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가? 행1:8절엔 성령을 받은자가 증인이라 하셨는데 그대의 설교는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가? 겔13:3을 읽어 보시요 본것도 없이 말하는 것은 가증한 것이라 했소이다 성경에서 아들의 얼굴을 보고서 설교 하는것이요 아들의 얼굴도 보지 못했으면서 설교하면 거짖 증언밖에 더 하겠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목사는 세 종류입니다.1)직업적인 목사, 2)주변에서 권하여 목사가 된 사람(주로 은사자). 3)소명이 잇는 목사(오직 영혼구원에만 관심을 가짐) 1.경계하고 피해야 할 목사 1)자기 이익만 챙기는 목사 -헌금만 십일조만 강조하고 항상 돈에 민감합니다. [요10:13]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2)자기가 주인인 목사 -성령을 받지 못하여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3)성도들에게 군림하는 목사 -이세벨의 영이 역사하는 사람 [계2:21]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4)회개,재림,부활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목사,항상 자기 얘기,지식만 늘어놓는 설교를 하는 목사는 예수의 증거를 받은 바 없는 목사입니다. [계19:11]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2.하나님이 가짜 목사들을 허용하는 이유 미혹을 통하여 성도들에게 연단과 분별을 통해 거룩하게 하시고 알곡과 가라지를 고르는 과정입니다.알곡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가며, 가라지는 자기 욕심을 따라 스승을 두고 미혹당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자기 마음에 어떤 욕심이 있는가 깊이 분별해보면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재림 전에는 더 강하게 거짓 선지자와 거짓 목사들이 판을 칠 것이며 그들의 가르침으로 많은 영혼들이 죽을 것입니다.[계8:12]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그러나 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성도들은 회개를 통하여 신부가 될 것입니다.(마25:1-13) 3.진짜 성도 가짜 목사들을 비방하지 않고 중보하여 그들이 회개하길 바라며 본인의 죄를 늘 점검하길 회개하고 언행이 거룩해지길 기도하는 성도 [롬14:4]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딤전4:6]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벧전3:11]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입술로 짓는 죄는 눈에 보이지 않기에 우리는 자주 입술로 인한 죄를 범합니다.그러기에 늘 회개해서 입술에서 축복이 흘러 나오게 하는 게 복된 성도입니다. [약3:10]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약3:11]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바울은 천막치는 일을하면서 평생 내가 쓸것은 내가 벌어썼다했으며 단 두 번 교회서 받은것때문에 구구절절 감사함과 미안함을 글로 써보내며 나를 본받으라했음 바울의 발톱때만큼 하는 목사도 없는데 편하게 입만 털면서 성도들 수금하며 사는 게 당연하다 여기는 지금 기독교시스템. 목사가 일하는 건 당연한건데 이런 분을 존경하눈 마음이 드는 지금 세상이 참 안타깝네요
젊으신 목사님 같은데 솔직해서 좋습니다.교인들도 문제지만 요즘엔 목회자들도 문제가 있곤합니다.문제도 다양한 형태로 생기곤합니다.이성문제는 기본이고 교회의 재정을 몰래 빼고 도망가는 목사(실제 저의 교회에서),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목사와 사모(그저,남편이 목사이니,하루아침에 사모의 위치가 된분) 골치가 이만저만이 아님니다.아무리 하나님만 바라보고 교회엘 다니지만 육신의 눈앞에는 겉과 속이 다른 목사의 설교를 듣게되니,너무 한심하죠. 인성과자질이 큰문제 인것같습니다.이러니 요즘 교회가 욕을 먹고 잔고는 더욱 안됨니다.
목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 신학교 시스템에서 발행한 목사들은 진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주께서 세운 목사들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나 하나님의 말씀의 원 뜻도 모르고 자신들을 가르친 신학자들과 선배들의 어긋난 이론들을 전하고 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담당한 이들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비와 정의와 공의와 긍휼대신 자긍과 외식으로 가득한 독사의 자식들이었다. 설령 그들에게서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고 해도 그들의 말은 듣고 그들은 본받지 말라하셨고, 그들에게서 떠나라고 하셨다. 진짜 목사는 진리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섬기고 봉사하는 직분이다. 진짜 목사라면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인간)의 죽어 마땅함을 알고 가장 낮은 자세로 일하고도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위 설교자에게서도 자긍이 완전히 빠지지 않은 모습을 보니 조심스럽다. 과연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겨 지나가는 자가 툭하고 던진 말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을까?
가짜목사를 보고, 알고서 어떻게 그 교회를 갑니까? 어느 교인이 목사를 보고 교회를 간다고 생각하는지요? 하나님 때문에 교회를 갔는데 그곳에 가짜목사, 물질 탐욕에 쩌들고 자신이 기업체 사장처럼 행세하는 것을 나중에 알게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목사보고 교회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 목사의 전도를 통해 가는 경우는 있겠지요! 어떤 목사들은 그런 교회에서 빨리 도망가라고 합니다
목사를 보고 교회에 다니는 것은 우상이라고 하지만 어디 그런가요. 예배의 주된 인도는 시작부터 축도까지 목사이고 순서진행도 목사이고 예배시간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30~50분 설교도 목사이고 가장 중요한 설교내용도 전적으로 목사가 정합니다. 이만큼 예배에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할애되는 중요한 역할이 목사에게 있는것이니만큼 목사를 보고 교회를 선택하고 믿고 다녀야지요
목사는 목적지를 가면서 만나는 이정표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순간 신앙이 아닌 종교가 되지요 그러기에 그 목사의 그동안의 신학이 이뤄진 과정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신학을 했는지 어떤 소속 교단인지 이것이라도 확인되지 않고 설교를 들으면 좋은 설교랃ㅎ 들어도 신학적으로 문제인 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쫓아가는 설교로 현혹합니다. 우리가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려고 해도 확인하는 것이 어찌보면 우리의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더욱 중요하지요.
