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18년.... 제 첫번째 해외직구 바틀이에요 그 명성만 듣고 잔술로 마셔보고 완전히 반해버려서.... 마신순간 직구해서라도 구하자 마음먹었어요 국내는 물량이 이미 끝났고 해외에서도 입소문 탔는지 물량이 씨가 마르고 겨우 한병 구해서 입수하고 한잔한잔 마시고 바틀을 비우는 그날까지 정말 행복한 바틀이었습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영상 중간에 레간자 아재 인증인가요?ㅋㅋㅋ 아란 여기저기서 눈에는 익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가치를 알게 되었네요ㅋ 오늘도 이렇게 배워갑니다^^ 영상에 나온 것들중에 마크리 무어가 제 취향일거 같네요. 눈에 보인다면 하나 쟁여놔야겠습니다.
병이 바뀌면서 오히려 평가가 좋아진 신형이 더 맛있다는 아란! 현재 아란은 라그 증류소를 새로 지었고 또 하나를 더 지어서 아일라섬처럼 아란섬 표기를 목표로 하고 있더라구여! 정말 좋은 증류소인데 국내 가격이 직구 가격에 맞먹고 어떨 때는 직구가 더 싼 몇 안되는 위스키 중 하나라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2019년에 방문했었습니다. 왕자들 캐스크 구경하고 수원지 물맛도 보고 아담하고 고즈넉한 증류소 였습니다. 항구에 내려서 증류소 까지 가는 길이 미니 하이랜드라고 하시더군요. 전 피트향이 싫어서 저 강아지 버젼은 구매를 안하고 이름이 가물한데 사슴이 그려져 있는걸 한병 사왔습니다.
I was just wondering How does it feel to know that u look like a hitman? You'd get a lot I guess Cuz u shooting my heart with smile !! Today's review good though Keep up
아란 10년을 좋아하는 분들을 여럿 봤기에 늘 궁금하던 위스키였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다만 아란에서 피티드 브랜드를 따로 만들고 있는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술의 세계는 정말 넓고 다채롭네요. 뽕 선생께서는 이제 고인물 경지에 이르셨는데 개성이 뚜렷하지 않은 술의 미묘한 맛들을 찾는 그 마지막 단계를 넘어서시면 썩은물이 되시겠네요. 좋은 친구분을 술 세계의 가이드로 두셔서 부럽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요새 쉐리캐스크 위스키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쉐리캐스크 숙성이 아닌 쉐리 자체의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쉐리 입문을 해보려 하는데 정작 쉐리 와인 자체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는거 같아요. 예전에 쉐리와인이 뭔지 소개해주신게 있어서 그걸로 쉐리와인 입문을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쉐리 와인 브랜드도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ㅎㅅㅎ
아란 구형들은 진짜 맛있죠. 물론 지금 나오는 아란들도 맛있지만, 소테른 캐스크는 2010년에 처음 마시고 아 위스키가 이렇게 달고 향이 좋을수가 있구나를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러고 15주년 기념보틀은 먹어본 위스키 중에서 지금도 탑10에 들 정도로 기억에 나는 위스키였을 정도로 진짜 맛이 최고였었는데 이제는 못구하겠죠? 조만간 아란소테른이나 하나 사러 가봐야겠네요 ㅎ
오 드디어 아란을 하셨네요~ 아란도 엄청 종류가 많아서 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잼있게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갠적으로 아란구형중엔.아란보띠 맛나게 먹었어용
아란 정말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부터 추구하는 방향 마케팅까지 ㅋㅋ
통통 위스 지식인
존경ㅡ
위트센스 까지..
귀욤 폭발까지..
재미 주셔서
복받으실거예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희들 그러다가 Caol ila.
Arran니? Sherry들아?"
라는 주당식 말장난으로 처음 안 증류소인데 이 싱거운 농담이랑 다르게
한 잔 먹어봤던 아란 마크리무어 CS는 살짝 매콤한 팔레트와 꼬릿달달한 향이 인상적이라 기억나네요
마트에서 많이 본 위스키네요. 구입하기 애매해서 지나친 적이 많았는데, 한 번 사서 마셔봐야 겠네요.
몸살감기가 심해서 침대에 처박혀있습니다 몸이 많이 약해져있나바요.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형님들. 건강 조심하십셔
아란 18년....
제 첫번째 해외직구 바틀이에요
그 명성만 듣고 잔술로 마셔보고 완전히 반해버려서....
