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특유의 TV퍼즐?이 다른 호요겜에는 잘 없던 형태라 처음에는 새롭긴한데 뭔가 좀 빨리 물림 로그라이크...라기에도 좀 많이 부족한데 이게 이 겜 플탐에서 비중이 젤 크다는게 문제고 거기에 오픈월드 대신 진행 구간을 저 TV연출로 때웠는데도 오픈 시점에서 저 용량 어디서 나온건가 싶음
정확하게 알아야 할 건 게임이 맹맛이 된 이유는 단순한 성적요소 검열이 아님. 게임의 개발 컨셉은 HIP&HOT 액션몰빵 게임임. 이런 장르는 여성유저가 당연히 적고 타겟이 되는 남성+서브컬쳐 유저층을 모으기위해 스토리 텔링도 웹툰 및 예쁜캐릭터들의 현실적인 대화스타일을 주도적으로 삽입함. 전체 UI디자인, BGM 등 모든 요소들이 시장에 없는 그리고 진중한 스토리를 지닌 붕괴3rd가 담지 못하는 수요층을 다 끌어모을 수 있는 게임이었음. 그러나 논란이 계속 일어나는 이유는 출시된 상태가 타겟이된 수요층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기 때문임. 가장 큰 문제 하나만 들어보아도,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중심캐릭터인 니콜의 디자인과 외형이 게임컨셉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함에도 수정을 감행한 부분임 니콜은 돈을 벌기위한 욕심을 가지고 움직이며 백치미를 지닌 어리숙한 실수로 이벤트를 자아내는 역할임 일러스트 표정과 스토리 대사들이 전부 이런식으로 컨셉잡혀있음 게임방식이 짧은 스테이지를 격파해나가는 구성도 이렇게 진중한 세계관이나 의미 없이 "뇌빼고 작전이 안통하면 때려부수자"라는 토끼굴의 행동과 맞아 떨어짐. 애초에 그런 HIP&HOT 컨셉 게임임. 이 컨셉을 말아먹었기 때문에 물먹은 수박맛이 나는거임. 남성유저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가슴의 크기나 움직임이 강조되면 위와같이 계획적인 상황판단보다는 직관적이고 피지컬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음. 거꾸로 성적인 요소가 줄어들면 지적이고 정신적인 매력이 강조되기 때문에 캐릭터 설정을 잘 해야 하는 것임 초기 모델링은 이 게임을 대표하며 캐리할 만한 굉장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남성들의 본능을 못마땅해하는 저지능을 가진 도태여성들의 반발로 신체 및 의상들이 수정됨 이는 특히 웹툰 장면에서 원화위에 브라탑을 티나게합성한 것이 개발이 마침된 상황 후에 급하게 수정된 것에서 심하게 드러남 약간 수정된것이다 비슷하다 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슴크기는 타르탈리아 어깨넓이, 방랑자 키 만큼 중요한 요소임 몇 픽셀의 수정도 굉장히 크게 다가옴. 크기도 수정하고 특히 의상에서 어색한 검은 브라탑을 입혀놓음으로 시각적으로 실제보다 훨씬 작아보이게 만들며 의상을 핑계로 모핑또한 굉장히 제한하게됨 디자인의 변경으로 니콜이 수행해야 할 역할들에 더 다양한 지적인 매력들이 첨가되었어야 하지만 비용과 시간의 문제로 그대로 출시 하게됨. 섹시하지도 지적이지도 않은 어중간한 캐릭터가 진짜 모자른건지 부족한 계획을 가지고 실수해대며 바보인척 하는 상황이 억지로 만들어지는 걸로 보여지고 스토리 자체가 유치하고 노잼이 되어버림. 간단하게 웹툰보면서 도파밍땡기고 때려부수고 해야하는 게임인데 섹시한 백치미가진 리더부터 컨셉부조화가 오니 볼 건 액션성밖에 없는데 이렇게되면 애초에 기대했던 수준보다 더 높은 게임성을 찾게 되며 이것때문에 액션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임 적어도 자신이 사랑하기때문에 돈과 시간을 투자할 남성유저들이 실망하여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고 풀돌풀재 생각도 없으며 괜찮다고하는 라이트유저들 사람들은 이러한 서브컬쳐부류들이 과몰입하는 변태 정도로만 보이기 때문에 계속 싸우는거 애초에 논점은 게임자체가 기업이 기대하는 매출을 뽑을 만한 매력이 없는건데ㅋㅋㅋ ZZZ가 개발자의 뜻대로 나왔다면 이런 평가들이 주류로 좋은 점수를 받았어야 함 "멋진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시원하고 호쾌한 액션" "서브컬쳐 캐릭터들의 매력과 디테일, 액션게임의 재미까지 눈 둘 곳이 즐겁다" "붕괴3rd와는 다른 놀라운 재미, 가볍지만 손을 놓을 수 없다. 캐릭터가 너무 예쁘다" 캐릭터 헤어, 악세사리들의 움직임 및 동작들의 디테일만 봐도 미호요 역대급임. 이렇게 개발한게 다 저 이유들인데 망한거임. 한줄평: 'PC사상과 게임의 컨셉이 충돌하여 충성유저층들의 기대가 부서져버린 비운의 작품'
갈드컵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겜 진행하는데 퍼즐이 70~80프러 차지하고 전투에 진입하더라도 패링이랑 전투에서 화면 떨림이나 눈뽕에 눈의 피로도가 너무 심해여...전투 난이도 조절 때문에 점프키를 안 넣은거 일 수도 있지만 액션 장르 겜에서 점프키가 없는게 개인적으로 크게 답답했던거 같습니다.결국 호요버스 겜이기에 bm이 비싼걸을 감안해보더라도 용량 부분에서도 그렇고 다른 부분에서 빠르게 질리게 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어중간한 느낌 조작 복잡한거 싫어하는 양덕과 여성유저 잡을라고 허들을 지하까지 내려주는 바람에 전투가 단조로워졌다는 평이 생김 근데 그 단조로운 전투라도 즐기고 앉아있자니 잊을만하면 퍼즐이 기어나와서 맥을 툭툭끊고 감 차라리 그냥 신나게 달리면서 때려부수고 끝!이었으면 유쾌하지 않았을까 로그라이크는 존재의미조차 희미한 수준이라 굳이 말할필요가 없음 그리고 막 남캐 퍼리 나오면 안함! 수준은 아니라도 지나간 역사를 보면 남캐할당제, 퍼리할당제 꾸준히 지킬 성향이라 두창강점기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있어서 다른 의미의 진입장벽이 존재함
