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노출되신 분들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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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26

  • @the_radiant_sun
    @the_radiant_sun 3 месяца назад +412

    응급의학과 존경함
    다 죽어서 실려갔는데
    사람이 새파랗게 됐는데
    날 살려줬음 대단하고 고마움

    • @현우장-d3l
      @현우장-d3l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진짜 살려준건 그 병에 관한 전문의가 응급실에 오셔서 그런거 아니겠음?

    • @the_radiant_sun
      @the_radiant_sun Месяц назад +27

      @@현우장-d3l 해당과 교수님은 날 새고 오전에 오셨음 한밤중에 날 살린건 의급의학과 였음

    • @김김-m5k9r
      @김김-m5k9r 28 дней назад +13

      ​@@the_radiant_sun
      저두요
      허구 한날 응급실가봐서 압니다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Hvbjhhjkjhhmjc
      @Hvbjhhjkjhhmjc 3 дня назад

      해열제 처방하는 의사는 거르자

    • @younqpol11
      @younqpol11 21 час назад

      저도 감기 걸려서 죽을뻔 했는데 살려주심

  • @naldoko461
    @naldoko46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42

    크으~~부모님이 감기에는 이불덮고 땀빼라고 하는게 어느정도 과학적의미가 ㄷ ㄷ 조상님 ㅠㅠㅠ

    • @Hanfugirl_Hanzi
      @Hanfugirl_Hanz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난생 첨듣노
      하멜표류기 같은 소리해뿌노

    • @구레네시몬-k9j
      @구레네시몬-k9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3

      마자요 감기에는 이불 푹덥고 땀빼라고 하시는말씀이 맞는말이엇네요 ㅎㅎ

    • @toblody321
      @toblody3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Hanfugirl_Hanzi땀 빼는 게 의학적으로 좋은 방법인지 위험한 방법인지 영상도 많고 전문가들도 많은 답변을 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민간요법입니다.
      내 몸이 춥기 때문에 몸이 열을 내려는 건 자연현상이고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이불을 둘러싸는 등 따뜻하게 하라는 의견과, 너무 고온에 시달릴 경우 뇌세포가 파괴되거나 시각 청각 장애를 얻을 수도 있으니 땀 빼는 행동을 지양하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건데 본인이 모른다고 찾아보지도 않고 희한한 소리라고 하는 태도가 절대 좋아보이진 않네요.

    • @Hanfugirl_Hanzi
      @Hanfugirl_Hanz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oblody321 찾아보니 단순 움직이지 않고 찜질방식으로 땀흘리믄 뇌세포 파괴되고 수분만 빠진다 카노ㅋㅋ 진짜 미개하노

    • @toblody321
      @toblody3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Hanfugirl_Hanzi 그건 열이 40도에 육박할 정도로 너무 고온일 경우입니다. 주로 새벽에 응급실이 아니면 병원에 못 가는 경우에 땀을 빼죠. 아니면 반대로 얼음이나 물수건으로 체온을 낮추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런데 면역 체계 활성화를 위한다고 생각하면 채온을 어느 정도 올리는 게 좋을 것 같긴 하네요.

  • @star-hw9ed
    @star-hw9e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44

    감기오면 해열제 항생제 먹지 말고 물 많이 마셔서 천천히 열을 내리면 암세포도 죽이고 항생제 내성 생기는 것도 막고..

    • @sda6547
      @sda654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쉿 의사들 제약회사 리베이트 때문에
      세계최고의 과잉약처방국이 바로 한국이
      되었죠 ㅎㅎ독일살땐 감기약도 잘
      안줬는데 한국선 약을 중독되도록
      처방해주더라구요 각종 항생제와 소염제
      감기약만해도 계속 먹으니 몸에서
      자연적으로 감기바이러스를 물리치지
      못해 매년 감기가 걸리는겁니다
      암도 증식하기 쉽고요

    • @good-ww8ux
      @good-ww8u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6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감기 걸리면 너무 아파서 감기약을 찾게되니

    • @토미에-b6z
      @토미에-b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맞아요 물이 링거수액요법이더라구요

    • @Hhaappppyy89
      @Hhaappppyy8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맞아요 링갤 맞을 필요도 없고 물마시면 되고, 항생제도 대부분의 감기 케이스인 바이러스성 감기에는 맞지 않은 치료법이죠. 감기 오면 너무 높은 고열이 아니라면 해열제도 좀 기다려볼 필요가 있겠네요^^!

    • @star-hw9ed
      @star-hw9e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good-ww8ux 전 감기가 심하면 광동생강쌍화탕 10개들이 먹어요 보통이면 4,5병 심하면 10개 다 먹으면 나아요 생강이 열을 내려주더라고요
      약국에서 권하는 광동원쌍화탕이 감기치료제라는데 효과 없었네요
      한의원에 감기치료제 1포에 2000원하는거 몇개 드셔도 됩니다

  • @mimi-vr8vo
    @mimi-vr8v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67

    감기 걸려 열이 날 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고 한시간인가.. 누워 버틴 적이 있었는데 열이 싹 내리면서 너무나 개운했던 경험이 있네요.

    • @demeannnner38
      @demeannnner3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놀랍네요. 인체의 신비😊

    • @이주현-v2p7t
      @이주현-v2p7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인이 집안 환경.습관일수 있어요. 시행실패자의 말씀😅

    • @김현수-c8u
      @김현수-c8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뭔소리야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 참았으니까 나았다 이건뭐지

    • @dendybnxcv
      @dendybnxc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감기자주걸리는사람은 오히려 암은 안걸립니다. 열날 때 암세포가 죽어버려서요

    • @pantomoftheopera
      @pantomoftheoper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dendybnxcv 나 감기 거의 안드는데 큰일이네...

