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유명한 맹견은 발목까지 오는 푸들임다~ 산책할때 보이는 사람,개 구분없이 다 달려들고 짖고, 물린 사람도 있음. 근데 매일 산책시킴 ㅋㅋㅋ 난 개를 안키우고 그럴 생각도 없는데, 그런 내 입장에선 바깥에 개가 돌아다니는것 만으로도 불편함을 느낄수밖에 없어요. 세나개를 즐겨 보면서 유기견, 문제견에 관한 생각들을 많이 해보는데, 음...제가 생각한 모두에게 좋은 방법은 시험을 봐서 개를 키울수 있도록 하고 번식은 지정된 브리더외엔 할수 없도록 법으로 관리하는것 외엔 떠오르지 않더군요. 강아지 판매를 금지하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펫샵에서 동물을 파니 불법번식장도 없어지지 않는거라 생각해요. 시험을 통해 합격한 사람이 브리더를 통해 분양을 받으며 전자칩을 삽입하면 관리면에서도 안정적일 거구요. 말이 길었는데, 요점은 개를 너무나 쉽게 누구나 얻을수 있다는게 결국 개체수만 늘리고, 그것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란 것이지요...제 생각을 말한거니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은 답글 달으셔도 괜찮은데, 생각없는 불평글은 사절입니다!
이게 물고 안물고를 떠나서 개 자체가 무서운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고 주위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라서 돌발적으로 개가 물게되는 수도 있는거죠. 또 좋다고 자기 만져달라고 꼬리치면서 들러붙는게 무섭거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그러니 물고 안물고를 떠나서 내 개가 다른사람에게 가까이 안가게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는 미국에 사는데 보통 사람은 물론 개들끼리도 만나게하지 않아요. 지나갈때도 멀리서 만져도 되는지 확인하고 개들끼리 인사시켜도 되는지를 물어보고 가까이 다가와요. 그게 아니라면 줄을 2,30센치로 짧게 잡고 내 옆에 딱 붙어있게해요. 저희개는 30킬로그램 나가는 비슬라인데 이런 힘이 쎈 개가 흥분상태라 컨트롤이 힘들다면 차라리 미리부터 앉혀놓고 다른 사람이나 개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는게 낫고요. 저희개는 성격이 정말 좋아서 아무한테나 다 가서 만져달라고 기대면서 침묻히거든요… 차도 문만 열리면 아무차나 다 타려고해요. 차타면 좋은데 가는줄알고… 그래서 사람들 놀랄까봐 미리부터 줄을 짧게 잡을때가 많아요.
딱 5종만 하는거에요? 진돗개정도 작은개도 사람을 물어죽일 수 있잖아요. 더 작은개도 자신보다 더 작은 개나 고양이를 물어 죽일 수 있는거고요. 맹견이 견종에 따라 다르다 생각하다니… 인종차별과 비슷한 맥락처럼 느껴지네요. 차라리 개물림 사고가 생길 시 제대로 된 처벌과 배상, 사고견의 안락사가 따른다면 견주가 알아서 훈련을 시키던 자신없으면 개를 안키우던 하겠죠. 그리고 중성화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냥 키우는것과 달리 번식을 하는 개는 평가가 훨씬 더 까다롭고 엄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물었을 때 문제견일 겁니다. 그게 견종 때문이라기보다는 주인 때문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개가 문제가 있어 안락사 시키더라도 그 주인이 또 개를 문제견으로 키울텐데요. 개가 문제가 있으면 견주가 교육을 받아야죠. 통과 못하면 개를 무조건 인도적 조치라니... 말도 안되는 것 같네요. 독일처럼 개를 키우는 라이선스제를 도입합시다. 진짜!
맹견 기질평가 좋은 제도네요... 일단 입마개 철저하게 하는 것만 해도 보호자가 개념있는 것임. 견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원이나 산책할 때 입마개 한 개를 본 적이 없는데... 출연한 보호자 분들은 거의 최고수준으로 관리 잘하는 분들이라고 봅니다. 이런 분들만 있으면 큰 걱정이 없겠지만, 아닌 분들도 적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거죠. 희트 보호자 분에게는 필요없는 제도지만, 다른 보호자 들도 희트 보호자처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법의 목표라고 봅니다.
로드와일러 목에 징박힌 목줄은 왜 하는데요? ㅋㅋ 다른 강아지가 목 물까봐? 아니면 멋있게 보일려고? 사람들이 덜 무섭게 할려면 토끼머리띠아 귀여운 옷을 입혀보세요. 그런 징박힌 목줄 채우니까 맹견에 익숙치않은 일반인은 더 살벌해보이는거죠 그리고 개들이 보통 자기주인과 식구들은 안물죠, 그래서 우리개는 안물어요 그렇게 착각하는거에요 . 안물기는 뭘 안물어요? 어떤개나 씅질나면 본능이 발동해 순간적으로 물수가 있는일이 생길수있는데, 치와와가 한번 무는것하고 로트와일러가 무는것하고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생기는거라 위험하다고 하는거에요.
