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까지 공부는 개뿔 게임만 하던 녀석이 고3이 되고서야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고3때 시공자격증을 4개나 취득한 후 다음 주 화요일에 타일쪽으로 면접을 보러 갑니다. 친구들은 부럽다고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아버지는 잘했다고 하시는데 어머니는 자꾸 명문대학교 애들은 편하게 돈 번다는 얘기를 하시며 제 기를 죽이네요. 어중간한 대학 나와서 어중한간 중소기업 들어가서 쥐꼬리만한 월급 받을 바에야, 기술배워서 경력 쌓다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을 빠른 나이에 깨달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을 쓰는 직업이니만큼 물론 힘들겠지만, 사람이 바쁘게 살지 않으면 무기력해집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살이라는 이 빠른 나이에 기술직으로 뛰어드는 제가 스스로 너무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있네요.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도파민 중독 바보들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는 여러 대단한 사람들의 조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실천하면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보고 갑니다. 새로운 도전 !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중학교땐 공부의 공짜도 모르던 놈이 공고를 입학하고 거기 안에서 공부를 잘하니 우물안 개구리인지도 모르며 제가 진짜 뭐라도 된 놈인줄 알고 지역인재 전형 공무원을 준비하다가 미끌어진뒤 정말 오랜시간 우울하고 답이 없다 싶어 도망치듯 군대를 갔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과거의 저를 못 놓아줬습니다.. 왜냐 놓아버리면 진짜 별게 아닌 놈이 될까봐,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봐.. 그렇게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기 위해 빠르게 간 군대에서조차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 나오게 되면서 1년을 백수처럼 살았습니다. 대부분의 성적이 좋던 친구들은 대학을 갔고 군대를 가지 않는 몇몇 여 친구들은 gs건설, 중견기업 건설회사 등등 자리를 찾아가는걸 보니 나는 지금 뭐하고 있나.. 공무원이 뭐가 아쉬워서 이러고 있나.. 등등 생각이 들다가 유튜버님 영상을 접하고 제 마인드가 많이 변했네요. 아직 어디서부터 무얼 시작할지 찾아가는 단계지만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인드를 얻게 해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기업생산직에 다니며 대학교때부터 꿈이였던 목수라는 직업을 숨기고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열현남아님을 발견하게 되었고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지금 직장에서 2년정도 더 일을해 집을 사고 일정금액을 모은뒤 기술직에 뛰어들려고합니다 열현남아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그만두시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7살 운동선수 출신입니다 5년간 코치 생활하다(인력 병행) 많은 고민 끝에 때려치우고 운 좋게 데크시공 기술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이게 맞을까 2,3년 고민된다면 과감히 내려놓는 게 답인듯합니다 _ 영상 너무 잘 보고 있고 저에게 터닝포인트가 된 채널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지금 29이고 공시생으로 3년 가까이 지냈습니다 작년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사력을 다해 정말 최선을 다했으나 7급 면접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우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고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열혈남아님 채널을 보고 이런 세상도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인테리어필름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분야로 나갈까 생각을 해봐도 이때까지 제가 걸었던 길과 너무나도 다른 길이기에 두려움이 앞서고 특히 주변사람들과 친척들의 편견의 시선도 걱정됩니다. 제 인생은 제가 산다는 것은 알지만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일단 도전 해보는게 맞을까요?ㅜㅜ
트리온님! 우선 준비하던 분야랑 전혀 다른 길이기때문에 가족들의 걱정, 그리고 트리온님의 걱정도 이해됩니다. 제가 감히 "무조건 하세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기는 조심스럽구요. 저는 이 업종이 길을 못찾고 있는분들께 좋은길이 될거라는 어느정도의 믿음과 확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 편차는 있기에, 깊이 고민해보시고 조금더 정보를 수집하셔서 좋은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고 화이팅하십시오!!!
