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Nim 저희 창고는 바람이 그렇게 통하는 곳이 아네요. 살때부터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거 잘 안타는 거 같아요. 대신 거르고 나서는 관리에 신경 좀 쓰셔야 해요. 물 묻은 국자 넣으면 절대 안되고요. 거르실때 1.보자기 천으로 하면 좀 오래 걸리는 대신 한 번하고 끝이예요. 1-1 a보자기 천으로 내리고서 찌꺼기 때문에 안 내려가면 1-2 찌꺼기는 들통에 붓고 b보자기로 다시 내려요. 그동안 a보자기는 빨아서 말려요. 1-3 찌꺼기 때문에 또 안내려가면 보자기 갈아서 b->a 다시 내려줘요. 그동안 b보자기 빨아서 말려요. . . . 2. 덜 촘촘한 천으로 하면 한 번 거르고 두 번째에 보자기 천으로 한 번 더 해주세요. 2-1 이것도 몇 번 갈아줘야 해요. 1번 보다야 덜하겠지만요. 3. 1에서 나온 찌꺼지는 물과 소금 붓고 끓여서 후젓(간장 넣어도 되요) 만들어서 써요. 편하신 방법으로 해보세요. 젓갈 좋아하시는 분들은 1번 과정 없이 그냥 쓰신다고 해요. (이건 좀 ㅡㅡ;; 멸치 눈들이 둥둥 떠다녀서 ㅋㅋ) 3번을 하시지 않을 거면 아파트서도 무난하게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끓여서 후젓을 만들 경우에는 주변 분들께 양해 말씀 올리고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왠만하면 다 성공하실 거예요. 대신 보관 잘하세요. 골마지 피면 소금 더 넣고 한 번 끓여 주시고요. 저희는 액젓 거른 건 골마지 안피는데(작년엔 약간 위태), 작년엔 후젓에 골마지 펴서 한 번 끓였어요. 물 묻은 국자같은 거 절대(절대로, 절대로)로 넣으시면 안되요.
1. 원래 것은 안끓이고요, 2. 거르고 남은 찌꺼기는 소금이나 간장 넣고 끓여서 나물 무치는데 사용해요. 보관하는 도중에 골마지 끼면 소금 더 넣고 끓여줘요(이거는 둘 다 해당되요). 근데, 1은 거의 그럴 일이 별로 없어요.(저희는 햇빛이 잘들어서 그런가?) 2는 비가 많이 오면 가끔 골마지 끼더라고요.
@@user-wo1kh5mw7w 에쿠 !! 아까운걸 ㅠㅠ 소금 간이 약했을까요?? 작년 김장할때 걸르지 않은멸치액젓 처음엔 냄새가 너무강해 김장할때 조금만 사용하고 그대로 씽크대밑에 넣어놨다가 요즘 꺼내보니 우와 !! 맛이 끝내 줍니다!! 완죤 대박!! 근데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건가?? 그냥 상온에 있어두 괜찮은줄 알고 있었는데,
@@user-lt8hp3db1o 생거는 좀 진한 맛? 거르고 남은 찌꺼기에 소금 넣고 끓인건 짭쪼름한 연한맛 ㅠㅠ 장금이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생으로 내린 멸치젓은 거부감 나는 비린 맛은 없는 거 같아요. 좋게 말하면 바다냄새고 나쁘게 말하면 비린 맛인데. 생 바다 냄새는 아니고요. 내릴때 바람 안통하는 곳에서 하면 냄새가 참기 힘들어요. 끓일때도 안에서 하면 냄새가 힘들죠. 근데 저희는 밖에서 하니깐 구수한 냄새에다가 국수 삶아서 먹고 싶은 냄새가 나요. 집안에서 하면 며칠 힘들수도 있어요. 하고 나면 김장김치에도 넣어 먹고. 후젓은 나물 무칠때 먹어요.
