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스티브잡스 뉴진스 민희진 다 모방했다? 창조적 모방인가 카피캣인가 | 경영벙커

본 영상은 2024년 7월 5일(금) 경영벙커 라이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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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life4106]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흔히ㅡ스카이대 졸업장들이 모인곳에 일명 대기업들의 결과물이 엉망진창이고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제발 실력과 학벌을 구분해야 .. 대한민국이 더 성장합니다. 정말 삽질만 하는경우가 태반입니다.

[@user-gt3yy7gm6u]

그래서 존경을 담아서 따라했다는 걸 어찌 안다는 거냐 대체

[@yeonzonza5737]

피카소의 습작을 보니 갑골문자가 자동연상된다. 필시 고대 동북아 지역에서 그림에 재능있던 천재들 중에 누군가가, 이를테면 창힐이 그림을 그리다가 피카소처럼 사물의 본질, 뼈대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생략하는 방식으로 상형문자를 창안했을 것이다. 그렇게 상형문자로 의사소통하다가 부족한 부문은 그림을 또 그려가면서 상징,추상,합성을 통해서 또 만들어갔겠지... 그러니까 피카소는 수천년전 한자를 만들던 사람들이 하던 일을 한 셈이다. 다만 피카소는 그림으로 승화시켰고 고대 동북아인들은 의사소통을 위한 문자로 정립한게 차이.

[@rainykim6002]

명쾌한 분석입니다. 감사합니다.

[@rainykim6002]

삼성현기 국내기업은 아이덴티티를 못살림 배워야죠 포르쉐가 왜 명차인지

[@hkyangqwe]

미츠다 => 마츠다

[@rldjrthr-apffhel96]

아죠씨. 뉴진스랑 민희진은 건들지마세요!

[@user-nq9so9sg1j]

왜?

[@user-fr3ow8pu5v]

참 내용 없네요...

[@gain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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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j8fi8qr8u]

사이코패스 민

[@rldjrthr-apffhel96]

표절의대부 방개져씨

[@user-es6il6lm2t]

뭐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