저랑 나이가 같군요 ㅎㅎ 저도 인생 오래산건 아니지만 제일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되는게 남눈치 보는거 입니다 이거만큼 정말 필요없는 정신낭비가 없어요 어디서 봤는데 잘기억은 안나지만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을 보고나서 3일이상 기억을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눈치 잘본다고 좋아해주는 사람 없습니다 본인만 피곤할 뿐이죠 차라리 뻔뻔하게 자기앞길 당당히 사십쇼
올해 서른다섯 두아이 아빠입니다.. 현재 11년간 자동차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일이 금전적인거 또 사람에 관한거 여러가지 이유로 현타가와 새로운도전을 하고싶으나 홀벌이 가정이라는점 정비외에 아무경험이 없다는것 이런저런 핑계로 하루하루 낭비하는 느낌으로 속상함에 지내던중 영상을 접했습니다.. 아무것도 이룬게 없고 미래가 너무 불안하여 걱정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운이 좋게도 열혈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댓글을 다는 것 조차 저는 처음인데 뭔가 공시 실패로 우울한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영상 같습니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저에게 도전의식을 심어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바리스타 기술에 도전 해보려합니다. !!!
형님 반갑습니다 올해 33살 먹은 청년백수 입니다 ㅎㅎ 경찰 소방 준비하다가 작년에 마음 먹고 도배 목수 해보려다가 주위에 하시는분도 안계시고 또 겁이나서 미련을 못버리고 소방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열현남아 형님 영상 못 접했으면 늦었다 생각했을겁니다! 저 이번시험 끝나고 목수일 뛰어들려고 합니다! 지금도 기장 롯데아울렛 물류작업일 하면서 준비중인데 혹시나 부산에 아시는 목수팀이나 분들 계시면 부탁드린다는말은 안하는게 맞겠죠? 쨋든 감사드려요 항상 영상보면서 작은 희망의 불씨를 키워봅니다!
민잼님 안녕하세요! 우선 돌,대리석 관련 컨텐츠는 당장에 계획은 없구요! 유튜브는 각 채널이 가지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직업에 대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기에 희망적이고 성공할 수 있는 마인드나 방법을 얘기하는것이구요! 또 반대로 이 업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업이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죠! 앞으로도 잘되신분들을 더욱 더 모셔서 거기서 배울점을 찾고 성장해나갈것이구요! 다만, 그 안에서 힘든점이라던가 현실적인 부분들도 말씀드리고 있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태 기술직을 가고싶어도 계속 고민하는이유가 양쪽 무릎 반월상파열부상을 당해 수술하여 무릎이 약한 사람입니다 ㅠㅠ제 스스로는 약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릎구부려 앉기 이런게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게 저는 타일공으로 가고싶은대 이 무릎이 문제가 될까요?? 무릎보호대를 차고 근무를 하는것도 무리가 있을까요?아 제가 무릎약하다고 해서 엄청 약한게 아니라 쪼그려 앉기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안됩니다 헬스 스쿼트로는 110키로 10회 3set 하는 나름 건장합니다 단지 무릎을 수술해서 그런지몰라도 쪼그려앉는게 안되더라고요.. 31살됬어도 회사생활이 저에겐 너무 안맞다고 느껴져서요..큰 회사를 다녀도 제가 더 원하던 삶을 살고싶어 지금이 딱 용기낼타이밍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올해 32살 기술 배울까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하는 쪽은 도배나 필름 배우고 싶은데 국비 지원 학원에서 교육 받아야 될 것 같아요. 학원에서 교육 받으면 바로 현장 연계 가능하도록 학원 선택할 생각입니다. < 질 문 > 1. 가장 큰 고민거리! 기술직으로 뛰어들면 일하는 날짜가 들쑥날쑥 하나요? 회사 출퇴근처럼 매일 고정적으로 일 안하면 불안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을 더 하는 게 마음 편안함) 한달 기준 20일 못 채우는 게 비일비재 한가요? 만약 그렇다면 현재 들쑥날쑥 일하시는 데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2. 보통 소속 무리 없이 모두 혼자 개인으로 일하시나요? 밴드 연락망으로 일자리 구한다고 하는데 작은 소규모 단체로 함께 일하는 경우는 드문가요? 3. 지방 출장이 잦나요? 유튜브 보니깐 소목수 일하시는 분은 지방 출장 가는 일 거의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한 도시에서 현장 옮겨다니면서 일은 못 하나요? 4. 인맥 없이 맨땅에 헤딩식으로 입문해도 괜찮나요? 국비 지원 받아 학원에서 교육 받더라도 어차피 현장 나가면 초보라서 어리버리할텐데 물론 좋은 사수 & 오야지 만나는 간 케바케지만 본인 열정에 따라 성장 가능성 있나요?
