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 ] 크라겐모어 | 조니워커의 주재료로 들어가는 맛도리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수십 가지 위스키가 섞인 블렌디드 위스키죠.
그 원액을 구성하는 중요한 몰트위스키를 키몰트 위스키라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크라겐모어가 바로 그 조니워커의 키몰트 중 하나입니다.
이 싱글몰트위스키를 따로 드셔본 적이 없더라도,
조니워커를 드셨다면 이 위스키를 드셔보신 셈이죠.
디아지오 클래식 몰츠중에 하나인 크라겐모어 증류소의 역사와 함께 시음과 리뷰를 진행합니다.
#위스키 #스카치위스키 #크라겐모어 #Cragganmore #크라간모어 #크래건모어 #싱글몰트 #조니워커 #몰트위스키 #주류학개론
*술은 취향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술은 없고, 모두에게 불만족스러운 술도 없습니다.
좋아요 👍 와 구독하기를 눌러 주시면 힘이 됩니다 ❤
소중한 댓글도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새로운 영상은 매주 수, 토에 업로드됩니다.
====== 제품 정보 ======
이름 (Name) : 1. 크라겐모어 12년 ( Cragganmore 12 Years Old )
2. 디아지오 스페셜릴리즈 2019 크라겐모어 12년
( Diageo Special Release 2019 Cragganmore 12 Years Old )
분류(Type) :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 Single Malt Scotch Whisky )
지역(Region) : 스페이사이드 ( Speyside )
증류소 : 크라겐모어 증류소 ( Cragganmore Distillery )
도수(ABV) : 1.40%
2. 58.4%
판매처 : 일부 대형마트, 일부 리커샵, 데일리샷 등..
가격대 : 1. 78,000원~ 10만원 (판매처별 상이)
2. 단종
====== 사진 출처 ======
1.Spey Catchment Initiative
2.Wikimedia Commons
3.Gentleman's Gazette
4.SADDLE & SIRLOIN PORTRAIT FOUNDATION
5.Saddle & Sirloin Club
6.Historic Houses
7.Wikipedia
8.Whisky Base
9.Diageo
10.The Whisky Company
11.Science
12.Whisky.com
13.Whisky Auctioneer
14.Alba Game Fishing
15.Newjean OMG MV
뉴스 인터뷰 잘 봤어요!
블렌디드용으로 쓰이는 증류소 싱글라인업 먹어보면 이야... 블렌디드가 정말 기술이구나 싶은...
점점 표현력 좋아지는 뽕선생님! 이번 편도 잘봤습니다!👍🏻
술 구입으로 재태크 하실려고하는분 개인적인 술 거래는 불법입니다. 마실정도만 구입하시고 재발 대란 같은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싹다 신고해야지ㅋㅋ
@J J 위스키오픈톡방 가보면 빡스때기 한다고 하고 막 이상한 용어 쓰면서 술거래 활발하게 하던데 이거 어디다 제보해야할까요ㅜㅜ
팔사람은 다 팔더라
@@luceononuro3631 위스키값이 왜 오르는지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luceononuro3631 굳이 맥12가지고..? 안살건데?ㅋ 돈은 없고 소문은 많던 맥캘란 기분은 내고싶어서 12년 가지고 생색내는거임?
그리고.. 비유를.. 참.. 못하시네요..ㅋㅋ 와닿지도 않고..
안녕하세요.
2019년 디아지오 스폐셜릴리즈는 비교 시음을 하신 코어레인지 12년과 다른 몰트를 사용하였습니다.
2006년 당시 스카이섬은 심한 가뭄이 왔고 탈리스커의 생산이 힘들어지다보니,
탈리스커에서 사용되는 medium-peated malted barley를 크라겐모어 증류소로 보내 3~4개월 정도만 생산된 분량을
2019년 스폐셜 릴리즈로 출시하였다고 합니다.
(조니워커에 탈리스커가 많이 들어갈 당시 대체하기 위해서라는 추측성 이야기가 있습니다.)
