식욕도 있고 마음한켠이 뿌듯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어요,
교수님 말씀이 정말 현실 어서도 느낄수 있는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지 심리학!
실용적이고 자발적으로 자아를 치유할수 있다는 점에 또한번 놀라고 감사드립니다,
영상 보고나서 생각해보니 코로나시대에 정말많은변화중에 저는아이가태어나서 정말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삶의의지가 생겨납니다
집에서 아이만 본다고 우울증에 걸린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계신데 저는 너무행복하고(몸은힘들지만) 하고싶은게(아이에게보여주고 같이하고싶은게) 넘쳐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답변마다 참 명쾌하고 실용적이어서 다른 영상에서도 조언 해주시는 말씀들을 찾아보게되었어요~! 혼자 생각만으로는 정의하기 힘든 불분명한 심리들을 분명하게 짚어주시는것 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어떤사람이든 정직하면됩니다
짧은 영상인데 이렇게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만 하시다니 ㄷㄷㄷ 유투브 알고리즘은 정말 대단하군요
와.. 이 강의 토씨 하나 빠뜨릴게 없다. 전부 다 유용하고 가치있는 내용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같이 일하는 나이차 많이 나는 언니한테 장난을 치고 시시껄렁한 농담을 많이 던지고는 했는데 나중에 그 언니가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쉽게 다가오지도 않고 장난도 안치고 본인도 쉽게 다가가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제가 언니한테 계속 장난치니까 다른 친구들도 언니한테 스스럼없이 다가 가게되서 좀 더 일하는데 재미를 느끼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의 장난과 농담은 관계에 있어서 필요 하구나라는 걸 느꼈었요 ㅎㅎ
혼자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구 마음을 이완시키는게 중요함 어떤계기로 마음이 긴장할때 이것을 잘이완시키는 방법이 명상의 기본자세 입니다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 정말 옳은 말씀이네요.
저는 5인 미만 소기업에 재직 중인데 회사 대표님과는 서로 진정성 있게 대하면서도 성향과 지향하는 방향이 맞아서 저도 존경하지만,
직속 상사와는 그렇지 못해서 고민이에요. 어떻게 보면 업무적으로 더 자주 마주하게 되는 사람인데 관계가 이러하다 보니 회사를 옮기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해외로 여행 못가서 주변 등산하고 편백숲 찾아다니니까 진짜 힐링되고 스트레스 풀리고 제 주변환경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됐어요 이렇겍 좋은 곳이 제 주변에 있었다는게 놀라웠어요
대박이네. 완전 신박하다. 뻔한소리를 한번을 안하셔서 완전반했습니다. 나 왜 이분을 지금에서야 알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ㅋㅋ
새롭고 유익한 얘기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단기성과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진행자분 진행솜씨 질문이 넘 좋다. 따뜻하구요
김경일 교수님 강연을 처음봤는데 심리학을 설명하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추상적인 얘기가 아니라 현실에 적용할 수 있고, 정말 와닿는 이야기들만 쏙쏙 얘기해 주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멋진 강연 감사드립니다!
9:10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성격이 다르던 성격이 같던 서로 진실해야 한다❤
울경일교수님 웃는얼굴은
넘 매력있음
반백년 넘어 살다보니 교수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갑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유쾌하게 장난도 즐기며 살게요
주네스나누미♡로 조그마한 변화도 시도하며 주변정리도 잘하고요
장난을 안치는게 위험 한게 아니고 동심이 안움직이면 그게 문제가 됩니다
자기 감정을 심하게 억누르는게 계속 지속될경우 의욕떨어짐
아유! 저 매력쟁이교수님.
김경일교수님^;^최고이십니다~★감사합니다~
역시 김경일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최근 김경일 교수님 강연들 계속 찾아보게 되는데 근래 봤던 유명인들 중에서 제일 좋은 말씀 잘해주시는 분 같습니다!! 최고
큰 스트레스일수록 작은 여러개의 변화. 넘 공감되네요. 극도의 스트레스로 거의 도망치듯 해외여행갔다가 마음이 더 괴로워지는걸 겪어본 적이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주대 유튜브 채널 성장을 응원합니다!