소명을 받고 제대로 목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신학교 가서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 신학을 안하는거 보다 못 하게 되서 진짜 문제 입니다 목사가 되서 자기만 잘못된 길을 가는게 아니라 성도들까지 자기가 배운대로 잘못된 가르침을 주니 진짜 문제에요 목사를 생각하시거나 신학을 하려고 하시는 분은 진리를 바로 알고 참종을 붙여주셔서 오직 생명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철저히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세요 참성도에게 참종을 붙여주는 것 또한 성령께서 하시는 일 입니다 사도행전에 고넬료에게 배드로를 붙여줘서 복음을 듣게 하잖아요
현재 교회에서 기도잘하고, 참석도 열심이며 교회 봉사 는 누구보다 열심히하는 성도라고하는 분들이 교회에문제를 많이 일으키고있습니다. 문제는 성경을 읽지않고 자신의 기준점이 하나님의 바라는바라고생각하며 교회를 이상한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분들도있는데 본인은 뭐가 잘못인지를 모르는 분들이많지요. 그런데 목사분들이 성경연구를 하지않는다는 점입니다.설교를 몇번만 들어보면 알수있지요. 그래서 설교를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하시면 어떻겠느냐라고 부탁을 하면 영역침해로 생각하고, 자기영역에대해서 왜침범하는가라고받아들이지요. 설교가 은혜스러우면 "아멘"이 교회를 채울것이며, 교인들의 길도 밝히 보여줄수있겠지요.."아멘"소리한번들리지않는 설교, 성경 읽어주는듯한설교, 즉 감동없는 설교. 자신은 새신자 한사람 데려오지않으면서. 본인은 앉아서 새신자늘리라고 하시는 목사분들, 말씀대로 미국에서는영주권 얻고 급료 받으려 억지 신학교 등록하시는 분들, 이러한 교회의 끝은 뻔한일일것이다. 미국의 어느 한국교회는 말씀이좋아서 교인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목사가 개으르고 성경연구를 하지않는 교회는 계속 교인수가 줄고 나이드신분들만 남은 시한부 교회가 많은 것으로 앎니다. 목사라고 다 말씀이 좋을 수는 없고, 주어진 달란트가있으니, 주어진 달란트에 예수님같이 낮추어진 자세로, 헌신이든 찬양이든, 기도의 능력이든최선을 다한다면 교인들은 진실을 알것이며, 무엇보다도 목사가되려면 성경을 최소 10회 이상은 읽어야 할것같습니다. 미국에계시니 영어성경도 꼭읽으셔야할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신광야" 하면 Sin, 인지 Zin인지 둘다 표기를 같이 신 광야라고 한것을 보았습니다 대략 해도 두곳 사이가 열흘길인데. 성경을 읽다보면 "시나이 반도의 캐더린 성당"이 시내산이될수없는 이유가 240만 이스라엘 인구가 산위에서 동시에 대소변을 본다면, 사막에서 대소변을 보는것을 비교할때, 주변은 어떻게 될까요. 성경을 읽지않은 많은 성직자들이 하나님을 어떤위상으로 만드는지도 모르고있지요. 240만이 돌산위에서 약 1년가까이있었다면 그산은 과연 성스러운곳이되었을까요. 넓게 펼처진 사막이라면 다르겠지요.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치료 하시는 손길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목격하고 신앙인으로서 참담함을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새벽에 길을 가는데 어떤 건장한분이 맨 발에 패티만 입고 비틀거리며가길래 술취한 건달이라 생각하고 관찰했는데 끔직하게도 조그만 교회 키를열고있길래 경악을 했네요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다면 어찌 새벽에 그 복장으로 대로를 행보할지 휴~~~~🥱🥱🥱
진정한 목회자의 기준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나디. 성령으로 거듭난 자로 마음과 생각이 일치하여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가르침에 있는데 성령의 충만함이 없다면 그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깨닫지 못하기에 성령의 도우심이 없는 자가 가짜 목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성령님과 동행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종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슨 학력이 어떻고 학위가 있니 없니 따지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 하고는 너무도 먼 복사님 본인의 생각 이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전달 할 때 그 말이 하나님의 뜻 인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학력이 그 목사의 기준이 아니며 말과 행동이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안에서 그 마음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느끼고 생각하고 깨달은 점을 너무 과하게 말합으로 인해 목사님 마음을 상하게 하였다면 용서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보이는 것들로 드러나더라고요. 우리의 믿음도 결국 말과 행동에서 드러나죠.. 저도 학력이나 무슨 합동이니 통합이니 이런 거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목사든 장로든 성도든.. 말씀따라 살아야죠.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ㅠㅠ 인간 본성은 악한데 본성을 거스르려니 .. 정말 하나님 능력이 아니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판단하지말고 예수님도 판단하지않으신다고하셨는데.. 하나님만 판단하시는분이라고하셨는데. 이렇게저렇게판단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심령이라.. 그리고 수익까지만들어볼 심산이시라면 판단하실자격이 없으십니다.. 주변에 어려운이웃 들 도우시고 하나님앞에 그저 묵묵히 가는겁니다 ㅎ
목사를 보고 교회에 다니는 것은 우상이라고 하시는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담임목사가 15년간 매주 교회에서 교회 소속도 아닌 바자회 명목으로 장사를 하고 15년간 수익과 지출을 명확히 장부를 밝히지 않는 아니 open 할수 없다고 말하는 목사님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요즘 목사들의 질적 저하가 심각합니다 십계명을 부정하는 목사도 봤고요 그래서 문제를 지적하면 늘 똑같은 레파토리- 의심하지 마세요!!!!!!!! 판단하지 마세요! !!!! 주의 종을 비난하지 마세요!!!!!! 진심 궁금한데 목사들은 신대원에서 물타기하는 기술을 배우나요? 물타기는 사기꾼에게 필요하지 왜 목회자에게 필요할까요
성도가 교회를 고를때 목사를 안보고 나혼자 하나님만 잘 믿으면된다는 말은 참 얼핏보면 은혜로운 말 같지만 영적세계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목사중에 거듭난 자가 얼마나 있다고 보시는지요? 제가 볼 땐 그 수가 많지 않다고 봅니다. 목회자가 거듭나지 않았다면 그 교회안의 교인들도 그의 거듭나지 않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교인들을 설교나 교육을 통해 거듭나게 할 수 있는게 목회자로써의 성령의 은사이기 때문이죠
가짜 목사.스님 이라 하더라도 성경.불경을 쉼 없이 접하니 그 원력으로 세상 사람들과 자신을 속이는 힘을 발휘 하는것 입니다. 말빨이 부족한 신도숫자 적은 목사님. 스님들 교회와 사찰은 앞으로 더더욱 춥고 배가 고픈 성직자 들이 될것입니다. 그래도 하루에 두끼 정도는 먹으면서 목사 노릇을 하고 스님 노릇을 해야 하는데 배가 고프면 별 생각이 다 들겠지요. 섹스는 하지 않아도 살수가 있지만 .밥을 먹고 잠을 자는것은 고도의 수행자 (목사님들 포함 ) 들 제외 하고는 힘들다고 봅니다. 저는 공장에 다니는 60 살 (1965 년 을사생 뱀띠 ) 인데 진심갈력 하시는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스님 들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존경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나의 스승 이고. 도반 이요 . 동반자 이며 은인 입니다.
정상적인 목회자들이 하나님 제대로 믿는다면 연합해서 제대로 해 보세요 툭하면 새로운 교단 만들어대고 이단 정죄할수 있을까요 목회자보고 교회 가는건 아닌데 목회자들이 하나님 만나는걸 방해하면 안되지요 지금 말씀은 신앙생활 한 30년 한분들은 이해 하는데 초신자들이 대형교회 목회자들 교계에서 벌어지는 일 들을 이해할까요 이땅에 선교사들이 처음 복음 전파할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계의 목회자들 기득권 내려놓고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지금도 계속 축소되어가고 있는데 언젠가는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것입니다
ㅎㅎㅎ 올리시는 목사님은 신학대학을 나온 직업 목사인지요? 아니면 영적 연단을 수없이 겪으신 목사님이신가요? 착각 마시기 바랍니다. 신학대학 지식을 가르치는 분이 목사인가요? 진찌 목사님은요 ㅡ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이고 ㅡ 내 머리속에 내 음성이 거치고 ㅡ 보이는 사람들이 모두 주임처럼 보이고 ㅡ 내것이 없어 모두 허락을 구하는 마음으로 쓰고 ..... 진심으로 믿으시는 목사님 못 봤어요 그러니 성추행에 파벌싸움에 자존심에 바닥에 쓰레기조차 줍지 못하는 목사들.... 신학대학 지식을 가르치는 직업 목사들 입니다.
목사님, 딤전 3장, 디도서 1장에 의해서 지금 목사는 목사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통합측이든 합동측이든 그 어디 교단이든 이 말씀은 무시하고 그냥 신대원 졸업하면 목사안수 주는 수준인데요. 분명히, 가르치기를 잘하고, 아내가 있어야하며, 자녀가 복종해야하거든요. 그러면 최소 나이가 40중반이상은 되야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이게 문자적 해석인가요?
큰교회던 작은교회던 돈으로 부담을 주어서는 안됨니다. 세상사람들이 가장 싫어한 부분은 교회다는 사람들이 안다니는 사람들보다 더악날하다고들 합니다. 즉 인성과 인품이 형성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없으면 본인이 벌어서 운영을 해야합니다. 성도들에게 돈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라는 직분을 누가 부여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신학대학 마치고 목사 안수를 누구에게 받는 건가요? 하나님께 목사 안수를 받았다면 인정할 수 있지만, 일반 사람에게 받은 목사 안수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현재 교회다니는 사람들 목사보고 다니는 사람들이 90% 이상입니다~ 교회에 안 나가도 하나님 만날 수 있습니다~ 썩은 교회에 하나님께서 계실거라고는 절대 믿어지지 않습니다 ~
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지요. 직분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목사 중에 하나님께 받은 사명으로 하지 않고 다른 목적으로 하는 가짜 목사도 있겠지만. 그러다가 주님을 만나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될지 누가 또 알겠습니까? 가짜목사를 욕할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겨야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인데 그것만큼 불쌍한 게 어디있나요... 교회는 우리 자신이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우리 자신이 거룩한 성전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혼자서 예배 드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같이 모여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도 너무나 귀합니다.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지 이 세상 너 혼자 잘 믿고 혼자 잘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믿지 않는 영혼들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 불쌍히 여기고 애통해하며 함께 모여 기도해야 합니다.