에고 비닐에
건강을 생각해야지요
환경호르몬 많이드세요 3:06
끓이지않고 내리시니 다행이다싶네요~^^
여러 영상봤는데 3년 삯혀서 내린것을 못봤는데 잘하고계시네요~^^
멸치젓,액적으로 유명한곳에서 자랐어요~^^ 멸치젓을 사거나 담그시게되면 익으면 몇달만에 바로 거르시지마세요~액젓양이 많이 안나와요~3년동안 삯히세요~ 멸치젓형체가 없어질 정도로 구수하게 잘 삯아요~ 그걸 거르시면 진짜진짜 맑고 맛있어요~^^
*액젓내리실때 절대 끓이지마세요~
*물을섞지마세요~
*멸치젓을 미리구입해서 3년간 삯히세요
*냉장보관 하지마시고 빛이안들어오는곳에 보관하세요~
추자도 멸치젓 멸치액젓 유명한거아시죠~^^
김장하실때 액젓사면 전부다 추자도 액젓이라고 적혀있을거예요~ㅎ그게 진짜일까요? 추자도 액젓이 많이나지않는데 전국에 다추자액젓이라고 깔려있더라구요~ㅋ..추자도에서 2리터액젓이 2만~2만5천원하는데 말통으로구입해도 2~3만원때면..ㅋ
이영상보시는분 참고하세요~^^
도움 되는 글 정말 고마워요.
저희가 산 곳 사장님께서 묵혀서 거르면 좋다고 하셔서 따라했어요.
처음엔 엄청 불안했거든요. 못 먹으면 어쩌나 걱정 엄청했어요.
버릴샘 치고 따라했는데 잘 나와서 그 다음부터는 쭉 삯혀서 먹어요.
감사합니다.
@@user-xu6fe7nq5b 담근걸 사셨군요~전 첨으로 담글까 아파트라 마땅한곳을 찾아 항아리 물새나 실험하고있어요 안새면 비닐두겹해서 박스에 봉해서 놀까하는데 바람이 통하는곳에 둬야하나요??참 보자기말고 성긴거는 덜 촙촙한 천 말씀하시는 거죠?
@@Flower-Nim 저희 창고는 바람이 그렇게 통하는 곳이 아네요. 살때부터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거 잘 안타는 거 같아요. 대신 거르고 나서는 관리에 신경 좀 쓰셔야 해요. 물 묻은 국자 넣으면 절대 안되고요.
거르실때
1.보자기 천으로 하면 좀 오래 걸리는 대신 한 번하고 끝이예요.
1-1 a보자기 천으로 내리고서 찌꺼기 때문에 안 내려가면
1-2 찌꺼기는 들통에 붓고 b보자기로 다시 내려요. 그동안 a보자기는 빨아서 말려요.
1-3 찌꺼기 때문에 또 안내려가면 보자기 갈아서 b->a 다시 내려줘요. 그동안 b보자기 빨아서 말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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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덜 촘촘한 천으로 하면 한 번 거르고 두 번째에 보자기 천으로 한 번 더 해주세요.
2-1 이것도 몇 번 갈아줘야 해요. 1번 보다야 덜하겠지만요.
3. 1에서 나온 찌꺼지는 물과 소금 붓고 끓여서 후젓(간장 넣어도 되요) 만들어서 써요.
편하신 방법으로 해보세요.
젓갈 좋아하시는 분들은 1번 과정 없이 그냥 쓰신다고 해요. (이건 좀 ㅡㅡ;; 멸치 눈들이 둥둥 떠다녀서 ㅋㅋ)
3번을 하시지 않을 거면 아파트서도 무난하게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끓여서 후젓을 만들 경우에는 주변 분들께 양해 말씀 올리고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왠만하면 다 성공하실 거예요. 대신 보관 잘하세요. 골마지 피면 소금 더 넣고 한 번 끓여 주시고요.
저희는 액젓 거른 건 골마지 안피는데(작년엔 약간 위태), 작년엔 후젓에 골마지 펴서 한 번 끓였어요.
