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는 삶의 있어서 매우 중요한 동반자이다. 자신을 객관화 하는 것은 엄청난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냉혹한 자기만의 내면 기법이다. 배움은 오만과 자만과는 거리가 먼 행동. 그렇기에 메타인지가 높을수록 겸손하며 받아들이는것에 열려 있다. 많은 학생들이 필요한 것은 메타인지이다.
객관적으로 나태한 나를 보고있으니 자괴감은 드는데 몸이 나태에 적응해버려서 행동하지않는걸보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또 그걸 객관적으로 보고 자괴감을 느끼고 자신감 없어지고 더더욱 나태해지고.. 이런 악순환속에 놓여있는데 저 과정속에서 자아정체성을 잃어버려서 악순환을 끊을 주체가 될 나 자신이없는 상태
메타인지를 높이려면 남한테 가르쳐보면 됩니다. 엄마나 동생에게 그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비유와 언어로 가르쳐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으면 그 내용은 100% 아는 겁니다. 남한테 가르치면서 막히는 부분이 바로 자신이 모르는 혹은 안다고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을 알게 되는게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이구요. 이런저런 책 읽는것보다 훨씬 쉽고 싸고 정확하고 강력한 방법입니다.
요새 메타인지 안들어본 학생이 잇을까요?? 문제는 ‘내가 메타인지를 하는것이 부족한디 어떻게 할수잇을까 ‘ 인데 이거야말로 타고난거고 배워서 알수없는거라고 생각함 내가 무엇을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는 단순한 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 결단력같이 지적능력과 정혀 별개의 능력도 요구된단말이지 그래서 메타인지 메타인지 하는 학자들이나 교육관계자들의 주장에 젤 중요한게 빠져잇은듯한 생각이들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게되네요
근데 공부를 유전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을 할수있는걸까 공부를 하는데에도 사람마다 집중도가 다르고 시기가 다르고 복습량이 다르고 커리큘럼이 다르고 공부하는 시간이다르고 방법이다르고 공부에대한 마인드가 다르고성적에 미치는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한데 어떻게 그들은 공부는 단지 머리빨 이라고 할수있는걸까 그렇게 말을 하려면 적어도 내가 방금 언급한 부분에서 완벽한 형상을 띄고있어야 할수있는 이야기 인것같은데
메타인지, 타고 나는거에요. 물론 노력으로 어느정도 습득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타고 나는 능력중 하나이다. 아이가 어렸을때 지문검사 했는데, 수리 언어 동작 자기이해(메타인지) 등등 10가지 분야가 자기 안에서 상대적으로 책정되어 우수한 순서로 나온다. 어렸을때라 긴가민가해서 키우면서 중간중간 검사 결과를 찾아보면 기가막히게 참 잘 맞았던 기억이 난다. 손동작이 무딘데 운동능력이 낮았고, 말을 늦게 시작했는데 언어도 좀 중간 뒤쯤에 있었고, 수학을 잘 하는데 수리가 상위옸고, 자기이해가 1등이었는데 자기에 대한 평가와 방향을 스스로 잘 잡더라. 희안하게 잘 맞네.. 라고 찾아볼때마다 놀랐던 기억이.. 미술재능, 음악재능 같은건 타고난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학업능력, 메타인지 이런건 인정하지 않죠. 뭐든 타고난다 생각하는 1인
정신 잡고 사는 사람과 정신 놓고 사는 사람... 정신을 잡는 다는 말은 생각이 현재 기준으로 되있으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거고 그래서 현재 감각에 예민한거고 정신 놓는 다는건 생각이 걱정, 불안함, 불확실한 미래등 생각이 잠재적으로 밑에 깔려있으면서 무기력하게 있는거고.. 제 생각으론 사람들의 메타인지는 비슷하다고 생각함.. 단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관련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앎과 모름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이고 관련 공부를 하지않는 학생은 기준 자체가 없어서 그 공부에 대한 메타인지가 낮는거 , 공부를 하지않은 학생이 무조건적으로 메타인지가 낮은게 아님 메타인지도 세밀한 분류가 필요하며 분야에 따라 정확하게 나뉘어 이름을 지어야한다고 생각 함. 고등학교 수학에 대한 메타인지가 낮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을 수도 있고 고등학교 공부를 다 잘하는 사람이 요리에 대한 매타인지가 낮을 수도 있고 ㅎㅎ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의 본질은 부지런함과 목표! 그리고 행동하믄 것!!! 말이 엄청 길어졌네~
저는 동영상내용에 공감까지 하나 님이 이해 못하실 수도 있을 법 한게... 독서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을거란 전제를 미리 깔아버린채 만들어진 동영상이라서 그런듯;; 독서의 필요성을 직접적인 지식전달수단으로 정의하거나 유행가나 영화처럼 엔터테인먼트 상품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건 국내 교육문제에 있기에 잘못알고 계셔도 떳떳하셔야 됩니다.(솔직히 잘못가르친 공교육에 대해 매우 화나셨으면 좋겠음.)