아는 동생 소개로 교회 나가게 됐고 새신자 등록하고 세 번째 주일 예배 후 식당에서 여자 전도사가 왜 말도 없고 쭈뼛쭈뼛 하냐고 모멸감을 느끼는 막말을 했습니다 예배 후 동생에게 이런 상황을 알리고 몹시 화가났습니다 그러나 동생은 자기 입장이 불편하니 그냥 넘어가자고 했습니다 세상 밖에서 상처 받은 걸 치유하러 간 교회에서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6개월 후 동생도 똑같은 일을 겪게 됐습니다 여자 전도사에 전화해서 따져 물었더니 그런 기억이 없다고 발뺌을 했습니다 강력하게 그때 일을 어필 했더니 그제서야 그렇게 해서 화가 났다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 전도사는 자기는 무례한 사람이 아니라고 계속 얘기했습니다 억지 춘향으로 사과를 받았지만 기분은 더러웠습니다 그 교회는 세 번 나가고 안 다닙니다 앞으로도 교회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교회를 옹호하는 말은 아니지만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을 안 할 수는 없지만 되도록 사람을 신경안쓰고 하길 바랍니다 물론 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도해 보세요 사회생활과 교회생활도 비슷합니다 사회에서 이상한 사람 있듯 교회에도 없을 순 없습니다 그 때 마다 교회를 옮길 순 없죠? 물론 정도가 심하다면 기도해보고 옮길 순 있지만요 주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 하는게 맞습니다. 교회도 이런 부분을 이슈로 삼을 필요는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교회에서 상처 받았습니다 글로 쓸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넘겼습니다 상처와 사랑에 대해서 입니다 성도가 성도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실수와 고의 질투 시기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집고 넘어갔습으면 좋겠습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무조건 조금 섭섭한 소리를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다루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혹시 전도해 보셨는지요? 제가 직접 전도를 해보니까 정말 교회 나오는 발걸음이 얼마나 힘든 싸움인지 알게 되더군요. 사탄이 하나님께 가지 못하도록 얼마나 강하게 역사하는지.. 전도하는 사람입장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나온 그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지..정말 내가 간절히 기도했던 분이 교회 나오면 감사함에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교회 나오기까지 무척 힘드셨을텐데 먼저 예배의 자리에 나아와주셔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님의 영혼을 사랑하고 구원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전도사님의 말씀으로 상처 입은 부분 제가 대신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저도 과거에 사람들에게 말로 상처준 적이 많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돌아보니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많네요. 그래서 이젠 누구에게 돌을 던지지도 못합니다. 제가 죽을 죄인이니까요. 아마 제가 님이었다면 저도 큰상처를 받았을 거 같아요. 교회는 하나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고 소망과 믿음이 가득해야 하는데... 교회로 인해 상처 받으셨다니 마음이 굉장히 아픕니다. 하나님께서도 기쁘지는 않으시겠죠 ㅠㅠ 부디 전도사님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손을 놓지 말아주세요. 용서는요.. 제가 해보니까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더라고요. 미워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으면 나 자신이 병들거든요. 누군가 용서하는 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우리 같은 죄인을 용서해주셨잖아요. 부디 용서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의인이 아니라 저 같은 죄인들이 회개하러 오는 곳이라 .. 사람을 보면 넘어지기 쉽더라고요. 사람에 대한 기대보다 하나님 말씀을 기대하고 말씀 붙들고 다니세요.
ㅎㅎㅎ 맞는 말씀이지요. 다만 선물을 담는 포장지에 먼저 감동하는 사람이 있고 또는 내용물이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에 호불호가 있큰 사람이 있듯 이건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목사들도 이문제 늘 고민하죠 그렇다고 중도를 찾기도 쉽지 않지요. 설교를 듣는 대상들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경적이지 않은 것에 시간 대부분을 쓰는 것은 정말 화가 치밉니다. 😢
옳은 말씀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목사님 자체가 믿음생활에 크게 차지하기 때문에 원론적인 말씀일 뿐입니다. 그리고 목사들의 대부분이 타락했기 때문에 믿을만한 교회를 찾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주님께서 피로 세우신 초대교회 가정교회로 돌아가는것이 주님의 뜻이며 명령입니다
가정예배가젤좋은디😅😅😅
@@A경복궁 도덕적인타락보다 영적인타락이 천배나 더무서운겁니다
대부분은 감각을못합니다
@@채러티-c5j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둘지못하리로다
의인의회중된교회가 진정한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맣씀하고 계십니다
가정이던 초막이건 궁전이건
예수님이 2,000년전에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개신교는 1517년에 인간들이 세운 곳입니다
목사님들도 사람이다 보니 부족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목사님께 상처받고 힘들었는데 기도 중에,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줘라, 그도 많이 힘들다, 너도 많이 부족하지 않느냐 하는 감동을 받고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 중입니다.
목사는 전달자이지 주인이 아니다
자도 목사지만 정말 나 자신을 돌아보아 설교와 삶이 일치되기 원하고 날마다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설교는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가?
행1:8절엔 성령을 받은자가 증인이라 하셨는데
그대의 설교는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가?
겔13:3을 읽어 보시요 본것도 없이 말하는 것은 가증한 것이라 했소이다
성경에서 아들의 얼굴을 보고서 설교 하는것이요
아들의 얼굴도 보지 못했으면서 설교하면 거짖 증언밖에 더 하겠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sung213 호박에다가 줄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감요?.
나무양푼을 두두린다고
쇠양푼이 되눈감유??
부정한짐승이
무었을하면은 정한짐승이 될까요?
날때부터 아담의자손 죄악의 씨로 출생한인간이 목사를하면 의인이 될수가 있을까요?
망상에서 벗어나십시요
교회안에 직분없는 교회가 진자교회다
가르치는자 교사만 있으면된다 교회 지도자
장로 권사 등 이런분들이 더 말썽을 피운다 그래서 교회안에서 직분이 없이 모두 귀한 성도라 칭하면된다고 본다
지금의교회가 교회에 열심있는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공감되네요
목사님! 참 솔직하시네요. 소박하시고요.
맞습니다 목사나 장로나 집사를 보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패합니다
그들도 인간이기에 수많은 실수와
상처를 주고 받습니다
신앙상활은 나와 하나님과의1:1관계라는걸 마음으로 항상 염두하고 시험이나 상처받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도덕성이 저하된 목사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수준의 목사님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SkyBlue-bt9zs 도덕적윤리적인것은 눈에 금방보입니다
구러나 영적인타락은 천배나 더 심각합니다
그러나 감각하지를 못합니다
목사는 직업은 따로있고 설교는 봉사로 하라면 몇명이나 할까 이세상은 모든게 돈 돈
절도 돈 교회도 돈 사이비도 돈
목사는 세 종류입니다.1)직업적인 목사, 2)주변에서 권하여 목사가 된 사람(주로 은사자). 3)소명이 잇는 목사(오직 영혼구원에만 관심을 가짐)
1.경계하고 피해야 할 목사
1)자기 이익만 챙기는 목사 -헌금만 십일조만 강조하고 항상 돈에 민감합니다.