물 묻은 국자같은 거 절대(절대로, 절대로)로 넣으시면 안되요.
진짜 추자젓 판매처 전화번호 알수 있나요?
@@miseonlee1989 ,
맛있겟어요.침이꼴깍.대단하세요.웬만한.정성가지고는.힘드실텐데.그죠
네.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넘 힘들고 어려워요.
냄새,시간,기다리는거..
휴..하다가 다 버리고 싶었어요.
근데 넘 잘 하셨네요~
힘들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구석에 놓고 하고있어요.
첨엔 빨리하려고 손으로 짰다가 액젓이 탁해서 담부턴 안 건들고 중력에 의해서 내려올때까지 그냥 기다렸어요.
고생하셨네요.^^
꼭 잉크로 인쇄된 현수막이나 보자기로 해야했나요
깨끗한 게 있으면 깨끗한 걸로 하세요.
저흰 어쩌다 보니 쓰게 됐어요.
다리지않고 보자기에내려도되네요~한번해봐야겠너요~
잘내리셨네요
김치 담글때 끓인젓갈로 담는게 더 맛있다던데 생젓으로 담아도 되는가요?
저희는 생으로 내린 젓갈로 김장 해요.
다들 자신들 입맛에 맞게 해드시면 되지요.
꼭 뭐가 더 낫다는 건 없는 거 같아요. ^^
좋아요 구독 꾹요~~
보자기로하면안되요 한지로해보세요 찌꺼기랑같이걸러야자내려요~~^^😊😊😊
네 의견 감사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면보안하고 그냥 체에 거르니 꺼멓네요
저렇게 맑지 않코
체에 걸러 쓰는게 더 진하지 않을까요
면보하는 이유가 있나요
멸치는 비늘이 있고 기름기도 많아서 체에 거르면 이게 걸러지지않는데요. 고추가루 양념에 무쳐도 고추가루 색이 안예쁘고요. 보자기에 하시면 비늘과 기름 싹 걸러져요.
근데 거뭇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ㅎㅎ. 근데 저희는 원래 젓갈을 못먹던 사람들이라 최대한 걸러 먹어요.
@@user-xu6fe7nq5b 보자기 걸러도 맑지 않코 꺼먼건 왜 그럴까요
@@user-nz4sy9nb5s선물용 보자기에 거르실 때 가만히 두셔야해요.
일반 면보에 거르시면 선물용 보자기로 다시 걸러주세요.
빨리 내릴려고 손으로 억지로 짜시면 다시 걸러야해요.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느긋하게 ㅎㅎ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누르고 도움많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멸치를 사서 담그지 않고 담근것을 사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가요?
파시는 사장님께서 애초에 바다에서 잡자마자
배에서 소금뿌려서 가져온다고 하셨어요.
선택지가 없어요 ㅎㅎㅎ
멸치는 잡히자 마자 죽는데요.
@@user-xu6fe7nq5b 네~저는 소래가 가까운데 멸치가 4~5키로에 만원에서 이만원에 살수있어서 고민되서요..첨이라서요~
@@Flower-Nim 집에서 씻은 깨끗한 소금으로 담그면 참 좋을텐데 저희는 비율 맞추기 힘들어서 배에서 담근거 주문했어요.
생으로 하시고 시프시면 사는 곳에 비율 같은 거 물어보시고 가벼운 맘으로 시범 삼아 해보세요.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집에서 담는이유 사는거랑 맛이다르다 집서 담으면 사서먹는젓갈은 못먹어요 맛이 업어서 힘들어도 집에서 담아먹죠
냉장보관 안해도 되고 참고로 새우젓 끓여서 받힌다음 새우 액젓을 멸치액젓 과 섞어서 쓰면 무슨 음식 이던지 맛있게 되죠 나물무침 매운탕 모든요리에 다맛이습니다 예방법 쓴지 오래됬어요
우와~! 감사합니다.
예방법이라고요??
