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갑이자, 같은 해에 아이를 낳은 눈빛이 총명한 친구가 무서운 병마 앞에 힘들어합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제가 봐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립니다. 무엇을 해도 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지독한 병을 이겨낼 수 있기를, 귀엽고 사랑스러눈 아들이 커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기를, 기적이 한번만 일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저도 아이 태어나고 30일되었을 때 신장암4기 판정을 받았다고 주마니아 카페에 도담맘님 글에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힘내라고 하시면서 같이 잘 해보자고 하셨었어요. 그리고 강의에서도 도담맘님과 같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남편에게 도담맘님이 참 대단하다면서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얘기도 했었고요..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든게 감히 짐작도 하지못할만큼 힘드실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감히 힘내시라는 말도 하기가 죄송스럽습니다. 마음을 다해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도담맘 저는 5살 14개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원망스럽고 답답하고 두려우실까요.. 감히 제가 도담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좋은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준이와 친정어머님.. 그리고 남편분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꼭 좋은소식이 들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튜브 보면서 처음 댓글 남겨봐요. 작년 8월 같은날에 아기를 출산해서 내일이 저희 아기 돌이에요 그러니 예준이도 내일이 생일이겠네요.. 같은날 출산을해서 그런지 왠지모를 동지애로 더 안타까운마음으로 유튜브 시청해왔습니다.. 한달째 업로드가없는데 부디 건강하게 돌잔치를 했다고 상태가 많이 좋아지셨다고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 늘 응원하고 생각하고 기억하고있어요 신이 있다면 제발 예준이와의 행복한 시간을 뺏어가지않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실거라 봅니다 그러나 우린 끝까지 생명줄을 놓지 않으려는 예준엄마를 응원해드려야 합니다 통증이 얼마나 무서운줄 아는전 통증만이라도 덜 하게 해주길 간절히 모든신께 부탁할뿐입니다 우리가 할수잇는건 그것 입니다 마음편안한 응원 예준이를 향해 깊고 절절한 사랑 본인아님 아무도 이순간 잘 모를겁니다 한마디라도 아프게 찌르는 살바늘살이라도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상처가 되는 슬픈말씀도 하지말아주세요 뭣때문에 이곳에 들어와 자기나름데로 단정짓는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우리모두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투병중에 힘을얻고 기록을 남기려는 그들의 작은손길에 떨림은 주지마시길요...평화와 평온함을 주세요 많이..... 언재인지 모르지만 우리도 마지막 열차를 탑니다 종착지는 한곳 만날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우리들의 업!!!! 의지할수잇도록 참다운 언어로 계속 응원글 부탁드립니다.
예준맘님. 저번에도 한번 댓글 남겼던 같은 나이인 동갑내기 친구이자 같은 나이의 토끼띠 아들을 둔 아기엄마예요.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에서 마른 얼굴을 마주하니 마음이 너무 찢어질 것 같아요. 제 아들도 예준이와 생일이 얼마 차이나지 않아 비슷하게 크고 있어서 예준이 올라오는 쇼츠 볼 때마다 그저 예준맘이 빨리 회복하고 아가들 자라는 모습을 같이 지켜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상상도 못할 것 같은 고통을 안고 있는 예준맘에게 제가 어떤 말을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지만 그저 예준맘과 예준이 그리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신이 있다면 한 번만 살펴보시고 가달라고 오늘도 빌어봅니다. 예준맘 잘 버티고 있어요. 우리 같이 꼭 행복해요. 꼭이요..
예준엄마 멀리 호주에서 같은 23년생 아기 키우는 간호사 엄마에요. 여기 호주에 제가 돌본 환자 중에 간암 4기 환자 분이 계셨는데 어린 딸 생각하면서 악착 같이 항암 다 받고 구역질 하시면서도 식사도 늘 다하시던 분이 계셨거든요. 끝없이 항암 받고 열심히 치료 받으시더니 엊그제 저희 병동에 초콜릿 사들고 이제 완치 되었다고 웃으며 찾아오셨어요. 딸 아이 안고 들어오시는데 저희 다 울었어요ㅠ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는 엄마라고 하죠. 예준엄마 강한 사람이에요. 이 과정 다 이겨낼 수 있어요. 예준 엄마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절대 지지 말아요
예준맘님 정말 밤낮으로 고통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지금 너무 힘드시군요😢 저렇게 예쁜 예준이가 잘 커가고 있는데 함께 하지도 못하고 맘이 찢어집니다,, 제발 이 젊은 엄마에게 기회를 주세요! 예준이와 함께 더 많은 추억 쌓을 기회,그리고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세요🙏🙏🙏🙏🙏
하 진짜 안그래도 몸 안좋으신분 채널에서 시비걸고다니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걸까요? 누구는 무슨 채널에서 상주하면서 정신병의심되는 댓글 달고다니질 않나 누구는 좋은댓글 단 사람한테 시비걸지를 않나 진짜 별 이상한 사람 많아요 걍 건강안좋으신 분 채널에 좋은댓달고 좋은글만 있길 바라는게 그렇게 큰 바람인지 모르겠네요 자기 존재의 가치를 지가 다는 악플에서 찾는건지 뭔;;