[요10:13]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2)자기가 주인인 목사 -성령을 받지 못하여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3)성도들에게 군림하는 목사 -이세벨의 영이 역사하는 사람
[계2:21]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4)회개,재림,부활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목사,항상 자기 얘기,지식만 늘어놓는 설교를 하는 목사는 예수의 증거를 받은 바 없는 목사입니다.
[계19:11]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2.하나님이 가짜 목사들을 허용하는 이유
미혹을 통하여 성도들에게 연단과 분별을 통해 거룩하게 하시고 알곡과 가라지를 고르는 과정입니다.알곡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가며, 가라지는 자기 욕심을 따라 스승을 두고 미혹당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자기 마음에 어떤 욕심이 있는가 깊이 분별해보면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재림 전에는 더 강하게 거짓 선지자와 거짓 목사들이 판을 칠 것이며 그들의 가르침으로 많은 영혼들이 죽을 것입니다.[계8:12]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그러나 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성도들은 회개를 통하여 신부가 될 것입니다.(마25:1-13)
3.진짜 성도
가짜 목사들을 비방하지 않고 중보하여 그들이 회개하길 바라며 본인의 죄를 늘 점검하길 회개하고 언행이 거룩해지길 기도하는 성도
[롬14:4]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딤전4:6]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벧전3:11]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입술로 짓는 죄는 눈에 보이지 않기에 우리는 자주 입술로 인한 죄를 범합니다.그러기에 늘 회개해서 입술에서 축복이 흘러 나오게 하는 게 복된 성도입니다.
[약3:10]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약3:11]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70 여 개의 댓글중에 가장 은혜가 넘치며 교회를 보고 낙심하고 갈등하는 이들에게 생명수와 같은 글 감사드립니다. 남을 보고 평가하기에 앞서 하나님께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것이
그리스도인의 도리겠지요.
말씀하시는 것이 꼭 송죽교회 목회하시는 전도사님과 같네요 0:00
초신자들이 목회자나 봉사자 또는 교인들로 인한 상처나 실망 등으로 실족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로지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만 바로 서있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 떄까지가 숙제입니다,
맞는 말씀인데 전도를 하고 싶으나 누가 그분들을 이끌어 주실지 걱정입니다
초신자뿐이라 생각하시나요?
수십년 믿음생활 신실하게하신 분들도 목회자나 교회의 문제점때문에 도저히 교회안에서 버틸수없어 가나안성도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승옥-b8o 전도하지 마세요. 전도 당할때 기분 더럽습니다.
가짜 목사,사이비,이단 목사의 공통 특징은?
댓글을 절대적으로 차단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이단으로 지적하며
자신에게는 댓글을 못 쓰게 한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증인이다 행1:8
신학교를 나오고 목사 안수를 받으면 성령을 받는가
성령을 받지 않았으면서 어찌 목사로 행세하는가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는 목사들이여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go-pm7fx 그것도 아닙니다
댓글창 열어놓는다고 다 참된목사이겠읍니까?
성경이말하는가짜목사는 기준은 마음의 죄를가진자가 누구라도 가짜입니다
성경에도 가짜 목사를 삯꾼 목사라고 하죠. 돈 받고하는 목자를 얘기 하는것이고요. 신학 과정도 중요 하고요. 돈 때문에 목자가 되려는 분들은 취직을 하세요.
바울은 천막치는 일을하면서 평생 내가 쓸것은 내가 벌어썼다했으며 단 두 번 교회서 받은것때문에 구구절절 감사함과 미안함을 글로 써보내며 나를 본받으라했음 바울의 발톱때만큼 하는 목사도 없는데 편하게 입만 털면서 성도들 수금하며 사는 게 당연하다 여기는 지금 기독교시스템. 목사가 일하는 건 당연한건데 이런 분을 존경하눈 마음이 드는 지금 세상이 참 안타깝네요
사도바울은 목사가 아니라, 사도입니다. ^^!!!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 직위와 비슷해요~! 십일조 없으면 교회 안돌아 갑니다. !!
@@쥬니잉
그러면 목사는 직업일뿐이구나
@@쥬니잉 구약의 제사장은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예수님으로 바뀌었습니다.
신학과 나오고 목사 안수받으면 다 제사장입니까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은 아니고 성도들 도우는 선생님 정도로 보시면됩니다.
@@쥬니잉 십일조 아니라 일반 헌금이면
안되나요? 그리고 예수님께 봉사하는 분들께서 영혼 구제보다 십일조에 더 관심
이 많으면 성도를 도구로 보는 것이지요.
성도들이 감화 감동되면 하지말라고 해도
무슨 헌금이든 합니다.
목사님 수고가 많으세요 맞는 말씀이예요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것은 나의믿음을 좀더 주님과가까워지기를 바라며 다니는것이 아닌가합니다 매일매일 성령님충만할수있기를 간구하며 목사님도 은혜많이 받으실꺼라믿으며 화이팅!!!
사회가 발전하고 의식수준이 높아질수록 종교는 당연히 외면받게 되어있습니다.
목사님은 사례비만 받고 교회 재정 절대 관여 할수없게 해야
맞다는 생각 입니다.
사례비만 받으면 돈이 너무 적어서
외부 부흥회나 행사로 계속 출타하게 되지 않나요?
목사도 스스로 돈벌고
사례없이 봉사해야 합니다
누구는 돈벌어 목사 월급 바치느라 피를 빨리고
누구는 돈받아 고급 승용차 타고
성경 어디에 그런 근거가 있다 합니까?
@@윤상운-n1l 님 많이 억울하시죠? 그렇다고 신앙생활을 때려 치울 수도 없고, 왜 그런 말이 있죠? 억울하면 XX를 해라.
축복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회사 샐러리맨입니다. 돈 돈 💰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전혀 부인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면 3디 업종에 취업해서 땀 흘려 죽도록 일하는 것이 낫다
세상이 물질만능주의 입니다.
하나님 .. 병든 세상을 고쳐주시고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신앙생활 하고있습니다~힘이됩니다 ^^
각 교회에는 목사안보고 성경말씀에 의지하는 10% 일반성도가 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태풍이불고 강한 바람에도 견디는 성도님이지요😊
이런 분이 교만한 분입니다
태풍에 넘어지시고 주님을 찾기를 반복하세요
목사가 주인인 한국교회에서 그런식으로 활동하시다 등쌀에 밀려 쫒겨나신 분을 직집 봤습니다. 제 어머니 이십니다. ㅎㅎㅎ 택도 없는 소리 마시길....
어디서나 말씀대로 사는 분들은 핍박을 당합니다
교회에는 권력욕심자들이 큰소리 치고 있어요
십프로의 교인이 되려고 모두 인것같읍니다. 그런데 전도해서 갓들어온 교인은 어찌해야 할까요
이 분이야 말로 진정한 목사님 이십니다.
교회가 처한 현실을 사실대로 알려주고 대처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이 분같은 목사님이 많이 나와야 교회는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습니다.
신앙생활은 목사를 보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기본이지만 이 수준에 이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기에 괜찮은 목사를 분별하고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성교회 김삼환 먹사를 보세요. 북한 세습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습니다.
내막은 잘모르나 제 친구도 다른 좀 작은교회로 올졌습니다.
그보다 북한정권이 무너지라고 기도하고 인권을 말하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용기라는 덕목이 제가볼때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라사랑은 어디갔나몰라요
삼환? 삼합이 더 맛있죠.. 변질된 늙은이.. ㅉㅉ
목사 조롱하면 악령이 괴롭힐 수가 있어요. 하지 마세요~!!!
@@쥬니잉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목사가 잘못을해도 반성할줄을 모르는거야
목사도 한낯 인간에 불과하다.
우리 모두 주님 바라보면서 복음으로 고난 받으면
믿음 자라고 신앙성장 합니다 할레루야 감사합니다
이 분이야 말로 진정한 목사님 이십니다.
교회가 처한 현실을 사실대로 알려주고 대처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이 분같은 목사님이 많이 나와야 교회는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습니다.