기질평가제도가 생겼다니!그럼
견주평가제도도 생겼으면 좋겠습
니닷~!
저러다 다침
우리 동네 유명한 맹견은 발목까지 오는 푸들임다~
산책할때 보이는 사람,개 구분없이 다 달려들고 짖고, 물린 사람도 있음. 근데 매일 산책시킴 ㅋㅋㅋ
난 개를 안키우고 그럴 생각도 없는데, 그런 내 입장에선 바깥에 개가 돌아다니는것 만으로도 불편함을 느낄수밖에 없어요. 세나개를 즐겨 보면서 유기견, 문제견에 관한 생각들을 많이 해보는데, 음...제가 생각한 모두에게 좋은 방법은 시험을 봐서 개를 키울수 있도록 하고 번식은 지정된 브리더외엔
할수 없도록 법으로 관리하는것 외엔 떠오르지 않더군요. 강아지 판매를 금지하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펫샵에서 동물을 파니 불법번식장도 없어지지 않는거라 생각해요. 시험을 통해 합격한
사람이 브리더를 통해 분양을 받으며 전자칩을 삽입하면 관리면에서도 안정적일 거구요. 말이 길었는데, 요점은 개를 너무나 쉽게 누구나 얻을수 있다는게 결국 개체수만 늘리고, 그것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란 것이지요...제 생각을 말한거니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은 답글 달으셔도 괜찮은데, 생각없는 불평글은 사절입니다!
공격성은 견종과는 상관 없는 거고 개 마다 다르고, 주인의 관리와 교육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견종이랑 왜 상관없어요 ㅋㅋㅋㅋ
치와와가 무는것하고 롯드와일러가 무는것이 같냐?
맹견을 왜 맹견이라고 부르는건데? 같은 폭력성이라도 피해자체가 완젼 차이나기때문이야. 뭘 상관없어?
사람 제일많이 물어죽이는 아메리칸핏불도 성격때문에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 무식하다무식새
로트와일러 아예 사육이 금지된국가도 있음 개체가 공격성이 너무 강해서
왜상관이없냐? 타고난종특 무시못함
저 분들은 확실하게 인지 하시고 항상 신경써서 관리 하는 좋은 견주지만...사실 대부분이 모르거나 인지를 한다고 하더라도 안일하게 관리 하거나 어느정도 아이들이 괜찮다 싶으면 긴장을 푸는게 문제지 뭐...정말 순간 아차 하다가 사고나니까.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니가 주인이니깐 안물겠지
정확한 표현은 "우리집 개는 나는 안물어요"
이게 물고 안물고를 떠나서 개 자체가 무서운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고 주위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라서 돌발적으로 개가 물게되는 수도 있는거죠.
또 좋다고 자기 만져달라고 꼬리치면서 들러붙는게 무섭거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그러니 물고 안물고를 떠나서 내 개가 다른사람에게 가까이 안가게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는 미국에 사는데 보통 사람은 물론 개들끼리도 만나게하지 않아요. 지나갈때도 멀리서 만져도 되는지 확인하고 개들끼리 인사시켜도 되는지를 물어보고 가까이 다가와요.
그게 아니라면 줄을 2,30센치로 짧게 잡고 내 옆에 딱 붙어있게해요.
저희개는 30킬로그램 나가는 비슬라인데 이런 힘이 쎈 개가 흥분상태라 컨트롤이 힘들다면 차라리 미리부터 앉혀놓고 다른 사람이나 개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는게 낫고요.
저희개는 성격이 정말 좋아서 아무한테나 다 가서 만져달라고 기대면서 침묻히거든요…
차도 문만 열리면 아무차나 다 타려고해요. 차타면 좋은데 가는줄알고…
그래서 사람들 놀랄까봐 미리부터 줄을 짧게 잡을때가 많아요.
독일처럼 라이센스화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면 성견기준 맹견을 시작으로 모든 개들이 기질평가를 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맹견이 피해정도가 심해서 부각이 되는거지만 대부분의 개물림 사고는 중소형견이니까요.
테스트 항목이 전부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것들이네 저 정도 훈련도 못 시킨다? 그럼 키우지 말아야지 아주 당연한 이치
딱 5종만 하는거에요? 진돗개정도 작은개도 사람을 물어죽일 수 있잖아요. 더 작은개도 자신보다 더 작은 개나 고양이를 물어 죽일 수 있는거고요. 맹견이 견종에 따라 다르다 생각하다니… 인종차별과 비슷한 맥락처럼 느껴지네요.