저도 제 아버지가 대장암 말기십니다. Kras type이고요. 제가 접근하는 방향으로 돕고 싶어도 입증된 방법이 아니라 함부로 말하기 어려워 난처합니다. 세브란스 담당 의료진의 현명한 대책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s. 아이와 사진과 동영상 많이 찍어 두세요. 특히 아이 사랑하는 모습들이 절절 묻어나는 것으로요. 너무 어린 시절에 엄마를 잃어 행여나 아이가 커서 엄마를 잊었다해도 그런 유물들을 자주 보면서 자신을 낳아준 엄마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했었는지 최고의 유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s2. Braf V600E => "비라토비 + 세툭시맙" 세브란스 치료 고주파 온열 치료기 병행 => 파인힐 병원 치료 한뜸 한의원 => 서울 오실때 양재동에 복막 전이 전문 한의원의 한뜸 치료 보조 (복막전이 암 환자들에 입소문. 대장 암 생존 기간을 짧게 만들 고 장폐색과 장마비등을 일으켜 식사자체를 못 하 게 만드는 가장 무서운 복막전이 부분"만" 효과적으로 다루는 곳이며 그외는 병원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거기서도 양심적으로 그것을 권장합니다.) 가정용 원적외선 기기 => 병원등에 가지 않을때, 상시적으로 온열 치료 (암은 42도 이상에서 파괴 되기 시작한답니다.) 기타. 뉴케어 같은 유동식 이마저도 힘들면, 병원 수액 매일 아스피린 1알과 건칠정(옻), 3캡슐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 1일 3포 ...... 의료법에 문제 없는선상 으로 대학병원 표준치료에 병행될수 있는 근거중심 치료를 적어 드립니다. 꼭 아이 크는 모습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Ps. 암환자들에게 별의별 약정보들이 많은데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아 자칫 간까지 나빠져 항암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검증된 정보들 위주로만 들으시고 암은 절대 구충제 정도로 낫는게 아니니 (단일클론 항체방식이니 CarT니 괜히 연구되는게 아닙니다.)주의하시고 되 도록 먹는 약은 최소로 하 시고 위의 사항들 잘지켜 다음엔 좋아진 동영상을 보고 싶네요.🎉
예준이가너무예뻐요… 저희 어머니도 저 낳고 암 발견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벌써 이십대를 넘어섰고 어머니는 오십대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예준이한테미안해하지마셔요 예준이가 너무너무 속상할것같아요 도담님은 예준이를 세상과 만날수잇게 해준 유일한 사람이고 또 열달동안 몸으로 예준이 몸 만들어내신 유일한 사람이잖아요 예준이는 이렇게 많은사람들한테 예쁨받고있고 도담님도 마찬가지니까 미안해하지마시고 그냥 우리 같이 하루만 더 살아봐요 그냥 그것에만 집중해봐요
아 제발…제발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우리 예준이맘의 고통을 가져가주소서 예준이네에 평화를 주소서. 평소 소식을 두손모아 기다리지만 막상 올리신 영상보면 못보겠어요 그 아픔 안타까움 그리고 제가 해드릴수있는것이 그저 기도뿐이기 때문에…오늘도 기도드립니다. 꼭 맞는 치료법을 찾을수있도록 기도드려요 하느님 도와주세요
여긴 예준맘님 채널이니까. 예준맘님을 위한 공간이고 예준맘님을 응원하며 격려하는 메세지로 가득 차야 마땅한 것인데 정보 제공한다는 핑계를 대며 이 채널을 자기 만족의 수단으로 삼아 어지러운 글들을 몰염치하도록 도배하는 것이 안타까워 남깁니다 예준맘님 , 늘 응원합니다 예준이 항상 좋은 것만 보고 늘 웃으며 자라자 ♡
안녕하세요. 늘 영상에서는 덤덤하시지만 그동안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을 해오며 도담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사랑하는 자식과 가족을 보며 하루하루 버티는 그 마음이 어떤 심정이셨을지 감히 제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도담님을 위해 할 수 있는게 이렇게 영상을 보고 응원의 글을 남기거나 현존하는 모든 종교의 힘을 빌어 기도드리는 것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이렇게 잊지않고 종종 영상과 함께 찾아와주시고, 슬픈 소식이든 기쁜 소식이든 솔직한 도담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함께 힘들어지기 마련이기에 이렇게 도담님께서 유튜브를 통해 솔직한 생각들, 마음들을 여과없이 마구 털어놓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이또한 큰 용기가 필요하셨을 것 같아 정말 대단하신 것 같구ㅜ..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을 쓰려고 보니 정말 많은 분들께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 격려, 응원들을 많이 받고 계시더라구요..! 마음을 토닥이는 따뜻한 말들과 서로를 다독이는 분위기에 저까지 위로받았어요.. 다 도담님께서 먼저 용기내 이야기를 꺼내주신 덕분입니다. 저 역시 그저 제3자로써 도담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도담님께서도 제 존재를 모르시겠지만..! 화면 너머로 누군가는 도담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이런 댓글로라도 제 마음을 전해서 조금이라도 오늘을 버텨내실 수 있는 힘을 나눠드리고 싶은 제 진심이에요:) 너무 예쁜 예준이와 서로를 사랑하고 위하는 아름다운 도담님의 가족분들 모습을 보니 더욱 도담님이 너무 아프시지 않길… 제발 도담님께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시간들이 허락되길… 간절히 빌게 됩니다. 지금도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실까요? 괜찮으셨으면 좋겠어요.. 도담님과 예준이, 가족분들을 위해 좋은 기운을 온 마음 다해 끌어모아 이 댓글에 실어보내드리겠습니다🍀🍀🍀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예준맘 혼자 고통 견뎌내느라 하루하루 얼마나 무섭고 힘드실까요.. 가슴이 메여오네요. 세상엔 정말 신이 있는걸까요 이제막결혼해서 돌도안된 애기엄마한테 이렇게 가혹한 시간을 주시다니 너무 원망스럽고 화가 나네요.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해지길바랍니다. 예준이와 더 많은 시간 함께 할수있게 제발 신이 있다면 그 누구라도 좀 도와주세요 제발.
