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리뷰를 부탁드린 이유가 2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고갯마루 채널의 트랙주행 컬렉션에 추가하고 싶다는 욕심이었고 두번째는 컬렉션에 추가한뒤 86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근데 갔다오니 기변병이 많이 죽어버리는 덕에 꽤 오랫동안 타고다니지 않을 싶습니다. 저도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건지 말이 좀 잘 안나왔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암만 타도 2분 5초에서 안줄어들길래 뭐가 문제지 했는데 덕분에 핑계거리가 생겼습니다. ㅎㅎㅎ 앞에 re004, 뒤에 ah8을 꼽은 세팅이 re004 스퀘어와 비교해서 선회뿐 아니라 랩타임 면에서도 더 유리하거나 혹은 비슷한 세팅일까요? 다음 타이어를 ps5 스퀘어에서 rs4 스퀘어에 뒤 공기압으로 조절할 지 rs4/ps5 조합으로 갈 지 고민이라 문의드립니다.
에어백 퓨즈 뽑고 esp 완전off 상태로 이민재 감독님 처럼 진입부터 yaw 만들어서 타지 않으실 거라면 위 이민재 감독님 조언처럼 rs4 스퀘어를 쓰고, 뒤토는 2mm~3mm 까지 더 벌리셔도 됩니다. 개인적 느낌일 뿐이지만 근래 나온 현대기아 1.6t 차량들의 경우 뒤 공기압 높혀서 그립을 낮추는 방법은 esp 의 개입을 더 빨리 앞당기는 효과만 가져 오는 것 같습니다. (뒤토 2mm~3mm 벌리는 경우 뒤 타이어 안쪽 숄더가 빨리 마모되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최근 트랙 주행 영상의 메인 카메라 앵글이, 예전의 조수석쪽에서 가운데로 옮겨진 것은 차량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면에서 참 좋은 것같습니다. 차가 미끄러지는 순간이 잘 표현되지 않는 것을 여러번 아쉬워 하시던데, 더 잘 표현되기 위해서는 액션캠의 광각 랜즈보다는 다소 화각이 좁은 표준 랜즈를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광각을 쓰면 운전자나 동승자의 모습도 함께 나오게되니 그림은 좋은데 미끄러짐은 잘 안 나타납니다. 광각을 써서 지금처럼 메인 화면을 만들고, 추가로 표준랜즈로 촬영해서 미끄러지는 순간을 편집해서 담으면 어떨까 합니다. 또, 지난번 콜벳 영상처럼 날씨가 매우 화창해서 차량 실내와 외부의 노출 차이가 심할 경우에는 실내가 다소 어둡게 표현되더라도 외부가 적정 노츌이 되도록 마이너스 노출 보정을 해 주는 것이 차의 움직임을 나타내는데 유리할 것같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셔요~
@@LeeMinjai1970 감독님 말씀을 듣고 좀 더 생각해보니, 와이드바디로 윤거조차 달라지기에 파워트레인, 타이어, 서스 뿐 아니라 설계도 다 달라지겠네요...기본 섀시와 외판만 같겠군요. 윤거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 댓글에 섀시는 조종 일관성이라고 답변 달아주신거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oppel991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인데 WRC출전하는 현대차는 가격이 대당 3억~5억 한다던가 그렇다는군요. 외관만 비슷하지 양산차와는 완전 다른 차인가봐요. 그 얘기는 비용 완전 무시하고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서 차를 만들더라도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제조사가 훨씬 많으니 자신의 기술 우위를 과시하려는 측면이 있나봅니다
우와 i30 n라인 진짜 이쁜차던데 주변에 차산다고 할때 강추 하던 차였는데… 현대차 중 최애 차량이었어요. 전세계 호평일색인 n까지 나오길 고대했던 차량이었는데… 벨로스터만 나와서 넘 아쉽던 차였어요. 디자인으로는 개인적으로 제네시스와 더불어 현대 최고의 차입니다. 열혈구독차님 셋팅도 보고 와 감탄이 나오네요.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한 esp가 과하지만 역시 좋은 차네요. 자식의 교육이야기에서 큰 공감과 감명을 받네요 ㅎㅎ
사실은 리뷰를 부탁드린 이유가 2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고갯마루 채널의 트랙주행 컬렉션에 추가하고 싶다는 욕심이었고 두번째는 컬렉션에 추가한뒤 86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근데 갔다오니 기변병이 많이 죽어버리는 덕에 꽤 오랫동안 타고다니지 않을 싶습니다.
