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교육현장 - 일본, 유아교육 어릴수록 쉬운 한자교육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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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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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의 교육현장, Global Education Issue, 20100914, 일본의 유아교육 어릴수록 쉬운 한자교육법
'한자'에 관한 새로운 시선을 가지고 이시이 한자 교육법애 대해 심층적으로 배우게 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세계의 선진 교육 현장에서
우리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기획의도
화제가 되고 있는 세계 선진 교육현장을 찾아가 본보기가 될만한
교육제도와 방법, 효과를 살펴보고 교육의 각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모습을 밀착 취재하여 방송함으로써
세계 교육과 비교되는 우리 교육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좌뇌 우뇌를 균형잡히게 키워야 하는데, 통상 우뇌는 우리식 나이로 8살 까지만 자란다고 합니다. (본인 경험도 흡사.) 우뇌 교육 즉 형상화 교육에 가장 밀접한 교육이 한자 교육입니다. 한자가 되면 암기력과 글 읽기 능력이 탁월해 집니다. 결국 다독으로 이어지고 지적 스펙트럼이 넓어 집니다. 이렇게 지적 능력이 커지면, 사물에 대한 이해도와 관찰 능력이 좋아지고 이로 인해 그렇지 않은 아이와 지적 격차가 벌어 집니다. 우리말에 70%가 한자인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30% 정도였다가 고2 정도가 되면 성인가 거의 유사한 국어의 70%가 한자어로 됩니다. 더불어 어릴때 바둑 교육까지 겸해둔 아이들은 압도적으로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집중력 + 이해력 + 반복력 + 핵심 관통력...) 훗날 유심히 보면 필자가 주변에서 볼 때, 고시를 빠르게 패스하는 분들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한자 사용량이 거의 없어진게 아쉽다 한자는 우리나라 주변국이 전부 사용하는데 외교 활동에도 반드시 필요한 언어임 우리나라도 영어와 더불어 어릴때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조금씩이라도 사용하면 좋을텐데요.
좋은 교육 영상입니다.
한자 공부의 의외성이네요. 어릴수록 잘한다. 획수 많은 한자를 더 빨리 인지한다.
저렇게 조용하게 수업듣는게 더 놀랍다.
우아,, 0.5초도 안되는 플래쉬 카드를 읽어내는 유치원 아기들,, 대단하네요,, 부럽다.. 일본한자공부 너무 어려운,,
무엇보다 일본어 한자 자체가 현대적 산업에 어울리는 문자체계가 아님 굳이 한자를 히라가나를 붙여서 쓸 이유가 없고 어려운 한자에 훈독에 있어서 제대로 읽는 일본인은 인구에 10% 미만임
그만큼 비효율의 문자체계라는 것이 먼저 있고 국내에서 한자교육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영어나 스페인어 같는 알파벳이 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지 분석을 해야됨
지금 방송에 보여지는 것이 6세미만위 유아에게 일본어 한자 교육인데 한글에 우수성을 보고 비교하면 간단히 이해되는 부분이 있음
즉 일본의 근대화 이후에 이어진 상하관계 일방적 주입식 단체 교육 . 저게 옳은거냐. 라는 부분에서 봐라 볼 필요는 있음
완전통제하에.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음. 후진적인 교육체계임. 선진 자유 창의적 교육과는 어울리지 않고.
북한과 비슷하려나.
오래하는 공부가 아닌 10분 짧게, 플레시 카드 좋은 아이디어!
우리애도 2살부터 한자공부시작햇는데요 지금 은3살반 3000넘는 한자를 알아요 ^^
우와 부럽네요!
시찌다로 하셨나요?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자공부가 중요하죠.
우리나라도 한자공부가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면이 안보이는것이 많은데 고쳐주세요
한국어는 혀율적인 문자를 사용하지만 비효율적인 한자어를 기반으로한 단어를 사용하는 언어.
마치 침팬치의 사고방식이네요
좋은 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