![손자에게 달콤한 일탈의 맛을 보여주는 함익병🤣 TV CHOSUN 240911 방송 | [아빠하고 나하고] 39회 | TV조선](/img/1.gif)
저랑 동갑이자, 같은 해에 아이를 낳은 눈빛이 총명한 친구가 무서운 병마 앞에 힘들어합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제가 봐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립니다. 무엇을 해도 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지독한 병을 이겨낼 수 있기를, 귀엽고 사랑스러눈 아들이 커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기를, 기적이 한번만 일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기도하겠다는 말 이외에는 할수가없을거같습니다. 예준이를 위해 힘내주세요.
진심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ㅜ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저도 위암 자궁암 걸려도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아름다운 여자분을 고쳐주시고 일으켜주시고 모든걸 용서하고 치유하고 회복해주세요 꼭 살려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아르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저도 아이 태어나고 30일되었을 때 신장암4기 판정을 받았다고 주마니아 카페에 도담맘님 글에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힘내라고 하시면서 같이 잘 해보자고 하셨었어요. 그리고 강의에서도 도담맘님과 같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남편에게 도담맘님이 참 대단하다면서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얘기도 했었고요..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든게 감히 짐작도 하지못할만큼 힘드실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감히 힘내시라는 말도 하기가 죄송스럽습니다.
마음을 다해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도담맘
저는 5살 14개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원망스럽고 답답하고 두려우실까요.. 감히 제가 도담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좋은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준이와 친정어머님.. 그리고 남편분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꼭 좋은소식이 들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준이엄마,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저 생각날때마다 기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변치않는 사실은 똘망똘망한 우리 예준이가 너무 예쁘게 자랄 거라 믿어요... 예준이엄마, 어떤상황이라도 마음이 평안하길 빌어볼게요...
암환우 카페에 예준맘님께서 8월22일 까지는 좋아요 누르신게 있더라구요 꼭 잘 버티셔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대장암4기 어린 두아이의아빠입니다
35살밖에 안됬고, 오늘 항암 10차했습니다.
우리 이겨내봐요
꼭 소식들려주세요 할수있어요
유튜브 보면서 처음 댓글 남겨봐요.
작년 8월 같은날에 아기를 출산해서
내일이 저희 아기 돌이에요
그러니 예준이도 내일이 생일이겠네요.. 같은날 출산을해서 그런지 왠지모를 동지애로 더 안타까운마음으로 유튜브 시청해왔습니다.. 한달째 업로드가없는데 부디 건강하게 돌잔치를 했다고 상태가 많이 좋아지셨다고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 늘 응원하고 생각하고 기억하고있어요
신이 있다면 제발 예준이와의 행복한 시간을 뺏어가지않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실거라 봅니다
그러나 우린 끝까지 생명줄을 놓지 않으려는 예준엄마를 응원해드려야 합니다
통증이 얼마나 무서운줄 아는전 통증만이라도 덜 하게 해주길 간절히 모든신께 부탁할뿐입니다 우리가 할수잇는건 그것 입니다 마음편안한 응원 예준이를 향해 깊고 절절한 사랑
본인아님 아무도 이순간 잘 모를겁니다 한마디라도 아프게 찌르는 살바늘살이라도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상처가 되는 슬픈말씀도 하지말아주세요
뭣때문에 이곳에 들어와 자기나름데로 단정짓는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우리모두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투병중에 힘을얻고 기록을 남기려는 그들의 작은손길에 떨림은 주지마시길요...평화와 평온함을 주세요 많이.....
언재인지 모르지만 우리도 마지막 열차를 탑니다 종착지는 한곳 만날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우리들의 업!!!! 의지할수잇도록 참다운 언어로 계속 응원글 부탁드립니다.