이말씀이 무슨말씀이신지요
저도 묻고 싶어요 예방법이 뭐예요?
@@user-ko6qc3kr6k 혹시 이 방법의 오타가 아닐까요?
@@user-xu6fe7nq5b ^^그런건가요^^
보자기에 걸러도 되네요 대박!저는 문방구에 창호지사다 걸렀는데그리고 끓이지않고 생젓으로 내리시네요 부자된 느낌이시겠네요 수고 하셨네요~~
보자기에 거르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
대신 보자기에 거르면 기름도 쫙 걸러줘서 좋더라고요.
뼈국 끓이고 미지근할 때 보자기에 거르면 기름 쏵 빠져요.
하얗게 걷어낸건 무엇인가요?
저도 삼년 삭여서 먹어요.
그렇군요 . 우린19년산으로 해야되겠군요. 기장수산에세 주문하면 택배로 배달오곘지요. 생젖내리기 최고예요
네 택배 칼같이 와요. ㅎㅎ
택배 오면 통 그대로 두시고 1년이상 묵힌 다음에 뜯어서 내리시면 될거예요. 저희도 그쪽 사장님이 알려주신데로 그냥 했어요.
참. 도움되는 영상이예요. 젖깔은.담은지 1년. 2년. 아님올봄에 담은것이 좋을까요??
감사해요.
저건 2017년꺼예요.
저흰 기장수산에서 샀어요. 옛날부터.
해마다 가격이 올라서 ㅠㅠ 왕창.
봄 성수기때 축제하기 전에 샀어요.
택배딱지 보니까 4월27일이네요.
하루하루 맛있게 보내세요.
주문하려면.어덯게하나요?
멸치젓 아무 곳에서 전화해서 주문하시면 되요.
저희가 따로 파는 것은 아네요. 죄송해요 😭
저희가 주로 사는 곳은 기장멸치수산이에요.
제일 맛있을 때가 봄 알찼을 때였다고 하셨어요.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끓이지않고거르나요? 그렇게해도 되나요?
1. 원래 것은 안끓이고요,
2. 거르고 남은 찌꺼기는 소금이나 간장 넣고 끓여서 나물 무치는데 사용해요.
보관하는 도중에 골마지 끼면 소금 더 넣고 끓여줘요(이거는 둘 다 해당되요).
근데, 1은 거의 그럴 일이 별로 없어요.(저희는 햇빛이 잘들어서 그런가?)
2는 비가 많이 오면 가끔 골마지 끼더라고요.
답글감사합니다^^
@@jingshucui5605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영상 초입부분만 보고 보자기에 거르고 있었는데..성긴곳에 옮겨 거르셨군요..ㅎㅎ
전 일부만 거르는 중이라 오래걸려도 그냥해야겠네요~~맛있길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맛있길 두손 모아 기도 드릴께요.
혹시 추자도 어디인지 폰번갈켜주심 안될까요
추자도에서 사질 못했어요
기장에서 샀어요 ^^;
기장멸치수산 치시면 나와요.
@@user-xu6fe7nq5b 근데요 찍어드시니 하선정거와 다른가요?
@@ksd3119 시중에 파는 액젓은 옛~~~날에 먹어봤을 때 짠맛만 강해서 다른 맛을 못 느꼈어요.
근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
편하신데로 드세요. 하시는 맘이 중하져.
어메 안 끓이네요.
지는 어제 끓이가 걸렀는디.
정답이 어딨슬까유. 다 지방마다 집안마다 다 다르쥬. 건강하세유
구매한곳 좀부탁해요
링크 나 전화번호 공유좀 부탁해요
010 7210 0296
기자멸치수산이예요. 검색해도 나오더라고요.
여기 말고도 파는 곳 많으니까 여러곳 들러보시고
괜찮은 곳에서 사세요.
저거 냉장고에 보관하나요? 양이 엄청 많아 보이는데 말이죠.
액젓 원액은 상온보관해요.