  • @SpeakingPT
    @SpeakingP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2

    제가 해보니, 찬물만 안 마셔도 감기에 안 걸리드리고요. 특히 아침 일어나서 공복에 그리고 목을 따뜻이하면 좋아요. 그리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 몸이 금방 차가워지는 걸 몇 번 느끼고 깨달았어요. 아~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1위인 이유가 면역력 저하구나..😅

    • @skim7923
      @skim79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겨울에도 찬물만 마시는데 감기 걸린 적 없음요. 찬물 마셨다고 감기 걸릴 정도면 기본적인 면역력에 문제가 있으신 듯…인간이 지금처럼 살게 된 건 인류탄생부터 보면 극히 일부임. 문명화 되기 전에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나 강물 먹었을텐데. 그때 따뜻한 물이 어딨나요. 물 온도 하나에 감기가 걸릴 정도면 암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면역력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방어적인 자세와 자꾸 정보로 건강을 지키시려 하지 마시고 일단 운동부터 하셔야 할 듯. 보아하니 몸은 꼼짝 안 하고 몸에 좋다는 것만 찾아서 건강에 대한 스트레스를 오히려 쌓아가는 타입이신 듯

    • @SpeakingPT
      @SpeakingP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skim7923 선천적으로 피가 많지 않고 심장이 약간 약해서 뻠삥이 약해서 입니다ㅡ둘 다 의학적으로 딱 진단이 된 건 깡 말랐을 때이고 10키로 찌운 뒤 부터 괜찮아졌지만 남들은 말랐다고 피가 적어지는 원인인 심장이 약해지진 않더라고요. 님 말도 맞아요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푸는 건 신앙이 있어서입니다. 허나 제 자신의 이유로 스트레스 받지는 않아요. 주위 사람들 챙기다보면 스트레스 쌓일 때가 있죠~ 그리고 엄청 예민한 건 있어요 엄청나게 섬세한 면이 원래 있었는데 신앙을 갖으며 영적 세계를 느끼는 과정에서 엄청 예민해졌어요 근데 예민하면, 뭐든 적응이 빠르고 사람도 빠르게 파악하고 배우는 것도 빨라서 장점도 많습니다 ^_^

  • @딸기-z2s5p
    @딸기-z2s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9

    전 차가운 음료수를 안마시지만 얼죽아부터 얼음 들어간 음료수를 좋아한다면 몸의 체온을 낮추는 원인이 되어서 되레 병을 부를수도 잇겟네요😂

    • @travellingsmile8164
      @travellingsmile816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게다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좋아하고 패스트푸드 좋아하는 트랜드는 확실히 건강의 적.

    • @skim7923
      @skim79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중국은 맥주도 미지근하게 먹는 나라. 차가운 건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이 아주 강하죠. 중국의 암 발병률이랑 비교해보면 대충 확실히 알게 될 듯.

    • @Heythere-e3s
      @Heythere-e3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skim7923더싫어짐😂

  • @ddadngddd
    @ddadngdd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37

    춥게자면 다음날 몸이 천근만근 .. 몸은 항상 따뜻하게

    • @skim7923
      @skim79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춥게 자는 것과 몸이 찬 건 다른건데. 더울 때 찬물 샤워하지 말라는 말 못 들어봄? 찬물 샤워하면 거기에 대응해서 오히려 체온이 더 올라서 덥기 때문에 더울 때 찬물 샤워하지 말라는 거임.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인간은 정온 동물이라 외부가 추우면 오히려 몸 내부 온도는 올라감. 그 쪽이 말하는 건 몸이 아니라 외부의 온도. 전혀 다른 얘기.

    • @by480
      @by4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말이정답😊​@@skim7923

    • @안영선-d9u
      @안영선-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너무 덥게자는것보다,살짝 선선하게 자는게, 몸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 @야광망또야광망또
      @야광망또야광망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kim7923그럼 더운게 안좋은거네? 체온이 자꾸 내려가니까?

    • @여름소금-v8m
      @여름소금-v8m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리고 액체는 따뜻한 걸 먹는 게 체온을 올리죠.

  • @조져스
    @조져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19

    이래서 달리기가 최고의 운동이라는 말이구나
    제일 심플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할수있으니 안할 이유가 없네

    • @당근-k6g
      @당근-k6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너무 좋은 만큼 그 반대 급부로.. 너무 재미없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ㅠㅠ
      진짜 달리기 전 - 시작후 15분..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어요 ㅋㅋㅋ

    • @jmpark0123
      @jmpark01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매번 달리지만 매번 죽을만큼 하기 싫음 😅

    • @appfoc166
      @appfoc1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mpark0123 어쩌라고

    • @handlehandle1101
      @handlehandle1101 Месяц назад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어디 아픈 것도 아닌데 5분만 제대로 뛰어도 쓰러지는 사람도 있어요.

    • @Haaazzzz
      @Haaazzzz 25 дней назад +1

      무릎에 안좋아요..