예준이 엄마 캐나다에서 기도해요. 예준이 맛있는 거 사줘요. 덜 아프시고 나으시고 하느님 기적이 예준맘과 예준이 가족에게 일어나길 빕니다. 예준이가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축복합니다.
예준맘님. 저번에도 한번 댓글 남겼던 같은 나이인 동갑내기 친구이자 같은 나이의 토끼띠 아들을 둔 아기엄마예요.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에서 마른 얼굴을 마주하니 마음이 너무 찢어질 것 같아요. 제 아들도 예준이와 생일이 얼마 차이나지 않아 비슷하게 크고 있어서 예준이 올라오는 쇼츠 볼 때마다 그저 예준맘이 빨리 회복하고 아가들 자라는 모습을 같이 지켜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상상도 못할 것 같은 고통을 안고 있는 예준맘에게 제가 어떤 말을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지만 그저 예준맘과 예준이 그리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신이 있다면 한 번만 살펴보시고 가달라고 오늘도 빌어봅니다. 예준맘 잘 버티고 있어요. 우리 같이 꼭 행복해요. 꼭이요..
오늘 예준이 첫생일 축하해요~~
예준아 너희 엄마는 그 누구보다 예준이를 사랑하고 아낀단다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
신이시여...부처님 하느님...성모마리아님..
모든신이 계시다면
우리 예준엄마 ..
예준이 커가는 모습 볼 수있게
도와주세요..
이건 너무 하잖아요..
내새끼 커가는 모습도 못보고
죽는다는건 너무 억울합니다
예준엄마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부탁드립니다..제발요ㅠㅠ
도담님저도 23년 8월출산했어요 예준이가몇일더빨리태어났네요 ~^^!
저도 아기생기고 첫검진에 암소식을들었어요 임신중에도 암환자라는생각에 수많은걱정들때문에 마냥 행복하지는못했던것같아요
저는 출산후수술받고 다행히추적관찰중이예요
그래서 도담님의 마음을 단0.01프로도 다 헤아릴수는없지만 같은개월수 아이를키우는엄마로써 같은암환자로써 도담님 영상들에 너무감정이입되어 몇일간 너무속상하고 힘드네요..
도담님 몸도너무아프고힘드실테지만 내하나뿐이없는 사랑하는 아기 때문에 더 힘드실거 라고 생각해요
도담님..그동안 너무너무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모든 생각내려놓으시고 혹여나 예준이나 가족들에 대한 죄책감이나 부정적생각들은 내려놓으셨으면좋겠어요...
도담님이 몸 이던 마음이던 조금이나마 편해지시길간절히바라는마음이예요.. .먼곳이지만 저는 멀리서 도담님 항상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예준엄마 잘 지내죠? 날씨도 더운데 병마와 싸우며 이겨내느라 고생이에요.. 같은 아기엄마로서 아기 생각해서 힘내라는 말 밖에 못해서 미안해요. 예준이 이쁘게 멋지게 성장하는거 가장 가까이서, 옆에서 지켜봐야하니 조금만 더 힘내요! 기운내요 파이팅💕
예준이 엄마~~
예준이 잘 걷고 돌도 지나고 잘있죠? 예준이 엄마도 이 모든 순간들을 다 지켜보고있는거죠~~~우리 건강하게 만나요 기다리고있을게요💕
예준맘.. 밤이 되면 더 생각나요.. 부디 통증이 덜한 밤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있어요 당신은 정말 강한 엄마입니다
예준엄마 멀리 호주에서 같은 23년생 아기 키우는 간호사 엄마에요. 여기 호주에 제가 돌본 환자 중에 간암 4기 환자 분이 계셨는데 어린 딸 생각하면서 악착 같이 항암 다 받고 구역질 하시면서도 식사도 늘 다하시던 분이 계셨거든요. 끝없이 항암 받고 열심히 치료 받으시더니 엊그제 저희 병동에 초콜릿 사들고 이제 완치 되었다고 웃으며 찾아오셨어요. 딸 아이 안고 들어오시는데 저희 다 울었어요ㅠ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는 엄마라고 하죠. 예준엄마 강한 사람이에요. 이 과정 다 이겨낼 수 있어요. 예준 엄마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절대 지지 말아요
혹시 새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기다리며 방문하고 있어요 부디 고통이 줄어드셨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준이도 남편분 엄마도 모두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예준이에게 엄마랑 함께할 시간을 주세요 모든 분들의 바램이 모여 제발 호전되게 해주세요 지금 잘 치료되어가고 있을거에요 그래야만 합니다
오늘 예준이 생일이네요❤ 오늘따라 예준엄마 생각이나서 들어와봤는데 여러분들이 생일축하해주시는 글에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예준엄마 같은 엄마로서 진짜 응원하고 영상 기다릴게요. 예준이랑 좋은 하루보내시고 또 만나요
오늘은 좀 나아지셨을까해서 올려봐요. 날이많이 더워요. 얼른 통증이잡히고 예준이랑 좋응시간보내길.기도해봐요
보고싶어요 예준맘❤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어요
언제가 되어도 상관 없으니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다시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요
예준아 사랑해
엄마가 너무 널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여기있는 이모삼촌들도
우리 예준이를 너무 사랑해
너는 평생 복많이 행복한 날이
가득할거야 사랑스런 예준아!!