저도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건지 말이 좀 잘 안나왔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량협찬과 지속적인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eeMinjai1970 감독님 덕분에 운전이 더 재밌어지고 삶이 더 재밌어졌으니 미약하게나마 보답을 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두대를 다 타시면 됩니다 :)
저도 마음은 그렇습니다 ㅋㅋ
저랑 테크트리가 비슷하시네요.^^
루프박스차량 그게바로 접니당ㅋㅋㅋㅋ 13:18
최근 10년간 나온 해치백 중에서 i30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들어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저도 20년식 엔라인 오너이지만, 참 좋은 차량임에는 전적으로 공갑합니다. 연비도 잘 나오구요~ ^^
중고로 세컨카로 구매할까 생각중인데 추천하시나요?
@@BigTiggerP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골프 7세대와 같은 느낌인데 디자인이 좀더 화려해서 좋은거같아요. 아직도 꿈에 사고나서폐차한 폭순이가 나오네요..
esp off에서 개입되는 정도가 너무 보수적이라, 전 에어백 퓨즈에 스위치 달아서 따로 뺐습니다. 스위치 한번 딸깍하면 esp가 완전 off되서 만족스러워요.
:)
암만 타도 2분 5초에서 안줄어들길래 뭐가 문제지 했는데 덕분에 핑계거리가 생겼습니다. ㅎㅎㅎ
앞에 re004, 뒤에 ah8을 꼽은 세팅이 re004 스퀘어와 비교해서 선회뿐 아니라 랩타임 면에서도 더 유리하거나 혹은 비슷한 세팅일까요?
다음 타이어를 ps5 스퀘어에서 rs4 스퀘어에 뒤 공기압으로 조절할 지 rs4/ps5 조합으로 갈 지 고민이라 문의드립니다.
현재와 같이 ESP가 완전히 꺼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RE004 스퀘어세팅이 랩타임면에서 유리할겁니다.
ESP 개입이 브레이크로 하는거라 어짜피 감속 요인이니까요.
다음에는 RS4 스퀘어에 뒤토0 를 권장합니다.
에어백 퓨즈 뽑고 esp 완전off 상태로 이민재 감독님 처럼 진입부터 yaw 만들어서 타지 않으실 거라면 위 이민재 감독님 조언처럼 rs4 스퀘어를 쓰고, 뒤토는 2mm~3mm 까지 더 벌리셔도 됩니다. 개인적 느낌일 뿐이지만 근래 나온 현대기아 1.6t 차량들의 경우 뒤 공기압 높혀서 그립을 낮추는 방법은 esp 의 개입을 더 빨리 앞당기는 효과만 가져 오는 것 같습니다. (뒤토 2mm~3mm 벌리는 경우 뒤 타이어 안쪽 숄더가 빨리 마모되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딱 두편밖에없는 30엔라인 영상.. 이것은 귀하네요 ㅋㅋㅋ 제 차 타신것도 영상으로 남겼어야했는데..ㅋㅋㅋ
그리고 1.6터보는 dct가 구형, 스테빌 13mm n라인은 dct 2세대, 스테빌 17mm, 서스펜션 변경이라 차이가 좀 나긴합니다
주변에 추천해줘도 결국 스토닉, 투싼으로 가버리는....
10:10 고학력 감독님의 자녀 교육론 ㅋㅋㅋㅋ
15:20 DCT 얘기
일반 분들은 1~2단 꿀렁임 싫어하고 건식 내구성 때문에 더 욕 먹는걸로...ㅜ
21:10 EPB 비선호 하시는 감독님
전자식도 보통 오토홀드 옵션 선호헌상 때문에 들어가는게 크지요...
21:40 내리 언더인 골프와 다르게 오버도 있는 (하)윤다이
22:10 크기, 쓰임새는 골프, 거동은 푸조 의 윤다이
골프랑 비교시승기에서는 골프를 좀더 호평하셨던거 같은데, 오늘은 극찬(?)수준이신데요?!!!
저도 몰고 있는데 아주 만족 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서민포르쉐 까지는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펀카로서 좋은 선택지 같습니다.