1972년 쿠일라가 재건축을 시작할때, 브로라 증류소에서 쿠일라를 증류했던것과 비슷한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피트가 강했군요. 기본 12년에 비해 과일이나 다른것도 많이 죽고 피트가 강해져서 의아해했는데 원래 탈리스커에 갈 것이 왔던 거였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_^
새로운 위스키 또 하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대화가 이제 소오름 돋을 정도로 깊어지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같이 소오름 돋을 친구가 필요해요 저에겐 주류학 개론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목소리 친구님도 고학년이 되셨으니까요 ㅋㅋ
이런 매니악한 이야기가 통하는 친구 귀하죠 ㅋㅋㅋㅋ 이렇게 키우(?)는데 2년 넘게 걸렸습니다 ㅋㅋㅋㅋ
광고 없는 강의 잘봤습니다!!
라리끄 광고 안주시면 바카라를 해버릴겁니..(..근데 살 돈이 없어요 흑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봣습니다!!
빠른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어떤 한 분야에 대해 같이 향유할 친구가 있다는 것은 인생의 큰 즐거움이죠 ㅎㅎ
게다가 이런 매니악한 이야기가 통하는 친구는 정말 귀하죠 ㅋㅋ
행임들 오늘 영상도 잘봤슴다. 썸넬 sr사진에 사과반쪽 단면으로 봤는데 올빼미였네여ㅋㅋ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시청갑니다요~
항상 시청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뽕선생님과 함께 성장해가는 우리들… 다 교수님 덕분입니다 ㅎㅎ
생소한 이름인데 조니워커에 들어간다니…! 그리고 두분 대화가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재미있어져요 ㅋㅋㅋ
CS나오자마자 반응 핫해지는 뽕선생님 보며 웃었네요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덩
실은 알중 육성 시뮬레이션 채널이였던 것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먹어도 취향타지 않게 맛있고, 개인적으로 하이볼 타먹기에 적절히 깊은 맛 내면서 가격적으로 상한선 처럼 느껴지는 제품 입니다. 아무도 안찾아서 저와 제친구들 끼리만 즐겁게 마시고 있네요😊
12년 중에서 이거보다 맛있었던게 부쉬밀말고는 기억 안날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언젠간 아벨라워 시리즈도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부나흐도 꼭 보고싶습니다 :)
바텐더가 만들어 낸 뽕마스터의 성장은 굉장한 듯 하다!
뽕마스터님 이제 아무 술로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된 거 같네요. Cs 찾는 것도 그렇고
ㅋㅋㅋㅋ 술 1도 모르던 순수한 아이를 이렇게 타락시켜 놓았습니다 ㅋㅋㅋ (뿌듯)
꿀처럼 달달하면서 향긋한게 하이랜드파크 12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유칼립투스도 종류가 여러가지긴 한데 기본적으로 알코올과 유사한 휘발성 성분들있어서 이파리를 비벼서 향을 내면 캔디 홀스 파란색 같은 자극적인 민트향이 나더라구요
그게 코알라가 먹는거랑 같은 품종(?)이겠죠? ㅎㅎㅎ 코알라녀석들 맛있는거 먹고 있었네요 ㅋㅋㅋ
@@juryuhak 네 유칼립투스 수십종 중 일부를 먹는다더라구요
요거 시음 해봤는데 진짜 딱 싱글몰트의 원점? 기본?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특별히 튀는 향이 없고 과일향이 기분 좋게 나요
두분 귀염 ❤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가성비 위스키"를 네게 줄께!!~~~ 예이 예~에!!
이노래의 멜로디가 갑자기 같이 떠오른건 나뿐인가요?
조니 워커 정식 라인업 중 5가지를 맛본 입장이다 보니 이것도 끌리는군요.
(열심히 일하여 블루도)
키몰트도 하나씩 비교해서 드시면 재밌지요~
아.. 이게 여기에 들어갔다고? 킁킁~
수령님 추천이라면! 나중에 사봐야죠 ㅋㅋ
그냥 크게 튀는게 없이 무난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데일리로는 괜찮을거 같아요 8만원 이하가격이라면 ㄷㄷㄷ
감사합니다.