예준맘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지금 이런 응원조차 별 힘이 안되시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기도하는 만큼 그 바램이 모여 통증이 줄어들기를 바래요!
저는 자궁경부암 3기입니다...
아이가 너무 예뻐요 ㅎㅎ
분명코 저 아이는
자연도 사랑하고
동물도 예뻐하고
인간성도 좋은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그러니 엄마가 꼭 건강해져서
아이가 자라는 모습 지켜봐요❤
맘이 아프다ㅠ 담담하게 얘기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일 꼭 좋은 방향으로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만..제발 🙏🙏
통증이 제발 가라앉기를...😢
너무 예쁜 가족인데...치유되길 바래요.
예준맘님 정말 밤낮으로 고통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지금 너무 힘드시군요😢
저렇게 예쁜 예준이가 잘 커가고 있는데 함께 하지도 못하고 맘이 찢어집니다,,
제발 이 젊은 엄마에게 기회를 주세요!
예준이와 함께 더 많은 추억 쌓을 기회,그리고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제발제발 통증사라지길 예준맘 제발제발 삶의 희망을 놓지마세요!!!!!
예준맘님 곧 예준이 첫돌이지요? 구독자들도 영상으로 같이 축하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예준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예준이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되길 바라요♡
돌반지라도 보내고 입털어라~
@@user-of9bg7ps1k 돌반지를 보내든 말든 내가 축하한다는데 니가 뭔데 시비임? 돈도 없는 게 마음까지 옹졸해서 축하한마디 못할망정 돌반지 보내라는 훈수나 두는 게 같잖고 하찮고 웃김.
하 진짜 안그래도 몸 안좋으신분 채널에서 시비걸고다니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걸까요? 누구는 무슨 채널에서 상주하면서 정신병의심되는 댓글 달고다니질 않나 누구는 좋은댓글 단 사람한테 시비걸지를 않나 진짜 별 이상한 사람 많아요 걍 건강안좋으신 분 채널에 좋은댓달고 좋은글만 있길 바라는게 그렇게 큰 바람인지 모르겠네요 자기 존재의 가치를 지가 다는 악플에서 찾는건지 뭔;;
암튼 cc님 맨날 예준맘한테 힘되는 말씀해주시는데 볼때마다 예준맘 생각하시는 마음이 저절로 떠올라요 그마음만큼 좋은일들만 가득하시면좋겠네요
@@user-of9bg7ps1k넌 꼭 돌반지 준 사람한테만 입대라 ☺️
병마와 싸우시는 와중에도 너무 깨끗하고 아름답게 생기셔서 정말 천사 같으세요....천사같은 아기와 아기엄마, 제발 인 한고비 넘기고 오래오래 함께 하시기를 온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미끄럼틀 함께 타는 모습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네요! 응원합니다 정말정말
하나님
제발 예준엄마 통증이 사라지게 해 주세요..
예준이와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예준맘님 걱정해서 들러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지금 열심히 치료받고 계시리라 믿어요,,
오늘도 힘내시고 사랑스런 예준이와 보낼 시간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예준어머니 삶에 욕심내세요..제발요...제발 힘내시고 악착같이 살아가세요
개같은 암덩어리...
오기가 생겨서라도 지지마세요
정말 응원합니다
맞아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여러번 봣어요
많이 아프시고 힘든 시간을 보내실수잇지 않을까 마음이 무겁습니다
착하고 이쁜분인데 어린 아기를 보니 더욱 그러네요
예준맘 힘겨운 나날 버티느라 넘 고단하죠ㅠㅠ 어서 기운차려서 울 예준이 마음껏 안아줄수있길 오늘도 기도해요
제발제발 제발 조금 더 힘내주세요 너무너무 예준이와 함께하는 모습 보구싶어요ㅠㅠ!!!!!! 하나님 제발..
제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준아 생일 축하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너에게 사랑을 보내고 있어❤
예준맘님 그저 마음 편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어떤 모습이던 우리모두가 예준맘님과 예준이를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도담님 ㅜㅜ
이차 항암하셨나요?
안돼요 드셔야해요 조금이라도 이악물고 드셔야해요 울예준이 생각해서 악바리 같이 이겨봅시다 힘내란말 도움 안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절실히 절실히 기도합니다
예준이랑 소중한 시간 다시 꼭~꼭 가질수 있을꺼예요
신이 있다면 제발 다른 악인들을 데려가고, 이쁜예준이 어머니를 오랫동안 건강히 함께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소‼️🙏
예준이 첫생일 축하해!!너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자♡ 넘어져도 울지말고 툭툭털고 일어나면 더 멋진 예준이가 되어있을테니 늘 밝게 활짝웃자 오늘 즐거운 생일보내자!!걸음마는.떼고 돌잔치하는지 궁금하네^^ 랜선이모가 열렬히 너의 행복을 응원할게!!!!