1. 개인역량에 따라 다릅니다! 바쁘신분들은 28일도 일을하시고 개인역량이 부족하면 15일도 일을하기 힘들것이에요! 제가 거듭 영상에서 말씀드리지만, 개인 대 개인의 경쟁 구도입니다. 웬만한 자영업,사업은 큰 기업이랑 싸워야되지만 개인과의 경쟁에서만 이기면 되기때문에 조금만 노력하고 잘한다면 일은 충분히 꾸준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이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팀이 구성이 될거에요! 꼭 매일같이 일하는 직원 팀이 아니더라도 한달에 30일을 일한다고하면 예를들어 20일정도는 늘 보는 사람일수도있고, 마음맞는 사람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기때문에 본인만 시장에서 잘 처신한다면 문제없습니다! 3.아무래도 업종 특성상 딱 하나의 지역에서만 일을 확보하기에는 좀 어려움이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도단위로 다니지요. 대전이라고 기준했을때 대전,청주,천안,세종 이런식으로요! 또한 평택 기준 천안,동탄,수원 등 이건 본인이 원하는 형태로 조절이 가능하세요! 내가 영업력이 좋아서 내가 사는 근방에서 일을 많이 따낼수있으면 멀리까지안가도 되구요! 내가 영업력이 부족해서 정말 멀리까지 가야되면 또가는것이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멀리까지 간다고해서 영업력이 부족한것은 아니구요. 그걸 오히려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여행느낌) 4.인맥없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본인 열정, 처신에 따라서 좌지우지됩니다. 전국에 수십만 기술자분들이 계실겁니다. 인맥으로만 가능한 업종이면 절대 생태계가 구성이 안됩니다. 기술직하면 인맥빨 이런말 많은데 솔직히 90%는 인맥없이 시작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제가 31살인데 학원에 배우면서 어느정도 배우고 일할때는 찾거나 아니면 학원에 소개 시켜주는 직장을 가는게 날까요? 아니면 걍 맨몸으로 부딪치는게 날까요? 아무것도 배운것 없이 구할려고 하면 많이 힘들까요? 나이가 있어서 학원에서 배우면서 하면 너무 늦어질까 고민이고 아는것도 없이 일자리를 구할려고 하면 불가능할까봐 걱정도 되네요
목수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현재 27살이고 현장에서 배우는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현장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일을 오래 배우고 결국 창업할때 자격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바로 현장가지말고 목공학원다니면서 자격증 따는게 우선일까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열혈남아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2때까지 공부는 개뿔 게임만 하던 녀석이
고3이 되고서야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고3때 시공자격증을 4개나 취득한 후 다음 주 화요일에 타일쪽으로 면접을 보러 갑니다.
친구들은 부럽다고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아버지는 잘했다고 하시는데 어머니는 자꾸 명문대학교 애들은 편하게 돈 번다는 얘기를 하시며 제 기를 죽이네요.
어중간한 대학 나와서 어중한간 중소기업 들어가서 쥐꼬리만한 월급 받을 바에야, 기술배워서 경력 쌓다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을 빠른 나이에 깨달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을 쓰는 직업이니만큼 물론 힘들겠지만, 사람이 바쁘게 살지 않으면 무기력해집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살이라는 이 빠른 나이에 기술직으로 뛰어드는 제가 스스로 너무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샌즈님! 너무 멋집니다.
샌즈님이 이길을 걸으셔서 성과를 내신다면
단순히 그 수익이 끝이 아닐거에요.
세상에 줄수있는 엄청난 이야기를 가지고 계신거니까요!
꼭 잘 이겨내셔서 미래에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힘이되어주세요^^ 화이팅~!!