헉!! 아니 이런!! 감사합니다!!! 술 값에 쓰셔야죵~ ㅠㅠㅠ 너무나 감사합니다 :)
청량하고 달달하고 깔끔해서 참 좋아하는 위스키인데
저 말고 같이 마신 다른분들은 별로 그딕? 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던 위스키… ㅋ
경쟁자가 없어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바텐더님 상의 셔츠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이뻐서 궁금하네요.. 마찬가지로 덩치가 커서 궁금합니다😂😂
음? 저는 그냥 이태원가서 사서.. 메이커를 잘 모릅니다 ㅠㅠㅠ;;; 맞는게 이태원밖에 없긴해요 ㅋㅋㅋ
롯데마트 갔다 마눌님이 하나 사줘서 아직 안마시고 본관하고 있는데 조만간 맛봐야 겠네요.
크게 튀는게 없이 무난~~합니다 ㅋㅋ
3초 전은 못참지
크흐~ 오늘 엄청 빠르시네요 ㅋㅋ
이거 빵맛이 대박..
사장님 영상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바가 어디에요 가서 맛있는 위스키 마시고 싶어요
1:28 은퇴했나? 자연스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
교수님 하팤 재수강을 원합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조니워커를 좋아해서 그런지 꽤나 집중해서 봤던거 같네요.
오랜만에 힘차고 옹골찬 뽕~!!!!! 너무 좋은거 같네요.
초창기 위스키의 "위"자도 모르던 뽕선생님이 이젠 몰트 풍미랑 떼루아까지 캐치해 내시다니...
크으으~~~ 이런 소오름 돋을 정도로 진지하게 술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지인이 있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ㅜㅜ
와인도 그렇고 초반에는 직관적이고 개성 강한 것들을 찾다가 어느정도 경험치가 쌓이다보면 튀는거 없이 밸런스 좋은 것들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반도 좋았고, 크라겐모어도 기대가 되네요.
피트 위스키를 "Love or Hate"라고 하지만, 저는 중간인것 같네요.
은은한 피트에 과일과 꽃향이 공존하는 것들이 제일 좋은것 같더군요.ㅋ
이런 매니악한 대화가 통하는 친구. 귀합니다. 이 친구. 제가 스파르타로 매주 먹여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
피티드 위스키를 싫어하시는 분들의 대다수는 약품,병원향을 싫어하시더라고요. 그게 없는 피티드는 괜찮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위스키는 오늘 지금이 제일 싸다더니...
크라겐모어도 이제 귀해지려나요?
뽕 선생의 내공이 성장한 게 실감되네요.
수령님의 뿌듯해 하는 표정에 저도 흐뭇합니다.
실은 육성시뮬레이션 채널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마트에 악성(?) 재고 같이 있던데.사봐야겠네요
CS도 에어링 시키면 스모키향은 죽고 과일쪽향이 올라오겠네요 마셔보고 싶다
보통 사과,배같은 과실향은 시간이 지나면서 날라가는 편입니다. 가벼운 성분들이라 ㄷㄷㄷ
글렌알라키 도 해주세용
진지하게 술 얘기할 친구가 있다는건 참 좋은거같네요.
게다가 이런 매니악한 이야기가 통하는 친구는 귀합니다 ㅋㅋㅋ
@@juryuhak 부럽습니다 👍
ㅋㅋ 이런게 혼자만 알고싶은 그런 위스킨가요??
그리고 왠지 위스키를 같이 마시고 토론할 친구가 없으면 만들어라- 이렇게 뽕스틸러님을 키우시다니 ㅠ 왠지 이제 아이가 다 큰거같은 느낌같은 느낌 ㅠ
ㅋㅋㅋㅋ 이제 졸업시켜야 하나요? ㅋㅋㅋ
실은 육성 시뮬레이션 채널이였던 것입니다 ㅋㅋㅋ
@@juryuhak 에이~ 교수님도 참~ 대학 졸업하면 대학원생 시켜야죠 ㅋㅋ
으흐 크래건무어가 나왔군요.. 유명해지지 않길 바라는 보틀!