한 아이의 아빠로서 멀리서 응원합니다 제발 꼭 기적이 일어나서 오래오래 살면 좋겠습니다
기도드렸어요. 도담님과 예준이가 꼭 행복하게 해달라고. 기도가 이루어 지기위해 도담님도 꼭 희망을 놓지 말아주세요.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 기도할게요🙏
저도 제 아버지가 대장암 말기십니다. Kras type이고요.
제가 접근하는 방향으로
돕고 싶어도 입증된 방법이 아니라 함부로 말하기 어려워 난처합니다.
세브란스 담당 의료진의
현명한 대책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s.
아이와 사진과 동영상 많이 찍어 두세요. 특히 아이
사랑하는 모습들이 절절 묻어나는 것으로요.
너무 어린 시절에 엄마를
잃어 행여나 아이가 커서 엄마를 잊었다해도 그런 유물들을 자주 보면서 자신을 낳아준 엄마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했었는지 최고의 유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s2.
Braf V600E
=> "비라토비 + 세툭시맙" 세브란스 치료
고주파 온열 치료기 병행
=> 파인힐 병원 치료
한뜸 한의원
=> 서울 오실때 양재동에
복막 전이 전문 한의원의
한뜸 치료 보조 (복막전이
암 환자들에 입소문. 대장
암 생존 기간을 짧게 만들
고 장폐색과 장마비등을
일으켜 식사자체를 못 하
게 만드는 가장 무서운
복막전이 부분"만" 효과적으로 다루는 곳이며 그외는 병원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거기서도 양심적으로 그것을 권장합니다.)
가정용 원적외선 기기
=> 병원등에 가지 않을때, 상시적으로 온열 치료
(암은 42도 이상에서 파괴
되기 시작한답니다.)
기타.
뉴케어 같은 유동식
이마저도 힘들면, 병원
수액
매일 아스피린 1알과
건칠정(옻), 3캡슐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
1일 3포
......
의료법에 문제 없는선상
으로 대학병원 표준치료에 병행될수 있는 근거중심 치료를 적어 드립니다.
꼭 아이 크는 모습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Ps.
암환자들에게 별의별 약정보들이 많은데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아 자칫
간까지 나빠져 항암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검증된 정보들 위주로만
들으시고 암은 절대 구충제 정도로 낫는게 아니니
(단일클론 항체방식이니
CarT니 괜히 연구되는게
아닙니다.)주의하시고 되
도록 먹는 약은 최소로 하
시고 위의 사항들 잘지켜
다음엔 좋아진 동영상을
보고 싶네요.🎉
대장암 위암 직장암엔 이버멕틴 48-60미리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두개 혼합해서 3일;4일 나눠서 주 반복사이클하면 크게 효과봅니다.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먹고 자기전 멜라토닌 40미리 요오드 25미리 먹고
예준이 첫돌 축하해요.
예준엄마도 통증 없이 편안한 날들이시길 기도합니다.
예준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해! 항상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게. 엄마를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기억해줘. 예준맘님 잘 계시는거죠? 예준이의 첫 생일, 행복하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
계속 소식이 들려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대세는 기울었음
영상이 안올라온다는건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졌다는거죠ㅜㅜ
@@objectivecentrist4695남일 이라고 말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 듣기 좀 안좋네요..
@@objectivecentrist4695기울긴 뭐가 기울어? 뭐 알고 하는 말?
@@Jk-iy1uy 소식 없고 악액질이면 뻔한 것
예준아! 첫 돌 축하해! 지금은 너무 어려서 이 많은 응원과 진심 어린 마음들을 못 보겠지만 언젠가 볼 수 있을 나이가 되었을 때 씩씩하고 밝게 커 있기를!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예준이 가족들의 앞날에 보다 나은 날들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
영상보고 너무 가슴아파서 엉엉울었어요하나님 제발..ㅠㅠ 예준엄마 아프게하지마요 ㅠㅠ 기도합니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요... 항암 꼭 이겨내세요
예준이 첫생일이 어제였네요
예준이와 함꺼하는 당연한 평안한 일상이 계속 되길 기원 또 기원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기 엄마로서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응원합니다.
오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하고 마음이 편안한 시간이 많았기를…..바랍니다
예준어머님. 예준이랑 더 좋은 시간 오래도록 함께 하실 수 있으시길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도담님..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어 더 마음이 아프네요.. 도담님. 병마와 싸워 이기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요..
예준이 생일축하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예준이가 되길🫶🫶
예준맘님 예준이 첫돌 축하드려요🎉🎂
엄마가 많이 아프지만 잘 크고 있는 예준이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시길 바래요!!🙏
예준맘 잘지내시죠~~?