물넣고 끓인건 냉장고 보관해요. ^^*
20리터짜리 용기입니다.
물 않은 생젓도 내린건 냉장보관 않으니까 변 하더라구요.
애써 만든 걸 다 버린적 있슴다.ㅠㅠ
@@user-wo1kh5mw7w 헐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user-wo1kh5mw7w 에쿠 !! 아까운걸 ㅠㅠ 소금 간이 약했을까요?? 작년 김장할때 걸르지 않은멸치액젓 처음엔 냄새가 너무강해 김장할때 조금만 사용하고 그대로 씽크대밑에 넣어놨다가 요즘 꺼내보니 우와 !! 맛이 끝내 줍니다!! 완죤 대박!! 근데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건가?? 그냥 상온에 있어두 괜찮은줄 알고 있었는데,
@@user-bl2dy9pm6k 저희는 상온에 보관하고 있어요.
후젓(액젓 거르고 남은 거 물 넣고 끓인거)도 상온 보관중이예요.(냉장고에 자리가 없어서) 최근에 후젓 한 번 끓였어요. 장마철도 다가오고 소금기도 적은 거 같아서 소금넣고 한번 더 끓였습니다.
주문 가능한가요?
ㅎㅎ 아뇨 저희 먹을 것만해요
왜 꽃이피어요?
간장도 아무리 깨끗하게 물기 없이 해도, 온도차가 나면 뚜껑 유리에 물기가 생겨서 꽃이 피는 것처럼 젓갈도 그렇지 않을까요? 발효 때문이라고 하는데,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곰팡이 아닌가요?
멸치액젖을 끓여 창호지에 내릴때는
완전 식혀서 내리나요?
뜨거울때 내리니 창호지가 쳐저서 찢어지는데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저희는 액젓 거를 때 끓이지 않고 보자기에 걸렀어요.
그리고 멸치후젓(멸치거르고 남은 거 물 소금부어 끓인 거)은 미지근할 때 보자기에 걸러서 써요.
창호지는 잘 모르겠어요.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_ _);😥
답을 바로 보내 주셔 감사합니다.창호지로는안된다는군요
오늘 새로운것을 알려주셔 담부터는
저도 생젖으로 내리고
건더기는 가르쳐 주신대로 해야겠어요
전 대려서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user-kr1kl4pf3i창호지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요. ㅠㅠ
맛난 젓갈 드시고 건강하세요.
생으로 내린거랑 끊여서 내린거랑 맛 비교는 어때요? 그리구 생것은 비리지않나요?
@@user-lt8hp3db1o 생거는 좀 진한 맛? 거르고 남은 찌꺼기에 소금 넣고 끓인건 짭쪼름한 연한맛 ㅠㅠ
장금이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생으로 내린 멸치젓은 거부감 나는 비린 맛은 없는 거 같아요.
좋게 말하면 바다냄새고 나쁘게 말하면 비린 맛인데.
생 바다 냄새는 아니고요.
내릴때 바람 안통하는 곳에서 하면 냄새가 참기 힘들어요. 끓일때도 안에서 하면 냄새가 힘들죠.
근데 저희는 밖에서 하니깐 구수한 냄새에다가 국수 삶아서 먹고 싶은 냄새가 나요.
집안에서 하면 며칠 힘들수도 있어요.
하고 나면 김장김치에도 넣어 먹고. 후젓은 나물 무칠때 먹어요.
이야 찐 .!!찐!!찐 이다
ㅎㅎㅎ
꽃이 왜 피나요
익는 과정에서 생기는 걸로 알고 있어요.
@@user-no6ry6zu3u 아 그런 방법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기장수산.전화번호 좀알려주세요
기장멸치수산 010-7210-0296
제일 맛있을 때가 봄 알찼을 때였다고 하셨어요.
@@user-xu6fe7nq5b 저두 번호 알아갈게욤 감사
@@Roxy-lw3ob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user-xu6fe7nq5b .
@@user-xu6fe7nq5b 저두알아갈께요