ㅎㅎ 저도 i30 1.6t 타봤는데 기본적인 만듦새는 참 괜찮은데 그놈의 esp가.. ㅎㅎ 아방스처럼 퓨즈제거 하면 자유를 얻을 수 있을라나요
3년째탑니다만 이차가 좋다에 한표 걸고싶습니다
8:45 저도 이 생각 한 적 있습니다! ㅋㅋㅋ 제 차가 출력이좀 약해서 에어컨 켜고끄고 차이가 조금 있는데 감속시에만 ac가 작동하면 어떨까? ㅋㅋ
그리고 실제로 제가 손으로 내리막이나 감속시에만 ac 켰다가 다시 가속하려면 끄고 그랫던 적도 있어요 ㅋㅋ
바디강성도 요관성에 관여하는 하나의 요인이 될까요?
바디강성은 요관성에 관여하기보다는 조종의 일관성에 큰 기여를 합니다.
차량 리뷰 편은 제 차로 촬영 했었는데.. 같은 차종이라 너무 반가운 레어마루 영상이네요 ㅋㅋ
이 차 사기 전부터 공도리뷰를 봐왔던 걸 생각하면 아직도 감개무량합니다 ㅎㅎ
속도 높일수록 승차감 좋아지는 독특한 차로 기억나네요.
드디어... 고갯마루에 I30 PD의 영상이 올라왔군요 ㅎㅎㅎ
너무나도 동일 차종 타는 차주로써 고갯마루님의 평가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는 군요 !!!
시작부터 아재개그 PD...ㅋㅋㅋ 이번 주에 i30 2세대 파는데, 다음 번에 요 i30로 사려고 합니다~^^
아재개그.... ㅎㅎ
아재니까~
1.4t 타고있는데 부드러운 서스펜션에 적당한 하체감이 괜찮더라구요 1년에 3만을 타버렸습니다 ㅎㅎㅎ
와이프랑 30일된 신생아도 잘타구 댕깁니다ㅋ
vdc 완전 해제하려면 에어백 퓨즈뽑아야하더군요
넥센 GT200에 나갔던 차량 인제에서 타봤는데 참 잼있는 차에요.
N라인이 아니라 N이면 정말 좋았을것 같은 i30...
그놈의 판매간섭이 뭐라고 ㅠ
최근 트랙 주행 영상의 메인 카메라 앵글이, 예전의 조수석쪽에서 가운데로 옮겨진 것은 차량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면에서 참 좋은 것같습니다. 차가 미끄러지는 순간이 잘 표현되지 않는 것을 여러번 아쉬워 하시던데, 더 잘 표현되기 위해서는 액션캠의 광각 랜즈보다는 다소 화각이 좁은 표준 랜즈를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광각을 쓰면 운전자나 동승자의 모습도 함께 나오게되니 그림은 좋은데 미끄러짐은 잘 안 나타납니다. 광각을 써서 지금처럼 메인 화면을 만들고, 추가로 표준랜즈로 촬영해서 미끄러지는 순간을 편집해서 담으면 어떨까 합니다. 또, 지난번 콜벳 영상처럼 날씨가 매우 화창해서 차량 실내와 외부의 노출 차이가 심할 경우에는 실내가 다소 어둡게 표현되더라도 외부가 적정 노츌이 되도록 마이너스 노출 보정을 해 주는 것이 차의 움직임을 나타내는데 유리할 것같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셔요~
요잉으로 안쪽으로 쏙쏙 들어가려고 하다가 툭툭 끊기는 걸 보니 esp가 굉장히 거슬렸겠군요 ㅋㅋ
시승한번 해보고 너무 만족했던 차량이라 기회되면 꼭 세컨으로라도 들이고 싶더군요
1.6 디젤타고있는데 아주 만족하면타고 있습니다 i30은 타봐야지 아는차입니다!
현대차의 거의 유일한 인정받은 모델인 벨로스터n과 i30n의 디자인, 여기에 퍼포먼스 블루 도색까지 그나마 하나 건졌다고나,,,비어만 같은 사람들 더 끌어들여야
1.6 터보와는 하체가 완전히 다르죠 ㅋㅋㅋ공도에서 타기는 힘드실껀디 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건 새삼 느끼는게 요즘은 서스가 단단하다는걸 못느끼고 있습니다. 아니면 서스가 터진걸수도... ㅋㅋ
저도 Nline타는데 별로 딱딱하단 느낌은 없어요 적응된듯ㅋ
어쩜 이리 부드럽게 달리실까👏👏👏👏👏👏. 멋지세요
지금은 단종된 i30 N-line이네요.