12초는 귀하네요
8초 앞 괴수분이 한분 계십니다 ㄷㄷㄷ
이제 오늘자로 영상 떴으니 가성비가 가성비가 아니게 되겠군요...
요즘 디아지오 제품이 전세계적으로 다올라서.. 슬픕니다
Ledaig 부탁드려요!!
힘차고 옹골찬 코르크의 "뽕"
싱글몰트는 먹어볼때마다 감탄인데 정말 깊고 넓군요..... 크래건모어는 언제 먹어볼지 참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마실 술은 많으니 이 인생이 어찌 즐겁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다음엔 뭐 마셔봐야지~ 그 다음엔 또 뭐 마시고~ 하는 생각에 두근두근~ ㅋㅋ
크라겐모어, 쿨일라, 탈리스커, 언젠간 스까스까해서 코니워커 만들어보겠습니다... K-johnny walker
오..자가 블랜딩해서 병에 담아두고 마시는 것도 꽤나 의미있겠네욯ㅎㅎㅎ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링크우드까지 구하셔서 하면 코니워커 그린 완성입니다 ㅋㅋㅋ
크래건모어 12가 비주류지만 엔트리 육각형으론 이만한 밸런스 싱몰이 없음. 가격도 합리적
데일리로는 괜찮죠 ㅋㅋ
뽕~~~소리 하나만으로도 구입욕구가.... ^^b
여기 또 한분의 뽕 감별사분이 계시는군요 ㅋㅋㅋ
연어 잘낚으시겠어요
연어 잘 먹긴 합니다 ㅋㅋㅋㅋ
첨 땃을땐 영 밍밍해서 방치하다 몇달 지나서 따보니 꽃향이 확 올라와서 놀랐던 녀석이네요
그래서 위스키는 첫 몇모금에 판단을 다 못하지요 ^^
그래서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조니워커 참 부드러운데 피트 때매 못먹어요......ㅠㅠ
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나무 받침 사용하실때가 그립네요
술태크 술태크하는데 마시라고만든 술을 왜 안마시냐고 만들어진 목적이 없어지는거자나 ㅠㅠ
스페이드사이드가 꽃향꽃향 과일과일 인가요? 아무튼 참 맛있는거 같아요.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하니 최근에 다루어주신 킬케런이 생각났네요!! 둘의 맛이 비슷할지 궁금하네요!!
엄.. 킬케런은 캠벨타운입니..
킬케런쪽이 더 확실히 스모키했습니다 :) 그리고 향의 강도도 좀 더 강했어요 :)
크라겐모어도 좋죠 제발 평생 저희만 알고드시죠
괜찮습니다... 이건.. 사람들이 안찾으니깐요 ㅋㅋㅋ
디아지오 클래식몰츠 시리즈는 가성비적인 면에서는 참 괜찮은것 같습니다.
라가불린16은 가격이 저세상을 가버렸지만, 오반14라던가 클라이넬리쉬14, 달위니15도 그렇고 증류소의 핵심적인 매력을 잘 보여주는것 같은 시리즈입니다.
크라겐모어는 조금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클래식몰츠중 가장 잘 나가는건 아무래도 탈리스커와 라가불린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라가16은 뭐 없어서 못구하고 탈리10은 마트에가도 있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지만요 ㅋㅋㅋ
디아블로 맥주에 유칼립투스 있었어요ㅋㅋ
ㅋㅋㅋ 그쵸? ㅋㅋㅋ 기억력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
아~ 크라겐모어12년과 보모어12년 둘중에 뭘살까 고민이네요 둘다 사버릴까...