찬우김 제 사촌언니가 욕심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공부 안하고 친구들하고 놀고, 집에서는 죽어라 했대요(학교에서 열공하면 다른 친구들도 경쟁의식?위기의식?이 생겨서 공부하니까 그게 싫었던 거겠죠). 그니까 친구들이 쟤는 노는데 성적 잘 나온다고 그랬대요. 지금 그 언니 초등학교 선생님 하고 있어요. 아마 님이 보신 분도 그럴 수도 있어요.
암내 저도 그렇게 믿고 싶지만 학교 친구가 아니라 친척입니다. 친척이랑 잠시간 같이 살았는데 전교 1등 한다고 해서 공부 안 해? 라고 물어봤더니 자긴 공부 안 한다고 하더군요 진짜 롤만 하고 그래서 엄마한테 진짜 쟤 전교 1등이야? 물어봤더니 진짜라고 했어요 지금은 올1등급으로 서울권 의대 갔어요 쟤 아빠 쪽이 머리가 좋긴한데 저는 머리가 좋지 않아서 슬프지만 진짜로 게임만하고 공부 겁나게 잘하는 사람은 드물게 있어요.... 전생에 무엇을 한걸까
결론은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독서를 하라는 건가? 그러면 메타인지 즉,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알게되고, 모르는 것에 더 집중해서 학습전략을 짬으로써, 효율성을 높일수 있다고.. 그렇다면, 개인이 독서할때 '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한다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독서하는 것을 말하는가?
![[#티전드] '다섯 개'를 다섯 번 외쳐보세요, 리어카 바퀴 개수는?🤯 내 안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메타인지'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fYNXaaDQLn0/mqdefault.jpg)
![[#티전드] '다섯 개'를 다섯 번 외쳐보세요, 리어카 바퀴 개수는?🤯 내 안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메타인지' | #어쩌다어른](/img/tr.png)
![7강: 메타인지를 높이는 세 가지 방법 - [완벽한 공부법] 저자, 고영성 작가 특강 | [인생공부 X 체인지그라운드]](http://i.ytimg.com/vi/7OXRDhmoZio/mqdefault.jpg)
메타인지는 삶의 있어서 매우 중요한 동반자이다. 자신을 객관화 하는 것은 엄청난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냉혹한 자기만의 내면 기법이다. 배움은 오만과 자만과는 거리가 먼 행동. 그렇기에 메타인지가 높을수록 겸손하며 받아들이는것에 열려 있다.
많은 학생들이 필요한 것은 메타인지이다.
게으른 사람이 메타인지만 뛰어나면 답없다..ㄹㅇ 어디서 보니깐 게으름도 습관이라던데 고쳐야됨,,, 참고로 내 얘기임.