댓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하네요😂
그냥 예준맘이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잘자요❤❤
유투브 처음 이야기부터 봐왔던 구독자에요. 같은 아이엄마이기에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오늘은 통증이 좀 사라지셨기를 바라고 기적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예준맘 힘내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얼른 쾌차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고통이 덜하길 기도합니다.. 멀리서 응원해요
예준이 첫 돌 정말 축하해요~~~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길 바랄게요...
늘 응원합니다❤
예준엄마! 힘든 시간이 지나가고 다시 행복한 일상이 돌아올거라 믿고 기도해요. 비온 뒤에 더 단단해진다는 말처럼 예준엄마도, 아빠도, 예준이도 서로 더 오래오래 단단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거에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기대하지않은 날, 갑자기 짠!하고 건강해져 나타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예준엄마 예준이 낳아줘서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예준아 첫 생일을 축하한다!
예준이가너무예뻐요… 저희 어머니도 저 낳고 암 발견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벌써 이십대를 넘어섰고 어머니는 오십대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예준이한테미안해하지마셔요 예준이가 너무너무 속상할것같아요 도담님은 예준이를 세상과 만날수잇게 해준 유일한 사람이고 또 열달동안 몸으로 예준이 몸 만들어내신 유일한 사람이잖아요 예준이는 이렇게 많은사람들한테 예쁨받고있고 도담님도 마찬가지니까 미안해하지마시고 그냥 우리 같이 하루만 더 살아봐요 그냥 그것에만 집중해봐요
예준아 돌 축하해❤ 1년동안 무럭무럭 크느라 고생했어🎉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예전부터 보고 기도하고있었는데 처음 댓글 달아봐요..! 예준이와 앞으로도 영상 초반처럼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실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
아 제발…제발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우리 예준이맘의 고통을 가져가주소서 예준이네에 평화를 주소서. 평소 소식을 두손모아 기다리지만 막상 올리신 영상보면 못보겠어요 그 아픔 안타까움 그리고 제가 해드릴수있는것이 그저 기도뿐이기 때문에…오늘도 기도드립니다. 꼭 맞는 치료법을 찾을수있도록 기도드려요 하느님 도와주세요
여긴 예준맘님 채널이니까.
예준맘님을 위한 공간이고 예준맘님을 응원하며 격려하는 메세지로 가득 차야 마땅한 것인데
정보 제공한다는 핑계를 대며 이 채널을 자기 만족의 수단으로 삼아 어지러운 글들을 몰염치하도록 도배하는 것이 안타까워 남깁니다
예준맘님 , 늘 응원합니다
예준이 항상 좋은 것만 보고
늘 웃으며 자라자 ♡
천지신명님. 바나이다비나이다.
예준이엄마가 예준이 장가가서 손자손녀까지 보게 해주십시요
댓글잘안쓰는데..써봅니다
남이 예준맘님의 마음을 100프로는 알지못하겠지만..
저도 애둘가진 엄마로써 너무 간절함이 느껴지고, 말하나하나에 희망을 잃어가는모습을 보니.마음이 너무아픕니다... 기적이란게 있잖아요, 예준이생각해서 아파도 일어나야죠. 힘내세요❤
예준엄마,,,오늘 하루는 어떠셨을까요,,!!?? 내일하루는 더 더 괜찮은날이되기를,,❤
예준아 벌써 태어난지 1년이되었다니 너무 추카행 🎉🎉
예준엄ㅁㅏ, 꼭 병마 이겨내서 예준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가능 것도 다 보고 예준이 사춘기 때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떡볶이 해놓고 화해하는 것도 브이로그로 올려주세요. 예준엄마의 투병에 응원을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며 지내시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어요. 부디 힘내주세요. 제발..🙏
함께 기도합니다 .... 통증을 줄여주소서 🙏🌸🍀예준이와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준엄마 힘내라는 말도 미안해서 못할만큼 맘이 아프네요 ㅠ
제 여동생도 육종암으로 통증이 심해서 패치에 마약성진통제로 버티고 있지만 옆에서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힘든데 ㅠ
예준엄마 통증이 쫌이라도 줄어들기를 없어지기만을 기도할께요.
예쁜 예준이 많이 컸네요. 함께 미끄럼틀 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왜 이런 병이 있을까 하늘이 원망 스러운 밤입니다. 오늘은 아프지않은 날이 었기를.. 내일은 더 나은 날이기를 바래봅니다.
제발ㅠㅠㅠ예준이엄마에게 기적을 주세요..예준이랑 오래오래 살수있게 도와주세요ㅠㅠㅠ
오늘은 통증이 좀 덜하길 바래요. 매일 들어와 봐요ㅠㅠ 응원보냅니다🙏🏼🙏🏼
예준맘 밤새 비가 많이 왔어요 오늘도 평온한 하루되길 바랍니다 🙏
조금씩 호전되고 있기를 .. 🙏 예준이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내주세요~~ㅠㅠ
통증아.. 제발 좀 사라져라.
제발제발.
예준맘 힘내줘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말뿐인 응원이지만 진심 가득담아 얘기하는거에요…
그러니 조그만 더 힘내줘요.