@@열현남아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힘이 정말 많이 됩니다
이분은 10년 뒤엔 기술자가 아니라 사업가가 되어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캘리포니아 감사합니다. 2~3년동안은 버텨야 빛을 본다는 것 저도 잘 알고있기에 더욱 의지가 불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ㅎㅎ
@@EkdEkd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최종 목표는 인테리어를 젊은 나이에 뛰어드는 어린 친구들을 키워주는 사장이 되고싶네요
쉽게 포기하는것보다 무서운게 집착하는겁니다
공시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남아님 말처럼 집착하지말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론 주말마다 다른 분야도 다 보고 플랜을 여러개 세워보길 바래요 결국 우리가 살아갈 시대는 직업 하나로 인생을 책임질 수 없으니깐요
기성님! 정말 정답을 요약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생 어떤게 얻어걸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실행하지않는 사람에겐 그 기회조차 없다는것입니다
48년간 하고싶은것 묻어두고 비전없는 직장생활한 세월이 지금와서 너무 후회됩니다
젊으신분들! 꼭 하고싶은일에 도전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되고, 실패하면 또 다른것 도전하시면됩니다
어떤일에서 성공스토리가 만들어질지 아무도모릅니다
포기하는 용기도 성공하는 용기만큼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이제와 느끼는 생각을 32살에 느끼시는 열혈님
대단합니다
오늘도 좋아요 꾹~ 누르고갑니다ㅎㅎ
준현빠님~!! 정말 살아있는 경험담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더 도전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보려해요^^
같이 화이팅입니다!!!
29살 새로운 도전합니다.감사합니다.
용석님!! 29살 황금같은 나이입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학원 동기들이랑 얘기하다보면 꼭 빠지지않는게 배윤슬 님이랑 열현남아 님입니다ㅎㅎ
열현남아 님이 이렇게 선한 영향영을 펼치고 계시는게 구독자 1천명 시절부터 구독한 사람으로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하든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동기분들께도 꼭 안부전해주세요^^ 제가 다 응원드리고 있다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화이팅
40대 다른길을 열었습니다.
좋은정보.갈망 답이 나왔네요~
기쁨장식님~! 40대에 새로운 길을 여셨다니 정말 대단하시구요!
말씀해주신것처럼 좋은 정보는 다 나와있다고 생각되네요.
갈망!! 포인트를 잘 찝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몰 비용의 오류에 빠지지 맙시다!
정답정답정답!!!
멋있네요.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도파민 중독 바보들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는 여러 대단한 사람들의 조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실천하면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보고 갑니다. 새로운 도전 !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정말 힘이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컨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빨리깨닫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닉네임이 아주 재밌습니다 ㅎㅎㅎ
호탕한참치님! 화이팅^^
잘 보고 갑니다~
중학교땐 공부의 공짜도 모르던 놈이 공고를 입학하고 거기 안에서 공부를 잘하니 우물안 개구리인지도 모르며 제가 진짜 뭐라도 된 놈인줄 알고 지역인재 전형 공무원을 준비하다가 미끌어진뒤 정말 오랜시간 우울하고 답이 없다 싶어 도망치듯 군대를 갔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과거의 저를 못 놓아줬습니다.. 왜냐 놓아버리면 진짜 별게 아닌 놈이 될까봐,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봐.. 그렇게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기 위해 빠르게 간 군대에서조차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 나오게 되면서 1년을 백수처럼 살았습니다. 대부분의 성적이 좋던 친구들은 대학을 갔고 군대를 가지 않는 몇몇 여 친구들은 gs건설, 중견기업 건설회사 등등 자리를 찾아가는걸 보니 나는 지금 뭐하고 있나.. 공무원이 뭐가 아쉬워서 이러고 있나.. 등등 생각이 들다가 유튜버님 영상을 접하고 제 마인드가 많이 변했네요. 아직 어디서부터 무얼 시작할지 찾아가는 단계지만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인드를 얻게 해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롱롱님! 정말 소중한 경험담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본인이 가지고있던걸 놓아버리는순간
별게 아닌놈이 될까봐 / 이게 정말 정답이구요.