또한 교회가 자녀에게 세습되는 곳도 참 많다
젊으신 목사님 같은데 솔직해서 좋습니다.교인들도 문제지만 요즘엔 목회자들도 문제가 있곤합니다.문제도 다양한 형태로 생기곤합니다.이성문제는 기본이고 교회의 재정을 몰래 빼고 도망가는 목사(실제 저의 교회에서),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목사와 사모(그저,남편이 목사이니,하루아침에 사모의 위치가 된분) 골치가 이만저만이 아님니다.아무리 하나님만 바라보고 교회엘 다니지만 육신의 눈앞에는 겉과 속이 다른 목사의 설교를 듣게되니,너무 한심하죠. 인성과자질이 큰문제 인것같습니다.이러니 요즘 교회가 욕을 먹고 잔고는 더욱 안됨니다.
사무간사나 관리집사님들은 급여라고 하고 왜 목사님들만 사례비라고 불러야 되나요?? 똑 같이 교회에서 일하시고 급여 받는데요;;;;; 목사님들은 특별하신 분들인가요?
근처 가정교회하는교회 갔네요.몆달을 다니다보니 장로님들도 인사도없고교인 들도 어둡고목장이라는 모임에참여해보니 식구라면서 내얘기를 다터놓고 말해야하고 주일예배는 꼭.간증하는분이 있고 예배후교육도많고.가르침에 비해 교인들은 어둡고 기쁨도없고 인사성도없고 교인들 과 교감이 안되더라고요.1년가까이 다니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많았습니다.목자.목녀.호칭도그렇코 매주 간증하고.교우간의교제가 안되고~ 교회가 기도가 없고.그만두길 잘했다싶네요.정말 이상한교회가 많아요🎉
거기 통일교 같은데. 정통교회가 아니지요
@@하나님말씀성경 일반합동파 장로교회인데요~박영기 목사님 이만드신 가정교회인더요~교인들 제자화한다는프록램 으로 하는데 틀리지는않아요~그런데 기쁨이없드라고요.통일교회아니구요
@@하나님말씀성경그런시각이 다 사이비지. 지금 교회는 비지니스 모델임.
목자 목녀? 호칭 듣는순간 사이비네요
@@하나님말씀성경 장로교회 입니다.최영기 목사님 이만드신 신약교회를 실천한다고.만든
대형교회목사님들 골프좋아하고 취미가 골프
목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
신학교 시스템에서 발행한 목사들은 진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주께서 세운 목사들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나 하나님의 말씀의 원 뜻도 모르고 자신들을 가르친 신학자들과 선배들의 어긋난 이론들을 전하고 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담당한 이들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비와 정의와 공의와 긍휼대신 자긍과 외식으로 가득한 독사의 자식들이었다. 설령 그들에게서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고 해도 그들의 말은 듣고 그들은 본받지 말라하셨고, 그들에게서 떠나라고 하셨다.
진짜 목사는 진리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섬기고 봉사하는 직분이다. 진짜 목사라면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인간)의 죽어 마땅함을 알고 가장 낮은 자세로 일하고도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위 설교자에게서도 자긍이 완전히 빠지지 않은 모습을 보니 조심스럽다.
과연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겨 지나가는 자가 툭하고 던진 말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을까?
직분 구분하면서 얼마 얼마 지정하여 헌금하라는 목사도 봤다. 1동탄에 있지 ㅋ
목사님들을 보고 교회가는 분들 많습니다.
다 신자들 잘못이다.
종교가 뭔지도 잘 모르고
목사란 성경 선생인데........뭔 영적인 존재인양 호들갑떨고?
다 니들 탓이다.
안타깝다....생각은 하자
성경에 목사라는 용어가 나오나요? 목사라고 나오는 단어가 한번 나오는데 그 용어가 헬라어로 보면 다른 곳과 왜 다르게 번역을 해서 있지도 않는 니골라당의 교훈을 실행하지요?
대한민국에 진짜목사가 몇명이 될까
가짜 가라지들도 많지만 ㅡ그것이 신앙수준의 과정인분들도 있을거고 ㅡㅡㅡㅡ 할렐루야❤🎉😮😊
가짜목사를 보고, 알고서 어떻게
그 교회를 갑니까?
어느 교인이 목사를 보고 교회를 간다고 생각하는지요? 하나님 때문에 교회를 갔는데 그곳에 가짜목사, 물질 탐욕에 쩌들고
자신이 기업체 사장처럼 행세하는 것을 나중에 알게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목사보고 교회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 목사의 전도를 통해 가는 경우는 있겠지요!
어떤 목사들은 그런 교회에서 빨리 도망가라고 합니다
목사를 보고 교회에 다니는 것은 우상이라고 하지만 어디 그런가요. 예배의 주된 인도는 시작부터 축도까지 목사이고 순서진행도 목사이고 예배시간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30~50분 설교도 목사이고 가장 중요한 설교내용도 전적으로 목사가 정합니다. 이만큼 예배에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할애되는 중요한 역할이 목사에게 있는것이니만큼 목사를 보고 교회를 선택하고 믿고 다녀야지요
목사를 잘 고르는것은 중요하지만
목사를 보고 교회 다니는것은 여전히 위험합니다.
두가지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목사를 잘 살펴"보고" 교회를 선택하세요.
그러나 목사를 바라"보고" 신앙생활 하시면 안됩니다.
목사를 보고 다니면 나만 손해지요 우리에 최종 목적지는 주님이 계신 곳이니까요 목사에게 잘 보일 필요도 없고 알아주지 않아도 상처 받을 필요 없어요 말씀으로 자유로워 지세요
목사는 목적지를 가면서 만나는 이정표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순간 신앙이 아닌 종교가 되지요
그러기에 그 목사의 그동안의 신학이 이뤄진 과정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신학을 했는지 어떤 소속 교단인지 이것이라도 확인되지 않고 설교를 들으면 좋은 설교랃ㅎ 들어도 신학적으로 문제인 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쫓아가는 설교로 현혹합니다.
우리가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려고 해도 확인하는 것이 어찌보면 우리의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더욱 중요하지요.
왜 목회자를 비판하는지?
개소리 끝
목사가 영적인 아버지라는 둥.... 주님의 종님이고 하나님의 대리자급으로 격상시켜 무조건 순종 강요. 불순종하면 마귀ㅅㅋ되고. 이게 아주 일반적이고 현실적인 개독교인들의 신실한 믿음의 모범아닌가?
제대로 된 신학교 나왔다고 여기 범주에 안 들어가나?
들어갑니다
원어 성경에는 목사라는 직분이 없답니다. 에배소서에 목사라고 나오는데 이는 개신교 목사도아닌 목사가번역을 오역했답니다 . 목자를 목사로 즉 목사가아니고 가르치는자가 맞답니다.
소명을 받고 제대로 목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신학교 가서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 신학을 안하는거 보다 못 하게 되서 진짜 문제 입니다 목사가 되서 자기만 잘못된 길을 가는게 아니라 성도들까지 자기가 배운대로 잘못된 가르침을 주니 진짜 문제에요 목사를 생각하시거나 신학을 하려고 하시는 분은 진리를 바로 알고 참종을 붙여주셔서 오직 생명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철저히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세요 참성도에게 참종을 붙여주는 것 또한 성령께서 하시는 일 입니다 사도행전에 고넬료에게 배드로를 붙여줘서 복음을 듣게 하잖아요
내 기준의 가짜 목사는 우한폐렴 때 현장 예배 중단 명령에 말 한 마디 안 하고 현장 예배 중단 결정한 목사들은 전부 가짜 목사 임.
할렐루야 목사님 혹시 신시네티 능력침례교회에서 청년부사역을 하셨는지요 앞면이있었어요 여쭐말씀이 있어요 혹 통화를 할수 있는지요...부탁두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면
앞면이 아니라 안면임.