좋았던 점 : 만화 연출, 원신이나 스타레일에 비해 훨씬 나아진 스토리 퀄리티, 모바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아쉬웠던 점 : 전투 중 캐릭터 변경 고정, 가끔 이리저리 휘는 타겟팅 시스템, 몬스터 몸 빛날때 패턴 시작하는데 과하게 빡빡한 타이밍 일단 액션 기대했으면 100% 실망할 게임임. 대신 모바일 편의성은 확실히 괜찮은 거 같음.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은 거 같음. 뭐...용량은 캐주얼하지 않지만ㅋㅋㅋ 명조와 비교하는 사람들 있는데, 장르가 전혀 달라서 비교할 수 없을 거 같음. 뉴럴클라우드 느낌도 나지만, 같은 장르로 칠 수는 없음
팩트 1.컨텐츠적인 볼륨이 한없이 가벼움 근데 이건 미호요 특이고 대중성 잡는 측면과 가벼운거 좋아하는 수요도 있으니 뭐 단점은 아님 근데 bm은 컨텐츠 볼륨에 비해 존나게 매움 2.티비 클베때부터 고질적으로 욕먹던 부분 실제 전투시간보다 티비 시간이 더 길고 무엇보다 순수하게 재미가 없음 존나 지루함 3.전투 기본적으로 버튼 하나로 여러가지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존나 단조로워서 금방 물리게 만드는 요소가 크고 qte 역시도 사용하는 매커니즘에서 위와 동일하게 단조로움 유발 시킴 그리고 왜 궁을 파티원들이 공유하는 구조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요약하자면 인게임 난이도를 떠나서 전투 시스템 자체가 금방 물리는 구조임 오죽 하면 액션 게임이 아니라 액션 "목격"게임이라는 말까지 나오겠냐 4.서브컬쳐 특유의 캐빨 요소가 존나 없음 내가 캐릭 뽑고 상호작용도 하고 싶고 감상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거나 제한적임 이 모든게 합쳐지니까 안하게 됨 애초에 찢 나오기 전부터 호요버스 게임을 기존에 하던 사람이건 안하던 사람이건 이미 불신과 의심 스택은 맥스로 차있었음 시작전부터 검열질 한것부터 시작해서 여러 요소들로 이미 신뢰도 뭉탱이로 까먹고 있었고
해봤는데 뭔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쌓인 눈으로 만든 시원한 물' 같은 느낌임 분명 시원하고 맛도 좋은 것 같은 느낌인데 더럽게 비싸서 이걸 이 돈 주고 먹어야 함?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삭제함. 난 이미 명조명방블아뉴럴소전퍼니싱리버스페르소나를 하고 있고 명방 명조에 돈 깨나 붓고 있음. 솔직히 젠존제 연출 맘에 들어서 계속 붙잡고 해볼까 싶었는데 bm 보고 아니다 싶더라. 풀돌 2~3 정도로만 해놨어도 이거 되겠다 싶었겠는데 또 풀돌 6개인 거 보고 아찔했음. 맨날천날 비싼 게임만 만들다보니까 미호요 얘네 금전감각이 이상해진 게 틀림없음.
일단 한달쯤은 해보려고 하는데.. 여태 하면서 드는 생각은 뭔가 포켓몬 같다고 생각이 듦 1. 캐릭터 뽑아도 마을에서 못봄 2. 전투에 들어가야 전투캐릭 볼수 있음 그리고 tv로 이동하는거는 기존 호요버스 게임들이 다 광활하고 돌아다니는 필드가 좀 있는데 이번겜엔 그걸 하기 귀찮았던건지 아님 기존 자기들 게임에서 안겹치게 차별을 두고싶은건지 싶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이게임 전투가 간단하기 때문에 수직 컨텐츠는 사실상 장비, 캐릭터 문어발로 여러개 키우게 만드는게 목적인거같은데 나중엔 뭐가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스타레일 나부 스토리 밀고 접은 사람인데 이번것도 하다 왠지 접을거같기도 하고..?
젠존제 해봤을때 느낀점 TV기믹은 방부가 길안내해준다는 설정에 맞춰서 만든 기믹인것 같음 인게임에서 공동구역은 공간이 뒤틀려있는데 길찾기가 워낙 쉬운게 아님 그래서 로프꾼같은 직업도 있는거고 근데 그걸 오픈월드로 한다? 용량이 미치게 됨 대신 새로운 기믹이라 호불호가ㅠ갈림 단순한 전투시스템은 뉴비한테 맞을지언정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짐 그래서 그걸 금방해소할필요가있음 이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할지는 시간이 지나 판단할부분임 결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붕괴3rd 같은 느낌인 게임인것 같음
어휴 그냥 재밌다는 사람 있으면 저 사람은 재밌구나 하면 되지 ㅋㅋ. 이 악물고 이게 왜 맛있음? 역으로 갓겜충들은 이게 어떻게 재미가 없을 수 있음? 게임의 재미에 어떻게든 답안을 매기려하고 그걸 절대적인 걸로 받아들이려는 애들은 참 잼민이들도 아니고 왜 그러는 건지...
개인적으로 전투 타격감이라던가 연출이라던가 도파민 자체는 명조 전투보다도 재밌긴 했음 그리고 전투할땐 펑키 하지만 반면에 일상에선 평화로운 현대 분위기도 잘 녹아내서 상당히 취향에 맞았음 근데 메인 스토리 밀때 저 tv 기믹이 비중이 많아서 게임성을 좀 많이 갉아먹은 듯ㅇㅇ..