마신순간 직구해서라도 구하자 마음먹었어요
국내는 물량이 이미 끝났고
해외에서도 입소문 탔는지 물량이 씨가 마르고
겨우 한병 구해서 입수하고
한잔한잔 마시고 바틀을 비우는 그날까지 정말 행복한 바틀이었습니다....
와우 오늘은 전부 집에있는거예요~ 저녁에 마크리 무어 한잔해야겠어요~ㅎㅎ
아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약간 스파이시한 느낌은 있지만 가격대비 숙성년수대비 좋은 맛이 나는것 같아요. 배럴리저브가 프루티하고 10년숙성은 우디가 강하게 나더라구요. 트레이더스에 보이면 무조건 쟁여두는편 입니다.
아란 이제야 사람들이 진가를 알아줘서 기쁘네요 ㅎㅎㅎ
우와ㅎㅎ
@@june7018 감사합니다 ㅎㅎㅎ
@@모카-l8e 우헤헿헿
@@RamenDaisuki6974 위석기 제일 좋아합니더 ㅎㅎㅎ
헉
오랜만에 옛날 영상부터 쭉 다시 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어라? 내가 못보고 넘어간 영상이 있었나 했는데 오늘 올라온 따끈따끈한 영상이였네요
6분전 이라 댓글 먼저..ㅋㅋㅋ 아란 제가 아끼는 최애 증류소중 하나죠
영상 볼때마다 저도 저기에 같이 어울려서 한 잔 하고싶네요ㅋㅋㅋ
오늘 영상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영상 중간에 레간자 아재 인증인가요?ㅋㅋㅋ
아란 여기저기서 눈에는 익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가치를 알게 되었네요ㅋ
오늘도 이렇게 배워갑니다^^
영상에 나온 것들중에 마크리 무어가 제 취향일거 같네요.
눈에 보인다면 하나 쟁여놔야겠습니다.
아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증류소인데 이렇게 나오다니 감격스럽네요!!ㅎㅎㅎ
아란(로크란자)에서 나오는 위스키들은 다들 그 특유의 맛을 간직하고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란 위스키 마게팅전략을 정말 잘한것같네요!! 이제 피티트가 안 생산된다하니 얼른 미리 몇 병 구입해서 보관해야겠네요!!
아란은 정말 마케팅도 좋고 맛도 좋고
어머어머 !!
병이 바뀌면서 오히려 평가가 좋아진 신형이 더 맛있다는 아란!
현재 아란은 라그 증류소를 새로 지었고 또 하나를 더 지어서 아일라섬처럼 아란섬 표기를 목표로 하고 있더라구여!
정말 좋은 증류소인데 국내 가격이 직구 가격에 맞먹고 어떨 때는 직구가 더 싼 몇 안되는 위스키 중 하나라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최애 증류소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란 최애증류소 ㅎㅎ
너무 재밌어요~
아란 쿼터 가성비로 사서 홀짝이는데 다뤄주셔서 행복하네요
개론님 오늘 중문면세점에서 봄 ㅋㅋ
덩치 작으시던데 화면에서 커보임 ^^
전 어드벡 스모크 트레일이랑 폴존피트구매.
아는척 하려다 편하게 위스키 구경하시라고
^^
아란은 고숙성으로 갈수록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욤 😊 마크리무어가 단종인건 첨 들어 봤네요 피트는 그리 즐기지 않아..바에 가면 먹어봐야겠어요 😅
아이구야
@@rickie8521 ㅋㅋㅋㅋ이게누구셔 ㅋㅋ
나름 품절 위스키라 빛을 못 본 위스키라고 부를 순 없을 것 같네요..ㅎㅎ
아란 쉐리 캐스크(Bodega) 맛보고 싶은데 리커샵에서 보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아란이 이렇게 나오는군요 ㅎㅎ 구형보틀은 처음 봤네요
앗..늦었지만 좋아요눌러놓고
나중에 정주행갈께요^^
상대 친구분
한역활 하십니다요!
응대화법 적당적절
재밋어요ㅡㅡㅡ
역사와 듣는 위스키, 재미 있습니다. ㅋㅋㅋ
아란10 뚜따하고 마시니 너무 맵고 향도 독특하고 손이 안갔는데 석달정도 지나고 마시니 맛과 향이 완전 살아나서 너무 좋더군요
구입하시면 일단 뚜껑부터 따고 보관하세요
아란 보틀 모양 너무 멋있어요🥺
요즘 유럽에서은 글렌카담이랑 함께 핫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란 구형보틀하고 신형보틀하고 맛이 아예 다르다고 하던데... 그런데 위스키 상식(?)과는 달리 아란은 신형이 구형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아란 제가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10년이랑 쿼캐는 진짜 가격대비 엄청 맛돌이죠. 18년 구형으로 한병 가지고 있네요.ㅎㅎ
2019년에 방문했었습니다. 왕자들 캐스크 구경하고 수원지 물맛도 보고 아담하고 고즈넉한 증류소 였습니다. 항구에 내려서 증류소 까지 가는 길이 미니 하이랜드라고 하시더군요.