강연도 재밌고 좋았는데
이영상은 강연보다 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역시 김경일 교수님 ㅠㅅ ㅠ 위트며 메세지 전달력이며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십니다 이 교수님은,,❣
교수님의 소소한 많은 말씀, 허나 그 하나 하나가 매우 유익하고 귀중한 말씀 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읍니다, 👍
혼자가 너무 편하고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사람을 잘 안만나면
이것도 좋은거라고 할수 있나요? 심지어 외로움도 없습니다.
나랑 똑같아.. 진짜 너무 편하고 외로움도 안느낌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필요치 않은데 굳이 부대낄 필요 없죠. 개인 성향에 좋고 나쁨이 어딨나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고 본인의 성향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저도 그래요~
독립성과 주체성이 강한 거니까 좋은거에여 ~ 단 너무 고립되면 안되고 어떤 소속집단을 찾아서 생각을 나누는 기회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여. 왜냐면 너무 오래 혼자 있으면 나만의 세계에 빠지기 쉽거든여 .
좋은 거임
어 저도 그래요 ㅎ 혼자있는게 젤 편하고 외로움도 잘 안느낌..
상황의 힘을 믿습니다
저도 오늘 이상하게 피곤하다 싶었는데
혼자 있으려구요^^
유쾌하신 김경일교수님 오늘도 집에서 듣는 울림있는 강연덕분에
치우고 있지만
또 치워야할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억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 아낌없이 버리는것
정말 좋아요
마음을 생각으로는 못 치웁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정직함이란 단어가 이렇게 아름답게 들리다니. 착하고 호구가 아니고 건강한 단어. 정직은 생산적이구나
저도 장난 좋아하는데 상대가 안받아주니 평생 장난한번 못쳐보고 진실하지만 심각하게만 살았어요.ㅎ..경직된 생활은 경직된 혈관처럼 언젠가는 터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오네요...
안받아줘요 ㅜㅜ
그래도 장난쳐요 승내면 방으로 도망가요ㅜㅜ
와 정직해야한다는 대답 진짜 너무 현답입니다
아니 이래서 여자애들은 수다를 그렇게 떨고 남자애들은 장난을 그렇게 치는거였나요?!!?!??!
좋아요구독함
경일교수님 때문에 구독함
장소와 위치 팁 감사합니다.
다시 보고싶은 나만의 타임라인
6:27 진정성과 인간관계
10:43 ~ 14:43 스트레스를 푸는 무의미한 장난의 힘
ㅡ
비우고 다시 채우기
서로의 장점들이 반대되면 보완이되어 좋고
여러모로 수준이 높으면서 비슷한 수준이면 통할거같아요~
공주병 왕자병 둘이 만나면 최악이겠죠~서로 해주길 바랄테니~
많은 것을 배운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0:43 하루키의 소확행이 역시 진리. 12:20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높은 이유.
👍😍교수님 말씀감사드립니다.
아주대 김경일 교수님 화이킹~!!!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가 정말 반짝이네요
감사합니다.
여자분, 남상미 닮으셨다..말씀도 잘하시고 ^^ 교수님 늘 강연 들을때마다 존경의 마음이 ^^
장난의 주체가 내가 되면 남들이 불편해하지 않아하는것같아요 남얘기는 듣는사람에 따라 기분나빠할수도있어서 안하는데 내얘기는 웃기게 말하면 다들 좋아하더라고여 해보세요들
그러다가 남이 님 무시하게 되는 요인중 하나가 될수 있어용 남이 무시못하게 자신이 겁나 잘되는 동시에 저런 유머를 치면 모를까요
이게 맞는듯 이걸로 무시하는애들은 거르면 됨
와 정말 탁월한 솔루션입니다 심리학 책 봐도 늘 그 소리가 그 소리 같았는데 와 나는 청소하러 가야지
상대가 원치 않는 장난은 굉장히 무례한거죠.