현재 교회에서 기도잘하고, 참석도 열심이며 교회 봉사 는 누구보다 열심히하는 성도라고하는 분들이 교회에문제를 많이 일으키고있습니다. 문제는 성경을 읽지않고 자신의 기준점이 하나님의 바라는바라고생각하며 교회를 이상한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분들도있는데 본인은 뭐가 잘못인지를 모르는 분들이많지요. 그런데 목사분들이 성경연구를 하지않는다는 점입니다.설교를 몇번만 들어보면 알수있지요. 그래서 설교를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하시면 어떻겠느냐라고 부탁을 하면 영역침해로 생각하고, 자기영역에대해서 왜침범하는가라고받아들이지요. 설교가 은혜스러우면 "아멘"이 교회를 채울것이며, 교인들의 길도 밝히 보여줄수있겠지요.."아멘"소리한번들리지않는 설교, 성경 읽어주는듯한설교, 즉 감동없는 설교. 자신은 새신자 한사람 데려오지않으면서. 본인은 앉아서 새신자늘리라고 하시는 목사분들, 말씀대로 미국에서는영주권 얻고 급료 받으려 억지 신학교 등록하시는 분들, 이러한 교회의 끝은 뻔한일일것이다. 미국의 어느 한국교회는 말씀이좋아서 교인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목사가 개으르고 성경연구를 하지않는 교회는 계속 교인수가 줄고 나이드신분들만 남은 시한부 교회가 많은 것으로 앎니다. 목사라고 다 말씀이 좋을 수는 없고, 주어진 달란트가있으니, 주어진 달란트에 예수님같이 낮추어진 자세로, 헌신이든 찬양이든, 기도의 능력이든최선을 다한다면 교인들은 진실을 알것이며, 무엇보다도 목사가되려면 성경을 최소 10회 이상은 읽어야 할것같습니다. 미국에계시니 영어성경도 꼭읽으셔야할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신광야" 하면 Sin, 인지 Zin인지 둘다 표기를 같이 신 광야라고 한것을 보았습니다 대략 해도 두곳 사이가 열흘길인데. 성경을 읽다보면 "시나이 반도의 캐더린 성당"이 시내산이될수없는 이유가 240만 이스라엘 인구가 산위에서 동시에 대소변을 본다면, 사막에서 대소변을 보는것을 비교할때, 주변은 어떻게 될까요. 성경을 읽지않은 많은 성직자들이 하나님을 어떤위상으로 만드는지도 모르고있지요. 240만이 돌산위에서 약 1년가까이있었다면 그산은 과연 성스러운곳이되었을까요. 넓게 펼처진 사막이라면 다르겠지요.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치료 하시는 손길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목격하고 신앙인으로서 참담함을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새벽에 길을 가는데 어떤 건장한분이 맨 발에 패티만 입고 비틀거리며가길래 술취한 건달이라 생각하고 관찰했는데 끔직하게도 조그만 교회 키를열고있길래 경악을 했네요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다면 어찌 새벽에 그 복장으로 대로를 행보할지 휴~~~~🥱🥱🥱
누구나 모두 다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한다
육신의 속한자와 신령한자란 성령으로 거듭난
자로 하나님의 영에 인도함을 받는자다
롬8장11 절 말씀과 9절 말씀과 고전2장4.5절
보세요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
목사가 성령님인도하심따라 성경말씀전하는것보다가 세속적인 말 자기사상을전ㅅ자는자 이들 목사는 가짜목사 4:09
Wcc와Ncck가입한목사들은예수버린사실을숨긴줄알고믿고싶겠지만현제의교인들은wcc와Ncck의설립역사와목적을다알고있다는사실언제까지교인들이속아주고헌금같다바칠것이라고생각하겟지만머지않아텅빈교회당만보이면그때후훼하겠지
돈이 문제 입니다
그리고 최재영 같은 인간이 목사라고 하는것이 통탄 할 일입니다
전광훈이도...
왜? 종북 좌파 언론에 속지 마시길 그분이 추구하는것은세계 복음화 입니다 가까이는 복음통일이고 이런것을 분별 못한다면 영적 무지 입니다ㅇ@@박유건-g2i
조양은, 전병욱.
당신한테는 김건희가 육영수보다 존경스런 영부인이고 전광훈이가 최고의 목사이겠네...
전광훈, 어떻게 설명 하겠는지 묻고 싶습니다 !!
수고가 많습니다. 목사님의 자세한 프로필을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신도가 기도 하는 사이 사람 머릿수를 센다거나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헌금만 내고서는 절대 천국에 갈수 없다 는말을 들을때
진짜로 교회를 가고싶은 생각이 들까나 ......
동감합니다 목사님들의 질좋은설교와 삶을 보여주셔야됩니다,합하여선을 이루듯, 그렇케하기위해선 여러가지 삶의 과정의요소를 본인들이 첵업해야되겠지요,어쨋든 좋은 포도가 계속숙성하여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내듯....
진정한 목회자의 기준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나디.
성령으로 거듭난 자로 마음과 생각이 일치하여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가르침에 있는데
성령의 충만함이 없다면 그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깨닫지 못하기에 성령의 도우심이 없는 자가 가짜 목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성령님과 동행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종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슨 학력이 어떻고 학위가 있니 없니 따지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 하고는 너무도 먼
복사님 본인의 생각 이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전달 할 때 그 말이 하나님의 뜻 인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학력이 그 목사의 기준이 아니며 말과 행동이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안에서 그 마음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느끼고 생각하고 깨달은 점을 너무 과하게 말합으로 인해 목사님 마음을 상하게 하였다면
용서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나 목사가되기위해 제대로된 과정을 밟아오는것도 중요합니다.
뭔 말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않는군.
보이지 않는 것들은
보이는 것들로 드러나더라고요.
우리의 믿음도 결국 말과 행동에서 드러나죠.. 저도 학력이나 무슨 합동이니 통합이니 이런 거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목사든 장로든 성도든.. 말씀따라 살아야죠.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ㅠㅠ 인간 본성은 악한데 본성을 거스르려니 .. 정말 하나님 능력이 아니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목사는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오로지 말씀 온전한 말씀을 가르쳐을때 교회는 서서히 회복돌것이다,
솔직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판단하지말고 예수님도 판단하지않으신다고하셨는데..
하나님만 판단하시는분이라고하셨는데.
이렇게저렇게판단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심령이라.. 그리고 수익까지만들어볼 심산이시라면 판단하실자격이 없으십니다..
주변에 어려운이웃 들 도우시고 하나님앞에 그저 묵묵히 가는겁니다 ㅎ
말로만사과하는것아무의미
없습니다
진정한그리스도의사랑이없다면
목회자리를내려
놓으십시요
이것이진정한
답입니다
교회의공동체가
사랑입니다
목사들의사랑이
없는설교말씀
가식과위선때문에성도들이받는
상처하나님앞에
철저히회개하시기바랍니다😢
진짜와 가짜 목사 기준이 무엇인지요? 혹 신학교 졸업이 기준 중에 하나인가요? 주님의 제자들은 어떤 신학교를 졸업했지요?
주님도 그 당시 서기관과 율법사들이 무슨 권위로 성전에서 가르치느냐? 도전을 받았지요?
좋은 말씀들었습니다
늘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남아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목사를 보고 교회에 다니는 것은 우상이라고 하시는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담임목사가 15년간 매주 교회에서 교회 소속도 아닌 바자회 명목으로 장사를 하고
15년간 수익과 지출을 명확히 장부를 밝히지 않는 아니 open 할수 없다고 말하는 목사님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남의 일인양 방관하는 평신도 지도자들은 무얼하고 있을지 궁음하네요.
목회자를 바꿀수 없다면 내가 옮겨야죠 갈등하며 힘들어 하는것 보다 옮기시는게 신앙생활이 배고프고 허기지지 않아요
오랫동안 정든 교회를 옮기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영이 살아야 하니까요
지출을 밝히지 않는다니 ... 왜 그럴까요? 그 목사님께 직접 여쭤보세요. 감정적으로 화내지 마시고 그냥 궁금해서 그런다고.. 차분하게 여쭤보세요.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주셔야 이 교회를 계속 다닐 것 같다고 해보세요.