기대작이었던 만큼 바로 설치해서 만져봤는데 저에게는 액션을 감상하는 쿠키 클리커같은 겜이었습니다. 우선 모든 캐릭터들이 쫀득하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은 정말 눈 돌아갈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실제 플레이 시 액션의 깊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평타 위주의 빠른 속도감이 장점이면서도 막상 인게임 시스템에 들어간 불릿 타임의 활용은 치고 빠지는 기동성 있는 조작에는 엄격한 면이 있어서 차라리 점프 등의 추가 조작을 넣고 불릿 타임을 빼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태생이 모바일 기반의 가챠겜이라서 향후 캐릭터 풀이 늘어감에따라 액션의 '폭'은 당연히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가챠 갱신 주기마다 새로운 액션을 구독하는 느낌으로 과금하실 분들께는 추천할만 하고, 기존의 콘솔 액션 게임의 장르적 문법에 익숙하거나 ARPG를 즐겨오신 분들은 조금 더 고민해 보셔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게임사가 수익을 내는데는 이만한 BM이 없지만.. 때깔이 너무 맘에 들어서 차라리 완결성 있는 패키지 겜으로 한 번 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네요
세계관 마음에 들고 캐릭터도 마음에 드는데 (심지어 공식에서 올렸다가 내린 퍼리두창이 있는거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퍼리남캐도 디자인이랑 설정만 보면 나쁘지는 않았음) 퍼즐 요소도 나쁘지 않은데 정작 전투랑 그래픽(특히 이펙트와 관련된 것 들)이 너무 취향이 아님 너무 인스턴트더라 게임 진행 더 많이되고 캐릭 많아지고 뭐 여러가지 컨텐츠 추가되면 더 괜찮아 질수도 있을테니까 일단은 하기는 할건데 붕스 나부마냥 유기구간 오면 접을거 같음
남캐는 2층의 남캐방에 여캐는 2층의 여캐방으로 가는 형식이라 침대가 하나 여캐로 선택하면 스토리모드때 브리핑을 남캐가 해주니 오빠 소리 듣고싶으면 남캐를 메인으로 선택 발에 기계달린 퍼리는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은편 그로기 게이지를 걔만큼 빨리 채우는 녀석은 존재하지 않음 축하드립니다 성능을 챙기셨어요
당연하지만 게임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요즘 댓글 상태가 너무 심해져서 대놓고 갈드컵은 삭제하겠습니다
어서 방송을 켜다오
내가 분탕이될게,,,
방송켜 종맨
종맨 방송을 켜야 갈드컵이 덜해짐
갈드컵이 뭐임?
종말맨은 그냥 퍼리한테 사랑받음 ㅋㅋㅋ
영산보자마자 퍼리보고 현웃 ㅋㅋㅋ
BM이 게임 볼륨에 비해서 과하게 건방짐.
10:48 사람들이 호요버스겜을 점점 접는 이유
우리가 원한것:붕괴의 액션에 카툰풍캐주얼함을 더한 개쩌는 액션QTE 갓겜
실제로 나온것:딸깍딸깍 퍼리카툰
진짜 너무 잘만든 장인의 화려한 오마카세인데 먹어보니까 아무맛도 안나.. 맛없다는게 아니고 맛이 안느껴져 뭔가 뭔가임..
@@Qadj_djfsn_djaaf + 외국 유튜버 마우스패드에서 마우스 땐체 클릭만 했는데 전투가 잘됨 이게문제 ㅋㅋㅋㅋ
북미저격이여서 그래 1
@@HadINotSeentheSun 난이도는 원래 1~2일차에 논하는거지 예외인 게임이 있었음?명조나 붕스도 다 1일차에 난이도 결론난건데
@@skyIights 북미저격(매출 저점을 찍으며)
위에 반디프사놈은 여기저기 쉴드치고 다니노ㅋㅋㅋㅋ 역시 악의축은 반디
과금이 너무 비싸서 하기가 싫음
원래 과금을 하는 편인 사람한테는 게임이 그렇게 무거운거 같지도 않는데 트럭 가격은 원신이랑 똑같은게 너무 부담스러움
ㄹㅇ얘네 스케일은 다르면서 과금스타일은 개선 안하고 걍 복붙하는거보면 자신감 넘치는듯
응 너아니여도 다른놈들이 사가 마인드로 내는거같은데 그게또 잘 팔리는걸 어떡해..
이 게임은 뭔가 진짜 이상한 게
한창 할 땐 좀 빨리 질려버림
근데 안 하니까 계속 생각남...
이건 대체 뭐임...
이게 ㄹㅇ 하고있을땐 그냥 그런데 돌아서면 생각나는..
아직 안 익숙함에서 느껴지는 재미 같은거 인듯
그거 메이플 아님?
게임 피로도가 엄청 큰것도 아닌데 겜 오래는 못하겠음 ㅋㅋㅋ 근데 안하면 또 생각남
연출맛이랑 타격감이 개지려서 막상 전투하면 ㅈㄴ 몰입됨 가볍다고들 하지만 심지어 핸드폰으로도 조작감 좋아서 ㅋㅋㅋ 컴터 아이패드 핸드폰으로 번갈아서 잘하는 중 액션이 얕지만 그걸 전투 연출로 커버친 느낌?
그 특유의 TV퍼즐?이 다른 호요겜에는 잘 없던 형태라 처음에는 새롭긴한데 뭔가 좀 빨리 물림
로그라이크...라기에도 좀 많이 부족한데 이게 이 겜 플탐에서 비중이 젤 크다는게 문제고
거기에 오픈월드 대신 진행 구간을 저 TV연출로 때웠는데도 오픈 시점에서 저 용량 어디서 나온건가 싶음
그러고보니...
ㄹㅇ 용량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음..
헉!
"불쾌한 경험"에 대한 보상은 없나요?
s캐릭터 선택권 뿌려야 될듯
@@jong 지지합니다
그걸로 퍼리를 뽑는 나
받으면 리카온 1돌할 종말맨은 개추
@@jong영역전개 "5성선택권주자"
떼깔은 고운데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 느낌임. 전작들은 라이트하게 만들어도 장르상 커버가 됐는데, 이번엔 라이트하게 만든답시고 다 잘라내서 정작 정체성인 액션의 매력을 잃었다고 생각함
정확하게 알아야 할 건 게임이 맹맛이 된 이유는 단순한 성적요소 검열이 아님.
게임의 개발 컨셉은 HIP&HOT 액션몰빵 게임임. 이런 장르는 여성유저가 당연히 적고 타겟이 되는 남성+서브컬쳐 유저층을 모으기위해 스토리 텔링도 웹툰 및 예쁜캐릭터들의 현실적인 대화스타일을 주도적으로 삽입함.
전체 UI디자인, BGM 등 모든 요소들이 시장에 없는 그리고 진중한 스토리를 지닌 붕괴3rd가 담지 못하는 수요층을 다 끌어모을 수 있는 게임이었음.
그러나 논란이 계속 일어나는 이유는 출시된 상태가 타겟이된 수요층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기 때문임.