그냥 감정이 없는 사람이 위험한거임.
me too
상대가 기분 나빠할 무례한 장난을 치라는 말은 아니실거에요. 애초에 그런 취지로 얘기하셨을리도 없고.
감정이 없는게 왜 위험한가요
감정이 없어도 사회적 법규로 정해놓은게 있어서 그런것만 어기지 않는다면 위험할 것이 없는데
@@ChoiYoungEui 감정이 없으면 로봇과 다를 바가 없을거 같은데. 누군가의 피해 고통에 어떠한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데 어찌 세상이 돌아갈까요.
@@ChoiYoungEui 그리고 생각든건데 감정이 없는 자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까요? 그들이 지금은 사회 법규를 지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10년후는 or 20년후는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일듯
장난도 무례함이 없는 장난을 하는것이지 무례함이 있는 장난을 하는 사람은 ,관계를 끊어내는게 장기적으로 좋음.
장난을 무례함으로 하는 사람은 노답인 경우가 많아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말 공감해요. . . 친구나 연인이나 한번이라도 싸우는데요 그때 서로 진정성있게 말해야는데 그걸 안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전혀 안풀림
저는 주말만큼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어야 비로소 쉬는거 같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집순이라고 놀려요. 주말엔 불러도 안나가는거 아니까 이젠 누구도 불러낼 생각을 안한다는게 또 좀..
우리나라는 백신의 부작용은 몰라도 된다고ㅠ안알려주는 듯. 각종 설문통계도 거짓말하고. 7시 넘어가면 나라 걱정 하는 거 아니다.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ㅎㅎ 뉴스는 일정 시간만 보는 게 스트레스를 덜받네요
복잡한 심리를 간단명료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저도 강아지 산책때 전화기 안들고나가니 봄,여름,가을,겨울을 보게되네요.
정말 와닿는 말씀임.
댓글에 왤케 ㅋㅋㅋㅋ 자기가 장난기 많은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냐... 상대는 준비도 안 되었고, 너랑 장난 칠 사이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장난' '유머'랍시고 무례한 이야기, 행동들을 던지니까 너만 웃긴다는 둥 하는 이야길 듣지.. 사회가 경직되었다기 보다는 님들이 너무 아무한테나 장난이랍시고 무례하게 구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하는 거 아닐까..영상에서도 언급하시네... 느슨한 관계인 사람과 장난치라고......
생각해보니 나의친모도 농담도, 장난도 농담을 농담으로받아주셨던분은아니셨음 많이힘들었지만,,엄마도나이를먹고 손주도보고 하시더니 많이좋아지셨지^^
정신건강 정화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맞아요..사람은 서로 어울려 살아야 하겠지만...지나치면 다 악영향이되쥬. 장남치기..!
김경일 교수님 정말 유쾌하고 알찬 Q&A시간이였습니다!!
👍👍👍👍👍👍👍
음....받는 급여는 한정되어 있는데 하고 싶은건 급여보다 훨씬 많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보테봅니다.
대부분 젊은 친구들의 의욕상실은 경제력이고
노년층은 홀로 있다는 외로움 때문에 우울하지 않을까요?
그런심정도 이해는가긴하는데...그렇게 자기가 버는월급보다 쓰고싶은게 많다면 그사람은 평생그렇게 자기풀에 지쳐서 허덕일거같아요~지출을 자기가버는한도에서 적당히 하시고 작은거에도 만족하면 그게바로 스트레스덜받고 행복한게 아닌가생각해봅니다~ 화이팅하세요!
전 장난을 많이칩니다
아주 장난 꾸러기죠 데헤힝 😉
장난은 본인은 스트레스를 풀겠지만 받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특히 장난이라면서 도넘은 장난하시는분들 많아요.
진행자 분 이쁘시당
일단 직장 생활=좌절이니까 학생의 스트레스와 다르다고 봅니다.