롯데마트에 있던거네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요 영상봤던 기억에 오늘 롯데마트가서 68900원에 한병 들여왔습니다. ㅎㅎ
뽕선생 친구분도 미식가가 다되어가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위스킵니다ㅋㅋㅋ
소개하시고 갑자기 엔딩 벽이 나오길래 깜짝했습니다. ㅎㅎ
ㅋㅋㅋㅋ 괜한 짓 하고 있나? 싶어서 급 종료를 ㅋㅋㅋ
수령님의 애장품!! 가격 오르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뭐 디아지오가 전세계 가격을 다 올려서요 ㅠㅠ;;
한병 마실거면서 소장용 한병 더 추가해서 2병 사니까 없죵 ㅠㅠㅠ
아직 구매를 해본적이 없는 보틀이네요..
그쵸 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모르거나 안찾거나 별로 튀지 않는 증류소입니다 ㅋㅋㅋ
Cragganmore is very fancy !!
Cos the fragrance is real fruity I just mesmerized !!
I got it not all of it, when you're talking
But seems like I got it all I suppose LOL
And I was wondering where u at?
Wanna get there sometimes !!
Thank you for watching again :) haha sorry, My English skill is very poor so even if I want to put on subtitles, it's so~~ hard :(
Oh I'm very sorry
Now we're talking
Next time I'll try to best of it
In Korean!!
@@calistajmr8898 haha. I am little good at reading and listening to English. It's just hard to write and speak. :)
Oh don't worry about it
U are just good for everyone I suppose
Keep up the great work
Thanks again
7:10 저도모르게 '아니 보여준다고만 했는데 따라고 말도 안했는데 왜 따고있어요?' 라고 했음.
친구가 왕겜 한병 딴다길래 갔다가 맛이 별로라서 차라리 죠니블랙 마신다 라는 평을 했더니
다시는 죠니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해준다면서 카듀랑 이걸 맛보여줬었죠.
'야 이 맛좋은걸 같이마시는데 가격도 더 싸면 죠니사마시는게 맞지않냐' 랬더니 다시 죠니를 따라주더라고요.
넌 평생 김피탕이나 시켜먹어라 라면서요.
ㅋㅋㅋㅋㅋ 2019년 스페셜릴리즈 이제 구하지도 못하는건데.. 새보틀을 친구가 따버렸습니다 ㅋㅋㅋ
술 재테크 : 먹어보고 싶은거 지금 사두면 나중에 가격 오르기 전에 싸게 산거니까 오른 가격만큼 이득이니 재테크다.
이게 재테크입니다.
현존 16개의 스코치 증류소만 웜탑 컨덴서를 사용하고 있는데 크레그모어가 그중 하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자다운 맛이랄까 유황맛이 (sulphury) 좀 마니 납니다만 ㅎㅎ
픽업앱에서 착한 가격 나온거 찾아놨었는데 이 영상 이후 바로 품절돼서 못 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지금 일본에서는 52000원( 세금포함) 이네요 하나 사서 마셔봐야겟어요 ㅋㅋ
앜 새로운 연출이다 ㅋㅋ 가짜 엔딩 ㅋㅋㅋ
ㅋㅋㅋㅋㅋ 급 종료
좀전에 2019SR 마셨는데 말이죠 ㅎ
형님 이런거 올리지마십시요. c모어팬..ㅠ
오~~ 드뎌 스카치로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붭원도 조만간 플리즈요 ㅎㅎㅎㄹ
스카치를 가장 많이 다뤘죠 ㅋㅋㅋ 하나만 몰리지 않게 계속 주기적으로 배치시키고 있습니다
@@juryuhak 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트 기대하겠습니다~^^
크라겐모어가 곡물향이 워낙 진해서 비린내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호불호 제품이죠
찾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안오를줄 알았는데... 디아지오 전제품이 오를줄 누가 상상했겠어요 ㅠㅠ
저도 구형 소량 가지고 있던 거 다 마셔 버렸는데..... 소오름~ ㅜㅜ
영상잘봤습니다 주류학개론에 나왔으니 이제 가성비가 아니게 됬네요
동네마트에서 프랑스산 브랜디가 저렴해서 하나 사서 마셔봤는데요. "COURRIERE XO BLUE 700ml" 수입사가 한국회사라 신뢰을 못 하겠어 여기에 여쭤봅니다.