하루빨리 이런것을 떨쳐버리고 행동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현재 대기업생산직에 다니며 대학교때부터 꿈이였던 목수라는 직업을 숨기고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열현남아님을 발견하게 되었고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지금 직장에서 2년정도 더 일을해 집을 사고 일정금액을 모은뒤 기술직에 뛰어들려고합니다
열현남아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그만두시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푸르미르님!! 아주 계획이 야무지네요.
아직 젊으신것같으니 조금 더 몫돈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도 정말 좋아보이구요!
차근차근 잘 준비하셔서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7살 운동선수 출신입니다
5년간 코치 생활하다(인력 병행) 많은 고민 끝에 때려치우고 운 좋게 데크시공 기술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이게 맞을까 2,3년 고민된다면 과감히 내려놓는 게 답인듯합니다
_
영상 너무 잘 보고 있고 저에게 터닝포인트가 된 채널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운동선수 출신이시군요^^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도 아까웠던 운동을 때려치우고
삶이 좋은쪽으로 바뀌었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네요!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지금 29이고 공시생으로 3년 가까이 지냈습니다 작년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사력을 다해 정말 최선을 다했으나 7급 면접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우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고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열혈남아님 채널을 보고 이런 세상도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인테리어필름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분야로 나갈까 생각을 해봐도 이때까지 제가 걸었던 길과 너무나도 다른 길이기에 두려움이 앞서고 특히 주변사람들과 친척들의 편견의 시선도 걱정됩니다. 제 인생은 제가 산다는 것은 알지만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일단 도전 해보는게 맞을까요?ㅜㅜ
트리온님! 우선 준비하던 분야랑 전혀 다른 길이기때문에
가족들의 걱정, 그리고 트리온님의 걱정도 이해됩니다.
제가 감히 "무조건 하세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기는 조심스럽구요.
저는 이 업종이 길을 못찾고 있는분들께
좋은길이 될거라는 어느정도의 믿음과 확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 편차는 있기에,
깊이 고민해보시고 조금더 정보를 수집하셔서
좋은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고 화이팅하십시오!!!
@@열현남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현남아님 영상 항상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대신 살아주지않습니다 왜 눈치보나요 계속 고민만한다면 몇년뒤엔 더. 후회만 남습니다 맞다싶으면 도전하세요
저랑 나이가 같군요 ㅎㅎ 저도 인생 오래산건 아니지만 제일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되는게 남눈치 보는거 입니다 이거만큼 정말 필요없는 정신낭비가 없어요 어디서 봤는데 잘기억은 안나지만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을 보고나서 3일이상 기억을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눈치 잘본다고 좋아해주는 사람 없습니다 본인만 피곤할 뿐이죠 차라리 뻔뻔하게 자기앞길 당당히 사십쇼
@@이클존버-k5y 감사합니다ㅜㅜ 용기내보겠습니다
열현남아 님 말씀 공감합니다 ~~👍
벼리님~!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서른다섯 두아이 아빠입니다.. 현재 11년간 자동차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일이 금전적인거 또 사람에 관한거 여러가지 이유로 현타가와 새로운도전을 하고싶으나 홀벌이 가정이라는점 정비외에 아무경험이 없다는것 이런저런 핑계로 하루하루 낭비하는 느낌으로 속상함에 지내던중 영상을 접했습니다..
아무것도 이룬게 없고 미래가 너무 불안하여 걱정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새로운 도전을하시기에 늦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됩니다.
막연하시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아무래도 가정이 있으시니 새로운 도전이 쉽지는 않겠지만
잘 판단하셔서 좋은 결정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현남이형 나도 곧 백수야~ 근데 뭔가 새로운걸 해보고 싶어서 기분이 좋아~
나 49세야...^^;;;
현남이형 ㅋㅋ
처음 불려보는 이름이라 새롭고 뭔가 좋네 ㅎㅎ
화이팅!!! 응원한다 아자아자
안녕하세요. 운이 좋게도 열혈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댓글을 다는 것 조차 저는 처음인데 뭔가 공시 실패로 우울한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영상 같습니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저에게 도전의식을 심어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바리스타 기술에 도전 해보려합니다. !!!