사기꾼이지요.
불투명한자는 십중팔구 자기 죄,범죄가 드러나니 두려워 덮고 안 보여주려고 하는것이지요.
속히 법률적 책임을 묻고
목사를 내 보내야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돈을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뿌리 며 미혹으로 믿음에서 떠나 많은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없다 욕심 탐심 돈사랑 우상숭배 지옥심판인데 믿음 버리는행위 부자되려는 자들은 믿음에서 떠나 자신의양심을 찔렀도다
육신으로살면 반드시 죽으려니와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왜육신으로살면 죽나 육신의 삶과 성령의삶 재물이 우상되면 죽는다
거룩한 목사를 찾는 게 아닙니다. 상식적이고 양심적이기만 해도 감사하겠습니다.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게 거룩함의 제일 핵심인지는 아시는지?
기도 많이 한다고 거룩한 거 아닙니다.
목사님이 우상이되면 안되지만..그영적인 흐름도 있는데 목사님을 안볼수는 없죠..천국문를 자기도 못가고 다른사람들도 막는데...교회를 찾아야죠
소속이어디신지
진짜가있으면
가짜도있다
이게현실.결론천국갈자가하나도업다😅😅😅😅
요즘 목사들의 질적 저하가 심각합니다 십계명을 부정하는 목사도 봤고요 그래서 문제를 지적하면 늘 똑같은 레파토리- 의심하지 마세요!!!!!!!!
판단하지 마세요! !!!!
주의 종을 비난하지 마세요!!!!!!
진심 궁금한데 목사들은 신대원에서 물타기하는 기술을 배우나요? 물타기는 사기꾼에게 필요하지 왜 목회자에게 필요할까요
요즘 날씨 폭염 폭우 때문에 교회 가는 길에 순교하겠어요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은 지하주차장 으로 내려가 자가용 타고 교회의 지하주차장 에서 예배실로 올라가니 부러워요.
부러워 할 일은 아니네요
말씀으로 삶을 살아내는 성도가 부럽지요😊
성도님의 어렵고 힘든 생활속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말씀따라 살려는 의지는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며 더욱 큰 복을 예비하실줄 믿습니다.
추천 동영상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더 깊은곳에서 봅시다.
십자가가 진짜입니다.
남 비판하지 마시고.
하나님은 자기를 십자가의 못박고 죽기를 원해요.
인간은 다 같아요.
남들과 나도 같아요
성도가 교회를 고를때 목사를 안보고 나혼자 하나님만 잘 믿으면된다는 말은 참 얼핏보면 은혜로운 말 같지만 영적세계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목사중에 거듭난 자가 얼마나 있다고 보시는지요?
제가 볼 땐 그 수가 많지 않다고 봅니다.
목회자가 거듭나지 않았다면 그 교회안의 교인들도 그의 거듭나지 않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교인들을 설교나 교육을 통해 거듭나게 할 수 있는게 목회자로써의 성령의 은사이기 때문이죠
영상의목사님은 어느교단이신지요?
종파별로 운영하는 부실한 신학교가 시정되지 않는 한 자질이 부족한 목회자는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가짜 목사.스님 이라 하더라도 성경.불경을 쉼 없이 접하니
그 원력으로 세상 사람들과 자신을 속이는 힘을 발휘 하는것 입니다.
말빨이 부족한 신도숫자 적은 목사님. 스님들 교회와 사찰은 앞으로 더더욱
춥고 배가 고픈 성직자 들이 될것입니다.
그래도 하루에 두끼 정도는 먹으면서 목사 노릇을 하고
스님 노릇을 해야 하는데 배가 고프면 별 생각이 다 들겠지요.
섹스는 하지 않아도 살수가 있지만 .밥을 먹고 잠을 자는것은
고도의 수행자 (목사님들 포함 ) 들 제외 하고는 힘들다고 봅니다.
저는 공장에 다니는 60 살 (1965 년 을사생 뱀띠 ) 인데
진심갈력 하시는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스님 들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존경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나의 스승 이고. 도반 이요 . 동반자 이며
은인 입니다.
정상적인 목회자들이 하나님 제대로 믿는다면 연합해서 제대로 해 보세요 툭하면 새로운 교단 만들어대고 이단 정죄할수 있을까요
목회자보고 교회 가는건 아닌데 목회자들이 하나님 만나는걸 방해하면 안되지요
지금 말씀은 신앙생활 한 30년 한분들은 이해 하는데 초신자들이 대형교회 목회자들 교계에서 벌어지는 일 들을 이해할까요
이땅에 선교사들이 처음 복음 전파할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계의 목회자들 기득권 내려놓고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지금도 계속 축소되어가고 있는데 언젠가는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것입니다
하나님만 예수님만 바라보며 신앙생활하고 싶네요
그게 어려워요
믿음에 목사는 필요없어요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행하는 것입니다
목사의 목적은 무엇이고 사람의 목적은 무앗이고 교회를 다니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ㅎㅎㅎ
올리시는 목사님은 신학대학을 나온 직업 목사인지요?
아니면 영적 연단을 수없이 겪으신 목사님이신가요?
착각 마시기 바랍니다.
신학대학 지식을 가르치는 분이 목사인가요?
진찌 목사님은요
ㅡ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이고
ㅡ 내 머리속에 내 음성이 거치고
ㅡ 보이는 사람들이 모두 주임처럼 보이고
ㅡ 내것이 없어 모두 허락을 구하는 마음으로 쓰고
.....
진심으로 믿으시는 목사님 못 봤어요
그러니 성추행에
파벌싸움에
자존심에 바닥에 쓰레기조차 줍지 못하는 목사들....
신학대학 지식을 가르치는 직업 목사들 입니다.
필리핀에 임씨라는 목사는 선교라는 이름으로 사역하는 사람도 있어요 성도이간질하고 정말.. 대신교단에서 나이먹고 썩은 목사입니다. 조카는 자기교단목사이 자기삼촌목사교회에서 선교비 명목으로 금전적을 받고 35살에 안수집사를 주더라구요 썩어죠..
목사님 요즘목사님들은 성령이충만해서 목사님이되는게아니라 신학교 졸업하고 목사안수받고 목사님되신분이 만다는데요..제 친구가 신학교 니와서 교회목사하는데 그러더라고요..이게 요즘현실인가요?
말씀잘들었습니다..
주님
목사님은
십일조대해어떻게생각하시나요?교회에십일조는꼭내야하나요?
목사님의견을듣고싶습니다
목사님, 딤전 3장, 디도서 1장에 의해서 지금 목사는 목사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통합측이든 합동측이든 그 어디 교단이든 이 말씀은 무시하고 그냥 신대원 졸업하면 목사안수 주는 수준인데요.
분명히, 가르치기를 잘하고, 아내가 있어야하며, 자녀가 복종해야하거든요. 그러면 최소 나이가 40중반이상은 되야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이게 문자적 해석인가요?
진실하네요
가짜목사. 있잖아요 최재영
신학대학 신학대학원 공부가 목사되는 절대 기준이 되는건가요
그 목회자를 목사로 정말 부르셨는가 그리고 어느 신학교를 가든 하나님이 그 학교로 인도하셨는가
정말 과연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는가가 중요한거 아닙니까
분륜 목사가 떳떳하게 활보를하고 총회장 이라는 자리를 차지하려고하니 참으로 한탄스럽네요
큰교회던 작은교회던 돈으로 부담을 주어서는 안됨니다. 세상사람들이 가장 싫어한 부분은 교회다는 사람들이 안다니는 사람들보다 더악날하다고들 합니다. 즉 인성과 인품이 형성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없으면 본인이 벌어서 운영을 해야합니다. 성도들에게 돈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라는 직분을 누가 부여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신학대학 마치고 목사 안수를 누구에게 받는 건가요?