  • @들꽃향기-i8u
    @들꽃향기-i8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54

    지인이 체온을 재면 항상 35도쯤이라더니 몇달전에 암수술하드라구요
    체온을 올리는 운동을 해야 할거같아요~

    • @uki2116
      @uki211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5

      ㅠㅜ 제가 그래요 ㅠㅜ 운동해야겠네요

    • @라니아-s5g
      @라니아-s5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ㅠㅠ 저도 체온이 낮아요.
      운동해야겠네요​@@uki2116

    • @태양-n6k
      @태양-n6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추위를많이타요 유방암환자입니다

    • @SpeakingPT
      @SpeakingP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0

      제가 해보니, 찬물만 안 마셔도 감기에 안 걸리드리고요. 특히 아침 일어나서 공복에 그리고 목을 따뜻이하면 좋아요. 그리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 몸이 금방 차가워지는 걸 몇 번 느끼고 깨달았어요. 아~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1위인 이유가 면역력 저하구나..😅

    • @백억벼리
      @백억벼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들꽃향기-i8u
      저도 손발 엄청차고
      여름에도 온수매트 깔고 잘만큼 춥더니
      암이였더라구요 ㅠㅠ
      갱년기되며 손발은 더운데
      배가 찬거같아 주열기 꾸준히 사용하고있어요
      모든분들 손발차면 병이오기 쉬우니
      잘 관리하시길요~~

  • @이가영-j6z
    @이가영-j6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6

    한때 원인불명 기침으로 몇달간 고생했는데 전기장판으로 뜨끈하게 잔지 1주일 만에 기침이 싹 나았어요
    몸 따뜻하게하고 자는거 넘 중요

    • @현우장-d3l
      @현우장-d3l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담배 끊.....

    • @최경환-g7e
      @최경환-g7e Месяц назад +2

      따뜻한 물한잔

    • @올인-f3b
      @올인-f3b Месяц назад +2

      글쎄요 수면에 좋은 온도는 자기 제온보다15~20도 정도 낮아요

    • @klobelimimi
      @klobelimimi Месяц назад +6

      잠은 서늘하게 해야 숙면 됩니다

  • @19오로치
    @19오로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2

    체온을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거 올려놓고 유지하는게 중요한데 그것에 가장 좋은 운동이 바로 달리기>빨리걷기>걷기 임.

    • @sangheedahlman1385
      @sangheedahlman138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러게요 매시간 항상 뛸 수 있거나 걸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 @코카콜라-w3d
      @코카콜라-w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직도 걷고 있냐..

  • @breeze2773
    @breeze27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6

    그래서 옛말에 잔병치레하는 사람들이 큰병없이 오래산다는 말이 있군요.

    • @milkywaygallaxy
      @milkywaygallax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오^^

    • @토미에-b6z
      @토미에-b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 그럴리가 ㅋㅋㅋㅋㅋㅋㅋ

    • @bok1611
      @bok16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그럴수도

    • @너와시
      @너와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2

      잔병치레하면 조심하고 관리하니까... 건강타고난 사람은 과신하고 막 살면 한계치 돌파 후 훅~~ 생활습관 못 고쳐서 가는거

    • @이재원-r6p
      @이재원-r6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옛말에 골골 팔십이란 말이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삽시다

  • @statsophia
    @statsophi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7

    운동하라는 말씀

    • @권태연-m1y
      @권태연-m1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적당히

    • @attorney_k4269
      @attorney_k4269 Месяц назад +1

      @@권태연-m1y 어차피 일반인 수준에서는 과하게 하기도 힘들어요... 안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운동하라는게 더 맞는 말.

  • @hj3324
    @hj332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8

    어릴 때 이불 푹 쓰고 끙끙 앓을 수 있었지만 나이 먹고 아프면 약을 몇날며칠 때려먹고 증상 완화시켜서 출근합니다ㅠㅠ

    •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약 안먹어서 잘못하면 감기합병증 옵니다 어릴때 감기합병증으로 신장염와서 엄청 고생했는데 ㅜㅜ뭐가 정답이란게 없어요

    • @hjih89
      @hjih8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기약은 먹을수록 면역을 떨어뜨립니다

    • @은혜김-l2d
      @은혜김-l2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너우리-b9w감기로 인해 신장염까지 가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 경우로 이미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당연히 몸상태가 너무 안좋다면 약을 먹어야겠지요 그럴때도 항바이러스제가 필요한거지 해열제가 필요하진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이 이겨낼수있는데도 약물을 쓰는 경우, 몸의 면역체계를 더 약화시키게 되고 그럴수록 다음에 감기로 인한 신장염 같은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올라갑니다.
      정상적인 면역체계를 가진 사람을 기준으로 초기에 약을 쓰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 @KN-wz6ke
    @KN-wz6k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4

    최석재원장님 반갑습니다
    유트브열심히하고계셔서 보기좋아요

  • @나-y9u2w
    @나-y9u2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3

    맞아요.제가 몸이 냉하고 겨울엔 손발차고 면역이 약해요.. 잔병치례가많아요. 면역키우기에 노력해야겠어요

  • @가치가-r5g
    @가치가-r5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현직 소아간호사입니다.
    요즘애들 열경기 열경련 등등으로 응급실 오셔서 해열주사 , 입원 , 링거 아무렇지 앟게 요구하시는 부모님들....
    10명에 9는 열경기도 열경련도 아닙니다

    • @ButterMango7
      @ButterMango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과잉이 심함 요즘 부모들

    • @misigi04
      @misigi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뭐예요?!

    • @ButterMango7
      @ButterMango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misigi04 그냥 열이죠. 열경련이나 매우 심각한 증상이 아닌데도 미열에도 오는 경우가 태반임

    • @remember208
      @remember20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럼 의사가 알아서 처치해줘야죠

    • @chltjs-l4y
      @chltjs-l4y 4 месяца назад

      경련 진짜로 하던데 자기가 못봤다고 황당하네... 진짜 경련을 해서 온거다

  • @김헹복
    @김헹복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자연해열 !! 우리집은 열나면 벙원가서 진료보고 집에서 자연해열 합니다 !!
    고열이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한 인체의 반응임을 알아서요
    열이 오르면 몸이 춥기땜에 패딩입고 이불 덮고 끙끙 앓다버면 땀이 납니다 땀이 나기시작하면서 열이 내리기 시작해여
    처음엔 힘든데 한두번 하다보먄 열이 지속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물 많이 먹어주어요 !!