객관적으로 나태한 나를 보고있으니 자괴감은 드는데 몸이 나태에 적응해버려서 행동하지않는걸보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또 그걸 객관적으로 보고 자괴감을 느끼고 자신감 없어지고 더더욱 나태해지고.. 이런 악순환속에 놓여있는데 저 과정속에서 자아정체성을 잃어버려서 악순환을 끊을 주체가 될 나 자신이없는 상태
이런 유형은 정신병 걸릴확률이 높음 내가 그런데 공부를해도 부족한게 보이고 안하면 자괴감 조지게 듬 심하게
?? 게으른데도 확실한 동기가 있으면 움직여 지던데.. 그 동기가 불확실한건아닌지..?
ㄹㅇ임 ㅋㅋㅋㅋㅋㅋ게으른거 습관이다....나 한동안 공부 존나 하다가 한번 갠사정으로 좀 쉬었는데..그게 습관이 돼버림
옛날에 이런 댓글을 달았었네요..ㅎㅎ 요즘에는 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겼어요. 그래서 전보다 훨씬 부지런해졌습니다~ㅎㅎ
메타인지를 높이려면 남한테 가르쳐보면 됩니다. 엄마나 동생에게 그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비유와 언어로 가르쳐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으면 그 내용은 100% 아는 겁니다. 남한테 가르치면서 막히는 부분이 바로 자신이 모르는 혹은 안다고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을 알게 되는게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이구요. 이런저런 책 읽는것보다 훨씬 쉽고 싸고 정확하고 강력한 방법입니다.
메타인지는 높은 지능에 의해 원래부터 갖고 태어나는사람이 있는듯하다 동시에 특정 목표를 자기 목숨보다 소중히 여겨 어떻게든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이 수만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생각하며 메타인지능력이 자연스럽게 올라가 그 분야에 최고가 되는것같다
화면전환 없이 세로상태에서 바로 확대되니 좋네요~!
좋습니다
굶주림 와 진짜그렇네요.👍👍
진짜 자기자신을알고 상대를알면 백전백승이 있듯이
공부도 내가뭘모르는지 알고 출제자의 의도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집중과 노력의 스포츠 스타
메타인지와 밀집한 관련이 있는거죠~
고맙습니다
확실히 독서만큼 좋은 게 없죠 어휘력도 늘고 나 뿐만 아니라 주위를 인지할 수 있는 인지력도 같이 늘어나니까요... 인간관계에도 자기계발에도 무엇을 하든 독서가 빠진다면 흐지부지되는 경향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 훌륭한 메타인지를 한국 입시 교육만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발전과 독립에 도입하려는 도전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왜냐면 전 고교시절 넘나 슬펐습니다.. 부적응 학생이였죠. 그래도 인생은 계속 되고 잘 살아보려구요! 메타인지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뭐가 모자란진 다 구체적으로 보이는데 내가 너무 게으름
부러워요
정말 하루에 한번 보게됩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상황들도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메타인지 안들어본 학생이 잇을까요??
문제는 ‘내가 메타인지를 하는것이 부족한디
어떻게 할수잇을까 ‘
인데 이거야말로 타고난거고 배워서 알수없는거라고 생각함
내가 무엇을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는 단순한 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 결단력같이 지적능력과 정혀 별개의 능력도 요구된단말이지
그래서 메타인지 메타인지 하는 학자들이나 교육관계자들의 주장에 젤 중요한게 빠져잇은듯한 생각이들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게되네요
꼭 명심해라. 공부를 하는 사람 중 누구라도 이 영상 혹은 '메타인지' 라는 단어를 오랜 공부 비법 고민중 듣게 된다면 그 사람은 공부에서 성공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학이...?