가장 큰 문제 하나만 들어보아도,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중심캐릭터인 니콜의 디자인과 외형이 게임컨셉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함에도 수정을 감행한 부분임
니콜은 돈을 벌기위한 욕심을 가지고 움직이며 백치미를 지닌 어리숙한 실수로 이벤트를 자아내는 역할임 일러스트 표정과 스토리 대사들이 전부 이런식으로 컨셉잡혀있음
게임방식이 짧은 스테이지를 격파해나가는 구성도 이렇게 진중한 세계관이나 의미 없이 "뇌빼고 작전이 안통하면 때려부수자"라는 토끼굴의 행동과 맞아 떨어짐. 애초에 그런 HIP&HOT 컨셉 게임임.
이 컨셉을 말아먹었기 때문에 물먹은 수박맛이 나는거임.
남성유저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가슴의 크기나 움직임이 강조되면 위와같이 계획적인 상황판단보다는 직관적이고 피지컬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음. 거꾸로 성적인 요소가 줄어들면 지적이고 정신적인 매력이 강조되기 때문에 캐릭터 설정을 잘 해야 하는 것임
초기 모델링은 이 게임을 대표하며 캐리할 만한 굉장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남성들의 본능을 못마땅해하는 저지능을 가진 도태여성들의 반발로 신체 및 의상들이 수정됨
이는 특히 웹툰 장면에서 원화위에 브라탑을 티나게합성한 것이 개발이 마침된 상황 후에 급하게 수정된 것에서 심하게 드러남
약간 수정된것이다 비슷하다 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슴크기는 타르탈리아 어깨넓이, 방랑자 키 만큼 중요한 요소임 몇 픽셀의 수정도 굉장히 크게 다가옴.
크기도 수정하고 특히 의상에서 어색한 검은 브라탑을 입혀놓음으로 시각적으로 실제보다 훨씬 작아보이게 만들며 의상을 핑계로 모핑또한 굉장히 제한하게됨
디자인의 변경으로 니콜이 수행해야 할 역할들에 더 다양한 지적인 매력들이 첨가되었어야 하지만 비용과 시간의 문제로 그대로 출시 하게됨.
섹시하지도 지적이지도 않은 어중간한 캐릭터가 진짜 모자른건지 부족한 계획을 가지고 실수해대며 바보인척 하는 상황이 억지로 만들어지는 걸로 보여지고 스토리 자체가 유치하고 노잼이 되어버림.
간단하게 웹툰보면서 도파밍땡기고 때려부수고 해야하는 게임인데 섹시한 백치미가진 리더부터 컨셉부조화가 오니 볼 건 액션성밖에 없는데
이렇게되면 애초에 기대했던 수준보다 더 높은 게임성을 찾게 되며 이것때문에 액션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임
적어도 자신이 사랑하기때문에 돈과 시간을 투자할 남성유저들이 실망하여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고
풀돌풀재 생각도 없으며 괜찮다고하는 라이트유저들 사람들은 이러한 서브컬쳐부류들이 과몰입하는 변태 정도로만 보이기 때문에 계속 싸우는거
애초에 논점은 게임자체가 기업이 기대하는 매출을 뽑을 만한 매력이 없는건데ㅋㅋㅋ
ZZZ가 개발자의 뜻대로 나왔다면 이런 평가들이 주류로 좋은 점수를 받았어야 함
"멋진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시원하고 호쾌한 액션"
"서브컬쳐 캐릭터들의 매력과 디테일, 액션게임의 재미까지 눈 둘 곳이 즐겁다"
"붕괴3rd와는 다른 놀라운 재미, 가볍지만 손을 놓을 수 없다. 캐릭터가 너무 예쁘다"
캐릭터 헤어, 악세사리들의 움직임 및 동작들의 디테일만 봐도 미호요 역대급임. 이렇게 개발한게 다 저 이유들인데 망한거임.
한줄평:
'PC사상과 게임의 컨셉이 충돌하여 충성유저층들의 기대가 부서져버린 비운의 작품'
말 잘한다
정리잘했노
야무지네 ㄹㅇ
서브게임을 지향하지만 BM은 매인게임급 ㅋㅋㅋ
고급 초콜렛으로 둘려져있는 엄청 맛있어보이는 아이스크림인데 먹어보니까 안에 들어가있는 아이스크림이 민초임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게 먹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먹으면 개맛없는 느낌?
민초가어때서!!!
@@khd5031나도 민초 좋아해!
이게 맞는듯 나는 진짜 재밌게 하고 있는데 친구는 에매하다함
주저리 주저리
@@sand1024_3 ㄹㅇㅋㅋ
세계최초 엑션목격겜ㅋㅋㅋ
이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잴 문제는 겜 가벼운거에 비해 bm 이 메인급이란거임
10:43 형 마음속 솔직한 간절함이 이뤄져서 축하해
결론: 이정도 BM으로 즐길 게임은 아니다.
이게 핵심이지 붕괴 원신마냥 돈 박으면서 할 겜은 절대아님
기본지급캐 니콜이 픽업캐보다 너무예뻐서 딱히 돈쓸맘이 안생김 ㅋㅋㅋ
겜은 가벼운데 bm은 메인겜급인게 좀 그럼
이거 스타레일 출시때도 나왔던 얘기 ㅋㅋ
스타레일은 그래도 증명했으니 얘도 과연 어떨지 봐야겄지ㅋㅋㅋ
참 애매해 나도 명조 퍼니싱 붕괴같은 그런 액션을 원했는데 솔직히 그런겜들 핸드폰으로하자니 벅찬것도 있고 액션방식이 조금 어려워지면 게임 진입장벽이 될수도 있고
근데 또 나름 어려운거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서 아쉽고 진짜 게임만들기 참 어렵다...크로스플랫폼 신경쓴다고 이렇게나온거같은데 참..
피씨와 모바일 다 만족시키는건 어려우니
솔직히 젠존제는 모바일쪽이 맞는듯함ㅋㅋ(명조는 억지로 모바일까지 넣은 느낌인데)
모바일최적화 생각보다 잘되서 놀랬음
크로스플랫폼 신경쓴 게 아니라 라이트유저 잡으려고 한듯
나도 컴으로 노잼인데 폰으로 유잼이라 모바일만 하는중임ㅋㅋㅋㅋㅋ
@@현우-u6f 좀 가볍게 즐기는 유저들을 타겟으로 잡은 거 같은데 BM은 라이트유저를 위한 게 아니라는것이 함정임
차라리 '하이파이 러쉬'같은 느낌의 리듬게임 액션 패키지게임으로 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듬. 때깔이야 좋아보이는데 뭔가 이거는 가챠랑은 안맞는 거 같음.