내 남편 만나면 돈떼일 일없음요 본인 손해보더라도..챙기는 스타일이고 일도 잘 알알려주는데 ㅜㅜ
진짜 사주 잘 만나는것도 중요합니다..
본인들 편하려고 쉬운일만 시키고 일당 작게주는 부들 많아요.. 아직까진.. 인맥이 현장일이라...
사대보험 하는 직장인 급여 세전 퇴직금 별도 15프로 최소 차이난다 생각하세요
요즘 거진 신고해서^^ 능력좋음 노후 걱정 덜 한건 인정인데..단기간에 반짝인지.. 선택이죠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종 쪽에서 일하고 싶은 26살 청년입니다. 지역 상관없이 배우고 싶은데
혹시라도 인력이 필요하시다면 댓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댓글 덕분에 오늘도 힘냅니다!
저는 서른초반입니다..
이십대일때 공부 공무원준비하다가 잘안되어
지금은 스카이장비를 몰고있습니다.
앞으로의비전과미래에대해 고민이참많습니다.
내가지금잘하고있는건지도 생각할때도있고
앞으로잘할수있겟지도 ?생각많이하구
멀하고잘살지라는 생각도많이합니다.
조언과충고부탁드려요.
윤민종님!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은 아주 바람직하다고 보구요!
요즘은 유튜브에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잘 참고하셔서 좋은 결정하셨으면 하네요!
응원드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곧 퇴사하고 기술직 준비중입니다 두렵기도하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보려고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려움이 동반되지않는 성장이란 없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것은 그걸 이겨냈을때 성장한다는 뜻이구요.
자신감가지고 잘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호손님^^
올해 스물 아홉이구,, 벌써3년차로 기관사 준비중인데 공부가 너무 힘들기도하구 어중간해서,, 도배 인터뷰 영상보고 해볼까,, 고민도 되고 두렵기도하구 하네요.. 그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 업종에서 누구나 다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본인 스스로 제대로 노력한다면 크게 배신하는 업종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겍는 좋은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오늘의한줄평
유툽으로보고듣고만하지말고행동으로옮겨라?정도
잘보고있습니다
시대가변햇으니
변한시대에따라가야한다가맞을것같네요
정답입니다!!
행동행동!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틀목수분 인터뷰도 부탁드립니다!ㅠㅠ 4월부터 뛰어들 예정인데 형틀목수쪽으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겨서 시작하려합니다! 그 전에 한번 경험자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네요!
1평식탁님 안녕하세요!
기회가된다면 참고해서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님 반갑습니다 올해 33살 먹은 청년백수 입니다 ㅎㅎ 경찰 소방 준비하다가 작년에 마음 먹고 도배 목수 해보려다가 주위에 하시는분도 안계시고 또 겁이나서 미련을 못버리고 소방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열현남아 형님 영상 못 접했으면 늦었다 생각했을겁니다! 저 이번시험 끝나고 목수일 뛰어들려고 합니다! 지금도 기장 롯데아울렛 물류작업일 하면서 준비중인데 혹시나 부산에 아시는 목수팀이나 분들 계시면 부탁드린다는말은 안하는게 맞겠죠? 쨋든 감사드려요 항상 영상보면서 작은 희망의 불씨를 키워봅니다!
답글달기 애매하신거 압니다!!! 팩트는 형님영상이 앞으로 저의 미래를 바꿔놓을꺼 같다 감사하다 이말씀을 ㅎㅎ 드리고 싶었네요!!! 감사드립니다!!
형님!! 저 32살입니다 ㅎㅎㅎㅎ
답글달기 애매한것보다도
제가 장문의 댓글은 생각을 하고 답글을 달아들여야돼서 좀 여유있을때 달아드리는편이에요!
절대 늦지않았구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열현남아 제 마인드가 나이는 숫자 저보다 사회생활 인생선배님 이시면 형님이십니다 ㅎㅎ 지금 이글 박제 시켜놓고 성공후에 다시 봐도 되겠습니까 열현남아형님!?