  • @오랜지-n9m
    @오랜지-n9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결국 잘 먹어줘야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삶 먹어야 열이 나고 그 에너지로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물리칠수 있는 힘이나고 면역력이 생기는것임 잘 못먹으면 확실히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시달림

  • @fisher2662
    @fisher2662 Месяц назад +4

    산책을 끝날때쯤 등에서 땀이 나고 몸이 후끈해지는데, 이게 엄청 좋은거네요. 더 즐거운 맘으로 산책을 할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sonhodong_nuna
    @sonhodong_nun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전 체온자체가 높은편이 아닌데요 그래서 자주 아프고 자주 몸살 감기가 걸리나봐요...심지어 추운곳에서 일을해서 더 심해진거 같기도 하네요...체온이 중요하단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감기뿐만 아니라 독감걸렸을때도 열이 오르지도 않아서 약으로만 치료했었는데... 열이 나서 치료 해보고 싶습니다

  • @rotto_mom
    @rotto_mo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살 빠지고 나니 몸이 너무 추운데 ㅋㅋ 다시 찌워야되나...? 하는 우스개 생각이 들었네요ㅠ 그래서 근력운동 시작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군요

  • @visa0314
    @visa031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5

    암체질.....저체온, 산소부족, 산성체질, 스트레스, 짜고 맵게 먹는 사람, 비타민D부족, 운동부족, 물부족, 햇볕부족, 잠부족, 과로.....

    • @승원-p7u
      @승원-p7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그렇겠네요

    • @프라-i6k
      @프라-i6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헐 저네요. ㅜ

    • @ovopoint
      @ovopoin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네요

    • @이름-w6v3i
      @이름-w6v3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완전 내 얘기..

    • @hjih89
      @hjih8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니요 짜게먹는건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따로 소금섭취를 해줘야해요 저염식이 좋다는 말은 제약회사가
      뿌린말이에요

  • @임수민-s6z
    @임수민-s6z 4 дня назад +2

    저도
    몸이 안 좋았을 때는
    체온이 낮아서
    낮아서 늘 손도 차고
    몸이 싸늘하더라구요
    중심체온이 유지하면
    곧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 @기숙키
    @기숙키 12 дней назад +2

    겉에다가 옷 감싸고 사우나 가고 크게 의미없습니다.
    불을 지피는데 디딤돌 역할이지요
    결국에는 내몸을 움직여서 몸 안에
    체온을 올려줘야 합니다.
    날 춥다고 집에서 꽁꽁싸메고 있지 마시고
    밖으로 나와 움직이세요.

  • @mjk2188
    @mjk21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차가운 물이 몸안에들어가면 몸자체를 데워야하기때문에 그많은 에너지를 쓴다고합니다. 미온수나 따신물 드세요..
    일주일에 3번 심장벌렁거릴만큼 운동.

  • @조혜성-h3q
    @조혜성-h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7

    난 1년 340일은 감기증상
    약 달고사는데 35도정도
    겨울은 늘 춥고 70년 후딱
    넘게 살았는데 걸리면
    받아들이고 치료 안하고
    그냥 떠날각오임

    • @김에녹-t7p
      @김에녹-t7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연명치료 해봤자 5년 더살뿐 차라리 그돈으로 맛있는것먹고 여행하며 저도 살것입니다 병원에서 노인 암환자는 호구가 된다고!!!

    • @손춘화-z1v
      @손춘화-z1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세포가 영양 균형을 맞추면 암 낫습나다.

  • @DODO-c4o
    @DODO-c4o 27 дней назад +1

    몸이 무작정 차다고 암에 걸리는 것도 아니구요.
    지인이 암에 걸려 오년후 사망 했는데 평소 습관이 크게 흠잡을 때가 없어 보였어요. 단, 심한 다이어트로 저체중 이거나 힘이 없으니까 활동력 부족이었어요.
    느리고, 생각은 많아 정신적 스트레스는 많고, 활동량도 없고, 운동도 안하고, 심지어 거의 걷지 않았어요. 지탱하기 힘든 몸이 늘 그사람에 건강 상태였는데 건강검진엔 아무 이상이 없었고, 암발병 후 바로 말기암 판정 받았고 그렇게 됐어요.
    바이오리듬이 중요한거 같아요.

  • @gag0301
    @gag030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저도 열나면 40도 넘는게 아닌이상 땀빼고 비타민c 많이먹고 미지근한 물 충분히 먹고 푹자고 밥도 잘먹고 그러면 금방 낫더라고요 오히려 해열제같은거먹고 그러면 더 오래가고 항생제 맞아도 효과도 없고....

    • @hjih89
      @hjih8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게 사실 맞는방법이에요 ㅋ

  • @동우김-q2u
    @동우김-q2u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람이나 물질이나 순환되지 않고 정체되고 막히면 문제가 발생합니다.쇠도 열을 가하면 녹고 흐르게 됩니다 그러나 온도가 떨어지게 되면 굳어지게되죠.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순환이 잘되지 못하고 쇠가 굳는것처럼 장기도 활성화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제 경험에 의하면 계단뛰기를 하고나면 꼭 화장실을 가게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순환이 운동으로인해 빨라져서 아닐까 추정해 봅니다

  • @나는나-s2r
    @나는나-s2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무균실은 24시간 냉장고 같은 느낌이었다 환풍기에서 바람 나오고 25도를 유지했는데 손발차가워지고 담요도
    광목같은 홑겹 원단이었다 지금은 달라졌으려나 2015년 8월 ㅅㅁ병원 무균실은 고맙기도 두렵기도 했던 곳이었다