전 피트향이 싫어서 저 강아지 버젼은 구매를 안하고 이름이 가물한데 사슴이 그려져 있는걸 한병 사왔습니다.
정말 술 이야기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아란 10년 가성비가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수도 좀 있는데 알코올의 치는 느낌 없이 프루티하고 달달함이 정말 좋았어요
예전 십년의 버번캐스크의 매력을 지대로 느낄수 있었다면 지금 십년은 쉐리와 적절하게 블랜딩된 느낌도 그 나름대로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ㅎ
@@tvmasanhardcoretv4085 그 시절 아란도 먹어보고 싶네요 ㅠ
아란 구형이네요. 새내기때 맛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셰리 외 캐스크 피니시는 요새 찾기 힘드네요😢
마크리무어 가격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겠네요... 주류학개론에 나와서....ㅎㅎ
I was just wondering
How does it feel to know that u look like a hitman?
You'd get a lot I guess
Cuz u shooting my heart with smile !!
Today's review good though
Keep up
Call me "Smile Assassin" :)
Yeah, I would!!
뒤에 스프링뱅크 10px 리뷰해주세요 😊
아란 10년 가성비는 진짜 좋은거 같아요
아란 캐스크 시리즈들이 진짜 가성비 좋았는데 요즘은 가격이 올라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어중간한 저숙성 위스키들 보단 훨씬 맛있어서 보이면 사고 싶어 집니다ㅎㅎㅎ
아란 포트캐스크 까지 못하고 대기중이에요😂
11:16 대우 레간자를 아시는 분이 많이 계시려나?
아란 10년을 좋아하는 분들을 여럿 봤기에
늘 궁금하던 위스키였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다만 아란에서 피티드 브랜드를 따로 만들고 있는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술의 세계는 정말 넓고 다채롭네요.
뽕 선생께서는 이제 고인물 경지에 이르셨는데
개성이 뚜렷하지 않은 술의 미묘한 맛들을 찾는
그 마지막 단계를 넘어서시면 썩은물이 되시겠네요.
좋은 친구분을 술 세계의 가이드로 두셔서 부럽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노브레인 보컬형의 최애위스키ㅋㅋ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ㅎㅎㅎ
요새 쉐리캐스크 위스키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쉐리캐스크 숙성이 아닌 쉐리 자체의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쉐리 입문을 해보려 하는데 정작 쉐리 와인 자체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는거 같아요. 예전에 쉐리와인이 뭔지 소개해주신게 있어서 그걸로 쉐리와인 입문을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쉐리 와인 브랜드도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ㅎㅅㅎ
영상에서 마시는 아란18년은 색으로보아 22년후반 출시로 보입니다. 쉐리캐스크 숙성이 아니라 쉐리캐스크+버번캐스크 혼합 제품일거에요.
크~감사합니다
정작 제가 가지고 있는 아란 쉐리캐스크는 등장을 안하네요 ㅠ_ㅜ
지금 굴비아닌 굴비로 들고 있어서 매우 궁금했거든요
오…마트에서 본건데 제가 본건 신형 보틀인가봐요!
생각보다 꽤 괜찮은 위스키였네요
이름이 생소해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아란도 마음 속 장바구니에는 항상 있는데... 집에 열어놓은 위스키가 너무 많아놔서 새 병을 들일 수가 없네요. 😅
독립병입에 관해서 좀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빨리 더 사놔야겠네요. 이것도 품귀 나겠네..18년은 이미 품귀지만
아란 구형들은 진짜 맛있죠. 물론 지금 나오는 아란들도 맛있지만, 소테른 캐스크는 2010년에 처음 마시고 아 위스키가 이렇게 달고 향이 좋을수가 있구나를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러고 15주년 기념보틀은 먹어본 위스키 중에서 지금도 탑10에 들 정도로 기억에 나는 위스키였을 정도로 진짜 맛이 최고였었는데 이제는 못구하겠죠?