얘네한테 그렇게까지 바라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그건 갓겜이자나...
하이파이러쉬 개발사 파산한건 알고 있냐 게임성 좋으면 뭐함 돈은 못버는데
@@chefkkful 즈그들 돈 번거 생각하면 패키지겜 하나쯤은 만들 수 있을텐데 돈독이 존나 올라서 안하는거잖아.
@@아인리히 미호요 기술력 대단하다며. 그러면 비슷하게나마 할 수 있겠지
명조: 덜 익은 스테이크 // 젠존제 : 잘 만든 똠양꿍 // 호연 : 개고기 파르페
그저..부끄럽다 엔씨!!
잘 만든 게임인거 맞아요. 맞는데
이런식의 BM이 너무 모든 장르의 게임으로 퍼져나가는 것 같아서 무섭네요
이런 방향이 맞나요..
원신이 ㄹㅇ bm의 기준이 되버린듯…
ㄹㅇ 장르가 달라지는데 BM을 다 원신이랑 똑같이 만드는게 맞나 싶음
엔씨도 증명된 자기 BM을 끝까지 버리지 못한 걸 보면 일단의 크나큰 성공은 고학력자들이 즐비한 집단에게조차 종교로 받아들여지나봅니다
도저히 바꿀 수가 없죠 교리를 배반할 수 없으니..
이런 BM 문제는 결국 안 사야 내리는데 사주는 사람들이 다수니 얘네도 굳이 내릴 이유가 없는거
일단 게임 자체가 무과금으로 진행은 가능하다 + 꾸준히 하면서 이벤트 참여하면 성능캐는 가져갈 수 있다 정도로 맞춰져 있으니...
굳이 BM 체계를 바꿀 이유가 없긴함
역시 리뷰맛집 종말맨님 ~ 🤩 최고에욧!
명조 유저 다빠질 예정이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명조 체급만 높여준 게임 역체감 엄청느꼈음
ㄹㅇ ㅋㅋ 막상 해보니까 전투도 그닥이고 로그라이트도 아님.. 그리고 맵이랑 몬스터가 계속 비슷한 느낌이라 더 그러는듯
13:07 나 이장면 범죄스릴러 영화에서 봤어..
어디서 봤는데 젠존제 의식해서 빨리 출시하고 욕먹은게 억울한 명조면 개추라던데 ㅋㅋㅋㅋ
확실히 이정도면 명조가 더 갈고 갈아서 젠존제 뒤에 나왔어도 지장 없었을듯 오히려 bm이 상대적 혜자인게 지금보다 더 부각됐을듯
또도 갈드컵열려고 안달이낫네 ㅋㅋㅌㅋㅋ
갈드컵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겜 진행하는데 퍼즐이 70~80프러 차지하고 전투에 진입하더라도 패링이랑 전투에서 화면 떨림이나 눈뽕에 눈의 피로도가 너무 심해여...전투 난이도 조절 때문에 점프키를 안 넣은거 일 수도 있지만 액션 장르 겜에서 점프키가 없는게 개인적으로 크게 답답했던거 같습니다.결국 호요버스 겜이기에 bm이 비싼걸을 감안해보더라도 용량 부분에서도 그렇고 다른 부분에서 빠르게 질리게 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rangker8401 댓글에 대댓달앗건만;; 관련없는 애기를하시네?
갈드컵 ON
난이도 십창내고 2차 창작 수요를 노린 여자 테마파크 게임 ㅋㅋ
여러가지로 어중간한 느낌
조작 복잡한거 싫어하는 양덕과 여성유저 잡을라고 허들을 지하까지 내려주는 바람에 전투가 단조로워졌다는 평이 생김
근데 그 단조로운 전투라도 즐기고 앉아있자니 잊을만하면 퍼즐이 기어나와서 맥을 툭툭끊고 감
차라리 그냥 신나게 달리면서 때려부수고 끝!이었으면 유쾌하지 않았을까
로그라이크는 존재의미조차 희미한 수준이라 굳이 말할필요가 없음
그리고 막 남캐 퍼리 나오면 안함! 수준은 아니라도 지나간 역사를 보면
남캐할당제, 퍼리할당제 꾸준히 지킬 성향이라 두창강점기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있어서 다른 의미의 진입장벽이 존재함
최소한 호요버스 삼형제 중에서는 장기적으로 최약체 확정일거 같고 기대에는 못 미친다는 명조에도 떨어질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개발기간 길어진 거랑 중간에 한참 소식 없었던 게 내부적으로도 좀 헤매고 찬반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
명조보다 비싸면 명조보다 잘난 무언가가있어야하는데...
걍 개랑 곰탱이보다가 금희 장리보면 저기에 돈쓸생각이 없어짐
근데 진짜 취향인게.. 캐디는 나는 젠존제가 더 나은 느낌임..
그 뿐 아니라.. 명조가 오픈 월드에 먼가 노가다가 더 많아서 너무 힘들고 맵이 커서 어디로 가야할지 혼란이 오기도하고..
이게 맞음 ㄹㅇ
ㄹㅇ
라인업이 잘못된거 같은데ㅋㅋㅋ 개랑곰탱이는 사자탈 연무랑 매치해야지
명조 전투 맛보다가 하니까 뭔가 슴슴함
나는 명조 전투가 너무 가벼워서 젠존제가 훨씬 묵직해서 좋든데..
패링도 갈기다가 나가는것보단 제대로 노리고 하는걸 더 좋아해서.
공들여서 만든 맹물.
그토록 좋아하는 퍼리를 뽑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인 소감은 캐릭터들이 다양하고 pv에서 여러세력들이 나와서 스토리 진행이 기대가 되면서 캐릭들도 아기자기 하면서 좋은데 내가 좋아서 최애를 뽑아도 직접 월드를 돌아댕기는것도 아니라 그냥 이러한 느낌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는 느낌
긴박한 전투에서나 뽑은캐릭을 볼 수 있으니 여유롭게 감상 혹은 언제든 꺼내보기가 안되는데 이가격은.. 좀 말이 안되긴 합니다
종맨님 퍼리가 싫어서 겜이 하기 싫어졌다면
본인이 퍼리충이 되면 겜이 다시 재미있어지지않을까요
ㄹ...라고 ㅅ...생각해요......