세상의 모든 신들..계시다면 예준맘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예준이랑 예준맘 8월도 행복하게 보내자
이 둘에게 기적이 가득하길 !
행운과 행복만 가득하길
안녕하세요.
늘 영상에서는 덤덤하시지만 그동안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을 해오며 도담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사랑하는 자식과 가족을 보며 하루하루 버티는 그 마음이 어떤 심정이셨을지 감히 제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도담님을 위해 할 수 있는게 이렇게 영상을 보고 응원의 글을 남기거나 현존하는 모든 종교의 힘을 빌어 기도드리는 것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이렇게 잊지않고 종종 영상과 함께 찾아와주시고, 슬픈 소식이든 기쁜 소식이든 솔직한 도담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함께 힘들어지기 마련이기에 이렇게 도담님께서 유튜브를 통해 솔직한 생각들, 마음들을 여과없이 마구 털어놓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이또한 큰 용기가
필요하셨을 것 같아 정말 대단하신 것 같구ㅜ..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을 쓰려고 보니 정말 많은 분들께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 격려, 응원들을 많이 받고 계시더라구요..! 마음을 토닥이는 따뜻한 말들과 서로를 다독이는 분위기에 저까지 위로받았어요.. 다 도담님께서 먼저 용기내 이야기를 꺼내주신 덕분입니다.
저 역시 그저 제3자로써 도담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도담님께서도 제 존재를 모르시겠지만..! 화면 너머로 누군가는 도담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이런 댓글로라도 제 마음을 전해서 조금이라도 오늘을 버텨내실 수 있는 힘을 나눠드리고 싶은 제 진심이에요:)
너무 예쁜 예준이와 서로를 사랑하고 위하는 아름다운 도담님의 가족분들 모습을 보니 더욱 도담님이 너무 아프시지 않길… 제발 도담님께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시간들이 허락되길… 간절히 빌게 됩니다.
지금도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실까요? 괜찮으셨으면 좋겠어요..
도담님과 예준이, 가족분들을 위해 좋은 기운을 온 마음 다해 끌어모아 이 댓글에 실어보내드리겠습니다🍀🍀🍀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예준맘님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예준맘님 예준이가 첫돌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하고 예준맘님도 얼른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게되어 우연히 도담님 접하게 되었어요.
제 친구가 몇년전 아이를 낳고 위암을 발견해 하늘나라로 가게 되어 더 속상하고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소식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세요
너무예쁜. 예준맘. 맘이 아파요~
제발 힘내요. 꼭. 암과의 싸움에서 지면안돼요!! 저렇게 예쁜 아가를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해요!!
예준맘 혼자 고통 견뎌내느라 하루하루 얼마나 무섭고 힘드실까요.. 가슴이 메여오네요. 세상엔 정말 신이 있는걸까요 이제막결혼해서 돌도안된 애기엄마한테 이렇게 가혹한 시간을 주시다니 너무 원망스럽고 화가 나네요.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해지길바랍니다. 예준이와 더 많은 시간 함께 할수있게 제발 신이 있다면 그 누구라도 좀 도와주세요 제발.
부산에서 항암하시면 안되나요? 언제든지 예준이도 볼수있구요 어서 괜찮아지셔서 예준이 오래오래보고 살아요 ~ 정말 온 힘을다해 기도드릴께요~
통증이 사라지길 기적처럼 암이 사라지길 예준이 자라는 예쁜모습 오래오래 보며 함께하길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예준맘❤ 오늘도 응원보탤게요....!
기도하고있어요..
겪어보지않으면 감히 가늠할수없는 통증과 괴로움..
이쁜 예준이 생각하셔서..
기적이 일어나길..
하나님 하나님은 하실수 있잖아요
치유와 회복 간절히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하실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예준맘 밤늦은 시간이네요 고통없는 평온한 밤이기를 🙏
예준맘 정신병자가 대사치료 다 효과 없는거라고 조현병걸려서 정신나갔었다고 미안하대요 예준맘 항암 열심히받고 힘내서 예준이랑 오랫동안 행복하기를 소망한답니다 다른 유투버들한테 다 차단당해서 자존감 바닥치는데 예준맘한테 진심으로 고맙다네요
예준맘 잘자용 ♡ 화이팅
차단당한 게 아니고 다 항암하다 죽었어 령튜브 윤미 김항암 빛빛일기 꾸밍 숙여사 김철민 홍정한 투병몽 새벽 암환자샛별 암환자뽀삐 림캔두잇 빛서영 고니팍 혜자매 방심청 김천유 아들바보 아아엠디디 ... 다 죽었어...항암하다 싹다 죽었다..차단은 무슨 ㅎ
@@성이름-h5o그 많은 암환자 유튜버를 외우고 있다는것부터가 정상이 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 정신과 가보세요. 약 먹으면 일상생활 할수있음.
@@111_1.2 아 그 정신병자 또 발작했나요.!.? 사용자 차단해놨더니 저한테 다는 댓글은 안보여서
예준이 돌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