하나님께 목사 안수를 받았다면 인정할 수 있지만, 일반 사람에게 받은 목사 안수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현재 교회다니는 사람들 목사보고 다니는 사람들이 90% 이상입니다~ 교회에 안 나가도 하나님 만날 수 있습니다~
썩은 교회에 하나님께서 계실거라고는 절대 믿어지지 않습니다 ~
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지요.
직분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목사 중에 하나님께 받은 사명으로 하지 않고 다른 목적으로 하는 가짜 목사도 있겠지만. 그러다가 주님을 만나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될지 누가 또 알겠습니까?
가짜목사를 욕할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겨야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인데 그것만큼 불쌍한 게 어디있나요...
교회는 우리 자신이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우리 자신이 거룩한 성전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혼자서 예배 드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같이 모여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도 너무나 귀합니다.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지
이 세상 너 혼자 잘 믿고 혼자 잘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믿지 않는 영혼들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 불쌍히 여기고
애통해하며 함께 모여 기도해야 합니다.
목사의 모습속에서 예수님을 볼수있는것아닌가싶은데요
하나님이 안보이는데 자꾸 하나님보라고요
성경 한구절드릴께요
시편73편9절 "저희입은 하늘에두고 저희혀는 땅에 두루다니는도다
이구절이 무슨뜻인지아시나요?
제가 목사못한게 한스럽습니다
억만번 공감합니다
4:00 목사는 주님과 성도들를 위하여 목숨을 받쳐 헌신 할수있어야 한다 사례금을 수천 수억을받고 돈 많이 주는교회를 옮겨다니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고 싹꾼입니다
권사들.집사들이
하나님의종. 우리목사님하며너무떠받치는게ㅜㅜ
@@무저-l3n 공감합니다 세습은 목사 혼자할수 있는게 아니지요 하나님과 말씀이 기준이 되지 못하고 목사와의 인간적인 관계가 더 우선으로 하는 종교인들 때문이지요 웃기는건 그렇게 하는 자신들의 신앙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거 ㅋㅋ
그러는 목사님은 바른 목사인지요.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시면 됩니다. 판단은 주님께 맡기시고요.
정답입니다.
저런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루터가 성경적인 부분에서 어긋난걸 참고 그냥 주어진 삶을 살았다면 어떠했을까요? 현재 개신교에 자정 능력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대로 예 할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것은 아니요 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험팔이들이나 영업직들 하루만에 주여주여 하면서 주기도문 외우고 인맥 넓히는게
인간의 연기랍니닼ㅋㅋㅋ
아는 동생 소개로 교회 나가게 됐고 새신자 등록하고 세 번째 주일 예배 후 식당에서 여자 전도사가 왜 말도 없고 쭈뼛쭈뼛 하냐고 모멸감을 느끼는 막말을 했습니다 예배 후 동생에게 이런 상황을 알리고 몹시 화가났습니다 그러나 동생은 자기 입장이 불편하니 그냥 넘어가자고 했습니다 세상 밖에서 상처 받은 걸 치유하러 간 교회에서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6개월 후 동생도 똑같은 일을 겪게 됐습니다 여자 전도사에 전화해서 따져 물었더니 그런 기억이 없다고 발뺌을 했습니다 강력하게 그때 일을 어필 했더니 그제서야 그렇게 해서 화가 났다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 전도사는 자기는 무례한 사람이 아니라고 계속 얘기했습니다 억지 춘향으로 사과를 받았지만 기분은 더러웠습니다 그 교회는 세 번 나가고 안 다닙니다 앞으로도 교회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교회는 누구를 위해서 다니는 곳이아님니다. 세상에는 귀신도있다고 하지요, 귀신이있다면 참신도 있듯이 기독교는 참신 즉 귀신이 무서워하는 나의 영혼이 기댈만한 참 신이 있는 곳입니다. 교인들이 150~300명정도의 교회를 찾아보시면 다른 체계가 보이실거라 생각이듭니다.
그정도면 양호한 전도사
교회를 옹호하는 말은 아니지만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을 안 할 수는 없지만 되도록 사람을 신경안쓰고 하길 바랍니다 물론 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도해 보세요 사회생활과 교회생활도 비슷합니다 사회에서 이상한 사람 있듯 교회에도 없을 순 없습니다 그 때 마다 교회를 옮길 순 없죠? 물론 정도가 심하다면 기도해보고 옮길 순 있지만요 주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 하는게 맞습니다.
교회도 이런 부분을 이슈로 삼을 필요는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교회에서 상처 받았습니다 글로 쓸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넘겼습니다 상처와 사랑에 대해서 입니다 성도가 성도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실수와 고의 질투 시기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집고 넘어갔습으면 좋겠습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무조건 조금 섭섭한 소리를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다루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는 ccm만 부르는 교회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혹시 전도해 보셨는지요? 제가 직접 전도를 해보니까 정말 교회 나오는 발걸음이 얼마나 힘든 싸움인지 알게 되더군요. 사탄이 하나님께 가지 못하도록 얼마나 강하게 역사하는지.. 전도하는 사람입장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나온 그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지..정말 내가 간절히 기도했던 분이 교회 나오면 감사함에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교회 나오기까지 무척 힘드셨을텐데 먼저 예배의 자리에 나아와주셔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님의 영혼을 사랑하고 구원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전도사님의 말씀으로 상처 입은 부분 제가 대신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저도 과거에 사람들에게 말로 상처준 적이 많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돌아보니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많네요. 그래서 이젠 누구에게 돌을 던지지도 못합니다. 제가 죽을 죄인이니까요. 아마 제가 님이었다면 저도 큰상처를 받았을 거 같아요. 교회는 하나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고 소망과 믿음이 가득해야 하는데... 교회로 인해 상처 받으셨다니 마음이 굉장히 아픕니다. 하나님께서도 기쁘지는 않으시겠죠 ㅠㅠ 부디 전도사님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손을 놓지 말아주세요. 용서는요.. 제가 해보니까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더라고요. 미워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으면 나 자신이 병들거든요. 누군가 용서하는 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우리 같은 죄인을 용서해주셨잖아요. 부디 용서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의인이 아니라 저 같은 죄인들이 회개하러 오는 곳이라 .. 사람을 보면 넘어지기 쉽더라고요. 사람에 대한 기대보다 하나님 말씀을 기대하고 말씀 붙들고 다니세요.
목사님 예수님 시대에도 천국이 가까이 왔나니 ,
그 시대에 살아 들리움을 받을것이며 ,
몆 천년이 지난 지금도 세상은 존재 하며 운행이 되고있어요 ,
목사가 강단에 서서 온갖 농담 쇼를 해가면서 신도들 홀리는 설교를 하는데 하나님이 목사들 한테 그런 권한까지 주었나요? 예배를 재미로 바꾸는 설교. 농담만 기억에 남는 설교. 목사의 설교를 없애자. 목사는 성경만 가르치자.
어느 목사가 설교시간에 성경말씀만 전하니까 예배후에 성도가 그러더라고요. 우리목사님은 유머감각고 없다고.... 그래서 다음주일에는 설교하면서 농담도 했더니 예배후에 "우리목사님은 개그맨이냐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건지...
ㅎㅎㅎ 맞는 말씀이지요. 다만 선물을 담는 포장지에 먼저 감동하는 사람이 있고 또는 내용물이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에 호불호가 있큰 사람이 있듯 이건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목사들도 이문제 늘 고민하죠 그렇다고 중도를 찾기도 쉽지 않지요. 설교를 듣는 대상들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경적이지 않은 것에 시간 대부분을 쓰는 것은 정말 화가 치밉니다. 😢
그 목사님도 진지하게 하고 싶겠죠 진진하게 설교하면 주무실려고요 ^^ 칩중 시킬려고 그렇게 하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