박아보실려나?
저런 퍼리좋아하는 퍼리충도 드물듯
뇌빼고 무지성 버튼연타가 나름 재밌다면야 재미는 있지만...
그럴거면 저는 걍 무쌍류를 하겠어요
뭔가.. 하면 할 수록 붕괴, 원신, 스타레일 사이에 잠깐식 생기는 무료한 기간을 채우기위해 만든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아요
광고는 로그라이트로 했지만 사실상 그냥 흉내도 내다 만 수준.
ㄹㅇ TV 너무 많음
일단 로그라이크는 절대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컨텐츠로 재밌는거 나오기 전까진 솔직히 별로..
퍼니싱이 얼마나 갓겜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어씁니다...
퍼니싱이 확실히 재밌기는 한데 나같은 똥손은 젠존제가 더 맞는듯 하네요 ㅋㅋ😂
@@monoho8958 퍼니싱 다른거 다 괜찮은데 스토리 구성에 이름만 이거저거 다른 구조체 복붙하는건 좀 줄였으면..
인물에 이름을 붙여줬으면 조연이어도 일러스트 하나정도는 줘야지...
@@lostbutter 그래서 난 스토리 다 유기해버림😂
인풋만큼 아웃풋이 확실히 나오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푸니싱 붕괴같은것들이 더 낫죠
젠레스는 너무 인풋에비해 아웃풋이 많이 세다보니 액션관전겜이라는 오명을 쓰는..
오명이 아니예요ㅋㅋ
좋았던 점 : 만화 연출, 원신이나 스타레일에 비해 훨씬 나아진 스토리 퀄리티, 모바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아쉬웠던 점 : 전투 중 캐릭터 변경 고정, 가끔 이리저리 휘는 타겟팅 시스템, 몬스터 몸 빛날때 패턴 시작하는데 과하게 빡빡한 타이밍
일단 액션 기대했으면 100% 실망할 게임임. 대신 모바일 편의성은 확실히 괜찮은 거 같음.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은 거 같음. 뭐...용량은 캐주얼하지 않지만ㅋㅋㅋ
명조와 비교하는 사람들 있는데, 장르가 전혀 달라서 비교할 수 없을 거 같음. 뉴럴클라우드 느낌도 나지만, 같은 장르로 칠 수는 없음
12:37 체험 조이고
헉
이 사람 구렛나루 점점 길어지는데 밧줄 생성중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누구 매달릴듯
개인적인 의심이지만, 얘네 머리카락이 애니 표현이라고 보기에도 너무 찰흙임. 이게 조금이라도 최적화 하려고 일부러 그런게 아닌가 싶은.
지금 원신 스타레일 명조까진 월정액이랑 시즌패스 하고있는데
젠레스는 첫날하곤 괜찮아서 월정액 시즌패스 넣어놨더니 하면 할수록 불호여서 과금 더이상 안할것같네요
스타레일도 슬슬 과금 뺄까 생각중이고
10까지 찍었는데 굳이 전투하는데 퍼즐 요소가 필요한지 모르겠음 타격감이랑 조작감은 정말 좋아서 많이 하고 싶은데 차라리 붕괴처럼 지역밀기 컨셉으로 가도 괜찮았을텐데 그리고 퍼리가 좀 노골적이라 불호임
그 차별점을 두기위해 TV라는 요소를 넣은 거 같음
13:08 진짜 개변태같네 ㅋㅋㅋㅋㅋㅋ
팩트
1.컨텐츠적인 볼륨이 한없이 가벼움
근데 이건 미호요 특이고 대중성 잡는 측면과 가벼운거 좋아하는 수요도 있으니 뭐 단점은 아님
근데 bm은 컨텐츠 볼륨에 비해 존나게 매움
2.티비
클베때부터 고질적으로 욕먹던 부분
실제 전투시간보다 티비 시간이 더 길고 무엇보다 순수하게 재미가 없음 존나 지루함
3.전투
기본적으로 버튼 하나로 여러가지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존나 단조로워서
금방 물리게 만드는 요소가 크고
qte 역시도 사용하는 매커니즘에서 위와 동일하게 단조로움 유발 시킴
그리고 왜 궁을 파티원들이 공유하는 구조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요약하자면 인게임 난이도를 떠나서 전투 시스템 자체가 금방 물리는 구조임
오죽 하면 액션 게임이 아니라
액션 "목격"게임이라는 말까지 나오겠냐
4.서브컬쳐 특유의 캐빨 요소가 존나 없음
내가 캐릭 뽑고 상호작용도 하고 싶고 감상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거나 제한적임
이 모든게 합쳐지니까 안하게 됨
애초에 찢 나오기 전부터 호요버스 게임을 기존에 하던 사람이건 안하던 사람이건
이미 불신과 의심 스택은 맥스로 차있었음
시작전부터 검열질 한것부터 시작해서 여러 요소들로 이미 신뢰도 뭉탱이로 까먹고 있었고
그놈의 tv진짜 하다가 정신나갈거같아서 탈출함
factos) 대 호 연 나오면 명조고 찢이고 다 개발라버릴 예정임 ㅇㅇ
ㅋㅋㅋㅋㅋㅋ
대 호 연
아아 젠장 2024 최고의 게임이 온다....대 호 연
가챠에서 퍼리 나오자마자 끄고 삭제함
걍 명조가 개잘만들어서 상대적으로 보기때문에 많이 별로임ㅋㅋ
언리얼 엔진이 ㅈ되긴 하는듯 얘네는 표지역사기임 3D모델링이 일러보다 넘사라 아 물론 감심은 예외
@@clk4 감심 예뿐뎅..
@@serale 얘는 일러는 미소녀로 나오는데 모델링은 완전 닭장이잔아..일러랑 비슷하게 나오려면 하관좀 줄여야함 유일하게 궁쓸때만 이쁨
해봤는데 뭔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쌓인 눈으로 만든 시원한 물' 같은 느낌임
분명 시원하고 맛도 좋은 것 같은 느낌인데 더럽게 비싸서 이걸 이 돈 주고 먹어야 함?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삭제함.
난 이미 명조명방블아뉴럴소전퍼니싱리버스페르소나를 하고 있고 명방 명조에 돈 깨나 붓고 있음.