근데 공부를 유전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을 할수있는걸까 공부를 하는데에도 사람마다 집중도가 다르고 시기가 다르고 복습량이 다르고 커리큘럼이 다르고 공부하는 시간이다르고 방법이다르고 공부에대한 마인드가 다르고성적에 미치는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한데 어떻게 그들은 공부는 단지 머리빨 이라고 할수있는걸까 그렇게 말을 하려면 적어도 내가 방금 언급한 부분에서 완벽한 형상을 띄고있어야 할수있는 이야기 인것같은데
공부가 학문적인 공부 말하는거면 공부는 유전 맞음 근데 먹고사는데 필요한 공부정도는 노력으로 가능함
정확하게는 극소수의 천재들만 빼고는 유전이라는 말이 안통하는거죠.
극소수의 천재들만 유전이라는 말이통함.
목소리 몸무게 질병 체형 얼굴 등등.. 사람들은 제각각 다른 모습임.. 인간의 뇌 또한 당연히 구조가 조금씩 다를 거임.
지능빨은 대학 공부할때나 벽을 느끼게 되는거고 사실 입시 공부는 그냥 습관적으로 붙잡고 고민하면서 공부하면 됨 ㄹㅇ
메타인지, 타고 나는거에요. 물론 노력으로 어느정도 습득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타고 나는 능력중 하나이다.
아이가 어렸을때 지문검사 했는데, 수리 언어 동작 자기이해(메타인지) 등등 10가지 분야가 자기 안에서 상대적으로 책정되어 우수한 순서로 나온다.
어렸을때라 긴가민가해서 키우면서 중간중간 검사 결과를 찾아보면 기가막히게 참 잘 맞았던 기억이 난다. 손동작이 무딘데 운동능력이 낮았고, 말을 늦게 시작했는데 언어도 좀 중간 뒤쯤에 있었고, 수학을 잘 하는데 수리가 상위옸고, 자기이해가 1등이었는데 자기에 대한 평가와 방향을 스스로 잘 잡더라.
희안하게 잘 맞네.. 라고 찾아볼때마다 놀랐던 기억이..
미술재능, 음악재능 같은건 타고난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학업능력, 메타인지 이런건 인정하지 않죠. 뭐든 타고난다 생각하는 1인
유익한 채널 지금껏 유튜브 채널 중에 가장 맘에 드네요 질 좋은 내용 최고에요 앞으로도 좋은 동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아니 메타인지가 인지에 대한 인지라는 용어 의미를 설명해야지 메타인지하면 뭐가 좋다는 얘기만 하다가 가면 어떡해요? 메타인지는 자신이 안다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고, 자신이 생각한 것을 위에서 바라본다는 생각으로(객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뭘 알고 모르는지 정확히 아는거라고? 난 정확히 다모르는데?
jtyjty gjytt '정확히 다 모르다는 것'을 알고있잖아요?
오늘은 이 중요한 메타인지를 뿌수겠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패. 예전 선인들도 이미 메타인지가 탑재되셨던 분들이 참 많았네용
정신 잡고 사는 사람과 정신 놓고 사는 사람... 정신을 잡는 다는 말은 생각이 현재 기준으로 되있으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거고 그래서 현재 감각에 예민한거고 정신 놓는 다는건 생각이 걱정, 불안함, 불확실한 미래등 생각이 잠재적으로 밑에 깔려있으면서 무기력하게 있는거고.. 제 생각으론 사람들의 메타인지는 비슷하다고 생각함.. 단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관련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앎과 모름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이고 관련 공부를 하지않는 학생은 기준 자체가 없어서 그 공부에 대한 메타인지가 낮는거 , 공부를 하지않은 학생이 무조건적으로 메타인지가 낮은게 아님 메타인지도 세밀한 분류가 필요하며 분야에 따라 정확하게 나뉘어 이름을 지어야한다고 생각 함. 고등학교 수학에 대한 메타인지가 낮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을 수도 있고 고등학교 공부를 다 잘하는 사람이 요리에 대한 매타인지가 낮을 수도 있고 ㅎㅎ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의 본질은 부지런함과 목표! 그리고 행동하믄 것!!! 말이 엄청 길어졌네~
나를 모르면 공부도없다-
명언이네요.