  • @으이-c8b
    @으이-c8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그런데 열날 때 몸이 힘들고 아파....ㅠㅠㅠ 그래도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HappyDays1211
    @HappyDays12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온도란게 아이러니함
    춥게 살면서 면연력 오히려 올라서 겨울마다
    매년행사였던 감기 없이 지나갔어요
    열은 운동하세요 근데 운동도 안하던 시기였네요 감기 없이 지나가서 저도 놀랬네요
    평생 따뜻하게 살고 평생 운동했는데
    감기 달고 살았는데 춥게 살더니 건강해짐
    노화의 종말이란 책에서도 나오더군요

  • @김윤미-y7q
    @김윤미-y7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컨디션이 안좋을때도 몸이 차가워져요~

    • @할로-t7f
      @할로-t7f Месяц назад

      추운데 노출되면 감기가뫄요 춥다 춥다 할때 감기와요

  • @이미희-y7v
    @이미희-y7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
    선생님
    잘듣고갑니다.

  • @kimhoho8987
    @kimhoho8987 Месяц назад +1

    폐렴 걸렸었는데...진짜 암이 점처럼 작아졌다고 의사가 그러네요...

  • @이경호-y6z
    @이경호-y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참 지식~❤🎉❤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 @조영숙-f6c
    @조영숙-f6c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여름에 에어콘 없이도 살아요~
    근데 주위에 에어콘 켜는데가 너무 많아서
    마트만가도 얼어 죽을것같았는데.. 결국암

  • @volvoxox
    @volvoxo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박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근데 실내 온도가 높다고 체온도 같이 높아지는건 아니고
    오히려 실내 온도를 살짝 쌀쌀한 정도로 해야
    몸이 체온을 올리는 기전이 생긴다고 어느 박사님이 얘기하시고
    어떤 박사님은 에어컨을 가동해서 서늘한 온도가 유지되면 암세포가 활성화 된다 하시고
    이럴때마다 기준점 잡기가 어려워요
    그외에 몸의 면역력을 위해서는 겨울철에도 실내 공기가 따뜻한 것 보다는
    독일인들의 습관처럼 실내 공기가 시원한게 좋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면역세포도 암세포도 시원한걸 좋아하나요

  • @노랑이망고-i2e
    @노랑이망고-i2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고등학생때 부모님도 가게일땜에 바쁘시고 감기몸살로 곧 죽을거같은데 집에 아무도없고ㅜ 집에 거의 기어들어오듯해서 산더미만큼 크고두꺼운이불덥고 끙끙 앓다 잠들었다가~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일어났는데 새로 태어난듯 온몸이 말끔해짐
    신기했음

    • @insidemountains
      @insidemountain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감기기운 있다싶으면 생강 썰어서 달여 마시고 아랫목에 이불 뒤집어 쓰고 땀 한바가지 흘리고 ... 그렇게 개운해지고 했어요.

  • @Faultiere999
    @Faultiere99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지인이 암에 걸렸는데 균연구소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인플루엔자균을 몰래 얻어 직접 몸에 투여해서 40도까지 열을 올려서 암이 나았다는 사례를 보았습니다.ㅋㅋ

    • @Cider504
      @Cider5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인플루엔자 균을 몰래 얻어서 나으셨다니 다행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헐렁한 의료 보안 시트템이 놀랍습니다

    • @까오얼푸
      @까오얼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저도 어디선가 들은 얘긴데
      오히려 체온이 올라야 암세포 발생이 적다고 했는데
      뭐가 정답인지

    • @당당근근-s3r
      @당당근근-s3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획기적이네요

    • @토미에-b6z
      @토미에-b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40도...

    • @리치스
      @리치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우나홍보 되겠어요

  • @꿀박-o1b
    @꿀박-o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근데요 제남편은 항상 몸이 뜨거워 여름엔 같이 안 잡니다 손만 잡아도 뜨겁거든요 체온계로 재면 체온이 항상 36.8 37도 입니다 남편의 중심 체온은 37도라고 가족들이 믿고 있었어요 아주 건강했어요 술 담배도 안했습니다 가족력도 없구요 그런데 70후반에 암에 걸렸습니다

    • @김숙희-g7f9i
      @김숙희-g7f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암의 발병은 수백가지 원인 스트레스등

    • @아로미아로미-g2g
      @아로미아로미-g2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남편도 체온이 엄청 높아요.
      저는 그냥 보통.
      제가 잠을 엄청 잘 자는 편인데, 자는 동안에는 제 체온이 훨씬 뜨겁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예민해서 잘 깨는 편이고 수면시간도 적은 편이거든요. 잘 때도 체온은 일정하고요.
      부부 건강검진 때보니 제 MK세포 활성도만 엄청나게 높았어요.
      평소 체온보다 최고 온도가 더 중요한 건지 스트레스와 수면의 영향이 큰 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 @user-n1u-t6s
      @user-n1u-t6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열이 도움이 된다는거지 체온높으면 암이 안걸린다는 내용이 아니죠

  • @suep7896
    @suep7896 2 дня назад

    전 루푸스때문에 면역억제제 먹고 갑상선기능저하에 레이노증상으로 항상 손발이 찹니다. 감기증상이나 인플루엔자 코로나 증상들 때문에 병원가서 체온 재면 35도...겨울에 남편을 만지면 남편이 싫어합니다. 손이 너무 차가워서. 그렇지만 한겨울에도 얼음물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사람 ㅋ 저는 파충류일까요.

  • @slee-01
    @slee-0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다 필요없고 발암물질을 많이 안 먹고 방사선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건강관리도 잘 해야 하죠.