똑같은차타는데 어떻게 이런퍼포먼스를 내며 운전을하시는지 신기하네요
트랙 에어콘모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아반떼AD스포츠도 그렇지만 ABS 퓨즈를 뽑지 않으면 아무리 ESP를 꺼도 동작해서 퓨즈를 제거할 수 밖에 없습니다ㅠ
저 i30 1.4t 탔었는데 지금 g20 3시리즈 타면서도 i30 너무 그립네요
역시 좋은차였지만 판매량은 안좋았던...
"잘 만든차는 한국에서 안 팔린다"라는 격언...을 어디서 본게 기억나네요
@@DOHCdoublecam명언맞네요 ㅎㅎ
f20에서 건너 가려다 건식dct가 맘에걸려 패스 했는데... 요즘엔 신형 86이 살짝 땡기네요
넘좋은차
해치백 무덤인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선 단종됐지만 현재 유럽에선 페이스리프트도 나오고 매월 1500~2000대씩 팔리는 매우 잘만든 좋은 차
페이스 리프트 디자인은 역대급!
더 좋아졌더라구요.
유럽에선 대박인 차군요.
모터스포츠 성과만 봐도 기본 설계가 진짜 잘 만들어진 차라고 봅니다
@@doppel991 그건 오해입니다.
각종 모터스포츠에 나가는 차량들은 이름만 같을 정도입니다.
@@LeeMinjai1970 감독님 말씀을 듣고 좀 더 생각해보니, 와이드바디로 윤거조차 달라지기에 파워트레인, 타이어, 서스 뿐 아니라 설계도 다 달라지겠네요...기본 섀시와 외판만 같겠군요.
윤거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 댓글에 섀시는 조종 일관성이라고 답변 달아주신거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oppel991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인데 WRC출전하는 현대차는 가격이 대당 3억~5억 한다던가 그렇다는군요. 외관만 비슷하지 양산차와는 완전 다른 차인가봐요.
그 얘기는 비용 완전 무시하고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서 차를 만들더라도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제조사가 훨씬 많으니 자신의 기술 우위를 과시하려는 측면이 있나봅니다
ㅜㅜ 같은 차라서 너무 감격
에어백 퓨즈를 뺐다면...
우와 i30 n라인 진짜 이쁜차던데 주변에 차산다고 할때 강추 하던 차였는데…
현대차 중 최애 차량이었어요. 전세계 호평일색인 n까지 나오길 고대했던 차량이었는데…
벨로스터만 나와서 넘 아쉽던 차였어요.
디자인으로는 개인적으로 제네시스와 더불어 현대 최고의 차입니다.
열혈구독차님 셋팅도 보고 와 감탄이 나오네요.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한 esp가 과하지만 역시 좋은 차네요. 자식의 교육이야기에서 큰 공감과 감명을 받네요 ㅎㅎ
1단오프 있고 2단 오프있는데
1단 오프만 한 상태일거에요
@@Gurumi99 아닙니다.
2단 오프 상태입니다.
저희 고갯마루 트랙주행은 모든차의 ESP를 완전히 끈 상태로만 주행합니다.
@@LeeMinjai1970 2단 오프인데도 스티어링이 개입하나봐요 ?
차마다 다른가..
@@Gurumi99 스티어링 개입이 아니고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윤다이 용어로는 VDC(Vehicle Dynamic Control) 개입입니다.
윤다이의 경우 본격적인 N들만 완전 OFF가 가능합니다.
@@LeeMinjai1970 오호 감사합니다.
일반사람들은 건식dct 별로 안좋아하죠
esp 2단계 off 해도 개입되는군요
전 19000키로 2500언저리 주고샀는데..
저는 깡통에서 DCT, LED 라이트만 달린 차량이라서 많이 쌌어요 ㅎㅎ
동일 모델 차량 리뷰편
ruclips.net/video/y2wBXjzZp90/видео.html
아니 앞에는 re004 고 뒤엔 넥센 일반 타이어고 ㅋㅋㅋ
3등마루!
사장님 제발 스틱은 시대에 맞지않습니다.제발 오토로 리뷰 부탁드립니다
오토입니다만..ㅠㅠ
오토인데요......?
공도 리뷰, 트랙 리뷰 모두 DCT 차량입니다. :)
사장님 나뻐요(블랑카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