차라리 개물림 사고가 생길 시 제대로 된 처벌과 배상, 사고견의 안락사가 따른다면 견주가 알아서 훈련을 시키던 자신없으면 개를 안키우던 하겠죠.
그리고 중성화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냥 키우는것과 달리 번식을 하는 개는 평가가 훨씬 더 까다롭고 엄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물었을 때 문제견일 겁니다. 그게 견종 때문이라기보다는 주인 때문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개가 문제가 있어 안락사 시키더라도 그 주인이 또 개를 문제견으로 키울텐데요.
개가 문제가 있으면 견주가 교육을 받아야죠. 통과 못하면 개를 무조건 인도적 조치라니... 말도 안되는 것 같네요.
독일처럼 개를 키우는 라이선스제를 도입합시다. 진짜!
개는 죄가없다 ~항상 인간이 문제지~견주들도 자격시험을 봐야한다고봅니다~
유전자보다 환경이 더 중요한 이유인듯.
우와 ❤ 백점 만점 보호자분 👍🏻👍🏻
맹견은 물론이고 맹견이 아닐지라도 관리 통제 능력이 안되는 견주는 무조건 사육권 박탈해야 한다
맹견 기질평가 좋은 제도네요...
일단 입마개 철저하게 하는 것만 해도 보호자가 개념있는 것임.
견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원이나 산책할 때 입마개 한 개를 본 적이 없는데...
출연한 보호자 분들은 거의 최고수준으로 관리 잘하는 분들이라고 봅니다.
이런 분들만 있으면 큰 걱정이 없겠지만, 아닌 분들도 적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거죠.
희트 보호자 분에게는 필요없는 제도지만,
다른 보호자 들도 희트 보호자처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법의 목표라고 봅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그래도 입마개는 해야죠 물리면 누구든지 죽을수 있어요
맹견 입마개안하면 견주를 교육안된 맹견 우리에 가두자
보호자의 관리랑 교육이 젤 중요하다고 하지만.....그래도 얘는 너무...귀엽게 생겻다 ㅎ
테스트가 강아지 순찰대보다 더 엄격한 건 나만의 느낌일까!!! 말 도 안 돼
21:50 남자분 멍하게 어딜 보고이씀? 사람말을 듣고있는겨?
근데 웃긴게 견주들 하나같이 자기개가 다른사람에게 위협을 줄수 있고 불안을 줄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왜 저런개를 키우는건지
우리나라 인구밀도만 봐도 다른 사람들과 트러블 없이 개를 키우기 힘들다는 것도 알텐데 말야
도베르만 단이 단미 다 했네
얘랑 핏불이 사람 젤 많이 물어죽임
사람 죽는일까지는 별로없고 물려 중상 당하는일이 많음. 사실 우리나라에서 사람죽이는 동물 1위는 소임. 시골노인네들 순박하고 애지중지하던 자기집 소에게 받혀 죽는일은 가끔생김
맹견잡지말고배정이나잡아라
개한텐 편견 없고 주인한텐 많다못해 넘쳐흘러요
로드와일러 목에 징박힌 목줄은 왜 하는데요? ㅋㅋ 다른 강아지가 목 물까봐? 아니면 멋있게 보일려고?
사람들이 덜 무섭게 할려면 토끼머리띠아 귀여운 옷을 입혀보세요. 그런 징박힌 목줄 채우니까 맹견에 익숙치않은 일반인은 더 살벌해보이는거죠
그리고 개들이 보통 자기주인과 식구들은 안물죠, 그래서 우리개는 안물어요 그렇게 착각하는거에요 . 안물기는 뭘 안물어요?
어떤개나 씅질나면 본능이 발동해 순간적으로 물수가 있는일이 생길수있는데, 치와와가 한번 무는것하고 로트와일러가 무는것하고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생기는거라
위험하다고 하는거에요.
기질 평가해도 입마게을 해야 험니더😂
나헌는 순하고요 훌련리 돠엿써도 남들 헌게는 ㄱㅎㅇ격이 돨수 릿읍니다 맹견맙아요 입마게 꼭 팔요험이다😂😂😂
중세국어 쓰세요?
@@user-lp3fw6xc1j조선족이에요
너나입마개해라
@@user-lp3fw6xc1j 마 대충 알아들어라
에라이 개시캬
진도견 부터는 무조꼰 압마개을 해야 험니다😂😂😂
국견 취급 수준
한국말도 못하는게 니도 입마개해라
진돗개랑 키쥬견 아키타도 식별못하는 전문가들이 누굴 평가해? 진돗개들이 웃는다 개가웃어!
@@kmusiclover2620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