조만간 아란소테른이나 하나 사러 가봐야겠네요 ㅎ
아란 아마로네 캐스크 피니쉬가 ㄹㅇ 개성이 넘침
헤헤 오늘 샵에 들어와서 군침흘리면서 집에가는 길입니다
아란 배럴 리저브도 해주세요.
잘보고 갑니당
제가 더 글렌리벳 더 윈체스터 컬렉션 세 번째 제품을 두병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하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 맞는지요??현재 미국에서 거주 하고 가지고 있습니다
알아보고,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간 곳이 아란섬. 운명적이네 😂
레간자~ 얄짤없이 편집하셨네요 ㅎㅎ
끝끝내 알려지지않기를 바랬는데 이젠 구매하기 더더욱 힘들겠네요
아란 마크리무어 이게 피트였군여 헐 얼마인가요
몇년후엔 위스키 증류소 a-z 이렇게 영상들 나눠주세요 XD
저 거인의 강아지 라벨때문에도 가지고 싶네요 ㅎㅎ 상상력 굿
요즘 나오는 아란10은 가성비 너무 좋죠... 트레이더스에 보이면 사는 위스키
올드 풀트니 12년도 리뷰 해주세요~:)
잘보고갑니다
요즘 소주에어레이터 라는게 나왔던데 위스키에 한번 써봐주시면 .. 블라인드도 해보고요 ㅎㅎ
잘 풀린 아란 소테른/아마로네는 정말 최곱니다. 요샌 안들어오나..
대만 워스키인 omar 위스키도 한번 해주세요!
중학교 음악 시간에 나오던 핑갈의 동굴!!!
좋은데 빛을 못 본 위스키라 해서 생각난건데요. 제 친구가 람베이(Lambay)라는 술에 빠져 있습니다.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은데 친구는 좋아하는 위스키라고 이 술 이야기 밖에 안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소개시켜주세요. 바다 향도 나고 해서 맛있다나.
아란 마크리무어… 사고 싶었는데 얼마전, 눈앞에서 실패한 기억이 ㅠㅠ
아란10은 가성비 좋고 구하기 쉽죠 그런데 아란 쿼터 캐스크 빼고는 다른 캐스크들은 구하기 어렵고 가격이 너무 올라서 ㅜㅜ
A면 아녹도 한번 해주세요 ~~ㅋ
구형보틀이 저렇게 생겼군요… 첫 개봉하면 코를 자극하는 강한 사과향에 빠져서 좋아하는 위스키인데… 구하기 어렵네요…ㅜㅜ
개인적으로 18년 싱글 몰트 중에 가장 맛있는게 아란18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유니콘이 되었지만요.
5 초전은 못참지
아란은 나만 알고 싶은 위스키였는데🥲
저는 소테른을 너무 먹어보고싶슴다
이사진의 일원이다가 상담역(컨설턴트)이라니, 이거슨 모 비즈니스 만화에서 많이 보던 테크트리?!
😊
마크리무어 핀라간 일리악 cs.. 정말 좋은 가성비의 피트위스키였지
48초전에 등장!
아란 라벨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아란 쉐리 강추요
아란 한국 수입사 가격정책이 진짜 뚝배기 깨고싶음
아구창으로....하시죠
Gst?...
캐스크시리즈들 가격 정말 좋게 내줬었는데 먼 일 있었음?
셰리캐...
@@jaeminryou9831 일반적인 정규라인업의 가격이 창렬이되어서....
와 18년...ㄷㄷ
츄릅츄릅
아란은 쿼터!!
혹시 마스터디스틸러가 마케팅도 담당하나요? 보모어의 마스터가 오고 나서 수익이 났다는거 보니 그런건가 궁금하네요
첫 시작할때 나오는 노래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란 하니까 메이플 소리만 하던 친구에게
아란을 대접했습니다
사실 마셔본적도 사본적도 없지만 주변에서 꽤 괜찮다고 계속 추천해 주길래 향후 살 예정인 술 3병 안엔 들어가 있습니다 ㅎ
아란은 아마로네 소테른 이런 캐스크 피니쉬들이 맛난데 이럴수가 친구분 안드리다니 ㅋㅋ
저 동네 경치 보면서 위스키 한 잔 적시면.....크.......
막간을 이용한 킬커란 홍보
위스키 증류소인데 맥주도 양조해서 신기한 곳이였음 지금은 양조 안 하는 듯
같은 회사는 아닌데 제가 18년도 마지막에 갔었을때는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일반 마크리무어는 단종, 마크리무어CS는 생산량을 줄이지만 단종은 아니라고 알고 있긴 합니다.
글렌카담 증류소 대기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