이 제품이 정말 XO급 브랜디 맞을까요?
영상중에 '코냑 개론'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는 '꼬냑 알랴줌' 컨텐츠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꼬냑, 아르마냑, 칼바도스가 아닌 그냥 프랑스 브랜디라면 XO등급 신빙성 없습니다. 그냥 갖다 붙이는 거예요 ^^;;;;
부우형은 날아다니면 돼지요~
사탕이 되라~ 얍!!
크라겐모어 너조차,,
데일리로 샀는데 의외로 매운 맛이 강하고, 그닥 즐기지 않는 곡물의 인상이 강해 별로였음. 기대하던 과일 거의 안 느껴지고 실망이 컸는데, 의외로 칵테일로 만드니 위스키의 인상이 많이 죽지 않아 마음에 들던 위스키.
롯마서 8만원에 팔던애가 이젠 11만원인가에?.. 올라갔더군요. 엔트리 중에선 상급맛입니다.
불과 작년 1월 쯤에 롯마에서 7.8에 팔던 녀석잉죠
1년사이에 더 올랐네요
디아지오 제품이 전세계적으로 다 올라서 ㅠㅠ 슬프죠
아무도 안찾아서 설마 얘도 오르겠어? 했는데 말이죠 ㅠㅠ
이제 가성비로 남기는 힘들듯한....
제가 이걸 샀을떄가 7만5천원이었는데 최근엔 12만이더라구요 와우
진짜 술 얘기 진지하게 할 친구 없다는거 공감...
제가 그동안 술얘기 할 상대가 없어서 얼마나 외로웠는지 ㅋㅋㅋ
조니워커 그린 = 탈리스커 + 쿨 일라 + 크라겐모어 + 링크우드
크~ 이런 업계 비밀을!! (이라기엔 라벨에 적혀있..)
@@juryuhak 상자만 봐도 적혀있는 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래건모어 최애인데... 저거 가격 오르면 ㅠㅠ
저도 사람들이 잘 안찾아서 안오를줄 알았는데 이번에 디아지오 전제품이 세계적으로 다 오르면서 이것도 ㅠㅠ
지금 데샷기준 13정도 하네요ㅕ
♥️
♥️~♥️~♥️
~♥️~♥️~
~~♥️~~
@@juryuhak
저 꾸준하쥬~?♥️
@@cruisetom 개근상 하나 만들어야 하려나요 ㅋㅋㅋ
@@juryuhak 거 괜찮은 생각이신거같습니다(?)♥️
인자깈ㅋㅋㅋ 아 옛날사람 ㅋㅋㅋㅋㅋㅋ
위치 선정 하면 바로 인자기 아닙니까 ㅋㅋㅋ
쟁여두고 천천히 먹으면 재테크임
어차피 구입할거
저만 알고 싶은 술 "캡틴큐"
이름만 알고 있는 위스키네요. 개인적으로 유명한 위스키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위스키들에 호기심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 이 위스키도 궁금하군요.
크게 튀는게 없어서 많이 안찾았던거 같기도 합니다만, 다르게 말하면 무난하게 데일리로 마시기엔 좋다는 뜻이죠 ㅎㅎ
08:41 오타발견! 오븐을 드시면 우짜십니까 ㅎㅎ
Oban 편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원래 발음은 오븐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반은 김치를 기무치라고 부르는 격이예요 ^^;;
@@juryuhak 앗... 그렇군요
@@kwani89 그런데 저도 그냥 입에 오반이 붙어서 ㅋㅋㅋㅋㅋ 손님들도 다 오반이라고 하시고 ㅋㅋ 한국에선 그냥 오반이 된 것 같습니다 ㅋㅋ
@@juryuhak 저는 그 영상 봤는데도 여전히 오반으로 알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나만 아는 가성비 같은 느낌이였는데… 쩝
역시 가격이 오르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