    • @mawangterry2498
      @mawangterry2498 11 дней назад

      방사선노출을 피한다는게 무슨 뜻??

    • @slee-01
      @slee-01 11 дней назад

      @mawangterry2498 말 그대로의 뜻

    • @mawangterry2498
      @mawangterry2498 11 дней назад

      @ 어떻게 피하죠?? 일부러 노출하진 않을텐데

    • @slee-01
      @slee-01 11 дней назад

      @@mawangterry2498 불필요한 X레이 CT등 찍느라고 그리고 방사선 치료한다고 일부러 노출 많이 하잖아요.

    • @slee-01
      @slee-01 11 дней назад

      @@mawangterry2498 찔리나 봐요. 내 댓글을 숨기려고 삭제했군요

  • @love-lovely0601
    @love-lovely060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문제는 애 열나서 병원가면 38도 조금만 넘어도 해열주사 권하고 입원권유해서 항생제 해열제 때려넣음. 근데 또 병원에서 하자는데 안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함

    • @Mir_kim-j5v
      @Mir_kim-j5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병원은 당연히 돈을 벌기 위한 곳이니까요.

    • @Akdma00
      @Akdma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애기들은 열 심하면 눈, 귀 멀 수 있대요.

    • @gag0301
      @gag030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애기들은 면역력이 약한상태라서 열나면 위험할수있긴합니다

    • @yong23
      @yong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캐나다는 애,어른 할거없이 해열제,항생제처방을 잘 안해줍니다.

    • @잔나
      @잔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캐나다는그렇군요
      저는 애열나면 일단 열낮춰야한다봄
      괜히 어른들이 애가어릴때 심하게 아프면(열나면)장애가진다는말이 괜히나온말 아닌거같음ㅠ

  • @sujeenkim8405
    @sujeenkim84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고주파온열암치료가 그런 원리겠죠?

  • @たま-n3p3k
    @たま-n3p3k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감사 합니다🎉

  • @user_elfosvna
    @user_elfosvna Месяц назад +1

    안그래도 최근에 타히보가 nk세포 활성화에 도움된다하여 타히보원물차를 먹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염증수치가 높고 늘 속이 불편했는데 타히보원물차를 마셔주니 따듯한 게 몸에 주기적으로 들어가 그런지 타히보의 효능인지 요즘은 한결낫네요 감사합니다

  • @breadk9047
    @breadk9047 5 дней назад

    겨울내내 외부찬곳에서 근무하면 체온이떨어져 암에걸릴수 있는건가요ㄷㄷ

  • @imjinpark3703
    @imjinpark370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그래서 감기들었을때 고추가루 갔은 매운 음식 먹고 땀을 팍 흘리고 나면 감기가 뚝.

  • @sdb7308
    @sdb73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7

    추위를 엄청탈때 병도 오더군요

  • @울프강
    @울프강 24 дня назад

    환경보다 타고난 체질이 가장 큰원인이고 바꿀수도 없다는게 문제죠?
    삼송같은 대기업 회장과 가족들도
    유전적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지금도 치료 방법을 찾고 있다죠?

  • @Ssongsh37
    @Ssongsh3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예전에 감기 걸리면 약 안 먹고 그냥 따뜻한 방에서 푹 자면서 땀 좀 흘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감기 떨어져 나갔었음.감기로 약 먹어본적은 없었음.
    성인 되고 30년 넘게 살면서 감기에 걸려 본게 열손가락 안에 꼽는데 감기에 잘 안걸리는 것도 몸에 좋은게 아니란 말도 있던데 정말 인지 궁금하네요.

    • @hjih89
      @hjih8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면역이 좋다는 거죠 암도 결국 면역력 싸움이에여
      감기걸렸다고 약 쑤셔넣을수록 감기에 잘걸리는 몸이돼요

    • @yunlee296
      @yunlee296 2 дня назад

      저 감기도 삼십년간 걸린적 없고 그 흔한 코로나 안 걸렸어요 늘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피곤하거나 겨울엔 무조건 많이 자고 게으른 생활 합니다

  • @yych3631
    @yych363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항상 시원한걸 좋아하셨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 @이상훈-k9t4g
    @이상훈-k9t4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열이 암세포에 좋다는 개념이 생겼다?? 그 개념은 이미 30-40년전부터 확고히 생겼고 그래서 뜸이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임상실험도 많습니다.

  • @St-xi7ym
    @St-xi7y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심장암이 극히 드문 이유도 온도 때문일 가능성이 높죠

    • @딸기-z2s5p
      @딸기-z2s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맞아요 심장엔 암이 안생긴다고 들엇어요😂

    • @이혜경-l7z
      @이혜경-l7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심장을 염통이라고도 한대요. 소금 염. 소금이 많은 장기라 암이 안 생긴다는 말도 있어요.

    • @ButterMango7
      @ButterMango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혜경-l7z 그래서 칼륨 과잉섭취가 심장에 쥐약, 나트륨과 칼륨은 서로 상극

    • @증평개미
      @증평개미 Месяц назад

      ​@@ButterMango7하지만 나트륨은 혈관 건강에 안좋기도 하지요 심장은 힘차게 즤어짜네는데 혈관이.좁아지니 고혈압

  • @LaLa-il7rp
    @LaLa-il7rp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산악 구보 하세요. 5분 뛰어 올라가고 15분 걸어 내려오는거 3회반복

  • @박복순-m8l
    @박복순-m8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체온을 올리는 운동을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혀니-p2d
    @혀니-p2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어릴때부터 열이 많아서 인삼도 안먹었는데 열심히 먹어야지!