메타인지로 카지노에서 늘 이긴다면 믿어주마......
진짜 중요한 말. . . .
잘봤습니다.
영상의 인연 처음부터 보기 도전. ^^ 51
와 진짜 좋은 말이네요
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 >> bit.ly/2pybMbF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게 되니,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알게 되서 다시 공부가 된다는 건가요...??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는 건가요...? (이해가 부족해서 여쭤봐요ㅠㅠㅠ
저는 동영상내용에 공감까지 하나 님이 이해 못하실 수도 있을 법 한게... 독서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을거란 전제를 미리 깔아버린채 만들어진 동영상이라서 그런듯;;
독서의 필요성을 직접적인 지식전달수단으로 정의하거나 유행가나 영화처럼 엔터테인먼트 상품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건 국내 교육문제에 있기에 잘못알고 계셔도 떳떳하셔야 됩니다.(솔직히 잘못가르친 공교육에 대해 매우 화나셨으면 좋겠음.)
비판적 사고가 수반된 능동적인 독서
감사합니다
브금 제목은 kubbi의 up in my jam 입니다.
노오오력 한사람 도티아님?
구구절절 맞는말만.... 근데 그래도 슬프네요
그래도 유전자는 있더라고요.... 진짜 놀기만하고 수능 올 1등급 본적도 있는데
찬우김 놀기만 하는거 같아도 존나 공부합니다. 여럿 봤네요.
찬우김 유전자는 있을수있음. 근데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우리 행동에 줄 수 있는 영향은 없음.
찬우김 제 사촌언니가 욕심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공부 안하고 친구들하고 놀고, 집에서는 죽어라 했대요(학교에서 열공하면 다른 친구들도 경쟁의식?위기의식?이 생겨서 공부하니까 그게 싫었던 거겠죠). 그니까 친구들이 쟤는 노는데 성적 잘 나온다고 그랬대요. 지금 그 언니 초등학교 선생님 하고 있어요.
아마 님이 보신 분도 그럴 수도 있어요.
암내 저도 그렇게 믿고 싶지만 학교 친구가 아니라 친척입니다. 친척이랑 잠시간 같이 살았는데 전교 1등 한다고 해서 공부 안 해? 라고 물어봤더니 자긴 공부 안 한다고 하더군요 진짜 롤만 하고 그래서 엄마한테 진짜 쟤 전교 1등이야? 물어봤더니 진짜라고 했어요 지금은 올1등급으로 서울권 의대 갔어요 쟤 아빠 쪽이 머리가 좋긴한데 저는 머리가 좋지 않아서 슬프지만 진짜로 게임만하고 공부 겁나게 잘하는 사람은 드물게 있어요....
전생에 무엇을 한걸까
찬우김 와 진짜 그런 경우가 있네요...
이거 1프로 틀린말없는것같은데, 비공감 누르는 사람들은 어떤 부분이 틀렸다고 생각하는걸까?
저는 비공감이네요
김연아는 중학교때 이미 고등학생 선배님들을 뛰어넘었어요 그때 선배님들이 김연아를 보고 울었다고 하죠 이건 영어 교과서에 나옵니다
브금이 뭔지 알려줄 수 있나요??
결론은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독서를 하라는 건가? 그러면 메타인지 즉,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알게되고, 모르는 것에 더 집중해서 학습전략을 짬으로써, 효율성을 높일수 있다고.. 그렇다면, 개인이 독서할때 '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한다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독서하는 것을 말하는가?
딱 우리이모보는거 같네..
노래는 뭘까요ㅠㅠ 노래 찾고 있는데
학원을 어떻게 빠지죠?
완벽한 공부법이란 책에 나오는 부분인데 내용을 이렇게 그대로 옮겨도 되나요?
메타인지기본내용입니당ㅎㅎ
이 채널이 그 저자들거에요..
지피지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