솔직히 젠존제 연출 맘에 들어서 계속 붙잡고 해볼까 싶었는데 bm 보고 아니다 싶더라.
풀돌 2~3 정도로만 해놨어도 이거 되겠다 싶었겠는데 또 풀돌 6개인 거 보고 아찔했음.
맨날천날 비싼 게임만 만들다보니까 미호요 얘네 금전감각이 이상해진 게 틀림없음.
10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9마리 토끼 대가리 터트린 느낌
선택지 존나 많네 ㅋㅋㅋㅋㅋ
S 캐릭 남캐는 1개인데 어떻게 저게 딱 나오지 ㅋㅋㅋㅋ 남캐를 부르는 사나이 종말맨 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보고 웃으면서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캐릭 손맛이 중요한데 그게 사람마다 ㅈㄴ 달라서 자기 손에 맞는것만 뽑아도 될듯?
개빡치는 건 내 손에 제일 잘 맞는게 체험 기준 퍼리퍼리 리카온이란거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겜은 가벼운데 bm은 너무 무거움 맵에서 구경도 못하는 게임에 달마다 10~20만원씩 투자하긴 싫음
아 털나온거 웃고 싶은데 시시각각 조여오는 리카온의 공포라 가챠돌릴때마다 무섭
시시각각 조여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콜검열해제 모드는 오픈 당일 1시간만에 나왔다
모드 버전마다 바꿔주고 버그나면 또 찾아서 고쳐줘야되서 귀찮아서 결국 안쓰게됨
잘 만든 게임은 맞는 듯. 근데 딱 그거임. 가챠 한번 석나가면 진짜 거리낌 없이 지울 듯. 안그래도 용량이 50기가여서 간당간당한데 확실하게 그거 없으면 언제든 지울 준비가 되어있는 게임. 도파민 수급이 중요할듯.
일단 한달쯤은 해보려고 하는데.. 여태 하면서 드는 생각은 뭔가 포켓몬 같다고 생각이 듦
1. 캐릭터 뽑아도 마을에서 못봄
2. 전투에 들어가야 전투캐릭 볼수 있음
그리고 tv로 이동하는거는 기존 호요버스 게임들이 다 광활하고 돌아다니는 필드가 좀 있는데 이번겜엔 그걸 하기 귀찮았던건지 아님 기존 자기들 게임에서 안겹치게 차별을 두고싶은건지 싶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이게임 전투가 간단하기 때문에 수직 컨텐츠는 사실상 장비, 캐릭터 문어발로 여러개 키우게 만드는게 목적인거같은데 나중엔 뭐가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스타레일 나부 스토리 밀고 접은 사람인데 이번것도 하다 왠지 접을거같기도 하고..?
스타레일 나부 지나고 페나코니 가는 데
좀 더 해보세요.. 큰 거 옵니다
한결같은 유튜버라 참 좋음ㅋㅈㅋ
여기도 덜렁덜렁야수가 있었군요~
와 그럼 캐릭 엔진 방부 3중가챠로 내려던거였음? 미친놈들이네
스토리 텔링하는 사람이 확실히 근친 성향이 있는듯
익숙한 그 맛 익숙한 시스템 익숙하기에 오히려 들어가기 좋다
하지만 그 익숙함이 너무 맵구나
티셔츠 목은 리키온이 물어 뜯었나요? 왜 저리 늘어났죠..?
대놓고 딸피겜인데 재밌을리가있나
최소 계정렙 30은 찍었냐ㅋㅋㅋㅋ 딸피 ezr. 나중가면 ㅈㄴ 빡센데
@@sisrumi 나중 가기전에 재미없어서 접음
@@sisrumi게임은 초기부터 재미있어야지 참고서 재미있는 부분까지 해야 하면 잘못 만든 게임이지
ZZZ 일퀘는 진짜 10분컷도 아님. 1분컷 가능함.
1. 로그인 하기.
2. 복권 긁어주고
3. 라면 먹어주고
4. 후식으로 커피 마셔주기.
끝.
미호요 비호감스택을 뛰어넘을정도는 아닌걸로
오히려 비호감만 쌓아버린 ㅋㅋ
게임 3개중 하나는 가챠좀 낮추는것도 괜찮았을텐대
상시 첫6성은 선택할수 있거나... 메이드 눈나 나왔으면 좀 더 했을텐대
명방 명조 하면서 엔필이랑 아주르 존버나 해야지
젠존제 해봤을때 느낀점
TV기믹은 방부가 길안내해준다는 설정에 맞춰서 만든 기믹인것 같음
인게임에서 공동구역은 공간이 뒤틀려있는데 길찾기가 워낙 쉬운게 아님 그래서 로프꾼같은 직업도 있는거고
근데 그걸 오픈월드로 한다? 용량이 미치게 됨 대신 새로운 기믹이라 호불호가ㅠ갈림
단순한 전투시스템은 뉴비한테 맞을지언정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짐 그래서 그걸 금방해소할필요가있음
이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할지는 시간이 지나 판단할부분임
결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붕괴3rd 같은 느낌인 게임인것 같음
친구 여러명 하는거 보고 든 생각은
데메크같은 조작->액션 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갓겜일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본 십덕겜들같이 덱빌딩->전략으로 이어지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너무 심심할 것 같음
딱 스트롱 탄산수같은 겜인듯 맛은 별로 없는데 대신 탄산이 강함
오히려 액션이 생각한거보다 별로였음.. 명조하면서 젠존제 액션이 더 쩔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타격감도 별로고 그로기먹이고 때리는것도 그닥.. 차리리 무쌍식으로 잡몹들 때려잡는컨셉이었으면 훨씬 좋았을걸.
14:10 미스터 드릴러 일방적 콜라보 ㄷㄷㄷㄷ
이분 캠 까고 흑화한거처럼 보이는건 나뿐임?
어휴 그냥 재밌다는 사람 있으면 저 사람은 재밌구나 하면 되지 ㅋㅋ. 이 악물고 이게 왜 맛있음? 역으로 갓겜충들은 이게 어떻게 재미가 없을 수 있음? 게임의 재미에 어떻게든 답안을 매기려하고 그걸 절대적인 걸로 받아들이려는 애들은 참 잼민이들도 아니고 왜 그러는 건지...