  • @서혜진-x9q
    @서혜진-x9q Месяц назад

    비고르고주파 기기 추천합니다 심부열 높여주고. 피를맑게해줘요 암예방 치매중풍 예방에도 탁월합니다. 렌탈식으로 구입하니 부담두 없어요 고지혈도 좋아져서 아주 만족합니다😍😍😍👍👍👍

  • @진경-g7b
    @진경-g7b 20 дней назад +1

    경보로 걷기. 걷기운동 몸에 좋음
    적당히 뭐든!!
    양말 신고다니는게 좋지요. 체온유지!!

  • @토미에-b6z
    @토미에-b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전 항상37.2도..내려가면 몸이 춥더라고요 코로나시대때 병원가면 입구컷 코쑤심당하고

  • @부산언니-t6c
    @부산언니-t6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예전에 들은 얘기중에 감기 잘 안걸려본 사람들이 중병에 잘 걸린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면역이 강해서 안걸린게 아니라서 중병에 걸리는 요인을 제거를 못한다고하네요.

    • @송은주-c9z
      @송은주-c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들어 본적 있네요 자잘한 질환들 많이 오는 사람들은 큰 병 안걸린다는 한의원 원장님 말씀 잔병치레가 꼭 나쁜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 @조혜성-h3q
    @조혜성-h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저온체질에 감기 잘걸려도 코로나땐 예방도 안하고 잘 넘겼지요

  • @심은지-r6w
    @심은지-r6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몸이 진짜 냉해요.
    여름에도 발이 시려울정도로 ㅜㅜ
    술을 조금 먹은날은 열이 나서 좋더라구요.
    특히 잘때 추위를 많이 타는데
    술 먹으면 숙면을 취해요.
    몸도 따뜻하구요
    그래서 궁금한데..
    약간의 술은 어떤가요?

    • @xkskams88987
      @xkskams88987 3 месяца назад

      몸온도는 올라가겟지만 뇌는 점점 녹겟죠

  • @blblst2
    @blblst2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손발이 차고 특히 발이 찬데요.가을부터 봄까지 집에서 수면양말을 신어요. 체온을 재면 늘 36도던데 유방암 진단 받았네요.

  • @상돌이어흥
    @상돌이어흥 Месяц назад

    체온이 낮아서 항상 골골거림... 주변 체온 높은 사람들은 건강하고ㅜㅜ 이번 여름 너무 덥다는데 나는 에어컨 28도로 잘 지냈음...

  • @도날드죄맹
    @도날드죄맹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해열제 쓰는걸
    자제해야 겠네요,
    ㅋㅋㅋ

  • @none4348
    @none4348 25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그러면 운동을 통해서 체온을 올리고 땀을 내는건 어떤가요?

  • @나는나야-h9j
    @나는나야-h9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진단받고 35도대였는데
    수술하고 36도대로 올라갔어요.
    코로나때 암진단받아
    체온변화를 잘봤었네요^^

  • @vivalavida497
    @vivalavida497 2 месяца назад

    몸이 냉한 사람들이.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말이네요. 노숙자라던가 나이들어 혼자사는 노인들이. 몸이 안좋은 이유가 몸이 차가운게. 큰이유인가. 싶네요

  • @Doremi-m4n
    @Doremi-m4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럼 술 자주 먹으면 얼굴 달아오르면서 온 몸이 열기가 가득해서 많이 덥던데....ㅎㅎ 술 많이 마시면...

    • @김숙희-g7f9i
      @김숙희-g7f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술(알콜)은 발암물질이고 커피도 산성음료 암환자는 몸이 차고 산성화됨 몸을 따뜻하게 하고 야채 과일등 알칼리성 음식으로 체액이 중성이 되게 만들어야~

  • @BLUE-iv8xy
    @BLUE-iv8x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365일 몸에 열이 많아서 겨울에도 씼을때 빼고 보일러를 안틀고 지내서 가족이랑 싸우는게 탈이라 차라리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였으면 하는데 체온이 낮다고 좋은건 아닌가 보네요

  • @mhk-s2s
    @mhk-s2s 4 месяца назад

    찬물을 벌컥벌컥 마시는것이 안좋다고하더라고요 이게 더우면 그러기가힘들어요ㅠㅠ 역시 공짜로 건강을 얻는건 없어요..

  • @yeonjuseong4972
    @yeonjuseong49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여성이 남성보다 평소체온이 아주약간이지만 좀 더 높다고 들었는데, 이게 혹시 남성보다 여성의 평균수명이 더 긴 이유인가요?
    물론 뚱뚱해져도 체온이 높아진다지만 그만큼 과체중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크다보니 수명에 플러스가 안되는 거구....
    나이들었을 때 마른 것보다 조금 통통한 게 건강하다는 것도 결국 기초체온이랑 관련 있는 건가요?

    • @증평개미
      @증평개미 Месяц назад

      네 마른사람보다 약간 통통한 사람이.더 건강할거에요..

  • @정혜원-r6e
    @정혜원-r6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도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게 왜 이렇게
    않되는지 ....

  • @huhjue
    @huhju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맞는 말씀입니다 ❤❤❤

  • @김제니-w2m
    @김제니-w2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우신 분이시네. 좋은 정보 걈사해요

  • @user-jk9kb3fm2z
    @user-jk9kb3fm2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래서 일본에서 생강먹고 암말기 치유된 사람이 있었어요

  • @최영희-f8o9r
    @최영희-f8o9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아들이 어렸을때 손가락에 사마귀가 많이 났었는데, 수두를 않아서 며칠 열이 많이 나드니 낫고나니 사마귀가 다 없어졌드군요.