저한테 필요한것 같아여..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엔
사고의 변화를 주네요
아주대학교 구독눌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이 피곤한건 예측이 안되기 때문이죠
옛날에 어쩌다어른부터 차이나는클라스, 요즘책방, 각종 유튜브 등등
여러 주제의 이런 강연들을 재미로 많이 찾아보는데
김경일 교수님 강의가 젤 재밌음 ㅋㅋ
그 다음은.. 조승연?
아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도 같이 있는거 만으로 스트레스였군 아 격하게 혼자있고싶다
제가 여기저기 일을 많이 다녔는데
안면트고 어느정도 알아갈때쯤
가끔 기분전환으로 넝담이나 부담없는 장난
을 쳤는데 의외로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저처럼 농담이나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장난으로 들리는 소리와 때가 있고 용서가 안되는 때와 개소리가 있어요~
상대와의 관계에서 축적된 데이터가 장난인지 아닌지를 결정짓는것 아닐까요~
행동심리학 배울때 솔루션 과정에서 시간 설정도 물론 중요하게 다루지만 장소 이야기가 항상 빠지지 않습니다 중독자 문제 다룰때 방을 완전히 바꾸던가 이사가는것까지도 고려하라는 조언을 드리는게 그래서입니다 이미 습관처럼 집에서는 무조건 한잔 해야지 아니면 여기 피시방가서 게임해야지 이런거를 깨버리는 효과적인게 장소 접근이 어렵게 만드는 것인거죠
우리 남편이 엄청 장난잘치는데 받아줘야겠네요~ 유치하다고 했었는데 .. 제가 문제였네요 ㅎ
저는 외로움이 스트레스의 치료제 입니다...
사람을 싫어 하는게 아니고 만남 자체가 피곤해서요...
시간적 여유가 많으면 소소한 취미가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약속은 본인도 그렇고 타인게도 하지 않습니다...
못 지킬까봐 걱정할 봐엔 처음부터 거절 하는게 속 편하니깐요...
미래는 항상 염두하되 계획은 세우지 않습니다...
내가 할수있는 현실에만 꾸준히 충실하다 보면 뭔가 큰 덩어리가 쌓여 있더라구요...
직장동료들과의장난은신중해해야합니다.이게험담하고도관계가있고 직장동료 이지만 기본톤을 경쟁관계가많기에 조심해야헙니다. 저는 여차하면 회사접을생각으로 장난칩니다. 스트레스 심해요. 이래접으나저래접으나 하는마음으로로 조금은 회사생활이쉬워집니다
장난이 너무 심하면 어케요??
사람들이 장난인지 잘몰라요 ㅠ
사회자 분이 너무 미인이시다 ..
외로움을 안느낀다 > 외로운데 외로운줄 모른다 > 연애를 해본사람이 외로운것도 안다 > ???
제가 직장에서 손위 손아래와 장난을 많이 쳐서 직장생활 잘하는가봅니다.ㅎㅎ열심히 일하면서도 장난 쳐서 긴장을 누그러뜨려주니까 다들 편하게 일할 수 있다고
목적성이 강한 사람들은 장난을 치든 안 치든 스트레스 받는 건 변화가 없고
오히려 더 예민해지고 경계선만 무너질 뿐 이고
헌데 사람은 몰리겠죠
재미 있는 쇼 이니까
근데 사람에 대한 목적성이 없는 사람도 있고
목적 달성을 실패 했을 때 그게 경험 공부가 되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상대에게 진실해져서 험담의 대상이 되거나 이용당하는 경우도 많앗는데..그래서 말을 아끼게 됏어요....아이구 머가 맞는지 모르겟어요 현실에선 이게 굉장히 힘든 일이라서
다음생에 이상형 김경일 샘 !
살아봐야 알지 않을까요?ㅎㅎ
@@예수믿으세요.같이천 글쵸글쵸 ㅎㅎ
아들/딸에게 장난 치면 꼰대라고 놀려요../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도 치워야하나..??
장난과 농담은 선을 살짝만 넘겨도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농담으로 던진말이 성희롱이 되고 장난친 행동이 다툼의 씨앗이 되어서 폭행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그래서 장난도 농담도 안하는게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안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