성공후에 꼭 다시 연락주십시오!!
그때 제가 시원하게 형님이라 3번 불러드리겠습니다!!
@@열현남아 그때까지 유투버 계속해주십시오!! 출연하겠습니다 ㅎㅎ
열현남아님 영상
보면서 많이느끼고
반성합니다
앞으로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열혈남아님 혹시 돌.대리석.석재 쪽 부분도 기술자분 인터뷰나 정보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이 없는 거 같아서 문의드려요^^ 그리고 반대로 잘되신분들 말고 잘 안되신 분들 인터뷰나 정보도 궁금하네요 ㅎㅎ
민잼님 안녕하세요! 우선 돌,대리석 관련 컨텐츠는 당장에 계획은 없구요!
유튜브는 각 채널이 가지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직업에 대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기에 희망적이고
성공할 수 있는 마인드나 방법을 얘기하는것이구요!
또 반대로 이 업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업이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죠!
앞으로도 잘되신분들을 더욱 더 모셔서
거기서 배울점을 찾고 성장해나갈것이구요!
다만, 그 안에서 힘든점이라던가 현실적인 부분들도 말씀드리고 있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나이 27.. 20대가 너무 빨리 지나갔다..ㅜ
저는 여태 기술직을 가고싶어도 계속 고민하는이유가 양쪽 무릎 반월상파열부상을 당해 수술하여 무릎이 약한 사람입니다 ㅠㅠ제 스스로는 약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릎구부려 앉기 이런게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게 저는 타일공으로 가고싶은대 이 무릎이 문제가 될까요?? 무릎보호대를 차고 근무를 하는것도 무리가 있을까요?아 제가 무릎약하다고 해서 엄청 약한게 아니라 쪼그려 앉기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안됩니다 헬스 스쿼트로는 110키로 10회 3set 하는 나름 건장합니다 단지 무릎을 수술해서 그런지몰라도 쪼그려앉는게 안되더라고요.. 31살됬어도 회사생활이 저에겐 너무 안맞다고 느껴져서요..큰 회사를 다녀도 제가 더 원하던 삶을 살고싶어 지금이 딱 용기낼타이밍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안녕하세요. 타일은 무릎에 무리가 꽤나 갈거에요.
아무래도 단순히 무게를 드는것뿐만아니라 쪼그려 앉아서 하는 작업이 꽤나 많기때문이죠 ㅠㅠ
도전하시기에는 좋은 나이라고 생각되구요!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면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올해 32살
기술 배울까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하는 쪽은 도배나 필름 배우고 싶은데
국비 지원 학원에서 교육 받아야 될 것 같아요.
학원에서 교육 받으면
바로 현장 연계 가능하도록
학원 선택할 생각입니다.
< 질 문 >
1. 가장 큰 고민거리!
기술직으로 뛰어들면
일하는 날짜가 들쑥날쑥 하나요?
회사 출퇴근처럼
매일 고정적으로 일 안하면 불안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을 더 하는 게 마음 편안함)
한달 기준 20일 못 채우는 게 비일비재 한가요?
만약 그렇다면
현재 들쑥날쑥 일하시는 데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2.
보통 소속 무리 없이 모두 혼자 개인으로 일하시나요?
밴드 연락망으로 일자리 구한다고 하는데
작은 소규모 단체로 함께 일하는 경우는 드문가요?
3. 지방 출장이 잦나요?
유튜브 보니깐 소목수 일하시는 분은
지방 출장 가는 일 거의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한 도시에서 현장 옮겨다니면서 일은 못 하나요?
4. 인맥 없이 맨땅에 헤딩식으로 입문해도 괜찮나요?
국비 지원 받아 학원에서 교육 받더라도
어차피 현장 나가면 초보라서 어리버리할텐데
물론 좋은 사수 & 오야지 만나는 간 케바케지만
본인 열정에 따라 성장 가능성 있나요?
1. 개인역량에 따라 다릅니다!