    • @star-hw9ed
      @star-hw9e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울 딸도 발바닥 티눈 십수개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는데 열감기를 앓고났나봄

    • @coolh-9423
      @coolh-94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기하네요

  • @강수빈-r2s
    @강수빈-r2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 @marine073
    @marine07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 진짜 수족냉증 심하고, 특히 가슴과 배가 엄청 차가운데 항상 몸에 염증이 많아 통증이 심하고, 폐나 자궁 등 장기 상태도 나쁨
    계속 몸의 체온이 낮아서 암 세포가 활성화 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까 소름 돋네

  • @이미희-y7v
    @이미희-y7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6월들어서~*이유가없의 몸에서
    열이 납니다.
    그리고 가슴의 답답함을 느껴요ㆍ
    하루에 한번씩,스트레스 인지
    아직 원인은 모릅니다.ᆢ
    그리고~*작년부터 가끔식 위에 부어 오름을 느껴요ㆍ
    상담을하고 싶은데, 만땅의 온전한전문인을 만나고 싶읍니다.ᆢ
    선생님은 이런원인의
    암의증상이라 생각의 드시나요ㆍ
    일반병이라고 하기에는 쫌 저도 이상해서 올해들어 좋은선생님을 만나고 싶읍니다.
    선생님 저와 상담 좀 가능하신지요ㆍ❤

  • @이혜경-g9c6x
    @이혜경-g9c6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습니다~감사합니다

  • @명금최-c1b
    @명금최-c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암세포가싫어하는환경을만들어야하겠네요!

  • @Dan-by7ix
    @Dan-by7i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렇담
    더운 지방에선 암 발병률이 낮을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 @RelaxingMusicMusicBoxTUBE
    @RelaxingMusicMusicBoxTUB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아이는 39도 넘어가도 잘먹고 잘놀면 그냥 두고 잘때만 숙면할수 있게 해열제먹임
    열은 좋은거래요

  • @Eugene7902
    @Eugene790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따듯한 몸이 최고네요

  • @jkk9182
    @jkk918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운동이 좋은 거군요
    열난다고 해열제먹고
    설사 난다고 지사제 먹고 하는게
    오히려 면역을 떨어트린다고 들었어요

  • @klofa0989
    @klofa0989 8 часов назад

    수족냉증은 늘 손발이 시려요..이건 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 @QuizDaiso-vn7ji
    @QuizDaiso-vn7j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따뜻한 하와이로 가서 살겠습니다.🎉

  • @viewview5770
    @viewview5770 4 месяца назад

    헐. 저는 항상
    저체온35.4도
    여름빼고는
    늘 추워요.큰일이군요

  • @발램새아가
    @발램새아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지금 아아2잔째 마시고있는데 낼부터 뜨아..

    • @김숙희-g7f9i
      @김숙희-g7f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찬음료 찬과일 되도록 먹지 말아야

  • @도우너-p9b
    @도우너-p9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운동하면 하는 동안 그리고 마치고 나서도 몇 시간은 평상시보다 높은 체온이 유지됩니다

  • @이선재-l5h
    @이선재-l5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기초체온이 낮은데 걱정이네요…

    • @hamil_lifestyle_ca_usa
      @hamil_lifestyle_ca_us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운동 열심히하면 체온이 많이 올라가요

    • @앤앤-r3c
      @앤앤-r3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갱년기때문에 잘 때 춥게 자요

    • @최영희-f8o9r
      @최영희-f8o9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꿀을 먹거나 인삼을 다려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둘다 열이나게 하거든요.

    • @crystalclearsky21
      @crystalclearsky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제가 10대 20대때 수족냉증이너무심해서 친구들이 여름이면 제 손잡고 아이스팩이라 좋다고 그랬었는데요. 핫요가 하고 운동 꾸준히 몇년 하고나니까 감쪽같이 없어졌어요..단 저는 찬물 찬음료 가급적 안마시고 실온이나 따뜻한 카페인 안들어간 허브차 많이 마셔요. 옷도 복부는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가리는 옷입고요. 운동 진짜 효과있습니자. 정상적인 말을 못할 정도의 일주일에 3ㅡ4번 이상 매회 최소30분 이상 운동 해보세요. 달라집니다😊❤

    • @이선재-l5h
      @이선재-l5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crystalclearsky21 저도 위염이심해서 찬물,찬과일 한조각만 먹어도 바로 위가 붓고 배가 아파서 사계절 온수만 먹고 있습니다. 3-4년전까지 수영 주5회 했어도 체온,혈압은 늘 낮았는데 1년전부터 운동을 안하니 더 떨어진듯 싶어요. 요즘 날씨에 34.8-35.5왔다 갔다 하고 이번주 첨으로 긴팔입으면서 하루이틀 반팔 입기 시작했네요.ㅠ
      요가 지난달말부터 시작했는데 수업하고 2-3시간 정도는 확실히 몸이 좀 따듯한 느낌이 오더라구요..
      열심히 요가,수영해서 좋은 소식 올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아침저녁
    @아침저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때 일본에서 유행하던 체온건강법, 1주일에 1회 이상 온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면 장수한다고 함

  • @대권1위
    @대권1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맞아요.

  • @왕왕연두군
    @왕왕연두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열대지방은 암이 적던지 없나요?

  • @nomad7833
    @nomad78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중학생때까지 비염 감기 달고 살았을 정도로 골골 했는데 그런 내가 너무나 싫어서 병원 안가고 약 안먹고 감기 넘긴 뒤로 40 중반이 된 지금도 감기 한 번 제대로 걸린적 없고 코로나 한 번 걸린적 없음. 그 흔한 독감 예방주사 한 번 맞은적 없다. 💪💪💪

  • @수정-g5q
    @수정-g5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삼십년동안 일주일에 한번 찜질방 다니는데 그것도 도움되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