재미없을순잇음 근데 난이도는 출시초 저렙단계 깔짝하고 액션목격겜 마우스클릭만하면되는겜 이러면서 억지부리는게 어이없는거지
니드포 시리즈를 해본사람이 있다면 느낄 것 같은데 언바운드 했을때 느낌이랑 거의 비슷함. 재미없다기 보다는 왜 이렇게 해놨지 라는 생각이 자주듬
뭔가 모델링이 씹덕스럽지않음.. 분명 예전 게임영상에선 모델링이 좋았던거같았는데 지금은 왜 이리 너프된거같은지
진짜 조온나 재미없었음 특히 모델링은 내가 아는 미호요가 맞나싶을정도로... 1년 전작인 붕스 모델링 잘 깎아놓고 왜 퇴보를 했지
호요버스 몬트리올 스튜디오 작품임, 애시당초 중국겜이 아님 ㅋㅋ
애초에 제작팀이 달라서
그래도 정말 재밌게 잘 즐기고있습니다. 하면할수록 고퀄리티 게임이더라구요. 숨겨진요소가 방대한거같습니다
막 완전 노잼이다 이런건 아닌데
기대가 너무 컸다고 해야하나
기대한거에 비해서 많이 아쉬움
전투가 너무 붕괴식이라 극회 qte 망겜임ㅋㅋ 나중에 백퍼 베나레스나 허무주의같은 애들 나올듯
진짜 해보니 너무 눈이아프네요
종맨 퍼리뽑은거보고 개 웃으면서 가챠했는데 나도 퍼리나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게임이 디즈니에 씹덕향 추가한거같은 느낌임
명조가 최적화랑 스토리만 더 잘짜서 나왔더라면 개발렸을꺼같은 정도라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전투 타격감이라던가 연출이라던가 도파민 자체는 명조 전투보다도 재밌긴 했음 그리고 전투할땐 펑키 하지만 반면에 일상에선 평화로운 현대 분위기도 잘 녹아내서 상당히 취향에 맞았음 근데 메인 스토리 밀때 저 tv 기믹이 비중이 많아서 게임성을 좀 많이 갉아먹은 듯ㅇㅇ..
호요버스 게임은 아예 안하던가 1개만 하던가 둘 중 하나
게임이 ㅈ같은대도 대가리깨져서 호요버스 겜이라면 무조건 한다는 부류는 없나요? 지금 그게 난데;; 찢 ㅈㄴ 맘에 안드는데 강박마냥 하고 있음
겜은 재밌는데 사료 좀 많이 줘라...
오픈초인데 나중에 버려질 상시만 많이주면 뭐하냐고
붕스때도 별로라고 호들갑 ㅈㄴ 떨었는데 잘 나가는 거 보면 이거도 인기캐 하나만 나와도 치고 올라올 듯
머기업 겜이라 앵간해선 잘나갈듯
아니 진짜 캐릭터들도 퀄리티 높게 만들고 모션도 지리게 만들고 뽑는 bm도 비싸게 해놨으면서 왜 마을에서 얻은 캐릭으로 못돌아다니게 해놓은거야
기대작이었던 만큼 바로 설치해서 만져봤는데
저에게는 액션을 감상하는 쿠키 클리커같은 겜이었습니다.
우선 모든 캐릭터들이 쫀득하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은 정말 눈 돌아갈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실제 플레이 시 액션의 깊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평타 위주의 빠른 속도감이 장점이면서도 막상 인게임 시스템에 들어간 불릿 타임의 활용은 치고 빠지는 기동성 있는 조작에는 엄격한 면이 있어서 차라리 점프 등의 추가 조작을 넣고 불릿 타임을 빼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태생이 모바일 기반의 가챠겜이라서 향후 캐릭터 풀이 늘어감에따라 액션의 '폭'은 당연히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가챠 갱신 주기마다 새로운 액션을 구독하는 느낌으로 과금하실 분들께는 추천할만 하고,
기존의 콘솔 액션 게임의 장르적 문법에 익숙하거나 ARPG를 즐겨오신 분들은 조금 더 고민해 보셔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게임사가 수익을 내는데는 이만한 BM이 없지만.. 때깔이 너무 맘에 들어서 차라리 완결성 있는 패키지 겜으로 한 번 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네요
@@hkl5062 ㄹㅇ 걍 이거 패키지게임형식으로 냈으면 딱 좋은 느낌임.
다른건 몰라도 원신때부터 호요게임 할려하면 자기네 호요플레이 가입 강제해서 그것 때문에 안했는데, 이번 젠레스는 그런거 없이 가볍게 시작 가능한 점이 칭찬할만함.
분명 개맛있는데? 이 맛있는 맛이 제로성분마냥 쑉 하고 사라지는 그런 느낌임 ㅅㅂㅋㅋㅋ
세계관 마음에 들고 캐릭터도 마음에 드는데 (심지어 공식에서 올렸다가 내린 퍼리두창이 있는거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퍼리남캐도 디자인이랑 설정만 보면 나쁘지는 않았음) 퍼즐 요소도 나쁘지 않은데 정작 전투랑 그래픽(특히 이펙트와 관련된 것 들)이 너무 취향이 아님 너무 인스턴트더라
게임 진행 더 많이되고 캐릭 많아지고 뭐 여러가지 컨텐츠 추가되면 더 괜찮아 질수도 있을테니까 일단은 하기는 할건데 붕스 나부마냥 유기구간 오면 접을거 같음
썸네일보자마자 싱글벙글하면서 들어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타레일도 컨텐츠 개물린다 어떻게 끌고나갈지 모르겠다 이소리 ㅈㄴ들었는데 결국 자본으로 찍어누르더라 이게임은 어떻게 될지
물론 호불호 있을수 있음 근데 tv퍼즐은 빨리 전투하고 싶은데 꼭 해야 전투할수 있으니
제발 퍼리 낼거면 여캐 퍼리도 좀 내줬음 좋겠어
남캐는 2층의 남캐방에
여캐는 2층의 여캐방으로 가는 형식이라 침대가 하나
여캐로 선택하면 스토리모드때 브리핑을 남캐가 해주니 오빠 소리 듣고싶으면 남캐를 메인으로 선택
발에 기계달린 퍼리는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은편
그로기 게이지를 걔만큼 빨리 채우는 녀석은 존재하지 않음
축하드립니다 성능을 챙기셨어요
남캐있고 검열있는거에서 진입장벽이 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