바쁘신분들은 28일도 일을하시고
개인역량이 부족하면 15일도 일을하기 힘들것이에요!
제가 거듭 영상에서 말씀드리지만, 개인 대 개인의 경쟁 구도입니다.
웬만한 자영업,사업은 큰 기업이랑 싸워야되지만
개인과의 경쟁에서만 이기면 되기때문에
조금만 노력하고 잘한다면 일은 충분히 꾸준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이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팀이 구성이 될거에요!
꼭 매일같이 일하는 직원 팀이 아니더라도
한달에 30일을 일한다고하면 예를들어 20일정도는 늘 보는 사람일수도있고,
마음맞는 사람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기때문에
본인만 시장에서 잘 처신한다면 문제없습니다!
3.아무래도 업종 특성상 딱 하나의 지역에서만 일을 확보하기에는 좀 어려움이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도단위로 다니지요.
대전이라고 기준했을때 대전,청주,천안,세종 이런식으로요!
또한 평택 기준 천안,동탄,수원 등
이건 본인이 원하는 형태로 조절이 가능하세요!
내가 영업력이 좋아서 내가 사는 근방에서 일을 많이 따낼수있으면
멀리까지안가도 되구요!
내가 영업력이 부족해서 정말 멀리까지 가야되면 또가는것이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멀리까지 간다고해서 영업력이 부족한것은 아니구요.
그걸 오히려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여행느낌)
4.인맥없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본인 열정, 처신에 따라서 좌지우지됩니다.
전국에 수십만 기술자분들이 계실겁니다.
인맥으로만 가능한 업종이면 절대 생태계가 구성이 안됩니다.
기술직하면 인맥빨 이런말 많은데
솔직히 90%는 인맥없이 시작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열현남아님,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도배,필름 등 기술직에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경남지역에 거주중인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또한 지방쪽에도 수도권만큼 수요가 있어서 수익이 1000만원 이상될수있을지 좀 알려주세요ㅠㅠ감사합니다
성진님 안녕하세요!
지방도 지방나름이지만
시장이 괜찮은곳이 많구요!
이건 개인역량에 따라서 수익이 다르네요.
본인 의지만있고 부지런하게 움직인다면 1000만원은 그렇게 어려운 목표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팅
베란다 탄성코트도 한번 컨텐츠 부탁드려용
현재 촬영 다 마쳤구요^^
다음주에 업로드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듬이님!
열쩡...
열정입니다!!
제가 31살인데 학원에 배우면서 어느정도 배우고 일할때는 찾거나 아니면 학원에 소개 시켜주는 직장을 가는게 날까요?
아니면 걍 맨몸으로 부딪치는게 날까요?
아무것도 배운것 없이 구할려고 하면 많이 힘들까요? 나이가 있어서 학원에서 배우면서 하면 너무 늦어질까 고민이고 아는것도 없이 일자리를 구할려고 하면 불가능할까봐 걱정도 되네요
안녕하세요! 31살이시면 입문자로서 젊으신편이구요!
두가지 다 맞는 방법이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 잘 찾으셔서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목수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현재 27살이고 현장에서 배우는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현장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일을 오래 배우고 결국 창업할때 자격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바로 현장가지말고 목공학원다니면서 자격증 따는게 우선일까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열혈남아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키키님 두가지 다 정답이라 보구요!
빠르게 현장으로 갈 수 있으면 그것도 좋다고 보네요^^
응원드리겠습니다. 위 댓글처럼 목수에서도 분류가 나뉘어지니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2
2:51
3:22
4:28
저도 저 부분에 제가 어떤말했나 궁금해서 다시봅니다 ㅋㅋㅋㅋ
매번 감사합니다 춘식해님^^
열현남아님 영상을 자주 봐서 기억하고싶은 부분들 적어둡니다 ㅎㅎㅎ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열현남아님은 어떤 기술직에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옛날에 방충망 설치 하셨고,
지금은 청소업체 대표이실거에요.
열혈남아님 인스타그램은 안하시나요??
대화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링크에 있을거에요!
여자가 배울수있는 기술이 있을까요??ㅜ
1
1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